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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장 홍삼톤, 명절 건강 선물로 압도적 인기

건강기능식품에서 부동의 1위는 단연코 홍삼이 압도적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인정한 홍삼의 기능성은 '피로개선', '면역력 증진', '혈행개선', '기억력 개선', '항산화' 등이다. 홍삼 하나만 섭취해도 다양한 기능성을 한 번에 충족할 수 있다. 이러한 기능성 덕분에 정관장 '홍삼톤'은 명절 시즌 가장 사랑받는 제품으로 손꼽힌다. 특히 가성비를 충족하는 가격대부터 프리미엄 제품까지 다양한 라인업으로 구성되어 인기를 끌고 있다. 13일 KGC인삼공사에 따르면 1993년에 출시된 정관장 '홍삼톤'은 홍삼농축액에 다양한 생약재를 더한 복합 한방 브랜드로 누구나 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특히 피로가 누적된 현대인들이 늘어남에 따라 2011년 연 매출 1000억원을 돌파한 후, 한 해 100만 세트가 판매되는 정관장의 대표 스테디셀러로 떠올랐다. 최근 10년간 누적 매출은 1조원을 넘어섰으며 이는 정관장 '홍삼정'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매출 기록이다. 지난해 12월에는 더욱 부드러운 풍미로 업그레이드 된 '홍삼톤'과 '홍삼톤 골드'를 리뉴얼 출시했다. '홍삼톤골드'는 홍삼 농축액에 3가지 귀한 버섯과 10가지 전통 소재(부원료)를 더한 제품으로 오랜 시간 내려온 선조들의 지혜와 정관장의 정성을 조화롭게 더해 진한 홍삼의 기운을 느낄 수 있다. 특허 출원을 완료한 KGC인삼공사만의 'BT(Better Taste)공법'도 적용해 홍삼 함량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홍삼 고유의 맛과 향을 더욱 부드럽게 즐길 수 있다. 전통적 처방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모던한방' 디자인 콘셉트로 패키지도 새롭게 단장했다. '홍삼톤'은 국가대표 축구 선수 황희찬의 피로 관리법으로도 유명하다. 지난 5월 중학생때부터 체력관리를 위해 '홍삼톤'을 애용한 황희찬 선수를 앰버서더로 발탁해 '황희찬의 체력 관리 습관' 캠페인을 전개하며 피로 전문 브랜드로써 인지도를 더욱 강화했다. 최근 정관장은 '홍삼톤 류'를 새롭게 출시했다. 피로로 뭉친 근육을 풀어주는 콘셉트로 홍삼농축액에 독활, 겨우살이, 천궁, 우슬, 두충 등의 엄선된 13가지 부원료를 더한 맞춤형 제품이다. 홍삼톤 브랜드 최초로 개발된 액상 앰플 형태의 고급스러운 케이스로 특별한 품격은 물론 남녀노소 하루 한 병(50㎖)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섭취가 가능해 일상의 활력을 찾을 수 있다. 한편, 정관장은 오는 30일까지 '새해 건강은 정관장으로' 행사를 진행한다. 정관장 멤버스 고객에게는 추가 혜택을 제공하고, '음성녹음(Voice Record) 감사카드' 등 감성 굿즈 이벤트도 운영한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5-01-13 14:19:2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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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 배우 조우진과 함께 '광동 경옥고' 새광고 전개

광동제약은 배우 조우진을 모델로 한 '광동 경옥고' 신규 TV 광고를 공개했다고 13일 밝혔다. 광동제약에 따르면, 이번 신규 광고는 허약체질, 육체피로, 갱년기 장애, 병중병후 등 30대부터 60대까지 연령별로 흔히 겪는 다양한 증상을 보여주며 '몸의 회복을 위한 선택은 광동 경옥고'라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특히 신규 모델로 발탁된 배우 조우진은 해당 광고에서 '일리 있는 회복력'이라는 언어유희를 재치있게 표현해 광동 경옥고만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알린다. 실제로 광동 경옥고는 국내 경옥고 제품 가운데 처음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허가받은 제품이자 국내 판매 1위를 기록하고 있다는 것이 광동제약 측의 설명이다. 또 광동 경옥고는 생지황즙, 인삼, 복령가루, 꿀 등 4가지 약재를 최적 비율로 배합한 일반의약품으로 자양강장 효능을 갖췄다. 광동제약은 연구를 통해 광동 경옥고의 효능을 지속 입증해 왔다. '홍삼추출물과 경옥고의 항피로효능 비교 연구' 논문을 비롯해 '미세먼지에 의한 폐 손상 보호효과' '전통적인 한방 처방 경옥고의 면역 증강 효과' '경옥고의 갱년기 증후군 개선 효과' 등 다양한 논문이 과학논문색인(SCI) 등재 및 유수한 과학저널에 게재된 바 있다. 광동제약은 배우 조우진의 진정성과 신뢰감을 주는 이미지가 광동 경옥고의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배우 조우진은 최근 개봉한 영화 하얼빈을 포함해 다양한 흥행작에서 뛰어난 연기력을 인정받아 '믿고 보는 배우'로 알려졌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5-01-13 13:59:39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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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GC녹십자, '파브리병' 치료제 글로벌 임상 진입..."혁신신약 가능성 높여"

한미약품과 GC녹십자가 공동으로 진행하고 있는 파브리병 신약개발이 글로벌 임상에 본격 돌입한다. 한미약품과 GC녹십자는 지난 9일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파브리병 치료제 'LA-GLA' 임상 1/2상 시험계획서(IND)를 승인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임상은 파브리병 환자를 대상으로 'LA-GLA'의 안전성, 내약성, 약동학, 약력학 등을 평가한다. 양사는 앞서 지난 2024년 9월에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도 'LA-GLA' 임상 1/2상 시험계획서(IND)를 승인받아, 이번 국내 식약처 승인으로 다국가 임상연구를 속도감 있게 추진하게 됐다. 파브리병은 성염색체로 유전되는 희귀질환으로 '리소좀 축적질환(LSD)'의 일종이다. 현재 파브리병 환자는 유전자 재조합 기술로 개발한 효소를 정맥 주사하는 방식인 효소대체요법으로 주로 치료한다. 이러한 1세대 치료제는 2주에 한번씩 병원에 가서 수시간 동안 정맥주사를 맞아야 하는 불편함, 정맥 주입에 따른 치료 부담, 진행성 신장기능 악화에 대한 유효성 부족 등의 한계점이 있다. 한미약품과 GC녹십자가 공동 연구 중인 'LA-GLA'는 이러한 1세대 치료제의 한계점을 개선한 '차세대 지속형 효소대체요법 치료제'로 월 1회 피하투여 용법으로 개발되고 있다. 한미약품은 오는 2월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리는 리소좀 질환 관련 '월드 심포지엄 2025'에서 'LA-GLA' 비임상 연구 결과 3건도 발표할 예정이다. 해당 연구에서 'LA-GLA'는 기존 치료제 대비 신장기능, 혈관병, 말초신경장애 등을 개선하는 효능이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는 것이 한미약품 측의 설명이다. 한미약품과 GC녹십자는 LA-GLA 연구개발을 차세대 희귀질환 치료제 개발 역량을 갖춘 K제약의 혁신적인 가능성을 검증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5-01-13 13:57:33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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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비비고, 호주 대형마트 추가 입점…현재 유통채널 장악 가속

CJ제일제당은 호주 대형마트 체인인 'IGA'에서 비비고 제품 판매를 시작한다고 13일 밝혔다. 입점 제품은 비비고 홈스타일 만두 3종(돼지고기, 돼지고기&김치, 야채)과 찐만두 2종(돼지고기, 돼지고기&김치), 치즈 핫도그 등 총 6종으로 이번달부터 순차적으로 IGA 매장에 선보일 예정이다. IGA는 호주 4위 대형마트로 현지에 1300개 이상의 매장을 보유하고 있다. 여기에 CJ제일제당이 기존에 입점한 1위 마트 '울워스(Woolworths)', 2위 마트 '콜스(Coles)'를 합치면 호주 내 매장 수가 약 3300개에 가깝다. 이는 호주 주요 대형 유통업체(1위~4위) 매장 수의 80%가 넘어 소비자들이 더욱 쉽게 비비고 K-푸드를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차유진 CJ제일제당 오세아니아 법인장은 "현지에서 주로 이용하는 대형 유통채널을 중심으로 판매를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며, "호주 전역으로 촘촘한 판매망을 구축해 고객들이 어디에서나 비비고를 맛볼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호주를 중심으로 한 오세아니아는 CJ제일제당이 'K-푸드 글로벌 영토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는 주요 지역이다. 2022년부터 사업을 본격화했으며 현재 호주 마트와 편의점을 비롯해 뉴질랜드 대형마트 체인인 '뉴월드(New World)'와 '팩엔세이브(PAK'nSAVE)' 등 현지 주요 유통채널에서 비비고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이와 같은 적극적인 사업 확장에 따라 지난해 1월부터 9월까지 CJ제일제당의 오세아니아 지역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3% 성장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5-01-13 13:56:3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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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셀라, 안동소주 스마트 팩토리 착공 예정

국내 와인 유통업계 1호 상장사 나라셀라가 안동소주를 세계적인 브랜드로 도약시키기 위해 대규모 투자를 진행한다. 나라셀라는 최근 경상북도, 안동시와 300억원 규모의 투자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안동소주의 지역기반 생산 및 사업 거점 확보에 나섰다고 13일 밝혔다. 이를 통해 지역 경제와의 상생을 도모하며 안동을 대표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함과 동시에 기존 안동소주 기업과 차별화된 규모와 품질을 갖출 계획이다. 안동소주는 한국 증류식 소주의 기원이자, 국가 지리적 표시제에 등록된 명주로 소비자들 사이에서 한국 전통술의 대표주자로 손꼽힌다. 그 대표성과 품질, 시장 인지도를 기반으로 세계화에 가장 적합한 국산 주류로 평가받고 있는데 이는 세계적인 명성을 얻은 중국의 바이주, 스코틀랜드의 스카치 위스키, 일본의 사케와 견줄 만한 높은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다. 나라셀라는 세계적인 수준의 생산설비 구축을 위해 CJ올리브네트웍스와 협력해 스마트 팩토리 구축을 준비중이다. 올 상반기 160만 병을 생산할 수 있는 제1공장을 착공할 예정이다. 2028년 착공 예정인 제2공장은 연간 450만 병 규모로 확장해 국내외 수요를 동시에 대응할 예정이다. 여기에 일본 유명 증류소 설비를 도입해 생산 효율성과 품질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글로벌 기술 협약과 주조법 혁신을 위해 일본 증류주 소주의 명가인 '니시주조'와의 협약을 시작으로 프랑스 꼬냑 제조사 '프라팡'(Frapin), 영국의 위스키 제조사 '더 레이크스'(The Lakes) 증류소 등 글로벌 파트너들과의 기술 제휴 확대를 준비중이다. 증류식 소주는 최근 고품질 주류를 선호하는 소비 트렌드와 맞물려 국내외에서 성장 가능성이 높은 분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안동소주는 그 전통성과 품질면에서 독보적이다. 나라셀라가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단순히 제품 생산에 그치지 않고, 관광객 유치와 주조 체험 등 문화상품화된 공장을 건설하며 브랜드 가치를 높일 계획이다. 나라셀라 관계자는 "프리미엄 고숙성 제품과 대중제품 등 안동소주를 투 트랙으로 개발한다는 방침으로 빠르게 시장점유율을 올릴 계획"이라며 "전세계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소주 브랜드로 안동소주를 육성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5-01-13 13:39:0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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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그레 소원왕국' 오픈…소원 빌고 굿즈도 받자

빙그레는 여의도 더현대 백화점 지하1층 대행사장에서 '빙그레 소원왕국' 팝업스토어를 오는 15일부터 23일까지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빙그레 자체 캐릭터 빙그레우스가 왕실에서 국민들과 함께 소원을 성취하고 행운을 북돋아 주는 '소원왕국' 콘셉트로 진행된다. 빙그레 왕국 캐릭터들이 환영하는 입구를 지나 메인존 소원왕국 광장에 들어서면 대형 바나나맛우유 조형물과 함께 다양한 굿즈로 구성된 럭키박스 트리와 동화 같은 아트월로 꾸며진 포토존이 방문객들을 맞이한다. 이어진 소원열차 구역에는 각종 문구류부터 생활 소품에 이르기까지 빙그레 IP를 활용한 24품목 52종의 다양한 굿즈들로 구성된 기프트샵이 운영된다. 특히 굿즈 구매 금액별 리워드와 함께 구매 고객 전원에게는 국내에서 판매되지 않은 수출 전용 메로나를 제공한다. 버추얼존에서는 3D 빙그레우스 캐릭터와 AI필터가 적용된 나만의 추억 영상을 만들 수 있으며, 소원왕국 정원에서는 미니게임을 수행하고 소원스탬프 3개를 모으면 소원뽑기를 통해 랜덤 굿즈도 제공한다. 팝업스토어는 사전예약 및 현장예약을 동시에 진행하고 사전예약의 경우 네이버 사전예약 페이지에서만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빙그레 공식 인스타그램 공지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5-01-13 13:29:4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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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동물용 항암제 '박스루킨-15' 공급...박셀바이오와 업무협약 맺어

유한양행이 지난 10일 서울 동작구에 위치한 유한양행 본사 15층 타운홀미팅룸에서 면역항암제 개발 전문회사 박셀바이오와 '박스루킨-15' 마케팅과 판매에 대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박스루킨-15'는 박셀바이오가 국내 최초로 개발한 반려견 전용 유선종양 면역항암제로, 지난 2024년 8월 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 품목허가를 받았다. 이후 박셀바이오는 같은해 12월에는 '박스루킨-15' 적응증을 림프종으로 확대하기 위한 품목허가 확대 신청서도 제출했다. 유한양행은 박스루킨-15을 정식 공급하면서 현재 암으로 고통받고 있는 반려동물과 보호자들에게 새로운 치료법을 제시한다는 방침이다. 박스루킨-15는 기존 항암제들과 달리 부작용이 적은 것으로 입증된 차세대 동물의약품이라는 것이 유한양행 측의 설명이다. 유한양행에 따르면 기존에 반려동물 치료 현장에서 쓰이고 있는 반려동물 항암제는 인체용으로 개발된 것이 대부분인 데 비해, 박스루킨-15는 사람의 유전체가 아닌 반려동물의 유전체를 바탕으로 개발된 항암제라는 점에서 차별성을 갖췄다. 아울러 유한양행은 반려동물 관절주사 '애니콘주', 인지기능장해 증후군 치료제인 '제다큐어' 등을 출시하는 등 국내 반려동물의약품 시장에서 입지를 확장하고 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5-01-13 13:06:34 이청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