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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철강/중공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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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M, '부패방지·규범준수 경영시스템 통합인증' 획득

HMM이 글로벌 인증기관 LRQA(로이드인증원)으로부터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 37001)과 규범준수경영시스템(ISO 37301) 통합인증을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 ISO 37001은 기업의 뇌물·부패 위험을 예방하고 관리하기 위한 제도이며 ISO 37301은 법규 준수와 관련 리스크를 통제·관리하기 위한 제도로 모두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최고 수준의 국제인증이다. HMM은 이번 인증을 위해 ▲윤리·준법 경영 방침과 관리 규정 수립 ▲대표이사 주재 컴플라이언스 프로그램(CP, 공정거래 자율준수 제도) 선포식 개최 ▲부서별 의무 법령 식별 및 리스크 관리 강화 ▲전 임직원 윤리·CP 교육 대면 실시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해 왔다. 특히 CP 도입 이후 임직원 교육을 해외 권역까지 확대하고, 부서별 공정거래 담당자 지정, '컴플라이언스 데이' 개최, 윤리·준법 실천 서약 시행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국제 표준에 부합하는 컴플라이언스 문화를 정착시키고 있다. 최원혁 HMM 대표이사는 "이번 인증 취득은 윤리와 준법을 기업 핵심 가치로 삼고 노력해온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고객과 시회로부터 신뢰받는 기업,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루는 기업으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5-10-27 15:37:37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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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 상업용 운반선에 ‘한국형 LNG 화물창’ 첫 탑재

삼성중공업은 대한해운엘엔지와 협업해 한국형 화물창 KC-2C를 상업용 LNG(액화천연가스) 운반선에 최초 탑재했다고 27일 밝혔다. LNG 운반선(7500㎥급)은 이달 인도돼 경남 통영에서 제주 애월 LNG 기지까지 LNG 수송 첫 항차를 순조롭게 마쳤다. 삼성중공업과 대한해운엘엔지는 지난해 8월 LNG 운반선의 기존 화물창을 KC-2C로 개조하는 내용의 계약을 체결했다. 이후 거제조선소에서 공사를 진행해 왔으며 최근 가스 시운전을 완료 하고 인도까지 하게 됐다. KC-2C는 외국에 의존해 온 LNG 화물창의 기술 자립을 위해 삼성중공업이 개발한 한국형 화물창이다. 기존 화물창과 비교해 2차 방벽 설계 및 시공 방법을 개선해 기밀성과 안정성을 확보했다. 우수한 단열 성능 역시 갖췄다. 삼성중공업은 KC-2C 개발을 위해 지난 2020년 목업(Mock-up) 테스트를 마쳤다. 지난 2021년 구축된 LNG 실증설비에서 화물창 핵심 기술의 내재화에 주력해왔다. 지난 2023년 10월에는 삼성중공업이 자체 투자해 활용하고 있는 다목적 LNG 벙커링 바지선 '그린누리호'에 KC-2C를 탑재해 거제조선소에서 LNG 해상 벙커링, 냉각 시험, 가스 시운전 등 실증을 병행했다. 지난 2년간 '그린누리호'는 총 123회의 LNG 벙커링을 수행함으로써 국내에서 가장 많은 실적을 쌓으면서 KC-2C의 안정성을 입증한 것이다. 삼성중공업은 KC-2C의 멤브레인 용접 작업에 독자 개발한 '레이저 고속용접 로봇'을 투입해 생산 효율을 크게 개선했다. 삼성중공업 관계자는 "한국이 세계시장 1위를 점유하고 있는 LNG 운반선 분야에서 의미있는 진전을 이뤘다"며 "향후 17만4000㎥급 LNG 운반선의 개조 및 신조를 통해 KC-2C 화물창이 시장에서 평가받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5-10-27 15:37:05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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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인터내셔널, 3분기 영업익 3159억원…소재·에너지 동반 성장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8조2483억원, 영업이익 3159억원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전분기 대비 매출은 1.3%, 영업이익은 0.8% 늘었다. 글로벌 공급망 불안과 경기 변동에도 불구하고 에너지·소재 중심의 핵심 포트폴리오가 실적 방어와 수익성 개선을 뒷받침했다. 에너지 부문에서는 호주 세넥스(Senex) 에너지 가스전 증산 설비가 안정적으로 가동되며 이익이 뚜렷하게 개선되고 있다. 현재 신규 가스처리시설 2기가 완공돼 정상 가동 중이며, 연말까지 1기가 추가 준공되면 세넥스 에너지의 3배 증산 프로젝트가 마무리될 예정이다. 폭염으로 전력 수요가 증가하고 연료비 절감 효과가 더해지면서 발전사업 이익도 3.5% 증가했다. 소재 부문도 글로벌 수요 둔화 속에서 수익 구조를 방어하며 성장을 이어갔다. 구동모터코어 사업은 지난해 4분기 흑자 전환 이후 지속적으로 수익을 창출하고 있으며, 하이브리드 차량 판매 호조에 힘입어 국내 판매가 36.1%, 해외 판매가 4.9% 증가했다. 철강 사업 역시 미국 관세 부과와 유럽연합(EU) 쿼터 소진 등 대외 환경이 악화됐음에도 달러 대비 유로화 강세 효과 등에 힘입어 전년 대비 영업이익이 5.1% 증가했다. 재무 건전성도 강화됐다. 총차입금은 5조3227억원으로 전년 대비 9.2% 감소했다. 이에 따라 순차입금비율은 전년 대비 10.2%포인트 낮아진 57.2%를 기록했다. 상각 전 영업이익(EBITDA)은 4437억원으로 안정적인 현금 창출력을 보여주며 재무구조 개선에 기여했다. 포스코인터내셔널 관계자는 "올해는 글로벌 경기 변동성이 컸지만, 분기별로 실적 회복세를 보이며 사업 포트폴리오의 안정성을 입증했다"며 "앞으로도 에너지와 소재 분야의 핵심 역량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과 기업가치 제고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10-27 13:36:06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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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 아태 LNG 리더들 경주 집결…AI 시대 에너지 안보 해법 논의

SK이노베이션은 대한상공회의소 주최로 31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최고경영자(CEO) 서밋 '아시아 퍼시픽 LNG 커넥트' 세션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APEC CEO 서밋은 글로벌 기업 CEO와 학계 인사, 정부 관계자 등 1000여명이 참가해 글로벌 경제 현안과 미래를 논의하는 아태지역 최대 규모의 연례 비즈니스 포럼으로, 오는 28~31일까지 경북 경주 예술의전당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에는 최재원 SK그룹 수석부회장, 추형욱 SK이노베이션 대표이사 등이 참석해 그룹 차원의 글로벌 에너지 협력 의지를 직접 전하며 지속가능한 에너지 생태계 구축에 대한 청사진을 제시한다. 또한 SK이노베이션을 포함한 6개국 10개 에너지 기업의 리더들은 케이스케 사다모리 국제에너지기구(IEA) 에너지시장·안보국장의 사회로 아태지역의 에너지 안보, 가격경쟁력, 에너지 공급 안정성 및 지속가능성 확보 방안을 논의한다. '에너지 전환 과정에서 LNG의 역할과 지속가능성 강화'를 주제로 열리는 세션1에서는 AI 혁신에 따른 전력수요 증가와 에너지 전환 과정에서 원전의 경제성을 보완하고 석탄을 대체하며 핵심 에너지원으로 부상한 LNG의 역할이 집중 조명된다. LNG가 단순한 브릿지 연료를 넘어 최종 에너지 믹스의 핵심 연료로 재정의되고 있다는 점도 강조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SK이노베이션 및 일본 제라와 호주 바로사 가스전을 공동 개발 중인 산토스의 션 피트 부사장(EVP)이 참석해 고갈 가스전을 활용한 뭄바 CCS(이산화탄소 포집·저장) 허브 구축 사례를 소개하며 호주의 탄소저감 기술 역량을 기반으로 한 LNG 지속가능성 모델을 공유한다. 'US LNG 전망'을 주제로 열리는 세션2에서는 미국의 '제1차 LNG 물결(1st LNG Wave)'부터 장기계약 파트너로 참여한 추형욱 SK이노베이션 대표이사가 미 LNG의 가격경쟁력과 계약 유연성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LNG 포트폴리오를 구축한 경험을 공유한다. 미국 '셰일가스 산업의 개척자'로 알려진 해롤드 햄 콘티넨탈 리소시스 명예회장은 세계 최대 LNG 공급국으로 부상한 미국의 혁신 기술력, 정책 지원, 인프라 투자 등을 통해 미 LNG 산업의 성공요인과 미래 잠재력을 소개할 예정이다. 추형욱 SK이노베이션 대표이사는 "LNG는 아태지역 경제 성장과 AI 혁신으로 인한 전력수요 급증에 대응하는 동시에, 재생에너지의 간헐성을 보완하고 석탄 발전을 대체할 수 있는 핵심 에너지원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이번 세션을 통해 아태지역의 에너지 안보, 공급망 안정성, 그리고 탈탄소 전환을 가속화하는 국가 간 협력 모델이 제시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5-10-27 13:11:19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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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스피드메이트, 연말까지 매주 화요일 야간 '별빛정비' 시행

급격한 날씨 변화가 찾아온 가운데 스피드메이트가 퇴근 시각 이후에도 차량 정비를 지원함으로써 직장인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운전생활을 돕는다. SK스피드메이트의 자동차 종합 관리 브랜드 스피드메이트는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까지 정비를 지원하는 '별빛정비'를 연말까지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별빛정비는 지난해 수도권에서부터 시범 운영을 시작한 데 이어 서비스 범위를 넓혀왔다. 올 가을 겨울 시즌에 맞춰 진행하는 이번 별빛정비는 전국 100개 이상의 매장에서 펼쳐진다. 평일 주간엔 시간을 내기 어렵고 주말에는 정비 예약 경쟁이 치열해 차량 정비가 쉽지 않았던 직장인들에게 동계 차량 고장을 예방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별빛정비는 별도의 추가 공임없이 주간과 동일한 서비스로 제공되며, 스피드메이트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할 수 있다. 개인정보 마케팅 활용 동의 고객 대상으로 사전결제 후 방문 시 커피쿠폰을 증정하며, 개인 SNS에 별빛정비 후기를 게시하면 스피드메이트 정비 5만원 할인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스피드메이트는 별빛정비와 같은 고객 편의를 증진하는 서비스를 지속 개발 및 제공함으로써 국내 대표 차량 관리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SK스피드메이트 관계자는 "차량 고장과 사고가 잦은 동계시즌을 대비해 바쁜 직장인들도 일과 시간 이후 차량 정비가 가능하도록 별빛정비 서비스 매장을 확대했다"며 "전국 580여 스피드메이트 매장에서 더욱 편리하고 안전한 정비 경험을 제공해 고객의 행복한 차량 운행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5-10-27 12:49:36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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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에너지솔루션, 5분 진단형 전기차 배터리 평가 서비스 '비원스' 출시

LG에너지솔루션이 전기차 배터리 평가 서비스 '비원스(B.once)'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비원스는 약 5분 만에 단 한 번의 진단으로 차량에 탑재된 배터리의 잔존 용량, 전압, 온도 등 상태를 명확하게 파악할 수 있는 서비스다. 이번 서비스는 LG에너지솔루션이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1만 건 이상의 배터리 관리 및 진단 특허를 기반으로 구축한 독보적인 배터리관리시스템(BMS) 설계 역량과 장기간의 배터리 공급을 통해 검증된 기술력이 반영돼 신뢰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LG에너지솔루션은 2009년부터 현재까지 약 1500만대의 전기차에 80억 개 이상의 배터리 셀을 공급하며 기술력을 고도화해 왔다. LG에너지솔루션은 비원스를 통해 중고차 거래 및 자동차 경매 플랫폼 등에서 배터리 상태에 대한 객관적인 평가 기준이 마련되면서 거래 투명성과 신뢰도가 제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진단기와 전용 앱을 활용한 배터리 점검 결과가 평가 리포트로 제공되기 때문에 차량 판매 업체는 거래 신뢰성을 높일 수 있고, 소비자 역시 객관적 데이터를 기반으로 보다 안전하게 중고 전기차를 선택할 수 있는 환경이 구축된다. 실제 중고 전기차 플랫폼 업체 리볼트는 이달 말부터 비원스를 도입할 예정이다. LG에너지솔루션 BaaS사업 김현준 담당은 "비원스는 보험·금융 등 신규 상품과 연계해 전기차 거래 시장을 활성화하고, 전기차 생태계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독보적인 배터리 기술을 기반으로 배터리 생애주기 서비스 분야의 고객가치를 고도화하고 해외 사업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5-10-27 12:47:32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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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 APEC 개막 알렸다…정기선 회장 'AI·스마트조선' 비전 천명

HD현대가 글로벌 리더들과 함께 미래 조선업의 청사진을 제시하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2025'의 시작을 알렸다. HD현대는 27일 경주엑스포대공원 문화센터 문무홀에서 APEC 최고경영자(CEO) 서밋 '퓨처 테크 포럼: 조선'을 개최했다. 이 포럼은 '조선의 미래를 그리다(Shaping the Future of Shipbuilding)'를 주제로 진행됐다. 퓨처 테크 포럼에는 정기선 회장을 비롯한 HD현대 임직원, 헌팅턴 잉걸스, 안두릴, 지멘스 등의 포럼 연사, 조선업계 관계자, 학계 관계자, 정부 및 군 관계자 등 총 600여 명이 참석했다. 정기선 HD현대 회장은 기조연설을 맡아 혁신 기술을 통한 조선업의 지속가능한 발전 가능성을 제시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글로벌 협력을 당부했다. 정기선 회장은 "인공지능(AI)은 선박의 지속가능성 및 디지털 제조에도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가능성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서는 산업의 경계를 넘어서는 긴밀한 글로벌 혁신 동맹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HD현대는 첨단 역량을 기반으로 미국의 해양 르네상스를 위한 든든한 파트너로 여정에 함께할 준비가 돼있다"고 강조했다. 정 회장은 ▲AI 혁신 기술 ▲생산성 향상을 위한 스마트 조선 ▲미국과의 전략적 협력 등 조선업의 미래 비전과 실행 방향도 제시했다. 주요 파트너사들도 연사로 참여해 혁신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존 킴 안두릴 한국 대표는 드론과 미사일 등 복합 무인 위협이 가속화되는 시대에 대비해 유연하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차세대 방위 기술 개발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관련 솔루션을 소개했다. HD현대와 안두릴은 무인수상정(USV) 공동 개발을 목표로 협력을 진행하고 있다. 김형택 HD현대 함정AI전문위원은 HD현대의 자율운항 기술과 안두릴의 임무자율화 기술을 결합시켜 무인함정 시장을 선도하겠다는 전략을 밝혔다. 패트릭 라이언 미국선급(ABS) 최고기술책임자(CTO)는 AI, 디지털 트윈, 스마트 조선소, 자율운항 시스템, 원격 검사·로보틱스를 미래 조선업을 이끌 핵심 기술로 제시했다. 이정민 HD현대 AI전략팀장은 '데이터와 AI에 기반한 지속가능한 해양 산업' 비전을 공유하고, 자체 개발한 ▲오션와이즈(OCEANWISE) ▲HD 에이전트 ▲명장 에이전트 등 효율성과 안전성 제고를 위한 AI 솔루션을 소개했다. 조 보만 지멘스 CTO는 AI 기반 디지털 트윈과 '마린 디지털 스레드'를 중심으로 설계-생산-유지보수를 연결하는 지능형 제조 혁신 전략을 제시하며 전 공정의 생산성과 품질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니콜라스 래드포드 페르소나 AI CEO는 인구 감소 및 고령화 추세, 숙련 노동자의 부족을 미래 산업 현장의 핵심 과제로 지적했다.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지능과 물리적 역량을 결합한 휴머노이드를 제안하고, HD현대와 공동 개발 중인 조선 산업용 휴머노이드의 현황을 공개했다. 에릭 츄닝 헌팅턴 잉걸스 부사장은 함정 사업 역량과 기업 미션을 소개하고 한·미 조선 협력 확대 계획을 밝혔다. 양사는 미 해군 군함 건조 역량 확대, 차세대 군수지원함 프로젝트 등 전략적 협력을 모색하는 한편 로보틱스·AI 분야 공동 연구개발과 기술 교류, 해상 전력의 전 생애주기 지원 및 정비체계 구축 협력도 추진할 방침이다. APEC 퓨처 테크 포럼은 글로벌 대표 기업과 정부·기관, 학계가 모여 주요 산업의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청사진을 논의하는 자리다. HD현대가 첫 회를 맡았으며 오는 30일까지 ▲조선 ▲방산 ▲유통 ▲AI ▲디지털자산 ▲미래에너지를 주제로 순차 진행된다. /유혜온기자 dhaledhale@metroseoul.co.kr

2025-10-27 12:47:00 유혜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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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스토어, 닌텐도 스위치 2 독점작 체험존 운영

삼성전자가 자사 OLED TV를 활용한 닌텐도 스위치 2 독점작 체험존을 운영한다. 삼성전자는서울 삼성스토어 홍대·대치·청담 3개 매장에서 인기 콘솔 '닌텐도 스위치2' 체험존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방문객은 닌텐도 스위치 2 독점작인 '마리오 카트 월드', '동키콩 바난자' 등 타이틀을 삼성 OLED TV로 플레이하며 콘솔 게임에 최적화된 화질·사운드·응답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2025년형 삼성 OLED는 반사와 눈부심을 줄이는 '글레어 프리'로 다양한 조명 환경에서도 깊은 블랙과 선명한 색을 구현한다. 팬톤 인증 색정확도, 돌비 애트모스·무빙 사운드+의 입체 음향, 최대 165Hz '모션 터보 165Hz'와 AMD 프리싱크 프리미엄 프로·엔비디아 지싱크 호환으로 화면 끊김을 최소화해 부드러운 플레이를 지원한다. '3세대 AI 4K 프로세서'가 영상 디테일·명암비·입체감을 향상시키고, 공간·콘텐츠·볼륨에 맞춘 음질 보정으로 저해상도 소스도 4K급으로 즐길 수 있다. 게이밍 편의 기능도 대거 탑재됐다. ▲AI가 화질·사운드를 자동 최적화하는 'AI 오토 게임 모드' ▲핵심 설정을 빠르게 바꾸는 '게임 바' ▲자동 저지연 모드(ALLM) ▲클라우드·콘솔 게임을 한데 모은 '게이밍 허브' 등으로 세팅과 플레이가 한층 간편하다. 체험 프로모션 혜택도 제공된다. 체험 인증 사진을 개인 SNS에 업로드한 뒤 삼성닷컴 이벤트 페이지에 응모하면, 삼성 OLED 구매 시 금액대별 최대 20만 원 상당 신세계상품권을 증정한다. 응모 고객 중 선착순 1000명에게는 스타벅스 커피 쿠폰도 제공된다. (자세한 내용은 삼성닷컴 참조) 삼성전자 한국총괄 강진선 상무는 "콘솔 게이밍 수요가 커지면서 고화질·고주사율 TV에 대한 기대가 높다"며 "삼성 OLED의 게이밍 퍼포먼스를 매장에서 직접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0-27 10:17:52 정희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