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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디야 스틱원두커피 '비니스트 미니', 이마트·GS25 판매 개시

이디야커피(대표 문창기)는 7일 스틱원두커피 '비니스트 미니'를 이마트와 GS25에서 판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디야커피는 지난 2012년 국내 커피전문점 최초로 스틱원두커피 '비니스트25'를 선보여 소비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비니스트 미니'는 한국인의 음용 습관을 고려해 종이컵 용량인 110㎖에 맞추고 기존 '비니스트25' 용량의 절반인 1g으로 사이즈를 줄인 제품이다. 그동안 전국 이디야커피 매장과 온라인스토어에서 판매됐으며, 출시 5개월만에 250만 스틱이 팔리는 등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 제품은 쓴맛을 줄이고 깊은 풍미를 살리기 위해 아라비카 원두를 100% 사용하고 미세 분쇄 원두 함유량을 10%로 증량해 질과 맛 모두 업그레이드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에 이마트와 GS25에 동시 출시되는 '비니스트 미니'는 '오리지널'과 '마일드 스위트' 2종이다. '오리지널'은 최고급 콜롬비아 원두를 베이스로 산뜻한 산미와 향, 볶은 견과류의 고소함, 진하면서도 부드러운 맛이 특징이다. 반면에 '마일드 스위트'는 최고급 에콰도르 원두를 원료로 캐러멜의 단맛과 향, 은은한 스모크향, 조화로운 밸런스가 특징이다. 기존의 '마일드' 제품에 설탕을 첨가해 달콤한 커피를 마시고자 하는 고객에게 안성맞춤이다. 이마트에서는 30개입 제품이 오리지널은 6240원, 마일드 스위트는 6700원에 판매되며, 출시 기념으로 오는 22일까지 20% 할인 판매된다. GS25에서는 10월 중 10개입 제품이 오리지널은 2650원, 마일드 스위트는 2850원에 판매될 예정이다. 출시 기념 이벤트로 11월 30일까지 '2+1' 행사가 진행된다.

2014-10-07 17:55:37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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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슈퍼, 8일부터 절임 배추 사전예약 판매

최근 절임배추 판매가 증가한 가운데 롯데슈퍼가 8일부터 내달 4일까지 절임 배추를 사전예약 판매한다. 롯데슈퍼에 따르면 김장시즌의 전체 배추 매출액 중 10% 수준이었던 절임 배추의 매출 구성비가 2012년 24%로 증가하더니 2013년엔 38%까지 올라갔다. 올해는 전체 배추 매출의 절반 가까이가 절임 배추 판매로 발생할 것으로 롯데슈퍼는 전망했다. 이런 가운데 롯데슈퍼는 8일부터 절임 배추 사전예약에 돌입한다. 해남화원 절임 배추 20㎏의 사전예약 판매 가격은 3만9800원으로 정상가 4만9800원보다 1만원 할인된 가격으로 사전 예약을 받는다. 대관령 준고랭지 절임 배추 20㎏은 4만2900원, 부안 해풍愛 절임 배추 20㎏은 2만9900원에 판매하고 김치 양념은 해남화원 김치양념 3㎏ 제품으로 판매 가격은 2만7900원이다. 해남화원 절임 배추는 전남 해남의 해풍을 맞고 자란 배추를 11월 초순 수확 직후 절임 가공해 만들어진다. HACCP 인증을 받은 생산 시설에서 절임과 포장 과정을 거치며 국내산 천일염이 사용된다. 해남화원 김치 양념은 전남 해남 화원면의 고추가루와 목포수협의 젓갈로 만들어 지며 역시 HACCP 인증을 받은 생산 시설에서 만들어진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통상 4인 가구 김장에 소요되는 배추는 20포기를 기준으로 한다. 절임 배추의 경우 20㎏에 배추 10포기 내외로 들어가기 때문에 4인 가구에는 절임 배추는 40㎏ 정도가 필요하다. 또 절임 배추 20㎏에 필요한 김치양념은 3㎏ 정도로 절임 배추 40㎏에는 김치 양념 6㎏ 가량이 필요하다. 단순 계산으로 사전 예약기간 롯데슈퍼에서 4인 가구의 김장을 준비한다면 해남화원 절임 배추 40㎏과 김치양념 6㎏ 기준 총 13만5400원의 금액이 소요된다. 이 기간 예약한 절임 배추는 11월 11일부터 11월 30일 중 고객이 원하는 날짜에 고객의 집까지 무료로 배달해 준다.

2014-10-07 17:50:48 정영일 기자
[2014 국감] '무용지물' 유해사이트 차단 프로그램…음란물 무방비 노출

국회 신의진 의원(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새누리당)은 "문체부에 유해사이트 차단 프로그램 설치현황을 확인한 결과 전국 PC방에 프로그램이 얼마나 보급돼 있는지 파악조차 못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고 7일 밝혔다. 현행 게임산업진흥에 관한 법률 제28조에 따르면 게임물 관련사업자는 문체부 장관이 고시한 '음란물·사행성 게임물 차단프로그램과 장치'를 설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게임물관리위원회가 제출한 자료를 보면 현재 운영 중인 PC방은 약 1만9000개로 추정되고 있지만 유해사이트 차단 소프트웨어의 설치가 확인된 업소는 전체의 70%(1만3300여곳)에 불과했다. 설치율이 저조한 것과 관련 신 의원은 "단속을 해야하는 지자체와 주무부처인 문체부, 조사권한이 있는 게임물관리위원회가 책임을 떠넘기며 관리감독에 소홀했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확인 결과 지자체가 미설치 업체를 단속한 경우는 거의 없고, 대부분 경찰에서 적발해 지자체에 인계한 경우가 대부분인 것으로 나타났다. 게임물관리위원회도 게임업소에 대한 출입 조사권한을 부여받아 PC방에 대해 비정기적인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한편 유해사이트 차단 프로그램 실효성도 낮았다. 인터넷 브라우저 Chrom의 우회접속 확장프로그램인 젠메이트를 이용할 경우 음란동영상·사행성게임은 물론 북한의 공식 사이트 내나라 또한 접속이 가능했다고 신 의원은 설명했다. 이와 관련 문체부는 우회접속에 따른 문제점을 인식하고 있지만 기술이 없어 차단이 불가능하다고 답변했다. 신의진 의원은 "문체부는 전체 PC방에 유해사이트 차단 프로그램이 설치되도록 관리 방안을 마련하고 유해사이트 차단 프로그램 선정 시 철저한 검증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2014-10-07 17:48:27 김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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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마켓, 소문난 맛집 모아 '슈퍼딜'

G마켓이 전국 각지의 소문난 맛집 상품을 모아 판매하는 '가을특집 전국 먹방 슈퍼딜'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통영·종로·신포·천안 등 전국 각지의 먹거리를 대표 할인 코너인 슈퍼딜을 통해 팝업스토어 형식으로 선보인다. 오는 19일까지 각 상품별로 준비수량을 2~4일간 순차적으로 판매 할 예정이다. 7일에는 '통영 오미사 꿀빵'을 1만1900원에 선보인다. 기름기가 적고, 팥 앙금이 가득 들어 있어 부드러운 꿀빵으로 이미 방송과 인터넷을 통해 유명세를 탄 음식이다. 8일부터 10일까지는 '종로 복떡방 선물세트'를 1만2000원에 판매한다. 오랜 전통을 유지하며 최고의 인지도를 자랑하는 떡집 상품으로 G마켓에 단독 입점해 있다. 이 외에 '신포 닭강정'은 1만3000원에, '천안 학화 호두과자'는 1만1900원에 준비했다. 먹거리 외에 가을을 맞아 다양한 혜택을 릴레이로 선보인다. 10월 6일부터 9일까지 매일 5시간씩(19시~24시) 신한카드 7% 청구할인(최대 7000원)을 받을 수 있다. 10~12일까지는 G마일리지를 슈퍼쿠폰과 배송비쿠폰으로 교환할 수 있으며 13~15일까지는 현대카드 M포인트 50% 포인트쇼핑을, 16·17일은 OK캐시백 100% 포인트쇼핑·캐시백 15% 재적립해준다. 18·19일에는 신한카드 100% 포인트쇼핑 행사를 진행한다.

2014-10-07 17:17:46 김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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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스미스, 직접 재배한 작물로 요리하는 '팜투테이블' 콘셉트로 메뉴 정비

프랜차이즈 외식업체 '블랙스미스'가 '블랙스미스 by JULY'로 브랜드를 리뉴얼했다. 'Farm to Table(팜투테이블)'을 새로운 콘셉트로 정하고 타 음식점들과 차별화를 둔다는 것이다. 이 업체는 직접 키운 작물로 요리한다는 뜻의 '팜투테이블'을 기조로 내세운 만큼 제주도를 포함한 전국에서 친환경 식재료를 직접 공수해 소비자들에게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선사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브랜드 리뉴얼에는 스타 셰프 오세득이 신메뉴 개발의 지휘자로 나서 R&D 총괄을 담당했다. 서래 마을의 레스토랑 'JULY'를 운영하면서 한국 특산물을 사용한 파인 다이닝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오 셰프는 국내산 친환경 제철 재료를 사용한 창의적인 메뉴 개발로 소비자들이 '블랙스미스 by JULY'에서 제대로 된 먹거리를 만나볼 수 있도록 큰 역할을 했다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또 '블랙스미스 by JULY'는 친환경 조리법을 강조하며 스페인에서 친환경 주방 설비인 미브라사 참숯오븐(Mibrasa Charcoal Oven)을 들여왔다. 미슐랭 스타식당 중 친환경 조리방법을 선호하는 식당들이 주로 사용하는 시설로 조리 때 가스와 전기 대신 참숯의 열효율을 사용해 환경 오염도 줄이고 스테이크의 풍미도 높인다는 전략이다. '블랙스미스 by JULY' 오세득 셰프는 "친환경 농부의 정직함과 신선한 식재료의 맛을 극대화할 수 있는 레시피로 소비자들에게 최고의 먹거리를 제공할 자신이 있다"며 "앞으로도 정직한 먹거리를 가지고 더 많은 소비자들이 건강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메뉴를 개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4-10-07 17:16:21 정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