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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이노엔, 탈모, 두피케어 시장 진출..전문 브랜드 스칼프메드 론칭

HK inno.N(구 CJ헬스케어)이 탈모·두피케어 전문 브랜드인 '스칼프메드'를 론칭한다고 12일 밝혔다. 스칼프메드는 레드캡슐(탈모케어), 그린캡슐(두피 진정), 블루캡슐(수분공급) 등 총 3가지 라인으로 구성됐다. 이 중 첫 번째로 선보이는 레드캡슐 시리즈는 식약처로부터 탈모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되는 기능성 화장품으로 인정받은 제품으로, 탈모 관리에 도움을 주는 특허를 적용했다. 레드캡슐 시리즈에 쓰인 특허소재 중 하나인 '레드캡슐바이옴'은 탈모케어 시장에서 효능이 입증된 마이크로바이옴 기술이 사용됐다. 유산균과 헛개나무, 백하수오 뿌리 등 6가지 항산화 소재 조합으로, 스트레스성 탈모 방지에 대한 특허를 받았다. 특허 기술인 나노 캡슐레이션 공법을 적용한 점도 특징이다. 이 기술은 각 소재들을 나노 사이즈로 농축해 캡슐에 담아 두피와 모발이 영양분을 충분히 흡수하도록 돕는다. HK inno.N 관계자는 "스칼프메드는 마이크로바이옴 기술과 함께 24시간동안 은은한 향이 지속되는 기술을 적용한 차별화된 브랜드"라며 "HK inno.N의 제약 연구 역량과 한국콜마의 퍼스널케어 개발 역량 시너지를 통해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헤어케어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국내 헤어케어 시장은 약 1조1000억 원으로, 2018년 대비 2019년 연7%의 성장률을 이루며 매년 커지고 있다. 특히 전체 시장의 21% 비중을 차지하는 기능성 탈모완화 제품 시장은 2018년 대비 2019년 31% 성장하며 헤어케어 시장의 성장을 이끌고 있다. HK inno.N은 앞서 6월 모기업인 한국콜마와 시너지를 통해 병의원용 더마 화장품 브랜드 '클레더마'를 런칭했다. 이번에는 탈모·두피케어 전문 브랜드 '스칼프메드'를 런칭하며 일반 소비자 채널까지 도전 범위를 넓혔다. 탈모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되는 기능성 헤어케어 라인인 레드캡슐바이옴 시리즈(샴푸, 트리트먼트, 토닉)가 이 달 주요 온라인 몰 및 백화점에 출시되고, 9월에는 현대홈쇼핑에서도 만날 수 있다. 수분, 진정관리 라인은 내년까지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8-12 10:47:58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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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公·국토정보公, 공간정보 분야 인재 양성 '맞손'

내일채움공제 실무협약 맺고 우수인재 유입등 힘쓰기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한국국토정보공사(LX)가 공간정보 분야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손을 잡았다. 중진공은 LX와 12일 경남 진주 본사에서 내일채움공제 실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양측은 공간정보 관련 협력 중소기업에 근무하는 핵심인력의 장기재직과 우수인재 유입을 유도하기 위한 내일채움공제 사업 지원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중진공은 내일채움공제 가입지원 및 운영·관리를, LX는 지원대상 모집과 선정 그리고 지원금 지급 등을 수행한다. LX는 내일채움공제에 가입한 공간정보 협력기업 및 LX공간드림센터 입주기업에게 향후 5년 동안 핵심인력 1인당 기업부담금을 매월 10만원씩, 총 1억2000만원을 지원한다. 이에 앞서, 지난달엔 상생누리 플랫폼에서 사업 지원 대상을 모집하고 20명을 최종 선정한 바 있다. LX 최규성 사장 직무대행은 "정부가 디지털 뉴딜을 적극 추진하면서 디지털 인프라의 기초가 되는 공간정보 전문인력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며 "중진공과 함께 기업의 인력난과 근로자의 구직난을 해소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중진공 김형수 일자리본부장은 "중진공은 유관기관들과의 협업을 통해 기업들의 공제금 납입부담을 완화하고 협력사의 인력난 해소 및 장기재직을 유도해오고 있다"면서 "이번 LX와의 협업이 공간정보 전문인력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향상시키는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내일채움공제는 중소기업 사업주와 핵심인력이 공제금을 공동으로 적립하고, 핵심인력이 5년 이상 장기재직할 경우 적립금을 성과보상금으로 지급하는 정책성 공제 사업이다.

2020-08-12 09:46:4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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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그룹, 장애인 미술공모전 'JW 아트 어워즈' 개최

장애인 예술가들의 능력을 맘껏 발휘할 수 있는 종합미술축제가 열린다. JW그룹의 공익재단인 중외학술복지재단은 장애인 작가들을 대상으로 '2020 JW 아트 어워즈'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JW 아트 어워즈'는 장애인의 예술적 재능을 육성하여 사회적 편견을 없애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국내 산업계 최초로 시작된 기업 주최 장애 미술인 대상 공모전이다. 총 상금 규모는 장애인 미술대전 중 최고 수준이다. 중외학술복지재단이 주최하고 꿈틔움이 주관하는 이번 공모전에는 만 16세 이상 '장애인복지법' 제2조와 시행령 제2조 규정에 의한 장애인 기준에 해당하는 모든 사람은 누구나 응모가 가능하다. 한국화, 서양화 등 순수미술 작품을 공모하며 자유주제로 1인당 부문별 작품 2점까지 출품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작가는 오는 9월 11일까지 공모전 홈페이지에 출품신청서와 작품 이미지를 접수하면 된다. 출품료는 없으며 1차 통과자를 대상으로 본 작품을 선정해 2차 심사를 진행한다. 최종 수상자는 10월 중 공모전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되며, 대상 1명(500만원), 최우수상 2명(각 300만원), 우수상 2명(각 200만원), 장려상 2명(각 100만원), 입선 20명(각 30만원) 등을 선정한다. 중외학술복지재단 관계자는 "장애 예술가들의 작품 활동은 모두에게 귀감이 되면서 세상에 감동을 전하는 일"이라며 "역량 있는 작가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8-12 09:33:10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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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10분만에 검사하는 코로나19 진단키트 美 판매 개시

셀트리온이 국내 진단키트 전문업체들과 협업해 개발한 코로나 19 진단키트 제품. 샘피뉴트(왼쪽)와 디아트러스트. 셀트리온이 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키트가 미국에서 출시된다. 셀트리온은 국내 진단키트 전문업체들과 협업해 개발한 코로나19 진단키트 제품 두가지를 12일(현지시간) 부터 미국에서 본격 출시한다고 밝혔다. 셀트리온은 지난 2월 이후 진단키트 제품화를 위해 관련 국내 업계와 긴밀히 협업해 왔으며, 최근 제품 개발을 완료하고 제품 출시를 위한 미국 식품의약국(FDA) 인증 및 허가절차를 밟아왔다. 셀트리온은 진단기기 전문기업인 BBB와의 협력을 통해 셀트리온의 자체 코로나19 항체·항원 기술을 접목해 민감도를 높이고 10분내 결과를 확인할 수 있는 항원 POCT 제품 '샘피뉴트'를 개발, 미국 시장에 먼저 판매한다. 코로나19 발생이 완화 추세로 접어든 유럽보다 연일 대규모 확진자가 발생하는 미국의 수요가 더 높다고 판단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POCT는 휴대용 장비를 이용해 진료현장에서 곧바로 검체를 검사하고 결과까지 확인할 수 있는 진단기기로 육안으로 식별하는 신속진단키트(RDT) 대비 민감도가 좋은 것이 특징이다. 이번에 셀트리온이 BBB와 공동개발한 샘피뉴트는 항체가 형성되지 않은 감염 초기 환자들을 선별해 낼 수 있는 항원 진단키트다. 샘피뉴트는 10분 만에 RT-PCR(역전사 중합효소 연쇄반응) 대비 95% 이상의 높은 민감도를 보여줘 현존 코로나19 관련 신속진단기기 제품 중 최고 수준의 완성도를 갖추고 있다. 셀트리온은 대형기업체, 정부기관들 위주로 샘피뉴트 공략에 나선다. 현지 대형 의약품 도매상을 통해 샘피뉴트를 주로 공급하고 일부 대형 수요처는 직접 계약 형식으로 대응한다는 전략을 세워 두고 있다. 특히, 샘피뉴트는 코로나19 외에도 독감 등 다른 바이러스성 질환의 진단 POCT로도 활용이 가능하다는 점도 적극 강조할 계획이다. 셀트리온은 진단키트 전문기업체, 휴마시스와 함께 개발한 코로나19 항체 신속진단키트(RDT ) '디아트러스트'에 대해서도 FDA 긴급사용승인을 신청하고 미국내 판매를 시작한다. 항체 RDT는 저렴한 비용으로 손쉽게 다수의 환자를 검사할 수 있는 장점이 있으며, 항체 형성이 본격화되는 발병 후 1주일 이후부터 민감도를 나타내기 때문에 의료기관에서 완치자 퇴원 확인용 등으로도 널리 쓰인다. 셀트리온은 항체 RDT가 항원 POCT와 상호보완적 역할을 할 수 있다고 판단, 디아트러스트를 항원 POCT 샘피뉴트와 묶어 판매하는 방안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또 미국 가정에서 디아트러스트를 집에 상시 구비해 두고 필요시 사용할 수 있도록 공급하는 방안도 시도할 예정이다. 셀트리온은 현재 휴마시스와 손잡고 더 높은 민감도의 개선형 항체 RDT 및 항원 RDT도 개발하고 있다. 특히 항원 RDT는 저렴한 비용에 초기증상자도 선별해 낼 수 있다는 장점이 합쳐져 수요가 높을 전망이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국내 유망 전문기업들과 함께 고민하고 땀 흘린 노력이 세계 최대 의료시장인 미국시장 출시라는 값진 결실을 맺게 됐다"면서 "코로나19와 여전히 치열한 싸움을 벌이고 있는 미국시장에서 양질의 제품을 통해 글로벌 팬데믹 종식에 기여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8-12 09:31:07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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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 심장뇌혈관병원 亞 최초 '3세대 인공심장 우수센터' 지정

삼성서울병원 심장뇌혈관병원이 최근 세계적 헬스케어 기업인 메드트로닉로부터 아시아 최초 '3세대 인공심장(이식형 좌심실 보조장치, HVAD) 우수센터'로 지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심장의 펌프 기능을 대신하는 인공심장(HVAD)은 현존하는 이식형 좌심실 보조장치(LVAD) 중 '가장 작은 인공심장' 으로 심장이식을 장기간 대기해야하는 환자나 심장이식이 불가능한 환자의 치료에 사용된다. 국내에는 가장 최신 모델인 3세대까지 들어와 있다. 삼성서울병원은 '국내 최초' 2012년 2세대 인공심장 시행, 2015년 3세대 인공심장 이식술을 실시 등 지금까지 국내에서 가장 많은 '67예' 성공적인 이식 수술을 시행했으며 생존 퇴원률 '98%' 기록 보유 등 국내 인공심장 분야를 선도하고 있다. 이번 우수센터 지정을 통해 국내 및 해외 의료진은 풍부한 임상적 경험과 인프라를 갖추고 있는 삼성서울병원에서 인공심장 치료에 대한 교육을 받을 수 있다. 심장내과 최진오 교수는 "이번 센터 지정으로 우리의 노하우를 국내외 의료진들에게 전수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 기쁘다" 고 말했다. 심장외과 조양현 교수는 "인공심장 수술은 기법도 중요하지만 수술 후 집중적인 관리가 가장 중요하다. 삼성서울병원은 다양한 수술적 기법과 수술 후 상황에 잘 준비가 되어 있다" 고 전했다. 삼성서울병원 심장뇌혈관병원은 2016년 국내 첫 '인공심장클리닉'을 개설, 순환기내과, 심장외과, 중환자의학과, 심장재활팀, 심부전 전문간호사팀이 다학제팀을 이뤄 진단, 수술, 사전·사후 관리 등 종합적인 과정을 담당하고 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8-12 09:17:14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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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 연구중심병원 신규 사업 선정..총 186억 지원

삼성서울병원은 최근 보건복지부 주관한 '20년 연구중심병원육성R&D지원사업 신규 유닛'에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삼성서울병원은 정밀의학 분야의 연구 플랫폼인 정밀의학혁신연구소와 유전체연구소를 중심으로 '미래 선도형 K-메드스테이션 구축을 통한 암 면역·세포·대사 치료 글로벌 비즈니스 모델 확립' 과제로 지원한 바 있다. 사업 지원에 앞서 대덕연구단지, 대덕테크노밸리 등의 바이오산업 인프라와 인접한 충남대학교병원과 컨소시엄을 이루고, 17개 참여기업으로부터 100억원 상당의 현금 및 현물을 유치함으로써 산학연병 공동연구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활용한 것이 주효했다. 신규 유닛 주관 연구책임자인 박준오 소장(혈액종양내과 교수)은 "앞으로 정밀의학과 차세대 면역치료기술 및 인공지능 등4차 산업 융복합 기술에 기반하여 암을 비롯한 난치성 질환 환자들의 개인맞춤 면역치료의 효과를 향상시켜 나갈 것"이라며 "나아가 차세대 면역 항암 분야에서 글로벌 시장을 개척해 나가는 데 지원하는 플랫폼을 구현하겠다"고 전했다. 과제 기획을 주도한 윤엽 삼성서울병원 연구전략실장 겸 생명과학연구소장은 "연구중심병원육성사업이 일반적인 연구개발사업과 달리 개방형 산학연병 연구플랫폼을 구축하고 연구기반 성과의 임상 적용 및 사업화를 주안점으로 두고있다" 면서 "원내 연구가 실용적 성과로 연계되는 구심점 역할을 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편, 이번에 선정된 면역정밀의학 유닛은 향후 8년 6개월간 정부로부터 연구개발비 총 186억원을 지원 받을 예정이며, 줄기세포 유닛을 포함하여 연구중심병원사업으로 연간 37억원의 정부 지원을 확보하게 된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8-11 13:08:46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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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니클로사마이드' 코로나19 치료제 인도 임상 1상 승인

대웅제약이 11일 인도 중앙의약품표준관리국(CDSCO) 로부터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 'DWRX2003(성분명 니클로사마이드)'의 임상 1상 시험을 승인받았다. 대웅제약은 글로벌 코로나19 치료제 개발 가속화를 위해 후보물질 '니클로사마이드' 임상시험을 국내는 물론 해외까지 확대 추진한다. DWRX2003는 세포의 자가포식 작용을 활성화해 바이러스 증식을 억제하는 기전을 가진다. 이미 동물을 대상으로 한 체내 효능시험을 진행해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 후 콧물과 폐조직에서의 바이러스 역가 감소 효과를 확인한 바 있다. 번 임상 1상은 건강한 피험자 약 30여명을 대상으로 인도 현지에서 진행된다. 8월 중 피험자에게 첫 투여를 시작해 하반기 내 1상을 완료할 계획이다. 이후 경증환자와 중등증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 2, 3상을 올해 내 인도에서 개시하고, 결과가 확보되는 대로 현지 허가를 신청할 예정이다. 대웅제약은 니클로사마이드 임상 가속화와 신속한 현지 공급을 위해 인도 3위 제약사 '맨카인드파마'와 라이선스 및 공동개발 협약을 체결했다. 임상 1상 시험은 대웅제약 인도 법인이 메인 스폰서·맨카인드파마가 공동 스폰서로 진행하며, 맨카인드파마가 남은 2상과 3상을 담당하게 된다. 이번 인도 임상결과는 미국·유럽 등 선진국 허가제출을 위한 자료로도 활용할 계획이다. 전승호 대웅제약 대표는 "니클로사마이드 및 카모스타트 등운 무증상 확진 환자부터 중증 환자에 이르는 모든 코로나19 환자들에게 다양한 치료옵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인도에서도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맨카인드파마의 현지 임상 개발 및 유통 역량을 기반으로 신속하게 인도 국민들에게 코로나19 치료제를 공급할 수 있도록 양사의 역량을 집중할 것이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8-11 13:05:12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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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생활건강, 생활 속 활력 '마이코드 멀티비타민미네랄' 출시

JW생활건강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마이코드(mychord)가 바쁜 현대인들을 위한 제품을 선보인다. JW홀딩스의 자회사인 JW생활건강은 신제품 '마이코드 멀티비타민미네랄' 2종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돌입했다고 11일 밝혔다. '마이코드 멀티비타민미네랄'은 남성과 여성에게 필요한 영양소를 균형 있게 담아 면역력, 건강증진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으로 '포 맨', '포 우먼' 2종으로 구성됐다. 이 제품은 비타민 13종, 미네랄 8종 등 총 21종의 비타민, 미네랄이 일일권장량의 최대 300%까지 함유돼 있으며 세계적인 비타민 원료사 DSM의 유럽산 프리미엄 원료를 사용해 품질을 보증한다. 1일 1정 물과 함께 복용하면 된다. 특히 '포 맨'은 산수유, 울금, 홍삼, 아르기닌, 라이신 등 남성에게 필요한 부원료를 첨가해 에너지 대사와 생성, 정상적인 면역기능에 도움을 준다. '포 우먼'은 코엔자임Q10, 스피루리나, 크랜베리 등 여성에게 도움을 주는 부원료를 합성해 항산화, 피부 개선, 뼈 건강 등의 기능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JW생활건강 관계자는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영양 균형이 중요하기 때문에 남녀의 신체활동을 고려한 맞춤형 종합영양제를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한 고품질의 제품을 시장에 소개함으로써 신뢰 받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8-11 12:40:35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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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서울병원, 비뇨의학과 SP 다빈치 수술 100례 달성..亞 최초 성과

이대서울병원 비뇨의학과 김광현 교수가 다빈치 단일공 로봇수술을 집도 하고 있다. 이대서울병원 비뇨의학과 로봇수술팀이 다빈치 단일공(SP) 로봇수술 100례를 달성했다. 비뇨의학과 단일 진료팀으로는 아시아와 국내 최초 성과이다. 다빈치 SP 로봇수술은 이전 로봇수술과 달리 2.5cm가량의 하나의 절개창을 통해 수술을 진행하는 최신 로봇수술 시스템으로 수술 후 빠른 회복과 합병증 감소 효과가 높아 각광을 받고 있다. 이대서울병원 비뇨의학과가 로봇수술 분야에서 뛰어난 역량을 발휘하고 있는 것은 국내 최초로 로봇 비뇨기 재건수술 클리닉을 개설해 단순히 비뇨기 장기를 수술하는 차원을 넘어 장기기능까지 보조해 삶의 질을 개선시키는 등 수술효과를 극대화했기 때문이다. 이대서울병원 비뇨의학과는 다빈치 단일공 로봇수술 시스템을 도입해 전립선암, 신장암 수술과 함께 장을 이용한 방광확장술 및 인공방광 형성술, 신요관절제술, 근치적방광절제술, 요로결석 제거술, 전립선비대증 등 다양한 수술을 실시, 국내에서 가장 풍부한 단일공 비뇨의학과 수술사례를 축적하고 있다. 김광현 이대서울병원 비뇨의학과 교수는 "다빈치 단일공 로봇수술은 다관절 손목 기능이 추가된 카메라로 보다 넓은 시야를 확보해 사각지대 없는 정밀한 수술이 가능하고, 수술에 필요한 기구를 한 개의 관(Cannula)에 장착해 보다 좁은 공간에서 세밀한 수술이 가능하다"며 "이대서울병원 비뇨의학과에서 운영하고 있는 로봇수술 시스템은 미국과 한국의 일부 로봇센터에서 운영되고 있는 최첨단 로봇수술 시스템으로 이대서울병원 비뇨의학과의 우수성을 입증하는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김 교수는 "다빈치 단일공 로봇수술 시스템은 수술부위를 단일 절개하기 때문에 흉터가 거의 남지 않고 수술부위 통증이 적고, 단일 절개창을 이용해 골반과 복강의 여러 부위를 제한 없이 세밀하고 수술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 환자 치료에 도움이 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8-11 12:39:04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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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 세계 최대 '제 4공장' 건설..2022년 말 생산 돌입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제4공장을 증설한다. 김태한 삼성바이오 사장은 11일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갖고, 4공장 증설 계획을 공개했다. 제 4공장은 생산량 25만6000리터로 현재 기준 단일 공장 기준 세계 최대 생산 시설인 3공장(18만 리터)의 기록을 스스로 경신하게 될 예정이다. 삼성바이오로는 이번 제 4공장 건설에 1조 7400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향후 제2 바이오캠퍼스 부지 확보가 진행되면 전체 투자비는 2조원을 상회한다. 이는 지난 2017년 완공된 3공장 투자비인 8500억원의 2배가 넘는 규모다. 또한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지난 9년 간 누적 투자액인 2조1000억원에 버금가는 역대 최대 규모의 투자다. 김 사장은 "고객사들의 공급 요청과 더불어 바이오의약품 시장의 성장 속도, 글로벌 제약사들의 CMO·CDO 비중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추세를 감안해 제 4공장 증설 계획을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제 4공장의 총 연면적은 약 23만8000㎡(7.2만평)로 1,2,3공장의 전체 연면적 24만㎡ (7.3만평)에 육박하며, 상암월드컵 경기장의 약 1.5배에 달한다. 삼성바이오는 제 4공장에 독창적인 설계 기술과 함께 기존의 1,2,3공장 건설을 통해 축적한 노하우를 접목할 계획이다. 제 4공장은 올해 하반기 기공식을 시작으로 오는 2022년 말부터 부분 생산에 돌입한다. 제 4공장이 가동되면 삼성바이오는 총 62만 리터의 생산규모를 보유함에 따라 글로벌 전체 CMO생산규모의 약 30%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바이오는 이번 제 4공장 건설로 임직원 1800여명을 추가 채용하고, 별도 건설인력 6400여명을 고용할 예정이다. 이로 인해 생산유발 효과 약 5조 6,000억원, 고용창출효과 약 2만 7000명의 파급 효과를 예상하고 있다. 제 4공장 건설로 기존에 확보된 모든 부지를 활용하게 됨에 따라, 제2의 바이오 캠퍼스 설립을 위해 인천 송도에 10만평 규모의 추가 부지 확보를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협의 중이다. 이를 통해 향후 추가 공장 건설을 위한 부지를 확보하고, 바이오벤처 육성 공간인 오픈이노베이션 센터도 설립할 계획이다. 삼성바이오는 3P(피플, 프로세스, 포트폴리오) 혁신으로 이 같은 고도의 성장세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글로벌 바이오의약품 시장에서 초격차 경쟁력을 확보하고 바이오제약 산업의 고객 만족도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김 사장은 "2011년 설립 이후 주주, 고객, 정부, 그리고 지역사회의 지원과 협력을 바탕으로 단 기간에 세계 최고의 CMO·CDO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었다"며 "이번 제 4공장 건설을 통해 바이오 의약품 시장에서 초격차 경쟁력을 확보하고 바이오 산업이 우리나라의 신성장동력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8-11 10:00:51 이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