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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차, 아마추어 골프대회 개최···홀인원시 해치백 V40 증정

볼보자동차코리아(대표 이윤모)가 고객을 대상으로 '볼보 월드 골프 챌린지' 한국 대회를 개최한다. 접수는 20일부터 8월 21일까지 홈페이지(www.volvocarkoreagolf.co.kr)에서 신청할 수 있다. 한국 대회 1차 예선은 9월 7일 경기 가평 베네스트 컨트리클럽에서, 2차 예선은 9월 14일 경남 김해 정산 컨트리클럽에서 진행한다. 각 예선 대회 컷오프 통과자들은 9월 21일 경기 청평 마이다스 밸리 컨트리클럽에서 한국 결선을 치르게 된다. 이번 예선과 결선 대회로 치러지는 한국 대회를 통해 최종 2명을 선발한다. 선발된 2인의 아마추어 골퍼는 한국을 대표해 '볼보 월드 골프 챌린지 파이널' 세계 결선 대회의 출전권을 얻게 된다. 이번 대회는 볼보차 공식 딜러를 통해 차량을 구매한 고객과 그 직계가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 고객 모두에게 기념품을 제공하며 한국 결선 종합 우승자와 메달리스트에게는 볼보 월드 골프 챌린지 파이널 세계 결선대회에 한국 대표로 참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비지니스 클래스 항공료를 포함해 모든 체재비를 볼보차가 전액 제공할 예정이다. 홀인원을 기록한 고객에게는 해치백 V40 차량을 증정한다. 참가비는 그린피, 캐디피, 카트비, 그늘집, 석식 만찬 등을 포함해 22만원(부가세 포함)이다. 대회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대회 운영 사무국(02-418-2014)으로 문의하면 된다. 1988년 '볼보 마스터즈 아마추어'라는 이름으로 시작한 이 대회는 2012년도부터 '볼보 월드 골프 챌린지'로 승격해 올해로 28회째를 맞이했다. [!{IMG::20150720000071.jpg::C::480::볼보 V40}!]

2015-07-20 10:23:16 이정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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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미래재단, 초등교사 환경교육연수 '넥스트그린' 시작

BMW 코리아 미래재단(이사장 김효준)이 전국 초등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자체 개발한 환경교육 프로그램인 '넥스트 그린'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1차 교원연수 접수를 시작한다. 20일 사측에 따르면 넥스트 그린은 초등학교 교사가 어린이에게 지속 가능한 삶과 미래를 이끌어갈 수 있는 가치관과 리더십을 심어주는 프로그램이다. 신청은 연수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29일부터 8월 11일까지 온라인 직무연수(1학점 인정) 방식으로 진행하며 다음 회차 교원연수는 연중 상시 개설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철학을 비롯한 인문사회적, 자연과학적, 문화적 접근 등 다양한 영역과 분야를 아우른다. 환경 관련 문제와 상황에 대해 어린이 스스로 다양한 관점에서 생각하고 분석해 해결책을 탐색하도록 돕는 데 의의가 있다고 사측은 전했다. BMW 코리아 미래재단은 환경교육연수를 수료한 교사들이 넥스트 그린을 활용해 어린이들에게 통합적이고 체계적인 환경교육을 진행하도록 도울 계획이다. 김 이사장은 "이번 환경교육 연수사업은 어린이 인재교육의 최접점에 있는 초등교사에게 전문적인 환경교육 훈련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도입했다"며 "환경과 관련한 양질의 교육 콘텐츠 보급을 통해 우리 어린이들의 잠재력 발현에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5-07-20 10:11:59 이정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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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미국 스포츠카 닷지 바이퍼에 신차용 타이어 공급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금호타이어는 닷지의 2016년형 바이퍼 ACR에 OE(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한다고 20일 밝혔다. 닷지는 자동차 회사인 피아트-크라이슬러 자동차 그룹(FCA)의 브랜드다. 닷지 바이퍼는 배기량 8400cc의 스포츠카로 과거 독일 뉘르브크링 랩타입 경쟁에서 유럽 슈퍼카들을 제치고 가장 빠른 기록을 달성한 바 있다. 이번에 출시되는 2016 닷지 바이퍼 ACR은 역대 바이퍼 중 가장 빠른 모델이다. 금호타이어는 지난해 크라이슬러의 협력사로 단독 선정돼 고성능 타이어 개발에 착수했다. 이후 성능, 기술, 양산 승인을 차례로 받고 이달부터 제품 공급을 시작했다. 이번 2016 닷지 바이퍼는 엑스타 V720 295/25ZR19(전륜)와 355/30ZR19(후륜)를 장착한다. 엑스타 V720은 서킷마니아에게 최적화된 제품이다. 레이싱에 특화된 고무 소재와 기술이 적용돼 일반 도로에서도 고속 주행 시 최상의 접지 성능을 발휘한다. 또 주행 안정성을 위해 바닥면 아웃사이드 블록의 강성을 높였다. 코너링시 접지면적을 극대화하고 조종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비대칭 설계 기술을 적용했다. 타이어 옆면 디자인은 ACR 로고와 함께 바이퍼(독사)를 상징하는 뱀무늬를 적용해 디자인의 특수성을 부각시켰다. 2016 닷지 바이퍼 ACR은 미국 디트로이트에 위치한 코너 애비뉴 공장에서 생산된다. 타이어는 금호타이어 광주 공장에서 생산된 제품이 현지 공장에 공급된다. 김현호 금호타이어 OE개발담당 상무는 "이번 닷지 바이퍼 OE 공급은 금호타이어가 해외 고성능 스포츠카 시장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은 쾌거"라며 "엑스타 V720에는 금호타이어가 국내외에서 활발하게 펼치고 있는 모터스포츠 활동을 통해 축적된 레이싱 기술력이 적용돼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금호타이어는 지난 2006년 크라이슬러와 계약을 체결한 이후 크라이슬러 200, 지프 그랜드 체로키, 지프 컴패스, 닷지 저니 등에 OE를 공급하고 있다.

2015-07-20 08:55:49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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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루키 서하경 홀인원 기록

19일 끝난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대회장 김효준) 4라운드 경기 12번 홀(홀인원 부상 BMW i8)에서 홀인원의 주인공이 나왔다. 행운의 주인공은 투어 루키인 서하경 선수다. 서 선수는 대회 최종일 162미터(177야드)의 12번 홀에서 5번 아이언으로 친 컨트롤 샷이 그대로 컵으로 빨려 들어가며 짜릿한 홀인원을 만들어냈다. 이로써 서 선수는 2억원 상당의 BMW i8의 주인이 됐다. 서 선수는 "생애 처음으로 한 홀인원이다. (오르막이라) 들어가는 건 보지 못했는데, 갤러리들이 그린 쪽에서 손을 흔들어주셨는데, 그냥 가깝게 붙은 줄로만 알았는데 가서 보니 공이 없어서 그 때 홀인원인 줄 알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다음은 일문일답이다. -홀인원 했는데, 기분이 어떤가? 홀인원은 생애 처음이다. 12년 동안 골프치면서 처음 해 본 홀인원이다. -들어가는 순간을 봤는가? 티박스에서 보이는 위치가 아니라 몰랐다. (오르막이라) 들어가는 건 보지 못했는데, 갤러리들이 그린 쪽에서 손을 흔들어주시는 걸 보고 그냥 OK 정도로 가깝게 붙은 줄로만 알았다. 그린에 도착해서 보니 공이 없어서 그 때 홀인원인 줄 알았다 -부상으로 BMW i8을 받게 됐는데, 기분이 어떤가? 들리는 말로는 경기 중에 앉아보기도 했다던데? 맞다. 공식 연습일 때랑 1라운드 때도 앉아봤다. -몇 번 클럽으로 샷했는가? 5번 아이언으로 컨트롤 샷을 했다. 뒷바람이 불어서 다 치면 뒤로 넘어갈까봐 조금 짧게잡고 쳤다. -흔히 홀인원하면 그 다음부터 운이 좋다고 하는데, 프로 선수도 그런 게 있나? 처음 해봐서 잘 모르겠다. 그러면 좋겠다. 사실 남들이 홀인원 해봤냐고 하면, 차가 있는 홀에서 할거라고 입버릇처럼 얘기하곤 했는데 진짜 그렇게 되니까 신기하긴 하다. -최근 좋은 꿈이나 징조가 있었는가? 그런 건 없었다. 캐디를 친오빠가 해줬는데, 자꾸 타보고 싶다고 하더라. 원래 2라운드 때 예선탈락 위기였는데, 다행이 컷 통과를 해서 기회가 4번으로 늘어났다. 오빠가 오늘이 마지막 기회니까 잘 해보라고 했는데 오빠 바람대로 들어가서 너무 기뻤다. 아마 오빠가 더 좋아하고 있을 것 같다.

2015-07-19 18:24:53 이정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