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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대한민국식품대전' 개막…5일까지 양재동 aT센터서 열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동필)가 주최하고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이하 aT)와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하 농정원)이 주관하는 '2014대한민국식품대전' 개막식이 2일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렸다. 개막식 행사에는 이동필 농식품부 장관을 비롯해 신정훈·윤명희·안덕수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 의원, 이낙연 전라남도지사, 강정화 한국소비자연맹 회장, Torstein Skara 노르웨이 농수산식품연구소 연구원, 이효재 한복디자이너, 김재수 aT사장, 하영효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장, 한국전통가공식품협회, 한국식품명인협회, 대한민국김치협회, 한국여성농업인중앙연합회 등 초청인사와 국내 농식품업계 대표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이번 개막식은 대붓 연출가와 13명의 주요 인사가 두 자루의 대붓을 나눠 들고, '전통발효식품의 향연'이라는 행사 주제문에 함께 방점을 찍는 캘리그라피 퍼포먼스를 전개해 눈길을 끌었다. 오는 5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행사엔 전국 팔도에서 모인 380여개 식품업체가 내놓은 1580여 종의 전통발효식품을 선보인다. 팔도전통발효식품관을 비롯해 ▲식품명인관 ▲전통주관 ▲제수용품관 ▲통합정책홍보관 ▲코리아아그리컬쳐푸드쇼관 ▲부대행사장 등 7개 전시관을 통해 시중에서 흔히 볼 수 없는 전국 각지의 다양한 지역 특산물을 전시·판매된다.

2014-09-02 17:08:10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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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우자조금, 장동민·조정치와 '육우페스티벌 구이데이'행사 전개

육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최현주)는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 본관 앞에서 육우페스티벌 구이데이 행사를 벌였다.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누구나 좋아하면서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음식인 우리육우 핫도그 4000개를 쉐프가 즉석에서 직접 요리해 시식행사를 가지고, 우리육우의 특장점이 적힌 브로셔도 함께 전달했다. 특히 쉐프 복장을 한 인기 DJ 장동민씨와 조정치씨가 깜짝 등장해 육우핫도그를 나눠주며 육우를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코믹한 퍼포먼스를 취해 직장인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이와 함께 '우리육우와 함께하는 알뜰 추석 보내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얼마 남지 않은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경기불황으로 가벼워진 주머니 사정으로 고민중인 주부들에게 실속형 추석 상차림도 공개했다. 육우자조금 최현주 위원장은 "육우는 연한 식감과 높은 영양성분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먹기 좋은 소고기임에도 아직 많은 사람들에게 이런 장점이 전달되지 않아 이번 페스티벌을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우리육우의 긍정적인 면을 대중에게 널리 알려 육우 소비 촉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육우자조금 위원장을 비롯해 30여명의 육우자조금 농가대표들이 우리 육우에 대한 관심을 바라는 마음을 담아 육우핫도그 300개를 국회에 직접 전달하기도 했다.

2014-09-02 17:06:17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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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그룹-동반위, 중소기업인·농민돕기 위한 '숨은 챔피언 기업' 후원 MOU체결

CJ그룹이 동반성장위원회와 협약을 맺고 전사적 차원에서 체계적으로 중소기업인과 농민 돕기에 박차를 가한다. CJ그룹(회장 이재현)의 이채욱 부회장은 2일 중구 필동 CJ인재원에서 동반성장위원회(위원장 안충영)와 '중소 챔피언 기업'을 발굴·육성하고 농업의 미래성장산업화를 지원하는데 합의하는 동반성장·상생협력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을 통해 CJ그룹은 ▲중소기업의 글로벌 진출 ▲품질 향상 ▲농가 동반성장 ▲소상공인 지원 등 크게 4개 분야의 상생 활동을 강화한다. 구체적으로 CJ그룹은 CJ제일제당·CJ오쇼핑·CJ대한통운·CJ E&M 4사가 은행권과 공동으로 조성한1200억원 상당의 상생펀드를 협력 중소기업의 성장 지원에 투자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CJ제일제당은 현재 쌀·콩·고추·배추 등 작물에 대해 일부 지역과 진행중인 종자 개발 협력사업을 2017년까지 5개 품목으로 확대한다. 현재 서울대와 공동으로 개발한 콩은 국내 최대 생산지인 제주지역 농가에 보급하고 있으며 생산량도 올해 70톤에서 내년도 2000톤으로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CJ오쇼핑은 현재 유망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는 해외 진출 사업을 지속 확대한다. 특히 올 해 엠넷의 해외 컨벤션 사업인 KCON을 통해 처음으로 시도한 우수 중소기업 부스가 호평을 받은 계기로 앞으로 중소기업의 글로벌 시장개척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CJ그룹 식품 계열사들은 우리 농산물 사용량을 현재 9000억원 규모에서 1조원으로 확대한. CJ푸드빌은 계절밥상을 비롯한 외식사업 부문에서 지역의 제철 식재료와 '동아' '앉은뱅이 밀' 등 사라져가는 우리 농산물을 발굴해 메뉴로 개발하는 등 유통과 소비를 확대할 계획이다. CJ CGV에서는 우수 중소기업 제품 광고를 상영해주는 등 기존의 지원 채널을 확대키로 했다. 동반성장위원회는 CJ그룹의 동반성장 사업이 실천될 수 있도록 민간 공동투자 기술개발과 구매 조건 신제품 개발 등에 적극 협조할 계획이다. 한편 CJ그룹은 지금까지 국내 대표 식품 기업인 CJ제일제당·CJ푸드빌·CJ프레시웨이 등을 통해 산업의 근간이 되는 농업 분야와 제조업을 비롯해 CJ오쇼핑을 통한 유통업, CJ대한통운과 CJ CGV등을 통한 서비스업 등 사업 전 분야에 걸쳐 우수 중소기업의 농가가 세계 무대로 진출하기 위한 '징검다리' 역할을 해왔다. CJ오쇼핑은 중국·인도·태국·베트남 등 해외 유통망을 통해 국내 중소기업 제품을 수출해 연간 1500억원 가량의 매출을 창출한 바 있으며 CJ제일제당은 경남 창녕군 막걸리의 일본 수출길을 터줬다. 경남 산청군 딸기는 CJ프레시웨이가 일괄 매입해 싱가포르와 러시아 식탁에 오르고 있다. CJ는 국내 대표 식품 기업답게 농가를 후원하는 동반성장 사업도 활발히 진행중이다. 현재 CJ제일제당은 쌀·콩·고추 작물에 대해 일부 농가와 종자 개발, 기술 지원 등의 협업을 통해 우수 농가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이를 위해 전문 연구진과 기업이 함께 다수확·고품질 종자를 개발해 보급하고 있으며 경작방법 전수에 이어 안정적인 공급처까지 제공하는 농업 창조경제 모델을 실천해오고 있다. 중소기업 제품의 품질 향상을 위해 현재 연 7000시간에 걸쳐 기술과 경영 노하우 전수에 나서고 있다. 현재 운영비 12억원을 출연해 식품안전상생협회를 운영 중이다. CJ오쇼핑 역시 '1촌1명품' 사업을 통해 70여개 우수 농가 상품을 발굴해 수수료 없이 홈쇼핑에서 1100여회 판매할 수 있도록 지원해 왔다. 최근 CJ푸드빌은 한식 레스토랑인 '계절밥상'을 통해 100% 우리 신선 농산물을 사용, 판매해 농가의 안정적인 매출 기반을 마련해주고 있다. 이 밖에도 CJ푸드빌 상생아카데미는 소상공인으로 창업하려는 자영업자와 취업 희망자에 대하여 교육을 통한 지원에 나서고 있다. CJ그룹 이채욱 부회장은 "CJ그룹은 앞으로도 세계 무대에서 활약할 중소 챔피언 기업을 성장시키는데 그룹의 사업 역량을 쏟을 것이다"며 "선대회장의 '사업보국(事業報國)' 창업이념과 이재현회장의 '사회책임경영'을 동시에 실천해나갈 계획이다"라고 설명했다. 동반성장위원회 안충영위원장은 "최근 글로벌 사회는 공유와 상생의 가치를 요구하고 있다" 며 "CSV 선도 기업인 CJ그룹과의 상생 협약을 통해 우수한 중소기업을 해외에 알리고 국내 농가와 소상공인을 발전시키는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2014-09-02 16:50:56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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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유업-제로투세븐, 제26회 '베페 베이비페어'성료

매일유업과 제로투세븐은 지난달 28일부터 나흘간 진행된 '제26회 서울 국제 임신 출산 육아용품 전시회'를 성료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 2012년부터 5회 연속 동반 참가한 두 기업은 이번 '베페 베이비페어' 기간 동안 공동 육아 트렌드에 맞춰 다양한 현장 혜택과 참여형 이벤트를 마련했다. 제로투세븐은 알로앤루·궁중비책·토미티피 등 방문 고객이 원하는 제품을 받을 수 있는 '위시 리스트' 이벤트에 약 3700여 명의 방문객들이 참여했다고 전했다. 이밖에 토미티피 '모성 수유 클래스'와 궁중비책 '아기 목욕 클래스'는 평소 육아에 대한 정보가 부족했던 조부모·이모·삼촌 등 참여 대상을 확대, 이색적인 클래스 진행으로 문전성시를 이뤘다고 덧붙였다. 제로투세븐 부스는 육아 초보자를 위해 출산부터 육아에 필요한 모든 육아용품으로 구성됐으며, 전문가 상담을 통해 원스탑 쇼핑을 할 수 있도록 맞춤 상담을 진행했다. 특히 최대 70% 할인된 출산용품 세트 상품은 예비 부모뿐 아니라 다가올 추석 선물을 준비하는 조부모, 이모, 삼촌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었다. 매일유업 앱솔루트는 부스 방문객들이 매일모유연구소의 전문가들에게 육아를 상담 받을 수 있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매일유업의 육아 상담 코너는 엄마들을 위한 모유 영양 분석 서비스 외에도 일반 육아 상식을 배우려는 조부모를 위한 전문가의 1대 1 맞춤 육아 솔루션을 제공했다. 제로투세븐 관계자는 "이번 '베페 베이비페어'에서는 이른바 '에잇포켓'을 위한 맞춤형 클래스, 이벤트, 세트 상품뿐 아니라 전문 육아 상담존이 좋은 반응을 얻었다"고 말했다.

2014-09-02 16:40:45 박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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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스포츠, 남자 모델로 성준 발탁… 탕웨이와 호흡

배우 성준이 탕웨이의 새로운 파트너가 됐다. 코오롱스포츠는 지난해 중국 비즈니스를 위해 글로벌 여배우 탕웨이를 모델로 채용한데 이어 올 가을·겨울 시즌 새로운 남자 모델로 성준을 발탁했다고 2일 밝혔다. 코오롱스포츠는 하반기 성준과 탕웨이와 함께 한 광고 캠페인을 선보일 예정이다. 하반기 마케팅 활동은 이달 지면 광고를 시작으로 TV·잡지·온라인 광고 등으로 진행된다. TV CF는 10월초 방영 예정이다. 코오롱스포츠의 새 얼굴로 활약하게 될 배우 성준은 지난해 TVN '로맨스가 필요해3'에 이어 최근 KBS 월화드라마 '연애의 발견'에 캐스팅되며 국내뿐 아니라 중국에서도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코오롱스포츠 마케팅팀 박승화 팀장은 "지난해 탕웨이와 장동건을 활용한 독특한 광고 캠페인으로 중국 내 인지도 향상에 큰 효과를 봤다"며 "올해는 탕웨이와 성준을 앞세워 하반기 중국 시장에서 유통망 확대와 공격적인 현지 마케팅을 보여줄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코오롱스포츠는 현재 중국에 148개의 매장을 운영 중이다. 새로운 광고·마케팅 활동과 함께 중국 비즈니스에 더욱 박차를 가해 2015년 중국 내 매출 1500억 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14-09-02 15:28:29 박지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