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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카, 고객 편의성 강화 위해 '클린존' 운영…상시세차·타이어 공기압 등 점검

롯데렌탈의 카셰어링 전문 브랜드 그린카가 고객 편의성 강화를 위해 제주 공항 및 KTX역에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하는 '클린존'을 운영한다. 22일 롯데렌탈에 따르면 그린카 '클린존'은 이용자의 쾌적한 이동을 위한 최적의 차량 컨디션을 제공하고자 그린카가 선보이는 프리미엄 차량 케어 서비스다. 카셰어링에서 아쉬웠던 차량 청결과 차량 상태를 개선하고자 상시 세차에서 기본 정비까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업무용 차량 대여와 가족이나 지인과의 여행수요가 많은 제주공항을 비롯하여 KTX역 주변 35곳의 클린존에 특화되어 제공된다. '클린존' 차량들은 내·외부 상시 세차, 타이어 공기압과 워셔액 등과 같은 기본 점검 서비스가 제공되고, 케어 완료 후 전문 테크니션의 점검표가 차량에 비치되어 어떤 항목들이 점검 및 관리되었는지 확인할 수 있다. 그린카 클린존은 제주공항을 포함해 KTX역 ▲강릉역 ▲광주송정역 ▲동대구역 ▲대전역 ▲목포역 ▲순천역 ▲신경주역 ▲여수EXPO역 ▲울산역 ▲익산역 ▲전주역 ▲천안아산역까지 총 13곳의 공항·역 중심으로 마련된 35여 곳에서 운영된다. 상세 지역은 그린카 앱 내에서 '클린존' 키워드로 검색 시 해당 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역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그린카 관계자는 "그린카 클린존은 공유차량의 합리적인 가격에 프리미엄 차량 케어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며 "업무, 여행을 포함한 광역 이동에 있어 고객들이 좀 더 편안하고 쾌적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클린존을 점차 확대 운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3-09-22 11:06:2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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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 북미우수 딜러 韓 초청 '패밀리 데이' 개최

대동 공장, 대동모빌리티 S-팩토리 견학등…제주등도 관광 대동그룹 애그테크 플랫폼 기업 대동이 북미 우수 딜러 45명을 한국으로 초청해 '제 10회 북미 우수 딜러 패밀리 데이'를 개최했다. 22일 대동에 따르면 지난 12일부터 19일까지 7박8일 일정으로 진행한 올해 행사는 대동의 북미 법인 대동-USA가 지난 2003년부터 시작해 격년제로 진행하고 있다. 코로나 펜데믹으로 인해 행사를 중단하다 엔데믹이 되면서 재개해 올해로 10회를 맞고 있다. 행사는 딜러와의 협력 관계를 강화하고 대동의 글로벌 농기계 브랜드 '카이오티(KIOTI)'의 경쟁력을 보여주면서 자부심과 충성도를 진작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올해는 북미 약 520여개의 카이오티 딜러 중 상반기 기준 판매 우수 딜러 및 집중 육성 대상 딜러 45명의 딜러와 대동-USA 의 일부 임직원 초청해 행사를 진행했다. 행사는 대구에 위치한 대동 공장(논공)과 대동모빌리티 S-팩토리(구지) 견학, 환영 만찬 등으로 진행됐다. 두 공장에선 스마트 팩토리 기반의 제품 생산 및 품질 관리 시스템에 대한 설명과 함께 제품조립, 안정성 및 품질검사, 출고에 이르는 생산 전 과정 살펴보았다. 이와 함께 대동그룹에 대한 소개와 중장기 제품 라인업 계획 그리고 농기계, 건설장비, 모빌리티 등의 주력 제품에 대한 품평 및 시승 시간도 가졌다. 당일 저녁에 열린 만찬에선 대동 주요 임직원이 참석해 우수 딜러들을 환영하며 김동균 대동-USA 대표이사가 딜러들에게 직접 감사패를 전달하며 격려했다. 이후 일정은 서울과 제주의 주요 관광 명소를 둘러보며 한국 문화와 역사를 접하고 이해를 높였다. 이번 행사에 참가한 북미 미주리주(State of Missouri)의 딜러 에릭 하워드 슈넬리(Eric Howard Schnelle)는 "카이오티는 미국 내 어느 농기계 브랜드보다 딜러와 고객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듣고 이를 적극 반영해주기에 파트너로서 큰 신뢰를 갖고 있다"며 "2개의 공장에서 스마트 팩토리화 된 생산 시스템을 보며 북미 카이오티 딜러들의 요청하는 제품은 언제 어떤 제품이든지 적기 생산 공급할 수 있는 기업이라는 점을 다시 확신하고 돌아간다"고 말했다. 대동-USA 김동균 대표는 "글로벌 경기 침체 속에서도 북미 시장에서 시장 3위에 올라가고 제품 라인업을 지속 확대할 수 있는 것은 딜러를 가족이라 생각하며 늘 동반성장을 모색해 충성도 높은 우수 딜러로 구축된 탄탄한 영업망을 만들었기에 가능했다"며 "지속적으로 카이오티 딜러의 브랜드에 대한 신뢰와 자부심을 높이고 파트너쉽을 더욱 공고히 해 더 큰 성장을 이룰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대동은 85년 글로벌 수출 브랜드 카이오티(KIOTI)의 미국 현지 판매를 시작으로 93년 북미 법인 대동 USA를 설립해 약 520여 딜러를 두고 100마력 이하 트랙터를 주력 시장으로 지배력을 키워 나가고 있다. 코로나 펜데믹 시기에 '하비팜(HobbyFarm)' 증가와 맞물려 대폭 성장한 60마력 이하 트랙터 시장을 전략적으로 공략해 현재 100마력 이하 트랙터 시장에서 를 3위를 점하고 있고 티어(Teir)1 레벨의 브랜드로 평가 받고있다.

2023-09-22 07:13:0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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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빌라이즈파이낸셜서비스, 한국시장 진출 20주년…고객 만족 최우선 원년 선언

르노코리아자동차(이하 르노코리아)의 공식 금융파트너 모빌라이즈파이낸셜서비스코리아(이하 MFSK)가 9월, 한국 시장 진출 20주년을 맞아 고객 만족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실천한다. 20일 MFSK에 따르면 알렉스 쥬르킨 대표는 사업 운영 20주년을 맞아 열린 기념행사를 통해 임직원들과 회사 장기 성장을 위한 고객 가치 기반의 비전을 공유하는 한편, 국내 사업 운영의 중심에 지역사회와의 동반성장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둘 것을 선언했다. MFSK는 자동차 금융분야 최고 수준의 고객 만족과 더불어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이행을 실천하는데에 임직원이 직접 나서고 있다. 지역 재래시장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다회용 장바구니(네트백) 나눔 캠페인을 통해 '건강한 지구 만들기'에 기여하는 한편,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해 임직원에 지급한 온누리 상품권으로 지역 상권과의 상생에도 기여한다. 한편 지난 2003년 국내 법인 설립 이후, 할부, 리스, 중고차 사업 분야에 걸친 자동차 분야 종합 금융 서비스를 제공해 온 MFSK는 지난해 11월, 사명을 르노캐피탈에서 모빌라이즈파이낸셜서비스코리아로 변경했다. MFSK는 르노코리아와 함께 혁신적인 자동차 금융 상품과 더불어 모바일 앱 등 디지털 서비스를 제공, 한층 높은 고객 만족과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2023-09-21 19:52:5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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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빔모빌리티 전동킥보드 이용량 급증…"안전하고 효율적인 교통수단"

무더위 속에서도 전동킥보드 이용이 크게 증가했다. 안정적인 '라스트마일' 교통 수단으로 자리를 잡고 있다는 평가다. 빔모빌리티는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이용량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전동킥보드 이용량이 전년 대비 2배 가량 증가했다고 21일 밝혔다. 빔 모빌리티는 이용자 수요에 맞춰 도보 이동이 어려운 지역에 전동 킥보드를 효율적으로 배치하는 등 선제적인 조치를 통해 이용자를 늘릴 수 있었던 것으로 분석했다. 특히 지난 1분기와 비교해도 2.8배나 많은 이용량을 보인데 대해 PM이 대중적인 교통 수단으로 자리잡고 있는 것으로 평가했다. 통상 여름철에는 이동량이 대폭 줄어들지만, PM에 대한 사용자 인식이 바뀌면서 실제 이용자가 늘었다는 것. 빔모빌리티 관계자는 "더위로 인해 야외 이동이 비교적 적은 여름철에도 전동킥보드 이용량이 증가했다는 것은 사용자들 사이에서 전동킥보드가 점차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수단으로 인식되고 있다는 방증"이라며 "빔모빌리티는 퍼스트-라스트 마일 교통수단으로서 더 많은 이용자들이 편리하고 안전한 주행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고도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3-09-21 15:55:57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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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고성능 N 브랜드 출범 8주년 기념 'N 버스데이' 개최

현대자동차가 N 브랜드의 고성능 차량을 더 많은 고객이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회를 확대한다. 현대차는 내달 6일 경기 하남시 스타필드 하남 야외주차장에서 고성능 브랜드 N 출범 8주념을 기념하는 '2023 N 버스데이' 행사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현대차의 고성능 브랜드 N은 2015년 9월 독일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공식 출범했다. 현대차 글로벌 연구개발센터가 있는 '남양'(Namyang)과 주행 성능 테스트센터가 있는 레이싱 코스 '뉘르부르크링'(Nurburgring)의 영문 머리 글자를 땄다. 현대차는 N 차량 보유 고객에게 서킷 주행 등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고자 2021년과 2022년 두 차례 강원도 인제 스피디움에서 N 버스데이 행사를 진행했다. 올해에는 참가 대상을 N 차량 보유 고객뿐 아니라 N 브랜드에 관심 있는 모든 고객으로 확대했다. 이 행사에서 N 차량 보유 고객은100m 직진 코스에서 아이오닉5 N과 자신의 차량을 겨루는 '미니 드래그 레이스, 자신의 개성이 담긴 N 차량을 전시할 수 있는 'N 카밋(Car-Meet)', N 보유 고객끼리 주행 능력을 겨루는 '짐카나' 등에 참가할 수 있다. N 차량을 보유하지 않은 고객도 아이오닉 5 N와 더 뉴 아반떼 N 시승 프로그램, 아이오닉 5 N 드리프트 스펙 모델의 '드리피트 쇼런', N의 발전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N 전시' 등에 참여할 수 있다. 현대차는 아울러 쏘카의 대여 가능 차량에 더 뉴 아반떼 N과 아이오닉5 N을 내달 16일부터 추가해 N 브랜드 경험 기회를 넓힐 계획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브랜드 출범 8주년을 기념해 더 많은 고객이 N을 더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N 브랜드가 고객들과 만나는 접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3-09-21 15:49:2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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싼타페·쏘렌토 등 현대차·기아, 차량서 'U+모바일tv' 즐긴다

구글과 애플의 차량용 폰 프로젝션 서비스를 자동차 안에서 무선으로 즐길 수 있게 된다.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구글과 애플의 차량용 폰 프로젝션 서비스인 안드로이드 오토, 카플레이를 무선으로 연결해 사용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업데이트 대상은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ccNC가 적용된 현대차 그랜저와 코나, 코나 EV, 쏘나타 페이스리프트, 신형 싼타페, 아이오닉5 N을 비롯해 기아 EV9, 쏘렌토 페이스리프트 모델이다. 업데이트 이후에는 차량 탑승 후 시동을 걸면 스마트폰과 자동으로 연결된다. 다만 기능 활성화를 위해 스마트폰의 와이파이와 블루투스가 모두 켜져 있어야 하며, 기존 USB 케이블을 연결해 사용하던 고객은 기존 기기 정보를 삭제한 후 다시 연결해야 한다. 재연결 이후에는 유·무선 연결을 선택적으로 사용 가능하다. 현대차그룹은 추후 고급형 6세대 및 ccIC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적용된 제네시스 차량까지 무선 연결 기능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시청할 수 있는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는 기존 왓챠와 웨이브에 이어 'U+모바일tv'가 신규 추가돼 고객 편의를 높였다. 현대차·기아는 지난 5월 소프트웨어 업데이트에서 OTT 서비스를 차량 내비게이션 화면으로 감상할 수 있는 '시네마' 기능을 최초 적용한 바 있다. 차량 OTT 콘텐츠는 안전을 위해 주차 (P단) 상황에서만 사용이 가능하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업데이트를 통해 고객이 보다 편리하게 스마트폰 프로젝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편리하고 안전한 이동 경험을 위해 새로운 서비스와 편의 사양을 지속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2023-09-21 15:49:1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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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만원대 전기차 출격' 기아, 레이 EV 출시

국내 자동차 시장에 2000만원대 전기차가 출시된다. 기아는 경형 전기차 '더 기아 레이 EV'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레이 EV는 중국 CATL이 공급한 35.2㎾h 용량의 리튬인산철(LFP) 배터리를 탑재했다. 공기역학 성능을 높이는 배터리 전방 언터커버로 1회 충전 주행거리는 복합 205㎞, 도심 233㎞다. 충전시간은 150㎾급 급속 충전일 경우 40분, 7㎾급 완속 충전은 6시간이다. 동력성능은 최고출력 64.3㎾, 최대토크 147Nm다. 가솔린 모델(최고출력 76마력, 최대토크 95.1Nm)보다 나은 주행 성능을 갖췄다. 또 오토홀드를 적용해 편의성을 높였고 모든 좌석을 접는 '풀 플랫' 기능과 장시간 전기장치 사용이 가능한 유틸리티 모드가 적용됐다. 트림별 가격은 4인승 승용 라이트 2775만원, 에어 2955만원이다. 2인승 밴의 경우 라이트 2745만원, 에어 2795만원이며 1인승 벤은 라이트가 2735만원, 에어가 2780만원이다. 서울시 기준 전기차 국고 보조금 512만원, 지방자치단체 보조금 135만원을 더하면 4인승 승용 라이트 트림은 2128만원, 4인승 승용 에어트림은 2308만원에 구입할 수 있다. 레이 EV는 경형 전기차로 분류돼 개별소비세, 교육세, 취득세가 면제된다. 개인·법인 사업자(일반과세자 한정)는 부가세도 환급 받을 수 있는 등 다양한 세제 혜택도 적용된다. 지난달 24일부터 이달 20일까지 진행된 레이 EV의 사전계약은 6000대 이상으로 올해 목표 4000대를 초과 달성했다. 전체 꼐약 중 개인은 55%이고 연령별로는 30대 30%, 40대 42%로 나타났다. 전체 계약 중 4인승 승용 모델 계약자는 89%로 집계됐다. 기아 관계자는 "레이 EV는 도심형 엔트리 EV로서 우수한 상품성을 갖춰 친환경 가치를 추구하고자 하는 경차 고객에게 합리적인 이동수단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승 이벤트를 비롯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레이 EV는 물론 전동화 모빌리티에 대한 기아의 진정성을 알릴 것"이라고 밝혔다.

2023-09-21 15:48:4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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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모빌리티, 친환경차 라인업 확대…2026년 32만대 판매 목표

KG모빌리티가 2025년 이후 고성능 하이브리드 SUV 등 친환경차 라인업을 확대하며 판매량 확대에 집중한다. KG모빌리티는 2026년까지 내수 12만대, 수출 10만대, 반조립제품(CKD) 10만대 총 32만대의 판매 실적을 달성하겠다고 21일 밝혔다. 지난해 3월 사명을 바꿔 새롭게 출범한 KG모빌리티(옛 쌍용자동차)는 이날 서울 서대문구 KG타워에서 '미래 발전 전략 기자간담회'를 개최해 이같은 목표실적과 함께 전동화 전환 계획을 설명했다. 곽재선 KG그룹 회장은 "완성차 생산 22만대와 KD(반제품이나 부품을 수출해 현지에서 차량을 조립) 10만대를 포함해 총 32만대의 판매를 달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KG 모빌리티는 이를 위해 글로벌 시장의 지역별 거점을 구축해 해외 판매 네트워크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최근 토레스 EVX를 출시한 KG모빌리티는 차기 전동화 전략으로 전기차 전용 플랫폼 개발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글로벌 업체와 협력하는 전략으로 막대한 비용 및 긴 개발기간이 소요되는 리스크를 줄여 경제성·상품 경쟁력을 모두 갖춘 전기차 라인업을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또 전기차의 핵심 부품인 배터리 부문에서도 자체 기술을 확보해 내실을 다질 계획이다. 배터리 팩 제조 기술을 내년까지 내재화해 단순 조립을 넘어 셀 투 바디(cell to body·차체와 배터리를 통합하는 기술)를 달성하고, 통합 열 관리 시스템·빅데이터를 통한 배터리 관리 시스템, 전기차 무선 충전 서비스를 확보하겠다고 전했다. 전기차 시장의 성장 속도가 둔화하는 외부 환경에 대비해 KG모빌리티는 고성능·고효율 하이브리드 차량도 개발 중이다. 2025년 양산을 목표로 엔진 효율을 43% 이상 개선한 하이브리드 모델을 출시할 계획이다. 에디슨모터스를 필두로 상용차 시장 확대에도 힘쓸 계획이다. 인수 작업을 마치는 대로 회사를 정상화한 뒤 동남아시아 시장에 진출한다는 구상이다. 수출 10만대를 달성하기 위한 해외 판매 네트워크 다변화, 신시장 개척도 이어간다. 특히 유럽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내년부터 독일에서 직영 판매법인을 설립하고 본격 운영한다. 곽재선 회장은 이 모든 생산량을 뒷받침하기 위해 현재 500억을 투입해 평택공장을 개조하고 있다고 밝혔다. 곽 회장은 "모노코크 타입과 프레임타입 두 생산라인이 동시에 가동될 수 있도록 하는 공사로 연말 공사가 마무리되면 내년부터는 어느 차종이든 양쪽 라인에서 생산이 가능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현재 전 세계 완성차 업체들이 전동화 전략을 강력히 추진하고 있으며 현대차·기아도 새로운 부지에 전동화 공장을 짓고 있다"며 "KG 모빌리티도 기다리기만 하는 데는 한계가 있어 정 안되면 서브 공장이라도 지을 생각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토레스 EVX에 중국 비야디(BYD)의 LFP 배터리가 탑재된 것과 관련해 "LFP 배터리가 화재 안전성, 가격, 주행거리 면에서 우리에겐 최적의 선택지였다"며 "비경제적 논리로 판단한다면 현명한 기업 경영이 아닐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3-09-21 14:21:2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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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 올 뉴 CR-V 하이브리드 국내 출시…더 조용하고 넓어졌다

혼다의 새로운 하이브리드 SUV가 국내 도로를 달린다. 혼다코리아는 21일 올 뉴 CR-V 하이브리드를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올 뉴 CR-V 하이브리드는 새로운 파워트레인을 가장 큰 특징으로 한다. 2L 직분사 앳킨슨 엔진에 E-CVT 를 조합한 새로운 2모터 하이브리드 시스템으로, 최고출력 147마력에 최대토크 18.6kg·m을 낸다. 모터 활용을 극대화하고 다양한 주행 모드를 사용할 수 있다. 처음으로 전체 우레탄 커버와 소음진동 흡음재를 채용해 더 정숙해졌다. 크기도 커졌다. 전장과 휠베이스를 늘리면서 새로운 패키지 설계를 통해 2열 레그룸을 15mm 늘리고 8단계 조절 리클라이닝 시트를 제공, 최대 2166L 적재 공간도 제공한다. 전면 직사각형 글라스 디자인과 A필러 및 후드 형상 최적화로 운전자 시야도 확보했다. 안전성도 제고했다. ADAS인 혼다 센싱과 함께 독자적인 차체 기술 ACE 차체 구조와 10에어백 시스템으로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에서 최고 등급인 TSP+를 획득했다. 국내에는 4WD 투어링 단일 트림으로 5590만원에 판매한다. 5개 외장 색상을 선택할 수 있다. 전국 혼다 큐레이터를 통해 전시하고, 혼다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계약할 수 있다. 혼다코리아 이지홍 대표이사는 "올 뉴 CR-V 하이브리드는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간의 밸런스를 중시하는 고객분들의 기대 요소를 완벽하게 갖춘 올라운더 SUV라고 생각한다"며, "안전, 효율, 운전의 즐거움 등 올 뉴 CR-V 하이브리드가 제안하는 가치를 기반으로 보다 만족스러운 카 라이프를 즐기실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9-21 13:49:27 김재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