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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철강/중공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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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중소기업 한시특별 지원 9조→15조원

한국은행이 중소기업에 대한 한시 특별지원을 현행 9조원에서 14조원으로 확대 운용한다. 한은 금융통화위원회는 16일 금융중개지원대출 한도 유보분을 활용해 중소기업에 대한 한시 특별지원을 현행 9조원에서 14조원으로 5조원 확대 운용한다고 밝혔다. 한도 증액분은 지방 중소기업의 어려움을 감안해 80%를 15개 지역본부에 배정하고, 나머지 20%는 본부(서울지역)에 배정한다. 지원대상은 서울 및 지방 소재 저신용 중소기업(자영업자 포함)이다. 단 주점업, 부동산 업 등 일부 업종은 배제한다. 은행은 중소기업에 대한 대출취급실적의 75% 해당액을 연 1.50%의 금리로 지원받을 수 있다. 은행은 금융중개지원대출 지원금리와 지원비율 등을 고려해 중소기업에 대한 대출금리를 산정하면 된다. 은행의 대출 취급기간은 오는 2월 1일부터 2026년 1월 31일까지다. 한은 관계자는 "경영여건에 어려움을 겪는 저신용 자영업자 및 지방소재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유동성 지원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며 "이번 한도 증액으로 상대적으로 취약한 부문의 금융접근성을 제고해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5-01-16 11:07:01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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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상상마당, '제5회 ARTISTART' 전시 개최

KT&G 상상마당 부산이 지역 예술대학 졸업생들의 작품을 소개하는 '제5회 ARTISTART(아티스타트)' 전시를 개최한다. 'ARTISTART'는 잠재력 있는 지역 신진 작가를 발굴하기 위해 KT&G 상상마당 부산이 지난 2021년부터 운영해 온 대표적인 작가 지원 프로그램이다. 'ARTISTART'는 'ART(예술)', 'ARTIST(작가)', 'START(시작)'의 합성어로 작가로서 첫걸음을 내딛는 지역 예술대학 졸업생들의 시작을 응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전시는 17일부터 2월 16일까지 KT&G 상상마당 부산 갤러리에서 진행되며, 방문객들은 대학 졸업을 앞둔 예비 작가들의 작품 100여 점을 만나볼 수 있다. 상상마당은 전문가의 심사를 통해 우수자 8인을 선정하고, 소정의 상금과 KT&G 상상마당 대치 갤러리 순회전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일부 전시 작품에 대해서는 '울산국제아트페어'와 '부산일러스트페어' 출품 후원을 통해 예비 작가들이 인지도를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한편, KT&G 상상마당은 신진 예술가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대중에게 폭넓은 문화경험을 제공하는 복합문화예술공간이다. 2007년 '상상마당 홍대'를 시작으로 논산·춘천·대치·부산까지 총 5곳에서 운영되며 문화예술 저변 확대와 지역문화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상상마당의 연간 방문객은 약 300만명에 달하며 매년 3000여개의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5-01-16 11:05:5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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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치킨, 1인 맞춤형 '싱글시리즈' 출시

국내 대표 상생 프랜차이즈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1인 가구 및 혼밥·혼술을 즐기는 남녀노소 모두를 겨냥한 신메뉴 '싱글시리즈'를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교촌이 새롭게 선보인 '싱글시리즈'는 교촌의 첫 소단위 메뉴로 1인 가구 증가에 따른 외식 소비 트렌드 및 고객들의 다양한 니즈를 반영해 출시됐다. 혼자서도 부담없이 치킨을 즐길 수 있어 큰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 통통하고 쫄깃한 육질이 특징인 태국산 윙에 교촌의 시그니처 소스를 입힌 이번 신메뉴는 교촌의 시그니처 소스인 간장 소스로 맛을 낸 ▲교촌싱글윙과 국내산 청양 홍고추를 착즙해 깔끔한 매운맛이 일품인 ▲레드싱글윙 총 2종으로 구성됐다. 개인의 입맛과 취향에 맞춰 다양한 조합으로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교촌은 신메뉴 출시를 기념해 싱글시리즈와 수제 맥주를 조합한 '싱글라거팩'을 함께 선보인다. 싱글라거팩은 교촌의 수제맥주 브랜드 '문베어'의 정통 뮌헨식 수제맥주 '윈디힐 라거'와 싱글시리즈로 구성된 세트 메뉴다. 전국 매장에서 한정 수량으로 판매되며, 8900원이라는 가격에 치킨과 맥주를 한번에 즐길 수 있다. 저온 숙성으로 은은한 호프향과 부드러운 목 넘김이 특징인 수제 맥주와 쫄깃한 육질의 치킨이 완벽하게 어우러져 한 끼 식사나 야식으로 안성맞춤이다. 이와 더불어 오는 22일까지 교촌치킨앱을 통해 싱글시리즈를 첫 주문한 고객에게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해당 할인은 싱글시리즈 1개 메뉴에 적용되며, 싱글라거팩도 포함된다. 할인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교촌치킨 공식 홈페이지 및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1인 가구와 소단위 소비 트렌드가 확산됨에 따라, 고객들이 혼자서도 부담 없이 교촌치킨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하고자 이번 신메뉴를 출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최적의 조합으로 교촌의 맛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메뉴와 혜택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5-01-16 11:03:2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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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석·박사 학위 딴다 … '사내대학원 제도' 신설

회사 내에서 석·박사 학위를 받을 수 있는 길이 열린다. 16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지난해 1월 제정된 '첨단산업 인재혁신 특별법(이하 첨단인재특별법)' 시행령 제정안이 지난 14일 국무회의에서 의결, 17일 시행된다. 첨단인재특별법 주요 시행 내용은 △사내대학원 제도 신설 △첨단산업 아카데미 등 산업계 인재양성 참여 지원 △전문양성인 제도 신설 등이다. 지금까지 기업 내에서 평생교육 지원 차원에서 학사 학위를 수여하는 사내대학만 운영이 가능했으나, 앞으로는 기업이 정식 석·박사 학위를 수여할 수 있는 사내대학원 설치·운영이 가능해진다. 이에 따라 기업은 현장 전문가와 첨단·고가 설비 등을 활용해 맞춤 인재 양성이 가능해지고, 재직자는 일·학습 병행에 최적화된 교육체계에서 정식 학위를 취득할 수 있게 된다. 또 사내대학원 운영과정에서 대학 교원의 사내대학원 출강, 대학과 기업간 공동연구 등 산학협력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첨단산업 아카데미, 기업인재개발기관 등에 대한 제도적 기반과 정부지원 근거가 마련돼 첨단산업계 인재양성 활동이 더 활발해질 전망이다. 반도체(2023년), 이차전지(2024년) 아카데미에 이어 올해는 디스플레이 아카데미가 추가 지정될 예정이다. 전문양성인 제도도 신설돼 첨단산업에 관해 풍부한 경험과 지식을 가진 사람이 대학교 겸임·초빙 교원뿐만 아니라 정식교원으로도 임용될 수 있게 된다. 전문양성인은 정부 인재양성사업에도 우선 참여할 수 있다. 이밖에 첨단기업의 인재혁신 활동 전반을 지원하는 '첨단산업 인재혁신센터'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에 17일 설치된다. 센터는 인재확보 사업 수요조사, 청년·여성 첨단인력 활용 현황 조사, 첨단산업 아카데미·기업인재개발기관·전문양성인 등의 지정 및 등록 신청 접수 등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산업부 관계자는 "산업계는 2023년 기준 국내 연구개발 투자의 79%, 연구인력의 73%를 보유하고 있다"며 "첨단산업 인재육성을 위한 산업계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며, 정부도 법 시행을 계기로 산업계의 인재양성 노력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5-01-16 11:00:18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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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인이 성형 견적 받아본다면?…"자신감 떨어진다"

배우 한가인이 성형 상담을 받았다. 지난 15일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에는 '국보급 미녀 한가인이 성형 견적을 받아본다면? 충격결과'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한가인은 서울 강남의 한 성형외과를 찾았다. 한가인은 "피부과는 많이 다녔지만 성형외과는 처음"이라고 말했다. "'이 쪽 부분을 고치면 화면에 더 예쁠 거 같아요'가 있을 지 궁금하다"며 성형외과 상담을 받게 된 이유와 기대감을 드러냈다. 성형외과 의사는 "눈부터 말씀드리겠다. 눈은 좌우 비대칭을 잡으면서 쌍꺼풀 수술을 하고, 그 다음 오른쪽·왼쪽 짝눈은 눈매교정해서 눈 뜨는 힘을 조금 더 세게 해줘서 오른쪽을 교정을 한다. 그다음에 쌍꺼풀 수술하면서 지방을 넣어서 패인 느낌만 조금 없애고 자연스럽게 하시면 될 거 같다"고 분석했다. 이어 "코는 좌우 비대칭인 부분 살짝 잡아주고 여기 가운데 비주 조금 내려주고, 코끝 조금 더 살짝 모아줘서 포인트가 좀 더 확실하게 하면 될 거 같다"고 설명했다. 의사는 "제일 중요한 거는 이제 윤곽이다. 윤곽은 광대, 사각턱 둘 다 줄이고, 턱끝은 길이를 조금 짧게 정도 하시면 될 거 같다"고 덧붙였다. 한가인이 "대략 토탈 견적이 어떻게 될까요?"라고 묻자 의사는 "한 2500만원에서 3500만원 정도"라고 답했다. 한가인은 "차 한 대야 차 한대"라며 놀라워했다. 한가인은 "굉장히 마음이 혹한다"라면서도 "자존감과 자신감이 급격히 떨어진다. (얼굴에) 차 한 대가 들어간다고 하니까"라고 심경을 전했다. 상담을 마친 한가인은 "심경이 복잡하다. 말하신 대로 수술하면 훨씬 잘 나오긴 할 거다. 귀는 솔깃했지만, 광대가 없으면 피부가 다 어디로 가겠나"라며 "어쨌든 언젠가 이 자연스러움이 훨씬 더 아름다울 것이라는 믿음이 있다. 그걸 보여드리겠다. 자연스럽게 손대지 않고 늙는 모습이 어떤지를 보여드리고 싶다. 그래서 성형은 포기하도록 하겠다"라고 덧붙였다.

2025-01-16 10:59:14 이미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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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6년 만에 천호점 개점...차세대 도심형 매장 확대 본격화

롯데마트가 롯데몰 수지점에 이어 6년 만에 롯데마트 천호점을 오픈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천호점은 지하철 천호역 인근 강동밀레니얼중흥S클래스 아파트 단지 지하 1층에 1374평 규모로 조성됐다. 롯데마트에 따르면, 천호점은 도심형 실속 장보기 매장으로 기획됐다. 매장의 80%를 신선 및 즉석 조리 식품 중심의 그로서리 상품과 특화 매장으로 구성했으며 비식품 매장은 자체 브랜드와 인기 브랜드 상품으로 운영 효율성을 강화한다. 먼저, 롯데마트 천호점은 실속형 장보기에 특화된 매장으로 자리 잡기 위해 채소 매장에서 '끝장상품존'을 운영한다. 연간 판매 데이터를 바탕으로 고객 구매 빈도가 높은 채소를 업계 최저가로 제공한다. 상품기획자(MD)가 직접 경매에 참여해 가격 경쟁력을 확보했으며 일반 상품 대비 약 20% 저렴하게 판매할 예정이다. 비식품 매장에서는 '오늘좋은 숍인숍'을 통해 효율적인 쇼핑 경험을 제안한다. '오늘좋은 숍인숍'에서는 롯데마트의 자체 브랜드 상품이 전체의 60%를 차지한다. 인지도 높은 브랜드의 상품이라도 효율이 낮은 상품은 과감히 줄이고, 자체 브랜드 상품을 중심으로 균일가 특화존을 구성했다는 게 롯데마트 측 설명이다. 천호점은 먹거리 특화 매장도 선보인다. 매장 입구에는 즉석 조리 코너인 '롱 델리 로드'가 27m 길이로 자리 잡았다. 이 코너에서는 30가지 이상의 샐러드를 제공하는 샐러드 존이 마련됐으며, 유러피안 채소인 '미니로메인'과 '카이피라 아이스'를 뿌리째 판매하는 방식도 도입했다. 가공식품 코너에서는 냉동 간편식 특화 매장 '데일리 밀 솔루션'을 운영한다. 일반 매장 대비 70% 이상 많은 냉동 간편식 상품을 갖췄으며, 냉동 밀키트 상품은 3배 이상 늘렸다는 게 롯데마트 측 설명이다. 한편, 롯데마트는 이번 천호점 개점을 통해 서울시 강동구 오프라인 시장에 첫발을 내딛는다. 롯데마트 관계자는 "강동구는 이미 대형마트가 3곳이나 영업하고 있는 경쟁이 치열한 상권임에도 불구하고, 천호점 반경 2km 이내 약 17만 세대가 거주해 배후 상권이 풍부한 곳"이라며 "지난해부터 재개발·재건축 지역의 입주가 시작돼 시장의 성장성 또한 높다"고 설명했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5-01-16 10:58:15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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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자산운용, ‘TIGER 미국S&P500타겟데일리커버드콜 ETF’ 순자산 3000억 돌파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미국S&P500타겟데일리커버드콜 ETF' 순자산이 3000억원을 돌파했다.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일 종가 기준 'TIGER 미국S&P500타겟데일리커버드콜 ETF' 순자산은 3135억원이다. 'TIGER 미국S&P500타겟데일리커버드콜 ETF'는 S&P500 지수에 투자하며 연 10%의 배당수익률을 목표로 하는 월배당 커버드콜 ETF다. 일반적인 커버드콜 ETF와 달리 옵션 매도 비중을 평균 10% 수준으로 낮춘 것이 특징이다. 국내 상장된 S&P500 지수 활용 커버드콜 ETF 중 콜옵션 매도 비중이 가장 낮다. 이를 통해 S&P500 지수 상승에 평균 90% 이상 참여할 수 있다. 미래에셋자산운용 측은 "낮은 옵션 비중으로 'TIGER 미국S&P500타겟데일리커버드콜 ETF'는 시장 급등락 시 유연하게 대처 가능하다"며 "미국 연준의 금리인하에 대한 기대감이 낮아지면서 시장 불확실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옵션 때문에 발생하는 상방 제한이 적고, 안정적으로 시장의 반등에 참여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뿐만 아니라 기존 커버드콜 ETF와 다르게 주가 상승에 대한 제한도 적다. 미국 대선이 치러진 지난해 11월 한 달 동안 'TIGER 미국S&P500타겟데일리커버드콜 ETF' 수익률은 +5.08%로 나타났다. 이는 해당 기간 'TIGER 미국S&P500 ETF'와 동일한 수익률이다. 커버드콜 전략을 활용하더라도 옵션 매도 비중이 적어 주가 상승에 제한을 받지 않았다. 이 밖에도 해당 ETF의 12월 분배금은 1주당 97원으로, 11월(93원) 대비 4.3% 상승했다. 미래에셋자산운용 측은 "옵션 매도 비중을 줄여 S&P500지수에 최대한 참여하는 만큼 향후 배당 성장도 기대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김수명 미래에셋자산운용 전략ETF운용본부 선임매니저는 "TIGER 미국S&P500타겟데일리커버드콜ETF는 목표 분배율을 과도하게 높이지 않아 장기투자 관점에서 꾸준한 배당과 배당 성장을 기대할 수 있다"며 "고분배 전략 등 다양한 커버드콜 ETF가 출시된 가운데 투자자들은 옵션의 종류, 매도 비중 등을 꼼꼼하게 확인하고 투자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5-01-16 10:56:43 허정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