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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오토에버, 인천국제공항 이용객 편의 확대…실내지도 기반 서비스 제공

현대오토에버가 인천국제공항을 이용하는 고객의 모빌리티 편의성을 높인다. 현대오토에버는 최근 인천국제공항공사와 디지털맵 서비스 기반 공항 이용자의 이동 경험을 향상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주차장부터 실내 시설까지 아우르는 정확한 지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현대오토에버는 차량용 내비게이션에 활용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 실내 주차장 지도를 구축한 바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인천국제공항 실내지도 ▲시설물 정보 ▲실시간 여객 현황 등의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의 공식 안내 모바일 앱 '인천공항+'에서는 현대오토에버가 제공하는 교통 및 주차 관련 데이터를 연계한다. 이를 통해 주차 혼잡도의 실시간 및 예측 정보 제공 등 주차정보 안내서비스를 고도화할 예정이다. 이와 별도로 현대오토에버는 새로운 모바일 앱을 개발해 운전자들에게 편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예를 들어 운전자가 주차장에 도착하면, 출입국 심사장의 혼잡도를 고려해 주차장부터 탑승 게이트까지 최적의 도보 경로를 안내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식이다. 현대오토에버 내비게이션사업부장 서동권 상무는 "실내 지도 구축과 경로 탐색 등 현대오토에버가 20 여 년간 축적한 내비게이션 기술을 담아 인천국제공항 이용객들에게 차량 탑승부터 비행기 탑승까지, 끊김 없는 모빌리티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12-23 10:55:5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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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억' 기회의 땅 인도 車 규제 딛고 현대차그룹 공략 강화

현대자동차그룹이 인도 자동차 시장 선점을 위한 현지화 전략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현대차와 기아는 내년 초 인도 현지 전략형 신차 출시와 함께 전기차 보급 확대를 위한 충전 인프라 구축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BYD(비야디) 등 중국 전기차 업체가 인도 정부 규제에 막혀 진출 일정이 늦어지면서 현대차그룹은 150만 대 생산체제를 바탕으로 현지 시장에서 점유율을 확대해 나간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기아는 이날 콤팩트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시로스(Syros)'를 인도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다음달 3일부터 시로스에 대한 사전예약에 들어가고, 2월 고객 인도를 시작한다. 시로스의 전장은 3995㎜로 기아 현지 판매 1위 모델 '쏘넷'보다 10㎜가량 길고, 현지 전체 판매 1위 모델인 마루티스즈키의 '발레노'(3990㎜)와 비슷한 크기다. 전·후석에 모두 통풍 시트를 적용했다. 1.0 가솔린 터보와 1.5 CRDi 디젤 등 두가지 파워트레인으로 출시된다. 앞서 대형 전기 SUV EV9, 소형 전기 SUV EV3에 적용됐던 기아의 새로운 패밀리룩을 입었다. 이광구 기아 인도권역본부장은 "기아는 고객 중심 디자인과 혁신적인 기술로 인도 자동차 시장에서 새로운 기준을 세우고 있다"며 "첨단 기술과 대담한 디자인 등을 갖춘 시로스를 통해 인도 시장에서 입지를 한층 더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차는 전동화 라인업을 강화하면서 인도 시장에 공을 들이고 있다. 현대차는 다음달 17일 인도에서 열리는 '바라트 모빌리티쇼'에서 첫 현지 생산 전기차 '크레타 EV'를 출시한다. 크레타 EV는 2015년 출시한 현대차의 첫 인도 전략 SUV 크레타의 전기차 모델이다. 크레타는 인도 시장 출시 후 3개월 연속 현지 전체 SUV 판매 1위에 이름을 올리며 돌풍을 일으켰다. 현대차는 기존 내연기관차 크레타의 명성을 이어가기 위해 크레타 EV의 디자인에 파격적인 변화를 적용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이 인도 전기차 시장 공략에 집중하는 만큼 크레타 EV의 성패는 현대차그룹에도 중요하다. 미국, 중국 등 글로벌 전기차 업체들의 현지 공략이 늦춰지는 상황에서 일본 완성차 브랜드보다 앞선 전동화 기술력을 확보했기 때문이다. 현재 중국 전기차 브랜드 BYD는 인도 정부가 중국 투자에 대한 심사를 강화하는 등 견제에 나서면서 현지 공략 전략에 차질이 발생했다. BYD가 인도 공장 설립을 포기하면서 현대차에는 호재가 작용할 전망이다. 또 현대차그룹은 지난 10월 인도 기업공개(IPO) 성공에 따라 현지 투자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현지 배터리 조립 공장은 물론 직접 전기차 고속충전기 구축에도 집중한다. 현대차 인도법인은 최근 인도 시장에 600여 전기차 고속충전기를 마련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충전소는 현재 현대차가 인도에 운영 중인 50여 개의 'HMIL(현대차 인도법인) 충전소'와 비슷한 형태가 될 전망이다. 또 현대차는 첸나이 완성차 공장 인근에 배터리시스템(BSA) 공장을 설립하고 있는데, 이르면 연내 준공하고 내년부터 본격적인 생산에 돌입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현대차그룹은 약 20% 점유율로 인도 자동차 시장의 약 40%를 장악하고 있는 현지 완성차 업체 마루티스즈키에 이은 2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13%대 점유율의 3위 인도 타타자동차와는 넉넉한 격차를 두고 있다.

2024-12-22 11:49:4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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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 회장, 제14대 대한양궁협회 회장 당선…LA올림픽 금빛 사냥 이끈다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제 14대 대한양궁협회 회장에 당선되며 4년 더 한국 양궁을 이끈다. 정 회장은 양궁협회장직을 6연임 하며 세계 최강 한국 양궁의 지휘봉을 잡는다. 14대 회장 임기는 2029년까지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대한양궁협회는 지난 20일 "제14대 회장 선거에 단독 출마한 정의선 회장이 만장일치로 추대됐다"며 선거운영위원회의 후보자 결격 사유 심사를 거쳐 최종 당선인으로 공고했다. 대한체육회 규정에 따르면 회원종목단체 임원은 한 차례 연임이 가능하지만, 종목 발전에 대한 기여도가 명확한 경우 추가 연임할 수 있다. 정 회장은 지난 2005년 5월 제9대 대한양궁협회 회장으로 부임했다. 이후 정 회장은 한국 양궁의 중장기 비전을 제시하고, 기업 경영을 협회 운영에 접목해 세계 최고 수준의 경기력을 달성했다. 특히 '공정, 투명, 탁월'이라는 3대 원칙을 바탕으로 양궁협회를 국내 스포츠 단체 중 가장 안정적이고 투명하게 운영해 왔다. 그 결과 정 회장은 한국 양궁을 세계 최고 수준으로 올려놓는데 큰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지난 7월 프랑스 파리 올림픽에서는 여자 양궁 대표팀이 단체전 10연패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현대차그룹은 올해로 40년째 한국 양궁을 후원하고 있다. 국내에서 기업이 단일 종목 스포츠협회를 후원한 사례 중 최장 기간이다. 현대차그룹은 올림픽을 앞두고 파리대회 양궁경기장인 앵발리드 경기장과 똑같은 시설을 진천선수촌에 지었다. 경기장의 특성을 몸에 익히며 연습을 하기 위해서였다. 파리에서는 앵발리드 경기장에서 10여 km 떨어진 곳의 스포츠클럽을 통째로 빌려 양궁 국가대표팀만을 위한 전용 연습장을 마련했다. 그 덕분에 체계적인 훈련을 하고, 시차도 빠르게 적응할 수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대한민국 양궁 국가대표팀은 정 회장이 대한양궁협회 회장으로 취임한 이후 2008년 베이징올림픽부터 2024년 파리올림픽까지 총 5회의 하계올림픽에서 18개의 금메달, 3개의 은메달, 4개의 동메달을 획득하는 위업을 달성해 왔다. 이 외에도 아시안게임, 세계선수권대회, 양궁월드컵, 세계대학생경기대회, 유스올림픽대회 등 다양한 연령대가 참가하는 수많은 국제, 대륙, 연맹 대회에서 세계 최정상의 성적을 고루 거두어 왔다.

2024-12-22 10:34:0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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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연말 이웃사랑 성금 350억원 전달…22년간 누적 4290억원 기탁

현대자동차그룹이 연말을 맞아 이웃사랑 성금 350억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현대차그룹은 19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열매 회관(서울시 중구 소재)에서 현대차그룹 장재훈 사장, 한석원 부사장,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김병준 회장, 황인식 사무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희망2025나눔캠페인' 성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20일 밝혔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연말연시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매년 12월 1일부터 다음해 1월 31일까지 '희망나눔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이에 현대차그룹도 2003년부터 매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을 전달하며 뜻을 함께하고 있다. 올해까지 22년간 기탁한 성금의 누적 총액은 4,290억 원이다. 장재훈 사장은 "나눔을 통해 이웃을 돕고 다양한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것 또한 기업의 중요한 역할이라는 생각에 올해도 성금을 기탁하게 되었다"며 "기탁한 성금이 어려운 상황에 놓인 이웃들에게 희망이 되어 따뜻한 연말을 보내실 수 있기를 기원하며, 현대차그룹은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미래를 향한 올바른 움직임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현대차그룹은 연말을 맞아 이웃사랑 성금 전달과 더불어 다양한 CSR 활동을 전개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현대엔지니어링(약 2억 3000만원), 현대건설(약 2억 2000만원), 현대모비스(1억 원)도 임직원 성금 및 노사 공동 특별사회공헌기금 등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하고 기부에 동참했다.

2024-12-20 17:46:0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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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모건 모터 컴퍼니', 차봇모터스 손잡고 한국 시장 진출 본격화…3륜 모델 '슈퍼3' 출시 준비 중

영국의 수제 자동차 브랜드 모건 모터 컴퍼니가 국내 공식 수입원으로 차봇모터스를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한국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겠다는 전략이다. 모건 모터 컴퍼니 세일즈 총괄 잭 우드게이트는 "한국은 아시아에서 매우 중요한 시장이며 우리는 오랜 기간 한국 진출을 고려하며 적합한 파트너를 찾기 위해 심혈을 기울였다"며 "차봇모터스와 협력해 모건 브랜드를 한국에 선보일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한국 고객들에게 모건의 가치를 전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차봇모터스는 모건 모터 컴퍼니의 첫 모델로 독특한 3륜 차량인 '슈퍼3(Super 3)'를 국내 시장에 우선 선보일 계획이다. 슈퍼3는 모건의 전통적인 디자인 언어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강렬한 개성과 운전의 즐거움을 제공하는 모델이다. 차봇모터스 정진구 대표는 "모건 모터 컴퍼니는 국내에서 보기 드문 독창적이고 특별한 브랜드로, 이를 한국 고객들에게 소개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차봇모터스는 슈퍼3의 국내 출시를 시작으로 모건의 다양한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며, 완벽한 고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차봇모터스는 이미 '이네오스 오토모티브'의 국내 공식 수입원으로 활동하며 프리미엄 자동차 시장에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이번 모건 모터 컴퍼니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차봇모터스는 독창적이고 차별화된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더욱 강화하게 됐다. 한편 1909년 설립된 모건 모터 컴퍼니는 전통적인 코치빌더로서 수제작 방식과 현대적 기술을 결합해 독창적인 자동차를 제작하며 전 세계 애호가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모건의 상징적인 3륜 자동차와 스포츠카는 유니크한 디자인과 맞춤 제작 옵션을 통해 특별함을 추구하는 고객들에게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

2024-12-20 10:22:1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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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뱅크, 이웃사랑 실천릴레이 48호 주인공 선정

타이어 유통 전문기업 타이어뱅크(주)가 매월 진행 중인 '행복프로젝트 이웃사랑 실천릴레이' 48번째 주인공이 선정됐다. 타이어뱅크는 지난 18일 충북 제천시 동현동에 위치한 타이어뱅크 남제천점에서 감사장과 타이어 교환권을 전달하는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48번째 주인공은 충북 제천시에 거주하는 노병윤씨다. 노씨는 지난 19년 여간 약 2만 시간, 3000회 이상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봉사를 진행하며 이웃을 위한 사랑 나눔 활동 실천으로 자원봉사 활성화와 지역사회 공동체 발전에 크게 기여해 왔다. 특히 무학력이나 저학력 등 교육의 기회가 부족했던 성인들에게 성인 문해 교육 봉사를 주도적으로 진행했다. 노씨는"타이어뱅크 이웃사랑 실천릴레이 주인공으로 선정 돼 기쁘다"며 "언제나 모두가 행복한 세상을 꿈꾸는 타이어뱅크처럼 모두가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타이어뱅크의'이웃사랑 실천 릴레이'는 타이어뱅크의 행복 프로젝트 일환으로 창립 30주년이던 지난 2021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사회공헌활동이다. 전국 자치단체 및 관계 기관의 추천을 받아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단체나 개인에게 매월 타이어를 기부하고 있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4-12-19 16:08:00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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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타이어, VR·AR 체험으로 타이어 기술력 선보인다

넥센타이어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타이어 디자인의 과거와 미래를 조명하는 전시와 함께 첨단 VR 기술력을 소개한다. 넥센타이어는 서울 마곡 더넥센유니버시티 로비에서 열리는 전시회 'NEXEN TIRE DESIGN DIGITAL EXHIBITION: TIRES IN MOTION'에서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미디어아트와 함께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을 활용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고 19일 밝혔다. '움직임의 미학(Sculpting Motion)'을 주제로 한 이번 미디어 아트는 넥센타이어와 디지털 아티스트 그룹 스페이스깨비가 협업해 완성한 작품이다. VR 체험관에서는 넥센타이어의 정신을 반영한 'N' 자 구조물 안에 여러 전시관이 마련됐으며, 각 전시관에서 관람객은 VR 기술을 통해 넥센타이어의 대표 타이어 제품군을 접할 수 있다. AR 전시관은 민자경 세종대학교 교수와 협업해 넥센타이어의 고성능 타이어인 '엔페라 Sport S(N'Fera Sport S)'의 특징을 증강현실로 시각화했다. 이러한 VR 기반의 몰입형 전시는 넥센타이어가 연구개발 과정에서 축적한 VR 기술력을 바탕으로 구현됐다. 넥센타이어는 VR 기술을 활용해 타이어 설계와 개발 과정의 효율성을 크게 향상시키고 있다. 특히 실시간 3D 기반 VR 디자인 품평 시스템을 도입하여 설계 과정에서 비용과 시간을 절감하고 있다. 넥센타이어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타이어 디자인과 기술력을 새로운 방식으로 고객들에게 선보이는 자리"라며 "VR 기술을 포함한 연구개발 혁신과 마케팅 활동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4-12-19 16:07:58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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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美 안전협회 평가서 '가장 안천한 차' 최다 선정

현대자동차그룹이 미국에서 최고의 안전성을 입증했다. 현대차그룹은 미국 고속도로 안전보험협회(IIHS)가 지난 17일 발표한 충돌평가에서 기아 'K4 2025년형'이 '2024 IIHS 톱 세이프티 픽(TSP)' 등급에 새롭게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K4는 기아가 북미 시장에 판매하고 있는 준중형 세단으로 최근 '2025 북미 올해의 차' 승용 부문의 최종 후보에 이름을 올린데 이어 TSP에도 선정되며 우수한 상품 경쟁력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K4의 TSP 선정으로 올해 현대차그룹에서 TSP+ 또는 TSP를 받은 차종은 현대자동차 9개, 제네시스 8개, 기아 5개 등 총 22개로 늘었다. 이는 글로벌 자동차 그룹 기준 최다 선정이다. 브랜드 기준으로도 현대차·기아는 대중 브랜드 중 각각 2위와 6위를 차지했으며, 제네시스는 고급 브랜드 1위에 올랐다. 올해 TSP+ 등급에는 ▲아이오닉 6 ▲아이오닉 5 ▲코나 ▲투싼 등 현대차 4개 차종과 ▲G90 ▲G80 ▲G80 전동화 모델 ▲GV80 ▲GV70(2025년형) ▲GV70 전동화 모델 ▲GV60 등 제네시스 7개 차종, 기아 ▲텔루라이드 1개 차종이 이름을 올렸다. TSP 등급에는 ▲아반떼(현지명 엘란트라) ▲쏘나타 ▲팰리세이드 ▲싼타페 ▲싼타크루즈 등 현대차 5개 차종과 제네시스 ▲GV70[1](2024년형) 1개 차종, ▲K4 ▲EV9 ▲스포티지 ▲쏘렌토 등 기아 4개 차종이 선정됐다. IIHS는 충돌 평가에서 최고 안전성을 나타낸 차량에는 TSP+ 등급을, 양호한 수준의 성적을 낸 차량에는 TSP 등급을 매긴다. 올해 IIHS는 11월까지 미국 시장에 출시된 자동차를 대상으로 TSP+ 등급 56개 차종, TSP 등급 48개 차종 등 총 104개 차종을 선정했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한층 강화된 2024 IIHS 충돌 평가에서 현대차그룹의 다수 차종이 최고 수준의 안전성을 입증 받아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현대차그룹은 고객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차량 탑승객과 보행자 모두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4-12-19 14:00:16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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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기아 타이거즈 우승 이벤트 진행...전기차 3대 전달

기아가 프로야구 구단 기아 타이거즈의 우승을 기념하며 고객들과 함께 축하의 시간을 가졌다. 기아는 기아 타이거즈의 2024 시즌 정규리그 및 한국시리즈 통합 우승을 기념해 진행한 '기아 스토어 방문 이벤트' 경품 차량 증정식을 브랜드 체험관 Kia360에서 성황리에 마쳤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기아 스토어 방문 이벤트'는 지난 11월 한 달간 전국 기아 지점과 대리점, 드라이빙센터를 방문한 약 4만여 명의 고객 참여로 진행됐으며 공정한 경품 추첨을 위해 부정 유입이나 중복 참여 등에 대한 철저한 자체 검증을 거쳤다. 이벤트 경품은 ▲더 2025 EV9(1명) ▲더 뉴 EV6(1명) ▲더 기아 EV3(1명) ▲기아 타이거즈 24 어센틱 홈 유니폼(50명) ▲기아 타이거즈 24 어센틱 정규시즌 우승 기념 모자(200명) ▲기아 타이거즈 레시 인형(300명) 등이다. 이날 행사에는 기아 국내사업본부장 정원정 부사장을 비롯해 기아 임직원들과 경품 당첨자 및 가족 등이 참석했으며 단순한 경품 전달을 넘어 기아 타이거즈의 우승을 함께 축하하고 고객 성원에 보답하는 특별한 자리로 진행됐다. 특히 기아 타이거즈의 김태군 선수가 이날 행사에 참석해 경품 당첨 고객에게 직접 차량 키를 전달했고 기념사진 촬영 및 소통의 시간을 가지며 행사에 의미를 더했다. 기아는 당첨 고객들을 대상으로 전기차 트림과 옵션에 대한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신속한 차량 출고를 지원하여 고객이 편리하고 즐거운 전기차 라이프를 시작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할 예정이다. 기아 관계자는 "우승을 향한 기아 타이거즈의 도전정신과 혁신을 향한 기아의 여정이 만나 특별한 시너지를 만들었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고객들이 기아의 혁신 기술을 경험하실 수 있도록 고객 중심의 혁신적인 프로모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4-12-19 11:14:04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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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E클래스 PHEV 모델 출시…티맵 오토 탑재

메르세데스-벤츠가 국내 운전자들의 편의성 확대를 위해 '티맵 오토'를 적용한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18일 벤츠 준대형 세단 E-클래스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모델인 'E350e 4MATIC 위드 EQ 하이브리드 테크놀로지(E350 e)'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E350 e는 지난 1월 출시한 11세대 E-클래스에 벤츠 4세대 PHEV 시스템을 갖췄다. 2.0L 4기통 가솔린 터보 엔진과는 별도로 95㎾ 출력의 전기모터만으로 최대 77㎞까지(국내인증 기준) 주행 가능하다. 전기모터는 차량 출발 시점부터 최대 440Nm의 토크를 발휘한다. 순수 전기 힘으로 주행하는 '일렉트릭 모드'에서는 최대 시속 140㎞까지 속력을 높일 수 있다. 저공해차량 2종 인증을 획득해 혼잡 통행료와 공영주차장 주차요금이 감면된다. 특히 이번에 출시한 E350e는 벤츠 차량 중 최초로 '티맵 오토'가 들어갔다. 티맵 오토는 인공지능(AI)을 갖춘 3세대 MBUX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적용해 단순 내비게이션 제공을 넘어 운전자가 반복적으로 사용하는 편의 기능을 학습해 자동으로 제공한다. 도로 위 차선 유지 등의 기호를 투사하는 디지털 라이트가 탑재돼 야간주행 안전성을 높였다. 차량 외관은 보닛 위 엠블럼이 도출된 익스클루시브 디자인이 적용됐다. 오는 20일부터 고객에게 인도될 예정이다. E350 e의 가격은 9700만원(부가세 포함)이다.

2024-12-18 17:21:09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