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팅크웨어, 초고화질 블랙박스 '아이나비 QXD9000 mini' 선봬

첨단 운전자 지원 시스템, 선명한 영상 녹화등 기능 갖춰 팅크웨어가 주행과 주차 모든 상황을 스마트하게 지원하는 초고화질 블랙박스 '아이나비 QXD9000 mini'(사진)를 새롭게 출시했다. 4일 팅크웨어에 따르면 이번에 출시한 '아이나비 QXD9000 mini'는 '아이나비 QXD8000 mini'의 후속 모델로, 2.7인치 Touch IPS LCD 패널과 전후방 QHD 해상도를 지원한다. 또한, 이 제품은 Wi-Fi 모듈이 기본 탑재되어 별도의 액세서리 없이 스마트폰과 간편하게 연동해 영상을 즉시 확인할 수 있다. '아이나비 QXD9000 mini'는 사고 예방 및 사용자의 운전을 돕는 첨단 운전자 지원 시스템인 Extreme ADAS 2.0 기능을 지원한다. ▲차선을 벗어날 경우 알려주는 '차선 이탈 감지 시스템(LDWS)' ▲신호 대기 및 정차 중 앞차가 움직일 경우 운전자에게 알려주는 '앞차 출발 알림(FVSA)' ▲전방 차량과의 안전 거리를 인식해 추돌 위험을 경고하는 '전방 추돌 경보 시스템(FCWS)' ▲운행 중 신호 대기 시 신호등이 녹색으로 바뀌면 운전자에게 알려주는 '신호 변경 알림(TLCA)' ▲저속 운전 중 전방 차량의 속도와 거리를 계산해 추돌 위험을 경고하는 '도심형 전방 추돌 경보 시스템(uFCWS)' ▲ 안전 운행 구간 주행 중 설정된 속도를 초과 시 경고하는 '제한속도알림(SLA)'을 통해 운전자의 안전 운전을 돕는다. 제품에는 PureCel Plus 이미지 센서가 탑재돼 빛이 거의 없는 저조도 환경에서도 이미지 해상력을 강화해 선명한 영상을 녹화할 수 있다. 저전력 주차 녹화 모드를 통해 최대 129시간 주차 녹화가 가능하다. 해당 제품에는 '아이나비 커넥티드 프로 플러스(Connected Pro Plus)'가 적용된다. 또 가입 고객은 삼성화재와 현대해상을 통해 보험료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각 보험사의 평가 기준을 충족할 경우, 삼성화재의 '커넥티드 블랙박스 특약'과 '착한운전 특약'에 가입하면 각각 최대 4%와 12%의 보험료 할인이 제공된다. 현대해상에서는 '커넥티드 블랙박스 특약할인'과 '스마트 안전운전 특약'을 통해 각각 최대 5.9%와 26.8%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2025-04-04 06:04:3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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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서울모빌리티쇼] 모빌리티 패러다임의 전환…눈에가는 차량은?

단순한 자동차 전시를 넘어 인공지능(AI), 자율주행, 로보틱스 등 다양한 첨단 기술이 융합된 미래 모빌리티를 엿볼 수 있는 장이 열렸다.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은 3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25 서울모빌리티쇼'에서 다양한 차량들을 선보이면서 각 브랜드의 미래 비전과 혁신 기술을 대거 공개했다. 현대차와 기아는 혁신적인 신차를 선보였고, HD현대는 굴착기신모델 두 종을 세계 최초로 공개하면서 참가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현대차·기아 친환경 모빌리티 기술 과시 현대차는 서울모빌리티쇼에서 지난 2018년 선보인 수소전기차 넥쏘의 후속 모델인 '디 올 뉴 넥쏘'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디 올 뉴 넥쏘는 2개의 인버터를 장착한 2-스테이지 모터 시스템을 적용해 효율을 90%까지 끌어올려 최고 모터 출력 150kW를 달성했다. 이는 기존 모델 대비 시스템 효율이 1.3%포인트(p),모터 출력은 25% 향상된 수치다. 현대차는 디 올 뉴 넥쏘에 전국 212개에 달하는 수소 충전 인프라의 실시간 정보를 담은 '루트 플래너'를 적용해 충전 스트레스 없는 최적의 이동 경로를 제공할 방침이다. 호세 무뇨스 현대차 대표이사 사장은 "완성도 높은 품질과 고객 중심의 상품 라인업으로 전동화 시대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기아도 자사 첫 번째 목적기반차량(PBV) '더 기아 PV5'를 국내 최초로 공개했다. PV5는 목적 맞춤형 차량 구조와 첨단 기술을 적용해 모빌리티 서비스, 물류, 레저 활동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발된 중형 목적기반차량(PBV)이다. PV5는 현대차그룹의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의 기술을 기반으로 PBV에 최적화 제작된 전용 플랫폼 'E-GMP.S'를 최초 적용해 넓은 실내 및 화물공간을 갖췄다. 정원정 기아 국내사업본부장(부사장)은 "PV5는 기아가 추구하는 모빌리티 혁신의 방향성을 가장 잘 보여주는 차종"이라며 "고객의 다양한 니즈와 비즈니스에 맞춰 변화하는 최적화된 맞춤형 솔루션으로서 모빌리티 시장의 새 지평을 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BMW·벤츠·BYD…럭셔리 라인 국내 최초 공개 BMW코리아는 고성능 순수전기 모델 BMW 뉴 i4 M50 xDrive 그란 쿠페와 BMW 뉴 iX M70 xDrive, 더 뉴 미니 쿠퍼 컨버터블과 더 뉴 미니 JCW를 국내 최초로 공개했다. 이중 BMW 뉴 iX M70 xDrive은 더욱 발전된 전기 구동 시스템 도입과 각종 부품의 최적화로 전력 효율과 주행 성능이 모두 향상됐다. 1회 충전 주행거리는 최대 600km로 3분기 중 국내 출시 예정이다. 벤츠코리아는 고성능 2-도어 쿠페 '메르세데스-AMG GT'의 2세대 완전변경 모델을 국내 최초로 공개했다. 또 최고급 차량 개인 맞춤 제작 프로그램 '마누팍투어(MANUFAKTUR)'를 소개했다. 이는 고품질 인테리어 소재를 고객 취향에 맞게 선택 가능해 럭셔리한 나만의 차를 완성시킬 수 있다. BYD코리아는 BYD 승용 브랜드의 두 번째 모델인 '씰'을 공개했다. BYD 전기차 라인업 중 최초로 셀투바디(Cell-to-Body: CTB) 기술이 적용돼 e-플랫폼 3.0의 성능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 82.56kWh의 BYD 리튬·인산·철(LFP) 블레이드 배터리를 사용해 1회 충전 시 최대 520km(WLTP 기준)까지 주행이 가능하다. 조인철 BYD코리아 승용 부문 대표는 "유려한 디자인과 스포티한 성능, 프리미엄급 인테리어를 모두 갖춘 BYD 씰은 브랜드 강화를 위한 이미지 메이커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HD현대 첫 참가…"글로벌 브랜드 도약 할 것" HD현대는 이번 서울모빌리티쇼에서 굴착기 신모델 두 종을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한 차세대 신모델은 건설기계 부문 계열사 HD현대건설기계의 40톤급 'HYUNDAI' 굴착기와 HD현대인프라코어의 'DEVELON' 24톤급 굴착기 2종으로 HD현대 건설기계 부문이 글로벌 톱-티어 브랜드들과 경쟁하기 위해 개발한 첫 제품이다. 전자제어유압시스템(FEH) 등의 첨단 기술을 적용해 사용자의 편의성과 안정성, 내구성 등을 높였다. HD현대는 이번 신모델을 앞세워 '글로벌 톱5' 도약을 향한 질주를 본격화한다는 전략이다. 스마트 건설기계 기술을 대거 적용한 차세대 플래그십 장비를 앞세워, 오는 2030년까지 누적 수출 45만대·누적 매출 70조원 달성을 목표로 설정했다. 조영철 HD현대사이트솔루션 사장은 기자간담회에서 "HD현대의 인프라 건설의 혁신을 담은 육상 비전 '사이트 트랜스포메이션'을 실현해 나가며 글로벌 탑티어 브랜드로 도약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2025 서울모빌리티쇼'는 오는 13일까지 킨테스 제1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5-04-03 17:05:37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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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서울모빌리티쇼] 이네오스 그레나디어, 프로토타입 2종 공개…"산업 현장, 모험, 일상 최적의 솔루션 제공"

이네오스 오토모티브 한국 공식 수입원 '차봇모터스'가 3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25 서울모빌리티쇼' 프레스데이 행사에서 이네오스 그레나디어 2종을 선보였다. 이번 전시에서는 그레나디어 포털액슬 프로토타입,그레나디어 by 첼시트럭컴퍼니 차량이 전시됐다. 이네오스 그레나디어 포털액슬 프로토타입은 다양한 용도에 최적화된 래더 프레임 섀시와 '바디 온 프레임' 구조를 최대한 활용해 오프로드 주행 능력과 극한 내구성을 한층 강화했다. 또 도하 깊이를 800㎜에서 1050㎜로, 최저 지상고를 264㎜에서 514㎜로 향상했다. 오프셋 휠 허브와 대형 오프로드 타이어의 적용으로 독특한 스타일과 뛰어난 주행 성능을 구현했다. 첼시트럭컴퍼니의 전용 튜닝 키트를 적용한 '그레나디어 by 첼시트럭컴퍼니'는 도시적인 세련미와 강인한 오프로드 성능이 조화를 이루는 차다. 3피스 프론트 해머 그릴 카울은 그레나디어의 정체성을 대담하게 재해석했다. 40㎜ 폭의 휠 아치와 오버펜더는 우아함과 강인함을 동시에 표현한다. 알파인 윈도우 커버, KAHN® 배지가 새겨진 대형 어퍼 루프 윙 등은 세련된 감각을 더한다. 첼시트럭컴퍼니의 디자인은 도시적 감각을 강조하여 한국 고객들로부터 높은 호응이 기대된다. 저스틴 호크바 이네오스 오토모티브 아태지역 총괄 사장은 "오늘 선보인 두 대의 차량은 '빌트 포 모어'라는 이네오스의 핵심 철학을 그대로 담고 있다"며 "산업 현장, 모험, 일상 등 어떤 상황에서도 그레나디어는 탁월한 다양성과 성능으로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에서 성장하고 고객과 소통하며, 장기적인 파트너십을 구축해 나가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2025-04-03 16:55:2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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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서울모빌리티쇼] 포르쉐코리아, 서울모빌리티쇼서 '신형 911' 국내 최초 공개

포르쉐코리아가 '2025 서울모빌리티쇼'에서 '신형 911'을 국내 최초로 공개했다. 포르쉐코리아는 3일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서울모빌리티쇼에서 신형911을 비롯해 총 13종의 차량을 선보이며 올해 한국 시장에 대한 성장 의지를 강조했다. 마티아스 부세 포르쉐코리아 대표는 발표자로 나서 신형 911공개와 함께 2025년 주요 경영 계획 등 브랜드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마티아스 부세 대표는 "한국 시장은 브랜드 성장의 중요한 축이자 미래 제품 로드맵 실현에 있어 매우 중요한 시장"이라며 "포르쉐코리아는 올해 적극적인 경영 투자와 함께 그 어느 때보다 매력적인 제품 포트폴리오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모빌리티쇼의 메인 무대는 성능, 디자인, 개인화의 기준을 한층 더 높인 브랜드 아이코닉 모델 신형 911이 장식했다. 특히 초경량 고성능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장착한 공도 주행이 가능한 최초의 911인 '911 카레라 4 GTS'도 함께 선보였다. 신형 911은 개선된 디자인과 에어로다이내믹, 새로운 인테리어, 업그레이드된 기본 사양 장비와 확장된 연결성이 특징이다. 신형 911 카레라 GTS에 장착된 3.6ℓ 배기량의 혁신적인 파워트레인 시스템은 향상된 주행 성능을 제공한다. 쿠페 모델은 정지상태에서 100㎞/h까지 3초가 소요되며 최고속도는 312㎞/h에 이른다. 퍼포먼스 하이브리드 드라이브를 탑재한 신형 911은 포르쉐 스포츠카에 또 하나의 기술적 이정표를 제시한다. 모터스포츠에서 축적된 기술과 노하우가 하이브리드 시스템 설계에 적용됐다. 가볍고 강력한 T-하이브리드 시스템에는 새롭게 개발된 일렉트릭 터보차저가 탑재됐다. 전통에 기반하면서도 시대를 앞서는 911은 각 세대마다 매력적인 포트폴리오와 함께 혁신적인 요소를 반영한다. 신형 911은 공기역학적 특성을 개선하고 근본적으로 향상된 드라이브 시스템에 필요한 쿨링 기능을 추가했다. 전후면의 특징은 스포츠카의 폭과 높이를 강조해 도로에서 더욱 우아하면서도 눈에 띄는 당당한 이미지를 자아낸다. 요르크 케르너 포르쉐 AG 마칸 제품 총괄 사장은 브랜드 최초의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마칸 일렉트릭'을 직접 소개했다. 마칸 일렉트릭은 전형적인 포르쉐 스포츠카 핸들링, 긴 주행거리와 뛰어난 일상적 활용성을 갖춰 최고 수준의 E-퍼포먼스를 제공한다. 요르크 케르너 사장은 "신형 마칸은 진정한 포르쉐의 본질을 유지하고 있다"며 "한국 시장에서도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자신했다. 포르쉐코리아는 '가치 중심 성장'을 통해 고유의 브랜드 가치를 더욱 강화하고 전동화 및 디지털화 시대에 부합하는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다양한 투자를 진행한다. 효율적인 내연기관, 고성능 하이브리드, 혁신적인 순수 전기차를 아우르는 균형 잡힌 제품 전략을 기반으로 고객의 다양한 수요를 충족시키는 매력적인 포트폴리오를 통해 선택의 폭을 넓혀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견고한 딜러 파트너십을 통해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투자를 이어간다. 국내 최대 규모의 '포르쉐 서비스 센터 성수'와 혁신적인 리테일 콘셉트 '포르쉐 스튜디오 한남' 오픈에 이어 '포르쉐 센터 제주' 신규 오픈을 앞두고 있다. 포르쉐코리아는 오는 2030년까지 서비스 네트워크를 두 배로 확장해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충전 인프라 및 BEV 전용 시설도 더욱 확대하며 전동화 전략을 강화하고, 전기차 전용 시설에 대한 신뢰도와 효율성을 높이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 부세 대표는 "포르쉐코리아는 2014년 설립 이후 꾸준한 성장을 거듭해왔다"며 "최근 영등포구에 새로운 서비스센터를 착공했고 제주에도 첫 번째 서비스센터를 오픈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5-04-03 15:00:09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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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서울모빌리티쇼] 기아, 서울모빌리티쇼서 PBV 첫모델 'PV5' 국내 첫 공개

기아가 3일 경기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2025 서울모빌리티쇼' 언론공개 행사에서 자사 첫 번째 목적기반차량(PBV) '더 기아 PV5'를 국내 최초로 공개했다. 이날 기아가 공개한 모든 전시 차종은 미래 모빌리티 생태계와 글로벌 리딩 브랜드로서 위상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다. 기아는 이번 전시회에서 ▲PV5를 중심으로 한 맞춤형 모빌리티 솔루션부터 ▲새로운 장르를 개척하는 타스만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된 전용 전기차 라인업까지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PV5는 목적 맞춤형 차량 구조와 첨단 기술을 적용해 모빌리티 서비스, 물류, 레저 활동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발된 중형 목적기반차량(Platform Beyond Vehicle·PBV)이다. 기아는 'PV5 Town' 전시 공간을 통해 PBV 비즈니스의 비전을 구체화했다. PV5는 현대차그룹의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Electric-Global Modular Platform)'의 우수한 전동화 기술 위에 PBV에 최적화된 상품성을 더한 PBV 전용 플랫폼 'E-GMP.S(Electric-Global Modular Platform for Service)'를 최초 적용해 넓은 실내 및 화물공간을 갖췄다. 용도 별 다양한 어퍼바디 탑재를 통해 소형부터 대형 PBV까지 폭넓은 제품 라인업 대응이 가능하다. PV5의 루프, 도어, 테일 게이트 등 바디 부품을 모듈화한 '플렉시블 바디 시스템'을 적용해 고객 요구에 최적화된 다양한 바디 사양을 적시 생산할 수 있다. 기아는 PV5 Zone에 ▲승객 탑승에 초점을 맞춘 패신저 ▲넓은 화물 적재 공간을 갖춰 물류 및 도심 배송에 특화된 카고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성을 위해 개발된 WAV(Wheelchair Accessible Vehicle) 등 PV5의 다양한 라인업을 동시에 전시해 고객 목적에 맞게 변화하는 PV5의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보여줬다. 또한 기아는 지난 2월 계약을 시작한 브랜드 최초의 정통 픽업 타스만의 특별 콘셉트 모델인 '타스만 위켄더'도 처음 공개했다. 타스만 위켄더는 안정적인 오프로드ㆍ온로드 주행 능력과 2열 최적 설계를 통해 확보한 넓은 실내 및 적재 공간,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을 갖춘 타스만의 강점을 바탕으로 한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 콘셉트 모델이다. 타스만 위켄더는 ▲험로 주행에 최적화된 35인치 타이어 ▲타이어를 감싸는 바디 컬러 타입 오버펜더 ▲액션캠, 랜턴 등을 장착할 수 있는 멀티 레일 등을 적용해 오지를 탐험하며 '오버랜딩(Overlanding)'을 즐기는 고객에게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고, 픽업 시장에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외에도 기아는 지난 2월 공개된 '더 기아 EV4'를 중심으로 이번 서울모빌리티쇼에서 EV3 GT-line, EV9 GT까지 전용 전기차 라인업을 선보이며 전동화 가속 의지를 밝혔다. EV4는 기아가 국내 시장에 네 번째로 선보이는 전용 전기차로, 전기차의 대중화를 이끌고 EV 라인업을 확장하기 위한 기아 최초의 준중형 전동화 세단이다. 또한 관람객들이 533km에 달하는 EV4의 1회 충전 주행가능거리를 게임을 통해 체험하고 기억할 수 있도록 가상의 차량으로 주행하는 참여형 이벤트 'Drive and Drag EV4 533km'도 마련했다. 정원정 기아 국내사업본부장(부사장)은 "이번 서울모빌리티쇼에서 선보인 PV5는 기아가 추구하는 모빌리티 혁신의 방향성을 가장 잘 보여주는 차종"이라며 "고객의 다양한 니즈와 비즈니스에 맞춰 변화하는 최적화된 맞춤형 솔루션으로서 모빌리티 시장의 새 지평을 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5-04-03 14:50:08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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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자동차기자협회, 서울모빌리티쇼서 자동차 산업 및 저널리즘 발전 위한 MOU 체결

한국자동차기자협회(KAJA)는 3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일본자동차기자협회(AJAJ)와 상호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한국자동차기자협회 임원진과 서울모빌리티쇼 취재를 위해 방한한 일본자동차기자협회 기자단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양 협회는 한·일 자동차 산업 및 저널리즘 발전을 위한 협력 관계 구축을 약속했다. 이날 양국 협회가 체결한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최신 자동차 기술 정보 및 연구 자료 공유 ▲양국에서 개최되는 모빌리티쇼 상호 초청 및 공동 행사 개최 ▲상호 회원 취재 지원 등이다. 협약은 1년간 유효하며, 추후 양측 협의를 통해 연장할 예정이다. 최대열 KAJA 회장은 "급변하는 자동차 산업 환경 속에서 양국 자동차기자협회가 긴밀히 협력해 글로벌 기술 및 제품 동향을 교류하는 한편, 공동 취재 및 행사 지원을 통해 상호 이해를 증진해나갈 것"이라며 "이를 통해 양국 자동차 산업 발전과 언론의 역할 강화에도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일본자동차기자협회는 1969년 출범했으며, 100여 명의 자동차 전문 기자들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일본자동차기자협회는 매년 일본 올해의 차를 심사해 발표하며, 정기적으로 기술 브리핑과 연구 세션 등을 개최하고 있다. 한편 한국자동차기자협회는 국내 주요 일간 신문, 방송, 통신사, 온라인, 자동차 전문지 등 59개 매체를 회원사로 두고 있으며, 회원사 소속 기자 200여 명이 활동하고 있다.

2025-04-03 13:38:2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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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위아, 국내 첫 후륜구동 '2속 4WD시스템' 양산…기아 첫 픽업 '타스만' 탑재

현대위아가 모든 노면에 최적화한 구동력을 분배하는 사륜구동(4WD) 부품 국산화에 성공했다. 현대위아는 주행 상황에 따라 구동력을 제어할 수 있는 후륜 기반 전자식 4WD 부품인 '2속 ATC(Active Transfer Case)'를 개발, 양산을 시작했다고 3일 밝혔다. 2속 ATC는 후륜(뒷바퀴) 구동 자동차의 구동력을 주행 상황에 맞게 앞바퀴나 뒷바퀴로 분배해 최적의 주행 성능을 제공하는 부품이다. 2속 ATC를 개발해 양산하는 것은 우리나라에서 현대위아가 처음이다. 현대위아의 2속 ATC는 기아의 첫 번째 픽업 트럭인 타스만에 탑재된다. 현대위아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안정적으로 주행할 수 있도록 2속 ATC를 개발했다. 상황에 따라 네 가지 주행 모드(2 HIGH, 4 AUTO, 4 HIGH, 4LOW)를 운전자가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고속도로나 도심 주행 등 일상적 운행에서는 후륜구동 차량과 동일하게 달리는 '2 HIGH' 모드를 선택하는 식이다. 일상에서 사륜구동이 필요한 경우에는 전·후륜에 필요한 구동력을 능동적으로 제어하는 '4 AUTO' 모드를 선택해 주행하면 된다. 현대위아는 2속 ATC가 주행 상황에 따라 필요한 구동력을 빠르게 판단해 제공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운전자의 입력과 노면에 따라 0.01초마다 판단해 필요한 구동력을 계산하도록 한 것이다. 현대위아는 2속 ATC의 안정성 강화를 위해 세계 각지에서 극한 시험을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국내 산악도로는 물론 미국 캘리포니아와 아랍에미리트의 사막에서 고온과 모래지형 내구 테스트를 펼쳤다. 영하 30도에 이르는 스웨덴 북부에서도 빙판길 신뢰성을 검증했다. 특히 스웨덴에서는 눈으로 덮인 30도의 오르막길을 '4 LOW' 모드로 주행하며 성능을 면밀히 확인했다. 현대위아는 2속 ATC 양산으로 사륜구동 풀 라인업을 갖추면서 글로벌 시장에서 수주 확대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현대위아 관계자는 "어떠한 길에서도 최적의 주행 성능을 제공하도록 2속 ATC를 개발했다"며 "더 적극적인 기술 개발을 통해 글로벌 자동차 부품 시장에서 입지를 확대해 나갈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2025-04-03 13:25:4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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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싱 왕자' 오상욱. 르노 성수에 온다…르노 그랑 콜레오스 블랙 에디션 알리기

르노코리아가 그랑 콜레오스 공식 앰버서더인 펜싱 금메달리스트 오상욱 선수와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르노코리아는 4일 그랑 콜레오스 최초의 한정판 모델인 에스프리 알핀 누아르 공개를 기념해 플래그십 스토어 르노 성수에서 오상욱 선수와 함께하는 고객 초청 행사를 진행한다. 이날 행사는 사전 온라인 접수로 모인 100여 명의 고객이 참석해 오상욱 선수와 함께 그랑 콜레오스 에스프리 알핀 누아르 레이저쇼, 디제잉 파티, 흑백 포토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할 예정이다. 한편 르노코리아는 지난 1일 그랑 콜레오스 에스프리 알핀 누아르를 999대 한정으로 출시했다. 그랑 콜레오스 에스프리 알핀 누아르는 기존 최상위 트림인 에스프리 알핀에 프렌치 블랙 감성을 더한 모델이다. 차량 외관에는 올 블랙 로장주 패턴 라디에이터 그릴, 글로시 블랙 사이드 가니시, 20인치 올 블랙 피크 알로이 휠 등 에스프리 알핀 누아르 전용 스타일과 그레이 그라데이션 디자인이 적용되었다. 실내에도 에스프리 알핀 누아르만의 디자인 요소가 곳곳에 적용되는 것과 함께 1부터 999까지 고유 번호를 갖는 리미티드 넘버 플레이트가 장착된다. 또 블랙 사이드 스텝, 블랙 트렁크 엔트리 가드, 블랙 프리미엄 스포츠 페달 등 누아르 전용 디자인을 반영한 액세서리들도 기본 사양으로 제공된다.

2025-04-03 13:23:29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