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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브시스터즈 ‘쿠키런: 모험의 탑’, 요스타와 협력해 '日' 사전등록 시작

데브시스터즈의 개발 스튜디오 오븐게임즈가 개발한 '쿠키런: 모험의 탑'이 일본 정식 출시에 앞서 사전등록을 실시하고 모바일 CBT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사전등록은 지난 15일 쿠키런: 모험의 탑의 일본 공식 웹사이트와 소셜 채널에서 오픈했다. 작년 6월 해외 유명 게임사 요스타(Yostar)와 일본 지역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본격적인 현지 시장 공략에 나선 것이다. 쿠키런: 모험의 탑은 사전등록자 수 목표 달성도에 따라 유저에게 아이템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실시했다. 1만 명을 시작으로 5만, 10만, 15만, 20만 명 달성 시에 사전등록자 전원에게 에픽 등급의 '캐모마일맛 쿠키'와 게임 재화인 크리스탈, 쿠키 뽑기권, 아티팩트 뽑기권, 레이드 티켓 교환권, 사전등록 한정 스탬프 등 정식 출시 후 사용할 수 있는 특별 보상을 지급할 예정이다. 이날 참가자 모집을 시작한 CBT는 일본에서 최초로 실시하는 모바일 기반 테스트로, 유저가 일부 게임 콘텐츠를 미리 체험해보도록 진행된다. 정식 출시 스펙 중 스토리 모드와 레이드 모드, 유리미궁, 탑의 균열 등 콘텐츠를 미리 플레이한 유저의 의견을 종합해 향후 더욱 완성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일본 현지 CBT는 내달 21일부터 3월 3일까지 11일간 진행된다.

2025-01-16 10:19:43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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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엇 게임즈 발로란트, 게임·e-스포츠 연결한 2025년 로드맵 공개

라이엇 게임즈의 1인칭 전술 슈팅 게임 '발로란트'가 지난 11일 2025년 진행할 주요 업데이트에 관한 로드맵을 공개했다고 14일 밝혔다. 2025년, 발로란트는 하나의 시즌을 중심으로 여섯 개의 액트를 선보인다. 플레이어는 각 액트 별로 ▲경쟁전 ▲신규 배틀패스 ▲프리미어 등을 즐길 수 있다. 새로운 에이전트와 스킨 등 다양한 인게임 콘텐츠를 비롯해 10월까지 진행하는 발로란트 챔피언스 투어를 통해 액트 별로 다채로운 게임 플레이와 이스포츠 시청 경험도 제공할 예정이다. 맵 구성은 플레이어에게 더욱 다양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매 액트마다 변경된다. 플레이어는 매 액트마다 VCT와 동일한 구성의 맵 로테이션을 즐길 수 있으며, 신규 액트가 시작된 직후 다음 액트에 적용될 로테이션을 확인할 수 있다. 신규 요원의 경우 지난 9일 출시한 '테호(Tejo)'를 시작으로, 한 해 동안 세 명의 요원을 선보일 예정이다. 콜롬비아 출신의 척후대 테호는 폭발을 일으키는 궁극기 '아마겟돈'을 활용해 지역을 장악 중인 적의 진영을 무너뜨리는 등 팀을 위해 전투를 개시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플렉스'는 2025 시즌부터 추가되는 신규 장식 아이템으로, 자신만의 개성을 드러낼 수 있는 휴대용 오브젝트다. 발로란트는 플렉스 출시를 맞아 게임을 즐긴 모든 플레이어에게 무료로 플렉스를 제공한다. 이 외에도 배틀패스를 통해 추가 플렉스를 획득할 수 있다. 공상과학에서 영감을 받은 신규 스킨 시리즈 EX.O는 네온 불빛과 사이버네틱한 테마가 특징이다. 플레이어는 ▲밴달 ▲셰리프 ▲스펙터 ▲아웃로 ▲근접 무기 등을 통해 EX.O를 사용할 수 있다. 라이엇 게임즈 앤디 호 총괄 디렉터는 "2025년은 발로란트가 출시 5주년을 맞이한 특별한 해"라며 "플레이어들이 만족할 수 있는 업데이트와 다양한 신규 콘텐츠를 준비 중인 만큼,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5-01-14 14:01:17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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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픽게임즈·전주시 MOU... 버추얼 프로덕션 산업 기반 조성키로

에픽게임즈가 영화의 도시 전주의 영화영상산업 발전을 위해 전주시,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 손을 잡았다. 에픽게임즈는 전주시,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발표했다. 이번 MOU는 에픽게임즈와 전주시,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언리얼 엔진 5(UE5)의 혁신적 버추얼 프로덕션 기술을 도입하여 전주시의 버추얼 프로덕션 산업 기반 조성을 위해 체결됐다. 이와 더불어, 버추얼 프로덕션 커리큘럼의 공동 개발 및 현장 학습 프로그램 지원을 통해 전주시의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 사회의 고용 및 창업 역량 등을 강화할 예정이다. 에픽게임즈의 언리얼 엔진은 게임, 영화, TV, 애니메이션, 건축, 자동차 등 전 산업에서 최첨단 콘텐츠, 인터랙티브 경험, 몰입형 가상세계 제작에 사용되고 있다. 영화 산업을 이끌고 있는 감독 및 스튜디오들과 함께 개발된 UE5는 영화 제작자들이 현실 세계와 디지털 세계를 결합하여 창의적인 비전을 실현할 수 있도록 돕는 최고의 버추얼 프로덕션 툴세트를 제공하고 있다. 에픽게임즈 코리아 박성철 대표는 "대한민국 3대 영화제 중 하나인 전주국제영화제가 개최되며, 글로벌 영화영상산업 수도를 꿈꾸는 영화의 도시로 자리 잡은 전주시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에픽게임즈는 공동 개발 교육 커리큘럼을 통해 전주 지역의 전문 인력에게 언리얼 엔진의 최첨단 기술을 제공해 전주가 글로벌 영화 산업의 핵심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1-13 10:31:19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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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위즈, 리자드스무디와 ‘쉐이프 오브 드림즈’ 퍼블리싱 계약 체결

네오위즈가 국내 게임 개발사 리자드스무디가 개발 중인 MOBA 액션 게임 '쉐이프 오브 드림즈'의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쉐이프 오브 드림즈는 MOBA 장르에 로그라이크(판마다 구성이 바뀌는 장르) 액션을 결합한 PC 게임으로, 혼자 혹은 최대 4인이 협동해 플레이할 수 있다. 앞서 리자드스무디는 지난해 11월 글로벌 PC 게임 플랫폼 스팀에서 정식 빌드의 초반부를 담은 프롤로그 버전을 공개해 두 달만에 30만 명이 플레이하는 등 출시 전부터 기대를 모았다. 네오위즈와 리자드스무디는 오는 2월 스팀 신작 행사 '넥스트 페스트'에 참여해 업데이트 데모 버전을 선보이고, 연내 정식 출시를 목표로 완성도를 높여나갈 방침이다. 네오위즈 관계자는 "MOBA와 로그라이크 액션의 결합이라는 독특한 장르적 특성과 프롤로그 버전이 거둔 성과 등을 긍정적으로 평가해 리자드 스무디와 손을 잡았다"며 "네오위즈가 처음으로 선보이게 될 장르로, 게임 라인업을 확대함과 동시에 흥행하는 지식재산권(IP)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심은섭 리자드 스무디 대표는 "글로벌 퍼블리싱으로 유명한 네오위즈와 함께하게 돼 무척 기쁘다"며 "개발에 전념해 글로벌 이용자분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완성도 높은 게임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2025-01-13 10:30:47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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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회사 넥슨이 왜 유소년 축구 후원할까?...장기적인 시각 전략 의미 담고 있어

넥슨의 'FC 온라인'과 'FC 모바일' 서비스를 담당하는 FC그룹은 2022년부터 4년째 유소년 축구 선수의 성장을 돕는 '그라운드N'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12일 넥슨은 앞서 유소년 축구 지원은 단순한 사회공헌을 넘어서 장기적인 시각의 전략적 의미를 담고 있다고 전했다. 유소년 축구를 꽃피우기 위한 넥슨의 '그라운드.N'은 한국 축구와 한국을 대표하는 축구 게임의 상생, 나아가 동반 성장을 위한 노력이다. 실제 축구의 근간으로 여겨지는 유소년 축구는 K리그에 비해 상대적으로 관심도가 낮은 상황이다. 넥슨은 그라운드.N의 슬로건인 '다음 세대를 위해(For The Next Generation)'처럼 향후 국내 축구 발전을 위해 유소년 전 연령대를 걸쳐 실질적인 축구 지원 사업을 펼쳐왔다. 중학교 엘리트 레벨 축구를 지원하는 동계훈련 프로그램 '스토브리그'와 더불어 K리그 산하 유소년 팀이 참가하는 국내 최고 권위 대회 'K리그 유스 챔피언십', 초등 유소년 선수들을 표창하는 '차범근 축구상' 등 다양한 후원과 프로그램을 구성해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 때까지 프로가 되는 여정을 지원한다. 넥슨이 올해 4회째 개최하고 있는 '스토브리그'는 비시즌 기간 동안 유소년 선수들에게 경기 훈련과 뒷받침해주는 프로그램이 부족했다는 의견에서 탄생됐다. 2021년 제1, 2회 '스토브리그'는 국내 총 10팀이 참여했으며, 특히 2회 스토브리그에서는 K리그 레전드 선수들이 원 포인트 레슨을 진행하며 호평을 얻은 바 있다. 작년 1월에는 기존 국내 팀뿐만 아니라 4개의 해외 팀을 초청하고 제주도와 협업을 통해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프로축구단 제주 SK FC를 통해 제주도와 긴밀히 협업하며 다양한 문화, 관광지 체험 등을 기획하며 제주도만의 가치를 제고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함께 기획하여 운영했다. 뿐만 아니라 한국프로축구연맹과 협업을 통해 일본, 베트남, 몽골, 인도네시아의 유소년 4개 팀을 초청해 교류 경기를 진행했다. 치열한 경쟁에서 벗어난 즐거운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소중한 추억을 쌓는 새로운 방식의 동계훈련은 훈련과 연습경기로 피로감이 쌓인 유소년 선수들이 즐겁게 몰입할 수 있는 회복제가 됐다. 'FC 온라인' 서비스를 총괄하는 박상원 그룹장은 "한국 축구의 미래인 유소년 축구 선수들의 실력을 향상시키고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그라운드.N' 프로젝트를 운영해 오고 있다"며 "'그라운드.N 스토브리그'뿐만 아니라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유소년 축구의 성장을 지원하고, 궁극적으로 축구를 즐기는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1-12 13:47:42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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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오공'성공에 게임산업 키우겠다...온라인 게임 분류 신규 표준 내달 시행

중국이 온라인 게임 분류와 게임 배포 및 프로모션에 대한 기본 요건 표준을 공식 발표하고 내달 6일부터 시행할 계획을 밝혔다. 해당 표준은 게임사들이 게임을 기획·개발하는 과정이 원할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만든 제도다. 해당 시행으로 중국 정부의 글로벌 진출 및 자국 게임에 대한 높은 벽을 허물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린다. 12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중국 시청각 및 디지털 출판협회는 '온라인 게임 분류'와 '게임 배포 및 프로모션에 대한 기본 요건' 표준이 제정해 내달 부터 시행된다. 중국 시청각 및 디지털 출판협회는 콘텐츠 생산 및 운영에 종사하는 기업 및 기관으로 구성돼있다. 중국은 이번 신설되는 온라인 게임 분류와 게임 배포 및 프로모션에 대한 원칙과 기준을 명확히 하는게 골자다. 게임을 개발하는데 있어 실무자와 개발자 간 원할한 소통을 위해 인력과 부서를 재배치한다. 통상 게임을 개발하는데 오래 소요되는 시간을 줄이면서 효율성을 올리겠다는 취지다. 온라인 게임 분류 관련한 세부적인 기준은 아직까지 알려진 바 없다. 다만, 업계는 중국이 이같은 표준을 공식 발표한데에 건전한 게임개발 문화를 발전 시키는데에 의미가 있다고 입모아 얘기한다. 그간 중국이 자국 게임사들의 개발과 글로벌 진출에 대한 강한 규제를 제도화 하겠다고 입장을 강하게 밝힌바 있기 때문이다. 게임 유통 및 프로모션 기본 요건은 게임 배포 및 프로모션 과정에서 모든 관계자의 관련 자격과 핵심 링크의 운영 절차를 포괄적으로 규정한다. 신작 및 기존의 IP를 통한 게임들의 유통을 원할히 해 게임 시장의 생태계를 건전하게 유지하겠다는 뜻으로 보여진다. 아울러 판호 발급 체제 하에 운영 시스템 전반에 대한 사항을 담을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 중국이 자국게임에 대한 내자판호 1306개, 외산 게임에 대한 외자 판호 110개 등 총 1416개 판호를 발급한 바 있다. 이는 전년 대비 약 32% 늘어난 수치다. 게임업계 관계자는 "중국이 그간 게임에 대해 강한 규제와 제약을 해왔던 만큼 이번 발표가 중국이 게임시장에 대한 시그널이 긍정적으로 변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며 "새롭게 도입되는 온라인 게임분류 등 표준에 맞춰 국내 게임사들도 준비를 철저히 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다른 게임업계 관계자는 "중국의 달라진 행보는 자국 게임 '검은신화: 오공'의 글로벌 성공에 따른 것으로 보여진다"며 "이로 인해 당국 주도하에 게임 산업 지원을 강화하고 중국 게임사들의 글로벌 진출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내다봤다. 오공은 중국 개발사 게임 사이언스가 개발한 중국 최초의 AAA급 PC·콘솔 액션 게임이다. 지난 8월 출시 후 한 달 만에 누적 판매량 2000만장을 돌파하는 등 대흥행에 성공했다. 오공은 게임업계의 오스카상이라 불리는 '더게임어워드(TGA)'에서 GOTY를 포함한 총 5개 부문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2025-01-12 13:43:36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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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15살 맞이한 '마비노기 영웅전'...이용자들과 축제의 장 공유

넥슨이 '마비노기 영웅전' 서비스 15주년을 기념해 이용자들과 추억을 공유하는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 넥슨은 지난 11일 오후 경기도 성남 넥슨코리아 사옥 1994홀에서 '마영전' 15주년 행사 '15th Anniversary'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총 150명의 사전 선정된 이용자들이 함께 했다. 마비노기 영웅전 테마 전시 공간과 포토존, 향후 업데이트 방향성을 소개하는 쇼케이스 등을 선보였다. 행사 진행은 허준 MC가 맡았으며 걸그룹 '러블리즈' 멤버이자 '들꽃', '너에게 나아간다' 등 마비노기 영웅전 테마곡을 부른 가수 류수정이 축하 공연을 가졌다. 이날 쇼케이스에는 '알라논' 한용섭 마비노기 영웅전 총괄 디렉터가 연사로 나섰다. 한용섭 디렉터는 "익숙함에 가려진 불편함을 개선하려 한다"며 향후 개발 로드맵을 소개했다. 그러면서 한 디렉터는 "캐릭터 유틸리티 개선과 캐릭터 격차 해소를 준비하고 있다"며 "'마비노기 영웅전'은 메인 스토리이자 레이드 콘텐츠를 연 4회에 걸쳐 업데이트해 더욱 다양한 스토리와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앞으로 계획을 밝혔다 이밖에 지난 8일 테스트 서버를 통해 최초 공개된 26번째 신규 캐릭터 '네반'을 소개했다. 한 디렉터는 '네반'을 신규 캐릭터로 선정한 이유로 첫 결사대 보스 몬스터라는 상징성을 들며, 플레이어블 캐릭터로서의 매력 또한 충분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테스트서버 기간 동안 취합한 유저들의 피드백을 1월 16일 업데이트를 통해 반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마비노기 영웅전' 15주년을 기념해 인게임 보상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공개했다. 오는 16일부터 6주간 총 14일만 출석하면 '고급 강화의 비약 (15개), '와드네의 결정 (10개)', '전용 장비 아바타 선택 상자' 등의 보상을 모두 지급하는 출석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밖에 인게임 보상을 지급하는 출석 이벤트와 특별 선물 쿠폰을 소개했다. 현장을 찾은 이용자에겐 '마영전' 브랜딩 달력, 다이어리, 후드집업, 장패드 등을 선물했다. 럭키드로우 이벤트 당첨자에겐 15주년 기념 '마영전' LP를 증정했다. 한섭 디렉터는 "꾸준한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신 이용자 여러분 덕분에 지금의 '마영전'이 있을 수 있었다"며 "저희 개발진도 이용자 여러분이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인사했다.

2025-01-12 10:48:13 최빛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