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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밀라노 디자인위크'서 글로벌 아티스트들과 협업 전시 개최

기아가 글로벌 아티스트들과 협업해 기아의 디자인 철학인 '오퍼짓 유나이티드(상반된 개념의 창의적 융합)'를 알리고 문화 교류의 장을 연다. 기아는 7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리는 디자인·가구 박람회 '2025 밀라노 디자인 위크'에 3년 연속 참가해 단독 전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63주년인 밀라노 디자인 위크는 건축, 패션, 자동차 등의 최신 문화 트렌드를 확인할 수 있는 글로벌 디자인 전시회다. 기아는 밀라노 중심부에 위치한 아트 갤러리 '뮤제오 델라 페르마넨테'에 전시장을 마련하고, 글로벌 아티스트들과 함께 오퍼짓 유나이티드를 재해석한 다양한 작품을 선보인다. 세계적인 현대미술 작가인 필립 파레노와는 '마키'를 전시한다. 마키는 공중에 설치한 옛 극장 간판 모양의 조형물을 통해 빛과 공간의 상호작용을 보여준다. 하나의 예술 영역을 넘어 경계를 확장한 작품이다. 이는 기아 브랜드의 역동성과 '문화 선구자'로 활동하는 기아의 디자인 철학을 보여준다. 또 기아는 런던과 도쿄 기반의 아티스트 듀오인 A.A. 무라카미와 협업해 ▲더 케이브 ▲비욘드 더 호라이즌 등 2개의 작품을 공개한다. 더 케이브는 물웅덩이를 형상화한 자동 장치와 고대 악기에서 영감을 얻은 음향을 통해 동굴 안에서 소리가 울려 퍼지는 설치미술 작품이다. 비욘드 더 호라이즌은 천장에 매달린 자동 장치에서 거품이 솟아나 거대한 구름으로 변하는 작품이다. 기아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기아의 디자인 철학이 다양한 예술 분야와 만나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가는 교류의 장이 될 것"이라며, "전시장을 찾는 고객과 아티스트들이 관람을 통해 영감을 얻고 창의성을 발굴하는 시간을 보내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4-08 09:51:3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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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 전사 재생에너지 전환 본격화…창원공장 태양광 설비 구축

현대로템이 국내 핵심 생산거점인 창원공장에 태양광 발전 설비를 도입하며 전 사업장 100% 재생에너지 전환을 위한 첫 걸음을 내디뎠다. 현대로템은 경남 창원공장 품질안전센터 건물 옥상에 태양광 발전 설비를 구축해 재생에너지 자체 생산을 시작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구축된 태양광 발전 설비는 현대로템 사업장 내 처음으로 도입된 재생에너지원으로 연간 약 115MWh의 재생에너지를 생산할 수 있다. 이는 42kWh 배터리 용량을 지닌 소형 전기차를 2700회 이상 완충할 수 있는 규모다. 창원공장에서 생산된 재생에너지는 기존에 공장에서 사용되던 전력의 일부를 대체한다. 화석에너지 기반 전력 사용량을 줄여 탄소 배출 저감 효과가 기대된다. 현대로템은 이번 태양광 발전 설비 구축을 시작으로 국내외 사업장에 재생에너지 도입을 확대할 계획이다. 당장 연내 창원공장을 비롯해 미국 철도 전장품 생산공장인 '현대로템 스마트 일렉트릭 아메리카'(HRSEA)에도 태양광 발전 설비를 확대 설치할 계획이다. 나아가 현대로템은 재생에너지 관련 시장과 정책, 기술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재생에너지 도입을 가속화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2040년까지 전 사업장을 대상으로 100% 재생에너지 전환을 달성할 계획이다. 현대로템 관계자는 "이번 태양광 발전 설비 구축은 재생에너지 사용에 앞장서고 탄소중립 실행력을 강화하기 위한 시작점"이라며 "태양광을 비롯한 다양한 재생에너지를 도입해 전 사업장에서의 재생에너지 전환에 박차를 가하고 지속가능한 성장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2025-04-08 09:50:2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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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고용노동부·오토큐, 전기차 정비인력 양성 나서

기아가 정부와 손잡고 전기차 정비인력 양성에 나선다. 기아는 7일 경기 용인 기아 오산교육센터에서 고용노동부, 오토큐와 함께 미래 모빌리티 산업 환경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기차 정비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전기차 시대에 대비해 체계적인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각 기관은 협약을 통해 전기차 정비 분야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교육-채용 연계 프로그램으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기아는 ▲전기차 정비인력 수요조사 및 정비기술 지원 ▲정비인력 양성 훈련과정 설계 지원 및 교보재 제공 ▲교육 교수·강사 보수교육 등 전문성 강화 업무 등을 담당한다. 고용부는 ▲정비인력 양성과정 총괄 ▲정비인력 양성과정 운영비 지원 ▲훈련생 채용 연계 및 고용 안착 지원 등을 맡는다. 오토큐는 ▲정비인력 수요조사 협조 ▲훈련생 채용 확대 ▲훈련생 채용 우대 등을 시행할 계획이다. 최준영 기아 사장은 "이번 협력을 통해 친환경 모빌리티 시대를 이끌어갈 핵심 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해 나갈 것"이라며 "지속 가능한 미래 자동차 산업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인재 육성에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04-07 17:53:4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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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마티아스 바이틀 벤츠코리아 사장, "나눔 문화 확대, 아이들에게는 '꿈' 지원"

"누구를 돕겠냐고 물어보면 항상 메르세데스-벤츠의 마음 한 중심에는 아동들이 제일 먼저 들어왔다. 꿈을 만들어내고 그 꿈을 달성하는데 지원하고 싶다" 마티아스 바이틀 벤츠코리아 사장은 제12회 기브앤레이스 행사 전날인 5일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 마티아스 사장은 "기브앤레이스 같은 경우는 단순하게 불우이웃을 돕고 돈으로 기부했다는 것에서 끝나지 않고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일종의 기부 문화를 형성하는 것이 목표다"라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의 특별한 활동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기브앤레이스 이외에도 약 70개 정도의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고, 알려지지 않은 사회공헌활동들 역시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어떤 활동이든 의미가 깊다"고 덧붙였다. 또한 "벤츠가 한국에서 사랑받고 있는 만큼 기업시민의 하나로써 책임을 다하고 받은 사랑을 환원해야 된다는 확고한 신념이 있다"며 "기브앤레이스 슬로건처럼 언제나 '미래를 위해서 함께 뛰고 아이들을 위해서 함께 뛰자'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기브앤레이스는 벤츠코리아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지난 2017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12회를 맞이했다. 코로나19 당시에도 비대면으로 행사를 진행할 만큼 참가자들에게도 사랑을 받고 있다. 참가자 1인당 5만원의 참가비 전액이 기부금으로 사용되며 , 12회 행사 기준 누적 참가자 약 14만 5000명, 누적 기부금 약 76억원을 기록했다. 올해 기부금도 아동학대 예방사업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아이들을 사랑하는 벤츠의 진심이 느낄 수 있는 부분이다. 또한 이날 인터뷰에서는 글로벌 지정학적 리스크로 인한 벤츠코리아의 대응 전략도 확인할 수 있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정책 질문에 대해 마티야스 사장은 "트럼프 대통령 관세에 대해서 언급하기 조심스럽기는 하지만 벤츠는 독일과 미국에 생산 거점을 두고 있고 특히 SUV 모델은 미국에서 생산해 한국에 들여오고 있기 때문에 직접적인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며 "한국 시장에서 저희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의 사업에 있어서도 큰 영향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또한 중국 전기차 브랜드의 저가 공세에 대한 질문에서도 여유 있는 모습을 보여줬다. 마티아스 사장은 "공정한 경쟁은 산업을 발전시키는 동력이기 때문에 경쟁은 언제든 환영이다"며 "벤츠만이 가지고 있는 기술력과 브랜드 가치의 차별화로 소비자들에게 다가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한국 고객의 높은 수준에 맞게 품질과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우리의 핵심"이라고 덧붙였다. 마티아스 사장은 "한국은 굉장히 중요한 시장이기 때문에 적극적인 지원과 정책을 펼치고 있다"며 "소비자들에게 좋은 제품을 선사하는 것이 가장 큰 목표로 고객들의 니즈를 파악해 발전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04-07 15:56:28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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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 '인디아 드림' 가속화…현대모비스 인도 통합 R&D센터 개소

신차판매 중·미 이어 3위, SUV·전기차시장 급팽창 우수인재 확보 용이... 글로벌 수주 전략거점 육성 현대모비스가 정의선 회장이 각별히 공들이는 인도 시장 공략에 속도를 높인다. 현대차그룹은 14억 인구 경제 대국 인도 시장에서 브랜드 경쟁력 확보를 위해 현지 맞춤형 모델 출시와 전동화 추진 등을 통해 외연 확장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 정의선 회장이 인도 시장에 각별한 공을 들이는 가운데 현대차, 기아는 물론 현대모비스도 현지화에 집중하고 있다. 7일 현대모비스는 인도의 실리콘밸리로 불리는 텔랑가나주(州) 하이데라바드에 소프트웨어 전문 연구 거점을 통합 개소했다고 밝혔다. 인도 시장에서 기술 현지화를 통해 지역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정의선 회장의 약속을 실행에 옮긴 것으로 풀이된다. 현대모비스는 2007년 인도 연구소를 처음 설립했고, 2020년에 제2 연구소를 만들어 운영해왔다. 이번 인도종합연구소 개소는 이 두 연구소를 통합해 시너지를 극대화하는 것이다. 통합연구소는 글로벌 주요 IT기업이 밀집한 상업 지역에 위치해 우수 소프트웨어 인재 확보가 용이하다. 연면적 약 2만4000㎡, 10층 규모 건물로 연구 공간과 데이터센터, 시험실과 교육실, 협력사 업무공간, 임직원 휴게 시설을 마련했다. 인도 자동차 시장은 최근 급격하게 성장 중이다. 인도자동차제조업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인도의 신차 판매량은 520만대 수준으로 중국·미국에 이어 세계 3위다. 2028년에는 약 620만대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과거 소형차 중심에서 SUV나 전기차 판매가 늘면서 차에 탑재하는 대형 디스플레이나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 같은 자율주행 2단계 신기능 적용이 활발해지고 있다. 현대모비스는 인도연구소의 풍부한 소프트웨어 개발 인력을 바탕으로 이곳을 글로벌 수주 확대를 위한 전략 요충지로 키운다. 현재 이곳에는 약 1000여명의 연구개발 인력이 근무 중인데, 인재를 지속해서 채용할 계획이다. 원가 경쟁력은 높이고, 성능 및 품질·기술 고도화를 이끌어 궁극적으로는 독자적으로 글로벌 시장 제품 수주까지 맡는 센터로 키운다는 구상이다. 이종근 현대모비스 인도연구소장(상무)은 "인도연구소의 넓은 개발자 풀(Pool)로 새로운 연구개발 시도를 활발히 하고, 소프트웨어 고도화를 촉진해 제품 경쟁력 향상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현대차·기아는 지난해 12월 인도 최우수 공과대학 IIT와 손잡고 배터리 및 전동화 분야 기술 선도를 위한 공동 연구 체계 '현대 혁신센터' 공동 설립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 IIT는 1951년 설립된 인도 최고 수준의 공학 교육기관으로, 인도 전역에 걸쳐 23개 캠퍼스를 운영하며 혁신적인 연구와 우수한 인재 양성을 통해 세계적인 명성을 보유하고 있다. 현대차·기아는 IIT 3개 대학과 함께 현대 혁신센터를 설립, 2025년부터 5년간 약 100억원 규모의 투자를 통해 배터리·전동화 관련 연구를 공동 수행하며, 소프트웨어 및 수소연료전지 등으로 협력 분야를 지속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정의선 회장은 지난 10월 현대차 인도법인의 현지 증시 상장식에서 "협력과 동반성장의 정신에 기반해 현지화에 대한 헌신도 지속하겠다"며 "인도 지역 사회의 발전을 위한 사회 공헌 활동에 힘쓰겠다"고 강조한 바 있다.

2025-04-07 15:02:2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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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코리아, 2026년형 아르카나 출시 기념 이벤트 진행

르노코리아가 오는 30일까지 2026년형 르노 아르카나 출시를 기념해 풍성한 고객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르노코리아는 이벤트 기간 내에 온라인에서 2026년형 아르카나 구매 상담을 신청한 고객 선착순 300명에게 스타벅스 커피 기프티콘을 지급한다. 또한, 온라인에서 구매 상담을 신청한 이후 전국 전시장에 방문해 QR코드를 스캔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디 오리지널(The Original) RNLT 백팩'을 증정한다. 구매 고객을 위한 사은 행사도 함께 실시한다. 이벤트 기간 내 온라인에서 26년형 아르카나 구매 상담을 신청한 후 전시장에 방문해 26년형 아르카나를 구매한 고객 중 다음 달 31일까지 출고 및 계약을 유지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에어팟 맥스를 증정할 방침이다. 지난 1일부터 판매를 시작한 2026년형 르노 아르카나는 스타일리시한 쿠페형 SUV의 디자인을 유지하며 파워트레인을 '하이브리드 E-Tech'와 '1.6GTe' 두 가지로 구성하고 각 트림별 사양을 최적화했다. 르노그룹 F1 머신의 하이브리드 기술 노하우를 접목한 아르카나 하이브리드 E-Tech는 부드럽고 빠른 변속은 물론 높은 에너지 효율과 다이내믹한 주행 성능을 고루 갖췄다. 운행 환경에 따라 직렬, 병렬, 직병렬 방식의 하이브리드 모드를 모두 활용해 17인치 타이어 기준 복합연비 17.4km/l의 높은 연비 효율을 자랑한다. 2026년형 르노 아르카나 하이브리드 E-Tech는 르노 그룹에서 포뮬러1(F1) 팀을 운영 중인 플래그십 스포츠카 브랜드 알핀(Alpine)의 헤리티지와 스포티 스타일을 디자인에 접목한 '에스프리 알핀(esprit Alpine)'이 최상위 신규 트림으로 추가됐다. 아르카나 하이브리드 E-Tech 에스프리 알핀 트림은 새틴 어반 그레이 신규 외장 컬러와 함께, 전용 사이드 엠블리셔, 새틴 그레이 컬러의 F1 블레이드 범퍼, 18인치 다이내믹 블랙 투톤 다크 틴티드 알로이 휠, 스포츠 페달 등 에스프리 알핀만의 디자인 요소가 외관 곳곳에 가미되고 리어 스포일러도 기본 장착된다. 앞좌석에는 알핀을 상징하는 블루 컬러 스티치의 프리미엄 마이크로 화이버 시트도 적용된다. 4월 중순부터 고객 인도를 시작하는 2026년형 르노 아르카나의 가격은 하이브리드 E-Tech 모델의 경우 친환경차 세제혜택과 개별소비세 인하를 반영해 ▲테크노(Techno) 2849만 90000 원 ▲아이코닉(Iconic) 3213만 9000 원 ▲에스프리 알핀(esprit Alpine) 3401만 9000원이다. 1.6 GTe는 개별소비세 인하 반영 기준으로 ▲테크노 2300만 원 ▲아이코닉 2640만 원에 만나볼 수 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5-04-07 11:25:17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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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M, 독일서 액티언 론칭…"유럽 시장 공략 확대"

KG 모빌리티 (KGM)가 지난 2월 독일에서 대규모 딜러 콘퍼런스를 가진데 이어 기자단과 인플루언서를 초청해 액티언을 론칭하고 시승 행사를 갖는 등 독일시장 공략 가속화에 나섰다. 지난 3일과 4일(현지시간) 독일 중부 헤세(Hesse)주 베츨라(Wetzlar)시 라이츠 파크(Leitz Park)에 위치한 다목적 전시관 라이카 베츨라(Leica World Wetzlar)에서 진행된 행사에는 기자단과 인플루언서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론칭 행사는 액티언 제품 설명과 함께 시승 행사 그리고 스마트 폰을 활용한 촬영기법 강의와 트렁크 파티(Trunk party, 액티언 트렁크 안에서 식사 & 디제잉<DJing>)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KGM은 이번 론칭을 시작으로 독일에서 본격적으로 액티언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며, 다양한 마케팅 전략과 함께 무쏘 EV와 토레스 하이브리드 등 신모델의 추가 론칭도 이어 나갈 계획이다. 행사에 참석한 기자단은 뛰어난 주행 성능과 조용한 승차감 그리고 넉넉한 실내 공간은 물론 쿠페 스타일의 세련된 외관에 오프로드 감성까지 담은 액티언의 상품성에 큰 만족감을 보였다. KGM은 지난해 독일에 유럽 직영 판매법인을 새롭게 설치했으며, 현지 마케팅과 판매 그리고 고객 관리 및 서비스까지 전방위 사업 체계를 통해 독일과 유럽 지역의 브랜드 이미지 관리는 물론 판매 전략 등에서 일관되고 효과적인 마케팅 전략을 구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KGM 관계자는 "이번 액티언 론칭은 유럽 판매법인 설립 후 새로운 KGM 브랜드로 갖는 첫 제품 출시 행사로 기자단 등 시장의 관심과 기대가 매우 크다"며 "이번 론칭을 시작으로 무쏘 EV 등 다양한 신모델 출시와 함께 글로벌 판매 네트워크와의 협력 강화 그리고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을 통해 독일은 물론 유럽시장에 대한 공략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라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5-04-07 11:25:15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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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코리아, 프리미엄 순수전기 그란 쿠페 ‘뉴 i4’ 공식 출시

BMW 코리아가 프리미엄 순수전기 그란 쿠페 '뉴 i4 eDrive40'을 국내에 공식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BMW i4는 프리미엄 브랜드 최초의 중형 순수전기 그란 쿠페다. BMW 고유의 역동적인 주행성능과 4-도어 쿠페만의 우아한 디자인, 그리고 장거리 여정을 완벽히 지원하는 공간 활용성을 두루 갖춘 것이 특징이다. 부분변경 모델인 뉴 i4는 내외관에 새로운 디자인 요소를 도입해 스포티한 매력과 고급스러운 감성을 더하고 사용자 편의성을 강화했다. 국내 시장에는 ▲i4 eDrive40 M 스포츠 ▲i4 eDrive40 M 스포츠 프로 등 두 개 트림으로 출시한다. 가격은 부가세 포함, 개별 소비세 3.5% 적용 시 뉴 i4 eDrive40 M 스포츠가 7830만원, 뉴 i4 eDrive40 M 스포츠 프로가 8450만원이다. 뉴 i4 eDrive40는 전면부에 새로운 세로형 주간주행등이 적용된 어댑티브 LED 헤드라이트와 세련된 마름모 패턴의 BMW 키드니 그릴을 장착했다. 앞 범퍼 양쪽의 수직형 에어커튼과 조화를 이뤄 더욱 강렬한 존재감을 발휘하고 후면부에는 스포티함을 더할 정교하고 입체적인 그래픽이 돋보이는 레이저 리어라이트가 적용됐다. 실내에는 D컷 스타일의 M 가죽 스티어링 휠과 은은한 간접 조명이 들어간 일루미네이티드 에어벤트를 도입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뉴 i4 eDrive40 제원은 전장 4785㎜, 전폭 1850㎜, 전고 1450㎜ , 휠베이스(축거)는 2855㎜다. 뉴 i4 eDrive40에는 BMW의 5세대 전기화 파워트레인 시스템이 적용됐다. 뒤 차축에 탑재된 싱글 전기모터를 통해 최고출력 340마력, 최대토크 43.8kg·m를 발휘하며,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5.6초만에 가속한다. 전비는 복합 기준 4.5㎾h/㎞, 1회 충전 주행 거리는 420㎞다. 고전압 배터리의 용량은 84㎾h이고, 급속 충전으로 10-80%까지 충전하는 시간은 약 30분이다. 뉴 i4 eDrive40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에는 BMW 오퍼레이팅 시스템 8.5가 기본 적용됐다. 하위 메뉴 이동 없이 원하는 기능 제어가 가능한 '퀵셀렉트(QuickSelect)'를 지원하며, 컨트롤 디스플레이 하단에 자주 사용하는 기능들을 메뉴 바로 구성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브랜드 최고 수준의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인 드라이빙 어시스턴트 프로페셔널도 기본 탑재했다. 스톱&고를 지원하는 액티브 크루즈 컨트롤, 보행자와 자전거도 감지하는 전후방 접근 및 충돌 경고, 차선 이탈 방지 및 유지 보조 기능 등을 사용할 수 있다. 주차 보조 시스템인 파킹 어시스턴트의 경우 뉴 i4 eDrive40 M 스포츠에는 스탠다드, 상위 트림인 뉴 i4 eDrive40 M 스포츠 프로에는 플러스가 적용된다. 스탠다드에는 주차 보조 어시스턴트와 후진 어시스턴트 등이 포함되며, 플러스에는 차량 주변 360도를 확인할 수 있는 서라운드 뷰와 3D 뷰 등이 추가된다. 이 외에도 뉴 i4 eDrive40 전 모델에는 M 스포츠 브레이크와 19인치 휠 등이 기본 탑재되며, 실내에는 스포츠 시트와 3-존 에어 컨디셔닝을 제공해 탑승객에게 쾌적한 주행 경험을 선사한다. 스포츠 프로 트림에는 주행 모드와 상황에 따라 감쇠력을 조절하는 어댑티브 M 서스펜션과 붉은색 브레이크 캘리퍼, 헤드라이트의 쉐도우 라인, 리어스포일러가 추가된다. 실내에는 하만카돈 서라운드 시스템과 M 시트벨트, 뒷좌석 열선을 더했다. 자세한 내용은 가까운 BMW 전시장이나 BMW 커뮤니케이션 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5-04-07 11:25:13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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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협회, 신형 LPG 트럭 10만대 돌파 기념 경품 이벤트

대한LPG협회가 신형 LPG 트럭의 국내 판매대수 10만대 돌파를 기념해 LPG 트럭 운전자를 위한 경품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25일까지 네이버 카페 '영업용 화물차 운전자의 모임(영운모)'에서 진행된다. 누적 주행거리가 1만km 이상인 현대차 포터2, 기아 봉고3 LPG 트럭 운전자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참가자는 운행하는 LPG 트럭의 주행 경험과 연비 및 유지비 등에 대한 후기를 온라인 커뮤니티에 작성한 뒤, 차량의 계기판에 표시된 누적 주행거리 화면을 촬영해 이벤트 게시글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선착순 50명에게 5만원 상당의 LPG 충전 상품권이 지급되고, 가장 긴 주행거리를 기록한 상위 3명과 우수한 후기를 작성한 3명에게는 백화점 상품권이 제공된다. 신형 LPG 트럭은 출시 약 1년만인 올해 1월말 현대차 포터2와 기아 봉고3 LPG 모델의 누적 판매대수가 10만대를 넘어섰다. 또한 1톤 트럭 시장에서 시장점유율 84%를 기록해 경유의 대체 연료로 성공적으로 안착했다. 국내 최초로 터보 LPG 직분사(LPDi) 엔진을 탑재해 기존 디젤보다 높은 출력을 구현한 점과 LPG 엔진 특유의 정숙성으로 승차감이 대폭 향상됐다는 점이 운전자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환경성 측면에서도 경쟁력을 갖췄다. 미세먼지 배출량은 북미 배출가스 규제 기준인 SULEV30(Super Ultra Low Emission Vehicle) 기준치의 4%에 불과하며 이산화탄소 배출량도 기존 디젤 엔진 대비 8% 저감된다. 이호중 대한LPG협회장은 "실운전자의 경험을 통해 LPG 트럭의 장점을 널리 알리고자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차량 기술개발, 충전 인프라 확충 등 LPG차 소비자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계속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5-04-07 11:24:41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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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일렉링크, 서울시 전기차 급속 충전시설 사업자 5년 연속 선정

SK일렉링크가 5년 연속 서울시 전기차 급속 충전시설 구축 사업을 맡게됐다. SK일렉링크는 2025년 서울특별시 전기차 급속충전시설 보급 및 설치·관리 운영을 위한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이달 초 서울시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된 것으로 기업 신용도와 충전 서비스 운영 실적, 보유 충전기 사양, 고객 지원 및 운영 관리 현황 등 평가항목에 따라 SK일렉링크 등 6개사가 정해졌다. SK일렉링크는 선정 기업 중 유일하게 지난 2021년부터 5년 연속 서울시 전기차 충전시설 구축 사업자 자리를 유지하는 성과를 거뒀다. 서울시의 전기차 충전시설 구축 사업자로 선정되면 서울시가 제안하는 충전기 설치 입지에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 시 일정 비율의 보조금을 지원받는다. SK일렉링크는 충전기 구축 이후 운영까지 맡아 전기차 고객의 서울시 관내 주행에 충전 편의를 제공하게 된다. 지난 3월 한국환경공단의 전기차 급속 및 완속 충전시설 구축 사업자로도 선정된 바 있는 SK일렉링크는 이번 서울시 전기차 인프라 구축 사업까지 담당하게 되며 업계를 대표하는 기업으로서의 우수한 기술 및 서비스 경쟁력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전자금융거래법 개정안 시행 이후 전기차 충전업계 최초로 전자금융업 등록에 성공하는 등 독보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만큼 고객 신뢰를 바탕으로 전기차 운행 편의를 제고하는 서비스와 우수한 기술력으로 전기차 충전업계를 선도하겠다는 전략이다. SK일렉링크 관계자는 "환경부와 서울시로부터 전기차 충전시설 구축 역량을 연속으로 인정받은만큼 업계 최고의 역량을 담아 전기차 고객의 원활한 차량 운행을 지원하겠다"며 "최근 자발적 탄소시장 진출을 발표해 ESG 가치를 가시화하고 전자금융업 등록으로 크레딧 운용의 신뢰도를 제고하는 등 고객 만족과 사회에 기여하는 기업으로서 가치를 높여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5-04-07 11:19:22 이승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