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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목동병원 인공신장실, 혈액투석 적정성 평가 1등급 획득

이대목동병원 신장내과 인공신장실이 지난 달 29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2021년(7차) 혈액투석 적정성 평가에서 99점의 높은 점수로 1등급을 획득했다. 이번 혈액투석 적정성 평가는 의사인력, 간호인력, 장비, 시설 등 구조 부문과 혈액투석 적절도 검사 실시 주기, 혈관관리, 정기 검사 등 과정 부분, 혈액투석 적절도, 무기질 관리, 빈혈관리 등 결과 부문으로 나누어 실시됐다. 이대목동병원 인공신장실은 전체 평가지표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아, 전체 평균 84.5점을 웃도는 99.0점으로 1등급을 획득했다. 이신아 신장내과 교수는 "이대목동병원 인공신장실은 매 순간 환자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무엇이 환자에게 최선의 치료인지를 고민한다"며 "이번 평가에서 월등한 점수로 1등급을 받은 만큼 언제나 끊임없이 노력하고 연구하는 병원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승정 신장내과 교수 겸 인공신장실장은 "안전하고 수준 높은 의료 문화를 이끌어가려는 이대목동병원 인공신장실의 노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환자들이 믿고 찾을 수 있는 병원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2-12-20 14:29:26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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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스템바이오텍, CDMO사업 점프업 "신약개발 토털솔루션 지원"

강스템바이오텍이 위탁개발생산(CDMO) 사업을 통해 세계 최초 제대혈줄기세포 유래 엑소좀 기반 창상치료제를 생산한다. 치료제 생산 출발점인 세포은행 구축부터 완제의약품 생산 및 품질시험까지 전 과정을 지원해 CDMO 시업을 한단계 끌어올렸다는 평가다. 20일 강스템바이오텍에 따르면 고객사인 프리모리스는 지난 8일 인체세포 유래 엑소좀 의약품 상용화를 위한 국내임상 1·2상 진행을 위해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임상시험계획(IND)을 신청했다. 강스템바이오텍은 의약품 위탁생산(CMO) 계약을 통해 해당 치료제의 세포은행 구축 및 엑소좀 생산, 임상시험용 의약품인 PMS-101 생산 및 품질시험을 진행해 고객사가 빠르게 임상시험에 진입할 수 있도록 전반적인 서비스를 제공했다. 특히 국내 화상치료제 시장 기준 40년 분량에 해당하는 치료제 생산이 가능한 마스터세포은행을 구축하여 세포의 변경 없이 상용화 단계까지 충분히 생산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세포은행은 제품의 안전성 확보와 균일한 효능 유지는 물론, 제품의 일관성을 보증하기 때문에 치료제 생산 시 매우 중요한 부분 중 하나다. 또 강스템바이오텍이 보유한 줄기세포 대량생산 기술을 적용하여 엑소좀 생산 기술을 우수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GMP) 대량생산에 적합하도록 CMO 서비스를 제공, 100L 생산 규모의 대량생산공정을 구축했다. 엑소좀 생산을 위한 세포를 안정적으로 대량생산 할 수 있도록 지원해 고객사가 임상 1·2상 IND 신청까지 마칠 수 있게 할 예정이다. 강스템바이오텍은 지난 2020년 12월 첨단바이오의약품 제조업 허가와 함께 세포치료제를 기반으로 한 CDMO 사업을 개시했으며, 다양한 임상시험 경험을 통해 세포 생산 및 의약품 생산기획, 개발, 상용화 등 전 공정에 참여하는 고객사 맞춤형 토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까지 총 4개의 프로젝트를 수주했으며 이를 통해 국내 최초로 개발 중인 안과용 윤부줄기세포치료제 생산과 창상치료제를 위한 엑소좀 생산 및 품질시험을 진행하게 되었다. 만성척수손상 환자를 위해 저분자 화합물을 줄기세포에 처리하여 신경전구세포로 분화하는 세포치료제 개발 및 생산도 위탁받았다. 또 메신저리보핵산(mRNA) 탑재에 기반이 되는 제대혈 줄기세포를 제공하여 mRNA 도입 세포유전자치료제 개발 가속화에 기여하고 있다. 강스템바이오텍 김원균 GMP센터장은 "강스템바이오텍의 CDMO 서비스는 줄기세포 치료제 연구개발 및 GMP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품질 비임상·임상 시료를 생산하며 당사의 줄기세포와 배지 또한 제공하고 있다"며 "고객사는 임상시험 경험 및 CDMO 사업을 통해 세포치료제 생산 안전성과 생산시설 관리, 기술 숙련도 등을 끌어올린 맞춤형 제조 공정 개발 솔루션을 받아볼 수 있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2-12-20 13:55:42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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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랜드, 온·오프라인 기획전으로 시즌 특가 판매

전자랜드가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공식 온라인몰 전자랜드쇼핑몰에서 오는 26일까지 '해피(HAPPY) 크리스마스 마켓' 기획전을 진행한다. 온라인 기획전에서는 행사상품을 최대 45%까지 할인판매한다. 기획전 대상 제품은 연말 홈파티에 사용하기 좋은 와인셀러 등의 가전제품부터 게임기 및 게임팩, 노트북, 크리스마스 완구 및 소품까지 다양하게 준비했다. 행사 기간 전자랜드쇼핑몰 구매 금액대별 선착순 선물 이벤트도 진행한다. 전자랜드쇼핑몰에서 선착순으로 기획전 내 상품을 10만원, 5만원, 3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각각 케이크 기프티콘, 치킨 기프티콘, 카페 아메리카노 기프티콘을 경품으로 증정한다. 오프라인 매장은 31일까지 '2022 크리스마스 선물전'을 진행한다. 전기레인지, 건강기기, 커피머신 등 주요 소형 가전을 최대 65%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전자랜드 관계자는 "이번 기획전 상품으로는 크리스마스 홈파티 준비물부터 자신과 가족들 그리고 친구들을 위한 크리스마스 선물로 좋은 제품까지 다양하게 준비했다"며 "전자랜드는 다가오는 2023년에도 다채로운 이벤트를 통해 고객분들에게 받은 사랑을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12-20 13:53:10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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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고 냉동밥, '햇반쿡반'으로 새 단장…전문 브랜드 이미지 강화

CJ제일제당 냉동밥이 '햇반' 브랜드로 새롭게 태어난다. CJ제일제당은 기존 비비고 냉동밥 제품을 '햇반쿡반' 브랜드로 변경하고 주먹밥 신제품 4종 및 볶음밥 리뉴얼 3종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햇반만의 26년 노하우인 메뉴별 최적화된 물과 쌀의 배합 비율, 고온 취반 기술, 오일 코팅 기술 등으로 식감이 살아있는 고슬고슬한 밥알을 구현했다. 이번에 선보인 '햇반쿡반' 주먹밥은 '불닭마요 주먹밥', '참치마요 주먹밥', '스팸김치 주먹밥', '치킨갈릭마요 주먹밥'의 4종이다. MZ 세대의 입맛을 사로잡기 위해 마요네즈와 스팸을 활용한 다양한 맛으로 구성했으며, 밥 겉면을 노릇하게 구워내 누룽지의 바삭함을 더했다. '햇반쿡반' 볶음밥 3종 리뉴얼 제품도 선보였다. 밥알 식감을 더욱 업그레이드한 '햇반쿡반 새우볶음밥', '햇반쿡반 닭갈비볶음밥', '햇반쿡반 차돌깍두기볶음밥'은 전자레인지 조리만으로 팬에 직접 볶은 듯한 맛을 내는 것이 특징이며, 볶음밥에 들어가는 재료는 크기와 종류를 다양화하고 원물 고유의 식감과 색감을 높였다. CJ제일제당은 이번 제품 출시로 주먹밥 총 11종, 볶음밥·비빔밥 총 11종의 '햇반쿡반'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차별화된 맛 품질과 간편한 조리법으로 큰 사랑을 받아온 CJ제일제당의 냉동밥이 '햇반'의 차별화된 취반 기술로 더욱 맛있어진 밥맛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간편하고 맛있는 한끼를 책임질 다양한 메뉴를 개발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12-20 12:41:2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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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에서 사는 '1억 리무진, 3.27캐럿 다이아몬드'…"진짜 산다"

벤츠 E클래스와 카니발 하이리무진, 제주살기 패키지……. 흔히 홈쇼핑이나 전문매장에서 판매하는 상품들이지만, 이번 설에는 편의점에서도 구입할 수 있다. 편의점 업계가 한 달 앞으로 바짝 다가온 설을 맞아 명절 선물세트를 선보인 가운데 이색 선물들이 눈에 띤다. 고객 유인과 각인 목적으로 마련 된 이색 상품들이지만 합리적인 가격에 실제 구입도 계속 이어지고 있다. 19일 편의점 4개사가 동시에 설 선물세트 판매에 돌입했다. 올해도 각 사는 일반적으로 편의점에서 판매하지 않는 상품을 대대적으로 홍보하며 이목끌기 중이다. 이날 GS25는 약 850여 종의 선물세트를 판매하며 최고가 상품은 900만원에 달하는 컬트 와인 '샤또르팽2014'라고 알렸다. 와인과 위스키, 프리미엄 코냑 등은 편의점 업계의 주류 상품 인기에 힘입어 판매가 이어지고 있다. 엔데믹에 맞춰 여행상품도 내놨다. '사이판 월드리조트' '한화리조트 설악 쏘라노+워터피아패키지' '제주 살기' 설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지난 추석 처음 판매했던 '제주 살기' 여행상품은 중장년층 고객들이 호응해 약 30여 건의 주문이 접수됐다. 지난해 설 '이동형 주택'을 판매한 CU는 이번해엔 카니발 하이리무진(1억2000만원)을 판매한다. CU 측은 야외활동을 계획하는 사람들이 늘어난 사회현상을 반영한 것으로 취미 목적 외에도 의전을 비롯한 비즈니스 용도로도 유용한 상품이라고 설명했다. 10만원 미만 실속형 상품도 지난해 보다 40종 늘렸다. 김정훈 BGF리테일 상품개발팀장은 "최근의 소비 양극화 현상을 반영해 초고가 상품과 가성비 높은 실속형 상품들의 라인업을 늘려 가격 선택 폭을 넓히는데 주력했다"며 "다채로운 상품들이 준비되어 있는 만큼 CU가 사전 구매 프로모션으로 할인 혜택을 제공해 고객의 즐거운 명절 준비를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세븐일레븐도 2200만원짜리 초호화 와인인 샤또 페트뤼스 2017을 포함해 프랑스 레어와인 9종세트를 준비했다. 샤또 페트뤼 2017은 3개 세트 한정 판매한다. 명품 유모차로 유명해 150만원을 넘는 에그2도 30% 저렴한 가격에 50대 한정판매한다. 이마트24는 국내 최대 보석감정원 '우신'이 감정하고 인정한 3.27캐럿 다이아몬드를 판매한다. 그동안 편의점 업계서 명절 선물로 내놓은 다이아몬드 중 가장 큰 사이즈로 최상급 스팩을 자랑한다. 가격은 5990만원이다. 구입한 다이아몬드는 우신의 감정서와 함께 발렉스(VALEX)의 프리미엄 배송서비스를 이용해 전문요원이 보안차량으로 고객이 원하는 장소·시간에 맞춰 안전하게 대면 배송된다. 벤츠 E클래스와 BMW5 시리즈 차량도 판매한다. 초고가 이색 상품들은 실제 구매도 이루어지고 있다. 세븐일레븐은 지난 설 최고액 900만원에 달하는 프리미엄 위스키 시리즈와 100만원대의 와인 4종을 선보여 모두 판매하는 데 성공했다. CU도 같은 기간 설 선물세트를 판매하면서 이동형 주택 2채를 판매했다. 복층 고급형, 단층 고급형, 단층 실속형 3종으로 나온 이동형 주택은 설치를 위해 6평의 허가된 나대지가 필요하며 전기, 수도 공사 등 일부 설비의 추가 공사가 필요하다. CU에 따르면 1천만원 남짓한 고가 제품이지만 실제 구매자는 취미활동이나 여가활동을 위해 구매한 자산가가 아닌 실용적인 목적으로 구매한 일반인들이었다. 첫 번째 구매자는 50대 남성으로 주말농장으로 꾸리는 배밭에 숙식 가능한 쉼터가 필요해 구입했는데, CU 고객센터 문의를 통해 직접 업체를 방문하고 자세한 상담 끝에 구매를 결정했다. 두 번째 고객 또한 제주도의 60대 농부로 자주 다니던 점포에 비치 된 설 선물세트 카달로그를 보고 자기 소유의 밭에 설치하기 위해 구입했다. 이동형 주택은 하루 평균 30건의 구매 문의가 이어지다 실제 판매가 이루어진 후에는 하루 50~60건까지 문의가 늘기도 했다. 유통업계 관계자는 "명절 기간 편의점 업계가 내놓는 값비싼 이색 상품들은 백화점 등에서 실제 수요를 염두에 두고 마련한 것과 목적이 다르다"면서도 "편의점 업계가 명절 기간을 맞아 합리적인 가격과 혜택으로 준비했기 때문에 평소 이를 필요로 하고, 직접적으로 사용하는 고객들이 구입을 결정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12-19 16:03:44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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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신상] 로크로몬드 싱글 캐스크 에디션 外

◆로크로몬드 싱글 캐스크 에디션 드링크 인터내셔널의 자회사 인터리커가 세계 4대 메이저 골프대회 '디오픈 챔피언십' 공식 위스키로 유명한 스코틀랜드 싱글몰트 위스키 '로크로몬드'의 신제품 '싱글 캐스크' 에디션을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싱글 캐스크란 하나의 캐스크(Cask : 위스키 숙성에 사용되는 오크통) 전체를 구매하는 방식이며 소비자가 캐스크를 구매한 후에 병입하고, 구매자의 이름이나 로고를 넣어 커스터마이즈한 라벨을 부착하여 구매자에게 전달된다. 캐스크의 원산지, 사이즈, 보관방법, 숙성 연도 등에 따라 캐스크 안에 담긴 위스키의 맛과 향이 달라지기 때문에 매년 구매할 수 있는 스펙들이 변경되며, 판매되는 캐스크의 양도 매우 한정적이어서 희소성과 가치가 매우 높다. 희석 과정 없이 캐스크에 들어 있던 원액 그대로를 병입해 알코올 도수가 기성품에 비해 높으며 쉽게 접하기 힘든 제품이기 때문에 위스키 매니아층의 큰 호응을 받는다. 이번에 출시된 싱글 캐스크는 버번 캐스크에서 숙성되던 위스키를 올로로소 혹스헤드(스페인에서 와인 숙성에 사용했던 대형 캐스크)에 옮겨 담아 수년간 2차 숙성한 제품으로, 알코올 도수는 55.5도이고, 318병 병입됐다. 해당 캐스크 제품은 온라인 주류판매 플랫폼 '데일리샷'을 통해서만 구매할 수 있다. 한편, 로크로몬드 증류소는 몰트, 그레인, 블렌디드 원액을 모두 생산하는 스코틀랜드 유일의 증류소로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고유한 풍미의 위스키를 만들어 내는 증류소이며, 세계 4대 메이저 골프대회 중 하나인 디 오픈(브리티시 오픈)의 공식 위스키로서 세계 최고 대회에 걸맞는 최상의 위스키로 위스키 애호가들과 골프 팬의 사랑을 받는 브랜드이다. ◆오비맥주 '오엠쥐' 판매 확대 오비맥주가 프리미엄 곡물 발포주 오엠쥐(OB Multi Grain, 이하 OMG)를 19일부터 전국 확대 출시한다고 밝혔다. 오엠쥐는 엄선된 현미, 보리, 호밀을 사용해 고소한 풍미를 구현한 프리미엄 발포주로 지난 7월 일부 매장 파일럿 출시 이후 소비자에게 큰 인기를 얻으면서 전국 확대 출시가 결정됐다. 기존 500ml에 더해 신규 355ml가 추가로 출시된다. 소비자에게 '놀라울 만큼(Oh My God)' 고소한 맛을 전하고자 하는 제품명과 같이 풍부한 곡물향과 부드러운 청량감이 특징이다. 특히 기존 발포주에 현미, 보리, 호밀의 고소함을 더한 것이 인기의 비결이다. 오엠쥐의 판매처 확대를 기념해 'OMG 랄라베어' 캐릭터가 아르바이트를 하는 콘셉트의 게릴라 이벤트 '랄바천국'도 진행한다. 랄라베어는 '고소한 발포주' 오엠쥐의 특징을 살려 영화관에서 팝콘 일일 판매 아르바이트를 하고, 연말에는 홍대와 명동에서 '프리허그' 이벤트를 통해 소비자들을 만난다. 오엠쥐 브랜드 매니저는 "소비자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오엠쥐 전국 출시를 결정했다"며 "이를 발판 삼아 오엠쥐만의 유쾌한 마케팅으로 발포주 시장을 적극 공략하겠다"고 전했다.

2022-12-19 14:24:5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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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시니어 케어푸드 시장 확대 속도 낸다

풀무원이 다양한 라인업의 고령친화형 간편식을 선보이며 국내 시니어 케어푸드 시장을 확대해나가고 있다. 우리나라의 인구 고령화 진입 속도는 해가 갈수록 빨라지고 있다. 이에 자연스럽게 시니어·실버 산업이 주목받고 있다. 식품업계는 식품 섭취와 소화에 어려움을 겪는 고령층을 타깃으로 한 케어푸드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최근에는 건강에 대한 젊은 층의 관심이 커지며 환자, 임산부, 어린이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식품으로 케어푸드의 개념이 확대됐다. 풀무원식품은 생애·생활주기 맞춤식단 구독 서비스 '디자인밀'을 통해 고령친화우수식품 '7Days 영양진밥'과 '7Days 영양덮밥소스'를 출시했다. 풀무원의 디자인밀은 고객의 생애주기별 영양기준과 생활주기별 건강 정보를 기반으로 식사를 맞춤 디자인해 제공하는 식품 D2C(Direct to Customer) 사업이다. 이번에 선보인 고령친화우수식품은 고령자의 원활한 식사와 영양 보충을 위해 형태와 물성, 성분 등을 조정하여 가공한 식품이다. 제품은 물성과 점도 특성에 따라 1단계(치아 섭취)부터 2단계(잇몸 섭취), 3단계(혀로 섭취) 등 단계별로 구분된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는 지난 6월 풀무원의 시니어 제품 10개를 '고령친화우수식품'으로 지정했다. 여기에 이번에 출시한 '7Days 영양진밥'과 '7Days 영양덮밥소스' 총 14종이 고령친화우수식품에 추가 지정되면서 풀무원은 최다 고령친화우수식품 보유 기업이 됐다. '7Days 영양덮밥소스'는 조리를 버거워하는 고령자도 소스만 간단히 데워 밥과 함께 먹을 수 있어 부모님 걱정이 많은 자녀들에게 특히 호응이 높다. 제품은 렌틸콩, 쇠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두부 등 단백질이 풍부한 재료들을 사용했다. 메뉴는 한돈김치소스, 렌틸콩하이라이스소스, 소불고기소스, 사천식마파두부소스, 삼계소스, 매콤찜닭소스, 치킨카레소스 등 한국인이 좋아하는 7가지로 구성했다. 조리법도 간편하다. '7Days 영양진밥'은 전자레인지에 2분(700W 기준), '7Days 영양덮밥소스'는 1분 30초(700W 기준)간 데우면 건강하고 맛있는 한 끼 식사를 완성할 수 있다. 풀무원 FI사업부 김가연 PM은 "고령 인구가 급증하고 케어푸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보다 많은 분이 쉽고 간편하게 케어푸드를 접할 수 있도록 보관의 용이성은 물론 영양과 맛까지 고려한 간편식 제품을 출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연화식(저작기능을 보완한 음식)뿐만 아니라 영양간식과 음료 등 다양한 형태의 카테고리로 제품군을 확장해 시니어 케어푸드 시장을 적극적으로 리딩 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풀무원은 암, 당뇨환자를 위한 메디푸드도 출시한 바 있다. 당뇨 관리를 돕는 건강간편식 '디자인밀 당뇨케어 Meal Plan'은 탄수화물이 천천히 소화 흡수될 수 있도록 백미를 최소화하고 흑미, 쥐눈이콩, 귀리, 수수 등을 사용한 잡곡밥 위주로 구성된다. 지난 9월에는 대한암협회와 암환자용 식품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암 경험자들의 건강한 영양 섭취를 위한 건강 간편식도 출시하며 사업을 확대했다. 암환자용 식단형 식품은 암 환자 및 암 경험자의 1회 취식량 기준을 고려해 한 끼 식사로도 충분한 영양분을 얻을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메뉴는 10가지다. 한편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따르면 국내 케어푸드 시장 규모는 2014년 7000억원 수준에서 2021년 2조5000억원으로 성장했다. 7년 새 3배 이상 증가할 만큼 케이푸드 시장은 꾸준히 커지고 있다. 오는 2025년에는 3조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12-19 14:17:32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