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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글로벌 시장서 영향력 강화…미국·인도서 경쟁력 확대로 판매량 기대감↑

현대자동차그룹이 글로벌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세계 최대 자동차 시장인 미국과 인도 등에서 잇따라 상을 수상하며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가고 있다. 이는 현지 시장에서의 브랜드 경쟁력 확보와 판매량으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된다. 2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 첫 외국인 최고경영자(CES)인 호세 무뇨스 사장은 미국 유력 자동차 전문지 모터트렌드의 '2025년 자동차 트렌드 파워 리스트' 전체 50인 중 1위(올해의 인물)로 선정됐다. 2위는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였다. 이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메리 바라 제너럴모터스 회장, RJ 스캐린지 리비안 CEO가 3∼5위에 올랐다. 아울러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12위였고 이상엽 현대차제네시스글로벌디자인담당 부사장(18위), 클라우디아 마르케스 현대차 미국 법인 최고운영책임자(20위), 루크 동커볼케 현대차그룹 최고 크리에이티브 책임자(29위), 카림 하비브 기아글로벌디자인담당 부사장(35위)이 순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이 매체는 무뇨스 사장이 현대차그룹 첫 비 한국인 CEO로서 놀랄만한 성과를 이뤄냈다고 평가했다. 또 그가 수년간 현대차 북미사업부를 이끌며 사상 최대 매출과 시장점유율, 최고 영업이익률을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기아는 지난해 인도 시장에서 고객들이 만족하는 브랜드로 선정된 바 있다. 기아는 인도자동차딜러연합회(FADA)가 지난해 9월 발표한 고객경험지수 조사에서 일반 브랜드 부문 종합 1위를 달성했다. FADA는 인도 내 약 1만 5000개 딜러사가 가입한 공신력 있는 단체로 인도 정부, 자동차 제조사와 협력해 다양한 시장 데이터를 발표하고 있다. 기아는 판매 경험 분야의 고객 시승 경험, 판매 직원의 고객 응대, 고객 관리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서비스 경험 분야에서는 차량 수리, 서비스 센터 운영 등의 항목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기아는 2019년 인도시장에 첫 진출한 이후 꾸준히 성장세를 이어가며 6년여 만에 누적 판매 100만대를 돌파했다. 지난해에는 25만5433대를 판매하며 성장 흐름을 이어갔다. 기아는 올해 인도 시장에서 인기 차종인 셀토스와 함께 현지 전략 모델인 콤팩트 SUV 시로스의 양상을 통해 판매량 확대에 집중할 방침이다.

2025-03-02 06:01:0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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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법인고객 대상 전기차 충전 솔루션 출시

기아는 충전 사업자 '채비'와 업무 협약을 맺고 법인 전용 충전 솔루션 '기아 e-라이프 패키지 Biz'를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기아는 전날 서울 강남구 '기아360'에서 기아 국내사업본부장 정원정 부사장, 채비 최영훈 대표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법인 전기차 고객의 원활한 비즈니스 수행을 위한 충전 환경 조성에 상호 협력하기로 하고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앞으로 기아 전기차를 구매하는 법인 고객은 전용 프로그램을 이용해 채비의 충전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또 법인 고객의 충전 환경과 차량 운행 특성에 최적화된 충전 인프라 설치, 충전요금 할인 및 이력관리, 특화 케어 3가지 영역에서 법인 전용 충전 솔루션을 제공받는다. '기아 e-라이프 패키지 Biz' 프로그램은 다음달 13일까지 기아닷컴과 기아멤버스 채널을 통해 사전신청 접수 가능하고 다음날인 14일 정식 오픈 된다. 사전신청 접수 법인 고객 대상 2개월동안 급속 충전요금 30% 할인 또는 50만 충전 크레딧 혜택 중 한가지를 추가로 제공할 예정이다. 기아 관계자는 "국내 전기차 시장이 성장하며 국내 법인 고객 관심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법인 고객에 특화된 충전 솔루션은 아직 충분히 마련되어 있지 않다"며 "기아는 국내 최고 수준의 충전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올해 출시될 PV5를 포함한 기아 EV 법인 고객에게 맞춤형 충전 솔루션을 제공해 비용 절감과 업무 효율성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5-02-28 13:56:23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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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2025 기아 EV 데이’ 개최… 다양한 EV 라인업 최초 공개

기아가 지난 24일 스페인 타라고나(Tarragona)에 위치한 타라코 아레나(Tarraco Arena)에서 '2025 기아 EV 데이(EV 데이)'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기아는 이번 EV 데이에서 '전동화 시장의 흐름 전환(Turn the tide)'을 주제로 ▲더 기아 EV4(EV4) ▲더 기아 PV5(PV5) 등 양산차 2종과 ▲더 기아 콘셉트 EV2(콘셉트 EV2) 등 콘셉트카 1종을 세계 최초로 선보이며 전동화 가속 의지를 나타냈다. 또한 고객 관점에서 개발한 차량과 소프트웨어 솔루션이 통합된 '맞춤형 모빌리티 솔루션' PBV(목적기반 모빌리티)의 비즈니스 전략을 공개했다. 기아의 PBV 비즈니스 전략은 ▲차량 상품성 ▲소프트웨어 솔루션 ▲제조 부문 등 크게 세 가지 혁신 요소에 기반해 다양한 비즈니스 환경에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며 모빌리티 패러다임의 전환을 목표로 한다. 기아는 PBV에 PBV 전용 플랫폼 'E-GMP.S(Electric-Global Modular Platform for Service, 개발명 eS)'를 현대차그룹 최초로 적용했다. E-GMP.S는 세계적으로 호평 받고 있는 현대차그룹의 전용 전기차 플랫폼인 E-GMP의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실제 PBV 고객의 목소리를 철저하게 반영해 탄생했다. E-GMP.S는 편평한 형태의 플랫폼 위에 다양한 어퍼 바디를 적용할 수 있는 스케이트보드 플랫폼 콘셉트로 개발돼 향후 소형부터 대형 PBV까지 폭넓은 제품 라인업 대응이 가능하다. 기아는 다양한 산업군에 종사하는 PBV 고객의 요구사항을 설계에 반영해 PE(Power Electric)룸 구조를 최적화함으로써 넓은 실내 및 화물공간을 확보했다. 또 2열과 3열에 편평한 플랫 플로어(flat floor) 구조를 적용하고 차체 바닥을 낮게 설계해 탑승객 승하차 및 화물 상하차 편의성을 높였다. 기아 PBV는 AAOS(안드로이드 자동차 운영체제) 기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앱 마켓(App market)으로 다양한 비즈니스 특화 앱을 지원한다. 기아는 PBV 기본 모델에 특장 사양을 더한 컨버전 모델까지 직접 제공함으로써 고객 맞춤형 생산을 극대화한다. 이를 위해 컨버전 파트너와 함께 '컨버전 센터'를 구축하고, 고객의 시간과 비용은 물론 불필요한 자원 낭비를 줄이고 고품질의 컨버전 차량을 제공한다. ◆첫 번째 전용 PBV인 더 기아 PV5 선봬 기아는 고객의 일상과 비즈니스에 혁신을 불러올 첫 번째 전용 PBV인 중형 SUV 더 기아 PV5(PV5) 선보였다. 기아는 다양한 고객의 주행 환경을 고려해 PV5를 71.2kWh 및 51.5kWh 용량의 NCM 배터리를 탑재해 운영한다. 유럽 지역에서는 43.3kWh 용량의 LFP 배터리를 적용한 카고 모델을 추가로 운영한다. 특히 PV5는 배터리팩 내부에 모듈 없이 셀을 탑재한 '셀투팩(Cell-to-Pack)' 배터리 시스템을 적용함으로써 에너지 효율성을 높였다. 71.2kWh 용량의 배터리가 적용된 PV5 패신저는 최고 출력 120kW, 최대 토크 250Nm의 동력 성능을 발휘해 1회 충전으로 최대 400km를 주행할 수 있다. PV5는 16:9 비율의 12.9인치 대화면 디스플레이에 안드로이드 자동차 운영체제 기반 전용 차량용 인포테인먼트와 비즈니스 목적의 앱을 이용할 수 있는 앱 마켓이 적용됐으며 ▲주요 제어기 무선(OTA) 업데이트 ▲디지털 키 2 ▲V2L 등 첨단 사양으로 고객에게 혁신적인 사용성을 제공한다. 전면부는 깨끗한 이미지의 상단부와 견고한 느낌의 하단부를 대비시켜 과감하고 미래지향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A 필러의 연장선에서 이어지는 스타맵 시그니처 라이팅으로 기아의 디자인 정체성을 접목했다. 실내는 '열린 상자(Open Box)'를 주제로 간결한 디자인을 통해 공간 활용성을 극대화 시켰다. 승객 공간은 USB 충전 단자, 시트 열선 스위치 등으로 탑승객을 배려했고, 2열 리클라이닝 &폴딩 시트를 적용해 활용도를 높였다. ◆해외 전략형 SUV 콘셉트 EV2 공개 이날 기아는 해외 전략형 소형(글로벌 B 세그먼트) SUV 더 기아 콘셉트 EV2(콘셉트 EV2)도 공개했다. 콘셉트 EV2는 도심 운전에 최적화된 컴팩트한 크기임에도 프론트 트렁크, 2열 폴딩 &리클라이닝 시트를 통한 공간 확장을 지원한다. 콘셉트 EV2의 전면부는 분리된 수직 형상의 스타맵 시그니처 라이팅이 미래지향적인 인상을 주며 측면부는 넓은 실내 공간을 연상, 후면부는 기술적인 조형의 코너 디자인으로 개성을 더했다. 콘셉트 EV2의 실내는 2열 시트를 접고 1열 시트를 최대한 뒤로 이동시킬 수 있어 1열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기아는 오는 2026년 유럽에서 콘셉트 EV2의 양산형 모델의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EV2 양산형 모델은 프론트 트렁크를 탑재하고 V2L, 무선(OTA)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등 상위 차급에 적용한 기능을 갖춰 고객에게 최적화된 전동화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송호성 기아 사장은 "기아는 지속가능한 모빌리티 솔루션 제공업체로서, 고객 관점에서 개발한 제품과 경험을 제공하며 EV 대중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PBV 시장을 선도하는 기아는 고객 최우선 가치에 기반한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제조 분야의 혁신으로 맞춤형 모빌리티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5-02-27 17:11:00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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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첫 전동화 세단 EV4…1회 충전 시 533km 주행 '역대급'

기아가 브랜드 최초 전동화 세단 '더 기아 EV4'(EV4)를 선보이면서 전기차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EV4는 1회 충전 시 주행가능 거리가 533km로 현대차그룹 전기차 중 가장 긴 주행거리다. 기아는 소형 전기 SUV EV3, 중형 전기 SUV EV6, 대형 전기 SUV EV9에 이어 준중형 전기 SUV EV4까지 출시하면서 글로벌 전기차 시장에서 불어온 캐즘(대중화 직전 수요 침체)을 정면 돌파할 예정이다. 기아 EV4는 EV3와 함께 전기차 대중화를 이끌 핵심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혁신적인 디자인 철학인 '오퍼짓 유나이티드'를 바탕으로 세련되고 역동적인 디자인을 통해 기아의 차세대 전기 세단의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다. 낮게 떨어지는 후드 앞단에서부터 트렁크 끝단까지 부드럽게 이어지는 실루엣과 휠 아치를 감싸는 블랙 클래딩은 전동화 시대에 걸맞은 새로운 세단의 모습을 구현한다. 기존 세단에서 볼 수 없었던 루프 스포일러가 차체 양 끝에 배치돼 EV4의 혁신적인 실루엣을 완성했다. EV4는 81.4kWh 용량의 배터리를 탑재한 롱레인지 모델과 58.3kWh 용량의 배터리를 탑재한 스탠다드 모델로 운영된다. 롱레인지 모델은 자체 측정 기준 350kW급 충전기로 배터리 충전량 10%에서 80%까지 충전하는데 약 31분이 소요된다. EV4 스탠다드 및 롱레인지 모델의 복합전비는 17인치 휠 및 산업부 인증 기준 5.8km/kWh다. 또한 EV4는 휠 주변의 공기흐름을 최적화해 1회 충전 시 533km 주행거리 확보해 현대차그룹 전기차 중 가장 긴 주행거리를 기록했다. EV3(501km)대비 약 32km 주행가능거리가 높아지면서 인기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EV4는 가속 페달 조작만으로 가속, 감속, 정차가 가능한 i-페달 기능을 모든 회생제동 단계에서 활성화할 수 있는 i-페달 3.0이 적용돼 운전 편의성과 승차감이 향상됐다. 실내는 전장 4730mm, 축간거리 2820mm, 전폭 1860mm, 전고 1480mm의 넓은 공간을 바탕으로 여유로운 헤드룸과 레그룸을 확보했다. 또한 동급 최대 수준인 490L(독일자동차산업협회VDA 기준)의 트렁크를 갖췄고 열리는 면적을 넓혀 적재 시 편의성과 활용성을 높였다. E-GMP가 뼈대인 EV4는 준중형 SUV로 동급인 스포티지(4685mm)와 투싼(4650mm)대비 전장이 각각 45mm, 80mm 넓게 형성됐다. EV4는 EV3와 같이 전륜 구동으로 개발되면서 더욱 넓은 실내 공간 확보가 가능했다. EV4 고성능 모델인 GT 라인의 경우 기본 모델의 혁신적인 디자인을 바탕으로 역동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날개 형상의 전·후면부 범퍼를 적용해 단단하면서도 날렵한 인상을 살렸다. E-GMP는 현대자동차그룹이 개발한 전기차 전용 플랫폼으로 기존 기아가 선보인 EV3, EV6, EV9 등이 채택하고 있다. 전방으로 80mm 확장 가능한 '슬라이딩 콘솔 테이블'을 적용해 1열 승객의 편의성을 높였으며 콘솔 암레스트를 2열을 향해 수평으로 열수 있는 '회전형 암레스트'를 기아 최초로 적용해 2열 승객의 공간 활용성 역시 높였다. 또한 편안하고 안전한 주행 경험을 위한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도 장착되어있다. 전후방 측방 충돌방지 보조는 물론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차로 유지 보조 2, 고속도로 주행 보조 2 등을 탑재했다. 기아는 혁신적인 기술과 동급 EV 대비 보다 높은 상품 경쟁력을 갖춘 EV4로 전기차 대중화를 선도한다는 계획이다. 카림 하비브 기아글로벌디자인담당 부사장은 "세단을 새롭게 재해석한 EV4는 디자인을 통해 모빌리티를 다시 정의하고자 하는 기아의 노력이 반영된 모델"이라며 "EV4는 고객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세련되면서도 실용적인 사용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송호성 기아 사장은 신년사에서 "3만대 팔린 EV3처럼 EV4도 그 정도 물량은 국내에서 판매가 가능하다고 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5-02-27 17:00:50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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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모토라드, '2025 봄 서비스 캠페인' 실시

BMW의 모터사이클 부문인 BMW 모토라드가 다음 달 18일까지 2025년 봄맞이 AS 서비스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새롭게 시작하는 라이딩 시즌을 맞이해 모터사이클의 안전점검과 올바른 관리법의 중요성을 알리고, 고객이 최적의 주행 상태를 갖춰 안전한 라이딩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 기간 동안 BMW 모토라드 공식 서비스 센터를 방문하는 고객은 기본 점검을 무상으로 받을 수 있다. 점검 후 소모품 교체 시 2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할인 대상 소모품은 엔진오일, 에어필터, 오일필터 등 총 16종으로 해당 부품 교체 시 필요한 추가 소모품에도 동일한 할인율이 적용된다. 일부 품목을 제외한 BMW 모토라드의 모든 오리지널 부품 및 액세서리도 2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프리미엄 맞춤형 부품인 '옵션 719', 고성능 모터사이클을 위한 'M' 및 'HP' 부품도 할인 대상에 포함된다. 액세서리 장착에 필요한 추가 부품까지 동일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단 'R 1300 GS'와 'R 1300 GS 어드벤처' 모델의 탑, 사이드 케이스 및 해당 액세서리 장착에 필요한 부품들은 제외된다. 액세서리 부품만 단독 구매하는 것도 불가하다. 라이딩 기어와 의류 제품도 특별 할인을 진행한다. 'M 프로 레이스 헬멧', '시스템 헬멧', 'GS 카본 헬멧'은 3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그 외 헬멧과 라이딩 기어 및 의류 제품은 4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된다. 이번 프로모션은 국내 재고에 한해 진행되며 2025년 출시 제품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BMW 모토라드 봄맞이 서비스 캠페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전국 BMW 모토라드 전시장 또는 BMW 모토라드 커뮤니케이션 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5-02-27 14:27:33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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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오토랜드 광주, 안전보건 상생협력 우수기업 선정

기아는 오토랜드 광주가 29개 협력사와 공동 구축한 안전보건 관리체계로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시상식은 지난 26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최준영 기아 대표이사,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 김현중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이사장 등 주요 관계자와 대·중소 기업 100개사 대표들이 모인 가운데 열렸다 기아 오토랜드 광주는 협력업체 29개사를 대상으로 ▲안전보건과제에 대한 컨설팅 ▲지게차 안전장치를 지원하는 안전보건물품지원 ▲안전보건 세미나 등 활동을 펼쳐 협력업체의 사업장 재해 예방과 안전보건관리체계 정립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안전보건과제 컨설팅은 전문 컨설팅 기관과 협력업체를 1대1로 매칭하는 맞춤형 자문 서비스로 위험성평가 중심 자기규율예방체계 구축과 3대 사고유형·8대 위험요인 등의 주제로 진행됐다. 기아 오토랜드 광주는 안전보건물품지원 활동을 통해 협력업체에게 현장에서 많이 쓰이는 지게차용 스마트 안전 장치를 지원했다. 스마트 안전 장치는 충돌 방지를 위해 안전 라인 조명과 음성 위험 알림 등으로 구성돼 있다. 최준영 대표는 "기아 오토랜드 광주와 협력업체 간의 상생은 안전한 생산에 기여하고 지역 사회에 공헌하는 필수 요소"라며 "협력업체와의 동반 성장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5-02-27 14:02:33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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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코리아, 패밀리 미니밴 '2025년형 뉴 오딧세이' 출시…안전·편의성 대폭 개선

혼다코리아가 패밀리 미니밴 '2025년형 뉴 오딧세이'를 공식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2025년형 뉴 오딧세이'는 패밀리카답게 안정성과 편의성을 대폭 개선해 소비자들의 기대를 충족할 것으로 보인다. 27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카페 더고'에서 진행된 2025년형 뉴 오딧세이 출시 간담회에 참석한 이지홍 혼다코리아 대표는 "뉴 오딧세이는 안전성과 드라이빙, 편의성·주행성능 등 4가지 측면에서 상품을 개선했다"며 "편안하고 안전한 즐거운 공간을 제공해 가족의 라이프스타일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켜줄 수 있는 최고의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오딧세이는 '가족을 위한 편안한, 안전한, 즐거운 공간'이라는 콘셉트를 기반으로 1994년 첫 출시 이후 북미 시장에서 약 300만대 가까이 판매되며 전 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뉴 오딧세이는 부분변경모델로 실내외 디자인의 모던한 변화와 함께 편의사양이 업그레이드됐고 스포츠유틸리티차(SUV)를 연상케 하는 스포티한 스타일이 특징이다. 전면부에는 새로운 디자인의 범퍼와 프론트 그릴 및 블랙 그릴 바를 적용했다. 후면부에는 각진 라인이 강조된 리어 범퍼와 블랙 그릴 바, 스모키 톤의 테일 램프, 수직 리플렉터 등을 적용해 및 강인하고 존재감 있는 디자인을 완성했다. 또한 새로운 디자인의 19인치 알로이 휠을 적용해 웅장한 사이드 캐릭터 라인과 대비되는 스포티함과 날렵함을 연출했다. 인테리어의 경우 브라운-블랙 투 톤 컬러의 천공 가죽 시트를 새롭게 적용해 모던하면서도 편안하고 아늑한 분위기를 선사한다. 2열의 경우 매직 슬라이드 시트를 통해 리클라이닝, 전후좌우 이동, 탈착과 폴딩이 가능해 승차 인원 및 이용 상황에 따라 다양한 시트 배치가 가능하다. 인스트루먼트 패널에는 시인성을 높인 7인치 TFT미터와 기존 대비 크기와 성능이 향상된 9인치 센터 디스플레이 오디오를 탑재했다. 2열 상단에 위치한 리어 엔터테인먼트 시스템(RES)은 완전히 업그레이드됐다. 모니터는 동급 최대 크기인 12.8인치로 커졌으며 Full HD급 고해상도를 지원한다. BYOD(Bring Your Own Device) 기능을 통해, 지난 모델과 달리 고객의 취향에 따른 스트리밍 디바이스와 스마트폰·태블릿 등 스마트 디바이스, 헤드폰을 자유롭게 연결할 수 있어 스마트TV처럼 다양한 OTT 콘텐츠를 시청할 수 있다. 아울러 2, 3열 탑승객의 상태를 디스플레이 화면을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캐빈 와치와 1열 승객의 목소리를 2, 3열의 스피커 및 헤드폰으로 들려주는 캐빈 토크의 기능은 차내에서도 탑승객 간의 원활한 소통을 돕는다. 뉴 오딧세이의 파워트레인은 3.5L 직분사 i-VTEC 엔진이 탑재되어 최고출력 284마력, 최대토크 36.2㎏·m의 동급 대비 강력한 주행성능을 구현한다. 여기에 정속 주행, 완만한 가속 등 큰 출력을 필요로 하지 않는 상황에서 3기통을 휴지시키는 가변 실린더 제어 시스템과 전자제어식 10단 자동변속기가 적용되었으며, 아이들 스톱, ECON모드, 셔터 그릴도 적용되어 연료 효율성을 높였다.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혼다 센싱은 향상된 보행자 감지기능이 적용된 추돌 경감 제동 시스템(CMBS), 차선 유지 보조 시스템(LKAS), 차선 이탈 경고(LDW) 기능이 있는 도로 이탈 경감(RDM) 시스템, 저속 추종 기능이 있는 자동 감응식 정속 주행 장치(ACC), 오토 하이빔 시스템(AHB), 후측방 경보 시스템(BSI)이 포함됐다. 마직으로 뉴 오딧세이에는 차량 원격 제어와 상태 관리, 긴급 상황 알림 등을 사용할 수 있는 커넥티드 서비스 혼다 커넥트(Honda Connect)도 새롭게 탑재됐다. 가격은 개별소비세 인하 혜택을 적용해 6290만원(VAT?포함)이며, 컬러는 블랙, 화이트, 메탈 3가지다. 이지홍 혼다코리아 대표이사는 "오딧세이는 편안하고 안전하고 즐거운 공간을 제공하는 인생의 동반자로 가족의 라이프스타일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켜줄 수 있는 선택지가 될 것"이라며 "다가오는 봄, 오딧세이와 함께 가족과 잊지 못할 추억의 순간을 만들어 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5-02-27 12:32:41 이승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