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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모터쇼] 현대차, 중형트럭 '올 뉴 마이티' 출시

[서울모터쇼] 현대차, 중형트럭 '올 뉴 마이티' 출시 현대자동차가 새로워진 '마이티'를 공개했다. 현대자동차는 2일 킨텍스에서 열린 서울모터쇼 프레스데이 행사에서 중형트럭 올 뉴 마이티의 신차발표회를 갖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1998년 '마이티Ⅱ' 출시 이후 17년 만에 선보이는 올 뉴 마이티는 더욱 세련된 외관 디자인과 상용차의 실용성, 세단 수준의 편의성을 동시에 갖춘 실내 공간을 갖췄다. 예병태 현대차 상용사업본부장은 "올 뉴 마이티는 차에서 대부분을 생활하는 고객들에게 최고의 편의성을 제공하기 위해 운전자를 중심의 실내 디자인 구현 했다"며 "올 뉴 마이티 출시를 계기로 열대 중동지역에서부터 혹한 러시아까지 전세계에서 검증된 글로벌 중형트럭 강자의 이미지를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올 뉴 마이티는 운전석과 조수석 부분을 늘려 더 넓은 실내공간을 확보했다. 전면 및 도어의 글라스 크기를 키우고 사이드미러의 장착 위치를 운전자에게 최적화 배치를 해 시계성도 향상됐다. 안정성도 확보했다. 운전석과 조수석에는 고장력강판 37% 적용하고 제동성능이 탁월한 4휠 디스크브레이크를 장착했다. ▲언덕길 발진보조장치 (EHS) ▲차선이탈경보장치(LDWS) ▲차체자세제어장치(VDC) 등을 통해 동급 최고 수준의 안전성을 확보했다. 올 뉴 마이티는 엄격한 환경 규제인 유로 6의 기준을 충족하면서 기존 모델 대비 연비 향상을 달성했다. 신규 2단 터보 차저 적용을 통해 저속 구간 토크향상 및 성능을 개선했다. 현대차는 올 뉴 마이티의 출고 행사를 시작으로 전국을 돌며 순회 전시를 실시하는 한편 해외 지역에서도 신차발표회를 기획하는 등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2015-04-02 09:24:48 양소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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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모터쇼] 쌍용차, 소형SUV 콘셉트카 XAV 최초공개

쌍용자동차는 2일 서울모터쇼 프레스데이 행사에서 새로운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콘셉트카 XAV를 처음 선보였다. 사측에 따르면 XAV(eXciting Authentic SUV)는 SUV DNA와 젊음의 혼을 담은 콘셉트카로 쌍용차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재확립하는 모델이다. 소형 SUV 플랫폼을 기반으로 SUV에 대한 새로운 해석을 거친 XAV는 코란도에 대한 오마주와 젊은이들의 모험정신을 형상화했다. SUV 고유의 비례를 살려 디자인한 외관과 직선을 적극적으로 활용한 실루엣을 통해 정통 SUV 이미지를 구현했다. 박스형 설계를 통해 야외활동에 필요한 실내 공간을 제공하고 있으며, 컨버터블 캔버스 루프를 적용해 개방성을 높였다. 전면부는 초기 코란도의 이미지를 재해석한 레트로 디자인을 기반으로 쌍용차 고유의 숄더윙 이미지를 램프로 연결했다. XAV의 후면부는 정통 SUV의 강인한 이미지가 표현된 공간이다. 외부에 노출된 스페어타이어와 보조 연료탱크는 야외활동과 비상 시 차량 관련 사물을 탑재하는 외부 사물함으로 재탄생했다. 우람한 범퍼는 거침없이 자연을 달리는 정통 SUV의 모습을 상징적으로 표현했다. XAV의 인테리어는 사용자가 용도에 맞게 다양하게 변화시킬 수 있도록 자유도를 높였다. 단순하면서도 확장성 있는 디스플레이, 다양한 수납공간과 스포츠시트를 적용했다. XAV에는 1.6리터 엔진에 리튬 이온 배터리와 전후륜에 전기모터로 구성된 e-4WD 시스템을 채택했다. 전자식 에어 서스펜션과 스테레오 비전이 조합된 스마트 모션 컨트롤 시스템은 도로의 요철 및 상태를 판단해 주행품질을 향상시킨다. 여기에 런플랫 타이어를 적용해 주행 안전성을 높였다고 사측은 전했다. 최종식 쌍용차 대표이사는 "최초로 공개하는 소형 SUV 콘셉트카 XAV를 통해 쌍용차 SUV의 전통과 최신 트렌드를 접목한 새로운 제품 개발 방향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를 통해 글로벌 SUV 기업으로의 도약을 향한 확고한 의지와 무한한 가능성을 보여주고자 한다"고 기대했다. [!{IMG::20150402000015.jpg::C::480::}!]

2015-04-02 09:15:00 이정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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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모터쇼]벤츠, 마이바흐 S 클래스·메르세데스 AMG GT·S 500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선보여

[서울모터쇼]벤츠, 마이바흐 S 클래스·메르세데스 AMG GT·S 500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선보여 메르세데스 벤츠 코리아는 2015 서울모터쇼에서 한국형 프리미어 모델인 '메르세데스 마이바흐 S 클래스,''메르세데스 AMG GT', 'S 500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2014년 11월 LA 모터쇼에서 첫 공개된 '메르세데스 마이바흐 S 클래스'는 벤츠 S 클래스의 완벽함과 마이바흐의 고급스러움을 결합했다. 고급스러운 디자인, 기존 S 클래스보다 넓은 실내를 자랑한다. 특히 뒷좌석은 다른 차량과 비교할 수 없는 분위기와 새로운 차원의 승차감을 제공한다. 국내에는 S 600와 S 500 두 모델로 출시되며 가격은 각각 2억9400만원(부가세 포함), 2억 3300만원(부가세 포함)이다. '메르세데스 AMG GT'는 벤츠의 서브브랜드 메르세데스 AMG가 독자 개발한 두 번째 모델로 뛰어난 모터스포츠 성능과 드라이빙 실용성을 결합한 정통 스포츠카다. 알루미늄 스페이스 프레임, V8 바이터보 엔진, 건식 윤활방식, 7단 듀얼 클러치 스포츠 변속기, 스포츠 서스펜션 알루미늄 더블 위시본 서스펜션으로 총 중량은 1540kg 수준이다. 가벼운 구조로 레이싱카에 버금가는 뛰어난 성능을 발휘한다. 특히 프런트 미드 엔진 컨셉에 뒤 차축 트랜스 액슬 변속기를 택한 덕분에 전륜과 후륜 간 47: 53의 이상적인 무게 균형을 이루고 있다. 메르세데스 AMG GT는 2015년 3분기 국내 출시 예정이다. S 500 플러그 인 하이브리드는 벤츠의 첫 번째 플러그 인 하이브리드 모델이자 세 번째 하이브리드 모델이다. 소형차의 적은 연료로 파워풀한 성능을 실현한 친환경 럭셔리 플러그 인 하이브리드 모델이다. 연비는 유럽 기준으로 ℓ당 약 35.7km로 뛰어난 효율성을 자랑하며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km 당 65g이다. S 500 플러그 인 하이브리드는 2015년 국내 출시 예정이다.

2015-04-02 09:10:24 양소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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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모터쇼] 기아차, 신형 K5 및 노보 최초공개

기아자동차는 2일 킨텍스에서 열린 서울모터쇼 프레스데이 행사에서 신형 K5를 첫 공개했다. 또 미래지향적 감성을 담은 준중형 스포츠백 콘셉트카 NOVO(노보, 코드명 KND-9)를 처음 선보였다. 박한우 기아차 사장은 "신형 K5는 완성도 높게 진화된 디자인과 다양한 드라이빙 스타일에 최적화된 폭넓은 파워트레인 라인업을 갖춘 모델"이라며 "국내외 중형 시장에 다시 한 번 혁신의 바람을 불러일으킬 것"이라고 자신했다. 이어 "국내에는 처음으로 소개되는 형태의 콘셉트카로 절제된 조형미와 함께 다이나믹한 드라이빙 경험을 제공할 준중형 스포츠백 콘셉트카 노보를 통해 끊임없이 도전하는 기아차의 미래 비전을 고객들에게 선보이고자 한다"고 말했다. ◇ 신형 K5 기아차는 신형 K5의 차량 전면부 디자인을 모던스타일과 스포티 스타일 등 2가지의 듀얼 모델로 출시한다. 최근 중형 세단 시장 고객들의 성향이 점점 젊어지고 있는 추세에 따라 기본 모델과 함께, 한층 스포티하고 다이나믹한 디자인을 선호하는 고객을 위해 전면부 디자인에 변화를 준 스포츠 모델을 추가 운영한다는 전략이다. 기아차에 따르면 신형 K5 디자인은 기존 K5의 디자인 아이덴티티를 계승하면서, 과감한 그래픽에 정교한 디테일과 강인하면서도 균형감 있는 이미지가 강조된 것이 특징이다. 전면부 디자인은 ▲헤드램프와 라디에이터 그릴의 연결감을 부각해 세련된 일체감 ▲독특한 디자인의 발광다이오드(LED) 안개등 ▲정교한 도트 이미지의 핫스탬핑(가열, 가압으로 금속 무늬 등을 얇게 입히는 디자인 기법) 라디에이터 그릴 등을 적용했다. 측면 디자인은 직선을 통해 깨끗한 선과 정제된 면의 장점을 결합해 독특한 볼륨감으로 역동적인 이미지를 살렸다. 후면부 디자인은 선의 세련미와 면의 안정감을 강조하면서 정교함을 살렸다. 스포티 스타일(SX) 디자인은 모던 스타일(MX)과 이 같은 디자인 방향성은 공유하면서도 과감한 스타일의 스포츠 타입 범퍼를 적용해 한층 역동적이고 공격적인 이미지를 추구했다. 또 ▲라디에이터 그릴을 강조한 범퍼 라인의 역동적인 이미지 ▲과감하게 강조된 에어커튼과 인테이크 그릴의 안정적이면서 공격적인 이미지로 모던 스타일 대비 한층 역동적 이미지를 부각했다. 피터 슈라이어 현대·기아자동차 디자인총괄(CDO) 사장은 "신형 K5는 기존 K5의 디자인 정체성을 유지하면서 보다 간결하고 세련된 면 처리와 풍부한 볼륨감을 더하는 데 주력한 어드밴스드 모던 다이나믹이라는 디자인 콘셉트를 기반으로 한 차원 더 높아진 디자인의 완성도를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기아차는 차별화된 전면부 디자인과 함께 고객 성향에 맞춘 보다 섬세하고 차별화된 드라이빙 경험을 위해 총 일곱 가지 엔진 라인업을 적용했다. 신형 K5의 엔진 라인업은 ▲2.0 가솔린 ▲2.0 터보 ▲1.6 터보 ▲1.7 디젤 ▲2.0 LPI ▲2.0 하이브리드 ▲2.0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로 고객이 다양한 엔진을 선택할 수 있게 했다. 기아차는 디젤 선호 및 엔진 다운사이징 트렌드를 주도해 나가기 위해 1.7 디젤과 1.6 가솔린 터보 엔진을 추가했다. 사측은 세분화된 고객들의 다양한 요구를 만족시켜 중형차 시장에 새 바람을 일으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콘셉트카 노보 한편 기아차는 신형 K5와 함께 콘셉트카 노보를 서울모터쇼를 통해 최초로 선보임으로써 디자인 역량과 제품 개발의 방향성을 제시했다. 기아차 디자인의 혁신적 비전을 담은 노보는 준중형급 스포츠백(차체의 후면부 트렁크 리드가 짧아 스포티한 느낌의 쿠페형 세단) 콘셉트카다. '새롭게 하다, 새롭게 만들다'라는 의미의 NOVO는 수많은 물질적인 자극 속에서 매일같이 피로감을 느끼며 살아가는 현대인에게 아날로그적 감성을 미래지향적으로 재해석해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한결 같은 가치'를 선사하고자 하는 기아차의 의지에서 출발했다. NOVO는 쿠페를 연상시키는 유려하면서도 스포티한 스타일로 역동적 주행감을 강조하고, 세단이 가진 실용적이고 합리적 공간감을 구현할 수 있도록 준중형급 스포츠백 스타일로 개발됐다. 또 간결한 실루엣과 직선적이고 기하학적인 디자인 요소를 통해 절제된 조형미를 구현했다. 간결하면서도 단단한 이미지를 주는 외관은 묵직하면서도 섬세한 디자인적 디테일이 살아있으며 날개를 연상시키는 사이드미러까지 함께 아날로그적 감성과 미래지향적 스타일의 조화를 추구했다. 시원하고 강렬한 이미지의 전면부와 입체적 볼륨감, 공기역학을 고려한 리어 액티브 에어핀(공기의 부드러운 흐름을 위해 차량에 날개 형상으로 부착된 부품)으로 역동성, 고급감, 스포티함을 꾀한 후면부는 NOVO가 가진 디자인적 완성도를 높였다. NOVO의 내부 디자인은 운전자가 순수하게 운전에 몰입하는 경험을 제공하고 효율적인 공간감을 느낄 수 있도록 새롭게 해석해 ▲운전자를 감싸는 느낌의 스포티하고 볼륨감 있는 대쉬보드는 드라이빙 감성을 자극하고 ▲계기판으로 통합된 디스플레이와 인간공학적 요소를 고려한 센터콘솔은 운전자에게 조작 편의성을 제공한다. NOVO는 전장 4640mm, 전폭 1850mm, 전고 1390mm, 축거 2800mm다. 1.6 터보 GDi 엔진과 7단 DCT를 탑재했으며 최고출력 200마력(ps)의 힘을 낸다. 또 ▲3차원 디지털 홀로그램 클러스터, ▲지문인식을 통한 차량 제어가 가능한 스마트 인터렉티브 컨트롤러 ▲블라인드 컨트롤(시선을 고정시키지 않고도 편하게 손동작으로 각종 기능을 조작할 수 있는 기술)이 가능한 터치패드를 적용했다. 다양한 조작계의 효율적 배치를 통해 드라이빙에 대한 몰입감을 높일 수 있는 인테리어 디자인을 추구했다. ◇ 전자동 주차 지원 시스템 기아차는 운전자가 차량을 주차 시 운전자 대신 차량의 조향을 도와주는 주차 조향 보조 시스템에서 한 단계 진화한 '전자동 주차 지원 시스템'을 이번 모터쇼에서 선보였다. 전자동 주차 지원 시스템은 운전자가 가속페달과 브레이크를 밟아야 했던 기존의 주차조향보조 시스템에서 한 발 더 나아가 ▲조향 ▲제동 ▲구동 ▲변속 등 모든 것이 자동으로 진행되는 주차 선행 기술이다. 기아차는 첨단 운전자 지원 시스템(ADAS, Advanced Driving Assist System)을 기반으로 한 자율주행 핵심 기술 중 하나인 전자동 주차 지원 기술을 확보함으로써, 향후 자동차 업계의 성패를 좌우하게 될 자율주행 차량 양산화에 한 걸음 더 다가서게 됐다고 전했다. 기아차가 이번 모터쇼에서 쏘울 EV를 통해 공개하는 전자동 주차 지원 시스템은 운전자가 차량에 탑승한 상태뿐 아니라 하차 후 스마트키를 통해서도 구동되고 ▲직각 주차와 출차 ▲평행 주차와 출차 모두 가능하다. 기아차는 이번 모터쇼에서 스마트키를 이용한 원격 평행주차 및 출차를 고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하고, 원격 직각주차 및 출차 기능은 영상을 통해 고객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IMG::20150402000042.jpg::C::480::준중형 스포츠백 콘셉트카 NOVO}!]

2015-04-02 09:05:04 이정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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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모터쇼] 인피니티, E세그먼트 거함 뉴Q70L 국내첫선

인피니티는 2일 서울모터쇼에서 플래그십 세단 Q70의 롱 휠베이스 모델인 더 뉴 Q70L을 공개했다. 사측에 따르면 뉴 Q70L은 기존 모델 대비 150mm 증가한 휠베이스를 바탕으로 전장 5130mm, 축거 3050mm에 이른다. 동급을 넘어 한 단계 상위인 F 세그먼트에 버금가는 수준이다. 2열 레그룸과 무릎 공간은 각각 142mm, 150mm 늘어나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수준의 공간 활용성을 제공한다. 뉴 Q70L에는 '아테사 E-TS' 사륜구동 시스템이 탑재돼 안정성을 지원한다. 기존 Q70의 퍼포먼스와 감성 품질 및 편의 장치 등은 그대로 유지했다. 인피니티는 서울모터쇼 기간 고객 분석을 통해, 해당 모델의 향후 국내 도입 여부를 결정한다는 방침이다. 이창환 인피니티 세일즈 마케팅 총괄은 "최근 글로벌 인피니티는 해외 모터쇼를 통해 Q30, Q60, Q80 및 QX30 컨셉트를 선보이는 등 진정한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포트폴리오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이번 2015 서울모터쇼 뉴 Q70L 공개는 아시아 오세아니아 지역에서 가장 주목 받는 한국 프리미엄 시장을 직접적으로 겨냥하는 첫 번째 신호탄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데인 피셔 인피니티 아시아 오세아니아 지역 총괄은 "지난해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오세아니아 지역의 괄목할만한 성적 덕에 인피니티 아시아 오세아니아 지역이 오늘부로 미국, 유럽, 중국과 함께 독립 지역으로 격상은 물론 인피니티 글로벌 CEO 롤랜드 크루거에 직보 체계로 개편됐다"며 "한국은 인피니티 아시아 오세아니아 지역에서 잠재력을 인정받은 핵심 국가로 본사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 아래 지속적인 성장을 이룰 것"이라고 말했다.

2015-04-02 08:31:46 이정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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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모터쇼] 한국지엠, 차세대 쉐보레 스파크 최초공개

쉐보레는 2일 서울모터쇼 프레스데이를 통해 새로운 디자인과 진보된 기술이 적용된 차세대 쉐보레 스파크를 첫 공개했다. 사측에 따르면 차세대 스파크는 첨단 안전사양과 편의장비를 비롯해 향상된 주행 퍼포먼스와 정제된 디자인을 채택했다. 향후 전 세계 40개국 이상에서 판매될 쉐보레 브랜드의 글로벌 경차 신모델이다. 신차 공개 행사에 참석한 팀 마호니 글로벌 쉐보레 마케팅 총괄 임원은 "글로벌 톱 10 브랜드를 향한 쉐보레 브랜드의 비전 달성에 특히 밀레니얼(Millennial) 세대가 느끼고 원하는 바를 파악하는 것이 매우 중요했다"며 "첨단 기술을 바탕으로 차량 안팎이 더욱 정교하게 다듬어진 차세대 스파크는 글로벌 브랜드 쉐보레가 지향하는 가치, FIND NEW ROADS를 잘 설명한다"고 말했다. 차세대 스파크는 기존 스파크 대비 확장된 휠 베이스와 36mm 낮은 전고를 통해 날렵하고 공기 역학적인 유선형 디자인을 구현했다. 주행 효율을 개선하는 동시에 실내 공간은 그대로 유지했다. 차세대 스파크에 적용된 새 아키텍처는 주행 성능 전반에 걸친 향상을 가져왔다. 견고한 차체 구조는 운전자와 차량 간의 일체감을 향상시켜 세밀하고 정확한 핸들링을 제공한다. 향상된 정숙성으로 편안하면서 즐거운 주행 경험을 선사한다. 세르지오 호샤 한국지엠 사장은 "차세대 스파크는 글로벌 고객의 호응을 한 몸에 받아 온 기존 스파크의 동급 최고 주행성능을 이어 받으면서도 한층 정제된 주행 품질로 이전에 없던 세련된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며 "글로벌 신차 차세대 스파크의 아키텍쳐 개발은 물론, 차량 개발과 디자인을 한국지엠이 주도하며 GM 글로벌 팀과의 협업을 통해 탄생시켰다"고 자신했다. 차세대 스파크는 △새로운 1.0리터 3기통 에코텍(Ecotec) 엔진과 차세대 C-TECH 무단변속기 △전방충돌 경고 시스템, 차선이탈 경고 시스템, 사각지대 경고 시스템 △7인치 고화질 스크린의 차세대 쉐보레 마이링크 △개성을 표출할 수 있는 다양한 액세서리 라인업 등 새로운 파워트레인과 첨단 안전 및 편의 사양을 채택했다. 상세한 제품 사양 정보는 향후 국내 출시 시점에 맞춰 공개될 예정이다. ◇ 보다 어른스러워진 내외관 디자인 차세대 쉐보레 스파크는 균형미와 강렬한 전면부 인상으로 설명되는 새로운 글로벌 쉐보레 디자인 아이덴티티를 바탕으로 세련된 차체 비율과 심미성을 주제로 한 디자인을 선보인다. 차세대 스파크는 차량 전고가 높은 여타 경차와 달리 날렵한 필러와 최적화된 패키지를 통해 낮은 루프라인을 선사한다. 휠을 차폭 양 끝까지 확장해 한층 안정적이면서 역동적인 디자인을 실현했다. 쉐보레 브랜드의 시그니처 디자인 요소인 듀얼 포트 라디에이터 그릴은 타원형의 헤드 램프와 결합하며 전면 펜더로 말려들어가는 듯한 심미적인 디자인을 창조했다. 세밀한 디테일을 자랑하는 프로젝션 헤드램프는 발광다이오드(LED) 주간주행등과 어우러져 품격을 한층 높인 스타일을 완성했다. 마이클 심코 GM 해외사업부문 디자인 부사장은 "간단히 말하자면 스파크가 어른스러워졌다"며 "차세대 스파크의 디자인은 기존의 젊은 느낌은 유지하면서 한층 감각적이고 고급스러운 사양을 선호하는 고객들의 요구에 부응하는 성숙함을 기조로 한다"고 말했다. 차세대 스파크는 개성이 뚜렷한 젊은 고객들을 위해 다양한 익스테리어와 인테리어 색상 조합과 함께 폭 넓은 액세서리 아이템을 제공할 예정이다. 차세대 스파크의 실내는 낮춰진 전고에 따라 시트의 높이 또한 하향 조정돼 운전자와 차량의 일체감을 배가하는 동시에 여유로운 헤드룸을 확보했다. 고밀도 시트 내장재와 프리미엄 패브릭 등 고급 실내 소재를 적용하고 섬세한 디자인 완성도에 심혈을 기울여 탁월한 내구성에 기반한 편안한 실내공간을 연출한다. 심코 부사장은 "단순히 좌석 위에 앉아있다는 느낌 보다는 시트와 몸이 일체화되는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고 말했다. 세련된 새 디자인을 채택한 계기판은 다기능 액정표시장치(LCD) 화면을 통해 주행 정보를 제공한다. 실내를 감싼 다양한 컬러의 데코 몰딩과 유니크한 사다리꼴 형상의 송풍구 형상은 스파크 고유의 감각적인 실내 디자인을 완성한다. 차세대 스파크에 탑재된 차세대 마이링크(MyLink) 시스템은 인포테인먼트 및 공조 시스템 제어를 지원한다. 7인치 고해상도 풀 컬러 스크린에 스마트폰과 같은 아이콘 배열 및 터치스크린 조작 편의성을 제공하는 한편, 볼륨 조절 조그 다이얼을 채택해 직관적인 시스템 컨트롤을 지원한다. ◇ 효율성을 고려한 펀-투-드라이브 차세대 쉐보레 스파크는 GM의 차세대 에코택(Ecotec) 엔진을 탑재해 파워풀한 성능과 향상된 효율을 제공한다. 샘 바질 GM 글로벌 경차 개발 총괄 임원은 "차세대 스파크의 견고한 아키텍처는 섬세한 주행 성능의 근간을 제공한다"며 "이에 더해 새로 개발된 고효율 에코텍 엔진이 선사하는 탁월한 성능과 정제된 주행 품질을 갖추게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차세대 고밀도 에코텍 엔진은 알루미늄 실린더 블록과 실린더 헤드를 채택해 차량 하중을 감소시켜 에너지 효율을 향상시켰다. 일체형 배기 매니폴드 시스템을 갖춘 실린더 헤드는 엔진룸 중량 감소로 차량 전후 하중 배분을 개선해 주행 성능에도 기여한다. 국내 시장에는 1.0리터 3기통 에코텍 가솔린 엔진과 진일보한 성능의 차세대 C-TECH 무단변속기 또는 수동변속기를 적용한 모델이 출시될 예정이다. 일부 모델에는 도심 주행 연비를 높이는 스톱 앤 스타트(Stop & Start) 기능이 적용된다. ◇ 첨단 안전 시스템 채택 차세대 쉐보레 스파크는 안전성을 업그레이드했다. 새로 설계된 강건한 차체 구조를 바탕으로 다양한 첨단 능동 안전 시스템을 도입했다. △전방 충돌 경고(Forward Collision Alert) △차선 이탈 경고(Lane Departure Warning) △사각 지대 경고(Side Blind Spot Alert) 등 동급 최초로 적용되는 최신 안전 사양을 통해 경차 수준 이상의 안전성을 확보했다. 쉐보레 마이링크는 후방 카메라 기능과 후방 주차 보조 시스템을 제공해 전방위 예방 안전 시스템을 지원한다. 차세대 쉐보레 스파크는 GM의 대표 경차 생산 공장이자 친환경 태양광 에너지 발전 시설을 갖춘 한국지엠 창원공장에서 생산될 예정이다. 한국지엠 창원공장에서 생산돼 '마티즈 크리에이티브'로 국내시장에 첫 선을 보인 바 있는 쉐보레 스파크는 지난 2009년 첫 출시 이후 글로벌 시장에서 100만대 판매를 돌파한 베스트셀링 모델이다. [!{IMG::20150402000008.jpg::C::480::}!]

2015-04-02 08:24:16 이정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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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산, 서울모터쇼서 기념 고객 감사 무상점검 캠페인

닛산, 서울모터쇼서 기념 고객 감사 무상점검 캠페인 4월 한 달 간, 전국 14곳 닛산 서비스센터서 16가지 항목 무상점검 한국닛산㈜은 1일부터 30일까지 4주 간, 전국 14곳의 닛산 공식 서비스센터 및 지정점에서 '닛산 무상점검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 서울 모터쇼 기간 동안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관람 기회를 제공하는 특별 시승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이번 서비스 캠페인은 겨울철 발생했을 수 있는 차량의 손상을 점검하고 고객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봄철 드라이빙을 지원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이 기간 내 전국 닛산 서비스센터 및 지정점을 방문한 고객은 닛산 서비스 점검 내역에 포함된 16가지 항목에 대한 무상점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소모품 등에 대한 할인 혜택도 마련됐다. 엔진 에어클리너, 실내 공기정화 필터, 시트 필터(적용 차종에 한함), 연료 필터(디젤 차량에 한함), 오일 필터 및 12V 배터리에 대해 10%의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오일필터, 엔진 에어클리너, 엔진오일, 케미컬로 구성된 엔진오일 패키지와 실내 공기정화 필터 및 에바 크리닝 패키지에 대해서는 20%의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기간 중 유상수리 고객 전원에게는 소정의 사은품도 증정한다.

2015-04-01 22:13:25 김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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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차 업계, 지난달 판매실적 호조…르노삼성 2배 증가

국내 완성차업체 5사가 지난달 국내외 글로벌 시장에서 양호한 판매실적을 거뒀다. 르노삼성자동차는 전년 동기 대비 2배 증가한 성적을 올렸다. 쌍용자동차는 '티볼리' 효과를 톡톡히 봤다. 1일 각사에 따르면 현대자동차는 지난달 국내 5만7965대, 해외 37만8854대 등 총 43만6819대를 판매했다. 전년 동기 대비 0.8% 증가한 규모다. 국내판매는 0.3%, 해외판매는 0.9% 늘었다. 현대차는 올해에도 시장 환경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신차 및 주력 차종을 중심으로 내수 판매 견인에 힘쓰는 한편, 해외 시장 개척도 지속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기아자동차는 지난달 국내 4만2305대, 해외 23만4351대 등 총 27만6656대를 판매했다. 내수판매는 카니발과 쏘렌토 등 레저용차량(RV)의 판매 호조로 전년 대비 8.5% 증가했다. 해외시장에서도 호조를 보이고 있는 전략 차종들에 대한 판매가 전년 대비 0.7% 늘며 전체적으로 1.8% 증가했다. 해외판매는 지난해와 비교해 국내공장 생산 분이 내수판매 증가에 따른 물량감소 요인으로 4.5% 감소했지만, 해외공장 생산 분이 5.9% 증가하며 국내생산 감소를 만회했다. 올해 1분기 기아차 판매실적은 국내 11만4512대, 해외 63만6650대 등 총 75만1162대로 전년 대비 2.7% 감소했다. 한국지엠은 지난달 내수 1만3223대, 수출 4만1082대 등 총 5만4305대를 판매했다. 한국지엠의 3월 내수판매는 전년 동월 대비 소폭 증가하며 올해 들어 월 기준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 쉐보레 크루즈, 말리부, 트랙스, 올란도를 비롯해 경상용차 다마스, 라보가 각각 전년 동월 대비 상승세를 보이며 내수실적을 견인했다. 지난달 크루즈는 전년 동월 대비 12.2% 증가한 1812대가 판매됐다. 디젤 및 가솔린 모델의 판매가 동반 상승하고 있는 말리부의 3월 판매는 1433대로 전년 동월 대비 4.0% 증가했다. 르노삼성은 지난달 내수 6004대, 수출 1만5343대로 전년 대비 98% 늘어난 총 2만1347대를 판매했다. 르노삼성은 내수에서 대부분 차종의 판매가 늘어 전달 대비 15.4% 증가한 6004대를 판매했다. SM3 Neo는 전달보다 15.2%가 늘어난 1583대가 판매됐다. 르노삼성은 고급 편의사양을 강화한 2016년형 SM3 Neo를 출시해 성장세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쌍용차는 지난달 내수 7719대, 수출 5151대를 포함 총 1만2870대를 판매했다. 티볼리 출시에 따른 내수 판매 증가세에 힘입어 전월 대비 32.4% 증가한 수치다. 쌍용차는 지난해 12월(1만2980대) 이후 3개월 만에 월 판매 1만2000대 수준을 회복했다. 내수 판매는 7000대를 넘어서며, 지난해 12월(8261대)이후 월간 최대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 수출은 티볼리 수출을 개시하며 지난해 10월(6143대) 이후 5개월 만에 5000대 판매를 넘어 전월 대비 63.4% 증가했다. 최종식 쌍용차 대표이사는 "티볼리의 본격적인 수출과 함께 지역별 론칭 행사 등을 통해 국내외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시장 성장세에 대응해 글로벌 판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5개사의 지난달 총 판매량은 80만1998대로 전년 대비 1.5% 증가했다. 국내 판매량은 작년보다 4.8% 늘어난 12만7216대를 기록했다. 수출 물량은 작년보다 0.9% 늘어난 67만4781대를 판매했다.

2015-04-01 17:22:37 이정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