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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청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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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만찬서 박 대통령 "DMZ 언젠간 사라질 것"

"금융정보 유출 책임자 엄하게 처벌…AI 철저한 대비" 지시 스위스를 국빈 방문 중인 박근혜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비무장지대(DMZ)가 비록 지금은 중무장 지대이지만 앞으로 언젠가는 반드시 없어질 것이라는 믿음을 갖고 있으며 이를 위해 변화를 추진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디디에 부르크할터 스위스 대통령 내외와 오찬을 함께한 자리에서 부르크할터 대통령으로부터 "DMZ가 언제쯤 없어질 수 있을 것으로 보느냐"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박 대통령은 부르크할터 대통령과 정상회담 이후 공동기자회견에서도 "양국은 북한이 핵을 포기하고 국제사회의 책임있는 일원으로 변화되도록 하는데 있어 국제사회의 단합된 노력이 중요하다고 보고 국제공조를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 "스위스가 1953년 휴전협정 이래 판문점 중립국감독위원회에 대표를 파견하고 있고, 이번 정상회담에서도 한반도 신뢰프로세스와 동북아평화협력구상에 대해 지지와 환영의사를 표명한 것에 감사를 드린다"고 사의를 표했다. 부르크할터 대통령은 환영식 환영사에서 "안녕하십니까. 스위스에 오신 것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라고 한국말로 말해 눈길을 끌었다 . 한편 박 대통령은 금융정보 유출사건과 관련해 "유출 경로를 철저히 조사, 파악토록 하고 책임을 엄하게 물어야 할 것"이라며 "근본적이고 구조적인 문제를 파악해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토록 하라"고 관계부처 장관들에게 지시했다. 조류인플루엔자(AI)와 관련해서도 철새의 위치를 모니터링해 철저히 대처하라는 지침을 내렸다.

2014-01-21 08:47:34 김민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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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동포 만찬에서 '활짝'…오늘밤 스위스 대통령과 회담

박근혜 대통령이 스위스 국빈 방문 사흘째인 20일(현지시간) 오후 디디에 부르크할터 스위스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한다. 양국 정상은 창조경제·과학기술 분야에서의 실질적인 협력 강화 방안을 집중 논의한다. 스위스가 세계적 수준의 과학기술 및 혁신을 보유한 강소국이어서 한국으로서는 벤치마킹할 부분이 많고, 스위스는 산업기술력을 보유한 한국과의 협력을 적극적으로 희망하고 있다고 청와대는 전했다. 구체적적으로 정밀기계, 바이오, 나노 등 첨단기술 분야, 공동 R&D(연구개발), 에너지, 금융협력, 의약분야 협력 방안과 세계 최고의 첨단제품을 생산하는 기술자 양성 교육시스템 및 과학기술분야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 앞서 양국 정상은 베른 시내 한 호텔에서 열리는 한·스위스 경제인 포럼에 함께 참석해 교역·투자 확대와 창조경제 협력 증진 방안을 주제로 나란히 기조연설을 한다. 한편 박 대통령은 전날 밤 열린 동포 만찬간담회에서 "지난해 수교 50주년을 맞은 두 나라는 그동안 안보협력을 시작으로 경제, 과학기술 등 다양한 분야로 협력을 확대해왔는데 이번 저의 방문을 통해 양국 관계 발전에 새로운 전기가 마련되기를 바라고 있다"며 "한인과학자협회를 만들어 양국 과학기술 협력의 새 길을 열어가고 있는 것처럼 앞으로도 모두가 마음을 모아서 정부의 노력에 힘을 보태달라"고 주문했다.

2014-01-20 08:44:11 김민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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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새해 첫 '세일즈 외교'…인도와 이중과세방지 협약

인도를 국빈 방문 중인 박근혜 대통령이 16일 인도 만모한 싱 총리와 정상회담을 통해 '포괄적 경제동반자협정'(CEPA) 개선 및 한국 기업의 인도 진출 활성화를 위한 과세부담 축소에 합의했다. 청와대는 이날 "인도의 거대한 내수 및 인프라 시장을 겨냥해 제도 개선을 중심으로 우리 기업·금융기관의 원활한 진출 기반을 마련하는 한편 중장기적으로 양국간 강점을 접목해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도록 포괄적이고 전략적인 협력 관계를 강화했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가장 눈에 띄는 성과는 양국간 CEPA를 개선키로 합의한 대목이다. 한-인 CEPA는 2010년 발효됐지만 일본-인도 CEPA에 비해 자유화율(관세철폐율)이 현저히 낮아 개선 필요성이 줄곧 제기돼 왔다. 양국은 오는 3월 통상장관회의를 열어 현재 75%인 CEPA 자유화율을 일-인 CEPA(90%) 수준으로 확대하기로 합의했다. 또 두 정상은 조세조약을 개정, 상대국에 진출한 기업들의 세금 부담을 줄여줌으로써 투자 및 진출을 활성화하는데도 의견을 모았다. 이자·사용료 소득에 대한 세율도 15%에서 10%로 인하해 원천징수세액이 줄어들게 됐고, 해운소득에 대한 원천지국 면세를 10%에서 100%로 확대했다. 양국 정상은 한국전용공단 조성을 통한 우리 중소기업 진출 기반을 마련하고, 양국간 항공편 증편을 위한 항공협정 개정 등도 합의했다. 인도 최대 국영상업은행(SBI)과 신용공여한도를 2억달러로 설정하는 전대금융을 체결해 우리 기업 진출에 필요한 금융지원을 제공키로 한 것도 의미있는 성과다. 도로와 철도 분야 진출에서도 인도 정부의 적극적 지원을 확보했으며, 원전분야에 있어서는 앞으로 정기적 협의체제 구축을 통해 양국간 협력을 증진해 나가기로 합의했다고 청와대는 전했다.

2014-01-16 17:02:47 김민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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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절 받은 박 대통령…오늘 싱 총리와 정상회담

인도를 국빈 방문 중인 박근혜 대통령은 16일(현지시간) 만모한 싱 인도 총리와 정상회담을 한다. 전날 오후 인도 수도 뉴델리에 도착한 박 대통령은 싱 총리와 정상회담에서 양국간 정치·경제·과학기술·정보통신기술(ICT) 등 제반분야 협력 방안과 지역 및 국제문제 등에 대해 폭넓고 심도있는 의견을 교환할 계획이다. 양국 정상은 정상회담을 마친 뒤 양국간 협정 및 양해각서(MOU) 체결한 뒤 공동성명을 발표한다. 양국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내실있게 발전시키기 위한 포괄적 분야에서의 실질 협력 강화 방안이 담길 것으로 예상된다. 정상회담에 이어 모하마드 안사리 부통령, 수쉬마 스와라지 하원 야당대표를 잇따라 접견하고, 저녁에는 프라납 무커지 인도 대통령이 주최하는 국빈만찬에 경제인 대표 등과 함께 참석한다. 인도를 국빈방문중인 박근혜 대통령은 15일 첫 일정으로 숙소인 시내 호텔에서 동포 만찬간담회를 하고 한·인도간 관계발전에 있어 동포사회의 역할을 치하하고 격려했다. 한편 전날 박 대통령은 200여명의 교포가 참석한 만찬에서 한·인도 양국이 상호보완적 협력의 파트너로서 관계를 발전시키는데 동포사회의 역할을 주문했다. 이어 정부는 '글로벌 한민족 네트워크'를 확충해 모국과의 상생발전을 공고히함으로써 우리 동포들이 국내외에서 저력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넓히겠다고 약속했다.

2014-01-16 09:18:08 김민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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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방문하는 박 대통령 "한국 원전은 안전" 세일즈 외교

15일 인도를 국빈 방문하는 박근혜 대통령이 "한국은 원전의 건설, 운영 그리고 안전까지도 인도에 아주 좋은 파트너가 될 수 있다"며 '원전 세일즈'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박 대통령은 인도 국빈 방문을 맞아 9일 청와대에서 인도 국영방송 '두르다르샨'과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박 대통령은 "안전과 관련해 한국 원전은 1978년에 최초로 상업운전을 시작한 이후로 그동안 한 번도 대형사고가 없이 안정적으로 운영을 해 왔다"며 "한국형 원전의 독자 개발을 통해서 안전성이나 경제성 부분을 획기적으로 높였고, 또 2011년에 일본 후쿠시마 원전사고 이후에 더 높아진 안전기준을 도입해서 그 안전성을 더 높였다"고 강조했다. 인도와의 협력 강화에 대해 "한국이 일제강점기 때 많은 국민이 어려움을 겪을 때 인도의 시성 타고르가 '동방의 등불'이라는 시를 한국 국민에게 보내서 한국민에게 희망과 용기를 준 적이 있다"고 언급하며 "이번 방문을 통해서 두 나라 공동번영의 미래를 위해 새로운 40년을 열어갈 계기가 마련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두르다르샨은 이번 인터뷰를 15일 인도 전역에 방영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오후 인도 뉴델리에 도착해 18일까지 인도를 국빈 방문한다. 이 기간 만모한 싱 총리와 정상회담을 통해 양국간 정치·경제·과학기술·정보통신기술(ICT) 등 제반분야 협력 방안과 지역 및 국제문제 등을 논의한다. 이어 18일에는 스위스 베른으로 이동, 21일까지 국빈방문 일정을 소화한다. 우리나라 대통령이 국빈 자격으로 스위스를 찾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1일부터 이틀간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리는 다보스포럼에도 참석한다.

2014-01-15 09:46:04 김민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