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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 찾는 경기도 중장년·시니어 모여라…22일 김포에서 취업박람회 개최

중장년 및 시니어 구직자들을 위한 맞춤형 취업지원 행사가 김포시에서 이달 22일 개최된다. 12일 김포시에 따르면 '경기도 5070 일자리박람회'란 이름의 이번 취업 박람회는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주관하는 것으로, 이달 22일 김포시에 위치한 김포시민회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박람회는 김포시를 비롯한 도내 31개 시군을 순회하며 진행되는 것으로, 특히 중장년 및 시니어 구직자를 위한 맞춤형으로 진행된다는 특징이 있다. 당일 오후 12시부터 이력서 작성 강의를 시작으로 오후 4시까지 현장 채용면접이 진행되며, 취업지원 서비스 및 부대서비스도 함께 제공된다. 이력서 클리닉, 커리어 코칭, 재무상담, 일자리 체험 등의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박람회에는 중장년 및 시니어 구직자들을 찾는 구인기업 30여 업체가 참여해 현장면접을 실시한다. 또한 10개 유관기관에서 홍보 부스를 운영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구직자는 사전 참가신청과 또는 당일 현장방문 등록 후 입장이 가능하며, 행사 문의는 경기도 5070일자리박람회 운영본부(1660-3352)로 하면 된다. 김포시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관내 중장년층에게 실질적인 일자리 정보 제공과 다양한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통한 재취업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는 10월에는 2차 김포시 채용박람회도 운영할 계획이다.

2025-08-12 17:28:24 윤휘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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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썸, '인천 유소년 야구단 지원' 고객 참여 캠페인

빗썸은 SSG랜더스와 함께 유소년 야구단을 지원하는 팬 참여형 기부 캠페인 '빗썸 기부 챌린지 시즌2'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6월 진행된 '빗썸 기부 챌린지' 당시 팬들의 열정적인 참여에 힘입어, 팬들에게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하는 기부 챌린지로 마련됐다. 캠페인은 빗썸 계정을 보유한 이용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시즌 최종전까지 SSG랜더스 앱 내 공지사항에 있는 쿠폰 코드를 확인하고, 해당 쿠폰을 빗썸 앱 고객센터 '이벤트 쿠폰'에 등록하면 된다. 신규 회원은 쿠폰 등록 시 유소년 야구 발전기금으로 1만원의 기부금이 자동 적립되며, 기간 내 거래액에 따라 추첨을 통해 빗썸 리워드 3만원, NC전(8월 31일), 홈 최종전(9월 중) 관람권 등 경품을 지급한다. 기존 회원도 쿠폰 등록 시 기부금 1만원이 적립된다. 빗썸 기부 챌린지 참여를 위한 쿠폰 등록은 계정당 1회 가능하며, 혜택 수령을 위해서는 빗썸 회원가입 완료, 고객확인(KYC), KB국민은행 계좌 연결까지 마쳐야 한다. 지급된 빗썸리워드는 이벤트 종료 후 30일 이내 거래가 없을 경우 자동 소멸된다. 자세한 내용은 SSG랜더스 앱 내 공지사항 및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선일 빗썸 서비스 총괄은 "기부도 하고, 혜택도 받고, SSG랜더스도 응원할 수 있는 1석 3조의 캠페인을 준비했다"라며 "팬들의 참여가 야구 꿈나무들에게 힘이 될 수 있는 만큼,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5-08-12 17:28:23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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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 샤힌 프로젝트에 리액터 3기 설치

현대엔지니어링이 울산에서 수행 중인 '샤힌 프로젝트 패키지-2(SHAHEEN Project Package-2)' 현장에서 폴리에틸렌(PE) 공정의 핵심 설비이자 최대 중량물인 리액터(반응기) 3기의 설치를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12일 밝혔다. 선형 저밀도 폴리에틸렌(LLDPE) 2기와 고밀도 폴리에틸렌(HDPE) 1기 등 총 3개의 유닛에 각 1기씩 리액터를 배치하며 연간 132만톤(t)의 폴리에틸렌을 생산하는 '샤힌 프로젝트 패키지-2' 프로젝트 핵심 설비다. 리액터는 정제된 에틸렌과 촉매를 투입해 중합 반응을 통해 분먈 형태의 폴리에틸렌 레진을 생산하는 폴리머(Polymer) 공정의 주요 설비다. 생산효율과 품질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며 압력과 온도, 촉매 조건 등을 정밀하게 제어하는 복잡한 반응기술이 집약된 장비다. 높이 46m, 지름 5.5m, 무게 505t에 달하는 리액터 설치를 위해 1800t급 크롤러 크레인과 600t급 테일 크레인이 동원됐다. 리액터를 약 80m 높이까지 인양해 현장에 설치된 철골구조물(Steel Structure) 기초부에 안착시키는 방식으로 설치가 진행됐다. 본격적인 중량물 설치 일정의 시작을 알리는 상징적인 공정이기도 하다. 현장에서는 이번 설치를 위해 프로젝트 초기부터 철저한 사전 준비를 진행했다. 리액터 운송 경로 조사, 반입 계획 수립, 부지 치환공사 등 전 과정이 체계적으로 이뤄졌다. 지난 4월 본 프로젝트에 최초로 'PAU(Pre-assembled Unit) 모듈'을 적용한 바 있다. 샤힌 프로젝트는 에쓰-오일이 국내 석유화학 분야 사상 최대 규모인 약 9조3000억원을 투자해 추진하는 고부가가치 석유화학제품 생산시설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완공 후 연간 에틸렌 180만 톤, 프로필렌 77만t, LLDPE 88만t, HDPE 44만t의 생산능력을 갖추게 된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이번 리액터 설치를 기점으로 샤힌 프로젝트의 공정이 속도감 있게 전개될 것"이라며 "안전과 품질을 최우선으로 삼아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지원기자 jjw13@metroseoul.co.kr

2025-08-12 17:28:21 전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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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건설, '안전릴레이 캠페인'...CEO부터 협력사까지 동참

반도건설이 공사 현장의 안전 실천 결의를 위해 '안전 릴레이 캠페인'과 안전보건행사를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혹서기 대비 안전보건행사와 함께 현장 임직원들과 안전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의미에서 안전 릴레이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정렬 반도건설 시공부문 대표를 비롯해 반도건설과 협력사 소장 및 임직원들이 참여했다. 캠페인 영상에는 현장에서 함께 땀 흘리는 반도건설과 협력사 임직원들이 말하는 안전의 의미와 실천 의지를 담았다. 외국인 근로자들의 가족에게 전하는 영상 편지도 함께 넣어 외국인 근로자와 가족들을 배려했다. 영상은 반도건설 공식 유튜브 채널 '유보라TV'를 비롯해 공식 인스타그램과 블로그 등에 업로드 예정이다. 현장 근로자 격려 및 건강관리를 돕기 위해 전 현장에 의료진을 파견해 건강 상담도 진행했다. 무더위에 땀 흘리는 근로자와 임직원을 위해 시원한 커피와 음료를 제공하는 푸드트럭 행사를 진행하고 직원용 '쿨 스카프'도 지급했다. 이 대표는 "우수한 시공 품질도 중요하지만 이를 위해 노력하는 현장 근로자의 안전과 건강이 최우선"이라며 "현장에서 함께 땀 흘리는 협력사와 협력 관계를 공고히해 사각지대 없는 안전한 현장 조성을 통해 올해도 '중대재해 제로(ZERO)' 달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전지원기자 jjw13@metroseoul.co.kr

2025-08-12 17:27:49 전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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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치의제도범국민운동본부 "일차의료-주치의제도 제도화 위한 논의 필요"

주치의제도범국민운동본부(운동본부)가 지난 8일 국회와 정부에 일차의료와 주치의제도가 제도화될 수 있도록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해 달라고 촉구했다. 운동본부는 12일 입장문을 내고 남인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대표발의한 '일차의료 강화 특별법안'의 통과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해당 법안은 일차의료 육성과 확산을 위한 내용으로 주치의 제도를 실행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운동본부는 "그동안 우리는 '주치의제도가 필요하다'고 말해왔지만, 이를 실행에 옮길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부족했다"며 "이제 본 특별법이 통과된다면 국민들이 자신의 주치의를 통해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의료비 절감, 삶의 질 향상을 경험할 수 있는 통합 돌봄의 선순환 구조가 시작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또한 이 법안은 주치의 중심으로 맞춤형 일차의료체계를 구축하고, 주치의제 운영 및 방문·재택 진료에 있어 보상체계도 강화하겠다는 이재명 대통령의 보건의료공약을 뒷받침할 것"이라고 부연했다. 이들은 "시민사회-의료계-지방자치단체가 함께 협력해, 법안이 단순히 통과에 그치지 않고, 실제 현장에서 실효성 있는 실행모델로 정착될 수 있도록 지혜를 모아 주시기 바란다"고도 강조했다. 한편, 운동본부는 90여개의 시민사회와 소비자단체, 의료계, 사회단체 등이 참여하는 전국적인 단체로, 국민 누구나 지리적·경제적 제약 없이 믿고 지속적으로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는 주치의제도 도입을 주장하는 단체다. 운동본부는 단계적인 주치의 제도 도입과 같은 지역 단위 시범사업 추진과 관련 정책 제안을 통해 주치의 제도 실현을 위해 노력해왔다.

2025-08-12 17:19:11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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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자산운용 '타겟데일리커버드콜 ETF' 상장 1년…"수익·분배 모두 잡아"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출시한 'TIGER 미국나스닥100·S&P500 타겟데일리커버드콜 ETF'가 상장 1년 만에 안정적인 수익률과 목표 분배율을 모두 달성하며 투자자 기대에 부응했다. 미래에셋운용은 12일 온라인 세미나에서 두 ETF가 상장 이후 기초지수 대비 약 90% 이상의 수익률을 기록하고 매월 꾸준히 현금흐름을 제공했다고 밝혔다. 윤병호 미래에셋자산운용 전략ETF운용본부장은 "TIGER 미국S&P500타겟데일리커버드콜은 연 10% 분배했을 뿐 아니라 매월 0.82~0.9% 수준의 분배를 실시했다"며 "TIGER 미국나스닥100타겟데일리커버드콜도 1.23~1.26% 분배율을 매월 지급했다"고 밝혔다. 두 상품은 최근 1년 기준 각 목표 분배율인 연 10%, 15%에 부합했다. 두 상품은 주식을 보유한 상태에서 매일 만기되는 콜옵션을 일부(약 10%) 매도하는 '데일리 커버드콜' 전략을 쓴다. 나머지 90%는 기초지수의 상승을 온전히 반영할 수 있도록 운용해, 기존 커버드콜 상품이 지닌 '상승장 수익 제한' 한계를 완화했다. 그 결과 S&P500 ETF는 21%, 나스닥100 ETF는 18% 상승하며, 같은 기간 기초지수(S&P500 23%, 나스닥100 20%)와의 격차를 최소화했다. 윤 본부장은 "옵션 매도 비중을 지나치게 높이면 반등장에서 수익 기회를 놓칠 수 있다"며 "변동성이 커진 이후 기술적 반등이 나오는 경우가 많아, 타겟데일리커버드콜 전략은 성장하는 미국 시장의 상승 여력을 살리면서 안정적인 분배금을 제공할 수 있는 구조"라고 설명했다. 특히 올해 4월과 같이 시장이 급락했다가 단기간에 회복하는 국면에서 이 전략의 강점이 드러났다. 옵션 매도 비중을 낮게 유지해 기초지수에 근접한 회복 속도를 보인 반면, 옵션을 100% 매도하는 기존 커버드콜 ETF는 반등 폭이 제한됐다. 미래에셋운용은 무리하게 분배율을 높이는 대신 장기적 운용 안정성을 확보하겠다는 방침이다. 윤 본부장은 "커버드콜 전략과 월배당 ETF의 장점을 모두 가져갈 수 있는 구조로, 장기 투자자에게 적합하다"며 "투자자 이익을 최우선으로 삼아 시장 상황에 맞는 옵션 매도 비중을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두 ETF의 운용자산은 S&P500 약 3300억원, 나스닥100 약 7800억원 규모다. 미래에셋운용은 향후에도 미국 대표지수를 기반으로 한 상품 라인업과 안정적인 분배 전략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5-08-12 17:09:07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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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GI자산운용, 목표수익 6% 달성 시 채권형 전환…‘목표전환형채권혼합 3호’ 출시

KCGI자산운용이 오는 25일까지 'KCGI목표전환형채권혼합 3호' 펀드를 모집한다. KCGI자산운용 측은 해당 펀드는 채권 50% 이상, 주식 30% 이하에 투자하며 목표수익률 6%를 달성하면 주식형 자산을 모두 매도하고 채권형으로 전환한다고 12일 밝혔다. 전환 시 펀드명은 'KCGI코리아목표전환형증권투자신탁[채권]3호'로 바뀌고 투자등급은 4등급(보통위험)에서 5등급(낮은위험)으로 낮아진다. KCGI운용은 우량 채권 편입과 코리아펀드 운용 경험을 바탕으로 조기 목표 달성을 노린다. 같은 전략의 1·2호 펀드는 총 3300억원이 유입됐다. KCGI운용은 "최근 시중금리가 2%대로 낮아지는 등 저금리 기조로 전환되고 상법개정안 통과 이후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에 따른 주가 상승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중위험 중수익을 추구하는 시장 수요에 맞춰 인기를 끌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펀드는 모집기간 중에만 가입 가능하며 중도 환매 수수료가 없다. 일반적으로 단위형 펀드는 모집 기간 이후 목표 달성 전 환매에 제한이 있지만, 이 펀드는 중도 환매에 따른 환매수수료가 부과되지 않는다. 판매보수는 A클래스 기준 선취수수료 1.0% 이내, 총보수는 0.443%다. 국민은행, 메리츠증권, 미래에셋증권, 삼성증권, 신한투자증권, 하나증권, IM증권, KB증권, NH투자증권, SK증권 등에서 가입할 수 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5-08-12 17:05:04 허정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