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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X·모남희 글로벌 IP 비즈니스 전개...단독팝업 오픈

디지털 지식재산권(IP) 엔터테인먼트 기업 IPX(구 라인프렌즈)가 26일 셀럽 키링 브랜드로 유명한 모남희와 손잡고 글로벌 IP 비즈니스를 전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에서 IPX는 첫 단독 팝업을 열고 캐릭터 IP로서 모남희의 새로운 제품들을 공개했다. 모남희는 키치한 디자인과 소장가치가 있는 키링 및 패키징으로 국내 MZ세대를 비롯해 셀럽과 인플루언서 사이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그로서리 스토어로 시작해 삼성 갤럭시, 카멜, 리바이스 등 유명 브랜드와 협업하는 등 트렌디한 키링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IPX는 전 세계 Z세대 타깃의 다양한 인기 IP를 기반으로 국내외에서 쌓아온 IP 비즈니스 전문성과 크리에이티브 역량을 활용, 모남희 IP 비즈니스를 일본, 중국 등으로 확대한다. 또한, 다양한 제품 및 메신저 이모티콘 등 콘텐츠 사업뿐 아니라 모남희와 결을 같이 하고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전문 파트너사 및 아티스트와의 협업으로 글로벌 인지도를 강화하고, 해외 팝업 등으로 팬들과의 접점을 넓혀갈 계획이다. 협업의 시작을 알린 이번 '모남희 클로젯(MONAMHEE'S CLOSET)' 팝업스토어는 지난 24일부터 오는 6월 3일까지 라인프렌즈 스퀘어 신사점에서 진행된다. 모남희의 시그니처 캐릭터인 '블핑이'의 옷장에 들어온 듯한 콘셉트로 꾸며진 이번 팝업은 블핑이의 블랙드레스가 돋보이는 포토존 등 블랙과 핑크를 활용하여 키치하고 트렌디한 감성이 돋보이는 공간으로 단장해 눈길을 끌었다. IPX 관계자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모남희와의 만남을 해외로 확장, 모남희가 국내 키링 브랜드로서 가지고 있던 매력에 IPX의 재해석을 더한 색다른 모습으로 글로벌 팬들에게 즐거움을 주고자 한다"라며 "모남희가 IPX가 전개하는 글로벌 IP 비즈니스를 통해 갖고 싶은 키링을 넘어서 전 세계 팬들에게 다채로운 IP 경험을 제공하는 브랜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모남희 관계자는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캐릭터 IP 브랜드들을 보유하며 IP 업계를 이끄는 기업으로서 캐릭터 IP를 진정성 있게 다루는 IPX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며 "IPX와 만나 모남희가 이전보다 더 다채로운 IP 활동으로 국내뿐 아니라 전 세계 팬들에게 영감을 주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4-05-26 11:45:58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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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아울렛, 올해 최대 쇼핑 축제 오픈...'서프라이스 위크'진행키로

롯데아울렛이 오는 31일부터 내달 9일까지 상반기 최대 규모 할인 행사인 '서프라이스 위크'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행사에는 지방시, 겐조, 모스키노, 오프화이트, 클럽모나코, DKNY, 나이키, 뉴발란스 등 500여 브랜드가 참여한다. 기존 아울렛 가격에서 최대 30% 추가 할인된 금액에 만날 수 있다. '갓성비 특가찬스' 상품도 준비돼 있다. 알렉산더맥퀸의 '디컨스트럭티드 여성 셔츠'를 정상가 대비 80% 할인가로 판매하고, 아이더의 '노블 남성 티셔츠'를 1만 원대에 특가 판매한다. 선착순 쿠폰도 제공한다. 오는 27일부터 롯데아울렛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20만원 이상 구매하면 2만원 상당의 롯데모바일상품권을 제공하는 '얼리버드 쿠폰'을 5000명에게 선착순으로 준다. 구매 혜택으로 행사 기간에 당일 7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선착순으로 유명 일러스트작가 '키크니'와 협업한 한정판 '펫 산책키트'를 증정한다. 오는 31일부터 내달 2일까지는 롯데·현대·신한·농협카드 결제 고객에게 구매 금액대별로 최대 25만원 상당의 롯데상품권을 증정한다. 점포별로 다양한 볼거리도 준비돼 있다. 기흥점에서는 '미미유랑단 푸드트럭 페스티벌', 이천점과 파주점에서는 '나뚜루 스위트 팝업' 트럭 행사를 한다. 의왕점에서는 전시형 팝업 '키크니의 반려단길' 행사를 열며 반려동물의 의류와 디저트, 용품 등을 판매하는 '펫데렐라' 플리마켓도 함께 진행한다. 롯데아울렛의 김현영 마케팅팀장은 "고물가로 위축된 소비 심리 진작을 위해 풍성한 쇼핑 혜택과 다양한 콘텐츠를 준비한 만큼 많이 방문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5-26 11:40:49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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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百, 강남점에 KFashion82 입점 브랜드 팝업 열어

신세계백화점은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의 성장과 수출을 돕기 위해 론칭한 K패션82 대표 브랜드의 팝업스토어를 오프라인에서 최초로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K패션82는 신생 브랜드 해외 수출을 돕는 신세계백화점의 플랫폼이다. 250여개 이상 디자이너 브랜드와 주요 해외 바이어가 K패션82를 통해 국내 브랜드를 만나고 있다. 국내 오프라인에서 처음 여는 팝업스토어는'피플오브더월드'로 선정됐다. 피플오브더월드는 2002년 한국에서 탄생한 브랜드로 과감한 소재와 색상을 사용하면서 우아한 클래식 디자인을 선보인다. 젠더리스 브랜드로 국내는 물론 영국과 일본 등에서도 인기다.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대표 상품과 봄·여름 신상품을 소개한다.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리복'과 협업해 내놓은 컬렉션도 단독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팝업스토어를 기념해 최대 4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20만원 이상 구매 시 양말, 30만원 이상 구매 시 네오프렌 소재의 숄더백, 40만원 이상 구매 시 소가죽 숄더백을 구매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신세계백화점 관계자는 "향후에도 국내의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를 꾸준히 발굴하고 소개해 중소 브랜드가 국내외에서 성과를 올릴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5-26 11:39:47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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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회계 투명성 인정'... 금융감독원 XBRL 공시 우수법인 선정

현대백화점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XBRL(확장성 경영보고언어)에 기반한 재무 공시 우수법인으로 선정됐다. 국제표준인 XBRL 도입을 훌륭하게 수행함으로써 국내는 물론, 해외 투자자를 위한 정보 접근성 및 회계 투명성 제고 노력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현대백화점은 XBRL 재무 공시 우수법인으로 선정돼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의 감사장을 수여받았다고 26일 밝혔다. 금감원은 지난해 공시된 사업보고서의 XBRL 도입 적정성을 검토한 결과, 현대백화점을 포함한 14개사를 오류 없이 XBRL을 도입한 우수법인으로 평가했다. 특히 금감원은 현대백화점 회계 실무자를 우리나라 XBRL 재무 공시 관련 가이드라인 제정 및 관련 제도 발전에 기여할 민간 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 XBRL은 기업들의 회계 투명성과 글로벌 신뢰성 등을 높이기 위해 미국, 영국, 유럽연합(EU) 등의 회계 및 IT 전문가로 구성된 국제 컨소시엄 'XBRL 인터내셔널'이 제정한 국제표준 전산언어로, 금감원은 지난해부터 자산 2조원 이상 상장회사에 XBRL 도입을 의무화했다. XBRL 방식을 적용하게 되면 기업 재무제표와 재무제표에 대한 상세설명 등이 데이터화를 거쳐 공시되기 때문에 기업들에 대한 비교분석이 수월해지며 외국인 투자자도 공시 내용을 영문으로 자동변환해 세부 재무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점이 주요 특징이다. 특히 현대백화점의 경우 XBRL 입력 체계를 자체적으로 구축해 눈길을 끈다. XBRL 도입을 위해선 회계 전문 지식 외에도 전산언어에 대한 이해, 영문 번역 등 다양한 분야의 능력이 요구돼 대부분의 상장사들은 회계법인에 개발 용역을 맡기는 것과 대조적이다. 현대백화점 회계담당 이원철 상무는 "국제적 수준에 발맞추는 공시제도 변화에 선제적인 사례 연구와 준비작업에 들어간 끝에 국내외 투자자를 위한 정보 접근성 제고와 대한민국 자본시장의 국제화 등에 기여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현대백화점의 비전인 '고객에게 가장 신뢰받는 기업'을 지속적으로 실현하기 위해 기업의 사회적 의무와 책임을 진정성 있고 충실하게 이행하며 투명경영을 펼치는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4-05-26 11:38:14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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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농촌진흥청 농산물 수급 안정 ‘협력'

이랜드그룹 유통부문은 지난 24일 서울 뉴코아아울렛 강남점에서 농촌진흥청과 농산물 수급 안정 및 소비자 안전 먹거리 제공을 위한 '농식품 산업 상생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랜드그룹 유통부문 총괄대표인 윤성대 ㈜이랜드리테일 대표이사와 조재호 농촌진흥청장이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했다. 아울러 이랜드킴스클럽 황성윤 이랜드이츠 대표이사와 조일성 이랜드리테일부대표, 이경호 이랜드팜앤푸드신선사업 총괄본부장과 이제학 가공사업 총괄본부장이 참석했으며, 권철희 농촌진흥청 농촌지원국장과 김지성 기술보급과장이 함께 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민관이 협력하여 ▲신기술·신품종 조기 보급·확대를 위한 상품 개발 및 지원 ▲국내 농축산물 및 가공상품의 유통 활성화를 위한 재배·생산·가공·판매·마케팅 등에 대한 협업 프로젝트 추진 ▲최고농업기술명인·청년농업인 등과 유통·투자 연계 프로그램 운영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 자원을 활용한 농촌체험관광 상품 기획 및 참여 지원 ▲농식품 소비트렌드, 품목별 유통실태 등 정보 공유 및 활용 ▲농업·농촌 발전을 위한 홍보 및 캠페인 등을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첫 협력사업으로 농촌진흥청에서 밀가루 대체용으로 개발한 가루쌀 '바로미2'를 이용하여 '가루쌀 치킨·피자·핫도그' 등의 가공상품을 개발해 이른 시일 안에 출시하기로 했다. 윤성대 이랜드그룹 유통부문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민관이 원팀으로 시너지를 창출하여 농업인과 농촌은 물론 소비자까지 함께 상생하는 새로운 유통 모델을 만들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하고 "모든 자원 및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새로운 트렌드의 농식품을 소비자들에게 선보이고 제조부터 유통까지 든든한 상생 파트너로서 역할을 해나가는 한편, 지역의 더 많은 농업인과 명인, 젊은 청년들과 고객이 최고의 가치를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4-05-26 11:32:19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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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자이, 알츠하이머 신약 '레켐비' 국내 시장 진입..."올해 말 공급 예정"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신약 '레켐비'가 우리나라에 상륙해 상용화를 앞두고 있다. 한국에자이는 지난 24일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레켐비주(성분명: 레카네맙)' 국내 허가를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허가는 미국, 일본, 중국에 이은 네 번째다. 이에 따라 한국에자이는 올해 말 레켐비 국내 공급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일본 에자이와 미국 바이오젠이 공동으로 개발한 '레켐비'는 알츠하이머병 원인 물질인 '베타 아밀로이드' 단백질을 표적하는 항체 약물이다. 레켐비는 뇌에서 베타 아밀로이드 축적을 보이는 경도 인지 장애나 심각한 인지 저하 증상이 발현되기 전인 초기 알츠하이머병 환자를 치료하는 데 쓰인다. 2주에 1회 약 1시간에 걸쳐 정맥 주사로 투여하는 방식이다. 다만, 중등도 이상으로 진행한 알츠하이머병 환자에 대한 효과와 안전성은 확인되지 않았다. 또, 해당 치료제를 환자에게 투약하기 위해서는 '베타 아밀로이드'에 대한 정확한 진단을 필요로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식약처는 이번 레켐비 국내 허가에 앞서 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 해당 물질의 안전성, 유효성 심사 결과를 미리 공유한 상황이다. 식약처는 보험약가 평가 기간을 단축해 환자에게 신속한 치료 기회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레켐비를 공동 개발한 에자이와 바이오젠은 현재 '레켐비 피하 자가주사 제형' 개발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에자이는 지난 15일 미국 식품의약국에 주 1회 유지요법으로써의 레켐비 피하 자가주사제에 대한 단계적 신청을 시작했다. 피하 자가주사제는 2주 간격으로 정맥 주사 투여를 통해 초기 치료를 받은 환자에서 주 1회 자가투여로 치료효과를 유지하도록 한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2024-05-26 11:18:46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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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 라그릴리아, 여름 입맛 돋우는 시즌 한정 신메뉴 선보여

SPC가 운영하는 이탈리안 캐주얼 레스토랑 라그릴리아가 여름 한정 신메뉴를 출시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신메뉴는 'TASTE OF SUMMER(라그릴리아의 다채로운 여름의 맛!)'를 주제로 여름철 입맛을 돋우는 성게알, 전복, 연어, 초당옥수수 등 신선한 식재료를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주요 메뉴는 ▲ 그릴드 훈제연어에 상큼한 오렌지와 자몽을 더하고, 부드러운 리코타 치즈와 페타 치즈를 올린 '연어 시트러스 샐러드' ▲ 부드러운 성게알과 통통한 새우, 고소하고 짭짤한 보타르가(어란)가 어우러져 진한 풍미를 느낄 수 있는 '성게알 보타르가' ▲ 신선한 완도 전복과 향긋한 감태 페스토로 풍미를 더한 낸 담백하면서도 깊은 감칠맛이 잘 느껴지는 '감테페스토 전복 링귀니' ▲ 향긋한 바질페스토 소스에 달콤한 초당옥수수, 잠봉햄, 그라나파다노 치즈를 듬뿍 올린 '바질 초당옥수수 피자' 등이다. 또한 ▲ 육즙 가득한 스테이크&부드러운 바비큐 폭립에 그릴드 새우와 바삭한 프렌치 프라이즈가 함께 제공되는 '시그니처 그릴 플래터' 등 다양한 맛을 한번에 맛 볼 수 있는 플래터 메뉴도 출시한다. ▲ 16년간 꾸준하게 사랑받아온 시그니처 메뉴 '비프온더스톤' 은 올 여름시즌부터 한층 더 커진 중량(340g) 옵션으로 풍성하게 이용할 수 있다. 라그릴리아는 여름 신메뉴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먼저 여름 신메뉴를 포함해 6만원 이상 구매 시 '1만원 할인' 쿠폰 이벤트를 6월 30일까지 진행한다. 해피포인트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해당 쿠폰을 다운받은 뒤 매장 직원에게 제시하면 이용 가능하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5-26 10:58:0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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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 글로벌 인재 육성 위한 '마케팅스쿨' 3기 신입생 모집

오비맥주는 글로벌 마케팅 인재를 육성하는 마케터 교육 프로그램 '오비맥주 마케팅스쿨(OB Marketing School)' 3기 신입생을 오는 6월 16일까지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2022년에 첫 문을 연 '오비맥주 마케팅스쿨'은 마케팅 분야에 관심 있는 대학생과 취업 준비생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며 매년 두 자릿수 이상의 높은 지원 경쟁률을 기록하고 있다. 작년 11월에는 한국PR협회 주관 한국PR대상에서 탁월한 마케팅 전략과 노하우를 전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평판관리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올해는 '공유하고, 나누다'라는 콘셉트 하에 오비맥주 현업 마케터들의 실전 마케팅 노하우 전수는 물론 교육 참가자들 간의 네트워킹 강화를 위한 동아리 프로그램, 관심 있는 분야의 실전 경험을 위한 멘토링 프로그램 등도 특별히 마련했다. 오비맥주 마케팅스쿨은 다양한 경험을 갖춘 오비맥주의 현업 마케터들이 실제 사례 중심의 생생한 경험담을 제공하는 것이 특장점이다. 교육 커리큘럼은 오비맥주의 마케팅 철학을 시작으로 ▲소비자 분석과 이해 ▲브랜드 케이스 스터디 ▲이노베이션 프로세스 및 창의적 사고/솔루션 ▲캠페인 아이디어 개발로 구성됐다. 마지막 주에는 참가자들이 직접 개발한 아이디어 기획안을 발표하는 시간을 갖는다. 최종 우승자에게는 AB인베브의 글로벌 인재채용 프로그램인 'GMT(Global Management Trainee Program)' 전형의 서류 통과 기회를 부여한다. 오비맥주 마케팅스쿨 3기 신청은 오비맥주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서류 합격자들은 딱딱한 면접 분위기를 탈피한 파티 형식의 그룹 면접을 거쳐 최종 선발될 예정이다. 모집 인원은 학생들이 온전히 교육에 집중할 수 있도록 40명으로 제한한다. 교육은 방학 기간인 7월에서 8월 사이 매주 토요일 6주간 운영된다. 프로그램 관련 상세 내용은 오비맥주 공식 홈페이지와 오비맥주 마케팅스쿨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알렉산더 람브레트(Alexander Lambrecht) 오비맥주 마케팅 부사장은 "오비맥주의 마케팅 전략과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사고방식을 공유함으로써 미래 인재들이 글로벌 마케터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것이 마케팅 스쿨의 취지"라며, "주류업계를 선도하고 있는 오비맥주는 앞으로도 마케팅의 핵심 가치인 '크리에이티브 효과성'을 기반으로 현업 마케터, 마케팅스쿨의 신입생과 졸업생간 지식 공유의 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비맥주는 '우리는 더 크게 환호할 미래를 위하여 큰 꿈을 꿉니다'라는 기업 슬로건 아래, 미래 세대의 도전과 성장을 지원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지식 공유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5-26 10:32:1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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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글로벌 로봇 자동화 기업 ABB와 수산세포배양식품 사업화나서

풀무원은 지난 24일 충북 오송에 위치한 풀무원기술원에서 전기화, 자동화, 디지털 분야의 글로벌 기업인 ABB Korea Robotics와 '세포배양식품 AI Robotics 연구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양사는 수산세포배양식품 사업화를 위한 공동 연구개발을 통해 차세대 미래 먹거리인 수산세포배양식품 분야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풀무원기술원 식품안전실 김상구 실장과 ABB Korea Robotics 송태준 부사장 및 로봇사업부 인더스트리 총괄 대표인 크레이그 맥도넬(Craig McDonnell)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풀무원은 미래 푸드테크 산업 선점을 위해 수산세포배양식품 연구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수산세포배양육을 만들기 위해서는 살아있는 어류로부터 세포를 분리하여 세포를 키우는 배양 단계가 필요한데, 풀무원은 ABB의 로봇 기술을 활용하여 배양 과정을 자동화하고 향후 대량 생산 체계를 구축해 미래 글로벌 푸드테크 시장을 선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풀무원은 ABB와의 전략적 기술협약 체결을 통해 AI 로봇자동화 기술을 세포배양식품에 적용하는 세계 최초의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협약을 통해 양사는 ▲수산세포 배양과정의 로봇자동화 공동연구개발 ▲생산 자동화를 통해 수산세포배양식품의 생산 효율성 및 생산성 향상 연구 ▲공동 개발된 기술 및 제품의 지적 재산권 보호 ▲연구시설과 장비의 상호 활용 및 전문인력 교류 분야 등에서 상호 전략적 기술협력을 함께하게 된다. 풀무원기술원 식품안전실 김상구 실장은 "풀무원의 특화된 수산세포배양 원천 기술에 세계적인 자동화 및 로봇 기술 선도 기업인 ABB의 AI 로봇공학 기술을 접목함으로써 기술경쟁력을 강화하고 첨단 수산 푸드테크 연구개발에 더욱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가까운 미래에 지속가능한 수산세포배양식품의 혁신적인 대량생산 체계 구축을 가속화하여 획기적인 기술혁신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5-26 10:29:3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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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 접어든 '의대증원'…정부·의료계, '선택의 기로' 섰다

대학별 의대 정원 증원이 마무리 절차에 접어들면서 의대 증원이 확정으로 일단락됐다. 정부와 의료계의 첨예한 갈등이 여전한 가운데, 양 측은 향후 대응 방안을 놓고 선택의 기로에 섰다. 25일 보건복지부와 교육부에 따르면 2025학년도 의대 증원 절차는 마무리됐다. 지난 24일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각 의대별 모집 정원과 입시 요강을 심의하는 대학입학전형위원회 회의를 통해 2025학년도 의대 입시안을 만장일치로 찬성 결정했다. 앞서 정부는 의대 정원을 기존의 3058명에서 2000명 늘려 5058명으로 정하는 방안을 추진하고자 했다. 그러나 전공의 이탈 및 의대생 수업 거부 등의 상황에 내년도 증원분에 한해 50~100% 내에서 자율 모집할 수 있도록 결정했다. 이에 2025학년도 의대 모집 정원은 4567명으로 결정됐다. 대교협이 각 대학에 의결 결과를 통보하면 각 대학은 오는 31일 수시 모집요강을 공개한다. 앞서 지난 16일 서울고법 행정7부(부장판사 구희근)이 의료계에서 신청한 의대 증원 행정처분 집행정지 가처분 신청에 기각·각하 결정을 내렸다. 이에 재항고를 진행한 의료계는 대법원 판단이 나오기 전까지는 의대 정원 증원 절차를 멈춰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정부는 "인용되면 행위가 정지되나 기각되는 경우 집행부정지 원칙에 따라 현재 행정청이 내린 절차들은 속행하도록 돼 있다"며 의대 증원 중단은 없을 것이라는 방침을 견지했다. '원점 재검토' 요구가 불가해진 만큼, 새로운 출구전략을 마련해야하는 의료계는 정부와 대화를 진행할 준비가 됐다는 방침을 밝혔다. 대한의사협회는 의대 정원 증원 사태 대응 논의를 위한 비공개 연석회의를 진행하고, '의료계와 정부는 대화할 준비가 돼 있다'는 방침을 밝혔다. 박민수 복지부 제2차관도 "정부는 환자의 곁을 지키며 대한민국 의료가 나아갈 길을 고민하는 의사 여러분과 머리를 맞대고 대화하기를 원한다"며 "조건과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대화의 자리로 나와 함께 논의해 나갈 것을 다시 한번 촉구한다"고 말했다. 양측의 협의는 이탈 전공의의 처분에 대한 내용에 주안점을 둘 전망이다. 앞서 정부는 의대 증원 발표 직후 업무개시명령을 내렸으나 이를 위반한 전공의를 대상으로 의사 면허 정지 행정처분 절차를 잠정 보류하고 있다. 협의가 진전되더라도 법과 원칙에 따라 처분 재개 시점과 규모, 방법 등을 놓고 결정을 내려야 한다. 송기민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보건의위원장은 "정부가 의료만 하는 게 아니라 다양한 분야를 총괄해야 하는데 여기서 예외를 둔다면 그 다음부터는 해결하기가 더 어려워질 것"이라며 "지금 유예를 하긴 했지만 언젠가는 행정처분을 해야 할 것은 확실하다"고 말했다.

2024-05-25 12:45:50 안승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