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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 1조' 호실적에도 박현종 bhc 대표 해임 왜?

치킨 프랜차이즈 bhc그룹을 이끌어온 박현종 글로벌고메이서비스(GGS) 대표와 임금옥 bhc 대표가 해임된 가운데, 그 배경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bhc그룹의 지주회사인 GGS는 6일 이사회를 열고 박현종 대표를 제외한 출석 이사 만장일치로 박현종 GGS 대표를 해임했다. 이번 해임안 결정으로 박 대표는 대표직을 내려놓게 됐지만, 사내이사 자리는 유지한다. 임금옥 bhc 대표 해임은 8일 bhc 이사회 결의를 통해 확정됐다. 박 대표는 bhc를 10년 가까이 이끌며 매출 기준 국내 1위 치킨 프랜차이즈로 성장시킨 입지전적 인물이다. 삼성전자 출신으로 2013년 미국계 사모펀드 로하튼그룹이 BBQ로부터 bhc를 인수할 당시 전문경영인(CEO)으로 영입됐다. bhc치킨을 업계 1위에 올려놓았음은 물론, 공격적인 M&A로 bhc그룹을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와 '슈퍼두퍼', 한우전문점 '창고43' 등 7개 외식 브랜드를 거느리는 외식기업으로 성장시켰다. 이에 bhc그룹은 지난해 연매출이 전년보다 64% 성장하는 등 1조110억원을 기록하면서 '1조 클럽'에 가입했다. bhc치킨은 매출 5075억원, 영업이익 1418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6.4% 올랐으며, 영업이익은 7.8% 줄었다. 영업이익이 줄었지만, 영업이익률은 28% 수준으로 경쟁사 BBQ(15.31%)와 교촌(0.58%)의 영업이익률을 압도적으로 앞선 수치다. 이처럼 그룹의 성장을 이끈 박 대표를 해임한 조치를 두고 업계에서는 의아하다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GGS 측은 해임안에 대해 "대내외 경영환경에 맞춰 그룹 쇄신을 주려는 조치"라며 "기업 명성과 브랜드 가치 강화를 위한 결정"이었다고 밝혔다. 일각에서는 향후 bhc 경영 방침을 두고 박 대표와 MBK파트너스 경영진 간에 마찰이 빈번했다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다. 이와 함게 bhc와 BBQ의 장기 소송전으로 인한 오너리스크가 영향을 미쳤다는 후문도 있다. 박 대표는 2015년 7월 BBQ 전산망에 접속해 영업비밀을 침해한 혐의로 지난해 6월 징역 6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이어 올해 1월 윤홍근 제너시스BBQ 회장과 주주들이 제기한 71억원 규모 손해배상청구 소송 항소심에서는 'BBQ에 27억1000여만원을 지급하라'는 배상 명령을 받았다. 이에 대한 이미지 실추의 책임을 지고 물러난 게 아니냐는 추측이 나온다. bhc가 현재 해외사업 확장에 사활을 걸고 있는만큼 오너리스크가 부담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GGS는 bhc 지분 100%를 소유한 지주사로 MBK파트너스와 다른 투자사가 45%씩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박 대표도 일부 지분을 보유하고 있지만, 지배구조가 수차례 바뀌면서 지분이 희석돼 현재는 영향력이 크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bhc 지주사·GGS 신임 대표로는 등기임원인 차영수 사내이사가 선임됐다. 임금옥 대표가 떠난 bhc 대표 자리에는 이훈종 사내이사가 이름을 올렸다. 이 신임 대표는 현재 bhc의 임원 선임 관련 내부위원회에서 진행 중인 전문경영인(CEO) 선임 작업이 완료될 때까지 대표이사직을 수행할 예정이라고 bhc는 설명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11-09 14:55:4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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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건강생활, 4년 만의 '첫 워크숍' 열려...임직원 토론회도 가져

유한건강생활이 지난 2019년 제약회사 유한양행으로부터 독립한 후 4주년을 맞이하며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강화하고 있다. 유한건강생활은 독립 4주년 만에 첫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본사와 연구소의 전체 임직원 100명이 참여했다. 이날 강종수 유한건강생활 대표는 '유한건강생활이 나아갈 ESG 경영의 길'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했다. 이와 관련 회사 내부에서 지속적으로 실행 가능한 ESG 활동에 대한 토론회도 이어졌다. 유한건강생활의 임직원들은 토론회에서 팀별로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 삽입 패키지,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한 도시락의 날 도입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토론 후 임직원들의 투표를 통해 1등을 차지한 팀의 의견은 실제로 시행될 예정에 있다. 아울러 이번 행사에서 유한생활건강의 모든 임직원들은 플라스틱을 사용하지 않고 개인 텀블러와 다회용기를 사용하며 '노플라스틱'을 실천했다. 유한생활건강은 지난 2019 창립과 동시에 '노플라스틱 캠페인'을 진행해 플라스틱 사용 저감 활동에 동참하고 있다. 유한건강생활 관계자는 "단순히 회사 차원의 ESG 경영을 주장하는 것이 아니라 전 직원이 공감하고 실천하면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지속 가능한 경영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3-11-09 13:40:20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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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백설표 '심플쿠킹' 선보여…간편소스 시장 공략

CJ제일제당 백설이 해외 현지의 맛을 앞세워 간편소스 시장 공략에 나섰다. CJ제일제당은 '백설 덮밥소스'를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카파오무쌉', '크림치킨 마크니 커리', '마파두부', '코코넛 게살 푸팟퐁 커리', '스팸 김치', '트러플 고기짜장' 덮밥소스 6종으로 구성된 이 제품은 전자레인지에 1분만 돌려 밥 위에 부어 먹으면 된다. 지난 4월 CJ제일제당이 백설을 요리 솔루션 브랜드로 리뉴얼한 이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심플쿠킹(Simple Cooking, 간편 조리)' 제품이다. '백설 덮밥소스'는 '세계의 밥상'을 콘셉트로 한국은 물론 태국, 인도, 중국의 가정에서 즐겨 먹는 메뉴로 구성했다. 이국적이면서도 한국 소비자에게 익숙한 요리들이어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특히 기존 간편소스들은 커리와 짜장이 대부분이었던 반면, 이 제품은 다양한 국가의 메뉴로 구성돼 색다른 메뉴를 찾는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이 기대된다. 메뉴별 핵심 원재료를 통해 현지의 맛을 살렸다. '크림치킨 마크니 커리'는 토마토와 코코넛 크림 파우더로 새콤달콤한 인도식 커리를 구현했고, 젊은 층이 즐겨 찾는 '카파오무쌉'은 다진 돼지고기와 바질을 볶아 매콤짭짤한 태국식 덮밥소스의 맛을 냈다. 이 밖에도 '마파두부', '코코넛 게살 푸팟퐁 커리' 등 모든 제품에 두부, 두반장, 게살, 스크램블 에그 등의 핵심 재료를 넣어 맛과 식감을 높였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백설 덮밥소스'는 전자레인지 1분으로 해외 현지의 맛을 즐길 수 있는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가 원하는 요리를 보다 쉽고 맛있게 만들어주는 백설 제품을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11-09 13:26:3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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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이츠, '미래 점장·경영자' 육성…하반기 공개채용 진행

이랜드이츠가 2023년 하반기 대규모 신입 및 경력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한다. 이랜드이츠는 오는 22일까지 애슐리, 자연별곡, 로운, 피자몰, 리미니, 테루, 반궁, 스테이크어스, 프랑제리 등 이랜드이츠의 계열사 전국 매장에서 근무할 인원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지원 자격은 만 18세 이상으로 외식업 및 고객 서비스에 대한 높은 관심과 열정을 보유했다면 누구든지 학력, 나이, 성별 관계없이 지원 가능하다. 자격조건과 우대사항 등 자세한 정보와 지원방법은 이랜드 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채용은 지원서 접수, 서류전형, 면접, 합격자 발표 과정을 거치며, 최종 합격자는 전국 매장에서 근무할 예정이다. 이번 채용 전형을 통해 선발되는 최종 합격자는 체계적인 실무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외식 전문 경영자로서의 성장 발판을 제공받게 된다. 해당 프로그램은 4년간 개인의 역량에 따라 단계별로 진행되며, 경영자가 갖추어야 할 전문 지식과 핵심 역량 중심으로 업무 경험을 쌓게 된다. 이번 공개 채용을 통해 입사한 지원자는 3개월 교육과정 수료 후 매장 관리자로 승진 기회가 주어진다. 추후 레스토랑을 총괄하는 점장(총괄 책임자), 선임 점장(지역 관리자) 등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도 얻을 수 있다. 실제로 이랜드이츠는 20대 초반에 입사한 직원 중에서 20대 외식 전문 경영자로 성장해 연 매출 100억원 매장을 총괄하는 점장을 배출한 사례도 있다. 황성윤 이랜드이츠 대표는 "이랜드이츠가 운영하고 있는 다양한 외식사업 브랜드와 함께 성장할 우수한 인재를 기다린다"며 "하반기 본격적인 외식 브랜드별 확장을 준비하고 있는 만큼 국내 외식 문화를 선도하며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 나갈 창의적 열정을 가진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11-09 13:07:2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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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와인앤모어, 인기 위스키·와인·맥주 대규모 할인 판매

신세계L&B는 신세계그룹의 통합 쇼핑 축제 '2023 대한민국 쓱데이(이하 쓱데이)'에 참여해 오는 13일부터 19일까지 전국 와인앤모어 46개 매장에서 대규모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쓱데이는 신세계그룹의 온·오프라인 계열사가 모두 참여하는 할인 행사로 올해는 1조5000억원 규모의 물량을 선보인다. 신세계L&B는 온라인 한정 프리미엄 특가 상품과 반값 할인 행사 상품을 판매하는 등 고객에게 각종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고객이 국가대표 쇼핑 축제 쓱데이를 더욱 즐겁게 즐길 수 있도록 인기 주류 물량을 최대한 확보하고 가격은 낮췄다. 신세계L&B는 쓱데이 기간 와인앤모어에서 프리미엄 상품 ▲샤또 무똥 로칠드 2011 ▲샤또 마고 2017 등 프랑스 보르도 1등급 와인을 한정 수량으로 선보인다. 또한 신세계L&B가 2009년에 출시한 데일리 와인 브랜드 'G7'은 4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와인 이외에 위스키·맥주 등도 마련했다. 일본 산토리의 최고급 블렌디드 위스키 '히비키 하모니'는 500병, 미국 프리미엄 버번 위스키 '1792 풀 프루프 싱글 배럴'은 300병 한정 판매한다. 1792 풀 프루프 싱글 배럴은 와인앤모어가 한국 고객을 위해 엄선한 배럴의 원액으로 제조된다. '발베니 16년 프렌치오크'도 한정 수량으로 50병 준비된다. 100% 원액으로 소량 생산하는 하이엔드 버번 위스키 '스태그 주니어'는 12병 판매할 예정이다. 품절 대란을 일으켰던 아사히 수퍼드라이 생맥주도 이번 행사에서 만날 수 있다. 비어 애드보케이트(Beer Advocate) 선정 세계 2위 브루어리인 '토플링 골리앗' 맥주 3종과 국내 수제 맥주 브랜드 '오리지널 비어 컴퍼니' 맥주 2종도 할인된 가격에 구매 가능하다. 와인앤모어 온라인몰 사전 행사도 마련했다. 고객은 13일부터 3일 동안 스마트오더 서비스를 이용해 '살롱 2013'을 포함한 묶음 10세트와 '맥캘란 클래식 컷 2023' 등 다양한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신세계L&B 관계자는 "2년 만에 진행하는 쓱데이인 만큼 다양한 구성으로 고객에게 풍부한 혜택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행사를 기획했다"며 "프리미엄 와인과 위스키 등 각종 주류를 할인된 가격에 즐겨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11-09 13:02:2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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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삼립, H마트와 업무협약…美 베이커리 시장 확대

SPC삼립은 미국 최대 아시안 유통 채널인 'H마트'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미국 베이커리 시장 확대에 나선다. SPC삼립은 지난 3일 서울 청담동 퀸즈파크에서 'SPC삼립-H마트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H마트 관계자들과 미국 베이커리 시장 확대을 위한 다각적인 논의를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은 K-푸드 열풍으로 세계적으로 한국 음식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가운데, 미국 시장에 한국 베이커리를 알리고자 하는 양사의 니즈가 부합해 추진됐다. H마트는 약 4.3조원(2022년 기준)의 매출을 올리고 있는 미국 최대 규모의 아시안 유통채널로 미국, 캐나다, 영국 등 총 120개의 대형마트, 수퍼마켓을 운영중이다. SPC삼립은 H마트와 베이커리 제품을 공동 기획해 미국 H마트 채널을 통해 유통 판매를 추진하고 향후 푸드 제품까지 판매 상품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H마트 신규 해외 유통 채널에 전략적 상품공급 파트너로 참여할 예정이다. SPC삼립 관계자는 "글로벌 대형 유통 채널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미국 베이커리 시장을 본격적으로 확대하고 글로벌 사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며, "국내 최고의 베이커리 기술력을 기반으로 트렌드를 이끌 제품을 선보여 해외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SPC삼립은 지난 10월 세계 최대 규모의 식품 박람회 '아누가(ANUGA)'에 참가해 약과, 삼립호빵, 삼립호떡 등의 베이커리 제품을 중심으로 K-디저트의 매력을 전세계에 알리며 성황리에 종료했다. 행사 기간 부스에는 약 7000여명의 관람객들이 방문했으며, 유럽, 아시아, 미주 등 세계 각국의 바이어들의 관심이 이어지며 약 170건의 상담을 진행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11-09 11:16:20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