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
기사사진
선물세트 알뜰구매 미리 주문하세요~

불황에다 담뱃값 인상과 연말정산 '세금 폭탄' 우려 등으로 소비심리가 위축되면서 설 명절 선물세트 준비에도 비상등이 켜졌지만 사전예약 판매를 활용하면 추가 할인 혜택을 받아 비용부담을 줄일 수 있다. 외식문화기업 강강술래는 내달 3일까지 전 매장과 온라인쇼핑몰(sullaimall.com), 전화주문(080-925-9292)을 통해 최대 55% 할인율을 제공하는 설날 선물세트 사전 예약판매를 실시한다. 품목도 2만원대 가공식품부터 30만원대 한우명품 세트까지 약 40여종으로 다양하게 구성돼 소비자들의 선택폭을 크게 넓혔다. 명절 선물로 인기 높은 정육세트의 경우 한우불고기1호(1.5kg)는 5만4000원, 한우불고기2호(2.25kg) 7만2000원, 술래양념1호(16대) 9만원, 술래양념2호(24대)는 12만6000원에 판매한다. 술래실속2호(술래양념8대+한우불고기1.5kg)는 9만원, 한우실속2호(한우양념2대+한우불고기1.5kg) 12만6000원, 한우찜갈비세트1호(2.4kg·냉동) 17만1000원에 구매 가능하다. 100% 한우로 우려낸 한우사골곰탕 대용량세트(800ml·5팩·15인분)는 3만4900원, 중용량세트(500ml·7팩·14인분)는 3만2400원에 판매하며, 영광 법성포에서 자연해풍에 3개월 이상 건조해 만든 국내산 보리굴비세트(10마리)는 9만9000원, 영양간식 갈비맛 쇠고기육포세트(12봉)도 4만6400원에 구매 가능하다. 이달 말까지 홈페이지 고객마당(이벤트)에 신청글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삼원온스파의 최고급 온수매트 퀸, 온천·스파를 즐기며 심신을 치유할 수 있는 리솜스파캐슬 천천향 이용권, '스키너의 마지막 강의'와 '슈퍼잼 스토리' 등 길벗 추천도서를 증정한다.

2015-01-26 14:02:48 박지원 기자
기사사진
롯데百, 사상 첫 백화점 여성점장 탄생

롯데백화점이 여성 인재들을 주요 보직에 내세우며 '여성점장' 시대를 열었다. 롯데백화점은 지난 1월 초 있었던 인사이동을 통해 지난해 3명이었던 여성 점장을 총7명으로 늘렸다고 26일 밝혔다. 영플라자, 아울렛보다 매출 규모가 큰 백화점 점장으로는 처음으로 여성 인재가 임명된 것. 이번 인사를 통해 백화점 점장 자리에 오른 이들은 이민숙(45),이주영(46)씨로, 각 관악점장, 안산점장으로 발탁됐다. 이민숙 관악점장은 지난 2011년 롯데 영플라자 청주점장으로 임명되면서 롯데백화점 창사 이래 '첫 여성점장'으로 이름을 올렸던 주인공이다. 이 점장은 서천여자상고를 졸업한 후 1988년 롯데백화점에 입사해 미아점, 청량리점에서 식품·가정팀장을 지낸 '영업통'으로, 영플라자 청주점장으로서 점포 운영능력을 인정받아 관악점장으로 발탁됐다. 이주영 안산점장은 목포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후 1996년?GS스퀘어에 입사했으며, 2010년 롯데쇼핑이 GS스퀘어를 인수함에 따라 롯데쇼핑으로 전적했다. 이 점장은 판촉·마케팅 분야의 전문가로 청량리점 가정팀장,영플라자 대구점장을 거쳐 안산점장으로 임명됐다. 이 외에 본점 영플라자팀장을 맡고 있던 김지윤(42)씨는 아울렛 청주점장으로 이동했으며, 아울렛 대구율하점장을 맡고 있던 한지연(44)씨는 유임됐다. 이들 4명 외에 처음으로 점장직을 맡은 여성도 3명 늘었다. 기존 서비스아카데미 팀장을 맡았던 김영희(45)씨는 아울렛 서울역점장으로, 센텀시티점 가정팀장을 맡았던 김은희(42)씨는 영플라자 청주점장으로,본점 지원팀 인사매니저를 맡았던 한정희(36)씨는 영플라자 대구점장으로 발탁됐다. 특히 한정희 영플라자 대구점장은 롯데백화점 창사 이래 '최연소 점장'으로 이름을 올리게 됐다. 롯데백화점 측은 영업현장에 여성인력 기용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는 이유에 대해 "백화점 및 아울렛 주요고객의 80% 이상이 여성인 만큼, 여성 특유의 감성을 보유한 관리자들의 역할이 점차 중요해지고 있기 때문"이라며 "점포에 근무하는 협력사원(판매사원)의 대부분이 여성이기 때문에, 여성 관리자들의 부드러운 리더십을 통해 협력사원들과 시너지를 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박완수 롯데백화점 경영지원부문장은 "여성 인재는 회사의 미래 성장동력으로서 특히 여성 고객들과 접점에서 만나고 여성 판매사원들과 소통해야 하는 영업현장에서 이들의 역할은 더욱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여성 인재들이 차별화된 역량을 십분 발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시스템과 지원책을 확충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5-01-26 11:47:37 김보라 기자
GMO 함량 모두 표시…수제 맥주 관리 강화

노인 건강기능식품, 10포인트 이상 글씨로…QR코드 표시 앞으로 유전자변형 농산물(GMO)이 사용된 식품은 함량 순위에 관계없이 GMO 함유 사실을 반드시 표시해야 한다. 노인들이 주로 먹는 건강기능식품은 표시 사항을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제품 설명서에 10포인트 이상의 글씨 크기로 별도 표시할 수 있게 된다. 25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이같은 내용이 담긴 2015년 업무계획을 발표했다. 업무 계획에 따르면 MSG(L-글루탐산일나트륨)처럼 소비자가 이해하기 어려운 식품 첨가물의 간략 명칭이나 무수결정포도당과 같은 전문 용어 등이 알기 쉽게 바뀐다. 또 소비자가 식품 안전을 위해 중점적으로 확인해야 할 주의사항, 유통기한, 주요 5가지 원재료명, 알레르기 원료 함유 여부, 보관 방법 등은 겉포장지에 표시하고 그 외 영양·기능정보와 나머지 원료명·함량은 QR(Quick Response) 코드에 표시할 수 있도록 개선된다. 표시 제도가 허술하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았던 GMO 원료 표시제도 앞으로는 함량 순위와 상관없이 표시 대상이 확대된다. 현행 GMO 표시 제도는 많이 사용한 5가지 원재료에 GMO가 포함되지 않았으면 함량 여부를 표시하지 않아도돼 나머지 원재료에 GMO가 사용됐는지는 소비자가 확인할 수 없었다. 최근 젊은 층을 중심으로 수제 맥주 소비가 급증함에 따라 소규모로 맥주를 제조하는 업체에 대해서도 관리가 강화된다. 식약처는 주류 소비·섭취 실태 조사를 정기적으로 하고 자가 소비 맥주 등의 안전 관리 매뉴얼을 제작해 배포하며 유통 단계 검사를 강화할 예정이다.

2015-01-25 17:50:29 염지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