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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명약원 프리미엄 잇몸·시린이 케어' 출시..."고효능 최다성분 치약"

LG생활건강은 국내 치약 가운데 가장 많은 유효성분을 함유한 고효능 치약 제품으로 '명약원 프리미엄 잇몸·시린이 케어'를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LG생활건강에 따르면 '명약원 프리미엄 잇몸·시린이 케어'는 1만ppm의 글루타치온과 글루코사민을 포함한다. 또 센텔라정량추출물 등 잇몸을 관리할 수 있는 성분 4종을 비롯해 제일인산칼륨 등 시린이에 적합한 성분 3종, 치태 제거 성분 2종, 1450ppm에 달하는 고(高) 불소를 유효성분으로 담았다. 그 결과, 명약원 프리미엄 잇몸·시린이 케어는 잇몸 노화와 관련된 잇몸 질환을 예방하는 데 효과를 갖췄다는 것이 LG생활건강 측의 설명이다. LG생활건강은 자사가 지난 2016년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최초로 허가를 취득한 '치약을 잇몸에 직접 바르는 용법'으로 이 치약을 사용하면 잇몸 염증 지수 개선율은 1.8배 상승하고, 잇몸 무름 지수는 41% 감소하는 것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LG생활건강은 대한구강보건협회에서 진행한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명약원 프리미엄 잇몸·시린이 케어를 1회 사용했을 때 이가 시린 증상이 25% 개선되는 것도 입증했다. 이와 관련 LG생활건강은 이번 신제품 사용법에 대해 일반 양치 용법과 함께, 제품을 잇몸에 바르고 몇 분 뒤 칫솔질 하는 방식으로 양치하는 방법을 권장하고 있다. LG생활건강 관계자는 "돼지 구강 점막을 이용한 비인체실험에서 이 치약을 잇몸에 발라서 사용하면 구강 점막 흡수율이 4.3배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국내 최다 유효성분으로 '잇몸 3대 노화 증상'인 잇몸 염증, 잇몸 무름, 잇몸 퇴축 등에 의해 이가 시린 증상을 관리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2025-01-12 10:46:41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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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라네즈' 글로벌 캠페인 전개..."워터뱅크 제품력 알릴것"

아모레퍼시픽의 스킨케어 브랜드 라네즈가 올해 1월부터 전 세계 19개 지역에서 글로벌 캠페인 '더 라네즈 쇼'를 전개한다고 10일 밝혔다. 아모레퍼시픽에 따르면 더 라네즈 쇼는 '정답은 워터뱅크'라는 주제로, 라네즈 대표 보습 제품인 워터뱅크 모이스춰 크림을 소개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이 제품은 지난 2002년 출시된 후 현재 전 세계 44개 지역으로 진출해 있다. 아모레퍼시픽은 지난해 1월에는 피부 상태와 계절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맞춤형 제품'으로 재단장해 선보이기도 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아모레퍼시픽은 워터뱅크 모이스춰 크림에 피부 장벽과 보습을 강화하는 성분을 더했고, 지성·수부지 피부용, 탄력과 생기를 잃은 푸석한 피부용, 극건성으로 붉은기와 각질을 고민하는 피부용 등 세 가지로 구성했다. 해당 제품 모두 호환 가능한 디자인으로 리필제품의 경우, 본품 대비 플라스틱 사용량을 70% 줄인 것도 특징이다 . 이와 함께 아모레퍼시픽은 세안 단계에서 피부 장벽을 관리하는 신제품으로 라네즈 '워터뱅크 젠틀 젤 클렌저'도 출시한다. 워터뱅크 젠틀 젤 클렌저는 당김 없이 메이크업과 자외선 차단제를 부드럽게 지워주는 약산성 클렌징 제품이라는 것이 아모레퍼시픽 측의 설명이다. 아울러 이번 캠페인을 위해 아모레퍼시픽은 라네즈 글로벌 앰버서더 시드니 스위니와 협력한다. 시드니 스위니가 함께하는 캠페인 영상 등은 라네즈 공식 소셜 미디어 계정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2025-01-10 09:47:06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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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지바이오, 화장품 위탁생산 시장 진출..."마이크로니들 기술력 입증"

대웅그룹 특수관계사 시지바이오가 경남제약 신제품 '레모나 비타민C 패치'를 생산했다고 10일 밝혔다. '레모나 비타민C 패치'는 경남제약 대표 브랜드인 레모나를 '붙이는 레모나'로 구현한 제품이다. 피부 고민 부위에 간편하게 부착해 피부 흔적을 관리할 수 있다. 특히 이 제품에는 시지바이오의 마이크로니들 기술과 대웅테라퓨틱스의 클로팜 특허 기술이 적용됐다. 미세 침이 오염이나 파손 없이, 제품 유효성분을 피부에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기능을 갖췄다. 시지바이오에 따르면, 이번 신제품 생산은 제조사개발생산(ODM) 방식으로 진행됐고 시지바이오는 국내 화장품 시장에서 마이크로니들패치 제조사개발생산(ODM), 주문자위탁생산(OEM) 사업에 본격적으로 진출하게 됐다. 시지바이오는 화장품을 넘어 의료기기 및 의약품 분야로 마이크로니들 기술을 확장할 계획이다. 유현승 시지바이오 대표는 "이번 협업을 통해 화장품 위탁개발생산 시장에서 자사의 독자적인 마이크로니들 기술 경쟁력을 입증하는 중요한 첫걸음을 내딛었다"며 "앞으로도 제품 개발부터 제조까지 다양한 사업을 전개해 시지바이오의 우수한 기술력을 전 세계로 확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레모나 비타민C 패치'는 경남제약 온라인 쇼핑몰 라이브케어에서 구매 가능하다. 해당 제품은 비타민C 유도체를 비롯해 나이아신아마이드, 글루타티온, 판테놀, 마데카소사이드 등을 함유하고 있다. 이 성분들은 피부 미백과 진정에 도움을 준다는 것이 시지바이오 측의 설명이다.

2025-01-10 09:41:33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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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 마지막 기회"…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2025 VCM'서 고강도 쇄신 주문

신동빈 롯데 회장이 '2025년 상반기 VCM'에서 경영진들을 향해 고강도 쇄신을 주문했다고 9일 밝혔다. 어려운 시기일수록 그룹의 자산을 전략적으로 선택하고 집중하여 효율성을 극대화하며 위기를 극복해야 한다고 강조한 것이다. 롯데지주에 따르면, 이번 VCM은 엄중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신 회장은 "지난해는 그룹 역사상 가장 힘들었던 한 해"라며 그룹 실적을 냉정하게 평가했다. 이어 "빠른 시간 내 시장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유형자산 매각, 자산 재평가 등 다양한 방안을 시행하고 있지만, 근본적인 해결을 위해서는 사업의 본원적 경쟁력 강화로 수익성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신 회장은 그룹의 핵심 사업 경쟁력 저하를 위기의 본질로 지목했다. 그는 "위기가 일상이 된 지금, 우리가 당면한 어려움의 근본 원인은 외부 환경이 아닌 우리 핵심사업의 경쟁력 저하"라며 "지금 쇄신하고 혁신하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없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룹의 고강도 쇄신 앞에 기존 성장 동력이 됐던 사업들조차 예외는 없었다. 신 회장은 최고경영자(CEO)들에게 "과거 그룹의 성장을 이끈 헤리티지가 있는 사업일지라도 새로운 시각에서 사업모델을 재정의하고 사업 조정을 시도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신 회장은 그룹의 본질적인 쇄신을 위해 올해 반드시 실천해야 할 경영 방침으로 ▲ 도전적인 목표 수립 ▲ 사업구조 혁신 ▲ 글로벌 전략 수립 등을 제시했다. 관성적인 업무 방식을 탈피하고, 더욱 적극적인 혁신을 통해 위기 극복에 나설 것을 요구한 것이다. 신 회장은 "과거의 연장선에서 매너리즘에 빠져 목표를 수립하는 기존 방식을 바꿔야 한다"며 "도전적인 목표와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치열하게 노력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해외 시장 개척 중요성도 거듭 당부했다. 신 회장은 "국내 경제, 인구 전망을 고려했을 때 향후 그룹의 성장을 위해 해외시장 개척이 가장 중요한 목표"라며 "이에 따라 해외 시장을 면밀히 분석하고 차별화된 사업 전략을 수립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마지막으로 신 회장은 "지금이 변화의 마지막 기회임을 명심하고 이번 위기를 대혁신의 계기로 만들어야 한다"고 전했다. 또 "우리 롯데그룹은 역경을 극복하는 DNA가 있어 IMF, 코로나 팬데믹 등 수많은 위기를 모두 돌파해 왔다"며 "대표이사를 포함한 모든 임직원이 함께 노력한다면 어떤 위기도 반드시 이겨낼 수 있을 것"이라는 당부로 VCM을 마무리했다.

2025-01-09 18:58:41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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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레시피, 'K뷰티 부스트 2024'서 글로벌 교류 강화

클린뷰티 브랜드 아이레시피가 지난해 12월 30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글로벌 뷰티 페스티벌 'K-뷰티 부스트 2024'에 참가했다고 9일 밝혔다. 'K-뷰티 부스트'는 글로벌 마케팅 플랫폼 누리하우스, 서울경제진흥원, 뷰티 플랫폼 화해가 공동 주최한 대규모 뷰티 행사다. 이번 행사에는 북미, 동남아, 유럽, 일본 등에서 활동하는 뷰티 크리에이터 1300여 명이 방문했다. 이들은 아이레시피를 비롯한 다양한 K뷰티 브랜드와 적극 소통하며 K뷰티에 대한 최신 정보를 공유했다. 특히 아이레시피는 아쿠아 피토플렉스 성분을 미세 입자로 구현한 독자 기술력을 주제로 부스를 꾸몄다. 아이레시피는 부스에서 간단한 미션을 통해 국내외 뷰티 인플루언서들에게 자사 제품을 경품으로 제공하는 등 K뷰티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도 마련했다. 클린테크 공법과 브랜드 대표 제품을 선보이며 차세대 K뷰티 주자로 입지를 다졌다는 것이 아이레시피 측의 설명이다. 실제로 아이레시피는 지난해 12월, 해당 기술력을 적용한 신제품 '세라마이드 유자 바이오 클렌징 오일' 등 신제품을 공개해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또 아이레시피의 '아쿠아 피토플렉스 크림 인 토너 미스트'는 2024 화해 어워즈 미스트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2025-01-09 16:23:24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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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바이오 업계, '항체약물접합체(ADC)' 사업 본격화..."K-CDMO 경쟁력 높일것"

국내 제약·바이오 업계가 다양한 항체·약물접합체(ADC) 사업을 본격화하면서 K-바이오의약품 위탁생산(CDMO) 글로벌 경쟁력이 한층 강화되고 있다. 9일 국내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올해 리가켐 바이오사이언스와 업무협약을 맺고 3건 이상의 항체·약물접합체(ADC) 프로젝트에 대해 협력하기로 했다. 양사는 세계적 수준의 CDMO 역량과 ADC 기술력을 상호 보완해 초격차 경쟁력을 갖추겠다는 방침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앞서 지난 2024년 2월부터 리가켐 바이오사이언스와 위탁개발(CDO) 사업 계약을 통해 ADC 치료제 개발을 위한 협업을 시작했다. 같은 해 6월에는 ADC 개발을 위한 물질이전계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특히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해 말 인천 송도에 완공한 ADC 의약품 전용 생산시설을 본격 가동한다는 방침이다. 해당 생산시설은 4층 구조로 설계됐고, 500L 접합 반응기 및 정제 1개 라인 등이 구축됐다. 또 이 시설은 기존 바이오캠퍼스 1, 2와 인접하게 위치해 신속하고 안전한 공급망 체제를 완성했다. 이와 함께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삼성 라이프 사이언스 펀드를 활용해 ADC 기술을 보유한 유망 바이오 기업에 투자해 왔다. 스위스 아라리스 바이오텍, 국내 바이오기업 에임드바이오, 미국 브릭바이오 등과 함께 첨단 바이오의약품 개발에 역량을 쏟는다. 셀트리온그룹도 ADC 등에 중점을 둔 고부가가치 의약품 사업에 속도를 낸다. 특히 셀트리온은 오는 2028년까지 9개의 ADC 신약과 4개의 다중 항체 신약 등 총 13개의 신약 파이프라인을 자체 확보할 계획이다. 실제로 셀트리온은 앞서 지난해 11월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월드 ADC 2024'에서 ADC 신약 후보물질들의 비임상 연구 결과를 처음 공개하기도 했다. 해당 물질들은 비소세포폐암, 방광암 등 고형암을 적응증으로 하고 있는 것도 특징이다. 뿐만 아니라 셀트리온은 CDMO 전문기업 '셀트리온 바이오솔루션스'를 설립해 급변하는 의약품 사업 전반에서 적극 대응한다. 대량 생산부터 다품종 소량 생산체제까지 아우르면서 ADC 치료제, 다중 항체 치료제, 세포·유전자치료제, 펩타이드 신약 등 차세대 바이오의약품 관련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동아쏘시오그룹의 동아에스티는 ADC 전문 자회사 앱티스를 자회사로 인수해 신성장동력을 마련했다. 앱티스는 항체 변형 없이 위치 선택적으로 약물을 접합시킬 수 있는 ADC 링커 기술 '앱클릭'을 개발했고 앱클릭 스탠다드와 프로 플랫폼 특허도 보유했다. 앱티스는 올해 임상 진입을 목표로 위암 치료제 AT-211을 연구개발하고 있다. 이밖에 항체방사선물질접합체(ARC), 항체표적단백질분해제접합체(APC), 항체면역자극항체접합체(ISAC) 등에도 집중해 ADC 시장을 선점하겠다는 것이 앱티스 측의 설명이다. 이처럼 앱티스가 자사의 차별화된 기술력을 앞세워 ADC 시장 공략에 나선 가운데, 동아쏘시오그룹의 에스티젠바이오 등과의 향후 파트너십에도 기대감이 실린다. 에스티젠바이오의 핵심 사업은 바이오의약품 위탁생산(CMO)과 CDMO 서비스다. 한편 롯데바이오로직스는 미국 ADC 생산기지로 CDMO 및 ADC 사업에 초석을 놨다. 롯데바이오로직스는 의약품 CDMO 사업 시작 단계부터 미국 시러큐스에 위치한 BMS 공장을 바이오의약품 CDMO 시설로 전환했고 ADC 시설을 증설했다. 롯데바이오로직스는 미국 내 ADC 생산 및 유통 등 지리적 이점을 적극 활용해 경쟁력을 차별화한다. 아울러 롯데바이로직스는 ADC 플랫폼 전문기업 피노바이오, 카나프테라퓨틱스 등과도 다양한 오픈 이노베이션을 펼치고 있다. 국내 제약 업계 관계자는 "생산규모, 제조시설 등의 관점에서 보면, 'ADC'라는 차세대 의약품 분야로 사업을 확장하면서 글로벌 빅파마를 고객사로 수주하는 등 외형 성장이 기대된다"며 "장기적으로는 위탁개발생산 사업에 신약개발 경험과 노하우가 더해지면서 K-CDMO가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고 기대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5-01-09 15:53:49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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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 데이터를 한눈에" 미트박스글로벌, 대시보드 플랫폼 M.I.T 정식서비스 출시

축산물 직거래 온라인 플랫폼 기업 미트박스글로벌이 국내외 축산 현황 데이터를 제공하는 대시보드 플랫폼 M.I.T(Meatbox Insight Tech-Service, 이하 MIT)를 정식 출시했다. 미트박스글로벌은 지난해 상반기, 10여 년간 축적한 내부데이터와 노하우를 기반으로 MIT 베타서비스를 출시한 바 있다. 여기에 새로운 기능 추가 및 고도화, 신뢰할 수 있는 국내외 데이터 수집을 통한 국내외 생산, 수급, 기초 유통 및 소비 데이터를 확보하여 MIT 정식 서비스를 선보였다. MIT에서는 미트박스 플랫폼에서 활동하는 고객 데이터와 축산 시장 관련 데이터, 국내외 축산 현황을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예측 데이터를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유통사들이 데이터 관리에 소요되는 시간을 절감하고, 생산, 판매, 마케팅 등 축산 유통 프로세스 전반에서 전략 수립과 실행을 효과적으로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MIT 정식 서비스는 전반적인 기능 고도화를 거쳐 사용자들이 보다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베타 서비스 대비 주요 업그레이드 요소로는 플랫폼의 모바일화, AI보이스 도입, AI 머신러닝을 기반으로 한 예측 모델, 국내외 공공기관 데이터 확보 등이 있다. 모바일화를 통해 장소와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데이터를 확인하고, 빠르게 의사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했다. 또한 ChatGPT를 활용한 음성 AI 기능(AI Voice)을 도입해 데이터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상황에서도 사용자가 필요한 정보를 즉각적으로 확인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더불어 미트박스 데이터 외에도 국내외 공공기관 데이터의 추가 확장, AI 머신러닝을 위한 엔진 고도화 통해 향상된 예측데이터를 제공한다. 특히 예측 데이터의 경우, 시세와 원가의 30일부터 추후 90일 후 데이터를 예측해 시장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분석하여 급격하게 변하는 축산 시장 상황에 유연한 대처가 가능하다. 미트박스를 이용하는 판매자의 경우 취급 상품의 거래 및 재고 현황을 파악하고 거래량 대비 상품·재고 관리, 시장 및 거래 트렌드, 지역별·고객별 분석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사업 운영 및 전략을 수립하는데 활용 가능하다. 대형 유통사의 경우 시세 현황 및 예측 등 다양한 데이터 확인 및 분석을 통해 사업 전략을 고도화할 수도 있다. MIT는 구독형 요금제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1번의 구독으로 1년간 유지되며, 필요 시 월단위로 구독 on·off 기능도 제공한다.·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5-01-09 15:35:32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