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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치솟아 금달걀, 트럼프 행정부 비상…한달 새 15% 급등

미국 내 계란 가격이 한 달 새 15% 급등하면서 트럼프 행정부에 물가 비상이 걸렸다. 미국은 최근 조류 인플루엔자 확산으로 달걀 가격이 무섭게 오르고 있다. 케빈 해셋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은 16일(현지시간) 미국 CBS 방송 '페이스 더 네이션'에 출연해 브룩 롤린스 농무부 장관과 함께 내주 트럼프 대통령에게 조류 인플루엔자 대응 계획을 제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CBS 뉴스에 따르면 미국에서 조류 인플루엔자가 2022년 발발한 이후 닭과 오리 등 가금류 1억4800만마리가 살처분됐다. 미국 내 일부 지역에서는 계란 공급처 상황에 따라 일반 식료품 매장에서 계란 품귀 현상마저 벌어지고 있다. 앞서 지난 12일 발표된 1월 미국 소비자 물가지수(CPI)에 따르면 계란 가격은 전월 대비 15.2% 증가했다. 1년 전과 비교하면 53% 올랐다. 폭스뉴스는 세인트루이스 연방준비은행 집계를 인용해 12개 A등급 대란의 평균 가격은 5달러(약 7200원)에 육박한다고 전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촉발한 관세 전쟁이 미국 내 물가 상승을 부추길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계란 등 식탁 물가 상승에 따른 인플레이션 우려는 트럼프 행정부에게 부담으로 작용할 것이란 관측도 나온다.

2025-02-17 16:05:01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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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버스, '100만인 일자리 찾아주기 운동본부' 발대식&비전 선포식 개최

인력모집 플랫폼 취업버스는 지난 12일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100만인 일자리 찾아주기 운동본부' 발대식&비전 선포식을 가졌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어기구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이정문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취업버스 이효상 대표 등이 공동위원장으로, 서춘현 엔잡얼라이언스 대표를 비롯한 등 24인이 전문위원으로 참여했다. 어기구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은 축사에서 "지역소멸 위기에 직면하면서 농어촌지역 일손 부족 문제가 심화되고 있다"며 "취업버스를 통해 대한민국의 미래인 청년들과 재취업을 소망하는 4060세대들이 농어촌 현장에도 관심을 갖게 되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이어 "사회가 빠르게 변화하면서 일자리의 종류와 형태, 구직 방법까지도 함께 바뀌고 있다"며 "인력모집 플랫폼 '취업버스'는 구인구직에 있어 또 하나의 지표가 되어줄 것"이라고 말했다. 이정문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도 "현재 우리 사회는 중대한 고용 위기 문제에 직면해 있는 상황"이라며 "이러한 시기에 100만인 일자리 찾아주기 운동본부 출범과 인력모집 플랫폼 '취업버스' 비전선포는 시의적절하다"고 말했다. 이효상 취업버스 대표는 비전 선포식에서 "인력모집에 특화된 플랫폼을 통해 인력모집과 채용시장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여 패러다임의 대전환이루겠다"며 "1만5000여 수급사 네트워크를 통해 전국의 인력난 해소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취업버스는 2013년부터 커뮤니티 '아웃소싱을 사랑하는 모임' 리더 중심으로 '100만인 일자리 찾아주기 협동조합'을 결성했다. 2014년에는 인력공동수급을 위한 '백만인 취업센터'를 설립해 ▲조선소 ▲건설현장 ▲물류센터 등 대규모 인력이 필요한 직종에 대해 공동으로 인력수급을 진행해 왔다.

2025-02-17 16:03:59 윤휘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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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원컴퍼니-일레븐랩스, '글로벌 해커톤' 서울 대회 운영

국내 대표 성인 교육 콘텐츠 회사 데이원컴퍼니는 음성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일레븐랩스와 손잡고 '글로벌 해커톤' 서울 대회 운영을 맡는다고 17일 밝혔다. 일레븐랩스는 기업 가치 약 33억달러(한화 약 4조8100억원)로 평가받는 영국의 대표적인 AI 음성 기술 기업이다. 감정과 억양을 자연스럽게 구현하는 AI 음성 모델을 개발하며 최근에는 대화형 AI 에이전트 플랫폼을 출시, AI 음성 기술 분야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일레븐랩스가 주최하는 이번 글로벌 해커톤은 서울, 런던, 뉴욕, 샌프란시스코, 바르샤바, 뱅갈루루, 시드니, 타이완, 마이애미 등 총 9개 도시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서울 대회는 오는 22일 강남구 소재 패스트캠퍼스에서 열린다. 대회의 핵심 주제는 'AI 에이전트 개발'이다. 참가자들은 자신만의 AI 에이전트를 기획하고 구현하는 과정에서 최신 인공지능 기술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다. 해커톤 기간 일레븐랩스의 AI 음성 합성 기술을 비롯한 다양한 AI 도구가 제공된다. 전 세계 9개 도시 참가자 중 최고 성적을 기록한 팀에는 Teenage Engineering TP-7이 수여된다. 또 각 도시 1~3위 팀에는 애플과 보스의 하드웨어를 상품으로 지급한다. 이강민 데이원컴퍼니 대표는 "이번 글로벌 해커톤은 세계적 AI 기업과 함께 미래 기술을 선도할 인재를 발굴하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기업들과의 전략적 협력을 통해 국내 AI·테크 인재들이 세계적인 무대에 진출할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7 16:00:26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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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미령 장관 "농가-식품기업 간 계약재배 플랫폼 가동 예정"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올해 상반기 중 '계약재배 플랫폼(연결 공간)'의 가동을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정부는 이를 통해 농업인과 식품기업 간 계약재배가 용이해지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송 장관은 17일 경기 광주에 위치한 아워홈 동서울물류센터를 방문해, 노지 스마트농업기술이 적용된 농가와 계약재배를 통해 공급된 농산물의 물류과정을 살펴보고 이같이 밝혔다. 그는 농가와 식품기업 간 신뢰 강화 및 안정적인 계약재배 거래관계 유지를 위해 표준계약서를 개발해 지난 1월부터 보급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 농가와 식품기업이 보다 쉽게 계약재배 상대방을 찾을 수 있도록 계약재배 플랫폼을 구축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오는 4월께 구축이 완료될 예정이다. 송 장관은 또 노지 스마트농업 기술개발 및 상용화된 솔루션 보급사업 등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시설스마트팜뿐만 아니라 노지 스마트농업 기술개발 및 보급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현장에서는 스마트농업 기술개발 및 보급확산 기업인 '화산엔지니어링'의 사례가 소개됐다. 이 기업은 전남 진도 대파농가에 노지 스마트농업 기술을 적용해 생산성과 품질을 높이고, 사후 관리를 통해 식품기업 아워홈과 계약재배를 중개했다는 점에서 주목받는다. 아워홈의 이영표 경영총괄사장은 기후변화 등으로 농산물 수급이 불안정해지는 사례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며, 정부의 계약재배 관련 확대 지원을 요청했다. 그는 "노지 스마트농업 기술을 적용한 농가와 계약재배를 확대하고 싶다"고 말했다.

2025-02-17 16:00:24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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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도 '입점사 리스크'…유통업계, 제품·입점사 관리 비상

패션 플랫폼 기업, 마트에 이어 백화점까지 입점사 리스크에 휘말렸다. 현대백화점은 입점 브랜드 상품의 모니터링 횟수를 늘리고, 현장 점검을 확대해 재발 방지 대책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백화점이 '농약 우롱차 논란' 관련 사과문을 내고, 전 구매 고객에게 환불을 약속하며 사태 진압에 나섰다. 정지영 현대백화점 대표이사는 지난 14일 홈페이지에 개제한 사과문을 통해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과 중동점에 입점된) 드링크스토어를 검찰에 송치한 상태"라며 "사법 절차를 거쳐 사실 관계가 확인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이어 "고객들의 불안과 의혹을 해소하기 위해 드링크스토어의 영업을 즉시 중단했다"며 "드링크스토어 제품을 구매한 고객분들 대상으로 환불은 물론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앞서 현대백화점은 '농약 우롱차 논란'에 휩싸였다. 식약처 조사 결과,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과 중동점에 입점한 드링크스토어가 지난해 4월부터 9월까지 불법 수입된 차류를 판매한 것이다. 특히, 우롱차에서는 '디노테퓨란'라는 이름의 농약 성분이 기준치 이상으로 첨가된 것으로 드러났다. 해당 성분은 구토, 설사, 복통, 어지럼증을 유발할 수 있는 물질이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먼저 이번 일이 발생한 것에 대해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며 "인지한 즉시 해당 브랜드의 영업을 중단했고, 고객분들을 대상으로 환불은 물론,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메뉴판에 기재된 내용과 실제 판매 제품에 차이가 없는지를 수시로 체크하고, 점별 식품 담당자 주관으로 매일 1회 진행하던 입점 브랜드 상품 모니터링 횟수를 2회로 늘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룹 내 '식품위생연구소' 현장 점검을 확대하고 보다 더 구체적이고 추가적인 품질 관리 방안에 대해서도 조만간 마련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유통가에 입점사 리스크는 고질적 문제로 이어져 오고 있다. 지난해 초에는 이마트 트레이더스 내 행사 공간에서 이마트 협력 업체에 의해 판매된 미국 패션브랜드 스투시의 맨투맨 제품이 가품으로 드러나 논란이 일었다. 무신사 역시 올해 초 일부 입점 업체들이 광고와 다른 충전재 혼용률의 아우터 제품을 판매해 문제가 된 바 있다. 이후 무신사는 입점 브랜드를 상대로 아우터 소재 혼용률 전수 조사를 진행, 42개의 브랜드의 문제 행위를 추가로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에 소비자들은 이 같은 사태에 유통업체들이 더 무거운 책임감을 가져야 한다고 말한다. 소비자 김 모 씨(62)는 "백화점과 마트, 옷 가게들은 본질적으로는 물건을 사기 위해 방문하는 곳"이라며 "물건을 사는 사람들은 이런 문제가 생기면 입점 업체 이런 것보다는 그냥 그 백화점, 그 마트를 기억한다. 기업들은 판매하는 상품에 대한 더 무거운 책임감을 가져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5-02-17 15:58:52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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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평가서 4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안양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에서 4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2021년부터 각급 기관들을 대상으로 데이터기반행정 운영의 전반에 대한 이행 수준을 매년 평가하고 있으며, 기관들의 데이터 기반 선진행정 업무 추진체계를 정착시키고 있다. 평가는 ▲데이터 분석·정책 활용 ▲데이터 공유 ▲관리체계 3개 영역의 10개 지표에 대해 데이터기반 행정 운영 전반을 평가해 3개 등급(우수·보통·미흡)을 부여한다. 시는 청년·청소년 소비패턴 및 일자리 분석, 여가활동 안전사고 위험도 분석, 도로 환경 위험도 예측 등 데이터 분석 및 정책 활용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는 등 3개 영역에서 고루 우수한 성적을 받았다. 시는 2022년부터 안양시의 다양한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데이터로 보는 안양'을 운영하고 있다. 2024년 7월부터는 여가 활동 안전지역을 제공하는 '빅데이터 안전지도' 기능을 추가해 시민에게 다양한 안전 정보를 제공하며 데이터 기반 행정서비스의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정책 수요를 예측해 과학적인 행정을 펼치고 시민들에게 유용한 서비스 발굴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2-17 15:56:3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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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시민정원사 양성교육 기초과정 교육생 모집

하동군이 생활 속 정원 문화 확산과 정원 활동가 양성을 위해 '제1기 하동군 시민정원사 양성교육 기초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모집 인원은 23명, 모집 기간은 17일부터 28일까지이며 정원에 관심이 있는 하동군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교육은 오는 3월 14일부터 7월 4일까지 총 16주간 매주 금요일에 진행된다. 대부분의 교육은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이뤄지나, 정원 설계와 관련한 일부 실습 교육은 경상대학교 가좌캠퍼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 과정은 이론 26시간과 실습 62시간이며, 교육 내용은 ▲정원 식물의 이해와 관리 ▲정원 조성 방법 등으로 구성된다. 교육 수료를 위해서는 80% 이상 출석률과 70점 이상의 과제·시험 성적을 충족해야 한다. 수료자는 하반기 예정된 심화 과정 참여 자격이 부여되며 기초와 심화 과정을 모두 이수하고 정원 관련 봉사활동 30시간을 채우면 '시민정원사 인증서'를 발급받을 수 있다. 신청 희망자는 하동군청 산림과 정원조성TF팀을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신청 후 면접을 통해 최종 교육생을 선발한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정원 조성·관리에 관심 있는 주민들에게 체계적인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정원 문화 활성화에 기여할 인재를 양성할 것"이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2025-02-17 15:54:25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