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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현대차의 긴밀해지는 공조...5G 특화망 스마트팩토리 구축

현대자동차와 삼성전자가 기술 협력을 통해 미래 산업 경쟁력 강화의 핵심 요소인 스마트 제조 솔루션 구축에 박차를 가한다. 현대차는 올해 1월부터 삼성전자와 협력해 '5G 특화망 레드캡(RedCap)' 기술 실증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6일 밝혔다. 양사는 관련 기술을 다음달 3일부터 스페인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IT·전자 박람회인 'MWC25 바로셀로나(MWC25 Barcelona)'에 전시한다. 현대차는 올해 1월부터 삼성전자의 수원사업장 내 테스트베드에서 삼성전자의 전용 기지국과 통합관리시스템 등으로 구성된 5G 특화망 레드캡 인프라 설비를 바탕으로, 자사가 직접 설계한 완성차 검사 단말기를 활용해 공장 내에서 운용할 장비와의 통신 성능에 대한 검증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5G 특화망은 기업이 사내 또는 특정 구역 내 통신을 위해 기지국(무선통신을 위해 네트워크 단말기를 연결하는 설비)을 설치하고, 별도의 통신 주파수 대역을 활용하는 전용 통신 체계다. 이는 외부 인터넷·모바일 사용자와 통신 간섭이 발생하지 않는 전용 통신 체계다. 외부 간섭이 없는 만큼 통신 단절이나 지연이 거의 없고, 초고용량의 데이터를 빠르게 송수신할 수 있다. 또한 다량의 산업용 로봇이나 무선장비에 대해 중앙집중적 통제를 할 수 있다. 아울러 사용자의 특성과 요구에 최적화된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다만 5G 특화망 운영은 단말 설계의 복잡성, 인프라 구축을 위한 기술력, 높은 전력 사용량을 전제로 한다. 현대차와 삼성전자가 함께 실증한 5G 특화망 레드캡 기술은 기존 5G 대비 ▲단말 구성 단순화 ▲특화망 장비 소형화 ▲제조 현장 설비와 환경을 고려한 주파수 대역폭 축소 등을 통해 저전력과 저사양, 저비용으로 5G 수준의 통신속도와 데이터 처리 용량, 안정적인 연결성을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에는 자동 물류 로봇 등 한정적 장비에만 5G 특화망을 적용했지만, 레드캡 기술을 도입하면 차량 검사 장비, 소형 무선 공구, 카메라, 태블릿PC 등 다양한 제조공정 장비를 고속 무선통신으로 제어가 가능해진다. 특히 현대차는 완성차 무인 자율 검사 장비인 'D 스캔'에 퀄컴의 SDX35 칩셋을 탑재했고, 이는 삼성전자의 5G 특화망 인프라와 연동돼 고용량의 차량 품질검사 데이터를 빠르게 송수신할 수 있게 됐다. 현대차는 삼성전자와의 이번 기술 검증을 비롯해 네트워크 사업 분야의 글로벌 파트너들과 협력을 진행하며 스마트 제조 솔루션 구축을 통한 제조 경쟁력 강화에 앞장서고 있다. 현대차는 오는 2026년 상반기 가동을 목표로 건설 중인 울산 EV 전용 공장에도 5G 특화망 도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실증을 통해 새로운 스마트 제조 솔루션으로 제시된 5G 특화망 레드캡 기술도 양산성을 확보해 울산 EV 전용공장을 시작으로 국내외 주요 공장으로 확대 전개를 추진할 예정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현대차는 국내 업체 중 최초로 5G 특화망을 구축해 양산 적용했고 나아가 제조 분야 업계 최초로 5G 특화망 레드캡 기술 실증에 나서는 등 글로벌 산업계에서 스마트 제조 솔루션을 선도해 나가고 있다"며 "5G 특화망 레드캡 기술의 상용화 준비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이번 협력은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국내 업체들이 상호 기술력을 결합해 최신 통신 기술인 레드캡을 특화망에 적용한 주요 사례"라며 "업계 최초로 단말기부터 통신장비까지 특화망 전체에 걸쳐 레드캡 기술을 실증하고 이를 통해 새로운 유즈케이스(Usecase)를 전세계에 선보였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고 전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5-02-26 11:53:47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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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M, 익스피리언스 센터 강남 개관

KG모빌리티(KGM)가 '익스피리언스센터 강남'을 열고 브랜드 경험 기회를 확대한다고 26일 밝혔다. KGM은 지난 25일 곽재선 회장, 곽정현 사장, 황기영 대표이사, 박장호 대표이사, 노철 노동조합 위원장, 박경준 국내사업본부장, 이 강 디자인센터장 등 주요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익스피리언스 센터 강남' 개관식을 진행했다. 강남구 세곡동 인근에 마련된 '익스피리언스 센터 강남'은 지난해 개관한 '익스피리언스 센터 일산'에 이어 두 번째로 선보이는 브랜드 공간이다. 차량 전시는 물론 시승 체험, 상담, 핸드오버 세리머니, 라이프스타일 아이템 전시, 액티비티 활동 등 다각도의 브랜드 경험을 제공한다. 곽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경험 기반의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고객이 직접 브랜드를 탐색하고 체험함으로써 자연스러운 구매 여정을 이어갈 수 있도록 했다"라며 "앞으로 익스피리언스 센터를 전국 곳곳으로 확장하여 브랜드의 변화와 성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발전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KGM의 다양한 차량들이 전시되며 도심형 전기 픽업 '무쏘 EV'를 출시 전 미리 만나볼 수 있는 전시 공간도 마련된다. 고객들은 부담 없이 차량을 경험하고 자유롭게 시승할 수 있으며, 전문 교육을 받은 KGM 스페셜리스트가 맞춤형 정보를 제공한다. KGM 박경준 국내사업본부장은 "익스피리언스 센터는 고객들에게 KGM만의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탄생한 공간"이라며 "단순한 시승을 넘어 온라인 계약까지 연결되는 구매 여정의 거점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5-02-26 11:21:55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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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온라인 커뮤니티 커머스 '기아샵(Kia Shop)' 오픈

기아가 고객의 모빌리티 라이프에 영감을 더하는 새로운 개념의 온라인 커뮤니티 커머스 '기아샵(Kia Shop)'을 공식 오픈했다고 26일 밝혔다. 기아샵은 기아의 온라인 쇼핑몰 '카앤라이프몰'을 전면 개편한 것으로 최신 사용자 경험(User Experience, UX)과 사용자 환경(User Interface, UI)을 적용하고 다양한 상품군 마련 및 고객 서비스 대폭 확대 등 커머스 서비스로서의 획기적인 변화를 이뤘다. 특히 기아는 고객 참여와 소통 중심의 커뮤니티 커머스를 지향하며 상품 판매에만 그치지 않고 고객 체험단 운영, 상품평 작성 및 공유, 크라우드 펀딩 등 관련 특화 기능을 추가했다. 이중 크라우드 펀딩은 고객이 직접 제안한 아이디어를 상품화해 판매를진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고객과의 쌍방향 소통 강화와 고객 만족도를 높이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기아샵은 자동차 생활과 연계된 차종별 맞춤형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함과 동시에 가전, 뷰티, 레저, 스포츠 등 라이프스타일 전반에 걸친 상품을 아우르는 통합 커머스 서비스로서 고객의 다양한 요구에 대응하고 차별화된 고객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기아 차량에 맞게 맞춤 제작하는 순정 액세서리 '기아 제뉴인 액세서리(Kia Genuine Accessories)'와 인기 브랜드와 협업해 개발한 자동차 액세서리와 굿즈를 선보이는 '기아 컬렉션(Kia Collection)' 등 기아만의 차별화된 상품을 제공함으로써 고객들의 요구와 취향에 맞춘 특별한 제품도 선보인다. 또한 고객 편의성 강화를 위한 '원스톱 장착 서비스'를 도입해 기아샵을 통해 기아 제뉴인 액세서리를 구매한 고객은 전국 어디에서나 지정된 기아 오토큐에서 전문적인 장착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기아 관계자는 "기아샵은 고객의 모빌리티 라이프 전반에 걸쳐 영감을 더하는 서비스로 단순한 온라인 쇼핑몰을 넘어 고객과 소통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공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객 만족도를 높이는 다양한 서비스와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5-02-26 10:25:47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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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스마트 충전·V2H 서비스 시동

기아가 유럽과 미국의 일부지역을 시작으로 스마트 충전, V2H(Vehicle to Home) 서비스 제공을 본격화한다 기아는 서비스 상용화의 첫번째 단계로 네덜란드에서 스마트 충전 서비스를 론칭하고 미국에서는 V2H 비상전원 서비스를 론칭한다고 26일 밝혔다. 기아가 네덜란드 전역에서 선보이는 스마트 충전은 고객이 전기차에 충전 플러그를 꽂아두면 시스템이 자동으로 시간대별 전기료 차이를 점검해 최적 요금 도달 시 전기차를 충전해주는 서비스다. 고객은 스마트 충전 전용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인 '기아 스마트 차지 (Kia Smart Charge)'를 통해 실시간 충전량과 에너지 비용 절감 현황 등을 확인해 충전요금을 관리할 수 있다. 기아는 향후 스마트 충전 서비스와 연동해 전기차의 잉여 전력을 판매할 수 있는 V2G(Vehicle to Grid) 서비스도 론칭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 기아가 미국 캘리포니아 등 7개 주에서 론칭하는 V2H 비상전원은 전기차를 가정의 전력원으로 활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전기료가 저렴할 때는 전기차를 충전하고 비쌀 때는 전기차에 충전한 전력을 집에서 사용할 수 있어 전기 요금을 절감하는데 도움이 된다. 또한 정전 등 비상시에 전기차에 충전한 전력을 가정용으로 대체 사용할 수 있다. 현대차그룹은 앞으로 스마트 충전과 V2H 비상전원 서비스를 글로벌 주요 지역상황을 고려해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현대차도 연내 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이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전기차 고객에게 새로운 모빌리티 라이프를 선사하기 위해 이번 서비스를 론칭했다"며 "앞으로도 인류 삶을 변화시킬 미래 모빌리티의 핵심기술개발을 지속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5-02-26 10:22:11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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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중국 과거 위상 회복 나서…트럼프 보복 관세 넘어서나

현대자동차그룹이 세계 최대 자동차 시장인 중국 시장 공략을 위해 '현지화'와 '친환경차' 전략을 전면에 내세운다. 세계 1위 자동차 시장인 미국이 트럼프 행정부의 25% 관세 부과로 위기감이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2위 자동차 시장인 중국 공략에 고삐를 당기고 있다. 특히 2016년 한해 180만여대를 판매했던 중국 시장의 명성을 회복하기 위한 대규모 투자도 단행하며 브랜드 경쟁력도 확대하고 있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자동차는 중국에서 연구개발(R&D) 투자와 전기차 출시로 반전에 나선다. 미국의 관세 폭탄의 리스크가 다시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한 해 2500만대의 신차가 판매되는 중국 시장을 적극 공략하기 위함이다. 우선 현대차는 지난해 12월 중국 베이징자동차(BAIC)와 합작법인 베이징현대에 총 10억9600만 달러 투자를 결정했다. 현대차와 BAIC가 각각 절반씩 부담하는 방식이다. 베이징현대는 이 자금을 토대로 중국 소비자에 맞춘 제품을 더 많이 출시하고 수출 규모를 확대할 방침이다. 실제 베이징현대는 올해 첫 전용 전기차 모델을 출시하고 2026년부터는 하이브리드차(HEV)를 포함한 신에너지차(NEV) 5종 신차를 내놓을 계획이다. 현지 연구개발(R&D) 역량도 강화한다. 현대차그룹은 중국 상하이에 인공지능(AI) 관련 사업을 영위하는 신규 법인 '코모 차이나'를 지난 연말에 설립했다. 초기 자본금은 2억1300만 위안으로 약 422억원에 달한다. 현대차는 코모 차이나를 통해 소프트웨어중심차량(SDV)에 필요한 AI 기술 관련 프로젝트를 상하이시와 협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상하이시는 자율주행과 SDV를 통한 스마트 교통 생태계를 적극 구축 중이다. 상하이시는 총 길이 2000㎞ 이상 도로를 자율주행차에 개방해 놓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현대차는 SDV 경쟁력 확대를 위해 중국 내 입지를 넓혀 왔다. 지난 2021년에는 상하이에 디지털 연구개발(R&D) 센터를 설립했고, 지난해 10월에는 '상하이첨단기술연구개발센터'를 세웠다. 현대차는 중국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기업 '하오모'의 생성형 AI를 탑재한 전기차를 하반기에 출시할 방침이다. 호세 무뇨스 현대차 사장은 "중국 시장은 초과 공급으로 인해 대다수 자동차 제조사에게 도전 과제"라며 "현재 제품 믹스, 판매량, 그리고 브랜드 가치 향상 기회를 찾고자 심층적인 시장 분석을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2025-02-25 16:18:4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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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르기니, 전 라인업 전동화 완료..."글로벌 자동차 어워드 석권"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가 지난해 전 라인업의 전동화를 마치며 글로벌 자동차 시장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람보르기니는 디자인, 성능, 주행 경험 부문에서 세계 유수의 자동차 어워드를 석권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2023년 공개된 브랜드 최초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HPEV 슈퍼 스포츠카인 레부엘토는 자연흡기 V12 엔진과 3개의 전기 모터, 8단 듀얼 클러치 기어박스를 결합해 최고 출력 1015마력(CV)을 발휘한다. 레부엘토는 미국 '로드 앤 트랙'이 선정한 '2025 올해의 퍼포먼스 카'를 비롯해 '롭 리포트' 선정 '최고의 슈퍼카', '에스콰이어'의 '올해의 스포츠카'로 이름을 올렸다. 또한 시카고 건축디자인 박물관이 주관하는 '2024 굿 디자인 어워드' 운송 부문을 수상했다. 아시아 시장에서도 레부엘토는 인기를 끌었다. 인도 '모터링 월드 어워드 2025'에서 '올해의 슈퍼카'로 선정됐으며 싱가포르 '원쉬프트닷컴'에서는 '2024 슈퍼 럭셔리 하이브리드 쿠페'로 뽑혔다. '디 엣지'가 발표한 '2024 올해의 차' 리스트에도 이름을 올렸다. 2024년 세계 최초로 공개된 브랜드 최초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슈퍼 SUV, 우루스 SE는 새로운 디자인과 최적화된 공기역학, 전례 없는 온보드 기술, 합산 최고출력 800마력(CV)의 강력한 성능을 제공한다. 독일 '아우토 모터 운트 슈포르트'는 우루스 SE를 '2024 베스트 카' 럭셔리 SUV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했으며 '슈포르트 아우토 어워드'에서는 최고의 차로 뽑혔다. 스위스 '아우토 일루스트리에르테'는 우루스 SE를 '2024 가장 인기 있는 자동차 브랜드 및 모델'로 선정했다. 프랑스 파리 '오토모빌 어워드 2024'에서는 우루스 SE의 완전히 새롭게 바뀐 인테리어와 계기판 디자인으로 '올해의 대시보드' 상을 수상했다. 2024년 미국 캘리포니아 '몬테레이 카위크2024'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된 테메라리오는 우라칸의 후속모델이자, 레부엘토, 우루스 SE에 이은 람보르기니의 세 번째 고성능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로 큰 기대를 모았다. '탑기어 어워드'에서 '2025년 가장 기대되는 차'로 선정됐으며 미국 '카버즈 매거진'의 '2025년 가장 기대되는 차 리스트'에도 포함됐다. 카타르에서는 '마키나 매거진' 주관의 '2024 아랍 올해의 차' 어워드에서 '베스트 하이브리드 스포츠카'로 선정되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공 가능성을 입증했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5-02-25 15:49:44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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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중동·북아프리카 젊은 세대와 적극 소통 나서…리그 오브 레전드 아라비안 리그 후원

기아가 세계적으로 인기가 높은 e스포츠인 '리그 오브 레전드'와의 신규 파트너십을 통해 글로벌 e스포츠 마케팅 확대에 나선다. 기아는 리그 오브 레전드 중동 및 북아프리카 지역 리그인 '아라비안 리그' 타이틀 스폰서십을 체결하고 게임 제작사인 '라이엇 게임즈'와 협업을 이어간다고 25일 밝혔다. 아라비안 리그는 2019년 리그 오브 레전드 유럽 지역 프로 리그가 중동, 아프리카 지역까지 참가 지역이 확대 개편됨에 따라 설립된 리그로 아중동 지역 현지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아중동 지역 15개국의 팀이 참가할 수 있으며 우수한 성적을 거둔 상위팀은 리그별 대항전인 리그 오브 레전드 '유럽·중동·아프리카 마스터스' 출전 기회를 얻게 된다. 이번 타이틀 스폰서십 체결을 통해 기아는 게임 중계 화면 내 브랜드 로고 노출 등 기본적인 협업뿐만 아니라 e스포츠 팬들과 함께 플레이오프 등 주요 경기를 관람하며 기아 브랜드를 체험할 수 있는 오프라인 체험 공간을 운영하는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기아는 향후에도 전 세계 e스포츠 팬들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트렌디하고 창의적인 콘텐츠를 마련할 방침이다. 기아 관계자는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아라비안 리그와 파트너십을 체결할 수 있어 기쁘다"며 "기아는 e스포츠와의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젊은 세대와의 적극적인 소통에 나서고 게임과 현실을 이어주는 새로운 경험과 활동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2-25 15:45:0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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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고성능 타이어 '벤투스 에보' 체험 이벤트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가 초고성능 퍼포먼스 타이어 '벤투스 에보'의 성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익스피리언스 크루'를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벤투스 에보는 기존 '벤투스 S1 에보3'의 후속 모델로, 제동력과 코너링 성능, 연비 효율 및 내구성을 대폭 향상시킨 타이어다. 특히 최신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개발된 고성능 컴파운드를 적용, 스포츠 주행 성능과 안정성을 극대화했다. 한국타이어는 ▲스포츠 드라이빙 애호가 ▲발대식 및 체험 행사 참석 가능자 ▲개인 SNS 채널 운영 및 자동차 동호회 활동 등 요건을 부합하는 신청자 중 추첨을 통해 약 40명을 최종 선발한다. 모집 기간은 다음 달 10일까지이며, 당첨자는 같은 달 19일 개별 안내된다. '익스피리언스 크루' 전원에게는 '벤투스 에보' 타이어 4개를 증정하고 장착 및 휠 밸런스 비용 전액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BMW 드라이빙 센터와 한국테크노링 시승 체험 기회도 제공된다. 한국타이어 이용관 한국사업본부장은 "벤투스의 신상품 벤투스 에보의 혁신 기술력과 우수한 성능을 직접 경험하고 평가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체험의 장을 마련해 고객 중심의 커뮤니케이션을 지속하며 프리미엄 브랜드 위상을 높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5-02-25 14:49:1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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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재선 회장 리더십 경영 통했다"...KGM, 2년 연속 흑자 기조 이어가

KG 모빌리티(이하 KGM)가 곽재선 회장의 혁신적인 리더십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성장 동력을 키워가고 있다. KGM은 KG그룹 가족사 편입 이후 2년 연속 흑자 기조를 유지했다고 25일 밝혔다. 회사 측은 이러한 성과가 평소 소통과 신뢰를 중시하는 곽 회장의 경영 철학과 임직원들의 노력이 맞물린 결과라고 분석했다. 특히 이 같은 흐름 속에서 KGM은 연간 최대 수출 실적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KGM은 오는 3월 국내 최초 전기 픽업 트럭인 '무쏘 EV'와 '토레스 하이브리드' 출시를 예고하며 향후 친환경차 라인업 확대 등 혁신적인 기술과 차별화된 서비스 품질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가겠다는 방침이다. 또한 곽 회장의 혁신적인 리더십과 통찰력을 바탕으로 KG그룹 가족사로 편입 3년차인 올해 판매 목표를 지난해 보다 23.4% 늘어난 13만5000대로 높이고 네자리 이상의 영업이익 목표 등 흑자경영을 지속한다는 계획이다. 올해 연간 목표 중 수출 목표는 지난 2024년 대비 46.7% 증가한 9만대 이상이며 수출비중을 2024년 57%에서 2025년 68% 수준까지 확대할 전망이다. 아울러 사우디아라비아 및 베트남, 페루, 인도네시아 등에서 현지 조립 생산 방식을 통한 KD사업 활성화와 방글라데시 등 아시아 전역으로 신규 시장을 확대해 KGM 전 차종 판매활성화를 추진한다는 전략이다. 곽 회장 취임 이후 KGM은 고객의 니즈에 부합하는 새로운 모델과 상품성개선 모델 출시로 시장 변화에 기민하게 대응했다. 그 일환으로 지난 해 고객들과의 접점을 넓히고 고객 경험을 중심으로 한 혁신적인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KGM 익스피리언스 센터 일산점 (KEC)' 을 개소한 데 이어 강남 팝업 시승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곽 회장은 취임 초부터 글로벌 판매 네트워크 재구축에 힘썼다. 기존 유럽 위주로 구성된 수출 부문을 아시아와 중남미까지 신시장을 개척한 것이다. 지난 2022년 쌍용자동차(현, KGM)를 인수한 후 유럽 및 중남미에서 대리점 강화와 협업 확대를 강조한 그의 노력은 지난 2014년 이후 10년만에 최대 수출 실적이라는 기록도 달성했다. 유럽 시장에서도 KGM은 입지를 공고히 하고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영국에서의 판매량이 역대 최대 실적을 거둔 것을 예로 들 수 있다. 지난해 현지 판매량이 2만6890대로 전년대비 18% 성장했다. 중동시장에서는 주력시장인 튀르키예, 이스라엘 및 이집트 등 중점 관리 지역과 더불어 신규시장 개척을 통한 판매 네트워크 강화로 신규 물량 확대를 창출할 방침이다. KGM 관계자는 "곽재선 회장의 혁신적인 리더십 하에 세계 각 국에서 KGM에 대한 위상이 계속해서 높아지고 있으며 이는 곧 실적 호조세로 이어지고 있다"며 "지난 71년간 이어진 KGM의 헤리티지인 혁신과 도전 정신으로 모빌리티 시장을 새롭게 그려 나갈 앞으로의 성장에 많은 기대와 성원 부탁 드린다"라고 말했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5-02-25 14:31:22 차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