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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피크림 도넛극장' 부산연산점 오픈…맛·보는 재미 다 잡았다

롯데GRS는 도넛 프랜차이즈 브랜드 크리스피크림도넛이 12번째 도넛 생산형 매장인 '부산연산점'을 지난 22일 오픈했다고 26일 밝혔다. 크리스피크림도넛 부산연산점은 부산 지역 첫 생산형 매장으로 약 57평의 규모에 복층형 구조로 이루어져 있으며, 크리스피크림도넛의 고유의 컬러와 스프링클의 색채감을 활용한 인테리어로 시각적 재미를 담은 매장이다.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 플래그십 스토어를 모티브로 인테리어를 꾸민 매장으로 자유롭고 다채로운 인테리어 요소들을 구경하는 재미도 느낄 수 있다. 매장 내부에는 '도넛 극장'을 설비해 소비자들의 경험을 극대화했다. 당일 생산ㆍ당일 판매를 원칙으로써 도넛극장이 구축된 매장을 방문하면 매일 아침 도넛이 생산되는 모습을 고객이 직접 보고 즐기며 제품을 취식 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며, 전국 매장 중 부산연산점 포함 총 12개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 롯데GRS 관계자는 "지역별 핵심 상권을 통해 크리스피크림도넛 거점 스토어를 선보여 고객들과 소통하고 체험을 제공하는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라며, "매 시즌 새로운 콘셉트를 담은 도넛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니, 다음 신년 맞이 출시 예정인 시즌 제품을 기대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12-26 15:20:1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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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百, 2023년 동반성장 키워드로 '소통강화' 낙점

롯데백화점은 2023년 새해의 동반성장의 키워드를 '소통 강화'로 정했다고 26일 밝혔다. 롯데백화점은 지난 2018년에 동반성장위원회와 업무 협약 체결 후, 다양한 분야에서 파트너사를 지원해 왔다. 실효성 있는 지원을 위해 임금 및 복리 후생 지원, 혁신주도형 임금 지불 능력 제고 지원, 기타형 임금지불능력 제고지원, 경영안정 금융 지원 등 크게 4가지 전략 방향을 가지고 추진했다. 이 중 '경영 안정 금융 지원'이 코로나19 시기 파트너사에게 호평을 받았다. 롯데백화점은 우수 금융사와 연계해 '동반성장펀드'를 운용하며 저리로 대출을 지원하고, 1000억원 규모의 '동반성장기금'을 마련해 무이자 대출도 직접 지원했다. 이외에도 추석과 설 명절 기간에는 2200여 파트너사에 수 천 억대의 판매 대금을 조기에 지급해 자금 유동성 확보에 도움을 주었다. 롯데백화점은 내년에도 실질적 지원 강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파트너사와의 소통 활동에 더 힘쓸 계획이다. 올해 8월 추석을 한달 여 앞두고 60여개 우수 파트너사를 찾아가 커피와 주스 등 무료 음료를 제공한 '커피차'행사는 관련 상품군의 바이어가 직접 방문하는 등 파트너사에 큰 호응을 얻었다. 내년에는 올해 수도권에서만 진행했던 커피차 행사를 지방 권역에까지 확대하고, ESG 지원사업 대상 기업도 늘릴 계획이다. 이 밖에 롯데백화점 중소 파트너사와 협업 상품 출시 시 연구 개발비를 지원하는 L-tab프로그램과 농어촌 지역의 성장을 지원하는 농어촌 상생 프로그램도 선보인다. 한편, 롯데백화점은 지난 22일에 열린 '22년 동반성장 대상' 시상식에서 '양극화 해소 자율협약 분야'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동반성장 대상은 동반성장 문화확산을 위해 노력한 우수 기업 및 기관을 대상으로 수여하는 상이다. 정대광 롯데백화점 공정거래팀장은 "롯데백화점은 올 한 해 다양한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시행하며, 엔데믹 시기 파트너사의 경영 정상화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활동에 집중했다"며 "내년에는 파트너사와의 소통에 방점을 두고, 필요한 혜택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2-12-26 14:49:12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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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홈쇼핑, '팔도명품전' 마지막 제주편 방송

27일 옥돔, 콜라비, 레드향, 제주 여행상품 선봬 공영홈쇼핑이 연간 진행해온 전국 5개 지역 특산물 판매 '팔도명품전'의 마지막인 제주편을 27일 방송한다. 26일 공영홈쇼핑에 따르면 자연손길제주옥돔은 제주 해역에서 어획한 100% 자연산 제주 옥돔이다. 반건조한 옥돔을 급속동결 후 진공 포장해 보관과 조리가 간편하다. 2팩 10미 총 1.5㎏으로 구성됐다. 제주콜라비는 유럽이 원산지인 배추과 채소로 아열대와 온대기후에 위치한 제주에서 자란 재배한 콜라비는 아삭한 식감과 높은 당도를 함유해 식후 과일처럼 먹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12월 중순부터 2월 초 까지 일교차가 큰 겨울철 가장 맛이 좋아 인기 있는 먹거리다. 10㎏ 1박스 구성이다. 귤로장생은 제주농협이 직접 계약 재배해 수매부터 출하까지 모든 과정을 책임·관리하는 제주 대표 감귤브랜드 상품이다. 이번에 판매하는 레드향(4㎏ 1박스 구성))은 온주밀감 중 서지향과 한라봉을 교배해 만든 감귤이다. 신품종인 레드향은 과일 껍질이 얇아 벗기기 쉽고 새콤달콤한 맛을 내는 식감이 특징이다. 제주여행상품도 선보인다. 우도 일정이 포함된 3박4일 패키지여행 상품으로 식사와 항공권, 기념사진 인화권(1인 2매)이 포함돼 있다. 공영홈쇼핑은 지난 3월과 5월 각각 '부산경남편', '광주전남편'을 진행해 약 10억원의 판매실적을 올렸다. 7월에는 '대구경북편'과 '강원도편'을 통해 약 12억원 이상을 판매했다.

2022-12-26 14:25:4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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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맛나는세상이야기] 더 좋은 내일을 상상하는 'KT&G'

더 좋은 내일을 상상하며 '기업과 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기업이 있다. KT&G는 보유한 핵심역량이 내재된 플랫폼을 통해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하며, 국내 최고 수준인 매년 매출액의 약 2% 규모의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KT&G는 지속적으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사회구성원들에게 기회가 효율적으로 배분될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KT&G는 문화예술이 특별한 사람만이 즐기는 것이 아니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생활 속의 문화예술이 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하고 있다. 특히 상상마당, 상상아트홀 등을 통해 상대적으로 지원이 취약한 순수 문화를 후원한다. KT&G의 메세나 활동의 일환으로 운영되는 상상마당은 연간 방문객이 180만명에 달하고 공연, 전시, 축제, 체험, 문화예술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는 복합 문화예술공간이다. 창작자에게는 상상을 실현할 수 있는 기회를, 향유자에게는 새로운 아이디어와 신선한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청년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도 앞장서고 있다. KT&G는 지난 2020년 성동구 성수동 소셜벤처밸리에 KT&G 상상플래닛을 열고 초기 창업가들의 성장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진행은 물론, 안정적인 기반 마련을 지원하고 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비즈니스 코칭 프로그램인 '플래닛 캠퍼스'와 청년 창업가를 위한 '커뮤니티 프로그램 ', 창업 포럼 'KT&G 상상 서밋' 등이 있다. 'KT&G 상상 서밋' 은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개최하는 사회혁신 창업 포럼으로 매년 시의성 있는 창업 이슈를 토론하고, 창업 생태계 내 관심도를 제고해왔다. 2020년 3회부터 상상플래닛에서 개최되고 있으며, 이후 성수동 지역을 기반으로 하는 사회혁신, 미래세대의 사회혁신 등 주제의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앞서 22일 열린 '상상서밋'에는 학계 및 벤처 투자업계 등 각계 전문가와 청년 창업가들이 연사로 나섰으며, 창업가를 꿈꾸는 청년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포럼은 내년 1월 중 'KT&G 상상플래닛'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다시 시청할 수 있다. '연결이 만드는 힘'에 주목한 이번 포럼은 빠르게 변하는 엔데믹 시대에 연대를 통한 사회문제 해결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다양한 사회혁신의 연결'이라는 주제로 '임팩트와 성장' '변화와 연결' 두 가지 세션으로 진행됐으며,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주체의 노력', '경제불황 국면의 임팩트 투자', '시장의 룰을 바꾸는 법칙' 등에 대한 강연과 토론이 이어졌다.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는 '연말 김장김치 나눔 행사'도 진행했다. KT&G는 지난달 전용 공간인 'KT&G 상상플래닛'이 위치한 서울시 성동구에서 '연말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열고 김장 봉사와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날 봉사자들이 직접 담근 김치 약 700포기(약 2200kg)는 홀로 김장을 준비하기 어려운 성동구 내 저소득 노인 가구 등 총 300여 세대에 전달됐다. KT&G는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시작으로 월동용품 및 생계비 지원, 시설·주거 개선 활동 등 올겨울 지속적인 나눔을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도움이 필요한 국가의 교육 지원에도 나서고 있다. KT&G는 사단법인 나눔문화예술협회와 함께 라오스 비엔티안시 논께오 지역에 초등학교를 건립하고 지난 1일 준공식을 개최했다. KT&G는 라오스 교육 인프라 지원을 위해 작년 11월부터 논께오 지역에 초등학교 건립을 추진했으며, 착공 약 1년 만에 초등학교를 완공했다. 기존의 낡고 열악했던 학교 건물은 교실 6개, 다목적실, 교무실, 화장실 4개 등을 갖춘 교육시설로 재탄생했다. 또, 교실과 다목적실에 컴퓨터, 선풍기, 책걸상, 악기 등 기자재가 마련되고 야외에는 축구장이 조성됐다. 학교 건립에 소요된 비용은 KT&G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성금으로 모인 '상상펀드'로 전액 마련됐다. '상상펀드'는 2011년 출범한 KT&G만의 독창적 사회공헌기금이다. 임직원들이 매월 급여의 일정 금액을 자발적으로 기부하면 회사가 동일한 금액을 더하는 '매칭 그랜트' 형태로 조성되며, 국내외 소외계층 지원과 긴급한 사회문제 해결에 활용되고 있다. KT&G는 지난 8월 임직원 봉사단을 라오스 논께오 지역으로 파견해 임직원들이 직접 초등학교 건립을 돕기도 했다. 앞서 KT&G는 지난 2019년 라오스 사반나케트주 깜빠네 지역에도 초등학교를 건립한 바 있다.

2022-12-26 14:22:1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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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술자리…비만·대사질환 있다면 요로결석 특히 주의해야"

비만·대사질환을 앓는 사람들에 연말 요로결석 주의보가 내려졌다. 한번 생기면 재발이 잦은 만큼 연말연시 술자리를 줄이고 올바른 식습관과 충분한 수분섭취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요로결석은 신장, 요관, 방광, 요도 등 요로계에 결석이 생겨 소변의 흐름이 원활하지 않게 되고 그 결과, 칼로 찌르는 듯한 극심한 통증을 유발하는 질환이다. 요로결석 발병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비만과 고지혈증·당뇨병·고혈압 등의 대사질환이 대표적이다.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 비뇨의학과 최창일 교수는 "비만과 대사질환은 각각 요로결석을 형성하는 무수한 신체반응을 일으키며, 두 질환을 모두 갖고 있을 경우 요로결석 발병률이 크게 높아진다"며 "비만이지만 대사적으로 건강하거나 대사질환은 있지만 비만하지는 않은 사람들도 많지만, 비만과 대사질환은 각각 요로결석에 영향을 준다"고 설명했다. 비만은 그 자체로 정상체중인 사람에 비해 요로결석 발병 가능성을 최대 75%까지 증가시키는 것으로 알려졌다. 비만은 혈액의 산도(ph)를 일정하게 유지시키는 산염기 장애를 일으키는데 이로 인해 소변의 화학변화가 나타나고 결석의 발병위험이 증가한다. 대사증후군은 인슐린 저항성을 증가시켜 소변의 산도(ph)를 감소시키는 근위세뇨관의 암모늄 생성을 줄여 요로결석 발병에 영향을 끼친다. 치료법은 크게 3가지로, 결석이 자연적으로 배출될 때까지 기다리는 대기요법과 충격파를 통해 몸 밖에서 결석을 분쇄하는 체외충격파쇄석술, 그리고 내시경시술이나 개복수술을 통해 제거할 수 있다. 하지만 요로결석의 발병은 식습관과 생활습관이 영향을 끼치기 때문에 결석을 제거해도 재발하는 비율이 5년 내 50%, 10년 내 80~90%에 이를 정도로 매우 높다. 최창일 교수는 "요로결석은 결석의 크기와 성질에 따라 수술까지 할 수 있고 한번 생기면 재발이 잦은 질환인 만큼 평소 예방에 힘써야 한다"며 "연말연시 술자리를 줄이고 평소 건강한 식습관 관리, 충분한 수분 섭취, 적절한 운동을 통해 체중을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2-12-26 14:14:40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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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올해 행보는 'ALIVE'

11번가는 올 한해를 아우르는 결산 키워드로 '생기', '활기'의 의미를 담은 'ALIVE(얼라이브)'를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치열했던 시장경쟁 속에서 경쟁력을 앞세우며 굳건한 존재감을 드러내고, 활기차게 달려온 한 해였다는 뜻이다. 'ALIVE'는 A(Assist Sellers, 셀러 지원), L(Launch New Services, 신규 서비스 론칭), I(International Partnership, 글로벌 협력), V(Video Commerce, 동영상 커머스), E(Easy shopping, 쉬운 쇼핑)을 뜻하는 영어 단어의 첫 글자에서 따왔다. 11번가는 경쟁력 있는 신규 셀러들의 영입을 유도하고 함께 좋은 성과를 일굴 수 있도록 다양한 셀러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해왔다. 셀러들의 원활한 자금흐름에 도움을 주기 위해 지난 2020년 10월 업계 최초로 빠른정산 서비스를 도입한 11번가는, 지난 1월부터 택배사 집화완료 기준 '다음 영업일(+1일) 100% 정산'으로 정산기간을 앞당겼다. e커머스 고객들이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 최신 니즈와 트렌드에 기반한 차별화서비스도 꾸준히 선보였다. 먼저, 배송 강화를 위한 신규 서비스인 '롯데마트 당일배송 서비스'를 지난 5월 오픈하면서 국내 대형마트 모든 장보기 서비스를 아우르게 됐다. 6월에는 '슈팅배송' 탭을 새롭게 오픈, 직매입 기반의 익일배송 서비스를 강화했다. 아마존, 애플, 유튜브 등과의 적극적인 글로벌 협력도 돋보였다. 지난 8월 론칭 1주년을 맞은 '아마존 글로벌 스토어'는 아마존과의 견고한 파트너십을 통해 양적, 질적으로 성장했다. 지난 5월에는 한국 고객들의 취향을 겨냥한 수백만개의 상품들을 대거 추가했고, 9월에는 실시간 빅데이터 기반으로 직구 소비자들의 소비 트렌드를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는 '실시간 트렌드 차트' 코너를 신설했다. 올해 론칭 2주년을 맞은 'LIVE11'은 단일 방송 시청수 240만을 돌파하는 등 계속해서 신기록 행진을 이어가며 콘텐츠와 기술 측면 모두에서 국내 최고의 라이브방송을 선도하고 있다. 현재까지 누적 3000여회의 방송에 4억7000만 이상의 뷰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 8월에는 11번가 본사 내 라이브방송 전용 스튜디오를 오픈해 LIVE11만의 특색 있는 방송 제작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추게 됐다. 11번가는 고객이 쇼핑의 모든 단계에서 최소한의 노력만 필요로 하는 '무노력 쇼핑'을 지향하고 있다. 이를 위해 11번가는 빅데이터와 AI 기반으로 고객분석부터 최적 가격 판단, 타깃 마케팅 등이 연계된 '커머스 테크 체인'을 구축해 고도화하고 있다. 11번가의 2022년은 각 사업 영역에서의 괄목할 성장을 기반으로 '11번가 2.0'으로의 변화 기반을 다졌다고 판단, 다가올 2023년은 ▲기본 커머스 경쟁력 확보(배송, 가격, 상품 셀렉션) ▲구매자 판매자 참여 가치(트래픽, 채널확대) 강화 ▲서비스 지속가능한 신규 가치 창출에 중점을 두고 본격적인 '11번가 2.0' 실행에 나선다는 목표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12-26 14:14:08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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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벤티지랩, 알코올 중독 치료 장기지속형 주사제 호주 임상1상 신청

인벤티지랩은 26일 호주 인체연구 윤리위원회(HREC)에 알코올 및 마약중독 치료용 장기지속형 주사제 'IVL3004'의 임상 1상 시험계획(IND)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IVL3004는 인벤티지랩의 장기지속형 주사제 플랫폼 'IVL-드러그플루이딕(DrugFluidic)'을 적용한 파이프라인이다. 이 플랫폼은 약물 초기과방출 없이 목표기간 동안 일정 농도의 약물을 안정적으로 체내로 방출할 수 있도록 하는 혁신 기술이다. 인벤티지랩에 따르면, 기존 알코올 및 마약중독 치료제 대표적인 문제점인 낮은 복약순응도와 약물 과방출로 인한 간세포독성을 비롯한 부작용을 개선할 수 있는 차별성을 갖고 있다. 특히 매일 먹는 경구 투여와 달리 월 1회 주사만으로 알코올 및 마약에 대한 의존성을 억제하기 때문에 치료 효과와 안전성 면에서 환자와 의료진 만족도를 크게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벤티지랩은 알코올 및 마약중독 문제가 사회적으로 심각한 미국 시장 진출을 통해 사업적 기회를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인벤티지랩 김주희 대표는 "IVL-DrugFluidic 플랫폼 확장성을 기반으로 최근 임상 1·2상 시험을 성공적으로 마친 장기지속형 탈모치료제, 임상 1·2상을 앞둔 치매치료제와 알코올 및 마약중독 치료제뿐만 아니라 다양한 후속 파이프라인도 지속해서 개발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2-12-26 14:10:36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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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美 JP모건 콘퍼런스에 모이는 K-바이오, 잭팟 노린다

국내 대표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2023년 1월 9~12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제약바이오 행사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에 참가한다. 이번 콘퍼런스는 3년만에 대면으로 열리는 만큼 투자유치와 기술수출 등에 대한 기대도 높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에 참가한다고 26일 밝혔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올해도 JP모건으로부터 공식 초청을 받아 한국 기업 최초로 7년 연속 '메인 트랙'에서 발표를 진행한다. 존 림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장은 현지시간 11일 오후 2시 15분 그랜드 볼룸에서 ▲생산능력 ▲포트폴리오 ▲글로벌 거점 등 3대 성장축을 기반으로 한 회사의 주요 성과를 발표하고, 이어 2023년 사업 방향 및 중장기 비전을 제시할 예정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3년 만에 대면으로 재개된 만큼 적극적인 고객사 및 투자자 미팅을 통해 삼성바이오로직스만의 차별화된 글로벌 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 경쟁력을 알리고 파트너십을 확대하는데 주력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에스디바이오센서도 JP모건의 공식 초청을 받아 내년 1월10일 아시아태평양·중남미(APAC & LatAm) 섹션에서 기업 발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발표에는 에스디바이오센서의 오너 2세인 조혜임 전무가 나서 ▲신성장 동력 ▲메리디언 바이오사이언스사와의 사업적 시너지 ▲향후 인수합병(M&A) 전략 등을 제시할 예정이다. 특히 지난 7월 인수 결정 후 현재 인수 마무리 단계에 있는 메리디언 바이오사이언스와의 유통, 생산과 포트폴리오 확대 측면의 시너지 효과에 대해 소개할 계획이다. 올해 6월 출범한 롯데바이오로직스도 JP모건의 초청을 받았다. 이원직 대표가 직접 나서서 내년에 본격화할 미국 내 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 사업과 국내 설립을 계획중인 바이오 메가플랜트 사업을 소개할 계획이다. 올 해 1월 발표에 참여했던 한미약품와 LG화학은 내년 발표 세션에 참가하지 않고 1대1 미팅에만 참가한다. SK바이오사이언스 역시 1대1 미팅에 참가하기로 결정했다. 종근당과 유한양행, GC녹십자, JW중외제약 등도 1대1 미팅을 통해 현재 개발 중인 혁신신약 후보물질의 기술수출과 기술제휴 등 사업 논의에 적극적으로 나선다. 바이오벤처들도 대거 참여한다. 강스템바이오텍은 비즈니스 파트너링 미팅인 '바이오 파트너링'에도 참여해 해외 제약바이오 기업들과 기술교류 및 사업협력을 도모할 계획이다. 메드팩토 역시 'JPM 헬스케어 미팅'과 '바이오 파트너링 미팅'에 참여해 해외 기업들과 뼈질환 치료제 등 신규 파이프라인의 기술이전 및 공동 개발에 대해 논의한다. 이 밖에 에이비엘바이오, 에스씨엠생명과학, 바이젠셀, 유틸렉스, 네오이뮨텍, 에이비온 등 여러 기업들도 이번 콘퍼런스에서 비즈니스 미팅을 가질 예정이다. 올해로 41회를 맞는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는 전 세계 바이오제약 기업과 투자자가 한 자리에 모이는 업계 최대 규모 행사다. 코로나19 팬데믹 영향으로 지난 2021년부터 비대면으로 개최되었다가 올해 오프라인으로 재개된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2-12-26 14:06:04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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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농·수산 분야 스타트업 공모…미래 먹거리 발굴 및 집중 육성

하이트진로는 한국농업기술진흥원,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과 함께 '자연기반' 투자연계형 프로그램에 참여할 농·수산 분야 스타트업을 공개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자연기반'은 농·수산 분야 밸류체인에 대한 혁신 기술과 발전 전략을 가진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 육성하고 최종 투자까지 이어지는 민관 협업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이다. 자연기반이라는 이름에는 미래에도 농수산 원물을 '자연' 상태 그대로 보존하는 혁신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추가 투자 유치를 통해 하이트진로와 스타트업 모두 미래 성장의 '기반'을 마련하자는 의미를 담았다. 이번 공모는 사업을 개시한 날로부터 6년 이내의 농·수산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내년 1월 27일까지 진행된다. 1차 서류, 2차 발표 평가를 통해 농식품, 수산 분야의 10개 스타트업이 최종 선정된다. 공모 신청은 '자연기반 투자연계형 프로그램' 웹사이트에서 참여 가능하다. 선정된 스타트업은 경영역량강화 교육, IR 강의 및 컨설팅, 투자를 위한 프레젠테이션 교육과 투자자 회의(Investor Round Table), 데모데이(Demo Day) 등 약 5개월 간 프로그램 혜택이 주어진다. 이 중 우수기업에는 총 10억 규모의 투자(기업당 약 1억원)를 지원하며, 팁스(Tips)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하이트진로 허재균 상무는 "해당 분야의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는 공공기관과 상호간 보유한 역량을 활용해 혁신적인 스타트업을 적극 발굴, 지원할 계획"이라며, "이번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 먹거리 분야 스타트업의 성장을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12-26 13:48:07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