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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트렌디한 브랜드만!' 11번가, 우아픽 론칭

11번가가 14일 '우아럭스(OOAh luxe)'에 이어 트렌디한 프리미엄 공식 브랜드를 선보이는 '우아픽(OOAh pick)' 운영을 시작했다. 우아픽'은 트렌디한 이슈라이징 브랜드를 엄선해 선보이는 일종의 럭셔리 라이프 스타일 편집숍이다. 우아픽에는 각 브랜드의 공식 입점만 진행된다. 14일 오전 11시 기준 ▲이탈리안 스타일링 대표 브랜드 'MSGM' ▲핀란드 프리미엄 스포츠시계 전문 브랜드 '순토(SUUNTO)' ▲감각적인 빈티지 인테리어 조명 브랜드 '탄귀서울(TANGUI SEOUL)' 등 3개 브랜드가 입점했다. 각 브랜드들은 시즌 컬렉션이나 신규 상품 라인업을 선보이고, 11번가 고객에게만 제공되는 단독 할인과 증정품 등 구매혜택을 제공한다. 이현주 11번가 패션/뷰티담당은 "11번가의 '우아' 서비스는 고객의 세련된, 수준 높은 삶을 위해 우아한 스타일의 쇼핑 경험을 제공한다는 의미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한편 '우아럭스'는 하이엔드(High-End) 브랜드부터 컨템포러리(Contemporary) 브랜드까지 총 1000여 개 브랜드의 상품을 판매하는 럭셔리 부티크를 지향한다. 에르메스, 샤넬 등 고가 상품부터 해외부티크 상품, 인기 빈티지 롤렉스, 까르띠에 등 새 명품부터 빈티지 명품까지 아우르는 다양한 명품 라인업을 선보이고 있다. 지난 5월 기준, '우아럭스' 거래액은 전달대비 29% 증가했고 11번가 명품 카테고리 거래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8% 증가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3-06-14 13:18:51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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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웰푸드, '의성마늘 닭가슴살 소시지' 3종

롯데웰푸드(옛 롯데제과)가 '의성마늘 닭가슴살 소시지' 신제품으로 고단백 함유 육가공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좋은 제품으로 소비자에게 건강함과 이로움(Health&Wellness)을 전달하고자 하는 비전에 걸맞는 제품을 선보인 것이다. 고단백 육가공 시장은 건강함을 추구하는 소비 트렌드에 힘입어 닭가슴살 제품을 중심으로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시장조사 전문업체 마켓링크에 따르면 지난 2019년부터 2022년까지 4년간 냉장 닭고기 가공육 시장의 연평균 시장 성장률은 33%인 가운데 닭가슴살 카테고리의 연평균 성장률은 63%로 나타났다. 매년 성장하는 냉장 닭고기 가공육 시장에서 닭가슴살 카테고리가 가장 큰 폭으로 성장하고 있는것이다. 이번에 출시한 의성마늘 닭가슴살 소시지는 ▲의성마늘 닭가슴살 볼비엔나 ▲의성마늘 닭가슴살 프랑크 ▲의성마늘 닭가슴살 꼬치 프랑크 등 3종이다. 원료육으로 오직 닭가슴살만 사용해 단백질 함량이 풍부하다. 프랑크 제품의 경우 1팩당 단백질 함량이 22g으로 1일 기준치의 40%를 충족한다. 닭가슴살 가공품에 대한 소비자의 불만이었던 '맛'과 '계속 먹기에 질린다'라는 점을 해소하기 위해 의성마늘 브랜드만의 노하우를 담아 맛에 초점을 두어 개발했다. 국내산 닭가슴살에 의성마늘을 넣고 12시간 이상 저온숙성하여 닭고기 특유의 잡내 없이 깔끔한 맛이다. 닭가슴살을 갈지 않고 큼직하게 썰어 넣어 씹는 맛도 살아있다. 조리방법이 간단해 다양한 상황에 알맞게 먹기 좋다. 의성마늘 닭가슴살 볼비엔나는 간단히 데우거나, 야채와 볶으면 식사 반찬으로 먹기 좋다. 건강한 느낌의 한 끼를 먹고 싶다면 샐러드 토핑으로 얹어 먹어도 좋다. 프랑크의 경우 전자레인지 조리만으로도 충분해 운동 후 단백질 보충을 위한 맛있는 간식으로 손색없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6-14 11:28:1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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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올몰트 맥주 '맥스' 생산 종료…헌정 영상 공개

하이트진로가 국내 최초 오리지널 올몰트 맥주 '맥스'의 생산 종료를 기리며 헌정 영상을 공개한다고 14일 밝혔다. 2006년 대한민국 최초 올몰트 맥주로 탄생한 맥스는 17년 동안 누적 판매 51억병을 달성한 메가 브랜드로 성장했다. 대한민국 올몰트 시장의 선구자로서 올몰트 본연의 풍부한 맛과 크리미한 거품을 앞세운 '크림생 올몰트 맥주' 콘셉트로 소비자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또한, 맥스는 독일, 영국, 체코, 뉴질랜드 등 13번의 스페셜 호프를 출시해 다양한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키며 화제가 됐다. 소비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온 맥스는 대형마트, 편의점 등에서 판매되는 가정 채널의 캔, 페트 제품이 5월에 생산된 제품을 끝으로 역사 속으로 사라질 예정이다. 가정용 제품 생산은 종료되지만 마트 등에서 재고 소진 시까지 지속 판매되어 구매 가능하다. 맥스를 꾸준히 찾는 소비자들을 위해 일반 술집, 호프집, 음식점 등에서 찾을 수 있는 유흥 채널의 생맥주는 당분간 지속적으로 생산될 예정으로 올해 연말까지 만날 수 있다. 이와 관련해 17년간 올몰트 맥주의 역사를 써온 맥스의 헌정 영상은 14일부터 맥스 공식 SNS 등을 통해 게시될 예정이다. 헌정 영상에서는 맥스의 변천사와 가정용 제품의 마지막 생산 장면을 담아냈다.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오성택 상무는 "국내 최초 올몰트 맥주로 사랑을 받아온 맥스의 가정용 제품 생산이 종료됨을 기리며 그 마지막 여정을 영상으로 기록했다"며 "가까운 마트에서 맥스의 마지막 캔, 페트 제품을 만나 보시고 생맥주는 올해까지 판매 예정이오니 맥스만의 부드러움을 끝까지 즐겨주시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6-14 10:46:2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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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아, 고령층 디지털 역량 강화…'디지털 마실' 운영

롯데GRS가 운영하는 버거 프랜차이즈 브랜드 롯데리아는 디지털 배려 문화 확산을 위해 서울시 역량 강화 협의체로서 '천천히 해도 괜찮아요' 캠페인의 사회적 확산을 적극 지원하고자 고령층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디지털 마실' 프로그램을 확대한다. 지난 4월 27일 첫 시작한 '디지털 마실' 프로그램은 디지털 문화가 확대되는 환경에 어려움을 느끼는 고령층 대상 무인 주문 기기 이용 교육과 현장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서울 전역에 있는 디지털 배움터를 통해 수강 신청한 교육생들과 함께 무인 주문 기기 이용 방법에 대해 교육 ㆍ 실습을 진행하고 실제 롯데리아 매장에 방문해 직접 주문 후 취식 할 수 있는 장점으로 교육생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올 해 교육 목표 인원은 기존 대비 150명 확대한 650명이다. 또한, 롯데리아는 매장을 이용하는 고객 모두가 불편함 없이 이용할 수 있는 디지털 약자 친화형 키오스크 개발을 위해 키오스크 고도화 작업을 노력하고 있다. 롯데GRS 관계자는 "디지털 마실 프로그램을 통해 혼자 주문할 수 있어 자신감을 얻었다는 교육생 의견이 가장 높았다"며, "매장을 이용하는 고객들의 편의를 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3-06-14 10:46:2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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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당뇨병 복합제 '엔블로멧' 국내 허가 취득

대웅제약이 국산 1호 SGLT-2 억제제 '엔블로정'의 출시 1달만에 메트포르민 복합제 품목 허가를 획득하며 라인업을 확대한다. 대웅제약은 전날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엔블로멧서방정0.3/1000㎎(성분명: 이나보글리플로진, 메트포르민염산염)' 이 국내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14일 밝혔다. 엔블로멧서방정은 '이나보글리플로진'과 '메트포르민염산염'을 조합한 2제 복합제로 두 성분의 병용투여가 적합한 제2형 당뇨병 환자의 혈당조절을 향상시키기 위한 식사요법 및 운동요법 보조제로 허가 받았다. 동일 계열 치료제의 30분의 1에 불과한 0.3㎎ 수준의 적은 용량으로도 뛰어난 혈당 강하를 보인 '엔블로정'에 당뇨병 1차 치료제 '메트포르민'이 더해진 것이다. 2종류 약제의 병용투여가 필요한 당뇨병 환자들은 엔블로멧서방정 1알만 복용하면 돼 복용편의성도 높아졌다. 대웅제약은 오는 9월에 엔블로멧서방정을 출시할 계획이다. 엔블로멧서방정은 당뇨병 유병률의 지속적인 증가로 복합제 처방이 늘어나고 있는 국내 의료상황에서 유의미한 치료 옵션이다. 대한당뇨병학회가 발표한 '2022 당뇨병 팩트시트'에 따르면 병용요법은 지속적으로 증가해 2019년에는 약 80% 수준까지 증가했다. 복합제에 대한 수요 증가는 지속 예상되는 만큼, 대웅제약의 이번 엔블로멧서방정 품목 허가는 국산 1호 SGLT-2 억제제 당뇨병 치료제의 국내 시장 선점을 위한 전략으로 볼 수 있다. 이창재 대웅제약 대표는 "최초의 국산 SGLT-2 억제제 신약 엔블로정을 출시한 지 한 달만에 엔블로멧서방정의 품목 허가를 받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며 "국내 당뇨병 치료제 시장은 복합제 수요가 지속 성장하고 있어 이번 엔블로멧을 시작으로 복합제 라인업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6-14 10:04:27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