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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풀무원아미오 김정은 부장 "펫푸드도 바른먹거리로 제대로 만들어야죠"

반려동물을 가족 구성원으로 인식하는 '펫 휴머니제이션(Pet Humanization)' 트렌드에 맞춰 펫푸드에서도 '바른 먹거리'를 추구하는 기업이 있다. 바로 풀무원의 펫푸드 브랜드 '풀무원아미오(아미오)'다. 2013년 펫푸드 시장에 뛰어든 풀무원은 지난해 소비자 인식을 반영해 브랜드를 재정립하고 시장 내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풀무원은 아미오를 지난해 1월 풀무원건강생활에서 풀무원식품으로 편입한 이래 반려동물 식품 사업을 정비하고 브랜드 체계와 방향성 등을 확립했다. 펫푸드를 식품사업의 정체성에 접목시켜 반려동물의 건강에 해롭거나 오래 섭취하면 좋지 않은 첨가물의 기준을 수립해 엄격하게 관리하고 있다. 메트로경제는 김정은 풀무원식품 아미오 반려동물사업부장을 만나 인터뷰를 나눴다. -아미오 제품을 기획·개발하면서 타사와 차별화한 부분과 강점은 무엇인가. "풀무원식품에 준하는 표시사항 검토, 제품 개발 검토 프로세스로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타사 개발 과정보다는 다소 느릴 수 있지만, '반려동물의 바른먹거리'라는 목표로 까다롭지만 정확하게, 진정성 있게 제품 개발을 하고 있습니다. 아미오는 반려동물식품에 사용 가능한 첨가물 중 해로울 가능성이 있는 첨가물에 대해 '첨가물 원칙- No-No list 35'를 수립, 엄격하게 관리하고 있습니다. 또한, 국내외 반려동물 식품 관련 규정 및 제도 기반 알러지 유발 및 유해 가능성 등 위험성에 대한 사회적 이슈가 존재하는 첨가물에 대해 사용을 금지하여 안심할 수 있는 펫푸드를 제공합니다. 또한 제품 정보에 대해 투명하게 공개하고, 풀무원의 안전안심 제조 위생 기준인 '풀무원 식품안전경영시스템'을 적용해 기존 펫푸드 기준보다 더 까다롭고, 꼼꼼하게 제품을 생산 관리하고 있습니다." -해외 유명 사료가 시장 점유율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상황에서 점유율을 높일 수 있는 풀무원의 계획과 전략은? "아미오는 자연이 주는 영양을 담은 가장 맛있는 레시피 '자연담은'과 수의사가 제안하는 기능별 건강 케어 '건강담은'이라는 2가지 라인업을 통해 차별화한 제품으로 시장을 공략하고 있습니다. 최근 반려동물을 가족 구성원으로 인식하는 '펫 휴머니제이션' 트렌드가 확산하면서 내가 먹는 식품을 그대로 반려동물과 즐기고자 하는 소비자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이런 트렌드를 반영해 우리가 평소 맛있게 먹는 풀무원 대표제품인 두부, 동물복지 닭을 그대로 사용하여 반려동물 사료, 간식을 만들어 반려동물의 기호와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시키고자 했습니다. '건강담은'은 반려동물의 기대수명이 늘어나며 여러 질병을 예방하려는 수요가 증가하면서 반려동물의 건강 고민에 맞춘 항산화 기능을 기초로한 기능성 라인업입니다. 건강담은 라인업은 풀무원아미오 내과 전문 수의사가 직접 설계하여 반려동물과 오래 함께 할 수 있도록 기능별 원료에 충실하여 레시피를 설계하고 있습니다." -특정 견종이나 타깃 수요층이 있었나. "아미오는 반려동물 나이와 기능을 불문하고 모든 반려동물의 바른먹거리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아미오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 또한 20대부터 40대까지 다양하게 포진되어 있습니다. 아미오를 접한 고객들의 경우 대부분이 '풀무원에서 나오니 믿을 수 있다', '사람들도 믿고 먹는데 반려동물 제품도 당연히 신뢰할 수 있다', '제품이 신선하다'라는 반응입니다. 믿고 먹는 풀무원이 만드는 펫푸드이기 때문에 신뢰해주시는거 같아요." -향후 출시 계획인 펫푸드가 있다면. "아미오는 작년 브랜드를 재정립하며 확립한 '반려동물의 바른먹거리'라는 BI를 확고히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제품을 통해 지속적으로 선보여 나갈 예정입니다. 또한, 풀무원식품으로 소속이 변경됨에 따라 풀무원아미오는 풀무원식품이 오랫동안 실천해온 '바른먹거리'를 반려동물에도 적용하여 '반려동물의 바른먹거리'를 반려동물 입장으로 실천하고자 합니다. 이와 함께 풀무원식품의 전문성과 제품 기획 및 관리 노하우를 바탕으로 더욱 철저히 제품 설계를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풀무원아미오는 사람이 먹을 수 있는 식품 기준을 펫푸드에 반영하여 내가 먹을 수 있는 '식품' 수준으로 만들고자 하며, 풀무원의 아이덴티티를 반영한 풀무원식품과 연계된 반려동물 제품을 지속하여 선보여 나갈 예정입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7-09 15:14:0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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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초복"…유통업계 보양식 할인행사로 분주

유통업계가 복날을 맞이해 보양식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9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오는 15일 초복을 맞이해 다양한 보양식 할인행사를 개최한다. 롯데가 초복맞이에 가장 분주하다. 롯데온은 다가오는 복날을 맞아 오는 10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복날 위크'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기간에는 복날에 즐길 수 있는 소고기, 닭고기, 장어, 전복 등의 보양식 재료부터 삼계탕, 꼬리곰탕, 초계국수 등의 밀키트, 전통주와 건강식품 등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올해는 무더위가 예년보다 빠르게 찾아오고, 긴 장마 끝에 역대급 무더위가 예상됨에 따라 일찍이 보양식을 찾는 고객이 늘고 있다. 실제로 1일부터 7일까지 롯데온 매출을 살펴보면 보양식 재료로 주로 찾는 '정육'과 '수산물' 매출이 전년대비 각 20% 가량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롯데온은 다가오는 초복부터 말복까지 부담없이 보양식 즐길 수 있도록 관련 상품을 모아 '복날위크' 행사를 준비했다. 문고현 롯데온 식품MD(상품기획자)는 "올해 일찍이 찾아 온 무더위를 시작으로 긴 장마 끝에 역대급 무더위가 예상되면서 무더위 극복을 위한 보양식 재료부터 밀키트, 건강식품 등을 찾는 고객이 늘고 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다가오는 복날에 부담없이 보양식 챙겨먹고, 더위 속 건강 챙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롯데마트는 여름 보양식을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제안한다. 최근 복날 보양식 트렌드는 합리적인 가격의 건강한 재료를 편리하게 즐기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 이에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는 가정 간편식과 밀키트 삼계탕의 인기가 지속 상승하고 있다. 또한 2030 고객들에게는 보양식 목적의 삼계탕보다는 찜닭, 닭갈비 등 닭을 활용한 다양한 메뉴들이 더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추세다. 롯데마트는 이 같은 보양식 트렌드 변화에 발맞추어 오는 11일부터 17일까지 초복을 겨냥한 다양한 보양식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먼저, 가정 간편식 시장이 확대됨에 따라 1~2인 가구에서 손 쉽게 조리해 먹을 수 있는 보양식 밀키트 신상품 '누룽지 닭백숙'과 '닭한마리 장칼국수'를 새롭게 선보인다. 그리고 롯데마트와 슈퍼가 공동 소싱해 합리적인 가격을 자랑하는 레토르트 삼계탕도 준비했다. 이근우 롯데마트 슈퍼 축산팀 MD(상품기획자)는 "최근 복날 트렌드에 맞추어 고객들의 취향에 맞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보양식 할인 행사를 준비했다"며 "다가오는 초복에는 롯데마트와 슈퍼가 준비한 보양식으로 무더위를 이겨내기 바라며, 향후에도 트렌드에 발빠르게 대응한 상품들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롯데백화점은 오는 12일부터 25일까지 초복 대표 인기 상품전과 팝업 행사를 진행한다. 롯데백화점 전점에서는 원기 회복을 위한 축산 상품을 준비했다. 찜갈비, 불고기, 국거리, 양지, 사태 등 고단백과 풍미를 자랑하는 소고기를 최대 40% 할인 판매하며 삼계탕용 영계, 토종닭, 백숙닭 등을 초복 맞이 특가로 판매한다. 신세계백화점도 초복을 앞두고 오는 15일까지 진행되는 '신백멤버스 페스타'의 일환으로 보양식과 제철 음식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초복 맞이 보양식 특가 이벤트는 여수와 고흥 연안바다에서 잡은 제철 갯장어와 깨끗한 수질의 양어장에서 1년간 건강하게 키운 민물장어, 전남 완도에서 건강하게 키운 1㎏당 7~8미 사이즈의 전복을 특가로 만나볼 수 있다. 이와 더불어 신세계백화점 앱(APP)에서는 갯장어와 얽힌 재미있는 이야기와 대표적인 여름 보양식 '갯장어 샤부샤부'의 레시피, 갯장어의 고장 여수의 로컬 보양식 맛집 등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SSG닷컴(쓱닷컴)도 초복을 앞두고 오는 8∼11일 '푸드쓱세일-올 어바웃 치킨' 행사를 통해 닭고기를 중심으로 여름철 인기 식품 4000여종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삼계탕과 닭고기 양념육, 프라이드치킨 등 닭과 관련된 상품은 물론 왕특 사이즈 전복과 왕 사이즈 전복을 반값에 한정 판매한다. 홈쇼핑업계과 편의점도 초복맞이에 한창이다. NS홈쇼핑은 초복을 맞아 오는 12일까지 온라인 몰과 모바일 앱에서 '더위 뿌셔! 인기 보양식대전'을 진행한다. NS홈쇼핑 온라인 몰과 앱에서 초복을 맞아 보양식을 특가 판매한다. '더위 뿌셔! 인기 보양식 대전'에서는 복날 가장 먼저 찾게 되는 영계닭 '올품 영계 55호(530g) 2마리'를 400개 한정 수량으로 무료배송 6900원에 판매한다. 선착순 300명 배송비 지원 쿠폰을 적용할 수 있는 '완도 활전복' (50g내외)은 10미 구성 9900원, '손질 낙지'(200g) 5팩을 볶음 양념과 함께 구성한 세트도 9900원에 만날 수 있다. CU는 이달 9일과 11일, 통 민물장어를 활용한 보양 간편식 2종을 출시한다. 통통하고 부드러운 민물장어를 통째로 올린 프리미엄 간편식으로 1만원 남짓한 가격에 구매 가능한 알뜰 상품으로, 6만5000개 한정 수량으로 판매된다. '통 민물장어 정식'은 쯔유를 바른 밥 위에 고슬고슬한 달걀지단을 올리고 그 위에 데리야끼 양념을 묻힌 민물장어 한 마리를 통으로 얹어 장어의 부드럽고 탱탱한 식감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또한 '통 민물장어 구이'는 민물장어 2마리와 락교, 생강초절임을 더한 제품이다. BGF리테일 관계자는 "올해 유통 트렌드가 건강과 가성비인 만큼 가성비와 편의성을 갖춘 보양식을 출시했다"고 설명했다.

2024-07-09 14:56:24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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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셀라, 돈나푸가타X제주관광공사 자연 보호 이벤트 성료

와인 수입사 나라셀라는 지난 5~6일 '돈나푸가타 리게아 2023' 출시를 기념해 제주관광공사와 함께 지속 가능한 문화와 자연 보호를 위한 '웰니스 다이닝'과 '클린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유네스코에 등재된 돈나푸가타 와이너리가 위치한 이태리 시칠리아 섬과 제주도가 갖고 있는 화산섬이 토속적인 작물과 풍부한 식생을 보유한 아름다운 섬이라는 공통점을 살려 음식 문화와 자연 환경의 지속 가능성을 알리고자 진행했다. 지난 5일에는 제주특별자치도 우수건축자산인 고씨주택(제주책방 사랑방)에서 제주의 건강한 식재료와 이태리 시칠리아의 대표 와인 돈나푸가타의 페어링을 통해 두 섬의 신화, 문화, 자연을 즐길 수 있는 '웰니스 다이닝'을 선보였다. 이 특별한 경험은 제주관광공사 SNS를 통해 관광객, 제주도민대상 참가자를 모집해 진행했다. 또 6일에는 제주 해양쓰레기 수거 청년 단체 '디프다 제주'와 함께 클린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호테우 해변 일대의 해양 정화 활동 후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환경에 대한 이야기와 돈나푸가타 와인을 즐기는 밍글링 파티를 진행했다. 돈나푸가타의 아시아 마켓 담당자 엘레나 보토레토(Elena Bortoletto)는 "제주의 토속 음식과 이태리 시칠리아 와인이 잘 어울려 놀랐다"며 "제주의 아름다운 자연 환경과 토속 신화 등이 시칠리아와도 유사한 점이 많아 다시 한 번 놀랐다"고 밝혔다. 이어 "제주 고씨주택에서의 저녁식사와 이호테우 해변에서의 클린 캠페인에 직접 참여해 기쁘다"고 전했다. 한편, 돈나푸가타는 160년 전통의 시칠리아 와이너리로 이태리 프리미엄 와인 생산자 연합 '그란디 마르키(Grandi Marchi)'의 멤버다. 이미 30년 전부터 자연환경의 '지속 가능성'에 대한 관심으로 화학비료나 제초제를 사용하지 않고 와인을 생산하고 있다. 또 세계 최초로 해안 지역에서 수집된 재활용 플라스틱으로 생산한 노마코르크를 사용하고, 폐유리 90%로 이루어진 100% 시칠리아산 유리를 활용해 경량병으로 재생산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7-09 14:53:5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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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카야 나무가 쏜다! 1억원 경품 이벤트 진행

㈜엔엠에프가 운영하는 외식업 브랜드 '이자카야 나무'는 여름휴가를 응원하기 위해 7월 15일부터 8월 31일까지 서울 소재 15개 매장에서 1억원 이상의 대규모 경품 이벤트를 연다고 9일 밝혔다. 저녁타임(16시 이후)에 방문한 고객에게 테이블 당 1매의 즉석 스크래치 복권을 제공하는 여름휴가 응원 이벤트다. 참여 고객 전원 100% 당첨 이벤트로 경품 당첨여부는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당첨된 고객 1등 1명에게는 1800만원 상당의 샤넬 핸드백, 2등 3명에게 250만원 상당의 샤넬 클러치백, 3등 6명에게 150만원 상당의 4인 골프라운드권 등을 증정한다. 이외에도 10만원 식사권, 5만원 식사권, 쿠보타센쥬 사케, 생맥주 2잔 무료 교환권 등 꽝 없는 푸짐한 경품을 준비했다. 이번 행사를 준비한 장창덕 ㈜엔엠에프 마케팅본부장은 "무더위와 스트레스를 한 번에 날려버릴 즐거움을 선사하고, 이자카야 나무를 찾아주신 고객들에게 뜻깊은 추억을 드리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전하며, "매장을 찾는 모든 고객들에게 다양한 메뉴와 편안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가족, 직장동료, 친구, 선후배 등 이자카야 나무를 찾는 많은 고객들에게 기대 이상의 즐거움을 선사하겠다"고 밝혔다. 이자카야 나무의 여름휴가 응원 이벤트는 강남점, 선릉점, 서초점, 삼성타운점, 논현점, 종각점, 대치점, 여의도점, 구로디지털단지역점, 사당점, 시청점, 강남역(CGV)점, 서여의도점, 사당역2호점, 교대점 등 서울 시내 15개 지점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이자카야나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7-09 14:50:0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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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 '바이오플러스-인터펙스 코리아 2024' 첫 단독부스..."글로벌 CDMO 역량 적극 알릴것"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바이오플러스-인터펙스 코리아 2024'에 참가해 글로벌 경쟁력 확보 차원에서 국내외 바이오제약사와 적극 교류하겠다고 9일 밝혔다. 바이오플러스-인터펙스 코리아는 한국바이오협회와 리드엑시비션코리아가 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제약·바이오 전시회다. 올해는 '세계 최고의 실감 나는 바이오헬스케어 컨벤션'이라는 대주제로 진행된다. 250개 기업과 약 1만 명 이상의 인원이 행사장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올해 최초로 전시장 내 단독 부스를 설치했다. 이를 통해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는 위탁생산(CMO) 역량과 신규 위탁개발(CDO) 기술 플랫폼 등 한층 강화된 글로벌 위탁개발생산(CDMO) 역량을 홍보할 계획이다. 특히 오는 2032년까지 확보 예정인 132만4000L에 달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생산능력, 차별화된 위탁개발 서비스 경쟁력 등을 공유해 고객사 확보에 집중하겠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이와 함께 삼성바이오로직스는 항체·약물 접합체(ADC)·메신저 리보핵산(mRNA) 등 다양하게 확장한 포트폴리오도 소개한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ADC 의약품 전용 생산시설의 연내 완공 및 가동을 앞두고 ADC 위탁개발생산 경쟁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임헌창 삼성바이오로직스 제형개발그룹장은 콘퍼런스 세션에서 연사로 참여해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신약 후보 발굴 플랫폼 디벨롭픽 및 CDO 역량에 대해 발표한다. 이밖에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이번 행사에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도 적극 실천한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부스 방문객 대상으로 QR코드를 통한 디지털 브로슈어를 제공하고 기존 인쇄물 브로슈어는 최소화했다. 친환경 기념품, 마 소재로 만든 가방 등도 준비했다.

2024-07-09 14:16:43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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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 카스, 2024 파리올림픽 캠페인 TV 광고 공개

오비맥주 카스가 올림픽 공식 맥주로서 한국 선수들의 올림픽 선전과 응원열기를 북돋울 TV광고를 선보인다. 이번 광고를 통해 카스는 올림픽에 출전한 선수단을 향한 응원과 함께 전 국민의 마음이 하나로 모인다는 화합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영상은 올림픽 경기를 관람하는 카스 여름 캠페인 모델 세븐틴의 스페셜 유닛 '부석순', 직장 동료들 또는 가족들이 각자의 집이나 식당에 모여 화면 속 경기를 지켜보는 장면들로 시작된다. 올림픽에 출전한 선수들과 경기를 지켜보는 시민들의 모습을 교차해 보여주며, 경기 전의 긴장된 표정부터 승리한 후의 기쁜 환호까지 모두가 같은 마음으로 대한민국의 선전을 간절히 기원하고 있다는 응원의 메시지를 담았다. 많은 국민을 울렸던 감동의 순간을 재현하기 위해 카스는 해당 광고 영상에 실제 올림픽 중계 화면을 삽입하여 그 진정성을 더했다. 영상에서는 '할 수 있다'는 강한 믿음으로 2016 리우올림픽에서 한국 펜싱 사상 남자 에페 개인전 최초로 금메달을 안겨준 2016 리우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및 2020 도쿄올림픽 동메달리스트 박상영 선수(현 울산광역시청 소속)의 우승 경기, 배드민턴 여자복식 간판으로 오랫동안 함께 호흡을 맞춰온 김소영, 공희용 선수의 2020 도쿄올림픽 동메달 결정전, 그리고 2020 도쿄올림픽 태권도 은메달리스트 이다빈 선수와 이창건 감독의 포옹 등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들의 올림픽 경기 명장면을 보여준다. 오비맥주 카스는 2024 파리올림픽 공식 파트너로서 올림픽 한정판 에디션 출시를 시작으로 지난 6월 국제올림픽위원회(IOC) 국내 공식 행사인 '올림픽데이런 2024'에 후원사로 참여하는 등 다양한 활동으로 올림픽 응원 열기를 이끌고 있다. 최근에는 대한민국 탁구 최초 금메달리스트 유남규, 양궁 전설 김수녕, 쇼트트랙 선수 곽윤기, 배드민턴 감독 하태권, 유도 선수 겸 코치 조준호 등 국가대표 선수로서 역사적 순간을 기록해 온 올림픽 영웅들과 함께 2024 파리올림픽의 선전을 기원하는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올림픽 캠페인 광고 영상은 TV채널 뿐 아니라 SNS 등 디지털 채널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7-09 14:11:5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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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웰푸드, '이온플러스+' 선보이며 헬스&웰니스 강화

롯데웰푸드가 간편하고 시원한 전해질 보충을 위해 '이온플러스+(플러스)' 브랜드를 론칭하고 캔디와 빙과 등 총 2종의 신제품으로 헬스&웰니스 영역을 강화한다고 9일 밝혔다. 이온이라고도 불리는 전해질은 원활한 신체활동을 위해 필수적으로 필요한 4대 미네랄 성분(나트륨, 마그네슘, 칼륨, 칼슘)을 뜻하며, 혈액이나 체액 등에 적정한 비율로 유지되어야 한다. 야외활동이 많아지고 더위가 찾아오는 여름철에는 땀이 많이 나면 전해질이 손실되기 쉬워 상황에 따라 적절히 보충해줘야 한다. 롯데웰푸드의 '이온플러스+'는 휴대와 간편한 섭취에 초점을 맞춘 '이온플러스+ 캔디'와 음료보다 시원하고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이온플러스+ 아이스'를 선보인다. '이온플러스+ 캔디'는 섭취와 휴대 편의성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음료보다 무게가 가볍고 부피가 작아 휴대성이 높다. 낱개 포장으로 필요한만큼 챙겨다니기도 좋다. 더운 날씨에 땀이 많이 날 때나 일상 생활 중 기력이 떨어질 때, 가벼운 운동을 할 때 등 언제나 간편하게 전해질 보충이 가능하다. 무설탕으로 부담도 없다. '이온플러스+ 아이스'는 보다 시원하고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얼음 아이스컵 빙과다. 무더위에 땀을 많이 흘렸을 때나 스포츠를 즐긴 후, 일상 속 산책에서 갈증을 느낄 때 등 다양한 상황에서 시원하게 먹기 좋다. 컵 형태의 빙과로 섭취가 간편한것도 장점이다. 칼로리는 한 통(200ml)에 12㎉여서 부담없이 먹기 좋다. 한편, 롯데웰푸드는 지속적으로 헬스&웰니스 브랜드를 선보이며 보다 맛있으면서도 건강한 느낌의 먹거리를 소비자들에게 전달하고 있다. ▲무설탕, 무당류 디저트 '제로(ZERO)' ▲단백질 전문 브랜드 '이지프로틴' ▲식물성 디저트 '조이(Joee) 등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장하며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하고 있다. 더불어 올 여름 성수기를 적극 공략하는 '0칼로리' 아이스 바를 선보이기도 했다. 롯데웰푸드의 대표 빙과 브랜드 '죠스바', '스크류바', '수박바'를 0칼로리 제품으로 출시하며 소비자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7-09 14:07:5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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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옴리클로' 영국 품목허가 획득...주요국 허가 순항

셀트리온의 알레르기성 천식, 만성 특발성 두드러기 치료제 '옴리클로'가 글로벌 의약품 시장에서 '퍼스트 무버' 지위를 잇따라 획득해 시장 선점 효과를 노리고 있다. 셀트리온은 '옴리클로'가 영국 의약품건강관리제품규제청(MHRA)으로부터 품목허가 승인을 받았다고 9일 밝혔다. 옴리클로는 영국에서 처음으로 허가된 졸레어(성분명: 오말리주맙)의 바이오시밀러로, 적응증은 알레르기성 천식, 비용종을 동반한 만성비부비동염, 만성 특발성 두드러기 등이다. 옴리클로는 앞서 지난 5월 유럽과 6월 국내에서도 첫 번째 졸레어 바이오시밀러로 허가를 받아 '퍼스트 무버' 지위를 확보한 바 있다. 이러한 성과는 옴리클로 글로벌 임상 3상 결과를 기반으로 이뤄졌다는 것이 셀트리온 측의 설명이다. 셀트리온은 유럽 6개국에서 619명의 만성 특발성 두드러기 환자를 대상으로 한 글로벌 임상 3상을 통해 옴리클로와 오리지널 의약품의 유효성, 동등성, 안전성 등을 입증했다. 셀트리온은 유럽 주요 국가인 영국에서도 허가를 획득함에 따라 글로벌 시장에서 더 강력한 경쟁력을 확보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기존 출시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항암제에 이어 알레르기 질환 치료제 시장으로 포트폴리오를 확대하는 데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실제로 옴리클로의 오리지널 의약품 졸레어는 지난 2023년 글로벌 매출 약 5조원을 기록했다. 이 가운데 영국 시장 규모는 2023년 기준 약 871억원으로 추산된다.

2024-07-09 14:03:19 이청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