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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에스트라' 美 출시..."더마 브랜드로 K뷰티 입지 강화"

아모레퍼시픽이 미국 시장에서 더마 화장품 브랜드 '에스트라'를 선보이며 글로벌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낸다. 22일 아모레퍼시픽에 따르면, 에스트라는 오는 2월 미국 전역의 세포라 매장 400여 곳과 온라인 세포라닷컴에 입점한다. 세포라는 세계 최대 규모를 갖춘 화장품 편집숍으로, 에스트라와 세포라는 독점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전략적 협력 관계를 맺었다. 이에 따라 아모레퍼시픽은 이번에 미국 현지에서 에스트라 대표 제품군인 '아토베리어365'를 선보이게 됐다. 아토베리어365 크림을 비롯해 버블 클렌저, 하이드로 에센스, 로션, 수딩크림, 미스트 등 6개 제품을 출시한다. 아모레퍼시픽은 올해 미국 시장에서 에스트라가 신성장동력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아모레퍼시픽은 지난해 미국에서 K뷰티 대표 주자로 고성장을 이어왔다. 아모레퍼시픽의 미국 매출은 지난 2023년 3분기 707억원에서 2024년 3분기 1466억원으로 무려 108% 늘었다. 앞서 2024년 1분기와 2분기에도 각각 40%, 65%의 두 자릿수 성장세가 나타났다. 지난해 1분기와 2분기 아모레퍼시픽의 미국 매출은 각각 878억원, 1218억원 등을 기록했다. 해외 사업 규모 역시 꾸준히 증가했다. 아모레퍼시픽은 지난해 1분기 3368억원, 2분기 3815억원, 3분기 4313억원 등의 해외 사업 매출을 올렸다. 전체 매출에서 해외 매출이 차지하는 비중은 지난해 1분기 37%, 2분기 42%, 3분기 44% 등으로 성장했다. 코스알엑스, 라네즈, 이니스프리 등 주요 프리미엄 브랜드가 해외 시장에서 매출 성장을 이뤄낸 것이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아모레퍼시픽은 올해 1월부터는 스킨케어 브랜드 라네즈를 통해 글로벌 캠페인 '더 라네즈 쇼'를 전개하는 등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후속 브랜드인 '에스트라'도 이미 미국 소비자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고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아모레퍼시픽 관계자는 "40여 년 동안 구축한 노하우에 현대 피부 전문가의 최신 지견까지 더해진 에스트라는 K뷰티 대표 더마 브랜드로 성장 가능하다"며 "미국 고객들의 민감 피부 고민을 공략할 수 있는 차별화된 효능에 중점을 두고 있다"고 말했다.

2025-01-22 13:32:38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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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중소기업에 최대 10억원 융자 및 금리 지원

하동군이 고물가·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중소기업을 위해 '2025년 중소기업육성기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는 중소기업 사업자의 대출 금리 중 3.5%를 지원해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 기술 개발, 시설 현대화를 도모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하동군에 사업장을 두고 중소 제조업 등록을 한 기업이며 융자 한도액은 업체당 최대 10억원, 융자 기간은 7년이다. 군은 신청 기간을 따로 제한하지 않고 자금이 모두 소진될 때까지 추진할 계획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하동군과 협약된 금융권과 사전 상담 후 신청서 및 관련 서류를 군으로 제출하면 된다. 지원 가능 여부 및 융자 지원 금액은 하동군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결정한다. 한편 하동군은 지난해 12개 업체에 32억원의 융자금을 신규 확정했고, 누적 융자금 210억원에 대한 이자 보전금 5억여 원을 지원해 사업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했다. 올해는 특히 장기 침체를 겪는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적극 반영해 대출 금리 지원 이자를 3.5%로 상향 조정했다. 융자 한도도 장기 종사자 수, 자본금, 연매출액 중 기업에 유리한 조건을 적용하는 등 기업의 입장에서 사업 방향을 모색하고자 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융자 지원사업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중소기업인의 신청을 독려했다. 자세한 사항은 군청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투자 유치과 기업 지원 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5-01-22 13:30:3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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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민생회복 생활안정지원금 신청 첫날부터 뜨거운 호응

파주시는 21일 민생안정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민생회복 생활안정지원금' 신청을 공식 개시했다고 밝혔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지원금 신청 창구를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시민 불편 사항이 발생하지 않도록 실무 담당 직원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김 시장은 신청 첫날인 21일에는 파평면 행정복지센터, 이튿날인 22일에는 운정 행정복지센터를 연달아 방문했다. 그는 신청 접수 시스템의 원활한 작동 여부를 비롯해 창구 위치 안내와 동선 구조 등 시민 편의를 위한 준비 상태를 세심히 살폈다. 특히,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노약자들이 현장 창구를 찾는 경우가 많다는 점을 강조하며, 이들에 대한 배려를 당부했다. 이번 민생회복 생활안정지원금은 1인당 10만 원을 지역화폐 파주페이로 지급하는 것으로, 첫날부터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가 이어졌다. 지급 대상자 51만 984명 중 첫날 하루에만 54,269명(10.62%)이 신청을 완료했다. 이 중 온라인 신청자는 30,112명(5.89%), 현장 신청자는 24,157명(4.73%)으로 집계됐다. 김경일 시장은 "이번 지원금은 고물가와 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어주고,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마중물 역할을 할 것"이라며, "단 한 사람도 빠짐없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행정적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청 방법과 일정 이번 지원금은 1월 21일부터 2월 20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첫 주(1월 21일~1월 24일)는 혼잡을 방지하기 위해 생년 끝자리 기준의 요일제(4부제)를 적용한다. ▲온라인 신청: 파주페이 카드를 소지한 시민은 파주시 민생회복 생활안정지원금 누리집(https://relieffund.paju.go.kr)에서 신청 가능하며, 주말·공휴일 포함 09시부터 22시까지 접수 가능하다. ▲현장 신청: 파주페이 카드가 없는 시민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카드를 발급받고 신청할 수 있다. 창구 방문 신청은 평일 09시부터 18시까지 가능하다. ◆지원금 사용 기한 및 유의사항 생활안정지원금은 2025년 6월 30일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기한 내 미사용 금액은 자동 소멸된다. 특히, 기존 파주페이 카드를 소지한 경우 온라인 신청이나 카드를 지참해 접수창구를 방문하면 신속한 지급이 가능하다. 파주시는 이번 지원금을 통해 시민의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을 동시에 도모하며, 모든 시민이 빠짐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2025-01-22 13:30:26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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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설 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로 지역 경제 활성화 지원

보성군은 22일 설 명절을 앞두고 녹차골보성향토시장에서 장보기 행사를 개최해 전통시장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대형마트와 온라인 쇼핑몰의 성장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을 활성화하고, 전통의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김철우 군수를 비롯해 보성군의회 의원, 관내 기관·단체 관계자, 공직자 등 200여 명이 참여해 제수용품과 지역 특산물을 구매하며 시장에 활력을 더했다. 특히, 행사 당일 '보성새마을청년연대'와 '보성군 군민문화운동'은 방문객과 상인들에게 따뜻한 차와 털장갑, 장바구니를 나누어 주며 훈훈한 온정을 전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활동은 단순한 소비를 넘어 지역 상인들과의 소통과 정을 나누는 계기가 됐으며, 전통시장과 주민 간의 유대감이 한층 강화됐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전통시장은 지역 문화와 전통이 살아 숨 쉬는 중요한 장소로 군민 여러분께서는 평소에도 전통시장을 찾아 지역경제 활성화에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라며 "보성군은 앞으로도 민생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지속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보성군은 오는 1월 23일 조성5일시장, 1월 24일 벌교전통시장에서 추가 장보기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행사 중 조성면여성봉사단체와 벌교청년한마음회의 차 봉사가 함께 진행돼 지역주민들에게 더욱 따뜻한 분위기를 선사할 예정이다. 아울러, 보성군은 지난 20일부터 군민 1인당 30만 원의 '민생600 보성사랑지원금' 신청 접수를 시작해 지급하고 있다. 이번 지원금은 지역 상권 활성화와 군민들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통해 일상 회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5-01-22 13:30:10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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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방세환 시장, 설맞이 소외계층 및 사회복지시설 위문

광주시는 지난 21일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날을 맞아 소외계층과 사회복지시설 등에 2억5천여만 원 상당의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번 위문은 다가오는 설을 맞아 따뜻하고 행복한 명절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사회복지시설 18개소에 백미, 김, 배, 사과, 떡국떡, 화장지, 세탁세제 등 2천900만원 상당의 위문 물품을 전달했다. 또한, 기초생활수급자 4천687세대에는 명절 용품 구입을 위해 농협 상품권을 5만원씩 지원했다. 특히, 방세환 시장은 이날 '베다니동산', '향림재활원', '은혜동산' 등 장애인 거주시설 3개소를 방문해 시설 입소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복지 최일선에서 입소자를 위해 힘쓰고 있는 시설 종사자들을 만나 그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이어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시설 이용자가 실질적으로 필요로 하는 서비스와 정책의 실천 방안 마련을 위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방 시장은 "장애인분들이 이용하는 시설인 만큼 화재 등 시설 안전관리에 각별히 신경을 써주시길 부탁드린다"며 "시장으로서 도움이 필요한 곳을 찾아 지속적인 나눔 문화 실천과 주민들의 복지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1-22 13:29:26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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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청년13(일+삶)통장’ 참여자 모집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일(1)하는 청년의 더 나은 삶(3)을 지원하는 '청년13(일+삶)통장' 10기 참여자를 22일부터 2월3일까지 모집한다. 올해 모집 인원은 620명으로 지난해 9기(610명)보다 확대됐다. 이 사업은 19~39세(1985년 1월2일~2006년 1월1일 출생) 근로 청년이 매월 10만원씩 10개월간 100만원을 저축하면, 광주시가 청년에게 100만원을 지원해 총 200만원의 만기금과 이자를 마련할 수 있는 광주시의 대표적인 청년 금융 자산 형성 지원 사업이다. 지난해 참여자 610명 중 601명이 12억200만원(만기율 98.5%)의 만기금을 수령했다. 또, 금융 역량강화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청년들은 재무 관리, 지출 습관 개선 등에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올해 지원 대상 청년은 공고일 기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광주이고 최소 3개월 이전부터 계속 근로해야 하며, 본인 세금포함 월 소득이 86만5444~287만416원에 해당해야 한다. ※ 산출근거 : 2025년도 1인 생계급여+10만원 이상 ~ 중위소득 120% 이하 신청을 희망하는 청년은 22일부터 2월3일까지 청년13(일+삶)통장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참여자 선정은 서류 심사 적격자 전원을 대상으로 2월 10일 추첨하며 과정은광주청년센터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참여자는 2월부터 1회차 10만원 납입을 시작으로 11월까지 10개월간 100만원을 저축하게 되며, 광주시는 10개월간 중도탈락 예방지원, 금융교육 등을 통해 지속해 청년 금융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광주시 누리집 고시/공고, 광주청년정책플랫폼 또는 13통장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권윤숙 청년정책과장은 "광주시는 앞으로도 청년들의 사회 진출과 경제 자립을 돕는 다양한 정책으로 '청년이 꿈을 이루는 기회도시 광주'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1-22 13:29:1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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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교육지원청, 특수교육 초등학교 입학 설명회 개최

거제교육지원청은 21일 2025학년도 초등학교로 입학하는 특수교육 대상자의 학부모를 대상으로 초등학교 입학 적응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학부모에게 새로운 교육 환경에 대한 이해를 돕고, 자녀의 성공적인 입학과 적응을 지원하기 위한 실질적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는 학부모가 자녀의 초등학교 입학에 대한 불안감 해소를 위해 두 가지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수교육 대상자 자녀를 둔 학부모가 강사로 나서, 자녀의 성장 과정과 양육 경험을 생생히 공유했다. 이 시간을 통해 참석자들은 자녀를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과 함께 유익한 조언을 얻을 수 있었다. 정혜정 장학사가 초등학교 특수교육의 전반적인 운영 체계와 특수교육 관련 서비스에 대해 강연했다. 마지막으로 마련된 질의응답 시간에는 학부모들이 평소 궁금했던 점을 자유롭게 질문하며 실질적 고민을 해소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한 학부모는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막연한 불안감이 있었지만, 이번 설명회를 통해 많은 걱정을 덜 수 있었다"며 "궁금한 것을 직접 물어볼 수 있어 좋았고, 초등학교 생활에 대한 전반적 정보를 얻을 수 있어서 유익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정민 교육장은 "이번 설명회가 특수교육 대상 학생과 학부모에게 새로운 시작에 대한 긍정적 동기를 부여하는 기회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과 학부모의 요구를 적극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맞춤형 교육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1-22 13:28:56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