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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스토브인디'...아톰 RPG 트루도그라드공식 한글화 진행키로

스마일게이트 스토브(대표 한영운)에서 운영하고 있는 인디게임 플랫폼 '스토브인디'가 다국적 인디게임 스튜디오 '아톰팀' (AtomTeam)이 개발한 '아톰 RPG 트루도그라드(ATOM RPG Trudograd, 이하 '트루도그라드')'의 공식 한글화를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트루도그라드는 '폴아웃', '웨이스트랜드' 등의 고전 명작에서 영감을 받아 아톰팀이 개발한 포스트 아포칼립스 RPG '아톰 RPG'의 후속작이다. 아톰 RPG는 스토브인디에서 공식 한글화를 진행, 최고 인기작 중 하나로 손꼽힌다. 마찬가지로 스토브인디에서 공식 한글화해 선보일 예정인 트루도그라드는 전작의 2년 후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트루도그라드에서 유저는 핵전쟁으로 폐허가 된 세상에서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고 여러 사람과 관계를 맺으며 생존을 위한 투쟁을 하게 된다. 전작보다 더욱 발전한 그래픽, 시스템과 스토리로 한층 몰입감 높은 게임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특히, 기존 아톰 RPG를 플레이한 유저들은 1편에서 육성한 캐릭터를 이번 작에서도 불러와 플레이 가능하다. 스토브인디는 게임의 최대한 빠른 출시를 위해 방대한 양의 번역 작업이 매끄럽게 진행되도록 노력하는 한편 향후 번역 현황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스토브인디는 '아톰 RPG' 시리즈를 개발한 아톰팀의 시나리오 작가 알렉산더가 한국 유저에게 보낸 감사의 영상 편지도 공개했다. 여승환 스토브인디 이사는 "아톰 RPG 트루도그라드는 전작 아톰 RPG 출시 이후부터 한글화 희망 게임 이벤트마다 많은 지지를 받은 작품으로, 유저 분들이 원하는 게임을 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스토브인디는 앞으로 더 좋은 인디 게임을 한글화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7-31 12:23:49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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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 ‘CFS 썸머 챔피언십 2022 베트남’ 오는 8월 개최

스마일게이트 엔터테인먼트(대표 장인아)가 VTC 온라인(대표 르비엣호아, Le Viet Hoa)과 함께 '크로스파이어' e스포츠의 신규 대회인 'CFS 썸머 챔피언십 2022 베트남(CFS Summer Championship 2022 Vietnam, 이하 CFS 썸머 챔피언십 2022)'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CFS 썸머 챔피언십 2022'는 오는 8월 12일부터 사흘간 베트남 하노이 미딘 실내 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5년만에 다시 베트남 하노이에서 개최된다는 점과, 3년 만에 유(有)관중 오프라인 대회로 진행된다는 점에서 팬들의 기대감이 더욱 커지고 있다. 또한, 이번 대회는 크로스파이어 e스포츠 최고 권위의 'CFS' 브랜드 내 신규 대회로 22년 상반기 최강자들이 한 자리에 모인다는 점에서 더 큰 의미를 지닌다. 'CFS 썸머 챔피언십 2022'에는 올해 상반기에 진행됐던 베트남, 중국, EUMENA, 아메리카, 필리핀 등 5개 권역별 인비테이셔널과 프로리그인 CFEL의 우승팀 등 총 6팀이 참가한다. 개최국 베트남에서는 지난해 CFS 2021 그랜드 파이널에서 파란을 일으켰던 '셀러비.2L(CELEBe.2L)'과 베트남 프로 리그 CFEL 준우승팀 '피지 이스포츠 (PG ESPORTS)'가 출전한다. CFS 최강국인 중국에서는 CFS 2021 그랜드 파이널 우승팀이자 중국 프로리그인 CFPL 시즌19에서 우승을 차지한 '올 게이머스(ALL GAMERS)'가 나서고, 중국과 쌍벽을 이루는 브라질 대표로는 '임페리얼(Imperial)'이 참가한다. 대회 총 상금은 10만 USD(약 1억 3천만원)이다.

2022-07-28 09:53:59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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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탄소 발자국 줄이기 캠페인’, 여의도 샛강생태공원 내 나무 심기 후원

컴투스(대표 송재준, 이주환)가 ESG활동의 일환으로 탄소 중립 실현을 위해 여의도 샛강생태공원 내 나무 심기 활동을 후원했다고 28일 밝혔다. 컴투스 그룹은 ESG 경영 실천 기업으로서 사회 각 분야에 대한 공헌 사업을 매년 다양하게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6월 환경의 달을 맞아 임직원과 함께하는 '탄소 발자국 줄이기' 캠페인을 전개하고 기후 변화의 주범인 온실가스 저감과 건강한 지구 환경을 위한 인식 제고에 나섰다. 지난 6월 22일부터 7월 11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누구나 쉽게 실천 가능한 활동으로 구성돼 임직원들의 높은 참여율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임직원들은 ▲쓰레기 줄이기, ▲텀블러 사용하기, ▲재질별 분리배출하기 등의 '저탄소 생활 미션'을 직접 실천하고, '탄소 중립 바로 알기 퀴즈'를 통해 지구를 위한 친환경 생활 노하우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컴투스는 이번 캠페인의 연계 활동으로 임직원 참여 기간 종료 후 국제구호 NGO 단체 '사단법인 좋은변화'를 통한 나무 심기를 후원했다. 나무는 이산화탄소와 미세먼지를 흡수하고 산소를 배출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나무 심기 활동은 가장 현명한 기후 대응 방안으로 손꼽히고 있다. 컴투스는 여의도 샛강생태공원 내에 팽나무, 참느릅나무 등 공해에 강하고 어디서든 잘 자라 오랜 세월 주변 생태계를 부양하는 수종을 중심으로 식수를 진행, 도심 속 탄소 감축에 일조하고 지역 시민을 위한 여가 공간 형성에도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캠페인에 참여한 컴투스 임직원은 "탄소 중립의 의미를 이해하고 일상에서 어렵지 않게 행할 수 있는 기후 변화 대응 방법을 배운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캠페인에서 경험한 활동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꾸준히 탄소 배출량을 줄일 수 있는 생활 습관에 관심을 갖고 실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2-07-28 09:46:27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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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커넥트, 스포츠 게임 개발사 넥셀론 인수

위메이드커넥트(대표 이호대)가 게임 개발사 넥셀론(대표 박영곤)을 인수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인수는 자체 라인업 확대와 위믹스 플랫폼의 콘텐츠 공급사로 입지를 확대하고 있는 위메이드커넥트와 강소 게임사로 개발력을 뒷받침할 퍼블리셔와 유기적 협업을 준비해 온 넥셀론의 결합이라는 점에서 관심을 모은다. 위메이드커넥트는 2007년 설립되어 모바일게임 에브리팜을 시작으로 어비스리움, 에브리타운 등 국내외 유명 게임을 서비스하고 있는 중견 게임사다. 최근에는 위메이드커넥트로 사명을 변경하며 위믹스 플랫폼에 자체 및 퍼블리싱 등 올해에만 3종의 블록체인 게임을 출시하는 등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2017년 설립된 넥셀론은 몬스터피싱, 더비라이프, 마이 시티 등 캐주얼 게임을 개발, 출시했으며 다양한 스포츠 콘텐츠를 게임에 최적화된 시뮬레이션 장르로 개발하는데 특화된 개발사다. 이번 인수로 위메이드커넥트는 퍼블리싱을 통한 신규 시장 발굴과 선점, 넥셀론은 특화 장르에 대한 전문 개발력을 한층 끌어올릴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호대 위메이드커넥트 대표는 "스포츠 시뮬레이션 분야에 탄탄한 개발력을 보유한 넥셀론과의 협업으로 기존 서비스 외에도 블록체인 기반 스포츠 장르 게임 등 다양한 신사업, 신시장을 개척하고 선점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박영곤 넥셀론 대표는 "이번 인수로 20여종의 기존 게임과 차기작에 대해 안정적인 게임 개발에 집중하게 됐다"라며 "이번 인수가 스포츠, 시뮬레이션 장르에 특화된 넥셀론의 원천 기술과 노하우 글로벌에 펼칠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7-28 09:45:55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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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 자회사 '띵스플로우' MBTI 소개팅 게임 누적 조회수 1천만 뷰 돌파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의 자회사 띵스플로우(대표 이수지)가 선택형 스토리 게임 '스플: 선택형스토리(이하 스플)'의 오리지널 콘텐츠 'MBTI 소개팅' 누적 조회수가 1천만 뷰를 돌파했다고 28일 밝혔다. 'MBTI 소개팅'은 최근 MZ 세대를 중심으로 관심이 높은 MBTI를 소개팅에 접목해, 이용자가 콘텐츠를 플레이하면서 자신의 연애 스타일에 대해 알아볼 수 있도록 제작된 스플의 오리지널 콘텐츠다. 각각 남성편과 여성편으로 제작돼 각자 다른 MBTI 성향을 가진 16명의 상대와 가상의 소개팅을 진행하며, 자신에게 잘 어울리는 성향의 MBTI를 가늠해볼 수 있다. 'MBTI 소개팅'은 지난 6월 공개 이후 각종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화제가 되며 주목을 받았고, 1달여 만인 이달 26일 누적 조회수 1천만 뷰를 돌파했다. 앞서 스플은 'MBTI 소개팅'의 인기에 힘입어 지난 6월 26일 애플 앱스토어 무료 게임 순위 1위에 등극한 이후, 7월 1일까지 6일 연속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띵스플로우가 지난해 5월 출시한 스플은 이용자가 직접 이야기의 주인공이 되어 스토리를 만들어 나가는 채팅형 인터랙티브 스토리 서비스다. 스플 이용자는 스토리 진행 중에 등장하는 다양한 분기점에서 선택을 통해 이야기의 결말을 바꿀 수 있고, 각각의 분기점으로 이야기를 되돌려 여러 가지 결말을 수집할 수 있다.

2022-07-28 09:22:17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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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Crimoons’와 신작 모바일RPG 퍼블리싱 계약 체결

웹젠(대표 김태영)이 해외 게임사인 'Crimoons'와 신작 수집형 모바일 게임의 게임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웹젠은 'Crimoons(크리문스, www.crimoons.com) '가 개발 중인 캐릭터 수집 및 Idle(방치형)RPG 'Project F(가칭)'의 한국서비스 권한을 비롯해 글로벌 서비스를 위한 국내외 퍼블리싱 권한을 확보했다. 웹젠과 개발사는 'IdleRPG'에 수집형 게임을 더한 게임 방식을 선호하는 글로벌 게이머들을 우선 대상으로 '글로벌-원빌드'의 게임 서비스를 준비한다. 이후 사업적인 판단에 따라 국가별로 빌드를 구분해 서비스하는 방식도 고려 중이다. 양사가 함께 준비하는 'Project F'는 타락한 신에 맞서 싸웠던 종족들의 분열과 그 과정에서의 갈등을 게임으로 구현한 IdleRPG로 RPG의 핵심인 수집과 육성의 특징을 크게 높인 게임으로 제작된다. 소셜 콘텐츠를 충분히 확보해 협동과 경쟁의 재미를 다른 게임들과의 차별화 요소로 삼는다. 현재 'Project F'의 출시일 등의 구체적인 정보는 비공개다. 웹젠은 개발 완성도에 따라 출시 일정을 확정해 정식 게임명을 선정하고, 게임 정보를 안내하는 등 국내외에서 적극적인 사업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글로벌 흥행작인 'AFK아레나' 등으로 대표되는 'Idle(방치형)게임'은 간편한 조작과 접근성, 서버에 접속하지 않더라도 자동으로 재화를 얻을 수 있는 편의성으로 폭넓은 게이머들을 확보한 게임 장르다. 그간 '뮤(MU)'시리즈와 'R2'등 하드코어 MMORPG를 중심으로 게임을 개발/서비스해 온 웹젠은 새로운 장르의 게임을 서비스 라인업에 추가해 사업 및 개발 경험을 넓히고, 다양한 게임 회원들을 확보할 기회를 얻었다. '크리문스'는 중국 청두시에 소재지를 둔 개발사로 모바일게임 개발 및 게임과 관련된 문화콘텐츠 사업에 주력하고 있다. 이번 계약으로 웹젠과 첫 협업 사례를 만들며 한국을 포함한 글로벌 시장에도 처음 진출한다.

2022-07-27 11:47:52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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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 2분기 영업손실 333억원 적자 전환...'어닝쇼크'

위메이드(대표 장현국)가 올해 2분기 시장 예상치를 밑도는 어닝쇼크 수준을 기록했다. 위메이드는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적용 연결 재무제표 기준 2분기 매출액은 약 1090억원, 영업손실은 약 333억원, 당기순손실 약 316억원으로 집계됐다고 27일 밝혔다. 2분기 매출액은 기존 게임 매출 안정화에 따라 전분기 대비 다소 감소하였으나, 전년 동기 대비 58% 증가했다. 상반기 성공적으로 출시한 신작 모바일게임 '미르M'은 '미르4'에 이어 또 하나의 대표 '미르 IP'로 자리매김했다. '미르M'은 하반기 블록체인 시스템을 접목해 글로벌 서비스 예정이다. 위믹스 플랫폼도 온보딩 계약과 출시를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열혈강호, 크립토볼Z, 사신 등 새로운 게임을 상반기에 선보였으며, 연내 100개 게임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와 함께 위메이드의 S급 개발사 투자 성과 및 경쟁력 갖춘 블록체인 기업에 대한 투자 결실이 이어졌다. 지난달 라이온하트스튜디오 보유 지분을 일부 매각하여 약 1187억원의 수익을 거뒀고, 전략적 투자를 진행한 알타바(ALTAVA)와 팬시(FANC)도 각각의 토큰이 국내외 거래소에 상장되며 가시적인 투자 성과를 보였다. 하반기 위메이드는 ▲ 위믹스(WEMIX) 3.0 중심의 블록체인 생태계 구축 본격화 ▲ '인터게임 이코노미(inter-game economy)'를 통한 게임들의 경제적 연결과 실제 경제로의 확장에 더욱 집중할 계획이다.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는 "지금은 모든 블록체인 코인이 유틸리티를 증명해야 하는 시점이다. 위믹스는 이미 게임을 통해 쓰임새를 증명했기에 더욱 공격적인 행보로 시장을 주도하겠다"며 "현재 테스트 중인 위믹스3.0을 잘 다듬어서 더욱 개방적인 블록체인 생태계를 구축하고, 독보적인 글로벌 플랫폼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2-07-27 11:47:18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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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비티, '더 샌드박스'와 라그나로크 IP 활용 메타버스 구축 파트너십 체결

그라비티가 메타버스 게이밍 플랫폼 '더 샌드박스'와 라그나로크 IP를 더 샌드박스 메타버스에 선보이기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 체결을 통해 그라비티는 더 샌드박스 메타버스 플랫폼에 라그나로크 IP를 활용한 라그나로크 랜드(LAND)를 조성, 다양한 콘텐츠 및 NFT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유저들이 라그나로크 캐릭터 및 몬스터, 세계관 등을 활용해 자신만의 콘텐츠를 만들 수 있는 행사인 게임잼(Game Jam)도 계획하고 있다. 라그나로크 IP가 세계적으로 높은 인지도를 자랑하는 만큼 글로벌 메타버스 플랫폼 더 샌드박스와의 파트너십이 전세계 유저들에게 보다 풍성한 콘텐츠를 제공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더 샌드박스는 메타버스에서 플레이어 누구나 쉽게 게임을 만들고, 소유하고, 이를 통해 수익을 만들 수 있는 이더리움 기반의 게이밍 플랫폼이다. 무료 3D 제작툴 '복스에딧(VoxEdit)'과 '게임메이커(Game Maker)'를 사용해 코딩 없이 다양한 콘텐츠를 자유롭게 만들 수 있으며, 제작한 콘텐츠에 대한 소유권을 가지게 된다. 또한 자신이 소유한 콘텐츠를 판매하거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 수익 창출도 가능하다. 최성욱 그라비티 비즈니스디비전 이사는 "더 샌드박스와 파트너십 체결을 통해 전세계 유저들이 더 샌드박스 메타버스에서 라그나로크 IP 활용 콘텐츠를 만날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 앞으로 더 샌드박스와 함께 유저분들이 더욱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라그나로크 IP 활용 메타버스 콘텐츠를 선보이고자 노력하겠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이승희 더 샌드박스 코리아대표는 "오랜 기간 전 세계 유저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라그나로크 IP가 더 샌드박스 메타버스에 합류했다"라며 "라그나로크의 IP를 활용해 유저들이 즐길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메타버스 콘텐츠를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2022-07-27 11:47:16 최빛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