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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켈리 후레쉬 홉 에디션' 한정 출시

하이트진로가 '더블 임팩트 라거-켈리'만의 특별한 에디션을 선보인다. 하이트진로는 켈리만의 고유한 특장점인 원재료에 대한 진정성을 소비자들에게 선보이고자 '켈리 후레쉬 홉 에디션'을 한정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하는 에디션은 기존 덴마크 프리미엄 맥아 100%와 함께 미국 농무부(USDA) 인증을 받은 유기농 홉(제품 내 호프펠렛 0.07% 사용)을 더해 완성했다. 켈리 후레쉬 홉 에디션은 미국 워싱턴주 야키마 밸리 등지에서 재배된 유기농 홉을 100% 사용해 차별화했다. 200여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미국 최대 홉 생산 기업 야키마 치프 홉스(Yakima Chief Hops)와 협업했으며 항생제, 합성 비료, 합성 호르몬, 인공 첨가물, 방부제 등을 사용하지 않았다. 특히 미국 농무부의 국가 유기농 프로그램(NOP) 기준을 엄격하게 준수하여 생산한 만큼 검증된 품질의 홉으로 입안 가득 퍼지는 신선한 맛과 향을 구현했다. 패키지는 켈리만의 앰버(Amber) 컬러를 기본으로 사용, 캔 중앙에 신선한 홉 이미지를 직관적으로 표현해 디자인했다. 특히 캔 측면에 QR코드를 담아 켈리 후레쉬 홉 에디션만의 신선한 원재료 정보와 제품화 과정을 공개한다. 하이트진로는 에디션 출시를 기념해 오는 16일부터 25일까지 열흘간 부산 센텀시티 신세계백화점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팝업스토어는 넷마블 콘텐츠 마케팅 자회사 엠엔비(MNB)의 '쿵야 레스토랑즈'와 협업해 진행하며, 제품 시음과 함께 체험형 콘텐츠를 운영할 예정이다. 켈리 후레쉬 홉 에디션은 360ml, 500ml 캔 제품 2종으로 출시되며, 전국 대형마트와 편의점 등 가정채널에서 한정 수량 판매 예정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8-07 09:53:5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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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그룹, 올해 2분기 매출 2.4%↓...영업이익 4.2%↑

아모레퍼시픽 그룹이 미국 시장에서 고성장했지만 국내 실적 부진과 중국 매출 하락에 발목을 잡혀 완연한 실적 개선세를 보이진 못했다. 아모레퍼시픽 그룹은 올해 2분기 매출은 1조57억원, 영업이익은 122억원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4% 줄었고, 영업이익은 4.2%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1717.3% 증가한 5373억원이다. 아모레퍼시픽 그룹 핵심 계열사인 아모레퍼시픽의 경우, 올해 2분기 매출은 904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3%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42억원으로 29.5% 하락했다. 당기순이익은 2648% 증가한 5306억원이다. 이 중 국내 사업 매출은 전년 대비 7.8% 감소해 5119억원이다. 아모레퍼시픽은 매출 하락 요인으로 면세 매출 하락, 럭셔리 브랜드 판매 부진 등을 꼽았다. 프리미엄 제품 마케팅 투자 확대로 영업이익도 59% 감소했다. 반면 해외 사업에서는 아모레퍼시픽은 전년 동기 대비 2.5% 증가한 3815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코스알엑스 실적 편입 효과 등으로 영업이익도 흑자 전환했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아모레퍼시픽은 미주와 유럽 및 중동(EMEA) 지역에서 82.7%의 성장세를 기록해 가장 큰 성과를 거뒀다. 미주 지역 매출은 1218억원, 유럽 및 중동(EMEA) 지역 매출은 373억원으로 각각 전년 동기 대비 65%, 182% 증가한 규모다. 아모레퍼시픽의 해외 사업에서 미주와 유럽 및 중동(EMEA) 지역 매출이 차지하는 비중은 42%에 달한다. 무엇보다 코스알엑스가 브랜드 대표 제품인 '스네일 뮤신 에센스'를 앞세워 미국 최대 이커머스 아마존에서 판매 1위를 유지하는 등 매출 성장을 견인했다. 또 코스알엑스는 노르웨이, 스웨덴, 폴란드 등 신규 국가로 진출해 매출 성장을 이끌었다. 아울러 아모레퍼시픽은 올해 2분기, 중화권을 제외한 아시아 지역에서도 1146억원의 판매고를 올리며 전년 동기 대비 24.8%의 성장세를 기록한 데 비해 같은 기간 중화권에서는 부진한 실적을 냈다. 중화권 사업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4% 대폭 축소돼 1077억원에 그쳤고 영업이익도 적자를 냈다. 이와 관련 아모레퍼시픽은 중국 법인의 경우, 사업 구조를 개편하고 있어 이커머스 채널 재고 조정, 오프라인 매장 효율화 등이 매출 감소에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을 내놨다. 아모레퍼시픽은 향후 중국 시장에서 설화수 '자음생', '진설' 등 고가 제품군을 중심으로 판매 전략을 펼칠 계획이다. 이밖에 아모레퍼시픽 그룹의 주요 자회사인 이니스프리와 에뛰드의 올해 2분기 매출은 각각 585억원, 261억원으로 집계됐는데, 두 브랜드 모두 두 자릿수의 매출 감소세를 나타냈다. 전년 동기 대비 이니스프리 매출은 13%, 같은 기간 에뛰드 매출은 10% 줄었다. 올해 2분기 아모레퍼시픽 그룹의 주요 자회사 중에는 오설록, 아모스프로페셔널, 에스쁘아 등의 매출이 성장했으나, 그 규모는 오설록 221억원, 아모스프로페셔널 191억원, 에스쁘아 173억원에 그쳤다. 다만, 아모레퍼시픽 그룹은 주요 자회사들이 어려운 경영 상황 속에서도 수익성 확보에 집중해 영업이익 측면에서는 선전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이니스프리, 에뛰드, 오설록, 아모스프로페셔널, 에스쁘아 등 5개 자회사의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은 77억원으로 이는 전년 동기 대비 52% 증가한 수준이다. 특히 이니스프리는 매출 감소에도 불구하고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했으며, 이는 마케팅 비용 효율화와 오프라인 채널 재정비에 따른 결과다.

2024-08-06 20:09:00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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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배서더 서울 풀만, 가족 친구 연인 모두를 위한 여름맞이 종합 패키지 선봬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이 가족, 친구, 연인을 위한 종합 패키지를 선보인다.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은 여름휴가와 방학 시즌을 맞아 가족, 연인, 친구와 취향에 맞게 즐길 수 있는 서머 패키지 3종을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앰배서더 서울 풀만에 따르면 이번 여름 패키지는 '메모러블 서머' 패키지, '헬시 비기닝' 패키지, '칠 앤 쿨' 패키지로 구성됐다. 먼저 '메모러블 서머' 패키지는 객실 1박, 클럽 앰배서더 라운지 2인, 야외 수영장 어반 이스케이프 2인, 프리미엄 스피리츠 호주 멜버른진컴퍼니 'MGC 네그로니' 2잔 등이 포함된다. 패키지 이용 기간은 이달 30일까지다. 도심 속 동남아 휴양지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칠 앤 쿨' 패키지도 선보인다. 패키지에는 객실 1박, 더 킹스 조식 2인이 기본적으로 포함된다. 이에 어반 이스케이프 2인 이용권과 이국적인 카바나 또는 아늑한 둥지베드에서 음식을 즐길 수 있는 '풀 하우스 테라스 세트'가 더해졌다. 해당 패키지는 내달 30일까지 이용 가능하다. 어린이 자녀를 동반한 3인 가족을 위한 '헬시 비기닝' 패키지도 준비됐다. 객실 1박, 키즈 어메니티 세트, 더 킹스 조식 및 어반 이스케이프 성인 2인 및 어린이 1인 이용권 등으로 구성됐다. 이용기간은 이달 31일까지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4-08-06 17:36:04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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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펙수클루' 멕시코·에콰도르·칠레 동시 출시…'3억 달러' 시장 공략

대웅제약이 개발한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펙수클루'의 중남미 시장 공략이 본격화됐다. 대웅제약은 멕시코, 에콰도르, 칠레 등 중남미 3개국에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펙수클루'를 동시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이에 따라 펙수클루는 한국, 필리핀에 이어 전 세계 5개국에서 팔리게 됐다. '펙수클루'는 국산 34호 신약으로 대웅제약이 지난 2022년 7월 출시한 칼륨 경쟁적 위산분비 억제제 (P-CAB) 계열 치료제다. 대웅제약은 앞서 멕시코, 에콰도르, 칠레 등에서 펙수클루 관련 심포지엄을 열고 펙수클루 경쟁력을 확인해 왔다. 대웅제약에 따르면, 멕시코의 경우 펙수클루 도입에 대한 공감대가 높게 나타났다. 지난 7월 20일 멕시코에서 열린 펙수클루 심포지엄에서 미겔 앙헬 발도비노스 디아즈 멕시코국립자치대학교 위장관 외과 교수는 기존 프로톤펌프 억제제(PPI) 제제 치료제의 불안정성, 짧은 반감기, 식이 영향 등으로 인한 위식도역류질환의 미충족수요를 강조하며 펙수클루의 PPI 제제 치료제 대체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또 해당 심포지엄에서는 펙수클루를 임상연구에 적용한 최신 지견도 공유됐다. 김도훈 서울아산병원 소화기내과 교수는 펙수클루의 위식도역류질환 개선 외 다양한 항염 효과 등 부가적 이점을 확인한 기초 연구 2건을 소개해 멕시코 의료진의 주목을 받았다는 것이 대웅제약 측의 설명이다. 이밖에 대웅제약은 지난 7월 17일과 6월 26일에 각각 열린 칠레 심포지엄, 에콰도르 심포지엄 등에서도 위식도역류질환 관련 신약 도입의 중요성이 강조됐고 이로 인해 펙수클루의 필요성이 입증됐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대웅제약은 오는 2027년까지 펙수클루를 100개국에 진출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 대웅제약이 펙수클루 품목허가를 신청한 국가는 중국, 브라질, 사우디아라비아 등 11개국이다. 또 인도, 아랍에미리트 등 수출계약을 맺은 14개 나라를 합치면 총 30개국이다.

2024-08-06 17:13:54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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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양, 美 캘리포니아 '스레드 카운트 퀼트 카베르네 소비뇽' 출시

금양인터내셔날은 미국 캘리포니아 나파밸리 와이너리인 '코퍼케인(Copper Cane)'의 '스레드 카운트 퀼트 카베르네 소비뇽'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스레드 카운트 퀼트 카베르네 소비뇽은 최근 미국에서 각광받고 있는 와인 산지 '파소 로블 AVA'에서 생산된다. 파소 로블 AVA는 11개 하위 AVA가 있을 정도로 토양, 기후, 지형, 품종 등 많은 부분에 있어 다양성이 있는 지역이다. 서늘한 여름날씨와 큰 일교차를 일으켜 포도재배에는 이상적인 환경이다. '스레드 카운트 퀼트 카베르네 소비뇽'은 블랙 커런트, 잘 익은 블랙베리, 삼나무 등의 향과 벨벳 같은 타닌감, 강한 산도가 어우러져 피니시가 긴 와인이다. 퀼트(Quilt)는 미국 나파 컬트와인 유명생산자 케이머스(Caymus) 와이너리 창립자의 아들 '조 와그너(Joe Wagner)'가 만든 브랜드다. 고품질 카베르네 소비뇽과 샤르도네 와인이 생산되고 있다. 금양인터내셔날 관계자는 "스레드 카운트 퀼트 카베르네 소비뇽은 조 와그너가 캘리포니아 와인에 새로운 관점을 제시해 전통과 현대적인 매력이 담긴 와인으로 개발했다"며 "와인 애호가 및 와인을 시작하는 분들이 충분히 만족할 와인으로 파소 로블 지역의 매력을 충분히 느껴볼 수 있고, 한국식 비비큐와 매우 잘 어울려 휴가나 일상생활에서 마셔보길 추천한다"고 전했다. 스레드 카운트 퀼트 카베르네 소비뇽은 전국 백화점, 할인점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4-08-06 15:44:34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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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업계의 이유있는 자사몰 육성…풍성한 쇼핑경험 매출 증대로 이어져

비대면 쇼핑의 일상화로 온라인 식품 구매 수요가 늘면서 식품업계가 자사몰 육성에 공을 들이고 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온라인을 통한 식품 거래액은 40조6812억원에 달한다. 거래액은 2019년 17조원에서 코로나19를 거치며 2021년 31조2476억원으로 30조원을 넘어선 뒤 지난해에는 40조원을 돌파하며 급성장하고 있는 추세다. 산업통상자원부의 주요 유통업체 매출동향을 살펴봐도 온라인 식품 구매 매출액은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다. 지난 6월 6일 기준 온라인 유통업체의 매출 중 식품 비중은 27.5%로 전체 상품군 중 가장 높았다. 집밥 수요 급증으로 식품 분야 온라인 매출이 오른 것으로 산업부는 분석했다. 온라인 식품 구매가 늘면서 업계는 자사몰에서 취급하는 상품을 늘리고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하며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했다. 그리고 그 결과 괄목할만한 성과를 내고 있다. CJ제일제당은 2019년 7월 자사 직영몰이었던 'CJ온마트'를 리뉴얼한 'CJ더마켓'을 오픈하고, 소비자 편의성에 최적화된 다양한 콘텐츠와 맞춤형 서비스 등을 선보이고 있다. 지난해 12월에는 내일도착 서비스를 도입해 배송 경쟁력을 확보했으며, 'the프라임' 멤버십 가입비 인하 및 '더세페(더마켓 세일 페스타)'·'더프페(더마켓 프레시 페스타)' 등의 대규모 할인 프로모션을 확대하고 소비자 편의성도 강화하고 있다. 이러한 CJ더마켓만의 차별화 경쟁력으로 전체 누적 회원 수는 380만명(6월 말 기준)을 돌파했으며, 멤버십 'the프라임'의 회원 수도 약 13만명에 달한다. 오뚜기는 현재 오뚜기몰에서 카레, 케챂, 마요네스, 라면, 컵밥, 가정간편식(HMR) 등 1200여 종 이상의 제품을 취급하고 있다. 매달 출시되는 오뚜기 신제품을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으며, 제품 낱개 구입으로 장바구니 부담을 줄일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오뚜기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1~6월) 오뚜기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6% 증가했다. 구매 건수도 같은 기간 40% 늘었다.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에 맞춰 상품군을 다양화하고, 서비스를 개선해 이용자 편의성을 높인 것이 매출 증대에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특히 즐겁게 건강을 관리하는 '헬시플레저(Healthy Pleasure)' 열풍에 따라 온라인 전용 브랜드 '가뿐한끼', '컵누들' 등 열량 부담을 낮춘 제품 매출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오뚜기 '가뿐한끼'는 올해 상반기 자사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80% 증가했다. 다양한 맛과 낮은 칼로리로 꾸준히 사랑받는 컵누들류 매출은 같은 기간 81% 늘었다. 창립 제품인 '카레' 매출은 동기간 56% 상승했다. hy도 최근 온라인몰 프레딧의 상반기 결산 데이터를 통해 운영 성과를 발표했다. 프레딧은 2020년 12월, 기존 온라인 플랫폼 '하이프레시'를 재론칭한 자사몰이다. 2021년 2월 회원 수 100만명을 넘어선 후 3년 5개월 만에 200만명을 달성하며 빠르게 성장했다. 상반기 1인당 최다 구매 횟수는 466회이며, 누적 최대 구매 금액은 2042만원으로 집계됐다. 하루 평균 방문자 수도 크게 늘었다. 2021년 3만 2000명 수준이었던 것이 지난해 6만 1000명으로 약 87% 증가했다. 같은 기간 월 평균 매출과 정기배송 고객 수는 각각 102%, 152% 신장했다. 식품 업계가 자사몰을 통해 소비자에게 직접 판매하는 D2C를 강화하는 이유는 중간 유통단계를 거치지 않기 때문에 가격 경쟁력을 높일 수 있고, 무엇보다 제조사와 유통사(플랫폼) 간의 가격결정권 다툼에 휘말일 일이 없다. 또, AI 기술이 발달함에 따라 고객 데이터를 정교하게 분석하면 할수록 더 개인화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소비자 맞춤형 제품을 추천하고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기 때문이다. 업계 관계자는 "과거 식품업계 자사몰은 임직원들만 이용하는 비공식몰에 가까웠지만, 현재는 가입 고객에게 차별화한 소비 경험을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거듭났다"며 "정기구독, 유료 멤버십 등을 통해 충성 고객을 확보하고, 더 나은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8-06 15:25:06 신원선 기자
디아도라, 테니스 기법 전수…테니스 레슨 프로그램 'CDT 6기' 모집

이탈리아 스포츠 브랜드 '디아도라'가 테니스 수업 수강생을 모집한다. 하이라이트브랜즈의 디아도라는 '써콜로 디 테니스(CDT)' 6기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이탈리아어로 테니스클럽을 뜻하는 '써콜로 디 테니스'는 디아도라가 일반인을 대상으로 지난 2022년부터 연간 2회씩 운영 중인 프리미엄 테니스 레슨 프로그램으로, 올해로 3년째를 맞이한다. 디아도라에 따르면 CDT 6기부터는 레슨 프로그램의 깊이와 난이도를 한층 강화해 기존과 차별화를 둘 예정이다. 지금까지는 테니스 입문자 중심의 기본기 훈련과 재미 요소를 더한 레슨에 주력해 소수의 심화반만 운영해 왔으나 이번 6기부터는 심화반을 확장해 진행할 것이라는 게 디아도라 측의 설명이다. 수업은 소규모 집중 훈련 형식으로 진행된다. 전문 코치진과 일대일 대진 훈련을 통해 신속한 기술 습득, 경기 운영 전략 등을 배울 수 있다. 구체적으로는 단식과 복식 등 경기 형태에 따른 위치 선정 방법부터 발리와 스매싱 정확도, 다양한 서브 기술, 실전 경기 방법 등이 수업 내용에 포함된다. 모집 대상은 일정 수준의 랠리가 가능한 3년 이상의 테니스 경험자이며, 모집 인원은 총 30명이다. 참가 신청은 이달 18일에 마감된다. 레슨은 내달 7일부터 경기도 하남에 위치한 TS테니스 스포츠클럽에서 매주 토요일마다 7주간 진행된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4-08-06 15:24:32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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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계, 이제 인플루언서 아닌 임플로이언서가 이끈다

화제의 인물, 연예인이 중심이었던 패션 광고 형태에 변화가 생겼다. 자사 직원이 제품을 직접 홍보하고 나선 것. 패션업계는 '임플로이언서' 마케팅이 한창이다. 6일 업계에 따르면 패션업체들이 연예인을 내세웠던 기존 상업적 광고 방식이 아닌, 자사 직원들을 통해 제품을 홍보하는 일명 임플로이언서 마케팅에 집중하고 있다. 임플로이언서 마케팅은 자사 직원들을 활용해서 브랜드 홍보 효과를 창출해 내는 마케팅 기법을 뜻한다. 임플로이언서는 임직원(Employee)와 화제의 인물(Influencer)이 합쳐진 용어다. 지금까지 임플로이언서 마케팅은 SNS를 중심으로 이뤄져 왔다. LF의 막내 직원들이 직접 자사 제품을 소개하는 콘텐츠 'LF랑 놀자' 영상은 지난 2년 전부터 꾸준히 업로드돼 왔다. 삼성물산 역시 '알꽁티비'를 통해 직원들이 직접 나와 자사 제품을 사용 후기를 전하는 임플로이언서 마케팅을 이어가고 있다. 무신사도 '무신사TV'를 통해 세련된 직원들의 출근룩을 소개하는 콘텐츠를 선보이며 자사 직원들을 홍보 전면에 내세웠다. 해당 채널들의 구독자 수 평균은 15만명에 이른다. 임플로이언서 마케팅은 온라인을 넘어 오프라인으로도 확산되는 모양새다. 실제 무신사는 매장에서 고객들을 직접 응대하는 크루 직원 채용을 확대하고 있다. 무신사 측은 "평소 패션을 좋아하고 관심을 가지고 있던 임직원들이 수평적이고 자유로운 무신사의 사내 문화에 빠르게 적응하면서 오프라인 비즈니스 성장에도 큰 역할을 맡고 있다"고 밝혔다. 오프라인상에서의 임플로이언서들의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한 것이다. 실제 무신사에 따르면 무신사 오프라인 매장에 근무하는 인력은 풀타임과 파트타이머를 합쳐서 500여명으로, 평소 무신사를 친숙하게 이용해온 20대가 대부분이다. LF 역시 오프라인 매장 내 숍매니저들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나섰다. LF는 최근 '똑똑한 숍매니저는 이렇게 일합니다'라는 제목의 패션 필독서를 출간했다. 고객 경험이 중요해짐에 따라 오프라인 매장 숍매니저들이 나아가야 할 방향성을 새롭게 제시한 것. 급변하는 패션 리테일 시장에서 고객들에게 사람이 주는 서비스와 공간 경험에 대한 만족을 선사하기 위해 숍매니저들이 달라져야 한다는 메시지를 이번 책을 통해 배울 수 있다는 게 LF 측의 설명이다. 업계 관계자는 "매장에 들어서면 보이는 직원이 그곳 브랜드를 대표하는 모델"이라며 "온라인에서도, 오프라인에서도 자사 직원들을 활용해서 홍보를 하는 게 회사 인건비 차원에서도 더 효과적일 것"이라고 전했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4-08-06 15:21:59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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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호텔앤리조트 시그니엘,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프레떼'와 함께 고급 린넨 제품군 선봬

롯데호텔앤리조트의 호텔 브랜드 '시그니엘'이 린넨 제품군을 새롭게 출시한다. 롯데호텔앤리조트는 시그니엘에서 이탈리아 명품 침구 '프레떼'와 함께 호텔 린넨 제품군을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롯데호텔앤리조트에 따르면 프레떼는 16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고급 라이프스타일의 브랜드로, 시그니엘 서울과 부산을 비롯해 샹그릴라, 세인트레지스 등 세계적인 럭셔리 체인 호텔에서 공식 린넨으로 사용되고 있다. 이번 협업을 통해 호텔 객실에서 사용하는 동일한 침구와 다양한 린넨 제품들을 고객에게 선보이며, 보다 편안하고 럭셔리한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한다는 것이 롯데호텔앤리조트 측의 설명이다. 제품군은 객실의 침구류와 목욕가운을 포함해 파자마, 수면안대 등 총 21종의 컬래버 상품으로 구성됐다. 제품 출시를 기념해 시그니엘 부산은 이달 17일까지 4층 체크인 라운지에서 프레떼 협업 제품과 시그니엘 자체 브랜드 상품을 전시한다. 전시는 매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진행된다. 린넨 제품군은 시그니엘 서울 79층에 있는 패스트리 살롱에서 상시 구매 가능하며, 일부 상품은 롯데호텔 온라인 쇼핑몰인 이숍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4-08-06 14:17:03 안재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