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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스마트폰 판매 톱 10' 삼성전자·애플·샤오미가 주도

지난 5월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을 삼성전자와 애플, 샤오미가 주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홍콩 기반의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5월 주요 35개국 이동통신 시장 집계 결과 애플 '아이폰5s'가 시장 판매량 1위를 차지했다. 뒤를 이어 삼성전자 '갤럭시S5'가 2위에 올랐지만 판매량에서 1위와 다소 격차가 있었다고 전했다. 갤럭시S5에 이어 삼성전자 '갤럭시S4'와 '갤럭시 노트3'가 나란히 3, 4위에 이름을 올렸다. '갤럭시S4 미니', '갤럭시 그랜드2'도 8위와 10위를 차지하며, '톱 10'에 5개 제품이 포함됐다. 애플은 '아이폰5c'와 '아이폰4S'가 5, 6위에 오르며 10위 내에 3개 제품이 위치했다. '중국의 애플'로 불리며 주목 받은 샤오미도 'Mi3'와 '홍미' 두 제품을 7위와 9위에 올렸다. 샤오미는 카운터포인트리서치 조사에서 지난 2월에 사상 처음 '글로벌에서 가장 많이 팔린 스마트폰 톱 10'에 이름을 올린 뒤 저가 경쟁력을 앞세워 자국을 중심으로 시장 확대에 나서고 있다. 반면 국내에서 대표 글로벌 기업이라 불리는 LG전자 제품은 '톱 10' 내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LG전자는 올해 2월 'G프로2'를 출시한 데 이어 5월 'G3'를 출시했다. G3는 출시 초기 글로벌 판매에서 호조를 보였지만 5월 말 출시돼 이번 '글로벌 판매 스마트폰 톱 10'에는 이름을 올리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2014-07-15 10:51:01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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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LG, ‘당신의 상상이 상품으로 탄생하는 공간’

LG전자(066570,www.lge.co.kr)가 혁신적인 아이디어 플랫폼 ‘아이디어 LG’를 만들고 소비자 중심의 시장선도에 적극 나섰다. ‘아이디어LG’는 일반인 누구나 자유롭게 아이디어 제안, 평가, 제품화 과정에 참여하고 기여도에 따라 판매수익을 나눠 갖는 비즈니스 모델이다. LG전자는 사업역량을 활용해 시장성 평가, 제조, 유통, 마케팅 등 모든 단계를 지원한다. LG전자는 일반인의 반짝이는 아이디어가 상업화될 수 있도록 지원해 ‘소비자 주도의 시장’을 활성화하고, 대중과의 ‘열린협력’으로 시장선도 이미지를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금일부터 ‘아이디어LG’ 공식 사이트(PC: www.idealg.co.kr 모바일: m.idealg.co.kr) 에 접속해 ‘아이디어 제안서’를 등록하면 된다. 등록된 아이디어는 소비자 투표를 통해 ‘아이디어 평가’ 과정(예선/본선)을 거치고 LG전자 사내 전문가들이 제품화 가능성을 종합 검토한다. 결선을 통과한 아이디어는 디자인, 색상, 가격 등에 대해 소비자 투표 및 의견을 수렴하는 ‘제품개발’ 과정을 거치면서 정교하게 다듬어진다. LG전자는 최종적으로 사업성을 검토한 후 제품을 생산해 전국의 ‘LG 베스트샵’에서 판매한다. LG전자는 해당 제품 매출액의 4%를 초기 아이디어 제공자에게 지급하고 4%를 ‘아이디어 평가’ 및 ‘제품개발’ 과정에 참여한 이들에게 분배한다. LG전자 한국영업본부장 최상규 부사장은 “‘아이디어LG’는 일반인도 누구나 혁신의 주인공이 될 수 있는 무한 가능성의 공간” 이라며 “소비자의 아이디어가 실현될 수 있도록 적극 협업해 혁신제품을 지속 발굴하고 소비자와 접점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4-07-14 13:17:5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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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LG 디오스 광파오븐'으로 간편한 찜요리 따라하세요"

LG전자가 디오스(DIOS) 광파오븐 네이버카페 '오븐&더레시피'를 통해 '초간단 레시피'를 공개하고, 이를 따라 만든 고객에게 선물을 증정하는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레시피는 더위로 사라진 입맛을 돋궈주는 '꽈리고추 양념찜'으로, 디오스 광파오븐의 전자레인지나 스팀 기능을 이용하면 여름철 불 앞에 있지 않아도 시원하게 찜 요리를 즐길 수 있다. 이달 말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에 참가를 원하는 고객은 카페 이벤트 게시판에 LG 디오스 광파오븐을 활용한 조리 인증샷을 올리고 신청 확인 댓글을 달면 된다. LG전자는 레시피를 따라한 참가자 전원에게 자외선 차단제와 바디워시 세트를 증정하며, 우수 참여자 2명에겐 캠핑매트를 증정할 계획이다. 우수 참여자는 다음달 6일 발표된다. 한편 LG 디오스 스마트 광파오븐은 제품 전면에 리얼 스테인리스를 적용, 깔끔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주방을 연출한다. 오븐 기능 외에도 ▲그릴기 ▲전자레인지 ▲건조기 ▲발효기 ▲스팀기 ▲슬로우쿠커 ▲토스터 ▲에어프라이어 등 9가지 기능을 사용할 수 있으며, 전용 앱을 다운로드 받으면 ▲음성인식을 통한 레시피 검색 ▲240여가지 자동조리 레시피 설정 ▲탈취 및 스팀청소 ▲스마트 진단 ▲매달 신규 레시피 추천 등 다양한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2014-07-14 11:12:44 이재영 기자
필립스전자, '필립스코리아'로 사명 변경

필립스전자는 국내 법인 설립 이래 38년 간 유지해 온 '필립스전자'라는 사명을 '필립스코리아'로 변경한다고 14일 밝혔다. 필립스의 이번 국내 법인명 변경은 헬스케어, 소비자 라이프스타일, 조명 등 3대 주요 사업부문을 중심으로 다각적인 헬스 앤 웰빙 기술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행보다. 필립스코리아는 나와 내 가족, 공동체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의미 있는 혁신'을 제공한다는 새로운 브랜드 목표를 토대로 혁신적인 제품 및 솔루션 개발에 주력할 예정이다. 글로벌 본사 차원에서는 이미 지난해 5월 기존 '로열필립스일렉트로닉스'라는 사명에서 '일렉트로닉스'를 제외하고 '로열필립스'로 사명을 변경하며, '이노베이션 앤 유(innovation and you)'라는 새로운 브랜드 슬로건과 기업 아이콘 등을 포함한 새로운 브랜드 포지셔닝을 발표한 바 있다. 한편 필립스는 1891년 유럽 최초로 백열전구를 상용화한 이래로 지속적인 혁신을 거듭하며 면도기, 라디오, TV, 음반, 반도체 등 다양한 사업 군으로 포트폴리오를 확장했다. 이후 '의미 있는 혁신을 통해 사람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기술 기업'이라는 브랜드 목표를 효과적이고 집중적으로 달성하기 위해 반도체, TV 사업 등을 정리하고 소비자 헬스 앤 웰빙을 위한 사업 부문을 중심으로 과감한 구조 재편을 실시했다. 이런 변화를 뒷받침하기 하기 위해 지난해 5월 네덜란드 본사에 이어 해외 지사들의 사명 변경도 함께 진행되고 있다.

2014-07-14 10:45:42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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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집'…스마트 홈 시대 활짝

#.맞벌이인 A씨는 초등학생인 아들이 먼저 집에 들어오기 때문에 혼자 있을 때의 안전이 걱정이다. 하지만 최근 스마트홈 서비스 덕에 걱정을 덜었다. 홈CCTV를 이용해 외부에서도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 데스크톱PC로 집안의 모습을 살필 수 있다. 외부인의 무단 침입이 감지되면 경비업체에 신고하고 부모에게도 비상 연락이 간다. #.A씨의 또 다른 고민도 해결됐다. 평소 수업을 마치고 돌아온 자녀에게 홈메이드 쿠키와 같은 간식을 만들어 줄 수 없었지만 이제는 카카오톡 문자만으로 전자오븐을 작동할 수 있다. 전용 앱 채팅창에 '쿠키 만들기' '국 데우기' 라고 입력하면 아들의 귀가시간에 맞쳐 따뜻한 음식이 나온다. 세탁기나 로봇청소기도 같은 방식으로 다룰 수 있어 가사 도우미가 필요없을 정도다. 상상 속 기술이 현실화하면서 집이 똑똑해지고 있다. 이른바 '스마트 홈' 시대다.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3사는 유무선 네트워크 기술을 기반으로 TV와 홈CCTV, 스마트폰 등 다양한 가전과 디바이스간 연결을 구현하고 있다. IPTV를 이용해 외부에서 스마트폰과 영상 통화를 할 수 있고 스마트폰으로 집안 내부 영상을 실시간으로 확인한다. 삼성전자, LG전자 등 가전업계에서도 스마트기기 발달에 따라 생활가전 제품과 조명을 비롯해 모든 기기를 스마트폰이나 웨어러블 기기 등으로 언제 어디서나 원격 제어하고 상태를 체크할 수 있는 '스마트홈'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이통3사는 유무선 네트워크 기술을 기반으로 이 같은 스마트홈 서비스 구축에 나서고 있고 삼성, LG 등 가전업계는 스마트기기의 기술력을 앞세워 스마트홈 시대를 바짝 앞당기고 있다. 실제 삼성전자는 지난 4월 한국, 미국, 영국 등 11개국에서 '삼성 스마트홈'을 공식 출시했다. '삼성 스마트홈 앱'으로 구현되는 삼성 스마트홈은 올해 출시된 삼성 생활가전 제품과 스마트TV, 안드로이드 4.0 이상 운영체제(OS)를 탑재한 스마트폰과 웨어러블기기에서 연동된다. 이용자는 더운 여름 밖에서 스마트폰으로 집안의 에어컨을 켜서 시원하게 만들고 외부에서 세탁기를 작동해 귀가시간에 맞춰 세탁이 끝나게 할 수 있다. LG전자도 채팅으로 기기를 작동하는 '홈챗' 기술을 선보였다. LG 홈챗은 모바일 메신저 '라인'에서 냉장고, 세탁기, 광파오븐 등 가전기기를 제어할 수 있는 서비스다. 최근 국내 연구진은 스마트폰을 이용해 가전을 쉽게 인터넷에 연결하는 기술을 국제표준으로 이끌었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지난달 초 원격 디바이스 제어 및 관리를 위한 기술이 국제표준화기구(ISO) 국제표준으로 승인됐다고 밝혔다. 업계 관계자는 "유무선 네트워크와 타 산업과의 융합을 기반으로 한 사물인터넷(IoT) 시대에 접어들면서 상상 속 미래의 모습을 곧 피부로 접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4-07-14 07:30:34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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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예비부부 '웨딩 마일리지' 행사

삼성전자가 이달부터 혼수를 준비하는 예비 부부를 위한 '삼성전자 웨딩 마일리지' 행사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삼성전자가 업계 최초로 실시하는 '삼성전자 웨딩 마일리지'는 행사를 참여한 고객에게 3개월간 삼성 디지털프라자 혼수전문점에서 구매한 제품 금액과 삼성카드 사용 실적에 따라 삼성 디지털프라자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최대 200만원의 포인트를 제공한다. 또 '친구 추천 쿠폰'을 제공해 쿠폰 수령인이 삼성 디지털프라자에서 300만원 이상 가전제품을 구매하면 행사를 참여한 고객과 친구 모두에게 최대 30만원의 바우처 쿠폰을 제공한다. 이밖에 청첩장 청구금액 할인, 제품 구매 금액별 바우처 쿠폰, 혼수 패키지 적립 포인트 등 다양한 추가 혜택을 제공하고, 삼성 디지털프라자 혼수전문점에 방문하면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5만원 할인되는 신라면세점 쿠폰을 증정한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삼성전자 웨딩 마일리지'는 결혼 전 비용 지출이 많은 고객에게 합리적이고 경제적인 혼수 장만의 기회를 제공하는 차별화된 행사"라고 말했다. 한편 '삼성전자 웨딩 마일리지' 신청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삼성전자 멤버십 블루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2014-07-13 11:00:00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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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포켓포토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 개최

LG전자가 지난 11일 '포켓포토 굿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LG베스트샵 강남본점에서 진행된 이날 시상식에는 포켓포토 광고모델인 걸그룹 '걸스데이'가 직접 참가해 행사를 진행했다. 지난 한 달 간 진행된 '포켓포토 굿 아이디어 공모전'은 일상 생활 속 포켓포토 활용 아이디어를 모으는 이벤트다. 이번 공모전에는 약 2200건의 아이디어가 응모됐고 조회수가 6만건에 달했다. LG전자는 대상, 최우수상 등 우수작 10편에 대해 시상했다. 이번 공모전 대상은 포켓포토로 인화한 사진을 책갈피로 활용한 '포포 책갈피' 아이디어가 선정됐다. 이밖에 연인과 주고받은 대화를 간직할 수 있는 SNS북, 아이의 일상을 담은 개성 만점 영어단어장, 나만의 요리법과 요리사진이 담긴 레시피 등 일상 생활 속에서 쉽게 활용될 수 있는 아이디어들이 우수작으로 꼽혔다. LG전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모은 다양한 아이디어로 '포켓포토 활용백서'를 제작, 고객들이 포켓포토를 더욱 다양하고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지난 1월 국내 시장에 출시한 '2014년 형 포켓포토'는 전작 대비 4mm 얇아진 2cm의 두께로 여성용 파우치에도 쏙 들어간다. 또 어디에나 쉽게 붙일 수 있는 스티커 인화지는 새로운 커뮤니케이션수단으로 활용 가능하다. 허재철 LG전자 한국HE마케팅담당 상무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포켓포토가 일상생활에서 다양한 방법으로 활용될 수 있음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직접 참여 할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지속 전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4-07-13 11:00:00 이재영 기자
삼성전자 '갤럭시S5', 미국·영국 등 5개국서 친환경 인증 획득

삼성전자의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5'가 미국과 영국 등 국내외 주요 5개국에서 업계 최고 수준의 친환경 인증을 획득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S5'가 미국과 러시아에서 각각 친환경 제품인증과 환경마크를, 한국·영국·일본에서는 탄소 인증 4종을 획득해 제품 출시 이후 총 6종의 친환경 인증을 받게 됐다고 13일 밝혔다. 갤럭시S5는 미국 최고 권위의 안전 규격 기관인 UL(Underwriters Laboratories)로부터 친환경 제품 인증 (SPC)을 받았다. 미국 UL의 친환경 제품 인증은 유해물질 사용금지, 제품의 에너지 고효율성, 제품과 포장재의 재활용성, 기업의 사회적 책임 등 전 과정에 걸쳐 엄격한 심사 기준을 만족해야만 받을 수 있는 권위 있는 인증제도다. 특히 갤럭시S5는 UL의 친환경 제품 인증 중 최고 등급인 플래티넘 등급을 획득했다. 플래티넘 등급은 UL의 엄격한 심사 기준을 80% 이상 만족할 경우 부여된다. 또 러시아에서는 유일한 친환경 인증기관인 '생태 연합(Ecological Union)'으로부터 전자제품 최초의 'Vitality Leaf' 환경마크 인증을 받는 쾌거를 이뤘다. 지난 2001년 제정된 'Vitality Leaf'는 국제 사회에서 인정받고 있는 러시아 유일의 환경 인증 마크다. 갤럭시S5는 최근 지구온난화로 중요성이 커져 가는 탄소인증분야에서도 한국·영국·일본 등 3개국에서 잇따라 인증을 획득했다.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의 탄소성적표지 인증과 더불어 영국의 카본트러스트(Carbon Trust)로부터는 탄소배출량인증(CO2 Measured Label)과 탄소감축인증(Reducing CO2 Label)을 동시에 획득했다. 아울러 일본산업환경관리협회(JEMAI)로부터도 CFP(Carbon Footprint of Products) 인증을 획득해 친환경 제품 개발 노력을 인정받았다. 현재 삼성전자는 '에코디자인 프로세스'를 도입해 제품의 개발 단계부터 친환경 평가를 의무화하고 친환경 제품 등급제를 운영하고 있다. 신종균 삼성전자 IM부문 대표는 "갤럭시S5가 국내외에서 다수의 친환경 인증을 받게 돼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지구를 먼저 생각하는 '플래닛 퍼스트' 슬로건 아래 다양한 녹색경영활동을 전개하고 친환경 기업으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4-07-13 11:00:00 이재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