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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중앙연구소에 주한중국대사·한국무역협회 방문

중국 인사들이 금호타이어 최신 기술력을 직접 눈으로 확인했다. 금호타이어는 16일 경기도 용인 금호타이어 중앙연구소에 싱하이밍 주한중국대사와 한국무역협회 정만기 부회장, 곡금생 중국 경제공사, 김현철 무역협회 본부장이 방문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한중수교 30주년 행사 일환으로 진행됐다. 중국대사관이 요청했으며, 정일택 금호타이어 대표이사와 임직원이 홍보관과 실험실을 안내하며 프리미엄 제품 생산 과정을 설명했다. 내빈들은 전기차용 타이어와 비공기압 타이어를 비롯해 미래형 콘셉트인 에어본 타이어 등 최첨단 시설도 함께 둘러봤다. 금호타이어 중앙영구소는 지난 2013년 9월 경기도 용인시에 개소하여 금호타이어의 국내외 흩어져 있는 연구센터들의 연구개발 및 첨단기술 등을 통합 관리하는 허브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국내외 600여명의 전문 연구인력이 향후 글로벌 시장을 선도할 고부가가치 신제품 개발 및 타이어의 핵심기술, 기초연구 등을 수행하고 있다. 싱하이밍 주한중국대사는 "금호타이어의 전기차용 타이어에 적용된 K-Silent(흡음기술)은 미래 모빌리티 시대에 걸맞게 타이어 업계를 선도하는 기술이 될 것이다"라며 "중국 현지에서도 금호타이어의 우수한 품질과 높은 브랜드인지도로 타이어 시장을 선도해 나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정일택 금호타이어 대표이사는 "금호타이어 기술력의 원천이자 혁신의 상징인 중앙연구소를 선보이는 자리"라며 "금호타이어는 지속적으로 R&D 역량을 강화하며 글로벌 타이어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11-17 13:32:09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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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손짓으로 IVI 조작하는 '퀵메뉴 셀렉션' 개발

현대모비스가 손짓으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IVI)을 더 쉽게 활용하는 기술을 개발해냈다. 현대모비스는 세계 최초로 '퀵메뉴 셀렉션'을 개발했다고 17일 밝혔다. 퀵메뉴 셀렉션은 근접인식 반응형 팝업 디스플레이로, '메뉴 프리 인포메이션'으로도 불린다. 차량용 디스플레이에 근접 센서를 적용해 터치스크린 중복 조작을 최소화하는 내용이다. 사용자가 차량용 디스플레이에 접근하면 사용 빈도가 높은 세부 메뉴를 자동으로 팝업해준다. 손을 대는 것만으로 근접 센서가 반응, 메뉴를 넘기는 제스처만으로 원하는 메뉴를 손쉽게 찾을 수 있다. 현대모비스는 세계 최초로 적외선(IR) 센서를 차량에 위치 센싱에 적용했다. 시간차 발광 센싱 기술로 센서 수량을 최소화하고, 손 모양과 방향 인식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인식 알고리즘에 기반한 자동 캘리브레이션 기능도 적용했다. 센싱 거리와 위치를 인식하는 반응형 UX와 UI 솔루션도 탑재했다. 퀵메뉴 셀렉션이 적용되면 터치 스크린 조작도 훨씬 편해질 전망이다. 터치 조작 전부터 방향과 위치에 따라 다양한 시나리오 인터페이스도 적용 가능하다. 한편 현대모비스는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더 편리하게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달에는 룩소프트와 함께 차세대 IVI 플랫폼을 공동 개발하기도 했다. 현대모비스는 향후 자체 연구개발 기술의 내재화·고도화와 더불어 글로벌 완성차와의 SW 협업 등을 확대해 글로벌 시장 내 경쟁력 강화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11-17 13:29:59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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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오닉6도 유로엔캡 최고 등급…E-GMP 전 모델 '별이 다섯개'

현대자동차 아이오닉6가 유럽에서 별 다섯개를 받았다. 현대차는 최근 유로 엔캡에서 최고등급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현대차는 지난해에도 유로엔캡에서 아이오닉5를 비롯해 기아 EV6와 제네시스 GV60으로 별 다섯개를 받은 바 있다. 아이오닉6도 최고 등급을 받으면서 전용 전기차 라인업 모두 완벽한 안전성을 인정받았다. E-GMP 우수성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아이오닉6는 ▲성인 탑승자 보호 ▲어린이 탑승자 보호 ▲보행자 보호 ▲안전 보조 시스템 등 4개 평가 항목의 종합 평가 결과 최고 등급을 달성했다. 아이오닉 6가 정면과 측면 충돌테스트에서 승객 공간이 안전한 상태를 유지해 성인 및 어린이 탑승자의 주요 신체를 잘 보호했다고 평가했다. 또 사고로 에어백이 전개되면 긴급 구난 센터에 자동으로 알리는 '에어백 전개 자동 통보'와 충돌 시 추가 사고를 방지하는 '다중 충돌방지 자동 제동 시스템'이 탑재돼 있다고 언급했다. 이와 함께 전방 충돌방지 보조 등 첨단 안전 주행 보조시스템은 도로위에서 최고 수준의 안전성과 편의성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강건한 차체는 물론 승객을 보호하는 에어백 시스템, 다양한 첨단 안전 보조 기능 등이 결합돼 최고 등급의 안전도 획득을 이끌었다는 평가다. 이 외에도 아이오닉 6에는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NSCC) ▲고속도로 주행 보조 2(HDA 2)를 포함해 ▲전방 충돌방지 보조(FCA) ▲지능형 속도 제한 보조(ISLA) ▲하이빔 보조(HBA) ▲운전자 주의 경고(DAW)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BCA) ▲후측방 모니터(BVM) ▲후방 교차 충돌방지 보조(RCCA) ▲안전 하차 경고(SEW) ▲후방주차 충돌방지 보조(PCA) 등 다양한 첨단 주행안전보조 기능들이 대거 탑재돼 있다. 현대자동차 유럽법인 안드레아스-크리스토프 호프만 상품·마케팅 담당은 "이번 수상은 현대차가 미래 모빌리티의 분야에서 선두주자인 동시에 우리의 전기차 모델이 가장 안전한 차량임을 입증한 것"이라며 "현대차는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에게 높은 수준의 안전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아이오닉 6는 전기차 시장을 두고 경쟁이 치열한 유럽에서 초도 공급 물량에 대한 예약 판매에 들어간지 하루만에 2,500대가 완판되는 등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11-17 13:29:57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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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더 강인한 더 뉴 레이 '그래비티' 출시

기아 레이가 더 강인한 얼굴을 갖게 됐다. 기아는 17일 더 뉴 기아 레이 '그래비티'를 출시했다. 그래비티는 레이 최상위 트림인 시그니처를 기반으로 새로운 디자인 요소를 적용한 모델이다. 전면부 센터와 후면부 테일게이트 가니시는 다크메탈 색상을 적용해 더 단단한 인상을 만들었다. 또 전후면 스키드 플레이트와 A필러, 루프 등에 블랙 색상을 적용해 세련된 분위기를 이끌어냈다.측면부에도 새로운 디자인 15인치 블랙 알로이휠로 통일감을 높였다. 외장 색상은 ▲클리어 화이트 ▲밀키 베이지 ▲아쿠아 민트 등 3가지다. 가격은 1815만원에 책정됐다. 전용 커스터마이징 용품도 추가했다. ▲사이드 타프(그늘막) ▲사이드 프로젝터 스크린 ▲테이블&사이드 탈부착식 수납가방 세트 ▲조수석 테이블 ▲헤드레스트 멀티 후크 ▲멀티 커튼 등이다. 전 차종 대상 차량용 액세서리 주문 제작 서비스인 '기아 마이 팔레트'도 신규 운영한다. 기아 관계자는 "다양한 고객들의 니즈에 대응하기 위해 그래비티 모델과 커스터마이징 용품 및 서비스를 추가 출시했다"며 "특히 그래비티 모델은 전면부 센터 가니시와 같이 눈에 띄는 요소의 변화로 개성을 추구하는 고객의 니즈를 충족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11-17 11:15:25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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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신형 제타·골프 GTI 공개 '아뜰리에' 개최…'접근 가능한 프리미엄' 완성

폭스바겐이 신형 제타와 골프 GTI로 '접근 가능한 프리미엄' 전략 첫 단계를 완성했다. 폭스바겐코리아는 15일과 16일 서울 성수동 마크69에서 '2022 폭스바겐 아틀리에'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부분 변경 신형 제타 고객 인도를 시작함과 동시에, '신형 골프 GTI'를 먼저 공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형 제타는 '접근 가능한 프리미엄' 전략 핵심 모델이다. 3000만원대 가격에 공인연비 14.1km/L의 1.5L TSI 가솔린 터보 엔진과 5년에 15만km 보증 확대 등으로 유지 비용을 독일 컴팩트 세단 최저 수준으로 줄였다는 설명이다. 그러면서도 앞좌석 통풍 및 히팅 시트와 최첨단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함께 운전자 보조시스템인 IQ.드라이브까지 탑재해 성능과 편의성도 충족한다. 다음달 출시 예정인 신형 골프 GTI는 올해 폭스바겐 신차 라인업에 대미를 장식한다. '핫해치'를 새로 개척한 모델로 8세대까지 전세계적인 팬덤을 형성하는 대표적인 고성능 모델이다. EA888 evo4 2.0 TSI 고성능 터보차저 직분사 가솔린 엔진으로 최고출력이 245마력, 그 밖에 다양한 기술력을 적용해 숫자만으로는 표현할 수 없는 다이내믹한 주행을 경험할 수 있다고 사샤 아즈키지안 사장은 자신했다. 특히 이날 사샤 아스키지안 사장은 취임 1주년을 맞아 폭스바겐코리아가 이뤄낸 성과를 다시 한 번 소개하며 '접근 가능한 프리미엄' 전략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다시금 확인했다. 폭스바겐은 올 들어 티구안과 티구안 올스페이스를 비롯해 아테온과 ID.4 등 인기 모델들을 잇따라 선보이며 모처럼 라인업을 재정비했다. 해치백 불모지로 불리는 국내 시장에서 8세대 골프로 다시 한 번 가능성을 확인하기도 했다. 공급난 여파로 판매량은 전년 대비 다소 감소했지만, 티구안의 꾸준한 인기에 이어 ID.4를 베스트셀링카에 올리는 등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사샤 아즈키지안 사장은 앞으로도 '차근차근' 라인업을 늘려간다는 방침이다. 꾸준히 소비자들에 합리적인 모델을 제시하며 점유율을 확대하는 전략이다. 전동화 모델은 물론, 다양한 소비자를 위해 친환경성을 크게 개선한 가솔린과 디젤 라인업도 지속할 계획이다. 폭스바겐코리아 사샤 아스키지안 사장은 "지난 1년은 폭스바겐코리아가 한국에서 브랜드 본연의 색을 되찾아가는 한 해였다"며 "내년에도 '접근 가능한 프리미엄' 전략을 지속하여 상품성이 향상된 모델들을 '차근차근' 선보이며, 다양한 바디 타입과 파워트레인으로 폭스바겐만의 다채로운 라인업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11-16 14:21:51 김재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