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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 알로 명절증후군 해소…종근당 고함량 비타민 '벤포벨'

종근당 비타민 '벤포벨'이 설 연휴를 앞두고 주목을 받고 있다. 벤포벨은 하루 한 알로 명절증후군을 해소하고, 우리 몸에 필요한 영양성분을 골고루 섭취할 수 있는 고함량 활성화 비타민이다. 매년 긴 연휴가 끝나면 장시간 운전으로 인한 눈의 피로와 근육통, 가사노동으로 인한 어깨결림, 허리통증 등 명절증후군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벤포벨의 주성분인 벤포티아민은 육체피로와 눈의 피로. 근육통 개선에 효과가 우수한 활성형 비타민B1성분이다. 일반 비타민 B1 제제보다 생체이용률이 높고 복용 시 약효가 빠르게 발현되며 오래 지속된다. 벤포벨에는 어깨결림, 허리통증 등 신경통 해소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 B6, B9, B12와 스트레스 해소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진 B5, B6가 들어있다. 또 웅담 성분인 UDCA를 30mg 함유하고 있어 명절기간 가족끼리 가진 술자리와 피로누적으로 저하된 간기능 개선에도 효과가 탁월하다. 이 밖에도 혈중 콜레스테롤 감소에 효과적인 이노시톨, 면역 기능에 필수적인 아연, 비타민C, D, E 등 건강 관리에 필요한 성분이 최적의 용량으로 구성되어 있다. 종근당 관계자는 "벤포벨은 비타민 B군이 1일 섭취 최대 분량으로 함유되어 있고 간기능 개선 성분까지 들어있어 명절증후군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의 육체피로와 스트레스 해소, 간기능 개선에 효과적"이라며 "만성피로와 면역력 및 체력 저하를 호소하는 현대인들의 평소 건강관리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1-28 09:08:55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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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7000개社 온라인 수출 돕는다

전자상거래활용 진출지원사업 공고 통해 지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총 7000개 기업에 온라인 수출을 지원한다. 중진공은 중소기업의 수출 비즈니스 연속성 지원과 온라인 수출 활성화를 위해 '2021년도 전자상거래활용 진출지원사업 공고'를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중진공은 2017년부터 중소기업의 온라인 해외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전자상거래활용 진출지원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5800개사를 지원해 총 3624억원의 수출 실적을 달성했다. 올해 연간 사업 예산은 400억원 규모로 7000여개사를 지원한다. 글로벌 플랫폼을 통한 온라인 직접수출, 수출대행, 전문인력 양성, 온라인 전시회 등의 세부사업을 통해 기업 상황별로 맞춤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급속히 확산되고 있는 온라인·디지털 시장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온라인수출 지원기업을 활용한 비대면 방식 수출 지원을 확대할 예정이다. 온라인 수출대행 사업은 글로벌 쇼핑몰 판매 경험이 풍부한 수행 전문기업을 활용해 온라인 수출 전 과정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수행 전문기업 15개사와 참여기업 2500개사를 순차적으로 모집한다. 온라인 직접수출 사업은 글로벌쇼핑몰 입점 교육과 컨설팅, 테스트마케팅을 지원하고 유망기업을 발굴·육성하는 것으로 참여기업 총 1000개사를 수행 전문기관 5개사와 매칭해 지원한다. 자사몰 진출 사업은 해외에서 제품의 시장성이 검증된 중소기업의 자사몰을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쇼핑몰로 성장시키는 사업으로 총 55개사를 지원한다. 의료, 화장품 등 5대 소비재 중심으로, 올해는 콘텐츠 및 의료·헬스케어 등 유망 서비스 분야로 대상을 확대해 지원한다. 자사몰 고도화를 위한 클라우드 서비스, DB 구축 등 IT 인프라 분야를 지원한다. 이에 더해 한류와 현지쇼핑 특수기를 활용한 공동마케팅을 신규로 지원한다. 글로벌 플랫폼과 연계하여 마케팅을 상시 운영하고 현지 이벤트 맞춤형 방식을 병행해 가시적인 성과 창출에 나선다. 온라인전시회 사업은 고비즈코리아 홈페이지 내에 온라인 전시관을 구축하고 바이어와의 매칭을 지원한다. 제품 특성과 마케팅 방식에 따라 AR, VR 등 IT기술 기반의 콘텐츠 제작을 돕는다. 또한 지역 특화 우수제품전, 5대 소비재, 신남방·신북방전 등 테마와 시장별로 비대면 화상 상담회를 연계한다. 김학도 중진공 이사장은 "전자상거래활용 진출지원 사업이 우수한 제품을 보유한 중소벤처기업이 빠르게 성장 중인 글로벌 이커머스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할 수 있는 든든한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1-01-28 08:56:4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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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당국, 오는 6월 말까지 은행 배당성향 20% 이내 권고

금융당국이 오는 6월말까지 국내은행의 배당을 한시적으로 순이익의 20%이내로 낮춰 달라고 권고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해 경기침체가 장기간 지속될 경우 일부 은행의 자본여력이 충분하지 않을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금융위원회는 정례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담은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은행 및 은행지주 자본관리 권고안'을 의결했다고 28일 밝혔다. 권고안에 앞서 금융감독원은 신한·KB·하나·우리·NH·BNK·DGB·JB 등 8개 지주회사와 지주회사 소속이 아닌 SC·씨티·산업·기업·수출입·수협 등 6개 은행을 대상으로 스트레스테스트를 진행했다. 스트레스테스트는 발생가능한 극단적인 경제·금융상황에서 금융회사, 기업·가계 등 특정부문, 더 나아가 전체 금융시스템의 잠재적인 취약성을 측정하는 분석방법이다. 향후 예상되는 손실 규모를 평가해 거시 경제·금융 위기로 인한 예상치 못한 충격을 흡수하기에 충분한 자본을 보유하고 있는지 평가한다. 스트레스테스트 결과 모든 시나리오(U자형, L자형)에서 모든 은행의 자본비율은 '최소 의무비율'을 상회했다. U자형 시나리오는 올해 마이너스 성장이 이어지다 내년에 회복하는 것을, L자형 시나리오는 올해 마이너스 성장이 이어진 뒤 내년에 제로성장하는 경우를 말한다. 은행업 감독규정상 최소의무비율은 보통주자본비율 4.5%, 기본자본비율 6%, 총자본비율 8%이다. U자형 시나리오의 경우 올해 6월 각각 11.67%, 12.60%, 14.18%, L자형 시나리오의 경우 올해 6월 11.69%, 12.63%, 14.21%로 나타나 전 은행이 손실흡수능력을 유지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그러나 배당제한 규제비율의 경우 L자형 시나리오에서 상당수 은행의 자본여력이 충분하지 않을 것으로 나타났다. 배당제한 규제비율은 보통주자본비율 7%, 기본자본비율 8.5%, 총자본비율 10.5%이다. L자형 시나리오의 경우 2023년 6월말 각각 8.37%, 9.31%, 10.87%로 나타나 보수적인 자본관리가 필요하다는 분석이다. 이에 따라 금융위는 국내 은행지주회사 및 은행의 배당(중간배당, 자사주매입 포함)을 한시적으로 순이익의 20% 이내에서 실시하도록 권고했다. 금융위 관계자는 "만약 L자형 시나리오에서 배당제한 규제비율을 상회하는 경우 자율적으로배당을 실시할 수 있다"며 "단, 코로나19가 경제에 미치는 경향을 고려해 신중하게 결정하길 권고한다"고 말했다. 권고의 적용기간은 오는 6월 말까지다. 권고 종료이후에는 자본적정성을 유지하는 범위내에서 자율적인 배당이 가능하다.

2021-01-28 06:00:05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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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코로나 항체치료제 '렉키로나주' 고위험 경증환자 투여 권고

셀트리온이 개발 중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항체치료제 '렉키로나주'가 전문가 자문 심의 중 두번째 관문을 무난히 통과했다. 허가 심사를 위한 3차 관문 가운데 1, 2차 모두 허가 권고를 받으며 다음 달 초 승인 기대감은 더욱 커졌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7일 셀트리온의 항체치료제 '렉키로나주'의 안전성과 효과 등에 대한 '중앙약사심의위원회(중앙약심)' 회의를 열고 렉키로나주의 허가를 권고했다. 다만, 당초 렉키로나주의 타깃이던 경증 환자 대신 코로나19 중등증, 고위험군 경증 환자를 대상으로 투여할 것을 권고했다. 이번 중앙약심 회의에는 바이오의약품의 안전성·효과성에 대한 심의를 위해 외부 전문가 18인과 식약처 내부 '코로나19 위기대응 지원본부' 바이오치료제심사반의 총괄검토팀, 임상심사팀, 품질심사팀 등 6인이 참석했다. 이번 심의는 코로나19 치료제·백신의 허가심사를 위한 3번의 전문가 자문 중 두 번째 단계다. 앞서 식약처는 지난 17일 외부 전문가가 포함된 검증자문단 회의를 열고, 렉키로나주에 대한 조건부 허가를 권고한 바 있다. 이번 중앙약심 회의에서는 렉키로나주에 대해 3상 임상시험 결과를 시판 후 제출하는 것을 조건으로 안전성과 효과성을 인정하는 것이 적절한지를 자문했다. 특히 안전성·효과성 검토 결과를 바탕으로 국내 사용 필요성, 코로나19 치료제로 허가할 경우 고려해야 할 사항 등에 대해 전문가의 종합적인 견해를 집중 검토했다. 그 결과, 중앙약심은 렉키로나주960mg의 국내 환자에 대한 필요성을 인정, 3상 임상시험 결과를 제출하는 것을 조건으로 품목허가 할 수 있을 것으로 자문했다. 다만, 지난 검증 자문단 의견과 달리 이번 심의에서는 경증 환자에 대한 이 약 투여의 임상적 의미는 결론을 내리기 어렵다고 판단, 중등증 환자와 고위험군 경증 환자를 대상으로 이 약을 투여할 것을 권고했다. 중앙약심 역시 렉키로나주가 생명을 위협하는 중대한 이상사례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충분한 환자 수를 대상으로 3상 임상시험과 시판 후 지속적인 안전성 평가가 필요하다고 권고했다. 일부 위원들의 경우 소수의견으로 의약품 품목허가보다는 특례 제조 승인 등을 활용하는 것을 제안했다. 식약처는 1차 자문인 '코로나19 치료제 안전성·효과성 검증 자문단'과 이번 중앙약심 자문을 통해 얻은 전문가 의견, 효능·효과(안), 권고사항 등을 종합해 '최종점검위원회'를 통해 '렉키로나주'의 허가 여부를 최종결정할 예정이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1-27 22:10:45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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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혁신금융서비스 2건 지정…중·고생도 가족 신용카드 발급

오는 6월부터 만 12세이상인 중 고등학생 자녀에게도 부모의 신청에 따라 가족 신용카드를 발급할 수 있게 된다. 금융위원회는 27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혁신금융서비스 2건을 지정했다. 지금까지 금융위에서 지정한 혁신금융서비스는 총 137건이다. 삼성카드와 신한카드가 신청한 미성년 자녀를 위한 가족카드 서비스는 만12세 이상인 중·고등학생 자녀에게도 가족카드를 발급할 수 있는 서비스다. 기존에는 민법상 성년 연령(만19세)이상인 사람에게만 신용카드를 발급할 수 있었다. 혁신금융심사위원회는 "심사과정에서 미성년자의 카드남용 우려등이 제기됐지만, 부모의 신용한도내에서 카드사용이 이뤄지는점, 업종·한도등을 제한하는 점 등을 고려해 특례기간(2년)동안 제한적으로 테스트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가족카드는 부모가 실명확인증표 사본을 제출하고 휴대폰·공인인증서를 통한 본인인증, 자녀의 정보(성명, 관계, 휴대폰 번호 등)를 입력하면 자녀와 유선통화후 카드를 발급하는 방식이다. 업종은 교통, 문구, 서점 편의점, 학원 등이며 한도는 원칙적으로 월 10만원(건당 5만원)이내, 부모의 신청이 있을시 최대 월 50만원 한도로 증액 가능하다. 금융위 관계자는 "가족카드 발급대상을 만 12세 이상까지 확대하고, 소액결제에 한정해 활용할 수 있도록 해 금융거래의 편의성을 제고했다"며 "앞으로 신용카드 양도·대여 관행을 개선하고 중·고등학생이 건전한 금융거래 및 소비지출 습관을 형성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21-01-27 17:24:58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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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행 등 28개사 본허가…마이데이터 20조 시장 열린다

마이데이터/네이버파이낸셜 내달 5일부터 마이데이터(My Data) 시대가 열린다. 마이데이터 라이선스를 받은 28개 기업은 마이데이터를 통한 자산관리서비스를 통해 20조원에 달하는 국내 데이터 사업 시장 선점 경쟁에 뛰어들 전망이다. 마이데이터는 은행 입출금 및 대출내역, 신용카드 사용내역, 통신료 납부 내역 등 개인이 보유한 다양한 신용정보를 한 곳에 모으거나 이동시킬수 있는 권한을 개인에게 부여하는 것을 말한다. 개인은 각 기업과 기관에 흩어져 있는 자신의 정보를 한곳에 모아 확인하고, 이 정보를 제공해 맞춤형 서비스를 추천 받을 수 있다. ◆28개사 마이데이터 사업 본격화 금융위원회는 27일 정례회의를 열고 마이데이터사업(신용정보관리업) 예비허가를 받은 28개사를 모두 본허가 사업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선정된 28개사는 KB국민·농협·신한·우리·SC제일은행 등 5개사와 KB국민·우리·신한·현대·BC카드, 현대캐피탈 등 6개 여신전문회사, 네이버파이낸셜·민앤지·보맵·비바리퍼블리카·뱅크샐러드(레이니스트)·쿠콘·팀윙크·핀다·핀테크·한국금융솔루션·한국신용데이터·해빗팩·NHN페이코·SK플래닛 등 핀테크 14개사, 미래에셋대우, 농협중앙회, 웰컴저축은행 등이다. 금융위 관계자는 "이번에 본허가를 받은 기업들은 표준 API구축등 준비를 거쳐 본격적으로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며 "오는 8월4일까지 표준 API를 구축해 기존에 스크래핑으로 제공하던 통합조회서비스를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들 기업들은 기존에 제공하던 서비스를 고도화 해 더욱 체계적인 자산관리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단편적 상품을 추천하는 서비스는 생애 전반의 자산을 설계하고 관리하는 '생애재무관리서비스'로, 맞춤형 상품추천 서비스는 은행 외 타금융그룹 상품까지 확대된다. 마이데이터 본허가 28개사 목록/금융위원회 ◆카카오페이 빨간불…오는3월 심사 반면 이번에 마이데이터 본허가를 받지 못한 기업들은 내달 5일부터 마이데이터 유사서비스를 중단해야 할 위기에 처했다. 앞서 금융위는 이들 기업의 마이데이터 유사서비스를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해 법이나 제도와 관계없이 운영할 수 있게 했다. 마이데이터를 위한 제도가 마련됨에 따라 라이선스를 없는 기업들은 서비스를 종료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현재 마이데이터 예비허가를 받지 못한 기업들은 주로 대주주적격성 문제가 발목을 잡았다. 현행신용정보업 감독규정에 따르면 마이데이터 신청 회사의 지분을 10%이상 보유한 모회사가 당국으로부터 제대를 받거나 소송을 진행 중일 경우 심사가 중단된다. 예비허가를 받지 못한 기업은 카카오페이·경남은행·삼성카드 3곳과 하나은행·하나금융투자·하나카드·핀크 등 하나금융계열사 4곳이다. 카카오페이는 2대주주인 앤트파이낸셜의 형사처벌에 대한 제재 사실 등의 서류가 도착하지 않아 심사가 보류된 바 있다. 앤트파이낸셜은 알리페이 싱가포르홀딩스의 모회사로, 최근 알리페이에 대한 건전성을 입증할 서류를 당국에 제출했지만, 제재 이력에 대해선 명확한 답변이 담겨있지 않은 상태다. 금융위 관계자는 "허가를 받지 못한 기업의 경우 마이데이터 허가기업과의 제휴, 서비스를 통해 소비자 불편을 최소화해 나갈 예정"이라며 "마이데이터 산업 활성화를 위해 3월부터는 신규수요기업을 대상으로도 마이데이터 예비허가 절차를 시작하겠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1-01-27 17:04:44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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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약 인사돌플러스,잇몸건강을 위한 대국민 캠페인 TV-CF 온에어

동국제약은 건강한 잇몸을 위해 필요한 생활습관에 초점을 맞춘 '인사돌플러스'의 신규 TV-CF를 온에어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새로 공개된 광고는, 양치질과 정기적인 치과 검진이 잇몸 관리의 필수임을 강조하고, 여기에 인사돌플러스를 함께하면 더욱 좋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제품명 인사돌플러스의 '플러스'를 활용해 리듬감을 더하고, 밝은 분위기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광고에서 김승우는 "잇몸이 좋아지려면?"이라고 질문을 던지고, 오나라는 "양치 잘하고~ 플러스!"라고 답한다. 이어 "치과도 다니고~ 플러스!"라는 김승우의 응답에, "그리고 인사돌플러스"라고 최불암 선생이 마지막으로 답하며, 잇몸 관리에 있어 칫솔질과 치과 검진이 기본이 되어야 함을 전달한다. 또한 "좋은 습관이 건강한 잇몸을 만들죠"라는 모델들의 대사로, 잇몸 관리는 곧 습관이라는 점을 재차 강조한다. 특히, 이번 CF에는 새롭게 배우 오나라가 합류해, 기존에 인사돌플러스 광고 모델로 활동 중인 최불암, 김승우와 호흡을 맞추며, 그녀만의 톡톡 튀는 매력을 발산해 촬영 현장 분위기를 한층 활기차게 만들었다. 동국제약 광고 담당자는 "2019년 국내에서 외래 진료를 가장 많이 받은 질병이 치은염 및 치주질환이었던 만큼 개인 잇몸관리는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광고의 컨셉은 '잇몸 관리를 위한 생활습관'으로, 건강한 잇몸은 꼼꼼한 양치질과 정기적인 치과 방문이 필수라는 점을 전달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1-27 14:40:49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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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투자, 2020년 4.3조 기록 '역대 최고'

바이오, ICT, 소·부·장등에 투자금 몰려…비대면 분야 투자도 벤처투자 열기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뜨거웠다. 벤처투자 규모가 역대 최대치를 다시 갈아치우면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해 벤처투자가 4조3045억원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기존 최고 기록이었던 2019년의 4조 2777억원보다 268억원(0.6%) 늘어난 것이다. 특히 문재인 정부 출범 첫 해인 2016년의 2조1503억원보다 2배 이상 상승했다. 투자 건수(4231건)와 투자를 받은 기업(2130개사)도 각각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연간 투자건수는 4000건을, 피투자기업수는 2000개사를 처음 넘었다. 지난해 투자는 하반기로 갈수록 눈에 띄게 많아졌다. 2·4분기 투자실적은 전년 같은 기간보다 3334억원(27.4%) 감소했지만, 3분기 들어 1127억원(10%) 증가하며 반등했다. 특히 4분기에만 총 1조4120억원에 달하는 투자가 이어지며 '제 2 벤처붐'을 실감케 했다. 부문별로는 바이오·의료, 정보통신기술(ICT), 소재·부품·장비 등 6개 부문이 투자 증가를 이끌었다. 그중에서도 바이오·의료 업종은 4분기 들어 투자가 크게 늘며 1~3분기(누적 실적 감소)흐름을 바꿨다. 바이오·의료 업종 투자는 지난해 전체 벤처투자에서 가장 큰 폭(937억원)으로 증가했다. 반면 코로나19 피해가 컸던 유통·서비스, 영상·공연·음반 업종은 전년 대비 투자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통서비스 부문이 7242억원으로 전년(8145억원)보다 903억원, 11.1% 감소했다. 또 영상·공연·음반은 2902억원으로 전년(3703억원)보다 801억원(21.6%)줄었다. 코로나19는 투자 지형도 바꿨다. 비대면 분야로 뭉칫돈이 몰리며 지난해 비대면 분야 벤처투자는 1조 9982억원으로 집계됐다. 비대면 분야 벤처투자 증가율은 5.1%로, 전체 벤처투자 증가율 0.6%보다 4.5%포인트(p) 가량 높았다. 지난해 벤처투자를 받은 기업 가운데 업력 7년 이하 초·중기 기업들은 투자가 감소한 반면 7년 초과 후기 기업 투자(1358억원, 12.1%)는 늘었다. 이는 벤처캐피탈이 창업단계에서 투자한 기업들이 지속적인 성장 가능성을 보이면서 후속투자나 스케일업 투자가 늘어난 데 따른 것으로 중기부는 분석했다. 한국투자파트너스, 소프트뱅크벤처스, 스톤브릿지벤처스, 아이엠엠인베스트먼트 등 투자 상위 벤처캐피털(VC) 10개 사의 총 투자 규모는 1조2793억 원으로 전체 벤처투자의 29.7%에 달했다. 이들이 가장 많이 투자한 업종도 정보통신기술(ICT)서비스(36.5%), 바이오·의료(30.0%)로 파악됐다. 100억원 이상 대형투자를 유치한 기업들도 총 75개사로 확인됐다. 전년보다 5개 더 증가했다. 100억원 이상 투자 유치기업은 문재인 정부 출범 초인 지난 2016년 20개에 그쳤지만, 2017년 29개, 2018년 54개, 2019년 70개, 2020년 75개 등 매년 증가했다. 중기부는 매년 스케일업 투자가 증가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중기부 강성천 장관 직무대리는 "코로나 시대에 더 부각된 바이오·의료와 정보통신기술 , 소부장 관련 투자가 증가했고 증시 활황으로 투자 회수 기대감도 상승했다"며 "모태펀드, K-유니콘 프로젝트 등 혁신 스타트업·벤처 생태계를 만들기 위한 정부 노력이 시장에서 긍정적으로 작용한 결과"라고 평가했다.

2021-01-27 13:32:4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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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목 협회장 "제약주권 확립, 글로벌 성공에 모든 역량 결집"

원희목 한국제약바이오협회장이 올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부터 국민을 보호하기 위해 제약 주권 확립에 모든 역량을 결집하겠다고 밝혔다. 블록버스터(연매출 100억원 이상 의약품) 의약품을 창출하고 글로벌 무대에서도 성공시대를 열겠다는 계획이다. 원 회장은 27일 온라인으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보건안보 강화 ▲블록버스터 창출 ▲글로벌 진출 가속화 ▲산업 환경 혁신 등의 4대 과제를 제시했다. 원 회장은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최우선 과제는 자력으로 백신과 치료제를 개발·생산해 내는 것"이라며 "정부 협력을 통한 기업지원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질병관리청과 산업계간 소통 강화해 현장의 어려움 해소하겠다"고 말했다. 팬데믹 종료 후 손실보장제도 등 지원방안 마련도 요청할 계획이다. 원 회장은 "미국 정부가 코로나19 백신·치료제 개발 관련 총 12조원을 민간기업에 투자한 반면, 한국은 감염병 예산 4400억원중 2600억원 투자에 그쳤다"며 "정부에 조금 더 적극적인 지원을 지원을 요청해 가시적 성과를 촉진하겠다"고 말했다. 국산 원료의약품 안정공급을 위한 시스템 정립에도 나선다. 원 회장은 "현재 완제의약품 자급률은 74%인 반면 원료의약품 자급률은 16%로 역대 최저"라며 "2000여 원료 성분 중 국산화가 시급한 성분 200여 개를 선정해 5년 뒤 자급률을 50% 수준까지 끌어올릴 수 있도록 원료의약품을 집중 육성하겠다"고 설명했다. 오픈 이노베이션 촉진으로 블록버스터 신약 창출 역량도 극대화할 계획이다. 원 회장은 "막대한 부가가치 창출을 위해선 연구개발의 최종 결과물을 시장에 출시해야 하지만 자본·기술·인력의 한계로 허가까지 완주하기보다는 기술수출에 그치고 있다"며 "연구개발 선택과 집중, 인수합병을 통한 규모 확장, 메가펀드 조성 등 후기임상까지 이어지는 정부의 전폭적 지원 확대로 글로벌 성공모델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협회는 지난해 56개사가 공동 출연한 한국혁신의약품컨소시엄(KIMCo)을 통해서도 전략적 제휴를 확대할 예정이다. 지난해 미국 보스턴에 설치한 '한국제약바이오혁신센터'(가칭 KPBIC)를 올해 본격 운영하고 EU 거점국가에도 제2의 KPBIC 설치를 추진한다. 원 회장은 이 날 보건산업 육성을 총괄하는 컨트롤 타워를 설치해 줄 것을 정부에 요청했다. 그는 "글로벌 환경 변화에 맞게 중장기 보건산업 육성전략을 수립하고, 기초연구부터 임상시험 완수까지 전주기적 정책을 통할하는 사령탑 역할이 필요하다"며 "규제정책과 육성정책의 합리적 조화가 필요하며, 이를 뒷받침할 보건복지부내 산업정책 조직의 강화와 역할 확대가 시급히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1-01-27 12:50:55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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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디한 감성 입은 54년 전통 '용각산쿨'..2030세대 공략 나선다

54년 역사를 가진 보령제약 '용각산'이 트렌디한 감성을 입고 새롭게 탄생해 2030세대를 공략한다. 보령컨슈머헬스케어는 '용각산쿨'의 브랜드 가치를 강화하고 제품의 정체성 및 효능효과를 명확하게 알리기 위해 패키지 리뉴얼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보령컨슈머헬스케어는 보령제약 용각산을 포함한 일반의약품(OTC) 전체 제품의 마케팅 및 유통을 총괄하고 있다. 복숭아향과 민트향 두가지 맛으로 구성된 용각산쿨의 새로운 패키지는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심플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함께 눈에 띄는 파스텔톤의 핑크색과 민트색을 각각 적용해 시인성을 높였다. 또 '지친 목의 기관지 솔루션'이라는 용각산쿨의 키메시지와 함께 '기침, 가래' '목쉼, 목통증, 부기' 등의 주요 효능에 대한 문구와 복용법 등을 직관적인 픽토그램으로 표기해 소비자들이 제품의 구체적인 정보를 명확히 알 수 있도록 했다. 용각산쿨은 지난해 10월 '일상생활 속의 헛기침'을 소재로 한 광고를 새롭게 선보이며 2030세대를 포함한 전연령층의 소비자들에게 공감을 얻고 있다. 용각산쿨의 지난해 매출은 전년대비 66.6% 증가했고, 광고 효과가 본격적으로 나타난 지난해 12월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256%의 큰 성장율을 보였다 보령제약은 지난 1967년 용각산을 최초 출시했으며, 이후 길경가루, 세네가, 행인, 감초, 인삼, 아선약 등의 주요생약성분의 함량을 높이고 1회용 스틱으로 포장을 변경한 용각산쿨을 출시했다. 용각산쿨은 복숭아향과 민트향 두 가지 맛으로 특히 젊은 층의 관심을 받고 있다. 보령컨슈머헬스케어의 용각산쿨 담당자는 "지난해 광고에 이어 이번 패키지 리뉴얼까지 젊고 트렌디한 감성을 통해 다양한 연령층의 소비자들에게 용각산쿨이 필요한 상황과 제품효과를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헛기침 등 목의 이상을 알리는 증상에 대한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기관지 건강관리에 도움을 드릴 것"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1-27 12:13:42 이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