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철강/중공업
기사사진
삼성바이오로직스, '초격차' 강화 전략..."2027년 6공장 완공 계획"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 14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 2025'에서 행사 핵심 무대인 '그랜드 볼룸' 무대를 통해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업 비전과 로드맵을 공개했다고 15일 밝혔다. 특히 이 무대는 주최 측이 초청한 기업 가운데 선별된 27개 기업만 설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고, 발표 순서도 글락소스미스클라인, 일라이 릴리, 아스트라제네카 등 글로벌 빅파마들과 함께 배정됐다. 이날 발표 무대에 오른 존림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이사는 삼성바이오로직스의 5공장 건설, 포트폴리오 강화, 지난 2024년 기록한 사상 최대 실적 등에 대해 설명했다. 우선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올해는 5공장 본격 가동, 항체·약물접합체(ADC) 생산 등을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오는 4월 5공장 완공을 앞두고 있다. 당초 계획했던 공사기간을 35개월에서 24개월로 줄이면서 삼성바이오로직스만의 경쟁력에 격차를 벌린 것이다. 18만 리터의 5공장이 더해지면,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세계 최대 규모인 총 78만4000리터의 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 시설을 확보한다. 또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올해부터 지난해 말 인천 송도에 완공한 ADC 의약품 전용 생산시설도 가동한다. 이와 함께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오는 2032년까지 '제2 바이오캠퍼스' 건설을 마칠 예정이다. 무엇보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오는 2027년 준공을 목표로 6공장을 증설할 계획이다. 6공장은 5공장과 동일 규모인 18만 리터인데 향후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총 생산능력을 96만4000리터로 확장해 세계 1위 수준의 '초격차'를 유지한다는 전략이다. 생산 능력뿐 아니라 품질 면에서도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창립 13년 만인 지난 2024년 글로벌 규제기관에서 누적 제조 승인 건수 340건을 올리고, 99%에 달하는 배치 성공률을 기록하는 등 고성장을 이뤄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의약품 위탁개발(CDO) 관련 신규 플랫폼도 잇따라 선보여 왔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해 에스-텐시파이, 에스-에이퓨초 등 5개의 신규 플랫폼 및 솔루션을 추가해 총 9개의 기술 플랫폼을 보유하고 있다. 이에 따라 고객 맞춤형 서비스와 포트포리오를 강화하게 됐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포트폴리오 측면에서는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기존 항체, 완제의약품, mRNA 등에서 항체·약물접합체(ADC)를 비롯한 아데노연관바이러스(AAV), 세포·유전자치료제(CGT) 등과 같은 차세대 바이오의약품으로 생산 영역을 넓힌다. 향후 완전 자동화된 사전충전형주사기 생산에도 적극 대응한다. 존림 대표는 "미래성장동력 강화를 위해 앞으로도 사업 비전과 로드맵에 발맞춰 선제적이고 과감한 투자를 지속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 2024년 연간 수주 금액 5조원 시대를 열였고, 현재까지 누적 수주액도 176억달러를 넘겼다. 2024년 기준 연간 매출액도 전년 대비 15~20% 증가할 전망되는 가운데, 이는 상장 연도인 2016년 매출 2946억원의 약 15배에 달하는 성장세라는 것이 삼성바이오로직스 측의 설명이다.

2025-01-15 16:17:26 이청하 기자
기사사진
With the growth potential of the Indian shipbuilding industry, K-Shipbuilding is poised to seize order opportunities.

The domestic shipbuilding industry is focusing on strengthening its market position by capitalizing on India's large domestic market and the growth potential of the shipbuilding sector. As India plans to place large-scale ship orders and foster its shipbuilding industry, South Korean shipbuilders are carefully monitoring market trends with an eye on potential partnership opportunities. According to industry sources on the 15th, the size of the Indian shipbuilding industry is expected to grow from $90 million in 2022 to $8.12 billion by 2033. In particular, Clarkson Research, a British shipbuilding and shipping market analysis firm, reported that India plans to place orders for more than 1,000 new ships. Currently, India has a fleet of approximately 1,500 vessels and plans to expand it to 2,500 ships in the future. However, there are currently only 28 shipyards in India, so expanding construction capacity is essential to secure 1,000 new vessels. Additionally, while India relies on shipping for about 95% of its total trade volume, its domestic shipbuilding industry remains vulnerable. As a result, it is reported that India spends approximately 110 trillion won annually on renting foreign vessels. To reduce these costs, there is an analysis suggesting that India needs to be able to build large container ships, very large crude carriers, and car carriers domestically. The Indian government is also making concerted efforts to foster its shipbuilding industry. The government has outlined a roadmap to raise India's shipbuilding capacity, which currently holds less than a 1% share of the global shipbuilding market, to become one of the top five shipbuilding nations by 2047. In particular, it has been reported that Indian government officials have visited the facilities of South Korea's three major shipbuilders (HD Hyundai Heavy Industries, Samsung Heavy Industries, and Hanwha Ocean) and are placing significant emphasis on the potential for technological cooperation. Indian government officials visited the Hanwha Ocean Geoje facility, Samsung Heavy Industries Geoje Shipyard, and HD Hyundai Heavy Industries Ulsan Shipyard at the end of last year. During these visits, they received briefings on shipbuilding capabilities, shipyard operation systems, and eco-friendly ship technologies, leading industry experts to believe that India is considering South Korea as a potential partner. Following the visit of Indian government officials to South Korean shipbuilders, it has also been confirmed that officials from Hanwha Ocean visited local shipyards in India. This has drawn attention to the growing possibility of cooperation between the two countries in the shipbuilding sector. On the 14th, Hindustan Shipyard Limited (HSL) in India posted on the social media platform X, stating that a delegation from Hanwha Ocean visited their shipyard on the 13th. The visit was described as an assessment of potential cooperation for shipbuilding. HSL is located in Visakhapatnam, Andhra Pradesh, in eastern India. As a result, industry experts believe that the two countries are in discussions to explore opportunities for business collaboration in the shipbuilding sector. Some experts argue that the long-standing border disputes between India and China could play a positive role in strengthening cooperation between South Korea and India. Given India's anti-China sentiment, building advanced shipbuilding capabilities through technological cooperation with South Korean shipyards, rather than China, is seen as a crucial strategy for India. An industry insider stated, "Indian government officials visited South Korean shipbuilding facilities with the intention of increasing the number of vessels in operation, seeking support and cooperation." They added, "Domestic shipbuilders are also actively exploring cooperation strategies, considering the large scale of the Indian market." The insider continued, "However, since India is not a country with a developed shipbuilding industry, utilizing its abundant labor force to grow the industry will be a key challenge." They added, "While the potential of the Indian market is clear, it is still too early to expect short-term results. Therefore, ongoing discussions and the exploration of long-term cooperation strategies are necessary." ChatGPT를 사용하여 번역한 기사입니다.

2025-01-15 16:17:12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체포된 尹, '불법 수사' 주장하며 버티기 들어가나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에 체포된 윤석열 대통령이 진술을 거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체포영장 집행에 응하면서도 '체포'가 아닌 '출석'이라고 강조하는 윤 대통령이, 조사 과정에서 '버티기'에 들어갈 것이라는 전망이다. 대신, 대국민메시지와 페이스북 메시지 등으로 입장을 전했다. 형사재판과 탄핵심판이 본격화되자 여론전에 사활을 거는 모습이다. 15일 공수처 관계자는 취재진을 만나 "(윤 대통령이) 진술을 거부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공수처는 청사 도착 직후인 오전 11시부터 2시간30분가량 윤 대통령을 조사했지만, 진술을 거부했다고 한다. 조사가 끝나면 윤 대통령은 일단 서울구치소에 머무를 예정이다. 윤 대통령은 이날 체포 직전 영상 등으로 배포한 대국민메시지에서 "불미스러운 유혈사태를 막기 위해서 일단 불법 수사이기는 하지만 공수처 출석에 응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날 공수처 수사팀이 관저에 진입했을 때 윤 대통령 측 변호인단이 자진출석으로 갈음하겠다고 입장을 밝힌 것을 감안하면, 윤 대통령이 대국민메시지에서 '공수처 출석에 응하겠다'고 한 발언이 눈에 띈다. 자진출석을 주장하던 윤 대통령은 본인의 상태를 '체포'가 아니라 '출석'이라고 규정한 셈이다. 하지만 공수처는 '금일 10시33분 윤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을 집행했다'며 선을 그었다. 또 공수처의 수사가 불법적이라고 강조하고 있어, 당분간은 진술을 거부할 가능성이 높다. 윤 대통령 변호인단 자문역인 석동현 변호사도 이날 오후 기자간담회를 열고 "(윤 대통령이) 대한민국의 국격과 젊은이들의 미래를 위해 이러한 사태(물리적 충돌)만은 막아야겠다고 판단해 공수처 수사가 합법이 아니라 보면서도 출석을 결단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만일 수사 과정에서 윤 대통령이 입을 열 경우, 계엄은 위법·위헌적이지 않고 내란의 의도가 없었음을 강조할 것으로 예상된다. 실제로 윤 대통령이 공수처에 머무르고 있는 이날 오후, 윤 대통령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A4용지 14장 분량의 긴 글이 올라왔다. 윤 대통령이 새해 초 직접 만년필로 작성한 육필 원고였다. 윤 대통령은 이 글을 통해 12·3 비상계엄 선포의 배경과 정당성을 설명하고, 거대 야당의 '입법 횡포'와 '부정선거' 등을 지적하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 특히 지난해 12월12일 대국민담화에서도 주장한 '계엄은 대통령의 권한 행사'라는 내용이 재차 언급되기도 했다. 부정선거 역시 지난번 대국민담화에서 언급된 내용이다. 특히 윤 대통령은 대국민메시지와 육필 원고에서 "우리 청년들이 자유민주주의의 소중함을 재인식" "국민 여러분이 확고한 권리와 책임의식을 가지고 이를 지키려고 노력한다면, 이 나라의 미래는 밝고 희망적"이라고 강조해, 보수층 결집을 꾀했다. 탄핵심판과 형사재판 모두에서 여론이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것을 예상한 것이다. 이에 향후 구속되더라도, 윤 대통령의 여론전은 계속될 전망이다. 하지만 윤 대통령의 '복귀 구상'은 물거품이 된 모양새다. 윤 대통령 측은 체포 무산, 탄핵심판 기각, 수사 무력화 등의 시나리오를 염두에 뒀다. 체포가 무산되면 여론이 탄핵 기각에 쏠릴 수 있다고 판단하고, 여론의 향방을 살피는 헌법재판소가 탄핵 기각에 손을 들어 줄 수 있다고 전망한 셈이다. 그리고 탄핵이 기각될 경우 '내란 수사'는 자연스레 무위로 돌아갈 수밖에 없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대통령실 일부 참모와 친윤(친윤석열)계 일부 의원들은 이같은 논리를 들어 윤 대통령의 복귀 가능성도 제기한 바 있다. 그리고 일부 여론조사에서는 여당 지지율이 오른다는 결과가 나오기도 했다. 그러나 윤 대통령이 체포돼 '내란 수괴' 혐의로 대면조사를 받게되면서, 오히려 헌재가 탄핵을 인용하는 데 부담이 줄어들 수도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서예진기자 syj@metroseoul.co.kr

2025-01-15 16:14:53 서예진 기자
기사사진
崔대행, 전(全)부처에 일자리 창출 주문..."고용여건 녹록지 않아"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5일 고용시장 위축을 거론하고 모든 정부부처가 일자리 창출에 힘을 보탤 것을 당부했다. 또 주요 산업과 관련해, 트럼프 행정부 출범 이후 국내 전기차 시장 수요가 더 둔화할 가능성이 있다며 우려를 표했다. 최상목 대행은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국정현안관계장관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 겸 산업경쟁력강화 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고 "취업자 수가 전년동월대비 5만2000명 감소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건설업 등 내수회복 지연, 주력업종 경쟁심화, 생산연령인구 감소폭 확대 등으로 향후 고용 여건이 녹록지 않다"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연말 직접일자리사업 종료 등 일시적 요인과 함께 경제주체들의 심리 악화도 복합 작용한 결과"라고 평가했다. 이어 "전(全) 부처가 일자리 전담 부처라는 각오로, 국민 한 분 한 분께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취약 부문별 맞춤형 일자리 지원방안을 신속히 마련·추진해 줄 것"을 주문했다. 최 대행은 고용 상황의 조속한 개선을 위해 정부가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상반기 중 일자리 등 민생·경기사업 70% 이상 신속 집행, 18조 원 수준의 경기보강 등을 통해 내수 회복 및 민간부문 일자리 창출을 적극 지원한다는 방침을 밝혔다. 미국 정권 교체에 따른 자동차산업 대응 방안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전기차 수요 둔화로 업계의 위기감이 커지는 가운데, 미국 신정부 출범에 따른 영향도 적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정부는 우리 산업계와 긴밀히 협력해 비상한 상황을 정면 돌파해 내겠다"고 말했다. 그는 "청년의 첫 차와 다자녀 가구에 대한 구매 인센티브를 확대해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 정체)에 적극 대응하겠다"며 "이차전지 투자 촉진을 위한 정책금융을 전년대비 2조 원 확대하겠다"고 했다. 또 ▲미국의 보편관세 도입, 인플레이션감축법(IRA) 인센티브 축소에 철저한 대비 ▲아세안 국가와의 FTA 협상을 통한 수출시장 다변화 등의 계획도 제시했다. 정부가 바이오 분야에 대한 지원에도 박차를 가하겠다고 했다. 최 대행은 "전문 보육기관이 유망 바이오 스타트업을 선정하고 창업부터 수익 창출까지 밀착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2월부터 신규 가동하겠다"고 말했다. 또 "후보물질 발굴부터 신약개발까지 집중 지원하기 위한 4000억 원 규모의 바이오펀드를 올해 중 신규 조성하겠다"고도 했다. 오는 설 연휴 안전 관리와 관련해서는 연휴 기간 즉시 작동하는 재난대응체계를 갖추겠다고 전했다. 그는 "24시간 상황관리와 응급진료를 위한 시스템을 가동하고, 실시간 상황공유를 통해 사고 발생 시 신속히 대처하겠다"며 "저도 이번 주 중 현장을 방문해 대응 시스템이 제대로 마련돼 있는지 직접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2025-01-15 16:13:51 김연세 기자
기사사진
나주목사고을시장, 문화관광형시장 육성 평가 ‘우수시장’ 선정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목사고을시장이 2024년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 성과평가에서 광주·전남지역 1위를 차지하며 우수시장으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주관으로 지난해 사업에 참여한 전국 전통시장 40곳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우수 시장으로 선정된 나주목사고을시장은 성과에 따라 2년차 사업비를 상향해 지원받게됐다.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은 지역 문화·관광 자원과 연계해 시장 고유의 특장점을 집중적으로 육성하는 상인 중심의 프로젝트다. 나주목사고을시장은 지역 특색과 개성을 담은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과 대표 상품 개발, 홍보매체 다각화, 상인 네트워크 강화 등을 중점 추진해왔다. 다양한 사업 중 '너랑 나랑 밤소풍', '꾸러미 상품 포장재 개발'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너랑 나랑 밤소풍은 낭만 가득한 야시장 안에서 캠핑과 피크닉을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바비큐 존, 캠핑 존, 피크닉 존을 각각 운영하며 방문객들의 큰 인기를 끌었다. 7월부터 10월 말까지 매주 토요일 밤소풍에 나선 가족과 친구, 연인과 함께 텐트, 천막 아래서 시장에서 구매한 다채로운 음식을 즐기며 전통시장의 매력을 제대로 알렸다. 목사고을시장은 친환경 소재 식품 꾸러미 포장재를 개발해 상인들의 매출 증진에 기여했다. 위생과 안전을 챙긴 포장재 개발을 통해 목사고을시장은 한전KDN과 협업해 진행하는 아동급식지원사업(든든방학 도시락)에 1200만원, 노사 합동 김치 나눔 봉사에서 1천만원 규모 꾸러미 상품 주문 제작을 받고 있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식문화와 관광을 접목한 매력적인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 지역 전통시장의 경쟁력과 자생력을 높여준 목사고을시장 상인들의 열정과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전통시장이 침체한 민생경제의 돌파구가 될 수 있도록 나주사랑상품권 소비 캠페인, 명절맞이 10%페이백 행사 등 다양한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01-15 16:13:44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포항 철강단지 등 중소기업특별지원지역 지정 연장

국민의힘 이상휘 국회의원(포항시 남구, 울릉군)은 15일 포항시 관내 포항철강1단지 등 5개 지역에 대해 중기부가 중소기업특별지원지역(이하 특별지원지역) 지정 연장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특별지원지역은 「지역중소기업 육성 및 혁신촉진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역경제여건 등으로 중소기업의 경영환경이 악화되거나 악화될 우려가 있어 정부의 지원이 필요한 지역에 지정하게 되며 ▲직접 생산 물품의 제한경쟁입찰 및 수의계약 ▲국세ㆍ지방세 감면 ▲자금 ▲R&Dㆍ사업화 지원등의 혜택을 받게 된다. 포항지역의 경우 지난 2023년 태풍힌남노 피해로 인해 포항철강1~3단지, 포항4일반산단, 대송면 공업지역 등 5개 지역이 특별지원지역으로 지정된 바 있으나, 이달 25일자로 지정 기간이 만료될 예정이었다. 하지만 최근 포항시의 주요 핵심산업인 철강과 이차전지의 불황으로 포항 경제전반이 위기를 맞게 되면서 포항시에서는 이들 지역에 대한 특별지원지역 지정 연장 등 범정부 차원의 지원을 요구한 바 있고, 이에 대해 조사단의 현장 실사와 심의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2년 연장이 결정됐다. 이와 관련, 이상휘 의원은 "세계적인 경기침체와 중국발 저가철강 공급등으로 포항의 핵심 산업이 전례없는 위기를 맞고 있고, 특히 중소업체들의 경우 심각한 경영난에 직면해 있다"며, "정부의 이번 특별지원지역 지정 연장 결정이 지역 중소업체들의 경영안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포항 경제의 위기 극복을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5-01-15 16:13:21 최지웅 기자
기사사진
포항시, 중소기업특별지원지역 2년 연장 지정…철강산업 위기 극복 마중물

포항시가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중소기업특별지원지역 2년 연장을 지정받았다고 15일 밝혔다. 중소기업특별지원지역은 경영 위기에 처한 산업단지·공업지역 등 중소기업 밀집 지역의 신속한 경영정상화 지원을 위해 지정하는 지역이다. 이번에 지정된 지역은 포항철강관리공단 1·2·3·4단지와 대송면 제내리 공업지역 등 5개 지역으로, 2023년 태풍 힌남노 피해로 중소기업특별지원지역으로 지정된 후 이달 25일 지정기간이 만료될 예정이었다. 이 지역의 입주기업의 상당수는 철강산업과 연관돼 있어 글로벌 철강 경기 침체 속에서 심각한 경영악화가 지속되는 어려움을 겪어 왔다. 이에 포항시는 철강산업의 위기 극복을 위해 생산실적, 고용 사정 악화 등 여건을 분석하고 중소벤처기업부 및 경북도와 지속 협의를 했으며, 현장실사, 심의위원회를 거쳐 중소기업특별지원지역 2년 연장을 최종 지정받게 됐다. 지난 12월 중기부 기업환경조사단 현장실사 시 이강덕 포항시장은 직접 포항의 어려운 경제 상황을 심사위원들에게 전해 깊은 공감을 얻은 바 있다. 이번 지정으로 기존 입주기업과 새로 입주할 중소기업은 향후 2년간 직접 생산한 물품으로 제한경쟁입찰과 수의계약을 통해 공공 입찰에 참여할 수 있으며, 중기부 긴급경영안정자금, 연구개발, 컨설팅, 판매 등 다양한 지원을 체계적으로 받을 수 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이번 중소기업 특별지원지역 연장 지정으로 글로벌 철강 위기 속 심각한 경영 위기에 처한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철강 및 이차전지산업의 위기 극복을 위해 범정부 차원의 실질적인 지원책을 지속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1-15 16:13:07 최지웅 기자
기사사진
1월 韓증시 상승 키워드는?…신인·월드투어 예고 쏟아진 '엔터' 주목↑

새해 들어 국내 주요 대형 엔터테인먼트 기획사들의 주가가 상승세에 올랐다. 신인 아티스트들 데뷔와 인기 그룹의 컴백 예고에 투심이 몰리는 모습이다. 이에 증권사들도 향후 엔터주의 주가 전망을 낙관적으로 보고 있다. 15일 2511.92로 시작한 코스피 지수는 윤석열 대통령의 체포 소식이 전해지자 한때 2520선까지 올랐지만 2,496.81로 장을 마쳤다. 전 거래일보다 0.59포인트(-0.02%) 내린 수치다. 다만 국내 대표 엔터테인먼트 4사의 주가는 모두 소폭 상승했다. ▲하이브 22만2000원(+1.14%) ▲에스엠 7만7300원(+0.39%) ▲JYP엔터테인먼트 7만6000원(+0.26%) ▲와이지엔터테인먼트 4만9050원(+0.20%)으로 장을 마쳤다. 이날은 강보합에 그쳤지만, 네 개 엔터 기업의 연초 대비 상승률은 평균 10.77%를 기록 중이다. 지난해 1월 상장한 한국투자신탁운용의 'ACE KPOP포커스' 상장지수펀드(ETF)도 3개월 전보다 27.94%나 오른 수익률을 달성했다. 작년 12월 비상계엄 사태 이후 정치적 불확실성이 준 불안정한 시장 상황 속에서도 엔터주는 연초 상승세를 지켜낸 셈이다. 연초 엔터주 전반에 훈풍이 분 이유는 주요 기획사 중심으로 오래 준비해 온 신인 아티스트가 대중에게 공개됐기 때문이다. 에스엠도 8인조 신인 걸그룹 하츠투하츠(Heats2Hearts)를 다음달 24일에 공개할 예정이다. JYP엔터가 선보이는 7인조 보이그룹 '킥플립'이 오는 20일 데뷔를 앞두고 있다. 지난 13일 미래에셋증권은 JYP엔터에 대해 올해 실적 증대가 기대된다며 목표가를 기존 8만원에서 9만원으로 12.5% 상향했다. 여기에 하이브 산하 '빅히트 뮤직' 소속 방탄소년단(BTS)의 제이홉 월드투어 일정도 공개됐으며, 와이지엔터의 베이비몬스터 역시 올해 데뷔 첫 월드투어를 앞두고 있어 주가 부양에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올해는 스트레이키즈의 대규모 북남미 투어도 예정돼 있다. 월드투어 콘서트는 엔터테인먼트업계에서 수익성 높은 사업으로 분류된다. 신규 음반 발매가 아니더라도 콘서트 기간 음원 수익과 음반 수익, MD(Merchandise·굿즈) 판매 규모가 커지는데, 이는 엔터테인먼트 기업의 수익성 개선과 직결된다. 이에 메리츠증권은 하이브의 목표주가를 26만원에서 28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메리츠증권은 스트레이키즈의 스타디움 투어를 반영에 따른 실적 추정치 조정으로 JYP엔터의 목표주가를 7만4000원에서 8만8000원으로 올렸다. 김현용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2025~2026년 BTS 월드 투어는 60회차 360만명의 모객 규모가 예상된다"며 "BTS 멤버 제이홉의 상반기 월드 투어의 총매출은 2000억원에 달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현재 PER 27배인 하이브 주가는 38배까지 상승 여력이 충분하다"고 덧붙였다. 다만 김규연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말 기준 국내 엔터 산업을 대표하는 4개 엔터사의 12개월 선행 주가수익비율은 24.5배"라면서 "이는 코스피의 시가총액 가중평균 주가수익비율인 12.7배의 두 배에 가까운 수치로, 높은 밸류에이션은 대체로 투자자의 진입을 망설이게 하는 요소로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2025-01-15 16:12:49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경남정보대, 한국소방시설관리사협회 표창장 수여식

경남정보대학교는 지난 13일 교내 민석기념관 대회의실에서 이 대학 소방안전관리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국소방시설관리사협회 부산지회장 표창장 수여식을 진행했다. 소방안전관리과 졸업 예정인 2학년 ▲김지민 ▲윤상호 ▲박도형 학생이 우수 학생으로 선정돼 표창장과 부상을 받았다. 이들은 학업 성적이 우수할 뿐만 아니라, 소방 관련 실습과 학업에서도 두각을 나타내며 소방 전문 분야 발전에 기여할 잠재력을 인정받았다. 이날 행사에는 이경훈 한국소방시설관리사협회 부산지회장을 비롯한 협회 임원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소방안전관리과 교수진도 함께 자리했다. 소방안전관리과 이정필 학과장은 "한국소방시설관리사협회 부산지회에서 우리 학생들의 우수성을 인정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소방 분야를 선도할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남정보대 소방안전관리과는 소방 전문 인력 수요 증가에 따라 2020년 개설했다. 현장과 동일한 환경에서 실무 교육을 제공해 졸업과 동시에 현장에 투입될 수 있는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한다. ▲소방설비산업기사 ▲위험물산업기사 ▲산업안전산업기사 ▲가스산업기사 등 자격증 취득과 공무원 준비반을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성인 학습자도 모집하고 있다.

2025-01-15 16:12:38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광주시교육청, 5·18 전국화·세계화 박차 가한다

광주시교육청(교육감 이정선)이 5·18민주화운동의 전국화, 세계화에 박차를 가한다. 시교육청은 올해 5·18민주화운동 교육 활성화 계획을 마련하고, 전국화, 세계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학생들이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활동을 강화해 역사적 사실을 생생히 배울 수 있도록 '사적지 탐방 버스', '5·18 계기교육 자료 개발' 사업 등을 신규로 추진한다. 올해 첫 선을 보이는 '5·18 사적지 탐방 오월 버스'는 학생들이 4~5월에 국립5·18민주묘지, 전일빌딩245 등 5·18 주요 사적지를 편하게 둘러볼 수 있도록 학교당 2대의 버스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또 '5·18민주화운동 계기교육을 위한 교육자료'를 개발해 오는 4월부터 전국 16개 시·도교육청과 전국 초·중·고·특수학교에 보급한다. 자료는 학교와 학생 수준을 고려한 2차시 이상 계기교육 PPT, 활동자료, 수업 지도안 등 교사들이 5·18민주화운동을 교육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기존에 해왔던 사업도 계속 추진한다. 시교육청은 모든 학교에서 범교과 학습 주제로 연간 2시간 이상 5·18민주화운동 교육을 하도록 하고, 올해 5·18민주화운동 45주년을 맞아 학교별로 특색을 살린 기념행사를 추진할 수 있도록 행사운영비를 최대 60만원까지 지원한다. 그동안 꾸준히 진행했던 대만과의 학생 중심 교류 활동은 학생 글로벌 리더 세계 한 바퀴와 결합해 '찾아가는 5·18민주화운동 국제교류 프로그램'으로 발전시킬 예정이다. 이 사업을 통해 학생들은 5·18민주화운동과 대만 2·28사건을 이해하고 5·18을 전세계에 알리는 역할을 하게 된다. 전국 교원을 대상으로 한 5·18민주화운동 교육 직무연수 운영, 타 지역 학생 300명을 대상으로 한 5·18 체험학교, 5·18 가치를 국내·외에 홍보하는 청소년 5·18홍보단 '푸른새' 활동도 계속 이어진다. 지난해 시작돼 좋은 반응을 얻었던 해외 청소년 대상 '찾아오는 5·18민주화운동 국제교류 프로그램'은 국립5·18민주묘지 참배, 사적지 탐방, 광주학생들과 수업 교류, 캠페인 활동 등 다양한 활동으로 운영한다. 이정선 교육감은 "올해 5·18민주화운동 45주년을 맞아 민주·인권·평화·나눔·공동체의 가치가 더욱 빛을 발하도록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며 "5·18 교육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성숙한 민주시민으로 자라고, 5·18 정신이 전국을 넘어 세계로 확산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1-15 16:12:20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