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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5~11일까지 추석기간 한정 '명절도시락' 선봬

편의점에서 혼자서도 명절 분위기를 낼 수 있는 간편식 도시락이 출시됐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5일부터 11일까지 추석기간에만 판매하는 '명절도시락'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도시락은 고향에 방문하지 못하는 고객들에게 고향의 느낌을 살려 주기 위해 명절에 맛 볼 수 있는 반찬 위주로 구성된다. 달콤한 양념의 돼지불고기를 비롯해 두툼한 고기 산적, 어린이도 좋아하는 계란지단과 동그랑땡이 메인 반찬이다. 또 이 도시락은 바삭바삭한 튀김류와 추석 명절의 꽃인 삼색나물 등을 보기 좋게 구성하고 조미김도 추가해 입과 눈을 즐겁게 할 뿐만 아니라 건강까지도 고려한 상품이다. 가격은 5500원. 해당 제품은 최근 1~2인 가구가 급속히 증가하면서 명절에 귀향을 하지 못하는 고객들이 지속적으로 늘고 있는 점을 감안해 수도권 GS25매장에 한정해 출시한다. 양호승 GS리테일 후레쉬푸드팀 과장은 "명절에 어울리는 식재료를 중심으로 상품을 구성하였으며 명절 기간 마땅히 식사하실 장소가 없는 고객 분들을 위해 만들었다"며 "올 설날에 출시한 명절도시락도 독신자들이 많이 거주하는 다세대 주택가 및 오피스텔 중심으로 인기를 끌었다"고 말했다. 한편 GS25 명절도시락은 지난 2013년 설 명절을 시작으로 첫 출시됐으며 명절에 고향방문을 하지 못하는 고객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상품으로 전년보다 매출이 52% 신장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2014-09-05 16:04:44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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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푸드빌 '뚜레쥬르', 2개 팔면 1개 기부하는 '착한빵' 선봬

베이커리 뚜레쥬르가 제품 구매에 따라 기부를 하게되는 '착한빵'을 출시했다. CJ푸드빌(대표 정문목)은 빵 구매 시 기부가 이뤄져 소비자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기부 제품을 내놓은 것이다. '착한빵'은 2개가 팔리면 1개의 단팥빵을 아동양육시설에 기부하는 개념으로 운영된다. 제품은 '쫀득쫀득녹차콩떡'과 '쿨녹차브레드' 2종이다. '쫀득쫀득녹차콩떡'은 녹차빵에 쫀득한 찰떡과 고소한 콩이 들어있으며, '쿨녹차브레드'는 바삭한 녹차 소보로안에 차가운 크림을 넣었다. 제품명에서 알 수 있듯 '착한빵'의 맛은 녹차로 냈다. 사용하는 녹차는 모두 비영리단체인 하동녹차연구소가 운영하는 녹차농가(약 2000 가구)와 직거래한 깨끗한 유기농 녹차를 사용한다. 이처럼 '착한빵'에는 하동 지역 녹차농가와의 상생 개념도 들어있다. 뚜레쥬르 측은 "뚜레쥬르 착한빵 소비는 뚜레쥬르와 고객, 아동양육시설 어린이, 녹차농가가 함께 행복할 수 있는 선택이다"며 "일거양득(一擧兩得), 일석이조(一石二鳥)라는 사자성어의 의미를 담고 있는 '착한빵'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뚜레쥬르는 이번 '착한빵' 2종 출시를 시작으로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CJ푸드빌은 이에 앞서 '계절밥상'을 통해 제철 식재를 사용하고 농가가 생산한 제품을 직접 판매하고 홍보할 수 있는 '계절장터'를 매장 내 운영하는 등 농가상생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또 최근에는 빕스를 비롯한 자사 외식 매장을 활용해 고객이 쉽게 기부에 참여할 수 있는 시스템인 '리틀드림캠페인'을 정비하는 등 생활 속 기부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2014-09-05 16:04:21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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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배 회장 "글로벌로 도약하자"…'아시안 뷰티' 달성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회장은 5일 서울 중구 청계천로 아모레퍼시픽 본사에서 열린 창립 69주년 기념식에서 "우리는 지금 미지의 아름다움을 창조해 글로벌로 도약해야 하는 선택의 갈림길에 서 있다"며 '원대한 기업(Great Global Brand Company)' 비전 달성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 서 회장은 "창업 이후 꿈과 신념, 그리고 업의 본질은 변하지 않았다"며 "이 시대에 부여받은 소명인 '아시안 뷰티'를 위한 꿈의 행진을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 회장은 비전 실현을 위해 ▲고객중심 경영 지향 ▲질 경영 정착 ▲글로벌 사업 확대 ▲디지털화 적극 대응 ▲생태계와의 소통과 상생을 꾸준히 실전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행사에는 아모레퍼시픽그룹의 국내외 임직원, 아모레 카운셀러, 협력업체 관계자 등 약 220명이 참석했으며, 아모레퍼시픽의 5대 글로벌 챔피언 뷰티 브랜드(설화수·라네즈·마몽드·에뛰드·이니스프리)가 세계시장에서 활약하고 있는 모습을 영상을 통해 공유했다. 올해 상반기 기준 아모레퍼시픽의 글로벌 사업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38% 성장한 3827억원이었으며, 전체 매출에서 글로벌 사업이 차지하는 비중은 20.2%로 늘어났다. 특히 중국 및 아시아 시장의 매출은 57.7% 성장하며 글로벌 사업의 견고한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2014-09-05 15:59:41 박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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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배 회장 "글로벌로 도약하자"… '아시안 뷰티' 달성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회장은 5일 서울 중구 청계천로 아모레퍼시픽 본사에서 열린 창립 69주년 기념식에서 "우리는 지금 미지의 아름다움을 창조해 글로벌로 도약해야 하는 선택의 갈림길에 서 있다"며 '원대한 기업(Great Global Brand Company)' 비전 달성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 서 회장은 "창업 이후 꿈과 신념, 그리고 업의 본질은 변하지 않았다"며 "이 시대에 부여받은 소명인 '아시안 뷰티'를 위한 꿈의 행진을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 회장은 비전 실현을 위해 ▲고객중심 경영 지향 ▲질 경영 정착 ▲글로벌 사업 확대 ▲디지털화 적극 대응 ▲생태계와의 소통과 상생을 꾸준히 실전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행사에는 아모레퍼시픽그룹의 국내외 임직원, 아모레 카운셀러, 협력업체 관계자 등 약 220명이 참석했으며, 아모레퍼시픽의 5대 글로벌 챔피언 뷰티 브랜드(설화수·라네즈·마몽드·에뛰드·이니스프리)가 세계시장에서 활약하고 있는 모습을 영상을 통해 공유했다. 올해 상반기 기준 아모레퍼시픽의 글로벌 사업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38% 성장한 3827억원이었으며, 전체 매출에서 글로벌 사업이 차지하는 비중은 20.2%로 늘어났다. 특히 중국 및 아시아 시장의 매출은 57.7% 성장하며 글로벌 사업의 견고한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2014-09-05 15:56:13 박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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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몬, 11일까지 '명절, 그리고 친정엄마'라는 웹툰 댓글 공모 이벤트

티켓몬스터(대표 신현성)가 운영하는 소셜커머스 '티몬'이 추석 명절을 맞아 친정엄마에 대한 사연을 공모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명절, 그리고 친정엄마'라는 웹툰을 본 후 엄마가 가장 애틋하게 느껴졌던 순간에 대한 본인의 사연을 댓글로 작성하면 된다. 11일까지 티몬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페이스북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 중 111명을 선정해 140만원 상당 2인 해외여행 상품권 1명, 패밀리레스토랑 빕스 주말 2인 이용권 10명, 메가박스 2인 영화예매권 100명 등으로 각각 전달할 예정이다. '명절, 그리고 친정엄마' 웹툰은 결혼한 여성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만한 딸과 친정엄마 사이의 이야기로, 이벤트가 시작된 지 하루 만에 1천여개가 넘는 참여 댓글이 달리며, 여성 고객들 사이에서 많은 호응과 감동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미 참가된 사연 중에는 암투병을 하다 돌아가신 엄마에 대한 애절한 마음, 아버지와의 이혼 후 홀로 딸을 키워주신 엄마에 대한 고마움, 출산하고 눈을 떴을 때 손을 잡아주던 친정엄마의 모습 같은 가슴 찡한 내용에서부터, 자녀들이 독립하자 젊을 적 취미였던 야구응원에 빠진 엄마의 모습, 시댁에서 고생할까 명절 때마다 음식을 전해주며 '직접 해왔다'고 말하라는 친정엄마의 이야기 등 잔잔하고도 감동적인 다양한 내용들이 펼쳐지고 있다. 이 회사 송철욱 커뮤니케이션실장은 "티몬은 쇼핑 채널로서의 일방향적인 상품판매에서 나아가 고객과 함께 소통하고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다"며 "여성들에게 어떤 점에 있어서는 스트레스로 다가올 수 있는 명절이지만, 작은 이벤트를 통해 그동안 표현 못했던 사랑을 전하고 가족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14-09-05 11:47:27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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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 대만 첫 진출… 2020년까지 5000억 달성 목표

이랜드그룹은 4일 대만 101빌딩에서 캐주얼브랜드 티니위니와 후아유, 커피전문점 루고 등 3개 브랜드의 오픈 행사를 열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오픈식에는 이랜드그룹의 박성경 부회장과 101빌딩 쏭원치 동사장을 비롯해 이랜드월드 최종양 대표이사, 한류스타 슈퍼주니어·F(x) 등이 참석했다. 박성경 부회장은 "이랜드의 많은 브랜드들이 최고의 서비스로 대만 국민들의 사랑을 받도록 할 것"이라며 "대만 사회에 많은 기여와 함께 본이 되는 기업이 되도록 할 것이다"고 말했다. 대만 101빌딩은 연간 130만명의 관광객이 찾는 쇼핑몰로 각종 고가 수입 브랜드와 SPA(제조·유통일괄형) 브랜드 등 100여개의 브랜드가 플래그샵을 운영하고 있다. 이랜드는 연매출 5천000원 규모의 티니위니 매장과 SPA로 전환한 후아유 매장을 각각 700㎡ 규모와 625㎡ 규모로 마련했으며, 커피 브랜드 루고 매장은 174㎡ 규모로 대만에 처음 선보였다. 이랜드 측은 현지 고객 요청으로 지난달 30일 미리 문을 연 티니위니의 경우 정식 개장 전 6일 동안 하루 평균 3000만원, 총 2억원에 달하는 매출을 올렸다고 설명했다. 이랜드 관계자는 "이랜드가 중국에서 갖고 있는 영향력이 대만 시장에서도 이미 알려져 오픈 전부터 많은 관심을 받은 것 같다"며 "대만 사업 전개에도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중국에서 지난해 2조4000억원의 매출을 올린 이랜드는 대만에서는 2020년까지 5000억원의 매출을 올린다는 계획을 세웠다. 특히 대만 진출을 시작으로 중화권을 넘어 아시아 전역으로 중국 성공신화를 확산시킨다는 계획이다.

2014-09-05 11:35:22 박지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