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자동차
기사사진
타이어뱅크, 소방히어로 31·32호 주인공 선정…국민 생명·재산권 보호 기여

타이어뱅크가 한국노총 소속 전국소방안전공무원 노동조합과 함께 선정하는 소방히어로 31·32호를 선정 했다. 6일 타이어뱅크에 따르면 이번 소방히어로 주인공은 충북 진천소방서 김재봉 소방위와 청주 동부소방서 정용혁 소방교다. 타이어뱅크는 지난 1월 2일 오후 4시 감사장과 타이어 교환권을 전달했다. 소방히어로 31호 김재봉 소방위는 충북 지역에서 발생한 각종 재난·재해 현장에 출동, 솔선수범의 자세로 국민의 생명과 재산권 보호에 기여를 해 왔다. 또 직접적인 구조·구급 활동과 기초소방시설 보급, 산악사고 및 위험예상지역의 안전시설점검, 각종 순찰 활동 등 재난재해로부터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 왔다. 소방히어로 32호 정용혁 소방교는 임관 이후 210여회에 달하는 화재출동과 2500여회에 달하는 구조·구급 활동을 진행했다. 각종 화재와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해 노력해왔으며 담당 관내의 화재안전조사와 생활 안전 활동을 담당하며 재난 재해 예방을 위해 힘써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재봉 소방위는 "소방히어로로 선정해준 타이어뱅크에 감사드린다"며 "소방 가족 모두가 고생하는데 수상하게 되어 부끄럽지만 영광스럽게 생각하며 앞으로 더 노력하는 소방관이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용혁 소방교는 "소방히어로로 선정될 수 있어 기쁘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더욱 멋지고 노력하는 소방관으로 거듭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2025-01-06 09:07:31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볼보코리아, 볼보 오너 위한 특별 프로모션 진행…XC60·XC40 등 최대 200만원 지원

볼보자동차코리아가 볼보 오너를 위한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볼보코리아는 자사 차량의 재구매 고객 대상으로 특별한 혜택을 제공하는 '볼보 패밀리 재구매 프로그램'을 도입했다고 6일 밝혔다. 볼보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기존 고객에게 특별한 혜택을 제공해 브랜드 충성도 및 만족도를 제고하고 나아가 주위 가족들과 함께 볼보자동차를 경험하자는 취지로 기획됐다"고 설명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볼보 공식 딜러사를 통해 신차 또는 인증 중고차를 구매했던 고객이 볼보 공식 딜러사에서 신차를 재구매하는 경우 최대 200만원의 혜택을 제공한다. 개인 명의 고객은 본인뿐만 아니라 ▲배우자 ▲본인 및 배우자의 부모, 조부모, 형제자매, 자녀 ▲자녀의 배우자 ▲손주까지 포함한 가족 구성원이 동일한 혜택을 누릴 수 있으며, 법인 명의 고객은 ▲동일 법인명 ▲법인 대표 및 배우자의 부모, 조부모, 형제자매, 자녀 ▲자녀의 배우자 ▲손주까지 해당된다. 단 재구매 출고일 기준 볼보 차량 소유자임이 확인되어야 혜택을 적용받을 수 있다. '볼보 패밀리 재구매 프로그램'의 세부 혜택은 차종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올해 1분기 출시 예정인 순수 전기 SUV 'EX30'은 50만원, 60 클러스터(XC60, V60 CC, S60)와 XC40은 100만원, 볼보의 플래그십 라인인 90 클러스터(XC90, V90 CC, S90)는 200만원의 혜택이 지원된다. 이 외에도 기존 소유하고 차량의 매각을 돕는 '볼보 셀렉트 트레이드인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이윤모 볼보코리아 대표는 "볼보 오너 고객들이 소중한 가족들과 함께 스웨디시 프리미엄을 경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볼보코리아는 고객과의 접점을 더욱 강화하고 브랜드에 대한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5-01-06 09:01:26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임영웅의 차 살까?' 캐딜락, 에스컬레이드 등 신년 맞이 특별 프로모션 진행

캐딜락이 2025년 새해의 시작을 맞아 고객 초기 부담금을 대폭 낮춘 1월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캐딜락은 고객 수요가 높은 에스컬레이드(ESV포함), XT6, CT5-V 블랙윙을 대상으로 차종에 따라 ▲현금 할인 ▲선수금 0% 저금리 할부 ▲보증금 0% 저금리 리스 ▲제휴 할부/리스 이용 시 선수금 및 보증금 지원 등의 구매 옵션을 제공해 고객 상황에 따라 어떠한 옵션을 선택하더라도 초기 부담금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캐딜락은 이번 프로모션 기간동안 럭셔리 플래그십 SUV 에스컬레이드(ESV 포함)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800만원 할인 ▲36개월 2.6% 저금리 할부(선수금 0%) ▲60개월 4.6% 저금리 리스(보증금 0%) ▲제휴 할부/리스 이용 시 선수금 또는 보증금 800만원 지원 등의 구매 옵션을 제공한다. 특히 일부 에스컬레이드 모델을 선택한 고객에게는 600만원의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미국 프리미엄 브랜드 캐딜락에서 플래그십 모델을 담당하고 있는 에스컬레이드는 임영웅, 박세리 등 많은 유명 인사가 애용하면서 국내 소비자들에게도 인기가 높은 차량이다. 또 캐딜락은 대형 3열 SUV XT6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300만원 할인 ▲36개월 3.5% 저금리 할부(선수금 0%) ▲36개월 4.8% 저금리 리스(보증금 0%) ▲제휴 할부/리스 이용 시 선수금 또는 보증금 300만원 지원 등 구매 옵션을 제공하며, 선택하는 옵션에 따라 보증연장(1년/2만km) 혜택을 추가 제공한다. 하이퍼 퍼포먼스 머신 CT5-V 블랙윙은 ▲1500만원 할인 ▲36개월 무이자 할부(선수금 0%) ▲36개월 무이자 리스(보증금 20%) ▲ 제휴 할부/리스 이용 시 선수금 또는 보증금 1500만원 지원 등 구매 옵션 중 한 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

2025-01-06 08:51:49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국내 완성차 업계 내수 부진…수출로 뚫는다

국내 완성차 업계가 지난해 경기 침체와 고금리 등의 영향으로 내수 판매에 직격탄을 맞았다. 다만, 수출 물량 증가로 실적은 방어한 모습이다. 5일 완성차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기아는 내수 경기 시장 침체로 지난해 판매 목표(744만대)를 넘기지 못했다. 한국지엠과 KG모빌리티(KGM)는 내수 시장에서 최악의 판매실적을 기록했다. 다만, 르노코리아는 신차 효과 등으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현대차는 지난해 국내에서 전년 대비 7.5% 감소한 70만5000대를판매하는데 그쳤다. 기아도 4.2% 줄어든 54만대 판매에 만족해야 했다. 다만 현대차·기아는 수출 상승에 힘입어 전체 판매량을 방어하는데 성공했다. 특히 기아는 지난해 글로벌 시장에서 308만9457대를 판매해 역대 최다 판매 실적을 달성했다. 줄어든 내수시장 판매량은 2023년보다 1% 많은 254만3361대의 해외 판매량으로 극복했다. 기아는 올해 연간 글로벌 판매 목표로 321만6000대를 제시한 상태다. 이는 지난해 판매량 대비 4.2% 증가한 수치다. 현대차·기아는 위기 돌파를 위해 글로벌 시장 공략에 집중하고 있다. 현대차와 기아는 조지아 공장 가동을 통한 북미 친환경차 시장과 인도와 인도네시아 현지화 전략으로 신흥시장 판매 확대에 나선다. 현대차는 미국에서 대형 전기 SUV '아이오닉9'을 올해 출시할 예정이다. 기아는 목적기반차(PBV)인 'PV5'로 자동차 업계 혁신을 주도하면서 인도 및 아시아-태평양, 중남미, 아프리카 시장을 겨냥한 소형 SUV '시로스'와 픽업트럭 타스만 등을 투입할 방침이다. 국내 중견 완성차 업체들은 내수와 수출에서 희비가 엇갈렸다. 특히 한국지엠과 KGM은 내수 시장에서 최악의 판매량을 기록했다. 한국지엠은 전년 동기 대비 35%가량 감소한 2만4824대를, KGM은 25.7% 줄어든 4만7000대를 각각 판매했다. 한국지엠의 지난해 내수 판매량은 1982년(2만2184대) 이후 최저다. 다만 한국지엠과 KGM의 수출 물량은 눈에 띄게 상승했다. 한국지엠의 해외 판매는 전년대비 10.6% 증가한 47만4735대를 기록하며 2014년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다. KGM의 해외 판매는 전년 대비 18.2% 증가한 6만2378대를 기록했다. KGM은 2025년에도 '토레스 하이브리드'와 'O100' 등 신모델 출시를 통해 내수와 수출 모두에서 판매 증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와 대조적으로, 오랜 기간 판매 부진을 겪었던 르노코리아는 4년 만에 출시한 신차 '그랑 콜레오스'의 인기에 힘입어 상승세를 이어갔다. 르노코리아는 지난해 내수 3만9816대, 수출 6만7123대로 총 10만6939대의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 특히 연간 내수 판매 실적은 전년 대비 80.6% 늘었다. 신차 효과로 분위기 반전에 성공한 르노코리아는 신차 출시로 상승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우선 올해 내수시장은 그랑 콜레오스 판매에 주력하면서 아르카나로 수출물량 확대에 나선다. 여기에 그랑 콜레오스의 해외 수출도 기대되는 부분이다. 이 외에도 르노코리아는 국내 전기차 시장 공략을 위해 내년 준중형 전기 SUV인 르노 세닉 E-테크(Tech)를 국내에 출시할 예정이다. 완성차 업계 관계자는 "지난해 국내 시장은 고금리와 고물가에 따른 경기 침체로 전반적으로 어려운 환경이었다"며 "올해는 침체된 내수 시장 대응으로 판매 물량을 늘려가는 한편, 미국을 비롯한 신흥 시장 공략을 위한 현지화 전략에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1-05 12:50:01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친환경부터 플라잉카까지'…CES 2025, 車업계 규모 줄었지만 다양한 미래 기술 선보여

글로벌 완성차 업계가 오는 7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하는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인 'CES 2025'에서 미래 기술을 공개한다. 다만 올해는 현대자동차그룹을 비롯해 국내 기업들이 대거 불참을 선언한 가운데 중국과 일본 업체들이 부스를 차리고 최신 모델과 기술을 선보인다. 이들 기업은 플라잉카와 수소 도시 등을 공개하며 미래 모빌리티 시장의 변화를 보여줄 전망이다. 우선 국내에서는 현대모비스와 현대차그룹 오픈 이노베이션 플랫폼 제로원이 참가한다. 현대모비스는 이번 CES에서 '비욘드 앤 모어'를 주제로 사람과 교감하고 소통하는 '휴먼 테크'로 색다른 사용자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현대모비스는 ▲세계적인 광학기업 독일 자이스(ZEISS)와 공동 개발 중인 '홀로그래픽 윈드쉴드 디스플레이' ▲사용자의 기분과 상황에 따라 바뀌는 '휴먼 센트릭 인테리어 라이팅 시스템' ▲운전자의 뇌파 정보를 분석해 졸음운전 등 부주의 상태를 실시간 체크하는 '뇌파 기반 운전자 부주의 케어 시스템' 등 총 3가지 휴먼 테크 기술을 일반 관람객들에게 선보인다. 2023년부터 3년 연속 CES에 참가한 제로원은 현대차그룹이 투자 및 협업 중인 스타트업 10개사의 기술 전시를 지원한다. 참여 스타트업 명단은 딥인사이트(AI기반 3D센싱 카메라 모듈화 솔루션), 나니아랩스(3D 엔지니어링 데이터 및 AI솔루션), 테라클(PET 해중합기반 재생 TPA 및 EG 소재생산), 캡처6(탄소직접포집기술), 테솔로(다관절 로봇 그리퍼), 매이드(실리콘카바이드 소재 3D 프린트), 쓰리아이솔루션(산업용 중성자 성분 분석기), 스마트 타이어 컴퍼니(형상기억합금 기반 비공압 타이어), 쿱 테크놀로지스(자율주행차량, 로봇 및 자동화 위험 보험 기술), 인베랩(생태계교란식물 방제 통합 솔루션) 등이다. 일본에서는 토요타와 혼다가 참가해 기술력을 뽐낸다. 지난 2020년 이후 5년만에 CES에 참가하는 토요타는 미래형 스마트 시티를 공개할 것으로 예상된다. 토요타 아키오 회장이 미래형 스마트 시티인 '우븐시티' 프로젝트를 주제로 발효를 예고한 만큼 수소 경제의 미래 비전을 제시할 것으로 보인다. 우븐 시티는 토요타가 2020년 CES에서 공개하며 주목받았다. 우븐 시티는 인공지능(AI), 자율주행차, 로봇, 퍼스널 모빌리티 등 첨단 기술을 적용한 스마트시티다. 자율주행차와 첨단 모빌리티 솔루션도 대거 공개할 전망이다. 혼다는 이번 CES 2025에서 '혼다 제로(Honda Zero)' 시리즈의 두가지 프로토타입을 공개할 예정이다. 혼다 제로 시리즈는 ▲얇고 ▲가볍고 ▲지능적인을 모토로 한 새로운 플랫폼 기반으로 개발됐다. 중국은 '모듈식 비행 자동차'(플라잉카)를 선보인다. 중국 전기차 제조업체 샤오펑의 자회사 샤오펑 에어로 HT는 CES 2025에서 플라잉카 '랜드 에어크래프트 캐리어'(LAC)을 공개할 예정이다. 5명의 승객 수송 능력과 완충 시 최대 1000㎞의 주행거리를 갖춘 것으로 알려진 LAC의 양산은 오는 2026년으로 예정돼 있다. 가격은 약 200만 위안(약 4억원)이다. 중국 전기차 제조업체 지커도 나선다. 지커는 이번 CES 2025에서 슈팅 브레이크 스타일의 고성능 전기차 지커 001 FR, 4인승 대형 다목적차량(MPV)인 지커 009 그랜드, 도시 주행에 최적화된 컴팩트 MPV 지커 믹스 등 3가지 모델을 공개할 예정이다.

2025-01-05 11:36:39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KG모빌리티, 지난해 총 10만9424대 판매…튀르키예·호주 등 해외 판매 증가

KG모빌리티(KGM)가 지난해 경기 침체에 따른 소비 위축에 따른 내수 판매 감소에도 수출 물량을 확대하며 선방했다. KGM은 지난해 내수 4만7046대, 수출 6만2378대 등 총 10만9424대를 판매했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5.7% 감소한 수치다. 내수 시장 경기 침체에 따른 소비심리 위축 등으로 인해 국내 판매는 2023년 대비 5.7% 감소했으나, 수출은 2014년(7만2011대) 이후 10년 만에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18.2% 증가했다. 특히 KGM은 지난해 튀르키예와 호주 및 파라과이 시장에서의 토레스 EVX와 KGM 브랜드를 선보이고 유럽 부품 콘퍼런스, 유럽 판매법인 설립, 6년만의 대규모 글로벌 초청 행사인 2024 해외대리점 대회 개최 등 수출 시장 신모델 출시와 글로벌 판매 네트워크와의 협력 강화를 통한 수출 물량 확대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에 따라 지난해 수출은 렉스턴 스포츠와 토레스, 코란도가 각각 1만5016대, 1만960대, 1만686대 등으로 1만대 판매를 돌파하며 상승세를 이끌었다. KGM 관계자는 "올해도 상승세를 잇고 있는 수출은 물론 토레스 하이브리드와 전기 픽업트럭 O100 등 신모델과 상품성 개선 모델의 성공적인 출시 그리고 영업 체질 개선과 다양한 마케팅 전략 강구 등 내수 시장 대응에도 총력을 기울여 판매 물량을 늘려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2025-01-03 17:28:59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르노코리아, 지난해 총 10만6939대 판매…그랑 콜레오스 돌풍 주목

르노코리아가 그랑 콜레오스 돌풍에 힘입어 실적 반등에 속도를 낸다. 르노코리아는 지난해 총 10만6939대(내수 3만9816대, 수출 6만7123대)를 판매하며 가파른 상승세를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해 내수 실적은 2023년 대비 80% 이상 증가한 3만9816대를 기록했다. 특히 지난해 9월 출시된 그랑 콜레오스는 연간 2만2034대를 판매하며 내수 실적을 견인했다. 그 중 하이브리드 모델이 전체 판매의 95%인 2만953대가 판매됐으며, 동급 최고 수준인 245마력 시스템 출력과 15.7㎞/ℓ(테크노 트림 19인치 타이어 기준)의 공인 복합 연비, 첨단 안전·편의사양으로 소비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스테디셀러 스포츠 유틸리티 차량(SUV)인 QM6는 7813대를 판매하며 누적 판매량 25만대를 돌파했다. QM6는 정숙성, 경제성, 주행 안정성 등 그동안 검증 받은 기본기를 바탕으로 작년 4월 로장주 엠블럼과 디자인 디테일을 더한 새로운 모델로 거듭난 바 있다. 이 외에도 쿠페형 SUV 아르카나는 5932대, XM3는 2937대가 판매됐고, 중형 세단 SM6는 751대, 상용차 마스터 밴은 359대가 판매되며 전체 내수 실적에 힘을 보탰다. 수출 실적도 6만7123대를 기록하며 전년 대비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갔다. 특히 아르카나는 5만8801대가 수출되며 글로벌 시장에서 높은 인기를 증명했고, QM6는 8301대가 선적됐다. 르노코리아는 글로벌 시장에서도 SUV 라인업의 경쟁력을 증명하며 판매 확대에 성공했다.

2025-01-03 17:28:57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땡큐 트랙스 크로스오버' 한국GM, 지난해 판매량 급상승…전년 대비 6.7% 증가

한국GM이 지난해 트랙스 크로스오버 등의 인기에 힘입어 2017년 이후 최대 판매량 기록했다. 한국GM은 지난해 49만9559대를 판매하며 전년 대비 6.7% 오른 실적을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 한국GM의 지난해 연간 해외 판매는 총 47만4735대로, 전년 대비 10.6% 증가하며 2014년 이후 최대 해외 판매를 기록했다. 특히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와 트레일블레이저가 각각 29만5883대, 17만8852대 판매되며 해외 판매 실적을 견인했다. 내수 시장에서는 2만4824대를 판매해 2023년 대비 35.9% 감소한 실적을 거뒀음에도 압도적인 수출 물량으로 이를 상쇄했다는 분석이다. 국내에선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1만8634대)와 트레일블레이저(4260대)가 판매를 이끌었다. 한국GM은 올해도 판매량 확대를 위한 프로모션에 나선다. 한국GM은 1월 한 달간 '새해 첫 드라이브, 쉐보레와 함께' 프로모션을 실시, 국내 고객들에게 풍성한 혜택을 제공한다. 한국GM은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 트레일블레이저, 콜로라도, 트래버스, 타호 및 GMC 시에라를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무이자 할부를 포함해 다양한 할부 프로그램, 일시불 구매 혜택, 현금 지원 등을 제공한다. 한편 한국GM은 지난달 총 5만3325대를 판매하며 전년 동월 대비 3.7% 증가세를 기록, 2016년 12월 이후 월간 최대 판매량을 기록했다.

2025-01-03 17:10:18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현대차, 글로벌 車 시장 침체속 선방…전년 대비 1.8% 감소

현대자동차가 지난해 글로벌 자동차 시장 침체속에도 상대적으로 선방한 실적을 기록했다. 현대차는 지난해 전 세계 시장에서 414만1791대를 판매했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지난 2023년과 비교해 1.8% 감소한 수준이다. 현대차는 지난해 국내에서 70만5010대, 해외에서 343만6781대를 팔았다. 전년에 비해 국내 판매는 7.5%, 해외 판매는 0.5% 각각 감소했다. 지난해 고금리, 인플레이션 등 비우호적인 경영환경으로 판매량이 소폭 줄었지만 친환경차 등 고부가가치 차종 중심 믹스 개선을 이뤘고, 주요 시장인 북미 지역에서 최고 수준의 판매량을 달성했다고 현대차는 설명했다. 국내 시장 판매실적을 모델별로 보면 세단의 경우 그랜저가 가장 많은 7만1656대가 팔린 데 이어 쏘나타 5만7355대, 아반떼 5만6890대 등 모두 19만858대가 판매됐다. 레저용 차량(RV)은 싼타페 7만7161대, 투싼 5만5257대, 코나 2만8459대, 캐스퍼 4만1788대 등 모두 24만5241대를 팔았다. 고급 브랜드 제네시스 경우 G80 4만5854대, GV80 3만9369대, GV70 3만4469대 등 총 13만674대의 판매실적을 기록했다. 상용차는 포터 6만9267대, 스타리아 4만1118대 등 소형 상용차가 11만1373대 팔렸고, 중대형 버스와 트럭을 합한 대형 상용차는 2만6864대가 판매됐다. 현대차는 2025년 ▲HEV를 포함한 친환경차 판매 기반 강화 ▲북미 현지 생산 체계 본격 확대를 통한 시장 대응력 강화 ▲선제적 리스크 관리 강화 등 위기 대응 체제 구축 ▲다품종 유연 생산 시스템 중심의 제조 혁신 및 수익성 중심의 사업 운영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현대차는 올해 국내 71만대, 해외 346만4000대 등 총 417만4000대를 판매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한편 현대차는 지난달 국내 6만1323대, 해외 26만8736대 등 글로벌 시장에서 총 33만59대를 판매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2024년은 전기차 캐즘에 발빠르게 대응하며 HEV 모델 확대 및 친환경차 라인업 보강 등을 통해 북미를 비롯한 글로벌 주요 시장에서 판매를 증대해 나갈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2025년은 매크로 불확실성 확대 전망에 따라 선제적 리스크 대응 역량을 제고함과 동시에 현지 판매·생산 체계를 강화하는 한편 차세대 HEV 및 전기차 신차 출시 등을 통해 글로벌 고객이 믿고 선택할 수 있는 톱 티어 브랜드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5-01-03 17:02:15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기아, 스포티지·쏘렌토 등 SUV 인기 힘입어 지난해 역대 최다 판매 기록

기아가 1962년 자동차 판매를 시작한 이래 사상 최대의 연간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 기아는 지난해 국내 54만2146대, 해외 254만7311대 등 총 308만9457대를 판매했다고 3일 밝혔다. 이는 2023년 대비 국내는 4.2% 감소하고, 해외는 1.0% 증가한 수치다. 총판매량은 0.1% 늘었다. 2023년에 이어 2년 연속 최다 판매량을 새롭게 작성했다. 차종별로는 스포티지가 58만7717대로 국내와 해외를 합해 가장 많이 판매됐고, 셀토스 31만2246대, 쏘렌토 28만705대 등의 순이었다. 기아는 2025년 브랜드 및 고객 중심 경영과 적극적인 미래기술 투자를 이어가는 가운데 ▲경제형 EV 라인업 확대 ▲성공적인 PBV 론칭 ▲전략 차종(타스만, 시로스 등) 출시 등을 통해 판매 성장세를 지속하고 차별화된 이익 역량과 전동화 선도 브랜드의 위상을 공고히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올해 국내 55만대, 해외 265만 8000대, 특수 8200대 등 글로벌 321만 6200대 판매를 목표로 세웠다. 기아 관계자는 "지난해 생산량과 공급량을 확대했으며 EV3, K4, 카니발 하이브리드 등 경쟁력 있는 신차 출시를 통해 역대 연간 최다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며 "올해는 브랜드 및 고객 중심 경영과 적극적인 투자 등을 통해 판매 성장세를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기아는 지난달 국내 시장에서 쏘렌토(9만4538대)를 가장 많이 판매했다. 승용 모델은 레이(4만8991대), K5(3만3837대), K8(3만2734대) 등의 순으로 잘 팔렸다. 총판매량은 14만3437대였다. 레저용 차량(RV) 모델은 쏘렌토에 이어 카니발 8만2748대, 스포티지 7만4255대, 셀토스 6만1897대, 니로 1만4978대, EV3 1만2851대 등 총 35만4627대가 판매됐다. 상용차 판매량은 봉고Ⅲ 4만539대를 포함해 총 4만1946대를 기록했다. 해외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차량은 스포티지(51만3462대)였고, 셀토스(25만349대), K3(23만4320대) 등이 뒤를 이었다.

2025-01-03 17:02:13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