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
기사사진
한미약품 '에페거글루카곤', FDA 혁신치료제 지정 "희귀질환 신약개발 속도"

한미약품은 지난 3일(현지 시간)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 선천성 고인슐린증 치료제 후보물질 '에페거글루카곤(HM15136)'이 혁신치료제(BTD)로 지정받았다고 5일 밝혔다. 미국 식품의약국의 혁신치료제 지정은 중대한 질환의 치료에 있어 기존 치료제 대비 임상적으로 상당한 개선 가능성이 임상 데이터를 통해 확인된 의약품에 대한 신속한 허가를 지원하는 제도다. 에페거글루카곤은 세계 최초로 주 1회 투여 제형을 갖춘 선천성 고인슐린증 치료제로 개발되고 있다. 한미약품이 독자 구축한 지속형 바이오의약품 기반 기술인 랩스커버리를 적용한 대표 파이프라인이기도 하다. 한미약품은 현재 에페거글루카곤 글로벌 임상 2상을 진행하고 있으며, 오는 하반기 임상 2상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지난해 발표한 글로벌 임상 2상 중간 분석 결과에서는 에페거글루카곤의 우수한 안전성, 내약성 등을 입증했다. 저혈당 및 심각한 저혈당 발생을 모두 현저하게 감소시키는 효과가 나타났다. 한편, 에페거글루카곤은 이미 미국 식품의약국(FDA), 유럽 의약품청(EMA), 한국 식품의약품안전처(MFDS) 등에서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받았다. 또 광범위한 잠재력도 높이 평가받고 있다. 미국 FDA는 소아 희귀질환 치료제로, 유럽 EMA는 인슐린 자가면역증후군 치료를 위한 희귀의약품으로도 지정했다. 한미약품 최인영 R&D센터장은 "FDA의 혁신치료제 지정은 해당 신약의 긴박한 상용화 필요성은 물론 실제 개발 가능성에 대해 FDA가 높은 평가를 내렸다는 객관적인 지표"라며 "보다 빠른 개발을 통해 해당 질병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에게 큰 희망을 줄 수 있도록 회사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6-02-05 14:07:54 이청하 기자
기사사진
온코닉테라퓨틱스, 2026년 매출 110% 성장 전망..."국산신약 '자큐보' 고성장할것"

제일약품의 신약개발 전문회사 온코닉테라퓨틱스가 5일 공시를 통해 2026년 매출 1118억원, 영업이익 265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전년 대비 매출은 109%, 영업이익은 110% 증가한 규모다. 성장의 핵심은 전 세계 약 40조원 규모 시장을 공략하고 있는 제37호 국산 신약 '자큐보'다. 자큐보는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로 2024년 10월부터 출시 후 처방 시장에 빠르게 안착하고 있다.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유비스트가 집계한 원외처방 데이터에 따르면, 자큐보 월 처방액은 2024년 10월 약 5억원에서 2025년 12월 약 66억원으로 커졌다. 약 1년여 만에 13배 성장했다. 올해는 구강붕해정(ODT) 제형이 발매되고 적응증에는 위궤양 적응증이 추가되면서 온코닉테라퓨티스는 자큐보가 복약 편의성 개선은 물론 처방 활성화까지 이뤄낼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자큐보는 해외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높인다. 일찍이 2023년 중국 리브존 제약과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고 현재 중국 임상3상을 완료해 품목허가 절차를 진행 중이다. 계약 조건에 따른 단계별 마일스톤 수익 또한 순차적으로 인식되고 있다. 이와 함께 온코닉테라퓨틱스는 자큐보 상업화를 통한 현금 창출 기반을 바탕으로 후속 파이프라인에 재투자한 성과도 거두고 있다. 현재 차세대 항암 신약 후보물질 '네수파립'을 확보해, 췌장암, 자궁내막암, 난소암, 위암 등 총 4개 적응증에서 임상 2상 단계에 착수했다. 네수파립을 특정 암종에 국한되지 않고 다수의 적응증에 듣는 팬튜머(Pan-tumor)치료 신약으로 개발한다는 방침이다. 온코닉테라퓨티스 측은 "자큐보는 올해 국내에서 연간 1000억원 이상의 매출이 기대되는 대형 신약으로 평가받고 있고 연말 무렵 약 6조원 규모의 중국 시장 출시가 기대되면서 글로벌 블록버스터로 도약하는 원년이 될 가능성도 거론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특히 자큐보는 국산 신약 상업화가 전체 실적을 직접 견인해 대평 품목의 고성장을 실현하는 구조를 확립하는 사례가 될 것"이며 "아울러 후속 항암 신약 성과를 통해 기업가치를 지속적으로 제고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6-02-05 14:00:19 이청하 기자
기사사진
스타필드, 디저트·캐릭터 등 '설맞이 팝업' 총출동... 가족 고객 공략한다

스타필드가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전 점에서 먹거리부터 쇼핑, 체험형 콘텐츠를 총망라한 '설맞이 특별 팝업'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우선 스타필드 수원은 SNS 화제 디저트를 한데 모아 미식의 즐거움을 선사한다. '약겟팅' 열풍의 주역인 '장인한과'와 베이커리 '포레포레'가 협업해 '두쫀쿠(두바이 쫀득 쿠키)'와 약과를 선보이며 , 유튜버 '아누누'의 동결건조 간식 브랜드 '파삭' 팝업도 열린다. 퓨전 떡 브랜드 '자이소'는 현장에서 직접 떡을 치는 퍼포먼스로 명절 분위기를 한층 돋울 예정이다. 키덜트와 아이들을 위한 캐릭터 행사도 열린다. 코엑스몰은 11일부터 '오로라월드' 팝업을 통해 스누피와 팜팔스 굿즈를 소개하고 , 수원점은 산리오와 몬치치 등을 만날 수 있는 '무모한 상점'을 운영한다. 스타필드 고양과 안성에서는 아이들을 위한 키즈 한복 기획전과 건강기능식품 선물 큐레이션을 각각 진행해 실속 있는 명절 준비를 돕는다. 연휴 기간 즐길 거리도 풍성하다. 14일 하남점을 시작으로 전 점에서 신명 나는 '바우덕이 풍물단' 공연이 순차적으로 펼쳐진다. 이 외에도 하남점의 짚풀 공예 체험, 고양점의 보드게임 대회, 안성점의 슬라임 체험 , 코엑스몰의 이색 화투 팝업 등 각 점포별로 특색 있는 콘텐츠가 마련돼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손종욱기자 handbell@metroseoul.co.kr

2026-02-05 13:57:43 손종욱 기자
기사사진
"이대로면 다 죽는다"... 홈플러스 노사·협력사, 정부에 '긴급 자금' 호소

경영 위기를 겪고 있는 홈플러스의 정상화를 위해 임대점주와 납품업체, 노동조합 등 모든 구성원이 한목소리로 정부의 긴급 지원을 호소하고 나섰다. 5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 임대점주와 납품업체 대표, 직원 대의기구인 한마음협의회는 최근 국회와 금융위원회, 대통령실에 탄원서를 제출하고 '긴급운영자금대출(DIP)'의 조속한 실행을 요청했다. 이들은 탄원서를 통해 "긴급 자금 지원이 더 이상 지체된다면 홈플러스는 다시 살아날 기회를 영영 잃어버리게 될 것"이라며 정부 차원의 지원과 산업은행을 통한 자금 수혈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번 움직임에는 경영진뿐만 아니라 노동조합도 적극 동참하고 있다. 민주노총 산하 홈플러스일반노동조합은 정부 지원을 요청하는 대국민 청원을 준비 중이며, 마트산업노동조합 홈플러스지부 지도부는 정부 주도의 회생과 자금 지원을 요구하며 단식 농성에 돌입했다. 삶의 터전을 지키기 위해 노사가 이례적으로 한목소리를 내고 있는 셈이다. 이번 탄원에는 임대점주 약 2100명, 납품업체 900여개사, 그리고 전체 직원의 87%가 참여해 절박함을 더했다. 특히 홈플러스의 위기는 중소 협력업체의 생존과 직결돼 있다. 전체 납품업체 4600곳 중 약 45%인 2071개사가 매출의 절반 이상을 홈플러스에 의존하고 있으며, 이들의 연간 거래액은 약 1조8283억 원에 달한다. 홈플러스가 회생에 실패할 경우, 이들 협력업체마저 연쇄 도산 위기에 직면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현장의 고통도 가중되고 있다. 3900여명의 임대점주들은 고객 감소로 인한 매출 급감으로 생계를 위협받고 있으며, 직원들은 급여 지급 지연으로 생활비와 자녀 교육비 충당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일부 직원들은 건강보험료 미납으로 인해 개인 대출조차 막힌 상황인 것으로 알려졌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노사가 함께 정부에 호소하는 것은 지금 정부의 지원 없이는 회생이 불가능하다는 절박한 판단 때문"이라며 "이미 부실점포 정리와 인력 감축 등 구조혁신 계획을 실행하고 있는 만큼, 긴급 유동성만 확보된다면 빠르게 경영이 안정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홈플러스의 정상화는 단순한 개별 기업의 문제가 아니라 수십만 명의 일자리와 수천 개 협력업체, 지역 경제를 지키는 일"이라며 정부의 결단을 촉구했다. /손종욱기자 handbell@metroseoul.co.kr

2026-02-05 13:56:41 손종욱 기자
기사사진
"설 연휴 가족 나들이는 여기"... 롯데아울렛, '홀리데이 무브 페스타' 개최

롯데아울렛과 롯데몰이 6일부터 오는 22일까지 설 명절을 맞아 대규모 행사를 진행한다. 가족 단위 나들이객을 겨냥한 '홀리데이 무브 페스타(Holiday MOVE Festa)'를 통해 풍성한 쇼핑 혜택과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먼저 막바지 겨울 수요를 잡기 위해 '아웃도어 윈터 F·W 라스트 찬스' 행사를 연다. 살로몬, K2, 스노우피크 등 2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해 최대 50% 할인 혜택을 선보인다. 블랙야크와 컬럼비아는 아우터 특가 상품을 내놓으며, 13일부터 15일까지 롯데카드로 아웃도어 상품을 30만원 이상 구매하면 상품권을 증정하는 행사도 병행한다. 신학기 준비를 위한 키즈 특가전도 마련됐다. 네파키즈, MLB키즈 등은 책가방을 최대 30%, 겨울 아우터를 최대 50% 할인한다. 기흥점과 의왕점에서는 각각 나이키 키즈와 뉴발란스 키즈의 대형 이월 상품전이 열린다. 이 외에도 뉴발란스, 다이나핏 등 스포츠 브랜드와 골프존마켓 등 골프 용품 할인전이 진행되며, 삼성물산과 한섬 등 국내 대표 패션 그룹의 브랜드도 추가 할인 및 상품권 증정 혜택을 제공한다. 씰리 침대와 주방 식기 브랜드 등 라이프스타일 상품군도 특가에 만날 수 있다. 명절 분위기를 돋울 체험형 이벤트도 풍성하다. 롯데프리미엄아울렛 의왕점에서는 14일부터 22일까지 전통 민속놀이 체험존과 인디밴드 공연이 펼쳐지며, 롯데몰 동부산점에서는 18일 롯데월드 퍼레이드가 진행된다. 롯데백화점 김현영 마케팅2팀장은 "명절 나들이와 쇼핑, 체험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도록 행사를 기획했다"며 "풍성한 명절의 즐거움을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손종욱기자 handbell@metroseoul.co.kr

2026-02-05 13:54:08 손종욱 기자
기사사진
이마트24, '두바이 스타일' 신상품 10종 선봬... 두쫀쿠 열풍 잇는다

이마트24가 식지 않는 '두바이 디저트' 열풍에 맞춰 카다이프와 피스타치오를 활용한 '두바이 스타일' 차별화 상품 10종을 이달 순차적으로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기존 히트 상품인 '카다이프모찌' 2종을 포함하면 업계 최다 수준인 총 12종의 라인업을 갖추게 된다. 이번 신상품은 특정 품목에 국한하지 않고 샌드위치, 빵, 아이스크림 등으로 카테고리를 대폭 확장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MZ세대의 취향을 겨냥해 상품명을 '두카크(두바이카다이프크림빵)', '두카초(판초콜릿)', '두카샌(샌드위치)', '두헤아(아이스크림)' 등 세 글자로 통일하는 직관적인 네이밍 전략을 도입해 재미를 더했다. 이마트24가 라인업을 대폭 확대한 배경에는 앞서 출시한 상품의 흥행이 있다. 지난해 12월 선보인 두바이 스타일 모찌 2종은 출시 두 달 만에 누적 판매 40만개를 돌파하며, 두바이 디저트가 일시적 유행을 넘어 지속 가능한 소비 트렌드로 자리 잡았음을 입증했다. 신상품 출시를 기념해 2월 한 달간 '두바이 먹고 리얼 두바이 가자'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행사 상품을 구매하고 모바일 앱 바코드를 스캔하면 추첨을 통해 매주 1명에게 '두바이 2인 여행 패키지'를, 2명에게는 '조선호텔 상품권 30만원' 등을 증정한다. 이마트24 김효진 베이커리팀장은 "두바이 스타일은 이제 소비 트렌드의 핵심 키워드"라며 "소비자들의 세분화된 취향을 반영한 차별화 상품으로 편의점 디저트 트렌드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손종욱기자 handbell@metroseoul.co.kr

2026-02-05 13:51:36 손종욱 기자
기사사진
"아이 줄어도 지갑은 연다"... 신세계百, 신학기 '뉴 챕터, 뉴 룩 페어' 개최

신세계백화점이 저출생 기조 속에서도 성장세를 이어가는 아동 시장을 겨냥해 대규모 신학기 행사를 연다. 신세계백화점은 6일부터 오는 22일까지 전국 13개 전 점포에서 신학기 맞이 '뉴 챕터, 뉴 룩 페어(New Chapter, New Look Fair)'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는 MLB키즈, 캉골키즈, 내셔널지오그래픽 키즈 등 국내외 인기 아동·스포츠 브랜드 50여 개가 참여해 의류, 가방, 신발 등을 최대 4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최근 초등학교 입학생 수는 급감하고 있지만, 자녀 한 명에게 투자를 아끼지 않는 '골드 키즈' 트렌드로 인해 아동 장르 소비는 오히려 늘고 있다. 실제 교육부 추산 올해 초등학교 입학생 수는 30만명을 밑돌 것으로 전망되나, 지난해 신세계백화점의 신학기 시즌(2~3월) 아동 장르 매출은 전년 대비 15.6% 증가했고, 객단가 역시 8.6% 상승했다. 이에 신세계는 MZ세대 부모들의 취향을 반영해 트렌디한 브랜드 팝업스토어를 대폭 강화했다. 강남점에서는 '마르디메크르디 레쁘띠'와 신학기 백팩 팝업을 운영하며, 센텀시티점과 대구점에서는 각각 SNS 인기 브랜드인 '메론스위치'와 '스쿨더키퍼스' 팝업을 지역 최초로 선보인다. 풍성한 구매 혜택도 마련했다. 행사 기간 신세계백화점 앱 푸시 알림 수신 고객에게 아동 브랜드 1만 5000원 할인 쿠폰을 지급하며, 19일부터 4일간 제휴카드로 구매 시 금액대별로 최대 7%의 신백 리워드를 제공한다. 신세계백화점 이성환 영업전략담당 상무는 "저출생으로 자녀 수는 줄었지만, 한 명의 자녀에게 더 좋은 것을 해주려는 소비 성향은 오히려 강화되고 있다"며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에 맞춰 고객이 원하는 상품과 프로모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손종욱기자 handbell@metroseoul.co.kr

2026-02-05 13:50:04 손종욱 기자
기사사진
HLB펩, 'YMC 코리아'와 협력..."고순도 펩타이드 기술력 강화"

펩타이드 의약품 전문기업 HLB펩은 글로벌 크로마토그래피 정제 기업 YMC 한국법인 'YMC 코리아'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펩타이드 원료의약품(API)' 생산 공정 자동화, '고순도 펩타이드' 정제 기술력 강화 등을 위한 전략적 협력이다. 양사는 의약품뿐 아니라 화장품, 건강기능식품 등으로 펩타이드 소재 개발을 확대한다. 특히 글로벌 K뷰티 시장 내 '펩타이드 화장품' 소재 수요에 적극 대비, 고순도 펩타이드 원료를 보다 빠르고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제조 기술을 구축하기로 협의했다. HLB펩은 국내 최대 규모의 펩타이드 원료의약품 생산 기업이다. 지난해 HLB그룹에 편입된 후 펩타이드 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 사업 경쟁력을 바탕으로 설비 투자, 공정 고도화 등을 추진해 왔다. 최근 6개월에는 자동화 시스템을 도입하면서 생산 효율성과 업무 생산성을 획기적으로 증가시켰다. HLB펩은 YMC 코리아와의 협력을 통해 글로벌 수준의 액체 크로마토그래피 기반 정제 기술을 내재화한다는 방침이다. 실제로 YMC는 일본 교토에 본사를 둔 크로마토그래피 기반 정제 장비 및 시스템 전문 기업으로 해당 분야에서는 글로벌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다. 김재일 HLB펩 기술총괄사장(CTO)은 "YMC 코리아와 함께 당사가 집중하고 있는 자동화 공정 고도화 노력이 결실을 맺는 중요한 전환점을 맞게 됐다"며 "세계적인 정제 기술 기업과의 협력으로 급성장하고 있는 화장품과 건강기능식품 시장에서 당사의 펩타이드 기술력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현택 YMC 코리아 대표는 "HLB펩은 이미 국내 펩타이드 생산 분야에서 높은 기술력을 갖춘 기업"이라며 "YMC의 크로마토그래피 정제 기술과 HLB펩의 원료의약품 생산 능력 시너지가 원료의약품 시장에서 큰 경쟁력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덧붙였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6-02-05 13:23:47 이청하 기자
기사사진
아모레퍼시픽, 항노화 제품군 '시그니아' 공개..."90년 동백연구 집약"

아모레퍼시픽은 컨템포러리 서울 뷰티 브랜드 헤라에서 초고급 항노화 스킨케어 제품군 '시그니아'를 새롭게 공개한다고 5일 밝혔다. 시그니아에는 아모레퍼시픽이 90여 년 간 이어온 동백 연구를 집약했다. 1930년부터 동백 기름을 만든 전통과 기술의 발전에 독자적인 세포 과학 연구를 더했다. 동백은 아모레퍼시픽의 모태 원료이며, 이번에는 새로운 핵심 성분과 제형에 흰동백을 원료로 활용했다. 시그니아를 통해 처음 선보이는 흰동백은 전 세계적으로 매우 드문 희귀 품종으로 동백 중에서도 극히 일부만이 하얀 꽃을 피운다. 아모레퍼시픽은 낙화 후에도 최대 7일간 형태를 유지하는 흰동백의 강인한 생명력에 주목해 성분 연구를 진행해 왔다. 오랜 연구 끝에 독자 성분인 '화이트 까멜리아 EXO'를 개발했다. 화이트 까멜리아 EXO는 흰동백 꽃과 잎에서 추출해 아모레퍼시픽이 차별화를 이뤄낸 탄력 강화 성분과 항노화 효소 'NAD+'를 결합한 복합 성분이다. 피부 속 에너지를 활성화해 피부 탄력과 밀도를 개선하고 건강한 피부 상태를 유지해 준다. 시그니아 브랜드 대표 제품은 '시그니아 코어 리프팅 세럼'이다. 화이트 까멜리아 EXO를 함유해 피부 탄력과 장벽을 관리할 수 있다. 또 피부 재생 속도를 끌어올려 피부를 지탱하는 유스 콜라겐 생성을 촉진한다. 시그니아 브랜드 관계자는 "노화 피부에서 생성되는 거친 콜라겐과 달리 유스 콜라겐은 빛을 균일하게 반사해 한층 매끄럽고 밝고 생기 있는 화사한 피부를 가꿀 수 있을 것" 말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6-02-05 13:20:43 이청하 기자
기사사진
CJ제일제당 '스팸 골드바 에디션', 크림서 한정 수량 선착순 판매

CJ제일제당이 지난 추석 큰 인기를 끌었던 스팸 리미티드 에디션을 다시 한번 선보인다. CJ제일제당은 한정판 거래 플랫폼 크림(KREAM)에서 '스팸 골드바 에디션'을 재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는 물량을 보다 넉넉하게 준비하고 행운의 '골든 티켓' 당첨 인원도 30명으로 확대해 지난 추석보다 더 많은 소비자들이 한정판의 즐거움과 언박싱(개봉)의 재미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이 제품은 크림에서 5일 오전 11시부터 선착순으로 판매된다. 지난 추석 처음 선보인 '스팸 골드바 에디션'은 골드바를 연상시키는 종이상자 안에 황금색 라벨의 스팸을 담은 제품으로 실제 금 1돈을 받을 수 있는 '골든 티켓'이 랜덤으로 동봉되어 이색적인 선물로 주목받으며 소비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은 바 있다. CJ제일제당은 국내 식료품 업계 최초로 크림에 입점해 '스팸 골드바 에디션'을 1000개 한정 수량으로 발매, 24시간도 채 지나지 않아 완판을 기록하는 등 화제성을 입증했다. 특히 한정판 문화에 열광하는 MZ세대 소비층을 겨냥해 색다른 구매 경험과 소장 가치를 제시한 점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스팸 골드바'를 소재로 AI를 활용해 제작한 창의적인 숏폼부터 언박싱, 레시피 리뷰 등의 다양한 콘텐츠도 소셜미디어에서 활발하게 확산되며 열기를 더했다.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이번 설에는 판매 채널도 한층 더 넓혔다. 카카오톡 선물하기에 이어 이번 설에는 코스트코에 신규 입점하며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소비자들을 보다 가까이 만난다는 전략이다. '스팸 골드바 에디션'은 자사 공식몰 CJ더마켓과 카카오톡 선물하기, 이마트, 코스트코에서 구매할 수 있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지난 추석 큰 사랑을 받았던 '스팸 골드바 에디션'을 이번 설에 한 번 더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콘셉트와 재미 요소를 담은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소비자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물하겠다"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6-02-05 11:10:12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