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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월 밀린 카드·모바일 통합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3월 첫 선

통합 앱 통해 카드형, 모바일 선택 결제…각종 기능 새로 추가 김 차관 "충전금액 부족시 자동충전 기능등 도입…불편 감소" 통합 시기 밀린 것에는 "송구·유감스럽게 생각…페널티 없다" 조폐공사측 "정당한 심사로 선정…데이터 이관 작업 순조롭게" 설 이벤트 열흘간 1조267억원 어치 판매…디지털이 전체의 82% 오는 3월1일부터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애플리케이션(앱)이 하나로 합쳐진다. 당초 계획보다 시기가 두달 밀렸다. 사용자들은 앞으로 통합 앱에서 카드형과 모바일 상품권을 선택해 결제하면 된다. 통합 앱 출시 준비로 이달 15일 0시부터 28일 자정까지 기존 카드형 및 모바일 온누리상품권 앱은 사용할 수 없다. 이런 가운데 올해 1월10일부터 20일까지 설 이벤트 기간 온누리상품권 판매액이 1조원을 넘어선 것으로 파악됐다. 중소벤처기업부는 김성섭 차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13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2025년 설 명절 온누리상품권 판매현황과 향후 정책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김 차관은 "신규 통합 앱에는 상품권 충전금액 부족시 자동충전 기능을 도입할 예정"이라며 "이렇게하면 가맹점에서 사려는 물품 가격이 충전한 금액보다 클 때 상품권이 아닌 카드 신용구매로 결제되는 불편함이 줄어들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신규 앱에는 가맹점 검색 후 네비게이션 길 찾기 기능, 고령자를 위한 큰 글씨 모드, 불편사항 접수를 위한 24시간 챗봇 상담 기능 등도 추가로 지원한다. 카드형 상품권으로 등록할 수 있는 카드사도 우리카드를 추가하면서 총 9곳으로 늘었다. 김 차관은 "통합 앱에는 결제금액에 대한 음성안내, 매출 내역 및 정산 관리 기능을 추가하고 가맹점주가 디지털상품권 사용시 불편사항을 상담할 수 있는 전담 콜센터 등을 운영해 가맹 상인들이 보다 쉽게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을 취급할 수 있게 될 것"이라며 "아울러 골목형상점가를 누적 600곳까지 확대해 사용처를 늘리고 이를 위해 지정권한이 있는 지자체와 협력해 관련 조례 제·개정도 신속히 추진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통합 앱은 기존에 KT가 맡았던 카드형과 비즈플레이가 담당했던 모바일을 하나로 모은 것이다. 통합 앱은 한국조폐공사가 운영을 맡았다. 신규 운영사로 선정된 조폐공사는 당초 1월1일부터 통합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었지만 준비 미비 등의 이유로 출범 시기가 2개월 밀렸다. 김 차관은 "공익적, 공공성을 가진 온누리상품권 앱 통합 시기가 두달 정도 미뤄진 것에 대해 송구하고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면서 "출범 시기가 지연된 것에 대해 운영자인 조폐공사에 대한 페널티 부과 등을 검토할 단계는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 과정에서 기존 모바일 사업자였던 비즈플레이의 문제 제기도 불거졌다. 고객 데이터 이관 문제, 공공기관의 시장 진출, 하도급 문제 등에 대한 지적이 대표적이다. 조폐공사 관계자는 "관련 입찰은 '나라장터'를 통해 공정하게 진행됐고 자격 요건 등 정당한 심사과정을 거쳐 공사가 선정됐다"면서 "제안요청서(RFP)에서 하도급은 불허하고 있는 만큼 공사의 기술력, 인력 등으로 자체 해결했다. 다만 인프라 구축 등 일부는 하도급을 줬다"며 "기존 사업자의 데이터에 대해 KT로부터는 실시간에 가깝게 이관 작업을 진행하고 있고, 비즈플레이로부터는 지난해 말까지 데이터는 이관이 끝났고 나머지 1~2월 데이터는 오는 20일까지 모두 넘겨받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중기부에 따르면 올해 설 이벤트 기간 지류, 디지털상품권을 포함한 온누리상품권 총 판매액은 1조267억원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디지털상품권은 총 8393억원 어치가 팔려 전체의 82%를 차지했다. 설을 포함해 1월 한 달간 온누리상품권 총 사용액은 5286억원이었다. 이 가운데 71%인 3733억원이 디지털상품권이었다.

2025-02-13 14:36:1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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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아 증가하나...'맘마존'검색량 덩달아↑

지난해 말 출생아 수 전년동기 대비 14.6%늘어나 9년만 전국 출생아 수 반등할 것 전망·기대 지난해 출생아 수가 9년만에 늘어날 것으로 추정되는 가운데 육아용품 검색과 쇼핑, 수유 용품을 수납하는 '맘마존'의 검색량도 덩달아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라이프커머스 오늘의집에 따르면 지난해 '맘마존' 관련 검색량은 전년 동기 대비 40.7% 증가했다. 특히 맘마존 선반(43%) 맘마존 수납장(40.2%) 좁은주방 맘마존(26%) 등의 키워드의 검색량이 크게 늘었다. 맘마존은 신생아를 키우거나 출산을 앞둔 가정에서 모유나 분유를 준비하는 공간이다. 보통 동선을 고려해 부엌과 가까운 곳에 마련하는 경우가 많다. 맘마존에 대한 관심이 늘어난 가장 큰 이유는 예전보다 육아용품이 더 다양해졌기 때문이다. 구체적으로 소형가전 제품이 늘어나면서 부엌이 넓어졌고 해당 공간에 분유포트 등 수유를 위한 용품이 배치되면서 공간 활용도가 보편화된 것. 지난해 4월 아이를 출산한 구은지 씨(31)는 "젖병이나 분유, 유축기 등 아이에게 필요한 용품이 생각보다 많아 기존 공간에 수납할 수가 없었다"며 "커뮤니티 등에서 맘마존 사진이나 정보를 참고해 우리집 상황에 맞춰 꾸미고 근처에 기저귀 갈이대 등도 배치해 동선을 줄였다"고 말했다. 오늘의집 관계자는 "실제로 맘마존과 더불어 분유포트 등 맘마존 관련 상품 검색량도 크게 늘었다"며 "맘마존과는 별도로 유아동 콧물흡입기, 젖병보관함, 유아 책상 등 육아와 관련한 제품의 검색과 판매가 하반기로 갈수록 늘어난 것이 지난해의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출산율은 반등 추세를 보이고 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출생아 수는 2만95명으로 전년 동기대비 14.6% 늘어난 가운데 2015년 이후 9년만에 전국 출생아 수가 반등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왔다. 특히 전국에서 출산율이 가장 낮은 서울시의 지난해 출생아 수가 전년 대비 3132명 증가한 4만2588명으로 집계, 2016년 이후 8년만에 증가하며 이같은 기대가 더 커지고 있다. 오늘의집 관계자는 "혼인율 증가세로 출생아 수도 꾸준히 늘어날 것이라는 분석이 많다"며 "출산 준비와 육아를 돕는 '베이비용품' 수요에 맞춰 오늘의집도 다양한 상품과 기획전을 열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5-02-13 14:13:52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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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윌, 케어런츠·한국요양보호협회와 협력...요양보호사 양성 나서

돌봄 서비스 질 한층 높이는 데 집중할 것 에듀윌이 요양보호사 및 돌봄 전문가 육성을 위해 관련 기관들과 업무협약을 진행했다. 에듀윌은 지난 12일, 서울 구로동 본사에서 케어런츠, 한국요양보호협회와 함께 요양보호사 및 장기요양기관 실무자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양형남 에듀윌 대표와 박지성 케어런츠 대표, 박한식 한국요양보호협회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세 기관은 프리미엄 요양보호사 양성을 위해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케어런츠는 요양보호사 역량 강화 및 인증 플랫폼 분야에서의 높은 전문성을 갖춘 기업이다. 한국요양보호협회는 요양보호사의 권익 보호와 복지 증진을 위한 단체로, 17년 이상 요양보호사 및 교·강사 교육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3사는 ▲프리미엄 요양보호사 및 돌봄 전문가 육성을 위한 교육과정 개발 ▲온라인 학습과 오프라인 실습을 병행한 실무 역량 강화 지원 ▲요양 교육기관 대상 프리미엄 케어 커리큘럼 개발 및 공급 ▲이수증 발급을 통한 역량 인증 ▲요양보호사와 돌봄 대상자 간 최적의 매칭 지원 등을 주요 협력 사항으로 추진한다. 특히, 양성된 인력들이 시장에서 합당한 대우를 받을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 과정을 구축하고, 교육 이수 후에는 인증 체계를 마련해 실질적인 경쟁력을 갖춘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요양보호사와 장기요양기관 실무자의 역량 데이터를 기반으로 최적의 매칭을 돕고, 돌봄 서비스의 질을 한층 높이는 데 집중할 예정이다. 에듀윌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요양보호사 및 장기요양기관 실무자들이 보다 체계적인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시니어 산업의 발전과 돌봄 인력 부족 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3 14:01:03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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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고객 소통 강화 위해 홈페이지 개편

현대제철이 고객 및 이해관계자와의 소통 강화를 위해 공식 홈페이지를 리뉴얼 오픈했다고 13일 밝혔다. 현대제철의 이번 홈페이지 개편은 지난해 8월부터 시작해 약 7개월 간 진행된 프로젝트로 새로운 홈페이지에는 현대제철의 70년 역사와 혁신성, 미래 비전 등을 담았다. 디자인 부문에서는 방문자가 홈페이지에서 가장 먼저 접하는 메인화면의 도입부에 종전과 달리 보다 감각적이고 역동적인 영상을 사용했다. 홈페이지 전반에는 다양한 색상과 형태의 비주얼과 실재감 있는 3D그래픽을 활용해 철강업계의 보수적이고 무거운 이미지를 벗고 철의 무한한 가능성과 현대제철의 미래 비전을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홈페이지 방문자가 현대제철과 철강에 대한 배경지식이 없어도 쉽게 정보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한 것도 특징이다. 단순화된 메뉴 구조와 직관적인 접근 체계를 도입해 사용자가 원하는 정보를 빠르게 찾을 수 있다. 제품 정보의 경우 제품 개요부터 상담·문의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하는 고객 여정 중심 설계를 적용해 고객이 제품을 종합적으로 이해하고, 필요한 내용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고객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단계적으로 제공하는 점진적 정보 접근 UX 설계로 정보 접근성을 향상하고, 다이어그램 등 다양한 비주얼 콘텐츠와 인터렉티브 요소를 도입해 직관적이고 몰입감 있는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 현대제철 관계자는 "이번 공식 홈페이지 개편으로 고객과 투자자, 이해관계자들이 방문 목적을 쉽게 달성하고 이용하기 편리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5-02-13 13:34:11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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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 산업 공정에 인공지능 탑재...‘AI 자율제조 플랫폼 구축’ 착수

GS칼텍스가 정유·석유화학 산업 공정 최적화 및 온실가스 배출 저감을 위한 AI 자율제조 플랫폼 구축에 나선다. GS칼텍스는 산업부 국책과제인 'AI 자율제조 선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AI 자율제조 플랫폼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AI 자율제조는 AI 기술을 활용하여 로봇·장비 등을 제조 공정에 결합시켜 생산의 고도화와 자율화를 구현하는 미래 첨단제조 환경을 의미한다. GS칼텍스는 산업부가 공모한 'AI 자율제조 선도 프로젝트' 국책과제에 '정유·석유화학 산업 공정 최적화 및 온실가스 배출 저감을 위한 AI 자율제조 플랫폼 구축'을 주제로 지원해 지난 2024년 9월 선정됐으며, 준비 과정을 거쳐 이번달부터 본격적으로 프로젝트에 착수했다. GS칼텍스는 오는 2028년말까지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이를 2단계로 나눠 진행할 계획이다. 1단계에서는 정유·석유화학 각 공정별로 운전 데이터를 수집·분석해 이를 기반으로 단위 공정별 AI 최적화 모델을 개발하고, 2단계에서는 전 공정 통합 AI 자율제조 플랫폼을 구축해 여수공장에서 실증 및 고도화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정유·석유화학 공정은 실시간으로 방대한 데이터가 발생하며, 연속 공정으로 각 단위 공정이 복잡하게 상호 작용한다는 특징이 있다. 이러한 이유로 기존의 숙련된 작업자 중심의 대응 방식으로는 전 공정 최적화의 한계가 있었다. GS칼텍스는 각 공정의 실시간 데이터를 기반으로 주요 변수간 상관관계를 분석하고, 원재료 투입량, 제품 사양 및 수율, 이산화탄소 배출량 등 최적 운전 전략을 도출하는 AI 모델을 개발할 계획이다. 또한 주요 공정의 앞단에서 원재료를 가열하는 역할을 하는 가열로 설비의 내부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기 위해 시범적으로 수소 생산 공정에 도입했던 디지털 스캔 모니터링 시스템을 다른 공정으로 확대하고, 확보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가열로 최적 AI 모델을 구현할 예정이다. GS칼텍스 관계자는 "그동안의 AI 기술 공장 적용과 이번 AI 자율제조 플랫폼 구축 추진을 통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더욱 박차를 가하게 됐다"며 "이를 기반으로 지속가능하고 수익성 있는 성장을 통한 100년 기업을 향해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5-02-13 11:00:33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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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 한·아랍 청년교류 프로그램 진행..."글로벌 인재 양성"

에쓰오일이 한국과 사우디아라비아 간 교류를 통해 미래 글로벌 리더 양성을 도모한다. 에쓰오일은 순수과학 분야의 우수 인재양성과 학술연구 지원을 위해 설립한 '에쓰-오일과학문화재단'을 주최로 오는 15일까지 '한-아랍 청년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한-아랍 청년교류 프로그램'은 지난해 사우디아라비아 대학생 12명을 한국으로 초청하여 9일 동안 한국 방문을 진행했다. 올해는 아랍 문화에 대한 관심이 높고 아랍 국가를 방문하여 교류를 하고 싶어하는 한국 대학생 14명을 선발하여 9일 동안 사우디 및 UAE 방문을 진행한다. 선발된 한국 대학생들은 리야드, 아부다비, 두바이의 관광명소들을 방문하며 아랍 문화를 체험한다. 또한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의 프린스 술탄 대학교와 UAE 아즈만의 아즈만 대학교를 방문하여 현지 대학생과 교류 시간을 가진다. 에쓰오일 관계자는 "이번 한-아랍 청년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 대학생들이 아랍 지역과 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며 "에쓰-오일 과학문화재단이 한-아랍 문화교류의 교두보 역할을 수행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에쓰오일 과학문화재단은 한국과 아랍의 문화교류 증진 사업을 지속적으로 시행해 왔다. 한-아랍 청년교류사업 외에도 한-아랍 청년 스타트업 아이디어 공모전과 아랍어 스피치 컨테스트 등을 후원하고 있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5-02-13 11:00:31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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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하우시스, 봄 맞아 'LX Z:IN 전·월세 인테리어 패키지' 출시

'지아자연애' 바닥재, '베스띠' 벽지등 구성…일반형·실속형 '선택' LX하우시스가 인테리어 성수기인 봄을 앞두고 전·월세 고객을 대상으로 'LX Z:IN 전·월세 인테리어 패키지' 상품을 출시했다. 13일 LX하우시스에 따르면 이번에 내놓은 '전·월세 인테리어 패키지' 상품은 전·월세 임대인과 임차인이 계약시 가장 많이 협의하는 인테리어 공사가 바닥 및 도배 공사임을 감안해 바닥재·벽지 제품 조합으로 구성했다. '전·월세 인테리어 패키지'는 베스트셀러 제품인 '지아자연애' 바닥재와 '베스띠' 벽지의 조합으로 구성한 '일반형', 그리고 합리적인 가격대의 '뉴청맥' 바닥재와 '휘앙세' 벽지로 구성한 '실속형'이 있다. 두 패키지 모두 최근 시장에서 가장 인기를 끌고 있는 트렌드와 디자인을 조합한 ▲미니멀 스타일 ▲내추럴 스타일 ▲모던 스타일 등 3종으로 구성했다. 대표 패키지 상품인 '일반형·미니멀 스타일'의 경우 '지아자연애-그레이 콘크리트'와 '베스띠-테라코타 화이트'로 조합, 최근 대세로 떠오른 화이트·그레이 계열의 색상 맞춤으로 깔끔하면서도 공간이 더 넓어 보이는 톤온톤(Tone on Tone; 유사 컬러 배치) 인테리어를 연출할 수 있다. 특히, LX하우시스의 '전·월세 인테리어 패키지' 상품 구매 시 바닥재와 벽지를 개별 구매하는 것보다 최대 17%까지 할인 받을 수 있다. '전·월세 인테리어 패키지' 상품 관련 상담 및 구매를 원하는 고객은 LX Z:IN 브랜드 사이트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LX하우시스 관계자는 "이번 패키지 상품은 봄철 전·월세 거래 성수기를 맞이해 선보이게 됐다"며 "빠른 계약을 원하는 임대인과 깔끔한 집을 원하는 임차인 고객 모두에게 최고의 선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2-13 10:41:4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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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중공업, '일렉스 코리아' 참가..."AI 기반 전력 기술 선봬"

효성중공업이 AI(인공지능) 시대에 맞춰 지능형 전력기기 솔루션을 선보인다. 효성중공업은 오는 14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내 대표 전기산업 전시회 'ELECS KOREA 2025'(일렉스 코리아)에 참가한다고 12일 밝혔다. 'ELECS KOREA 2025'는 한국전기산업진흥회와 한국전력공사가 주관하는 전력·에너지 분야 전문 전시회다. 약 200개 기업과 2만여 명의 업계 관계자가 참석한다. 'AI와 DC 기술로 진화하는 지능형 에너지 솔루션'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서 효성중공업은 AI 및 디지털 기반의 전력 기술을 소개한다. 주요 전시 제품으로는 ▲AI기반 솔루션으로 전력설비를 모니터링하는 플랫폼 기반 전력설비 자산관리 시스템 'ARMOUR+'(아모르 플러스) ▲증강현실(AR) 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전력기기 검사 시스템 'AR 기반 비전검사 장비' ▲지난해 국내 최초 독자 기술로 개발한 200MW급 전압형 HVDC(초고압 직류 송전 시스템) ▲신재생에너지 발전, 데이터센터 등에 사용되어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돕는 STATCOM(정지형 무효 전력 보상장치) 등이 있다. 특히 'ARMOUR+'와 주요 전력기기 3D 모델링을 직접 경험해볼 수 있는 '체험존'을 운영해 참관객들의 관심을 집중시킬 계획이다. 우태희 효성중공업 대표이사는 "효성중공업은 AI 및 디지털 기술을 전력기기 솔루션에 적극 접목하며 사업영역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국내외 고객들과 함께 전력 산업의 미래를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5-02-12 17:01:42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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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 지난해 4분기 영업익 2763억원...'흑자전환'

GS칼텍스가 정제마진 개선에 힘입어 4분기 수익성 개선에 성공했다. GS칼텍스는 2024년 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11조 4628억원, 영업이익 2763억원, 당기순이익 162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전 분기 대비 매출액은 1.6% 줄었지만,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3529억원과 2240억원의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섰다.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매출액은 9.6%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44.8% 늘었다. 사업부문별로 보면 정유부문은 매출액 9조 1729억원과 영업이익 2070억원을 기록했다. 난방유 수요 증가에 따라 정제마진이 개선되어 전분기 대비 영업이익이 증가했다. 석유화학부문은 매출액 1조 8511억원과 영업손실 502억원을 기록했다. 휘발유 생산에 투입되는 방향족 블렌딩(Blending) 수요의 감소로 인해 스프레드가 하락하며 전분기 대비 영업이익이 적자전환했다. 윤활유부문은 매출액 4388억원과 영업이익 1195억원을 기록했다. 윤활기유 500N 제품의 수요가 견조하게 유지되면서 영업이익은 전분기와 비슷한 수준이다. 지난해 연간으로는 매출액 47조 6142억원, 영업이익 5480억원, 당기순이익 1090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전년 대비 매출액은 2%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67.5% 감소했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5-02-12 16:20:19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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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한국 경제 4개 폭풍 몰려와, 경제 최우선 정책 시급"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은 최근 국내 경제상황과 관련 "무역 전쟁, 인플레이션, 인공지능(AI)경쟁, 정치적 불확실성 등 4개의 폭풍이 몰려온 상황으로 이럴 때일수록 경제를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의사 결정들을 모아 격변기를 헤쳐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12일 최태원 회장은 서울 대한상의회관에서 전직 경제관료를 초청해 열린 '한국경제가 나아갈 길, 경제원로에게 묻다'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간담회는 정세균 전 국회의장, 이헌재 전 경제부총리, 윤증현 전 기획재정부 장관, 유일호 전 경제부총리가 참석했다. 최 회장은 모두발언을 통해 "국제무역질서와 게임의 룰이 바뀌면서 우리 경제에 큰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며 "열심히 듣고 공부해서 기업이 실천해야 될 부분은 과감하게 시작하고 힘을 함께 모아야 될 부분은 국회와 정부에 전달하고 협력해서 긍정적인 힘을 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경제원로들은 현 경제위기상황의 해법으로 민간주도 신성장 전략이 필요하며 정치적 불안요인도 하루빨리 해소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정 전 국회의장은 "대한민국의 강한 경쟁력은 기술, 인재, 창의적 콘텐츠, 그리고 배후의 제조업에서 창출되며 민·관·정 협력으로 완성된다"며 "민간은 혁신적 아이디어와 기술 상용화에 앞장서고 정부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정치권은 산업정책 지원과 민생안정을 위한 법·제도 기반 확충에 온 힘을 기울여야 한다"고 전했다. 이어 "민관정 콤비네이션이 잘 이루어지면 우리가 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 전 부총리는 "정부가 제어하기에는 경제규모가 커지고 복잡해져 민간주도 신성장 전략으로 패러다임을 전환해야 한다"며 "환율과 금리 등 거시금융지표를 정상적으로 운용해야 하고 서민 계층 등 취약부문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재정지원 확대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미중 관계가 정립될 때까지 면밀하게 관찰하며 협상에 유리한 전략을 모색해야하며 이 기회에 반도체, 자동차, 조선, 전자 등 분야에서 기업 차원 동맹관계에 가까운 전략적 협력 관계를 구축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윤 전 장관은 " 트럼프의 등장으로 한국이 수혜를 받아온 자유무역주의가 퇴조하고 있고 정치 혼란까지 덮쳐 우리 경제가 총체적 위기에 놓였다"며 "정치적 안정 없이 경제 발전을 기대할 수 없는 만큼 정국이 빠르게 안정될 필요가 있다"고 비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5-02-12 16:15:05 이승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