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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대전 엑스포과학공원에 초대형 복합몰 건설

신세계그룹은 총 5000억원을 투자해 대전에 초대형 복합쇼핑몰을 건설한다. 신세계그룹 26일 대전시청에서 엑스포과학공원에 들어설 '사이언스 콤플렉스' 사업에 대해 대전마케팅공사와 실시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신세계그룹은 2015년부터 5000여억원을 들여 부지면적 4만7천500 여㎡(1만4천300여평), 연면적 29만㎡(8만8천평)에 과학 체험·문화 관람 시설이 포함된 복합몰을 건립, 2018년 말께 문을 열 계획이다. 이 복합몰에는 과학도서관, 과거·미래체험관, 쇼핑시설, 호텔, 힐링센터, 복합상영관, 옥상테마공원, 키즈파크, 워터랜드 등이 들어설 예정이며, 대전의 새 랜드마크로 자리 잡게 된다. 특히, 신세계그룹은 이번 대전 사이언스 콤플렉스 사업을 계기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중점을 두기로 했다. 이를 위해 지역법인 설립을 추진키로 했으며, 사이언스 콤플렉스에서 근무할 직원은 지역주민을 우선 채용할 계획이다. 향후 중국ㆍ일본 등의 외국인 관광객과 국내 관광객등 국내외에서 연간 천만명 이상이 방문할 것으로 추산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신세계그룹 관계자는 "대전 사이언스 콤플렉스는 과학과 엔터테인먼트, 쇼핑이 결합 된 신개념 라이프스타일 공간"이라며 "이번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통해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대규모 지역 투자로 중부 권 관광· 레저사업을 선도할 새로운 랜드마크을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2015-01-27 09:37:03 김보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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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고 짜고 매운 스트레스 해소 음식은 이제 그만…스트레스 해소 음식 7가지

먹는 걸로 스트레스를 푸는 타입이라면 주로 맵고 짜고 단, 자극적인 음식을 선호할 것이다. 하지만 자극적인 음식은 일시적인 방편일 뿐 오히려 몸을 병들게 해 더욱 큰 스트레스를 준다. 그러니 기왕이면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되면서 몸에도 좋은 음식을 선택하는 게 현명한 선택이라고 할 수 있다. 미국의 여성생활 잡지 '위민스 헬스(Women's Health)'는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혈압을 낮추는 음식 7가지를 소개했다. 1. 아몬드가 들어간 다크 초콜릿 다크 초콜릿은 스트레스 호르몬 수치 감소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노화를 예방해주는 폴리페놀이 풍부하고 활력을 돕는다. 더군다나 혈압을 떨어뜨려주고 몸에 좋은 단일불포화지방산과 단백질이 풍부하다. 우울증을 완화하는 효과가 있는 아몬드와 함께 먹으면 맛도 영양도 궁합이 맞는다. 2. 호두, 피스타치오 등의 견과류 호두와 피스타치오 등의 견과류와 호박씨, 해바라기씨 등과 같은 씨앗류에는 섬유질과 항산화제,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해 혈압을 낮추는 효능이 있다. 일각에서는 피스타치오가 시험을 앞두고 있는 학생들의 불안감을 낮춰 주었다고 밝혔고, 호두는 우울증을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는 오메가-3 지방산이 들어있다. 또한, 캐슈넛과 아몬드에 들어있는 셀레늄도 기분을 좋게 만들어준다. 3. 고구마 단 것을 먹으면 기분이 좋아지지만 혈당이 걱정되는 사람이라면 설탕 대신 고구마를 먹어야 한다. 고구마는 혈당을 상승시키지 않으면서 단맛이 풍부해 각종 디저트의 재료로도 그만이다. 더군다나 낙관적인 생각을 증진시키는 영양소인 카로티노이드와 다이어트에 효과적인 섬유질이 풍부하다. 4. 베리류가 들어있는 요거트 서양권의 대표적인 발효식품인 요거트는 사람의 몸을 산뜻하게 만들어주는 신경 전달 물질을 분비하는데 필요한 단백질과 칼슘이 풍부하다. 스트레스를 없애고 노화를 예방하는 항산화제와 면역력을 향상시키는 비타민C가 함유된 베리류를 요거트에 곁들여 먹으면 맛도 영양도 만점이다. 5. 채소 카레 인도의 대표적인 음식인 카레는 스트레스에 대항하는 뇌의 주요 부위를 보호하는 작용을 하는 향신료인 커민이 들어있고, 시금치에 들어있는 마그네슘은 긴장으로 인한 두통을 완화하며, 당근에는 시력에 좋은 비타민 A가 풍부한 대표 채소이기 때문에 카레에 시금치와 당근 등의 채소를 섞어 요리하면 몸이 좋아지는 효과를 느낄 수 있다. 6. 녹차 녹차에 들어있는 아미노산인 테아닌은 평온함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는 연구 결과가 있으며, 쓴맛을 나게하는 타닌은 항산화 효과가, 카페인은 집중력을 높여주며 잠을 쫓아준다. 7. 와인 적당한 알콜은 중추 신경계 저하제 역할을 함으로써 혈압을 낮추고 긴장을 완화시켜준다. 포도로 만든 와인은 특유의 향과 맛으로 스트레스를 풀어주는 데 도움이 되며 알콜량이 적당해 심장에도 도움을 준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2015-01-27 07:02:37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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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百, 일본 대표 크림빵 ‘핫텐도’ 선보인다

현대백화점이 일본 대표 크림빵 브랜드 '핫텐도'를 유치했다. 현대백화점은 오는 30일 무역센터점에 '핫텐도' 정식매장을 오픈한다고 27일 밝혔다. 핫텐도(八天堂)는 1933년 오픈 이래 3대째 크림빵만을 80년 넘게 만들어온 브랜드로 일본 히로시마 미하라(三原港)항구에 있는 본점을 포함해 도쿄 6곳, 나고야 1곳, 오사카 2곳, 오카야마 2곳, 히로시마2 곳, 후쿠오카 1곳 등 총 14곳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일본에선 가장 유명한 크림빵 전문 브랜드다. 특히 '차갑게 먹는 빵'이란 새로운 콘셉트로 현지뿐 아니라 국내 일본 여행객들 사이에서도 부드러운 감촉과 달콤한 빵으로 입소문이 나 일본 여행을 가면 '꼭 한 번 사먹어야 할 빵'으로 국내에도 알려져 있다. 현대백화점 측은 "해외 여행이 늘어나면서 일본 유명 롤케이크 브랜드 '몽슈슈', 대만 대표 간식 '펑리수', 홍콩 유명 쿠키 '제니베이커리' 등 지난해 선보였던 동아시아 유명 디저트들이 팝업스토어, 정식 입점 후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어 '핫텐도' 입점을 추진하게 됐다"며 "핫텐도 입점을 위해 입점 협의, 계약 및 통관 물량 확보 등 협력사와 4개월이 넘는 기간 동안 긴밀하게 업무를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최혜민 현대백화점 조리식품 바이어는 "핫텐도 크림빵은 만들어진 당일 일본에서 배송돼 식약처의 정밀검사를 받고 판매하기 때문에 안전하게 먹을 수 있다"며, "빠르게 변하는 고객 입맛을 잡기 위해 해외 유명 디저트 브랜드를 적극적으로 발굴해 선보일 방침이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백화점은 '핫텐도' 대표 상품인 커스타드 크림빵, 생크림 크림빵을 비롯해 6종을 개당 2천800원에 판매할 예정이며, 추후 압구정본점, 목동점 등 추가 입점도 검토하고 있다.

2015-01-27 06:00:01 김보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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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모트, tvN '삼시세끼-어촌편' 제작지원

아메리칸 정통 아웃도어 마모트는 tvN '삼시세끼-어촌편'을 제작지원 한다고 26일 밝혔다. 삼시세끼-어촌편은 배우 차승원과 유해진이 출연해 섬마을 만재도에서 한 끼를 해결하기 위한 고군분투 야외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지난 23일 첫 방송부터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출연진들은 열악한 상황에서도 바다에 통발을 던지고 요리 재료를 다듬는 등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이며 새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차승원이 착용한 아웃도어 재킷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해당 자켓은 차승원이 착용한 재킷은 마모트 '8000M 재킷'으로 히말라야를 등반하는 전문가를 위한 최상급 다운재킷이다. 800 필파워 구스다운과 베플시스템이 적용됐으며 30D의 방수·투습 성능이 우수한 원단을 사용해 경량성도 함께 겸비했다. 마모트 마케팅본부 우주원 부장은 "히말라야와 마찬가지로 매서운 겨울바다의 날씨 역시 몸을 보호할 수 있는 우수한 품질의 제품들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돼 제작지원을 하게 됐다"며 "방송 이후 제품에 대한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어 앞으로도 더욱 기대되고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5-01-26 18:42:10 김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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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아사히주류 "아사히맥주, 200만 상자 판매 돌파"

일본 아사히 맥주가 국내 수입 맥주회사 중 처음으로 국내 판매 200만 상자를 돌파했다. 롯데아사히주류는 아사히 맥주가 지난해 전년 대비 19% 성장하며 국내 판매 200만 상자(500ml·20개 기준)를 넘어섰다고 26일 밝혔다. 롯데아사히주류는 젊은층을 대상으로 세련되고 깔끔한 맛과 아사히 수퍼드라이의 크리미한 거품으로 생기는 '좋은 맥주의 증거' 엔젤링을 앞세운 다양한 마케팅 활동과 공격적인 영업으로 판매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다. 먼저 업소를 대상으로 맥주의 신선도와 맛에 대한 철저한 관리를 위해 퀄리티 세미나를 진행, 소비자에게 최상의 맥주를 제공 하도록 했다. 더불어 국내 유명 뮤직 페스티벌에 협찬하고 한강 공원 등에서 자체 프로모션을 벌이고, '아사히 수퍼드라이 엑스트라 콜드바'라는 팝업스토어를 운영해 '엑스트라콜드'라는 영하 온도(-2~0도)의 프리미엄 맥주를 선보이며 소비자들의 높은 호응을 이끌어 냈다. 특히 지난 2012년 첫 출시한 '아사히 수퍼드라이 드라이블랙'은 CVS(편의점) 상품 전시회, 서울 국제 와인 & 주류박람회 등에서 제품을 선보이며 꾸준히 저변을 확대해 왔다. 이를 통해 지난해 전년 대비 약 91.5% 증가한 약 18만 상자(500ml·20개 기준)를 판매하며 큰 폭으로 성장하고 있다. 롯데아사히주류 관계자는 "올해 아사히 맥주의 브랜드 이미지를 더욱 강화하고 판매채널 확대로 올해 목표인 230만 상자 달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5-01-26 18:19:31 박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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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침체로 지난해 라면시장 2% 축소… 1위는 신라면

경기침체로 라면시장 규모가 2조원 아래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농심이 26일 AC닐슨 데이터를 바탕으로 발표한 '2014년 국내 라면시장 결산'에 따르면 지난해 라면시장은 1조9700억원대 규모로 전년(2조100억원)보다 2%가량 줄었다. 농심은 라면시장 정체의 원인으로 사건·사고로 침체된 사회 분위기 속에서 소비심리 위축과 대형마트의 휴일 영업중단으로 인한 매출 감소라고 분석했다. 또한 가정 간편식(HMR: Home Meal Replacement) 시장의 성장도 꼽았다. 라면을 대신할 수 있는 다양한 편의식이 많아졌다는 게 농심 측의 설명이다. 농심을 비롯한 라면업체들은 신제품 개발 대신 기존 제품의 품질 업그레이드, 리뉴얼 등을 통해 시장을 공략했다. 농심은 신라면을 출시 28년 만에 맛과 디자인을 리뉴얼해 선보였으며, 오뚜기와 팔도는 자사 최고의 인기 장수제품인 진라면과 팔도비빔면을 중심으로 나트륨 함량을 줄이고 면발을 개선하는 등 경쟁에 나섰다. 지난해 가장 많이 팔린 라면은 농심의 '신라면'이었다. 다음으로 짜파게티, 안성탕면, 너구리, 삼양라면 등의 순이었다. 삼양의 불닭볶음면이 새롭게 10위 안에 집인한 것을 빼고는 2013년과 순위 변화가 거의 없었다. ◆2위는 오뚜기가 차지 2012년 하반기부터 이어진 라면시장 2위 싸움은 지난해 한층 더 가열됐다. 2013년부터 줄곧 2위를 차지한 오뚜기는 진라면 광고모델인 류현진을 마케팅 포인트로 삼고 대대적인 판촉활동을 벌였다. 삼양식품은 지난해 모디슈머 트렌드의 중심에 선 불닭볶음면에 집중했다. 스테디셀러인 삼양라면의 인기는 줄었지만, 불닭볶음면의 판매는 2013년보다 2배 가까이 늘었다. 하지만 불닭볶음면의 인기에도 불구, 시장 점유율에서는 오뚜기가 삼양을 여전히 앞섰다. 라면업체들의 지난해 연간 점유율은 ▲ 농심 62.4% ▲ 오뚜기 16.2% ▲ 삼양 13.3% ▲ 팔도 8.1%로 집계됐다.

2015-01-26 18:17:50 박지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