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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임플란트, 잇몸 건강이 성공 부른다!

1월부터 75세 이상 노인에게 적용되던 임플란트 건강보험이 70세로 낮아져 임플란트를 하기 위해 치과를 찾는 노인들이 늘고 있다. 이에 임플란트 시술을 받을 때 주의해야 할 정보를 소개한다. 일반적으로 빠진 치아를 대체할 수 있는 방법에는 틀니와 임플란트가 있다. 그중 임플란트가 각광받는 이유는 '씹는 힘'의 차이 때문이다. 틀니는 씹는 힘이 자연치아의 10~20%에 그치는 반면 자연치아에 가까운 임플란트는 80~90%의 씹는 힘을 낸다. 또 임플란트 시술 방법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 잇몸을 절개하는 방법과 잇몸뼈 위에 구멍을 뚫어 시술하는 방법이다. 치아가 빠진 부위의 잇몸을 째면 잇몸뼈가 나오는데 여기에 임플란트를 세우는 것이 절개 방식이고 잇몸뼈 위에 구멍을 뚫는 방식은 잇몸 조직에 맞춰 절개를 최소화할 수 있는 특징이 있다. 이런 임플란트를 받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잇몸 건강이다. 나이가 많은 노인이라도 잇몸이 건강하다면 시술이 가능하다. 만약 잇몸이 약하거나 뼈가 부족한 경우에는 인공뼈를 이식해 단단히 고정시킨 후 임플란트를 하면 된다. 고혈압이나 당뇨병 등의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노인들은 조심할 필요가 있다. 고혈압 환자는 적절한 진정요법 후 시술을 받아야 하며 혈압이 높게 유지되는 경우에는 내과와 협진하는 것이 좋다. 게다가 혈액순환을 위해 복용하는 약물은 지혈 등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어 시술 5일 전부터 중단해야 한다. 당뇨병 환자는 혈당을 조절해야 하는데 가능하면 혈당 조절이 잘 되는 오전에 시술을 받는 것이 효과적이다. 강형모 강남 룡플란트치과 원장은 "만성 질환 등이 있어도 각 질환에 맞는 준비를 한다면 임플란트 시술이 가능하다. 다만 임플란트는 꼼꼼한 진료가 필요하기 때문에 전문의와의 충분한 상담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2015-02-03 14:01:06 황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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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밀리 레스토랑도 '모디슈머' 열풍

젊은층 사이에서 직접 만든 레시피로 요리를 즐기는 '모디슈머(Modisumer)' 열풍이 지속되면서 패밀리 레스토랑 업계도 이들을 공략하기 위해 이색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각자의 취향과 기호에 맞게 음식을 만들고 직접 접시에 담아내는 이른바 'PIY(Plating It Yourself)' 메뉴들이다. 빕스는 소비자가 직접 구워 먹을 수 있는 '시즌 스페셜 샘플러'를 내놨다. 뜨겁게 달궈진 돌판 위에 스테이크·소시지·채소 등 입맛에 맞는 재료를 올려 개성 있는 '나만의 그릴'을 연출할 수 있어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빕스 측은 전했다. 애슐리 퀸즈 역시 전용 식기와 가니쉬(장식)을 별로도 마련해 자신만의 스타일로 접시를 꾸밀 수 있는 '텍사스 BBQ존'을 운영 중이다. BBQ존에서는 다양한 바비큐 메뉴와 버거빵, 7가지 소스, 양배추 피클 등을 조합해 독특한 미니 버거도 만들 수 있다. 애슐리 퀸즈는 소비자들이 보다 손쉽게 접시를 꾸미고 버거를 만들 수 있도록 샘플 사진을 게시했다. 세븐스프링스에서는 직접 핑거푸드를 만들어 먹을 수 있는 리코타치즈 바를 마련했다. 브레드칩 또는 바게트에 리코타치즈를 바르고 기호에 따라 함께 요거트·견과류 등의 토핑을 얹으면 된다. 애슐리 마케팅 팀장은 "최근 제품을 직접 만들거나 기성 제품을 취행대로 변형해서 즐기는 문화가 활발해지면서 패밀리 레스토랑들도 정형화된 메뉴보다 소비자들이 개성을 표현할 수 있는 신메뉴를 강화하는 추세"라고 말했다.

2015-02-03 11:53:55 박지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