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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모빌리티, 2025 한마음 장학회 장학증서 수여식 개최

KG 모빌리티(KGM)가 '2025 KG 모빌리티 한마음 장학회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하고 지역사회 인재 육성과 소외계층 지원에 나섰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12일 KGM 평택 본사 1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장학증서 수여식에는 한마음 장학회 운영위원들과 평택지역 중학교 및 고등학교, 대학교의 장학생과 가족들이 참석했다. 이날 한마음 장학회는 장학생들에게 장학금과 함께 장학증서를 전달하고 학업 성취를 위한 이들의 노력을 격려했다. 장학금 수여 대상자는 각 학교의 추천을 받아 선정된다. 한마음 장학회는 지난 2011년 KGM 노경(노동조합과 경영자)이 출자해(1억 5000만원) 설립됐으며 지난 2012년부터 지역사회 소외계층 학생들에게 균등한 교육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주민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소정의 장학금을 전달해 오고 있다. KG 모빌리티 한마음 장학회는 현재까지 402명의 평택지역 중학교 및 고등학교, 대학교 학생들을 지원했다. KGM 관계자는 "한마음 장학회는 지역사회의 미래 인재를 육성하는 동시에 지역 주민이 KGM에 보내준 지지와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설립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대표기업으로서 지속적인 장학사업과 다양한 산학협력 프로그램 등을 통해 인재양성과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설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5-04-15 13:22:34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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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자동차, 최상위 신차 고객 대상 ‘모빌로 보험 서비스’ 제공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 신성자동차는 프리미엄 고객 경험 강화를 위해 벤츠가 제공하는 최상위 신차 고객 대상(TEV, Top-End Vehicle)으로 'TEV & S-클래스 모빌로 보험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5일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고장으로 차량 운행이 어려운 경우 긴급 출동부터 견인, 대차 서비스까지 전 과정을 무상으로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지원 대상은 메르세데스-마이바흐, AMG, G-Class, S-Class, EQS, GLS 차량으로 올해 3월 이후 차량을 구매했거나 서비스 관련 개인정보 제공에 동의한 고객에게 제공된다. 신차 출고일로부터 3년 이내까지 보장이 유지되며 사용 횟수 제한 없이 무제한 지원되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세부 보상 항목에는 긴급출동으로 인한 차량 견인 후 발생한 고객 교통비, 렌터카 비용, 숙박비 등이 포함된다. 고장으로 인해 차량이 견인된 경우 ▲최대 30만 원 한도의 교통비(택시·기차·버스 등) ▲렌터카 미수령 시 정액 교통비(1일 10만 원, 최대 7일) ▲센터 지정 렌터카 무상 제공(최대 7일) ▲외부 지역에서 발생한 숙박비(최대 1박 30만 원)를 지원받을 수 있다. 서비스 신청은 신성자동차 콜센터를 통해 가능하며 출동 확인 후, 모바일로 보상 청구 링크(URL)가 발송돼 수리 완료 후 관련 서류 제출 시 신속한 보상이 진행된다. 신성자동차 관계자는 "이번 모빌로 보험 서비스는 단순한 긴급 출동을 넘어, 고객의 이동과 일상까지 세심하게 지원하는 프리미엄 케어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기대를 뛰어넘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지속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5-04-15 11:06:11 이승용 기자
한성자동차, 한정판 'AMG CLE 53' 카브리올레 10대 출시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 한성자동차가 메르세데스-AMG CLE 53 4MATIC+ 카브리올레 'AMG 한성 에디션 2025'를 공개하고 오는 16일 오전 10시부터 온라인 판매에 돌입한다고 15일 밝혔다. 메르세데스-AMG CLE 53 4MATIC+ 카브리올레 'AMG 한성 에디션 2025'는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사인 한성자동차에서만 판매하는 한정판 모델로 국내에서 단 10대만 선보인다. 'AMG 한성 에디션' 모델에만 적용되는 외관 디자인 사양과 옵션 구성이 특징으로 기존 'AMG CLE 53 4MATIC+ 카브리올레'와 차별화된 'AMG 한성 에디션'만의 감성을 느낄 수 있다. 외장 색상은 옵시디언 블랙(Obsidian Black)으로 시크한 도시적 분위기를 강조했으며 루프는 기존 블랙 컬러에서 레드 소프트 톱으로 변경해 오픈카 특유의 스타일리시함을 더욱 부각시켰다. 실내는 AMG 나파 가죽 블랙과 클래식 레드 투톤 조합으로 스포티하면서도 감각적인 분위기를 동시에 갖췄다. 휠은 기존 Y-스포크 타입 대신 X자형 디자인의 20인치 AMG 크로스 스포크 단조 휠이 새롭게 적용되어 CLE 53의 퍼포먼스를 한층 더 세련되게 연출한다. 또한 AMG 나이트 패키지 1과 2를 기본 사양으로 함께 제공하며, 글로스 블랙 디테일과 블랙 크롬 엠블럼을 동시에 적용했다. AMG CLE 53 4MATIC+ 카브리올레 AMG 한성 에디션은 최고출력 449마력, 최대 토크 57.1kg·m를 발휘하는 직렬 6기통 3.0리터 트윈 스크롤 터보 엔진을 탑재했다. 또한 AMG SPEEDSHIFT TCT 9단 변속기, AMG 퍼포먼스 4MATIC+ 시스템이 결합돼 강력한 가속감과 민첩한 핸들링을 구현한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불과 4.4초 만에 도달하는 강력한 퍼포먼스를 자랑한다. AMG CLE 53 4MATIC+ 카브리올레 AMG 한성 에디션의 가격은 1억1670만원(부가세 포함)으로 오는 16일 10시부터 '메르세데스-벤츠 스토어' 웹사이트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김마르코 한성자동차 대표는 "기존 모델과 차별화 요소와 희소성이 담긴 'AMG 한성 에디션'은 모델별 출시마다 많은 고객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며 "AMG CLE 53 4MATIC+ 카브리올레 AMG 한성 에디션은 오픈 에어 주행의 감성과 AMG 특유의 퍼포먼스를 한층 더 스타일리시하게 완성한 모델로, 국내 고객들에게 AMG만의 강렬한 주행 감각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5-04-15 11:05:39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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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하고 오래가는' 넥센타이어, AI·VR 기술 활용해 타이어 성능 강화

넥센타이어는 인공지능(AI)·가상현실(VR) 등 최신 기술을 접목한 타이어 개발을 통해 제품 성능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넥센타이어는 2022년 구축한 X-AI 기반의 버추얼 브레인 루프 시스템을 활용해 제동, 핸들링, 승차감, 내구성 등에 있어 최적의 타이어를 설계하고 있다. 빅데이터 기반 AI 기술을 활용해 주행시 발생하는 소음 특성을 분석해 최적화된 패턴 형상을 설계해 조용하고 쾌적한 승차감을 제공한다. AI 활용 하중분산설계와 에어로 다이나믹 디자인을 적용해 연비 성능을 향상시켰다. 흡음재 등을 활용한 소음 저감 시스템은 주행시 발생하는 공명음을 획기적으로 감소시킨다. 이와 함께 '마모-패턴 형상유지 기술'을 적용해 교체 마모한계선 기준 50% 마모시에도 패턴 형상을 유지시킴으로써 최대 성능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타이어 수명을 연장할 수 있다. 이를 바탕으로 넥센타이어는 국내에서 가장 많은 국산 전기차 차종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하고 있다. 넥센타이어는 현대 아이오닉6와 코나EV, 기아 EV3, EV4, EV6, EV9 등 대표적인 국산 전기차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하며, 스텔란티스, BMW 등 글로벌 제조사의 전동화 모델에도 넥센타이어가 장착된다. 넥센타이어 관계자는 "기술력과 품질에 대한 일념은 넥센타이어가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었던 원동력"이라며 "앞으로도 타이어 산업을 선도하는 품질 경쟁력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더 많은 고객에게 최상의 주행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5-04-14 13:26:4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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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캐즘 넘어서나' 현대모비스, 배터리 열폭주 사전 차단 시스템 개발 성공

현대모비스가 전기차 캐즘(수요정체)의 주요 원인 중 하나인 배터리 열폭주를 막기 위한 기술 고도화에 집중하고 있다. 현대모비스는 배터리셀 발화 시, 소화 약제를 자동 분사해 화재를 즉시 진압할 수 있는 신기술 개발에 성공했다고 14일 밝혔다. 인접한 셀로 열이 전이되는 것을 막아 열폭주를 사전 차단할 수 있으며, 전 세계적으로 아직 상용화되지 않은 앞선 기술로 알려졌다. 현대모비스는 내열 소재를 활용해 열과 화염으로부터 열폭주를 지연시키는데 그치지 않고 이를 원천 차단하도록 배터리시스템을 설계했다. 유럽과 중국, 인도 등 주요 국가들은 배터리셀의 최초 발화 후 열폭주를 최소 5분간 지연시키도록 의무화하고 있고, 일부 국가에선 열전이 자체가 발생하지 않도록 법규를 강화하는 방안도 추진 중이다. 이에 따라 셀 단위 소화 기능을 갖춘 현대모비스의 배터리시스템(BSA)은 글로벌 시장에서 차세대 안전기술로 각광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현대모비스가 개발한 BSA는 배터리관리시스템(BMS), 소화장치와 배터리 케이스 등으로 구성된 하드웨어, 그리고 이를 제어하는 소프트웨어 로직으로 구성된다. BMS는 센서가 수집한 실시간 데이터를 기반으로 배터리의 온도와 전압, 그리고 배터리시스템 내부의 압력을 분석해 이상 징후를 판단하게 된다. 발화 시 약제를 분사할 위치를 설정하고 소화장치에 작동을 명령한다. 소프트웨어는 배터리시스템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물리적 변화에 빠르고 정확한 판단과 대처가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현대모비스의 고신뢰성 판단로직에는 다중안전장치와 이중화된 알고리즘 구조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배터리시스템 내부에는 일반 가정용 소화기 용량 3.3kg(킬로그램)의 5배에 달하는 소화약제를 탑재했다. 이 약제는 냉각과 절연성, 침투성이 뛰어난 물질로 환경과 인체에 무해한 성분이다. 현대모비스는 이 기술을 개발하며 배터리케이스와 소화장치 등 총 3종의 국내외 특허도 출원했다. 소화약제용 배관과 강한 압력으로 분사가 가능한 설계기술 등이다. 현대모비스 배터리시스템연구실장 박용준 상무는 "주행거리를 향상시킨 대형 전기차가 등장하며 배터리시스템의 안전 기준도 더욱 까다로워지고 있다"며 "앞으로 글로벌 기준을 상회하고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가 통합된 고도화된 배터리시스템을 개발해 글로벌 시장에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2025-04-14 11:20:1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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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승기]전기픽업 무쏘EV…스타일·안정성·실용성 삼박자 갖췄다

무쏘EV는 픽업이라는 투박한 스타일에 세련미를 장착, 실용성 있는 크기와 가격, 무게중심 변화로 안정적인 주행까지 고객이 원하는 삼박자를 모두 갖췄다. KG모빌리티(KGM)가 새롭게 선보인 '무쏘 EV'를 시승 후 느낀점이다. 무쏘 EV 시승은 지난 10일 서울 강남구 KG모빌리티 익스피리언스센터강남에서 경기도 양평군 일대를 오가는 왕복 약 90km 구간에서 진행했다. 봄 맞이 나들이를 위한 드라이빙 코스로, 도심과 고속도로 주행을 통해 무쏘EV의 성능을 확인 할 수 있었다. 무쏘EV의 첫 인상은 웅장한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의 느낌을 줬다. 픽업 고유의 강인함과 전기차의 스마트한 이미지를 접목한 외관에 실용적인 디자인 요소를 균형 있게 표현했다. 전면부는 선명한 후드 캐릭터 라인과 다이내믹한 블랙 그릴, 수평 도트형 발광다이오드(LED) 주간주행등(DRL)은 간결한 스타일로 세련된 스타일을 연출했다. 측면부는 깔끔하고 단정한 스타일을 적용해 승용차와 트럭의 경계를 허물어 균형감 있게 표현했다. 후면부는 대형 KGM 엠블럼과 공구를 형상화한 LED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가 대담하고 강렬한 디자인 정체성을 구현한다. 데크 상단에는 프로텍터를 적용해 내구성을 높였고, 범퍼 좌우에 사이드 스텝을 적용해 화물 적재 시 승·하차 편의성을 높였다. 무쏘 EV는 픽업트럭이지만 중형 SUV 수준의 승차감과 주행성능을 보여준다. 차에 올라타 시동을 걸었을 때는 전기차 특유의 조용함과 정숙함이, 엑셀러레이터를 밟았을 때는 매끄럽고 유연하게 나아갔다. 과속방지턱에서는 꿀렁거림을 예상했지만 부드럽게 넘어갔고, 고속 주행에서도 역동적인 드라이빙을 코너링에서도 쏠림 없는 모습을 보여줬다. 무쏘EV는 다른 픽업트럭과 달리 차량 하부에 배터리가 들어가기 때문에 무게 중심이 상대적으로 낮아 안정감을 높였다. 일반 픽업트럭의 경우 차량 앞쪽이 무겁고 화물 공간인 차량 뒤쪽은 가볍기 때문에 주행 시 안정성이 다소 떨어진다. 실제 2열에 탑승했을 때도 불안하다는 느낌보다는, 중형 SUV 탄 듯한 안정적인 느낌을 받았다. 무쏘 EV는 최대 500kg의 중량까지 견딜 수 있는 적재 능력을 갖췄고, 적재 시 차량 뒷부분 처짐 현상을 '셀프 레벨라이저' 기능을 통해 균형을 유지 할 수 있게 도와준다. 주행 시 안정성을 높인 것이다. 무쏘 EV는 배터리 안전성 확보에도 공을 들여 내구성과 화재 위험성이 낮은 80.6kWh 용량의 리튬·인산·철(LFP) 블레이드 배터리를 탑재했다. 이날 무쏘 EV 전비는 1kWh(킬로와트시)당 5.8㎞로, 공인 복합전비(4.2㎞/kWh)보다 높았다. 가격은 세제 혜택을 적용하면 ▲MX 트림 4800만원 ▲블랙 엣지 트림 5050만원이지만, 서울 기준 전기차 보조금 반영 시 실구매가는 3900만원대로 낮아지고 소상공인 추가 혜택 적용 시 3300만원대에 구입이 가능하다. 내구성과 안정성, 스타일까지 갖춘 무쏘 EV가 시장 경쟁에서 우위를 점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5-04-13 13:45:46 이승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