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
기사사진
인터넷 판매되는 '비아그라'와 '시알리스' 모두 가짜

인터넷을 통해 불법 판매되는 '비아그라'와 '시알리스'가 가짜 의약품인 것으로 확인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정승)는 인터넷 등 온라인을 통해 '발기부전 치료제'와 '여성 흥분제'로 광고·표시돼 불법으로 판매되는 제품 12개와 8개를 각각 시험 검사한 결과 모두 '가짜 의약품'인 것으로 조사됐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불법으로 판매되는 의약품의 함량 등을 검사해 불법 의약품의 위험성을 알리기 위해 실시됐으며 식약처는 온라인을 통해 불법 거래가 많은 발기부전 치료제와 여성 흥분제를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28일까지 시험 검사했다. 시험 결과 검사한 제품 모두 안전성과 유효성을 보증할 수 없었다. 발기부전 치료제로 표시된 제품의 경우 2개는 표시된 유효 성분의 약 2배 함량이 검출됐으며 3개 제품은 함량 미달, 나머지 7개는 다른 성분이 검출됐다. 특히 그중 8개는 비아그라나 시알리스 등과 같이 허가받은 '진짜 의약품'의 제품명을 도용했고 나머지 4개는 다른 이름을 사용했다. 또 식약처에서 허가된 적 없는 여성 흥분제는 제품 포장에 성분 표시가 없거나 성분 표시가 있는 제품에서도 해당 성분이 불검출됐다. 이에 식약처는 온라인으로 유통되는 제품 모두가 가짜 의약품인 것을 감안해 이런 의약품을 구입하는 것은 자신의 건강을 담보로 하는 위험한 도박을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식약처는 온라인에서의 불법 의약품 유통 근절을 위해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관련 조치를 강화할 계획이다. 한편 발기부전 치료제는 전문의약품이며 오·남용 우려 의약품으로 관리되고 있어 반드시 의사의 진단·처방에 따라 약국에서 구입해야 한다.

2014-07-31 09:21:06 황재용 기자
기사사진
여성청결제 '질경이' 아마존 입점…해외 시장 공략에 박차

여성청결제 전문 벤처기업 '하우동천(대표 최원석)'은 세계 최대의 온라인 쇼핑몰인 '아마존'에 자사 여성청결제 '질경이'가 입점했다고 31일 밝혔다. 국내 중소기업에서 개발한 여성청결제 제품 중 아마존에 입점한 것은 질경이가 최초다. 질경이는 젤 타입의 여성청결제와 달리 고체타입의 정제 형태로 여성의 청결과 쾌적한 환경을 도와준다. 기존의 여성청결제가 PH산도를 일시적으로 유지해주는 방식인 반면 질경이는 인체가 유산균을 통해 청결을 유지한다는 원리에서 착안해 여성의 몸 스스로 젖산을 만들어 질염 예방과 여성 청결을 유지하도록 도와준다. 최원석 하우동천 대표는 "이번 아마존 입점은 국내와 중국·일본 시장에서 이미 제품력을 인정 받은 질경이가 세계 최대 소비 시장인 미국, 유럽에서도 검증 받을 수 있는 교두보를 마련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질경이를 통해 국내 여성청결제의 제품력을 세계인에게 알리는 데 앞장 서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입점은 중소기업청의 '해외대형유통망사업' 선정에 의해 이뤄졌다. 해외대형유통망사업은 해외 대형마트나 백화점·온라인쇼핑몰·홈쇼핑 등에 국내 유망 중소기업진출 확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하우동천은 중소기업청으로부터 질경이의 현지화를 위한 제품 컨설팅과 유통망 진출 등을 지원을 받으며 아마존 입점을 준비해왔다.

2014-07-31 09:03:51 정혜인 기자
기사사진
배스킨라빈스, '31DAY'…패밀리 사이즈 하프갤런 사이즈로 무료 업그레이드

"31일엔 31DAY를 즐기세요!" 배스킨라빈스가 7월 31일, 패밀리 사이즈 아이스크림 구매 시 하프갤런 사이즈로 업그레이드 혜택을 제공하는 '31DAY' 행사를 벌인다. 배스킨라빈스의 '31DAY'는 5가지 맛을 골라 먹을 수 있는 패밀리 사이즈 아이스크림구매 때 6가지 맛을 선택할 수 있는 하프갤런 사이즈로 업그레이드하여 사이즈 업 혜택을 제공한다. 패밀리 사이즈 권장소비자가격인 1만9500원에 하프갤런 사이즈를 마음껏 즐길 수 있다. (하프갤런 사이즈 권장소비자가격 2만3500원) 배스킨라빈스 전국 매장에서 현금처럼 적립하고 사용할 수 있는 '해피포인트' 카드를 소지한 고객이라면 누구나 '패밀리 데이'의 특별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행사 당일에는 1인당 총 3개까지 구매가 가능하다. 행사 참여 시 해피포인트 적립 및 타 쿠폰, 타 행사, 제휴할인 중복 참여는 불가능하며, 모바일 교환권(패밀리·금액권)은 사용 가능하나 합산사용 및 차액 환불은 불가 가능하다. (일부 점포 제외) 배스킨라빈스 관계자는 "'31Day'는 31일이 있는 달에 진행되는 배스킨라빈스의 대표 행사로 꾸준히 저희 브랜드를 사랑해 주시는 고객을 위해 혜택을 드리고 있다. 오늘도 많은 고객들이 배스킨라빈스를 찾아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14-07-31 06:00:42 정영일 기자
희비 엇갈린 제약사 2분기 실적…유한양행·동아에스티 '선전' 한미약품·대웅제약은 영업익 감소

올해 2분기 국내 주요 제약사들의 성적표가 나왔다. 일부 제약사는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선전했다는 평가를 받는 반면 일부 제약서는 저성장 바람을 온몸으로 맞고 영업이익이 감소하고 말았다. 30일 현재까지 분기 실적을 공시한 유가증권시장 7개 제약사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액은 7.7% 늘고 영업이익은 1.6% 소폭 줄었다. 전반적으로 성장세가 저조한 가운데 개별 업체별로 희비가 극명하게 엇갈렸다. 먼저 업계 1위인 유한양행은 2분기 매출이 2545억원으로 전년도보다 7.8%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61억원, 당기순이익은 134억원으로 각각 44.9%, 11.7% 늘었다. C형 간염치료제 매출이 134% 늘어나는 등 원료의약품 수출의 호조가 실적 개선을 주도했다. 동아에스티는 매출은 1479억원으로 1.2% 소폭 성장하는 데 그쳤지만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두 자릿수 증가세를 보였다. 영업이익은 113억원으로 11.1%, 당기순이익은 62억원으로 47.1% 늘었다. 국내 전문의약품부문과 해외 수출부문의 성장으로 매출액이 늘었다고 천연물신약 스티렌정의 급여 제한 악재 속에서도 모티리톤과 자이데나 등이 매출액 감소분을 만회했다. 일동제약은 매출액이 982억원으로 12.7% 늘고 영업이익이 36억원으로 367.2%나 급증했다. 당기순이익은 26억원으로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환인제약도 매출액 296억원, 영업이익 61억원으로 전년도보다 각각 13.7%, 15.3% 증가했다. 반면 한미약품과 대웅제약은 올해 2분기 수익성이 나란히 악화됐다. 한미약품은 매출액이 1864억원(연결재무제표 기준)으로 3.7%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115억원, 당기순이익은 86억원으로 각각 26.4%, 3.6% 감소했다. 대웅제약도 매출은 1829억원으로 14.7% 늘었다. 하지만 올메텍과 우루사 등 주력 제품의 부진 속에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17.5%, 14.0% 줄어든 178억원과 148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7개 제약사 중 가장 많았다. 대웅제약 측은 "지난해 2분기 업계 최고 영업이익에는 못 미치지만 선방한 수준"이라며 "자체 신약인 나보타·올로스타의 성공적인 시장 안착과 공동판매 품목의 지속적인 성장으로 업계 상위 수준의 영업이익을 거뒀다"고 설명했다. 보령제약도 지난해 2분기 실적 호조에 따른 기저효과와 일시 판관비 증가 등으로 인해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48.9% 줄어든 43억원을 기록했다. 전문가들은 업체별로 희비가 엇갈린 2분기와 달리 3분기에는 대형업체를 중심으로 전반적인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2014-07-30 21:12:07 정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