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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프레시웨이, 성동구 어린이집 급식 환경 개선 나선다

지난 18일, 서울 성동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에서 CJ프레시웨이 배찬 키즈사업부장(왼쪽)과 김지영 센터장(오른쪽)이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CJ프레시웨이 CJ프레시웨이가 서울 성동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와 업무협약을 맺고, 어린이 단체급식의 질 향상과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협력한다. CJ프레시웨이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서울 성동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와 관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영양 및 식사지도 교육, 급식 운영 전반에 대한 정보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어린이집, 유치원 등 어린이 단체급식소의 영양과 위생관리를 지원하는 식품의약품안전처 산하 기관으로 전국에 총 234개소가 있다. 키즈 전문 식재료 브랜드 '아이누리'를 운영하고 있는 CJ프레시웨이는 다수의 영유아, 부모, 교직원 대상 교육 진행을 통해 쌓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어린이 단체급식 환경 개선에 필요한 인력, 기술, 자원 등을 적극 후원한다는 방침이다. CJ프레시웨이의 '아이누리'는 영유아 보육시설을 대상으로 ▲친환경, 유기농, GAP 인증 농산물 ▲방사능 검사 통과 수산물 ▲무항생제 축산물 등을 공급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키즈 전문 셰프와 함께하는 쿠킹클래스, 식문화 및 환경 관련 교육 프로그램 등을 제공해 영유아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에 도움을 주고 있다. 김지영 성동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장은 "어린이 급식의 질과 환경을 높이기 위해서는 식단 구성뿐만 아니라, 올바른 영양 및 위생 관리가 필요하다"며, "앞으로 CJ프레시웨이와 함께 보다 효율적인 어린이집 급식소 관리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배찬 CJ프레시웨이 키즈사업부장은 "영유아 올바른 식습관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다양한 영양관리 교육 콘텐츠 등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건강 증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안전한 식자재 공급뿐만 아니라 부가적인 서비스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2-22 14:24:2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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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건 "피부 색소 침착 관여 유전자 발견…화장품 적용할 것"

유전자 조절성분의 자외선에 의한 멜라닌 색소 생성 세포 성장 억제 효과. /LG생활건강 LG생활건강은 한국 여성의 대표적 피부 고민인 색소침착에 관여하는 피부 유전자 7종을 발견하였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연구 결과는 피부학 분야의 세계적인 국제학술지인 'Journal of Investigative Dermatology'에 2건이 게재되었으며, 4건의 국내 특허와 1건의 국제 특허 출원을 완료한 상태다. 이는 고객들의 타고난 피부 특성에 따른 맞춤형 미백 화장품 개발에 커다란 진전을 가져올 수 있는 핵심적인 성과다. 기존 미백 화장품들은 자외선으로 인한 멜라닌 색소의 생성을 억제하거나 감소시킬 수는 있었지만, 사람의 타고난 유전자로 인한 모든 멜라닌 색소 생성은 조절하지 못하기 때문에 동일한 제품을 사용하더라도 개인의 피부 특성에 따라 색소 침착 개선 효능에 차이와 한계가 있었다. LG생활건강 미래기반연구소 연구진들은 이러한 기존 제품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색소침착과 연관된 고객 개인별 유전자들의 종류를 확인할 수 있다면, 해당 유전자의 기능을 조절할 수 있는 효능 성분의 개발을 통해 미백 효과가 탁월한 맞춤형 화장품을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 이를 위해 한국인 약 5만명의 피부 특성과 유전자 정보로 구성된 '피부-유전자 빅데이터'를 확보하고 피부 색소침착 연관 유전자 발굴을 진행했다. 특히 발굴된 유전자 중 2종은 '세계 최초로 발견된 피부 색소침착 연관 유전자'로, 한국인 피부에만 특이적으로 작용하는 유전자일 가능성이 높다는 설명이다. 현재 연구진은 발견된 유전자들의 기능을 선택적으로 조절할 수 있는 효능 성분 개발과 함께 고객 유전정보를 통해 미래의 색소침착 정도를 예측하고 자신에게 맞는 피부 관리법을 추천하는 진단 플랫폼 개발도 병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피부 진단부터 그에 적합한 화장품 제공으로 이어지는 토털 맞춤형 스킨케어 솔루션의 출시를 계획 중이다. 미래기반연구소의 강내규 소장은 "본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주름, 탄력 등 대표적인 피부 노화를 타깃으로 연구 범위를 확대하고 AI를 활용한 대규모 유전자 기반의 디지털 연구 혁신을 가속화함으로써 고객의 피부 특성을 초세분화하고 이에 맞춘 토털 안티에이징 솔루션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2-02-22 14:11:25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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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 가품 논란에 네이버 크림 정면 반박…"감정 결과 100% 정품"

피어 어브 갓 에센셜 티셔츠. /무신사 무신사는 22일 무신사 스토어 공지사항 및 뉴스룸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 1월 18일 네이버 크림이 제기한 '피어 오브 갓 에센셜(이하 에센셜)' 브랜드와 관련된 가품 취급 주장에 대해 정면으로 반박했다. 앞서 지난달 네이버의 크림은 홈페이지 공지사항으로 에센셜 제품의 정·가품 기준을 공개하는 과정에서 가품 예시 사진 속에 무신사 브랜드 씰을 노출했다. 국내 최대 패션 플랫폼 무신사는 네이버의 리셀 서비스 자회사 크림 측의 주장에 대해 "전혀 사실에 기반하지 않은 억측에 불과하며 무신사는 에센셜 브랜드의 100% 정품만을 취급한다"고 이날 입장을 발표했다. 무신사는 공식 입장을 통해 "무신사 부티크는 브랜드 본사가 유통하는 글로벌 편집숍에서 직매입한 100% 정품만을 취급한다"면서 "최근 무신사 부티크에서 판매한 에센셜 상품 또한 브랜드의 공식 유통처에서 확보한 100% 정품"이라고 밝혔다. 무신사는 지난 1월 에센셜 상품 판매를 중단한 데 대해서는 "고객들의 의혹을 해소하기 위한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무신사는 네이버 크림이 공지사항을 게시한 이후로 내부적으로 여러 경로를 통해 에센셜 브랜드 정품 검증 작업을 펼쳤다. 무신사는 에센셜 제품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환불을 진행하며 회수한 제품과 기존에 보유하고 있던 재고까지 합쳐 에센셜 공식 판매처인 팍선(PACSUN) 및 국내외 검증 전문기관에 정품 여부를 의뢰했다. 해당 제품을 공급받고 검수하는 작업이 담긴 CCTV 영상 원본을 재확인하는 등 유통 경로까지 전수 조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무신사 부티크에 제품을 공급한 팍선 측은 "무신사가 확보한 에센셜 제품은 100% 정품이 맞으며 상품 별로 개체 차이가 존재한다"는 공식 입장을 전해왔다. 또한, 무신사는 한국명품감정원에 다수의 에센셜 브랜드 제품에 대한 감정을 요청했는데, 감정원 측은 "의뢰한 제품에서 일부의 개체 차이가 발견됐으나 이를 가품 여부를 판정하는 기준으로 삼을 수 없다"는 결과를 내놓았다. "검수를 진행한 상품 중에 가품이라 확정적으로 감정할 수 있는 상품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무신사에 따르면, 세계적으로 800만명이 사용하는 명품 감정 서비스 레짓 체크 바이 씨에이치(Legit Check by Ch)는 "무신사 부티크가 의뢰한 에센셜 제품은 100% 정품이 맞다"는 감정 결과를 냈다. 무신사는 생산 지역, 작업자의 역량, 유통 환경 등의 다수 요인에 의해 불가피하게 나타날 수 있는 공산품의 개체 차이 가능성을 배제하고, 자의적이며 일방적으로 타사 제품을 가품으로 단정지은 크림에 지난 18일 영업방해 및 명예훼손에 해당되는 권리침해성 게시물을 삭제해줄 것을 요청했다. 아울러 크림을 상대로 공정거래위원회 제소를 포함해 가능한 모든 법적 조치를 강구할 예정이다. 무신사는 "브랜드의 정·가품 진위 여부를 판가름 하는 것은 해당 브랜드의 고유 권한"이라며 "제품 유통 과정에 권리가 없는 중개 업체에서 자의적 기준에 근거해 검수를 진행하는 것은 브랜드의 공식적인 정품 인증 단계와 엄연히 다르며 공신력이 없다"고 말했다. 무신사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무신사 스토어를 통해 에센셜 브랜드 판매를 재개하기로 했다. 다만, 에센셜 브랜드의 '남성용 프론트 로고 반팔 티셔츠 화이트/차콜' 제품은 정품 감정 의뢰에 활용하거나 개체 차이 검증을 위한 전수조사 등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상품 가치가 일부 떨어졌다고 판단돼 판매하지 않기로 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2-02-22 14:10:53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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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찬들, 팔도와 컬래버…'차돌된장찌개라면' 인기몰이

차돌된장찌개라면/CJ제일제당 장류 대표 브랜드 CJ제일제당 해찬들과 팔도가 컬래버레이션한 '차돌된장찌개라면'이 신선한 시도와 뛰어난 맛으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CJ제일제당은 '차돌된장찌개라면'이 롯데마트 단독 출시 2주 만에 2만6000개 넘게 팔렸다고 22일 밝혔다. 이 라면은 해찬들이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한 첫 제품으로 MZ소비자들의 기대감을 불러일으켰으며, 출시 일주일도 안 돼 1만봉 넘게 판매되며 롯데마트 전체 라면 200여종 중 단숨에 9위에 오르기도 했다. 현재 롯데마트, 롯데슈퍼, 맥스(MAXX), 롯데온에서 만날 수 있다. 해찬들은 소비자들이 구수한 맛을 즐기기 위해 된장 양념의 라면 레시피를 만들어 즐기는 소비 트렌드에 주목하며,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그대로차돌된장찌개'를 라면과 접목했다. 차돌양지, 우지, 사골농축액 등으로 육수를 우려내 고기의 깊고 진한 풍미가 특징인 된장찌개 양념을 사용해 국물의 구수한 맛을 극대화했다. 여기에 팔도의 제면 기술로 부드럽고 쫄깃한 면발을 구현해냈다. '차돌된장찌개라면'의 인기에 원재료인 '그대로차돌된장찌개' 판매도 급증했다. '그대로된장찌개' 3종(차돌, 바지락 꽃게, 청양초)은 같은 기간 1만4000여개가 판매되며 전월 대비 매출이 41.7% 늘었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해찬들의 노하우가 담긴 제품을 이색 컬래버레이션 라면으로 출시해 소비자들의 호평을 받았다"며, "독보적인 기술력과 트렌드 기반의 맛품질을 앞세워 소비자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도록 노력 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2-22 14:02:4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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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c치킨, 한정판 '뿌찌 NFT' 발행

bhc치킨이 '뿌찌 NFT'를 발행한다. /bhc치킨 치킨 프랜차이즈 bhc치킨이 KB국민카드와 협업으로 쿠폰형 NFT(대체불가능한토큰)를 발행한다. bhc치킨은 자사 캐릭터인 뿌찌를 활용한 한정판 NFT를 제작, KB국민카드 통합자산관리 플랫폼인 '리브메이트' 이용자를 대상으로 '뿌찌 NFT 무료 증정 이벤트'를 펼친다고 22일 밝혔다. 뿌찌(Pucci)는 bhc치킨의 인기 메뉴 뿌링클 애호가이자 치즈볼 튀기기 달인이라는 페르소나로 SNS 채널을 통해 MZ 세대와 커뮤니케이션하며 팬덤을 구축해나가고 있는 인기 캐릭터다. 이번 뿌찌 NFT 발행에 따라 bhc치킨과 KB국민카드는 22일부터 27일까지 6일간 공동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참여방법은 KB국민카드 리브메이트 앱에서 bhc치킨 2000원 할인 쿠폰을 다운로드 하면 된다. 참여 고객 중 추첨을 통해 500명에게 뿌찌 NFT와 함께 bhc치킨 1만원 상품권을 증정한다. 함께 제공되는 상품권은 모바일 e쿠폰과 동일하게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리브메이트 앱에서 할인 쿠폰을 다운로드한 고객은 요기요를 통해 해당 이벤트 기간 동안 bhc치킨을 2000원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특히 순살치킨 12종에 대해서는 3000원 할인 이벤트가 중복 적용돼 최대 5000원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한편 NFT는 '대체 불가능한 토큰'이라는 뜻으로, 희소성을 갖는 디지털 자산을 대표하는 토큰을 말한다. NFT는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하지만 기존의 가상 자산과 달리 디지털 자산에 별도의 고유한 인식 값을 부여하고 있어 상호교환이 불가능하다는 특징이 있다. bhc치킨은 향후 뿌찌 NFT 소유자에게 다양한 프로모션 혜택 제공 등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높은 희소성 등 보유 가치를 높여갈 예정이다. bhc치킨 측은 "사용 후 버려지던 기존 쿠폰의 개념을 탈피해 지속적으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쿠폰형 NFT 출시로 NFT라는 새로운 시장 개척에 나서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NFT 발행을 통해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 제공은 물론 bhc치킨만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고객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2-22 14:00:1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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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식품, '비빔밀면'으로 여름 계절면 시장 공략나서

비빔밀면/삼양식품 삼양식품이 신제품 비빔밀면을 출시하면서 한 발 빠르게 여름 계절면 시장 공략에 나선다. 이번에 출시한 '비빔밀면'은 고추장 대신 고춧가루와 무로 맛을 내 텁텁하지 않고 깔끔하면서 시원한 매운맛이 특징이다. 특히 차갑게 헹궈먹는 면의 식감을 위해 11.1%의 감자전분을 배합해 쫄깃하면서도 찰진 식감을 구현했다. 감자전분을 첨가하면 면발을 탄력있게 만들 수 있지만 밀가루에 비해 원재료비가 두 배가량 된다. 또한, 비빔면의 양이 적다는 소비자의 의견을 반영해 자사 열무비빔면(130g) 대비 21% 증량했다. 비빔밀면은 총 158g으로 면 중량은 열무비빔면의 면 95g 보다 24g 많은 119g이고, 면의 양에 맞춰 액상스프도 증량했다. 비빔밀면은 현재 판매하는 국내 비빔면 제품 중 가장 양이 많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신제품 비빔밀면은 면의 식감, 양념장의 맛, 제품의 중량 등 모든 점에서 다른 비빔면과 차별화된 제품"이라며, "비빔밀면과 열무비빔면으로 올여름 계절면 시장에 어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삼양식품은 대표적인 여름 시즌 제품인 '열무비빔면' 생산도 재개한다. 매콤새콤한 열무의 시원한 맛이 특징인 열무비빔면은 91년에 출시되어 30년 넘는 장수 제품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2-22 14:00:1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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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근무자 코로나19 확진시 대체 인력 인건비 지원

CU는 이번 주부터 코로나19 확진으로 대체 근무자를 급히 고용해야 하는 점포에 인건비를 지원하기로 했다. 인건비는 최대 최저임금의 20%까지 지원한다. /BGF리테일 CU가 코로나19 확진으로 점포 운영이 어려운 가맹점주를 돕기 위해 대체 근무자 인건비 지원 제도를 신설했다고 22일 밝혔다. CU는 긴급회의를 통해 이번 주부터 가맹점주의 확진 및 자가격리 발생 점포를 대상으로 부재 기간 중 발생하는 대체 인력 인건비를 지원하기로 했다. 지원되는 인건비는 올해 최저임금인 9160원 초과한다. 한도는 최저임금의 120% 수준인 1만1000원이다. 인건비 지원 기간은 자가격리 해제 시까지다. 현재 확진자 및 밀접접촉자의 자가격리 기간인 7일 간 하루 8시간 근무자를 채용했을 때를 가정해 최대 56시간까지(누적 금액 약 10만원 상당) 지원된다. 지원 횟수는 제한이 없다. CU는 코로나19 발생 점포의 신속한 대체 근무자 채용을 돕기 위해 구인구직 앱 '급구'를 통해 편의점 전문 긴급 인력 파견 서비스도 다음달부터 제공할 예정이다. 점포 근무자의 부득이한 사정으로 갑작스러운 인력 공백이 생길 경우 가맹점주가 급구 앱에서 제휴가로 긴급 파견 서비스를 신청하면 상시 대기 인력이 점포로 급파돼 안정적으로 점포 운영을 이어갈 수 있다. 임민재 BGF리테일 상생협력실장은 "코로나19로 엄중한 상황 속 가맹점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부분이 무엇일까 고민하다 이번 제도를 마련했다"며 "지난 30여년의 탄탄한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가맹본부는 가맹점과 상생 관계를 공고히 할 수 있는 다양한 점포 지원 프로그램들을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2-22 13:34:01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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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강남성심병원 최규영 교수, BRIC '한국을 빛내는 사람들' 등재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 이비인후과 최규영 교수(사진)가 생물학연구정보센터(BRIC)가 주관하는 '한국을 빛내는 사람들(한빛사)'에 선정됐다. 최규영 교수는 SCI급 국제학술지인 바이오파브리케이션에 등재된 논문 공동 제1저자로 연구 성과를 인정받았다. 그는 해당 연구를 통해 생체적합성의 세포 함유 하이드로겔을 실크 피브로인을 사용하여 3D 프린터로 제작하고, 이를 자성의 바이오리액터에 적용하여 직접 접촉 없이 세포의 증식과 분화를 성공적으로 유도하는 연구 성과를 얻었다. 최 교수는 "연구 결과가 성공적으로 나오고 성과를 인정받아 큰 보람을 느꼈다. 앞으로 연구 활동에 박차를 가하는 동기 부여가 됐다"며 "세포 증식 바이오리액터에 대한 연구를 계속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최 교수는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 이비인후과 교수로 재직하며 코 성형, 수면무호흡, 코골이, 알레르기 비염, 부비동염, 비중격만곡증 등을 전문 분야로 연구 및 진료하고 있다. 또 대한이비인후과학회, 대한비과학회, 아시아안면성형외과학회 정회원으로 활발히 연구 및 학술활동에 힘쓰고 있다. 이 밖에도 여러 분야 국책과제연구를 수행함으로써 의학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한편, BRIC는 생명과학분야의 학술지 가운데 논문인용지수가 10이상의 학술지에 논문을 게재한 한국인 과학자를 '한국을 빛내는 사람들'로 선정, 등재하고 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2-02-22 13:31:30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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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석 식약차장, 자가검사키트 물류센터 찾아 안정적 유통 협조요청

식품의약품안전처 김진석 차장(가운데)이 22일 충남 천안시 지오영 천안물류센터를 방문해 자가검사키트 유통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애로 사항을 듣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 김진석 차장이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 공급 업체를 찾아 협조를 당부했다. 김 차장은 22일 충남 천안시 지오영 천안물류센터를 방문, 자가검사키트 유통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애로 사항을 들었다. 이 물류센터는 전국 1만8000여개 약국에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를 공급하고 있다. 이번 현장 방문은 20~26일 약 2100만 명분의 자가검사키트가 생산돼 전국 판매처로 유통됨에 따라, 판매처로 신속·원활히 공급될 수 있도록 유통 현장을 점검하고 필요한 정책적 지원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차장은 이날 현장에서 "전국의 자가검사키트 판매처에 매일 지속적이고 고르게 자가검사키트를 유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지오영 천안물류센터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엄중한 코로나19 상황에서 국민에게 필요한 자가검사키트를 유통하는 중대한 역할을 수행하는 데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현재 자가검사키트의 절대적인 물량 부족의 상황이라기보다는 유통 안정화가 필요한 상황"이라며 "정부도 자가검사키트의 공급 안정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2-02-22 13:28:28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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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휴미라 바이오시밀러 '유플라이마' 80mg 제형 EU 허가

셀트리온이 개발한 휴미라의 바이오시밀러 유플라이마(CT-P17)가 80mg 용량제형의 유럽 허가를 추가 획득했다. 셀트리온은 지난해 12월 유럽의약품청(EMA) 산하 약물사용자문위원회(CHMP)로부터 유플라이마의 80mg 용량 제형에 대해 추가 판매승인 권고의견을 받은 지 약 2개월 만에 판매허가를 받고 40mg과 80mg, 두 종류의 제품을 유럽에 공급할 수 있게 됐다. 유플라이마는 지난 해 2월 EMA로부터 허가를 획득해 출시한 세계 최초의 고농도 제형 휴미라 바이오시밀러로 류마티스 관절염(RA), 염증성 장질환(IBD), 건선(PS) 등 휴미라가 보유한 모든 적응증에 대해 유럽시장내 판매를 개시한 상태다. 또 지난 해 10월에는 한국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허가를 획득하고 국내 시장 출시도 준비하고 있다. 셀트리온은 이번 유럽에서의 유플라이마 용량제형 추가 승인으로 환자 및 의료진 니즈에 따라 보다 폭넓은 처방이 가능해져 시장도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높은 용량 투여가 필요한 환자에게 처음부터 80mg 제형 유플라이마 처방이 가능해지므로, 이런 환자들의 경우 후속치료에도 유플라이마를 선택할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유플라이마의 오리지널의약품인 휴미라는 미국의 애브비에서 판매하고 있는 블록버스터 바이오의약품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단일 품목 매출 1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2021년에는 약 207억 달러(약 24조7675억원) 매출을 기록했다. 이 중 유럽 아달리무맙 시장규모는 4조5000억원으로 집계되고 있으며, 특히 지난 2015년 오리지널 의약품 개발사인 애브비가 휴미라 고농도 제형의 유럽 허가를 획득한 이후 현재 유럽에서 판매되는 휴미라의 90% 이상은 고농도 제형이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세계 최초로 유럽에서 허가를 받은 고농도 바이오시밀러 유플라이마 제품군을 다양화하게 되면서 환자 편의성을 더욱 확대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보다 많은 환자들이 고품질 바이오의약품의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2-02-22 13:21:26 이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