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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디지털, 와이파이 블랙박스 '파인뷰 X33' 선봬

스마트폰 연동성 강화…주행영상 녹화등도 강점 파인디지털이 네이버 신상위크에 참여해 단독 선공개한 빌트인 와이파이 블랙박스 '파인뷰 X33'(사진)을 정식 출시했다. 27일 파인디지털에 따르면 지난 23일부터 네이버 신상위크에 참여 중인 파인디지털은 전날 오후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고 신제품 '파인뷰 X33'을 선보였다. '파인뷰 X33'은 스마트폰 연동성을 강조한 빌트인 와이파이 블랙박스다. 와이파이 모듈을 탑재해 스마트폰을 통해 ▲주행영상 스트리밍 ▲녹화영상 다운로드 등의 주요 기능을 언제든지 사용할 수 있다. 아울러 '이벤트 모아보기' 기능을 통해 주행 및 주차 중 발생한 이벤트의 녹화 영상, 충격 건수 등을 한 번에 열람할 수 있다. 덕분에 불의의 사고가 발생한 경우에도 즉각적이고 효과적인 사후 대처가 가능하다. 주행영상 녹화와 저장에도 강점을 갖고 있다. 소니 스타비스 이미지 센서를 탑재해 주야간 구분 없이 최상의 시인성을 구현하며 HDR 기능은 밝기가 다른 두 개의 영상을 자동으로 합성해 저조도에서도 번호판 식별에 어려움이 없다. 초저전력 모드는 전력 소모량을 획기적으로 줄여 1만6000mAh보조배터리 장착 시 주차상태에서도 최대 38일까지 주차 녹화를 지속한다. 파인디지털만의 AI 충격 안내 2.0 기능은 머신러닝 기법으로 확인이 필요한 충격의 위치와 크기를 각각 8개 방향과 3단계로 구분해 안내한다. 이에 더해 '파인뷰 X33'은 안전운전도우미 3.0 기능으로 어린이 보호구역 이면도로 정보를 제공하고 고속화도로를 주행할 경우 단속카메라로부터 1km 떨어진 거리에서부터 세 번에 걸쳐 알림을 제공해 운전자의 안전운전을 지원한다.

2022-05-27 05:22:5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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팅크웨어, 레고랜드등 아이나비 지도 업데이트

전국 45개 지자체, 신설·부분개통 39개 도로 UP 팅크웨어가 강원도 춘천에 있는 레고랜드 등 아이나비 전자지도에 대한 5월 정기 업그레이드를 실시한다. 27일 팅크웨어에 따르면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현지 조사를 거쳐 진행한 이번 정기 업그레이드에서는 전국 45개 시, 군, 구의 신설·부분 개통된 39개의 도로 정보를 업데이트했다. 또한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 대구외곽순환고속도로, 경기도청광교신청사 등 주요 관심 지점(POI)을 새로 추가, 변경했다. 팅크웨어는 전국적으로 변화하는 도로 정보의 빠른 업데이트를 위해 현지 조사를 통한 지속적인 데이터 수집 및 분석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연 6회, 2개월 단위로 정기적인 전자지도 업그레이드를 위한 도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최고 수준의 지도 데이터 확보 및 품질을 유지하고 사용자에게 효율적인 경로 안내와 정보를 지원하는 등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기위해 노력하고 있다. 팅크웨어 관계자는 "5월 아이나비 전자지도 정기 업그레이드에선 최근 바뀐 도로 및 주요 관심 지점에 대한 최신 정보는 물론 나들이 시즌에 맞는 다양한 테마 정보도 업데이트 됐다"면서 "전자지도 정기 업그레이드를 통해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차량 운행이 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아이나비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2-05-27 05:22:2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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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에서 고성능까지… 아우디, 폭넓은 라인업 구축으로 프리미엄 브래드 입지 강화

아우디가 전기차와 스포츠유틸리티차(SUV), 고성능 모델 등 다양한 라인업을 선보이며 국내 시장 공략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이는 국내 고객에게 선택의 폭 확대와 다채로운 아우디 브랜드 경험과 가치를 전달하기 위함이다. 26일 아우디에 따르면 지난해 아우디 R8 V10 퍼포먼스를 비롯한 RS와 S 등 고성능 모델 라인업 확장을 시작으로 SQ5, Q5 스포트백 등 아우디의 베스트셀링 중형 프리미엄 SUV 인 Q5의 제품 다양화, 그리고 e-트론 스포트백 등 전기차 라인업의 확장에 주력해왔다. 특히 지난해 12월에는 프리미엄 브랜드 아우디의 미래 모빌리티 전략의 선봉인 '아우디 e-트론 GT'와 '아우디 RS e-트론 GT'를 출시하며 프리미엄 브랜드로서 입지를 다졌다. 이에 힘입어 아우디는 2021년 총 2만5615대의 차량을 판매하며 수입차 중 3위를 기록했으며, 특히 1553대의 전기차를 판매해 수입차 브랜드 중 가장 많은 전기차를 판매했다. 올해 4월에는 아우디 e-트론의 고성능 모델인 '아우디 e-트론 S'와 '아우디 e-트론 S스포트백'을 출시했다. 아우디는 올 해 첫 컴팩트 세그먼트 전기 모델인 '아우디 Q4 e-트론'외에도, A3, Q2 등 컴팩트 모델 신차를 출시해 보다 촘촘한 제품 라인업을 완성한다는 계획이다. 우선 아우디는 순수 전기차 e-트론 라인업의 확장으로 프리미엄 전기차 시장 내 입지를 구축하고 있다. 아우디 e-트론은 미래적이고 감성적인 디자인, 다이내믹한 주행 성능, 최신 기술과 편의 기능을 모두 갖춘, 아우디의 DNA와 기술을 이상적으로 결합한 혁신적인 전기차다. 아우디는 2020년 순수전기차인 '아우디 e-트론 55 콰트로'의 국내 출시 이후 '아우디 e-트론 스포트백', 아우디 'e-트론 GT 콰트로', '아우디 RS e-트론 GT', '아우디 e-트론 S' 등 SUV에서 고성능 모델까지 다양한 모델을 출시하며 지속적으로 전기차 라인업을 확장하고 있다. 이에 아우디는 국내 프리미엄 수입차 브랜드 중 지난해 가장 많은 전기차를 판매했다. 아우디는 올해에도 '아우디 e-트론 S'와 '아우디 e-트론 S 스포트백'의 출시를 비롯해 'Q4 e-트론' 등을 출시하며 아우디 전기차 라인업 확장 및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더욱 넓힐 계획이다. 특히 하반기 출시 예정인 '아우디 Q4 e-트론' 은 아우디가 처음 선보이는 컴팩트 세그먼트 순수 전기 SUV이자 프리미엄 전기차의 대중화를 이끌 것으로 주목받고 있다. '아우디 Q4 e-트론' 은 WLTP 기준 최대 520km의 긴 주행 거리로 높은 일상적 실용성을 자랑하며, 낮은 무게 중심과 균형 잡힌 무게 분산으로 스포티한 주행과 정확한 핸들링, 탁월한 안전성을 자랑한다. 또 아우디는 모터스포츠 DNA를 품은 고성능 모델도 꾸준히 출시하고 있다. 아우디는 2020년부터 국내 시장에 '더 뉴 아우디 S6 TDI'와 '더 뉴 아우디 S7 TDI', '더 뉴 아우디 SQ5 TDI' 등 다양한 고성능 모델을 선보이며 평소에는 안락한 주행을, 때론 파워풀하며 모험적인 주행을 만끽할 수 있는 고성능 스포츠카의 다양한 매력을 전파하고 있다. 아우디는 지난 12월 고성능 전기차 모델인 '아우디 RS e-트론 GT'도 국내에 선 보였으며, 올해 'e-트론 S'와 'e-트론 S 스포트백' 등을 출시할 방침이다. 아우디 관계자는 "아우디는 한국 수입차 시장이 가파르게 성장하면서 증가하는 고급 고성능 모델 수요에 발맞춰 세단에서부터 SUV, 전기차까지 고성능 모델 라인업 확장에 주력하고 있다"며 "다양한 라인업 확보를 통해 내연기관에서 전기차까지 고성능 모델의 출시를 통해 브랜드 입지를 더욱 공고히 다져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2-05-26 14:24:0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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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재 확보 사활' 현대차, 고려대와 손잡고 '스마트모빌리티 학부' 설립

장재훈 현대차 사장(왼쪽)과 전진택 고려대 총장이 26일 고려대학교 서울캠퍼스 본관에서 현대차-고려대 계약학과 설립 협약식을 진행하고 있다. 현대자동차가 고려대학교와 함께 수소, 로보틱스 등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선도할 핵심 인재 양성을 위해 국내 최초로 채용조건형 학·석사 통합과정의 계약학과를 설립한다. 현대차와 고려대는 26일 고려대 서울캠퍼스 본관에서 장재훈 현대차 사장, 정진택 고려대 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스마트모빌리티 학부' 설립을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 국내 최초 채용조건형 학·석사 통합과정으로 운영될 예정인 스마트모빌리티 학부는 현대차 미래 모빌리티 사업의 핵심인 수소, 로보틱스 2개 분야의 특화 인재 육성에 중점을 둔다. 입학생들은 학사, 석사과정 수업 연한을 각각 1학기씩 단축해 5년 만에(학사 3.5년+석사 1.5년) 석사학위까지 취득할 수 있다. 2023년도 첫 입학생을 시작으로 향후 5년 동안 매년 50명의 우수 인재를 선발한다. 스마트모빌리티 학부는 현대차 맞춤형 교수 및 학습 시스템을 적용한 수요자 중심 특성화 교육 과정으로 운영한다. 커리큘럼은 졸업 후 별도 직무 연수 없이도 일선 연구개발(R&D) 현장에 즉시 투입이 가능한 실무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현대차·고려대가 공동 개발했다. 현대차 소속 현업 연구원이 겸임교수로 참여해 현업 밀착형 강의로 진행된다. 전문 기술 역량은 물론 창의적 종합 사고 역량을 갖춘 차세대 공학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인문학, 심리학, 경영학 등 소양 교육을 접목한 다학제적 융합 교육 프로그램도 계획하고 있다. 입학생은 통합과정 5년 동안 전액 장학금을 지원받는다. 산학과제 참여, 학회 발표, 해외연구소 견학, 현업멘토링 등 기회도 주어진다. 졸업 후에는 현대차 입사가 보장되는 한편 전공 분야별 최우수 인재의 해외 대학 박사과정 진학 시 지원 방안도 검토 중이다. 장재훈 현대차 사장은 "미래차 시장에서 현대차 경쟁력은 혁신 역량을 갖춘 우수 인재 확보에 의해 좌우된다"며 "현대차는 고려대와 산·학 협력을 바탕으로 세계적인 수준의 공학 리더 양성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정진택 고려대 총장은 "앞으로 스마트모빌리티 학부에서 배출되는 졸업생들이 현대차 핵심 인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현대차는 다가올 모빌리티 비즈니스의 미래로, 높은 성장 잠재력을 지닌 수소 및 로보틱스에 주목하고 전략적 투자와 연구 개발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수소는 궁극의 친환경 에너지로 평가받고 있으며, 글로벌 수소위원회는 2050년 전 세계 에너지 소비량의 18%, 시장 규모 2조5000억 달러, 연간 CO2 감축 효과 60억 톤 이상일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현대차는 1998년 수소연료전지 개발 조직 신설을 시작으로 2013년 세계 최초 수소전기차 양산 체제 구축, 2018년 수소전기차 넥쏘 출시, 2020년 세계 최초 수소전기 대형트럭 양산 체제 구축 등 글로벌 선도 업체로서의 입지를 구축하고 있다. 생산, 물류, 서비스, 의료 등 활용 범위가 무궁무진한 로보틱스는 ICT의 급속한 발전 속에 '로봇 일상화'가 가속화되면서 시장 선점을 위한 글로벌 기업들의 공격적 투자가 본격화되고 있다. 현대차는 2018년 로봇 분야를 전담하는 로보틱스팀을 신설했으며, 현재 로보틱스랩으로 확대 개편하고 핵심 기반 기술 내재화 및 서비스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2020년 세계적인 로봇 기업인 보스턴 다이내믹스를 인수하고 로봇 상용화는 물론 자율주행, AAM(Advanced Air Mobility, 미래항공모빌리티), 스마트 팩토리 등 다양한 영역에서 시너지를 모색하고 있다.

2022-05-26 13:23:4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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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다보스포럼서 '통합 모빌리티 생태계 구축' 필요성 강조

지영조 현대차그룹 이노베이션담당 사장이 24일(현지시간) 다보스포럼에서 인간중심 모빌리티 생태계 구축을 위한 비전을 발표하고 있다. 현대자동차그룹이 스위스 '다보스포럼'에 참가에 인간중심 통합 모빌리티 생태계 구축을 위한 비전을 제시하고 자동차산업의 발전을 위한 글로벌 협력 관계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26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지영조 이노베이션담당 사장이 지난 24일(현지시간)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리는 세계경제포럼(WEF) 연차총회에서 인간중심 모빌리티 생태계 구축을 위한 비전을 발표했다. 올해 다보스포럼은 '전환점에 선 역사(History at a Turning Point)'를 주제로 열렸다. 지 사장은 "완성차 회사, 부품사, 모빌리티 기업 등이 '모빌리티 솔루션 프로바이더'로서 비유기적으로 산재돼 있는 모빌리티 서비스를 통합하기 위해 적극 노력해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교통수요 변화 분석에 기반한 서비스 구현 ▲유기적인 서비스가 가능하도록 통합 모빌리티(Multi-Modal) 서비스 플랫폼 구축 ▲교통약자도 소외되지 않도록 아우르는 포용적인 서비스 개발 등의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대차그룹은 인간중심 통합 모빌리티 생태계 구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먼저 올해 1월 싱가포르 정부산하기관인 JTC와 '미래 교통수요 분석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맺고 최적의 모빌리티 서비스를 구축하기 위해 필수적인 미래 교통수요 분석을 실시하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향후 이를 바탕으로 싱가포르를 대표하는 스마트 산업단지인 주롱혁신지구에서 각 지역에 맞는 수요 응답형 버스, 자율주행 버스, 로보택시 등 최적의 모빌리티 서비스를 도출할 계획이다. 현대차그룹은 앞서 2020년 9월부터는 인천시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의 일환으로 통합 모빌리티 서비스 플랫폼 구축을 추진했다. 통합 모빌리티 서비스는 승객의 이동편의를 위해 수요 응답형 버스, 전동 킥보드 등 다양한 교통수단을 연계해 스마트폰앱 하나로 이용 가능한 모빌리티 및 통합 결제 서비스다. 아울러 현대차그룹은 2021년 8월 세계경제포럼의 프로젝트(Inclusivity Quotient Initiative)와 연계해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장애인, 노약자 등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을 위한 카헤일링(Car Hailing·차량호출) 서비스 '인에이블엘에이(EnableLA)'를 시범 운영한 바 있다. 이를 통해 완성차 업체로서 기여할 수 있는 차량 및 차량 내 기술 측면의 개선점을 도출해 향후 출시할 차량과 서비스에 적용하며 다양한 교통약자를 포용하겠다는 계획이다. 지 사장은 "모빌리티 솔루션 프로바이더는 이용자들의 편의를 위해 모빌리티 서비스들이 상호 연결되도록 서비스 플랫폼 구축부터 개별 서비스 개발까지 조율하며 책임을 다하여야 한다"고 말했다.

2022-05-26 13:18:3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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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제 5회 VH 어워드' 공모전 개최…아시아 신진 아티스트 발굴

5회 VH 포스터. 현대자동차그룹이 차세대 미디어 아티스트들의 실험적 감각을 펼칠 수 있는 장을 통해 신진 아티스트 발굴 및 창작 지원을 이어간다. 현대차그룹은 7월 28일까지 아시아 미디어 아티스트들을 지원하는 글로벌 플랫폼인 '제 5회 VH 어워드(VH AWARD)'의 참가 작품을 접수한다고 26일 밝혔다. VH 어워드는 현대차그룹 인재개발원 마북 캠퍼스에 위치한 미디어아트 갤러리 '비전홀' 및 국제적 아트 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다양한 전시 기회를 제공하는 공모전으로, 2016년부터 국내외 신진 미디어 아티스트들의 발굴과 육성을 지원해 오고 있다. 지난 4회부터는 국내를 포함해서 아시아 미디어 아티스트까지 범위를 확대했다. VH 어워드는 비디오 아트, 영화, 게임, 애니메이션, 모션 그래픽 등 다양한 분야에 몸담고 있는 아티스트들에게 미디어 아트의 영역을 확장하는 실험적 장으로서 역할을 해왔다. VH 어워드 메인사진. 지금까지 총 14명의 수상자들이 선정되었고 이들은 글로벌 미디어 아트 분야에서 모두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제 5회 VH 어워드' 최종 수상자 5인에게는 작품 제작 지원금 2만 5000달러와 함께 협력기관인 아이빔과의 온라인 레지던시 프로그램 및 다양한 글로벌 예술기관에서 작품 상영 기회가 제공된다. 내년 5월 발표될 그랑프리 수상자 1인에게는 상금 2만 5000달러를 추가로 수여할 예정이다. 작품 응모는 웹사이트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응모 방식은 VH 어워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2-05-26 13:18:2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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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엠 고객센터, 19년 연속 KSQI 우수 콜센터 선정…전문성·적극성 등 높은 평가

'2022 한국산업 서비스 품질지수(KSQI)'에서 19년 연속 우수 콜센터로 선정된 한국지엠 콜센터 직원들이 상패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국지엠의 고객센터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2022 한국산업 서비스 품질지수(이하 KSQI)'에서 19년 연속 우수 콜센터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2022 한국산업 서비스 품질지수 콜센터 부문은 국내 54개 산업군에서 총 329개 콜센터를 대상으로, 수신 여건, 고객맞이, 상담태도, 업무처리, 종료태도 등 콜센터의 기본이 되는 17개 항목을 평가해 우수 콜센터를 선정한다. 특히 평가는 총 100회의 실제 상담 전화를 통해 이뤄지기 때문에 신뢰성이 높다. 한국지엠 고객센터는 고객맞이 인사말, 자신감 있는 응대, 고객문의에 적극적 안내 등에 만점을 받아 19년 연속 우수 콜센터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용태 한국지엠 서비스 부문 전무는 "한국지엠의 19년 연속 우수 콜센터 선정은 고객 최접점에서 전문성과 친절함을 바탕으로 뛰어난 서비스를 제공해 온 상담사들의 노고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한국지엠은 앞으로도 최고의 품질과 서비스를 통해 고객들이 최상의 만족감을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지엠 고객센터는 전체 상담원의 60%가 경력이 3년 이상으로 전문성이 뛰어나며, 고객 품질 불만을 관련 부서의 빠른 피드백을 통해 24시간 이내에 해결하기 위해서 센터 내부에 'I Care' 팀을 꾸리는 등 고객대응 및 상담 품질 개선에 지속 노력하고 있다. 또한 빅 데이터를 활용해 다양한 상담내역을 분석, 지원하고 있으며, 카카오톡을 활용한 리콜 상담 서비스와 유튜브를 통한 인포테인먼트 서비스인 '등대 서비스' 등 고객 접점을 확장하기 위해 SNS 플랫폼도 적극 활용하고 있다. 특히 한국지엠 고객센터가 제작한 차량 사용법, 기능 활용법 등의 영상 콘텐츠는 현재까지 누적 조회 수 400만 뷰를 달성하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022-05-26 08:58:1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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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AAM 테크데이 2022' 개최…멀티콥터 드론 '프로젝트N' 공개

프로젝트N 기체. 현대자동차그룹이 항공 분야 산업 활성화를 위해 업계 전문가들을 한자리에 모일 수 있는 행사를 개최했다. 현대차그룹은 25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소재 '현대모터스튜디오 고양'에서 국내 관련 학회 관계자 및 전공 교수와 대학생 등 약 100여 명을 초청해 'AAM 테크데이 2022'행사를 갖고 현대차그룹이 나아가고자 하는 미래 항공 모빌리티(AAM: Advanced Air Mobility) 비전을 소개했다. AAM은 기존 현대차그룹이 밝힌 사업영역인 UAM에서 한발 더 나아가 RAM(Regional Air Mobility: 지역 간 항공 모빌리티)까지 포괄하는 개념으로, UAM이 도심 내 운행되는 수직이착륙 기체 개발에 초점을 맞춘다면 RAM은 주요 도시·지역 거점 간 이동을 위한 친환경 기체 개발 영역을 의미한다. 현대차그룹은 연구 목적으로 개발된 수소연료전지와 배터리 기반의 멀티콥터 드론 '프로젝트N'의 연구개발 성과를 이날 처음 공개했다. '프로젝트N' 기체는 배터리 기반의 일반적인 UAM 기체와 달리 수소연료시스템과 배터리를 동시에 이용함으로써 먼 거리를 효율적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현대차그룹의 연료전지 시스템을 사용하며 직경 6m, 최대 이륙중량이 700㎏에 이른다. 현대차그룹은 이 기체에 대한 동력 테스트와 비행 시험을 거듭해 수소 에너지를 활용한 RAM 기체 개발 가능성을 실증했다. '프로젝트N'은 지난 2월 감항인증 기준을 통과해 국내 최초 수소연료전지 항공기로 등록된 바 있다. 이번 테크데이는 현대차그룹이 AAM 사업 방향성과 기술개발 계획을 소개하며 항공 분야 우수 연구개발 인력을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대차그룹은 AAM본부 직무 상담 부스를 마련해 개발자 채용 과정과 복지, 조직 문화 등을 상세히 소개했고, 개발 중인 '프로젝트N' 기체 실물을 전시하며 VR 형식의 AAM 비행 체험 세션을 운영했다. 현대차그룹은 미국 법인 슈퍼널과의 협업을 통한 사업·R&D 시너지 방안에 대해 소개했고 ▲AAM 자율주행 기술 ▲AAM 전동화 시스템 ▲기체 컨셉 ▲이착륙장치 개발 분야의 기술개발 현황도 공유했다. 신재원 AAM본부 사장은 "현대차그룹은 자동차 개발 경험, 자율주행 등 첨단 자동차 기술과 대량 생산 노하우 등을 바탕으로 경쟁사 대비 혁신적이면서도 안전한 기체를 시장에 내놓을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AAM 산업을 활성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차그룹은 지난해 11월 미국 항공 모빌리티 법인인 슈퍼널(Supernal)을 설립해 항공 모빌리티 사업에 본격적으로 착수했으며, 오는 7월 세계 2대 에어쇼 중 하나인 영국 판버러 에어쇼에 참가할 예정이다.

2022-05-25 15:22:0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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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창립 기념일 맞아 임직원 봉사 주간 운영…"의미 있는 나눔활동 진행할 것"

기아 양재본사 기아가 25일 창립기념일을 맞아 사회공헌 활동에 나선다. 기아는 이날을 전후해 2주간(5월23일∼6월5일)을 '임직원 봉사 주간'으로 정하고 봉사활동 캠페인을 펼친다. 기아는 '지속가능한 모빌리티를 통해 인류의 자유롭고 안전한 이동에 기여한다'는 사회공헌 미션 아래 친환경과 모빌리티를 함께 반영한 전사 임직원 참여형 프로그램을 진행할 방침이다. 구체적으로 걸음기록 플랫폼 업체 빅워크와 연계해 임직원 걸음 수에 따라 기부금이 적립되는 '걷기 기부 캠페인'이 실시된다. 또 조깅하며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 이벤트와 사업장 인근 생태환경 조성을 위해 묘목 3천500그루를 기부하는 '친환경 참여형 봉사활동 캠페인'도 운영된다. 이중 친환경 참여형 봉사활동 캠페인은 임직원과 그 가족까지 함께 즐길 수 있다고 기아는 전했다. 기아 관계자는 "글로벌 시민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이번 친환경 임직원 나눔 캠페인을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창립 기념일마다 의미 있는 나눔 활동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기아는 지난해 창립기념일을 맞아 임직원 걷기 기부 캠페인을 실시했고, 이를 통해 적립한 기금을 저소득 지체장애인을 위한 이동 보조기구 기부에 활용한 바 있다.

2022-05-25 15:15:3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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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택시업계 친환경 바람 이끈다

기아 B2B사업실장 윤승규 상무(왼쪽부터), 기아 국내사업본부장 권혁호 부사장, 전국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 서울조합이사장 문충석 부회장, 전북조합이사장 김택수 부회장, 박복규 회장, 경기조합이사장 심재천 부회장이 5월 20일 전국택시연합회관에서 진행된 '전기택시 보급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식에서 기념 촬영하고 있는 모습. 기아가 택시 업계와 손잡고 친환경 전기택시 보급에 적극 나선다. 기아는 전국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전국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와 함께 '전기택시 보급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기아와 택시업계는 '니로 플러스' 택시 모델을 통한 친환경 전기택시 대중화를 가속함으로써 대기환경 개선 및 탄소배출량 저감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니로 플러스는 1세대 니로 전기차(EV)를 기반으로 개발된 기아의 첫 목적 기반 모빌리티(PBV)다. 탑승객에게 여유로운 공간을 선사하기 위해 1세대 니로 대비 전고와 전장을 각각 80㎜(1세대 니로 루프랙 미적용 기준)와 10㎜ 늘리고, 루프 라인을 높여 1열과 2열 헤드룸을 각각 50㎜, 64㎜ 추가 확보했다. 특히 니로 플러스 택시 모델은 내비게이션, 앱 미터기, 디지털운행기록계(DTG), 음성인식 등 택시 운행에 필요한 다양한 기능이 통합된 '올인원 디스플레이'가 탑재돼 운전자의 편의를 높였다. 이 외에도 2열 안전띠 체결부에 LED 조명을 탑재하고, 운전자가 손쉽게 동승석 시트 위치와 각도를 조절할 수 있는 워크인 디바이스 기능을 기본 적용함으로써 승객들의 이동 편의를 향상시켰다. 기아와 양 연합회는 설명회와 시승회를 열고 택시 조합원들이 친환경 전기택시를 도입할 수 있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또 고전압 배터리 보증에 대한 택시 업계의 부담을 낮출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도 운영한다. 기아는 일반 차량에 비해 주행거리가 긴 영업용 택시의 특성을 고려해 택시 모델에 한해 고전압 배터리를 업계 최장인 10년/30만km까지 보증한다. 또 전기차 구매 장벽 중 하나인 충전 문제를 해소할 수 있도록 충전기 설치 및 충전 요금 할인도 지원한다. 법인택시 고객이 차고지에서 더욱 저렴하게 차량을 충전할 수 있도록 니로 플러스 택시 구매 대수와 상관없이 100kW급 급속 충전기를 무상 설치해주고, 환경부 표준 급속 충전 요금보다 저렴한 278원/kWh에 충전할 수 있도록 요금 할인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기아 관계자는 "기획 단계부터 운전자와 승객이 제안하고 평가하는 과정을 통해 개발된 니로 플러스는 진정한 고객 중심 기업으로 도약하고자 하는 기아의 비전을 담고 있는 첫 번째 PBV 모델"이라며 "택시 업계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친환경 모빌리티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택시 이용 승객들에게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국내 택시 시장에서 전기택시가 차지하는 비중은 여전히 낮지만 최근 가파른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2019년~2020년 연간 1000대 수준이던 전기택시 신규등록이 지난해 5000여대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신규등록 점유율도 2.5%에서 14.2%로 5배 이상 성장했다. 전기택시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는 것은 전기차의 뛰어난 상품성을 바탕으로 한 저렴한 유지비와 정책지원 덕분이다.

2022-05-25 14:54:31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