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은 컨템포러리 서울 뷰티 브랜드 헤라에서 초고급 항노화 스킨케어 제품군 '시그니아'를 새롭게 공개한다고 5일 밝혔다.
시그니아에는 아모레퍼시픽이 90여 년 간 이어온 동백 연구를 집약했다. 1930년부터 동백 기름을 만든 전통과 기술의 발전에 독자적인 세포 과학 연구를 더했다.
동백은 아모레퍼시픽의 모태 원료이며, 이번에는 새로운 핵심 성분과 제형에 흰동백을 원료로 활용했다.
시그니아를 통해 처음 선보이는 흰동백은 전 세계적으로 매우 드문 희귀 품종으로 동백 중에서도 극히 일부만이 하얀 꽃을 피운다.
아모레퍼시픽은 낙화 후에도 최대 7일간 형태를 유지하는 흰동백의 강인한 생명력에 주목해 성분 연구를 진행해 왔다. 오랜 연구 끝에 독자 성분인 '화이트 까멜리아 EXO'를 개발했다.
화이트 까멜리아 EXO는 흰동백 꽃과 잎에서 추출해 아모레퍼시픽이 차별화를 이뤄낸 탄력 강화 성분과 항노화 효소 'NAD+'를 결합한 복합 성분이다. 피부 속 에너지를 활성화해 피부 탄력과 밀도를 개선하고 건강한 피부 상태를 유지해 준다.
시그니아 브랜드 대표 제품은 '시그니아 코어 리프팅 세럼'이다. 화이트 까멜리아 EXO를 함유해 피부 탄력과 장벽을 관리할 수 있다. 또 피부 재생 속도를 끌어올려 피부를 지탱하는 유스 콜라겐 생성을 촉진한다.
시그니아 브랜드 관계자는 "노화 피부에서 생성되는 거친 콜라겐과 달리 유스 콜라겐은 빛을 균일하게 반사해 한층 매끄럽고 밝고 생기 있는 화사한 피부를 가꿀 수 있을 것"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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