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철강/중공업
기사사진
정읍시, 내장산국립공원 6회 연속 ‘한국 관광 100선’ 선정

국내 대표 관광지 내장산국립공원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하는 '2025~2026 한국 관광 100선'에 6회 연속 이름을 올리며,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로서의 위상을 재확인했다. '한국관광 100선'은 한국인과, 외국인이 꼭 방문해야 할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 100곳을 2년마다 선정하는 사업으로, 올해로 7회째다. 내장산은 단풍 명소로서 뿐만 아니라 사계절 내내 자연과 역사를 아우르는 매력적인 관광지로 평가받았다. 시는 내장산국립공원의 6년 연속 관광100선 선정은 적극적인 관광자원 개발과 홍보 활동의 결실이라고 밝혔다. 시는 그간 내장산을 중심으로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꾸준히 개발하며 관광객 유치에 힘써왔다. 지난해는 내장산 특화 먹거리 개발 일환으로 스타셰프 이원일과 협업해 돼지고기와 콩, 버섯 등 정읍의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버섯돈육칼'과 '등뼈버섯콩탕'을 출시했다. 또 가을 단풍에 한정된 이미지 탈피와 사계절 관광지로의 내장산 브랜딩을 위해 트레킹 전문여행사와 손잡고 '내장산 히든로드'라는 상품을 개발,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또한, 가족단위 관광객 유치를 위한 기반 사업도 계속되고 있다. 내장산과 연계한 관광지 개발의 일환으로 내장호 인근 문화광장을 복합체험 관광거점 공간으로 만들어 가고 있다. 지난해부터 문화광장 순환열차를 운영한데이어 문화유산 방문자센터, 기적의 놀이터 조성 등 가족 친화형 힐링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이번 선정에 맞춰 문화체육관광부는 설 연휴를 맞아 '2025∼2026 한국관광 100선' 대국민 방문 인증 행사를 진행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설프라이즈 인증샷 이벤트'와 스페셜 여행 후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이 제공된다. 참여 방법은 대한민국 구석구석 누리집과 '한국관광 100선'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상반기에는 '한국관광 100선'을 담은'여행자 여권'을 출시하고, 전국 도장 찍기 여행(스탬프 투어)을 운영할 예정이다. 연말에는 가장 많은 관광지를 방문한 국민을 대상으로 시상식도 열어 국내 관광 활성화를 더욱 도모할 계획이다. 이학수 시장은 "내장산국립공원은 웰니스와 힐링 등 최근 관광 트렌드에 맞는 지속 가능한 관광이 가능한 곳이다"며 "앞으로 내장산이 정읍 관광의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정읍의 다양하고 매력 있는 관광자원을 활용한 상품 개발, 이를 통한 관광객 유치활동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1-22 13:28:41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거창군, 재활의료장비 무료 대여 서비스 연중 운영

거창군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외과적 장기 치료가 필요한 군민을 대상으로 '재활의료장비 무료 대여 서비스'를 연중 운영하고 있다. 해당 서비스는 관내 주소를 둔 거창군민 중 재활의료장비가 필요한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대여 가능한 품목은 ▲휠체어 ▲에어 매트리스 ▲목발 ▲공기압 치료기 ▲발란스 롤 ▲디지털 페달 운동기 등 8종으로, 최대 3개월까지 대여할 수 있다. 대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신분증을 지참해 보건소 1층 보건민원담당 사무실로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한 후, 의료장비를 수령하면 된다. 반납 시에는 대여 대장에 서명한 뒤 장비를 반환하면 된다. 다만 대여 물품 재고 확인을 위해 사전에 보건민원담당으로 유선 문의 후 방문할 것을 권장한다. 최근 의료장비를 대여받은 한 군민은 "일시적 상해에 따라 재활의료장비가 필요할 때 장비 구매에 대한 비용 부담과 보관·관리가 어려웠다"며 "그러나 이 사업 덕분에 의료장비를 무료로 간편하게 대여받아 기쁘다"며 감사 인사를 말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재활의료장비 무료 대여 서비스를 통해 군민들이 재활 과정에서 겪는 불편함과 경제적 부담을 덜고 건강한 일상으로 복귀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1-22 13:28:16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고창군·한국전력 전력연구원, 명사십리 관광발전 및 전력사업 협력 업무협약 체결

고창군이 한국전력 전력연구원과 명사십리 관광 발전사업과 전력기술 홍보협력에 손을 맞잡았다. 특히 명사십리길(8.5㎞) 초입의 핵심부지 활용에 청신호가 켜지면서 본격적인 해양레저 관광사업의 첫발을 내딛게 됐다. 22일 고창군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군청 회의실에서 한국전력공사 전력연구원과 '명사십리 관광발전 및 전력사업 협력 업무협약식'이 열렸다. 행사에는 심덕섭 고창군수, 심은보 한국전력공사 전력연구원장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협약식은 명사십리 해양관광지 조성사업의 원활한 추진, 고창전력시험센터의 교육·홍보 협력사업 발굴, 고창전력시험센터 주변 생태복원, 생태자원화 사업추진 등 5개 협력 분야에 대해서 상호 협력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전력 전력시험연구원 고창전력시험센터'는 고창군 상하면 명사십리 일원에 자리 잡고 있다. 1989년 실증시험선로 구축을 시작으로 설립돼 현재는 탄소중립을 위한 재생에너지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센터는 고창군이 추진하는 '명사십리 관광단지 조성사업'에 협력하고, 향후에는 명사십리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한전의 최첨단 전력기술 홍보와 전기안전문화 교육 등을 받을 수 있는 공간으로 키워나갈 방침이다. 고창군은 명사십리길 시작지점에 위치한 고창전력시험센터의 협력으로, 명품 관광지 개발을 위한 기반시설 조성(주차장, 화장실, 진입로 등)에 착수하고, 민간기업의 추가 투자유치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앞서 고창군은 지난해 7월 기획재정부로부터 명사십리 한 중간에 있는 부지매각에 대한 긍정적인 답변을 얻어 내는 데 성공했다. 이어 국내 중견기업 4개사(社)와 3000억원 규모의 명사십리 관광개발 투자협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각 업체들은 고창 명사십리 일대에 리조트와 숙박, 스포츠, 휴양·레져시설을 만들 계획이다. 고창군 상하면·해리면에 걸쳐 있는 명사십리 해변은 국내에서 찾아보기 힘든 8.5㎞의 직선형 해안이다. 일몰 시간이 되면 붉은 노을과 하늘빛 바다, 젖은 흙에 반사되어 붉은빛을 띠는 모래사장, 소나무들의 실루엣이 로맨틱한 장관을 만들어 낸다. 명사십리에 대규모 해양관광지가 조성되면, 관광객 유치는 물론 스쳐 지나가는 관광이 아닌 체류형 관광지로의 대변신하게 된다. 군은 지역발전을 견인하고, 인구소멸위기 대응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이번 업무협약은 고창 해양관광 추진과 전력사업 발전에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한국전력연구원과 더욱 긴밀히 상호 협력하고 소통하여 고창 명사십리 해양 관광지 조성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1-22 13:28:06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금감원, '채권추심 단계별 금융소비자 대응 요령' 안내…"소멸시효 확인은 필수"

#. 채무자 A씨는 몇 년 전 B금융회사로부터 2건의 대출을 받았으나 2건 모두 장기간 연체하고 1건은 소멸시효를 넘겼다. 하지만 B금융회사는 대출 회수를 시작하면서 1건 대출채권의 소멸시효 완성 사실을 알리지 않았다. B금융회사는 2건 대출의 원리금을 합산한 채무금액에 대해 상환할 것을 요구했다. 2개 이상의 채권을 동시 추심하면서 시효완성채권을 포함한 것이다. 앞선 사례와 같은 경우는 금융회사가 금융소비자들이 채무 정보를 정확히 확인하기 어려운 점을 악용한 사례로 볼 수 있다. 금융감독원은 이러한 경우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22일 채권추심 행위에 대해 금융소비자가 정당한 권리를 행사하고, 불법 추심행위가 근절될 수 있도록 금융소비자의 대응요령을 단계별 안내에 나섰다. 금감원은 금융소비자가 부당한 채권추심으로부터 피해를 보지 않으려면 우선 본인 채무에 대해 추심을 받는 것인지 확인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국신용정보원에서 제공하는 '크레딧포유'를 통해 채권 정보와 채권자 변동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변제기한이 상당 기간 지나 소멸시효가 완성된 채권에 대해 채권 추심자에게 소멸시효 완성을 주장할 수 있다. 민사 채권은 10년, 금융채권과 상사채권은 5년, 물품 대금 및 통신 채권은 3년이 지나면 소멸시효가 완성된다. 특히 소멸시효 완성을 주장할 수 있음에도 채무자가 인지하지 못해 자기의 채무를 승인(인정)하는 등 시효 이익을 포기하는 경우 시효는 중단돼 새로 진행될 수 있다는 것도 주의해야 한다. 또한 채무자가 회생절차 중인 경우 또는 면책 사유가 있는 채권, 부존재 채권에 대한 추심에 대해서는 채권추심 중단을 요청하면된다. 채권추심자가 정당한 사유없이 반복적(7일 7회 초과)으로 추심하는 경우에도 즉시 추심 중단 요청을 할 수 있다. 아울러 금감원 측은 "채권추심자로부터 불법 채권추심을 받는 경우 직접 구두로 대응하기 보다는 서면으로 공식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홍진섭 금감원 서민금융보호국 채권추심업팀 부국장은 "정확한 추심 날짜와 내용이 포함된 관련 증빙(문자, 녹취, 이메일 등)을 확보해 해당 채권 금융회사 또는 금감원에 신고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5-01-22 13:27:35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무안군, 2024 활동 작가 <‘움틈’겨울지나 봄 > 전시회 개최

무안문화원은 문화지소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무안군에서 활동하는 작가들이 모여 <'움틈' 겨울지나 봄>을 25년 1월 27일(월)까지 무안문화원 전시실에서 개최된다. 이번 <'움틈' 겨울지나 봄> 전시는 무안에서 활동하는 무안군 활동예술인 14인이 무안군 지역민들의 다양한 예술 작품 감상과 소통을 위하여 마련된 장으로, 2024년 완공된 신규 복합문화센터 원사 3층 무안문화원 전시실에서 행사가 진행된다. 무안의 지역민들이 지역의 문화예술향유를 목적으로 기획하는 무안문화원의 전시회인 <'움틈' 겨울지나 봄'> 은 예술마당 물아혜의 작가들이 차가운 겨울을 보내며 따뜻한 봄을 맞이하기를 염원하는 마음을 담아 수묵, 유화, 도자기, 행위예술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들을 구상하여 현대미술이 추구하는 최신 트랜드를 반영하여 전시회를 마련하였다. 무안문화원 원장 오해균씨는 "무엇보다도 올해는 문화원의 숙원사업인 450평의 원사를 건립하고 개관 후 첫 사업으로 무안 활동작가 초대전을 마련하게 되어 뜻깊다고 생각한다. 또한 지역의 예술인들이 갈고 닦은 노력의 결실을 모아 전시회를 개최하고 문화 향유의 주인공인 군민들이 문화원에 방문하여 따뜻한 마음을 담아 전시회를 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면 합니다." 라고 덧붙혀 말했다.

2025-01-22 13:27:33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영양군농업기술센터, 2025년도 농기계임대사업 심의위원회 개최

영양군(군수 오도창)에서는 1월 21일(화)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심의위원 및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하여「2025년 농기계임대사업 심의위원회」정기회를 개최한다. 농기계 심의회에서는 매년 신규구입 농기계의 수요분석을 바탕으로 농가별 활용도가 높고, 인력부족 해소와 기계화 영농 확대에 적합한 신기종을 선정하여 영농 적기에 사용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관내농가 농업경영비 절감에 큰 몫을 차지하는 농기계임대사업은 지난 한 해 동안「임대건수 5,154건, 대여일수 6,336일, 편도운반 1,142회, 콩정선 148회, 임대세입 160,042천원」의 운영 실적을 거두었으며 신규 농업인과 소규모 영농 이용자는 점차 증가하고 있다. 현재 보유한 농기계는 54종 455대(동력형 30종 275대/부착형 24종 180대)이며, 금년에도 임대료 50%감면을 한시적(1.1~12.31)으로 시행함에 따라 농번기가 시작되는 봄철 이전까지 대여 농기계의 안점 점검과 신규부품 구입을 통해 전반적인 수리를 완료할 예정이다. 조용완 농업기술센터소장은"변화하는 기후와 농업 위기 현실에도 생산성 향상과 농가 수익 증대를 위해 임대사업 운영 내실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01-22 13:26:35 김태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