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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방산 계열사, UAE서 글로벌 방산 협역 강화…타와준·밀렘 로보틱스 등 MOU 체결

한화 방산 계열사들이 중동·아프리카 최대 규모 방산 전시회인 IDEX 2025에서 글로벌 기업·기관들과 방산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이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다지고 수출 역량을 확대하는 중요한 발판을 마련한다는 전략이다. 19일 한화그룹에 따르면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한화시스템은 아랍에미리트(UAE)의 방위사업청에 해당하는 타와준 경제위원회 산하 기관과 방산 협력을 강화한다. 양사는 'IDEX 2025' 현장에서 타와준 산하의 품질검수 기관 TQC와 '군수품 품질관리 및 인증 역량 강화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상호 기술교류를 통해 UAE 방산제품이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시험 평가를 수행할 수 있도록 프로세스 개발에 협력한다. 한화는 이를 바탕으로 UAE 시장에서 사업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TQC는 한국의 국방기술품질원(기품원)과 같은 기관이다. UAE 내 방산물자의 운용·유통 관리와 품질보증 등의 업무를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목적으로 설립됐다. 현재 UAE 국가표준 시험평가 시설 및 품질·인증 절차를 구축 중이다. 한화는 지상, 유도무기, 감시정찰 등 분야 시스템의 시험 및 인증 기술을 TQC와 교류하며 앞으로 효율적인 현지 생산과 운용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이날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유럽 최대의 무인지상차량(UGV) 기업인 밀렘 로보틱스와 최신 궤도형 UGV인 T-RCV의 공동개발 및 글로벌시장 공략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확대한다는 내용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를 기반으로 기존의 '아리온스맷(Arion-SMET)-그런트(GRUNT)'로 이어지는 UGV라인의 기술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해 국내는 물론 세계 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다. 에스토니아의 '밀렘 로보틱스'는 미국, 영국, 프랑스 등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8개국을 포함한 총 16개국에 궤도형 UGV를 공급하고 있다.

2025-02-19 16:51:4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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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평원, 데이터기반행정 부문 2년 연속 '최고등급'

축산물품질평가원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4년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에서 2년 연속 최고 등급인 '우수'를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 데이터 기반으로 기관 내 행정 역량을 강화하고, 다양한 축산 유통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꾸준히 노력한 점을 인정받았다.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은 행정안전부가 매년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평가로 2024년에는 데이터분석 및 활용, 공유, 관리체계 등 3개 영역 10개 세부 지표를 점검했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100점 만점 중 99.5점을 획득했다. 이는 공기업·준정부기관 평균 점수(88.2점)와 전체 기관 평균 점수(59.5점)를 크게 웃도는 점수로 데이터기반행정 역량 강화를 위한 꾸준한 노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임직원 대상 데이터기반행정 비전 선포식, 스마트축산 AI 경진대회 등 다양한 인식강화 캠페인 진행을 통한 문화조성 노력을 높이 평가 받았다. 박병홍 축산물품질평가원 원장은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은 임직원 데이터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데이터를 기반으로 국민의 삶에 도움이 되는 축산정책을 수립해 국민 정책 체감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세종=김연세기자 kys@metroseoul.co.kr

2025-02-19 16:41:08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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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침체가 경제 발목 잡을라…재정 쏟아부어 지역 투자 활성화

정부가 대규모 재정 집행에 나선 것은 지방을 중심으로 위축된 건설경기가 올해 경제 성장의 발목을 잡을 수 있단 우려에서다. 19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해 건설투자 규모는 전년 대비 2.7% 감소하면서 전체 국내총생산(GDP)을 0.4%포인트(p)나 끌어 내렸다. 한국은행은 올해도 건설투자가 1.3% 감소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지방 건설 경기는 침체가 깊어지고 있다. 지방의 미분양 주택은 지난 2022년 급등한 이후 5만호 수준을 유지 중이며, 악성 미분양인 준공 후 미분양은 증가세가 가팔라졌다. 정부 관계자는 "지역밀착형 산업인 건설업의 부진과 지방 부동산 시장 위축이 지속되며 지역 경제가 침체되고 지방 건설사 부담도 가중되고 있다"며 "탄핵 정국과 여객기 참사로 인한 경제심리 악화 등으로 경기 회복 지연이 우려되는 만큼 적극적인 정부 역할이 요구되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4.3조원 규모 철도 지하화…부산·대전·안산 철도 지하화 조기 사업지로 우선 선정된 곳은 부산과 대전, 안산 등 3곳이다. 구간, 사업비 분담 등에 대해 지자체 협의가 완료된 사업으로 올해 상반기 중 기본계획 수립에 착수한다. 먼저 부산에서 북항 재개발과 연계 개발을 위해 부산진역~부산역 구간 경부선 선로를 인공지반으로 덮는 사업을 추진한다. 사업지는 약 37만㎡, 사업비 1조4000억원 규모다. 대전에서는 대전조차장을 이전해 확보한 부지에 도심 내 청년·창업·IT 등 신 성장거점을 조성한다. 사업지는 약 38만㎡로 사업비는 1조4000억원 규모다. 안산선은 초지역~중앙역 구간을 지하화하며, 주변 시유지와 함께 역세권 컴팩트시티로 조성하기 위해 약 71만㎡를 개발한다. 사업비는 1조5000억원 규모다. 수도권의 경우 경부선, 경인선, 경원선 등 구간도 관련 지자체와 추가 협의를 거쳐 구체적인 추진방안을 마련해 발표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지역 개발사업 가운데 용인 반도체 산단은 2026년 착공을 위해 올해 상반기 보상에 들어가고, 고흥·울진 산단도 산단계획 수립 후 상반기 중 승인절차를 진행한다.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가 큰 산업·물류단지 등의 추진을 위해 그린벨트(GB) 해제 총량 예외로 인정하는 국가·지역 전략사업을 이달 중 선정한다. ◆지방 미분양 아파트가 임대주택으로 지방 미분양을 해소하기 위한 해결사로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낙점됐다. 기축 매입임대 예산을 활용해 지방의 악성 미분양 물량 3000호를 분양가보다 낮은 가격으로 사들일 예정이다. 매입한 아파트는 분양전환형 든든전세주택으로 공급한다. 든든전세주택은 최장 8년간 시세보다 저렴한 보증금으로 살다가 분양전환이 가능한 형태다. LH가 미분양 주택 매입에 나서는 것은 15년 만이다. LH는 지난 2008~2010년 미분양주택 7058호를 매입한 바 있다. 지방 미분양 주택을 매입해 운영하는 기업구조조정(CR) 리츠도 상반기 중 출시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와 함께 현재 빌라 등 비아파트만 가능한 '매입형 등록임대'를 전용면적 85㎡ 이하의 지방 준공후 미분양 아파트에도 허용할 방침이다. ◆건설사 부담 줄인다…책임준공제 개선 민간 건설사들의 부담을 덜어줄 수 있는 방안도 나왔다. 먼저 작년 12월에 발표한 공사비 현실화 방안을 공공공사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지자체와 지방공공기관 발주 공사까지 확대 적용한다. 공사비 산정에 활용하는 표준품셈 개정 시기를 올해 연말에서 상반기로 앞당기고, 낙찰률 상향 등을 신속히 추진한다.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을 추진할 때 건설사에 과도한 부담이 되는 책임 준공 제도는 다음달 중으로 개선방안을 마련한다. 올해 6월 재건축 패스트트랙 법안의 시행에 맞춰 재건축 안전진단과 정비계획 요건 등을 개선하고, '재건축·재개발촉진법'의 신속한 제정을 위해 국회와 긴밀히 협의해 나갈 방침이다. 시장 안정 프로그램, 정책금융을 통한 자금지원도 지속한다. 채권시장안정펀드, 회사채·CP 매입, P-CBO 등 시장 안정 프로그램을 통해 자금조달의 어려움을 겪는 건설사에 최대 5조 원 규모의 유동성을 지원한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5-02-19 16:38:35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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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글로벌 UGV기업 ‘밀렘’과 MOU… “세계 최고 무인차량 개발”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유럽 최대의 무인지상차량(UGV) 기업인 '밀렘 로보틱스'와 공동 기술개발에 나선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19일 '밀렘 로보틱스'와 열린 중동지역 최대 방산전시회 'IDEX 2025'에서 최신 궤도형 UGV인 T-RCV(Tracked-Robotic Combat Vehicle)의 공동개발 및 글로벌시장 공략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확대한다는 내용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를 기반으로 기존의 '아리온스맷(Arion-SMET)-그런트(GRUNT)'로 이어지는 UGV라인의 기술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해 국내는 물론 세계 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다. 에스토니아의 '밀렘 로보틱스'는 미국, 영국, 프랑스 등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8개국을 포함한 총 16개국에 궤도형 UGV를 공급하고 있다. 글로벌 UGV의 표준화를 주도하는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을 보유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차륜형 UGV '아리온스멧'을 통해 미군의 해외비교성능시험(FCT)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차세대 UGV인 '그런트'를 자체 개발하는 등 글로벌 시장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으면서 올해 한국 육군의 다목적무인차량 구매사업자 선정을 앞두고 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측은 "양사 협력을 바탕으로 국내외 고객들에게 빠르게 변화하는 현대 전투 환경에 대응할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9 16:30:0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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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택시 면허 1억6000만원"… 공정위, 원주개인택시조합에 시정명령

개인택시 면허 거래가격을 일방적으로 결정하고, 개인간 면허 거래시 지부 가입을 막은 지역 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이 적발돼 공정거래위원회 제재를 받는다. 공정위는 19일 강원도 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원주시지부(이하 지부)에 대해 시정명령(행위중지명령, 재발방지명령 및 통지명령)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공정위 조사 결과, 지부는 2024년 3월 개인택시면허 거래가격을 1천만원 인상한 1억6000만원으로 결정하고 이를 구성사업자들에게 통지했다. 또 개인택시 면허를 양도할 경우 지부를 통해서만 거래하도록 하고, 개인간 거래시 면허 양수자의 지부 가입을 제한하기로 했다. 해당 지부에는 강원도 원주지역의 개인택시사업자의98%가 가입해 있다. 공정위는 이같은 행위는 공정거래법상 구성사업자의 사업활동을 부당하게 제한하는 사업자단체금지행위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공정위는 "사업자단체가 개인택시면허의 거래가격을 일방적으로 결정하고 거래 방식을 제한하는 행위를 제재한 사례"라며 "개인택시사업자의 98%가 가입돼 있는 강원도 원주 지역 개인택시 운송사업면허 거래시장에서 공정한 거래질서 확립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5-02-19 16:29:28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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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 국민 호소문 "무법질서 막아 달라"…MBK·영풍 "최윤범 위법행위 조사해야"

고려아연이 영풍·MBK파트너스 연합과의 경영권 분쟁 국면이 이어지는 가운데 국민들에게 호소문냈다. 19일 고려아연은 호소문을 통해 "글로벌 불확실정과 경제위기 그리고 적대적M&A로 회사는 벼랑끝에 서 있다"며 "사업보국 정신으로 50년을 달려온 고려아연 모든 구성원이 기업 생존을 위해 현업에 매진할 수 있도록 영풍·MBK파트너스의 무법질주를 막아달라"고 말했다. 이어 "고려아연 전체 구성원들의 힘겨운 싸움에 국민 여러분의 관심과 지지를 다시한번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고려아연은 5개월 넘게 이어지고 있는 영풍·MBK파트너스의 적대적 M&A 시도로 모든 구성원을 극도의 스트레스와 불안감에 몰아넣고 있다고 주장했다. 고려아연은 "기습적인 공개매수와 함께 고려아연에 대한 공격을 시작한 이후 지속적인 허위사실 유포와 함께 온갖 소송을 남발하며 회사 이사회와 경영진을 겁박했다"며 "이제는 자신들이 벌여온 적대적M&A를 지배권 방어라고 왜곡하며 이를 막아내기 위한 힘겨운 노력과 비용마저 트집 잡고 있다"고 설명했다. 고려아연은 글로벌 톱티어 수준의 제련 기술력을 바탕으로 비철금속 제련 세계 1위에 자리하고 있다. 특히 고려아연은 중국의 수출규제 대상인 안티모니, 인듐, 텔루륨, 비스무트 등 전략 광물을 국내에서 유일하게 생산하는 기업으로 반도체황산, 니켈 등 국내 산업의 핵심소재를 공급하는 중추 역할을 맡고 있다. 또 대한민국의 미래 먹거리인 이차전지를 비롯해 자원순환, 재생 에너지 등 친환경 신사업을 통해 글로벌 친환경에너지소재 리딩기업으로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그러나 지난해 9월 부터 시작된 영풍과 MBK파트너스의 적대적 M&A 시도로 글로벌 경쟁력은 악화되고 있다는게 고려아연의 설명이다. 고려아연은 "5개월 넘게 이어지는 적대적 M&A 시도로 조직의 안정성은 훼손되고 현장 근로자들이 받는 스트레스는 감당하기 어려운 수준에 이르렀다"며 "사모퍼드 MBK의 기습 공격에 '위태로운 기업'이라는 불명예를 안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갈수록 집요해지는 금융자본의 공격속에서 우리 회사를 지켜내기 위한 고려아연 전체 구성원들의 힘겨운 싸움에 국민 여러분의 관심과 지지를 부탁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고려아연 경영권 확보를 시도하는 영풍·MBK파트너스 연합은 18일 손자회사 선메탈코퍼레이션(SMC)에 영풍 주식을 넘겨 순환 출자 고리를 형성한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측을 조사해야 한다며 고려아연 이사회를 압박했다. 영풍·MBK파트너스 연합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SMC가 575억원 상당의 영풍 주식을 취득한 것과 관련 "고려아연 이사회 전원에게 위법행위에 대해 즉각적인 조사를 촉구하는 내용증명을 발송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달 23일 고려아연 임시 주주총회에서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측이 25.4%에 해당하는 영풍 의결권을 박탈하면서 영풍·MBK파트너스 연합은 표 대결에서 패배한 바 있다. 임시 주총 전날 최 회장 측이 SMC에 영풍 지분을 넘겨 '고려아연→선메탈홀딩스→SMC→영풍→고려아연'이라는 순환 출자 고리를 형성하며 의결권 제한의 근거를 만들었기 때문이다.

2025-02-19 16:28:5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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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2025 K-브랜드 어워즈 ‘디지털융합혁신도시’ 선정

포항시가 19일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2025 K-브랜드 어워즈의 K-도시 부문에서 '디지털융합혁신도시'로 선정됐다. K-브랜드 어워즈는 TV조선이 주관하고, 기획재정부, 행정안전부, 문화체육관광부 등이 후원하는 대한민국 최대 규모 산업·콘텐츠 브랜드 시상식으로, 포항시는 디지털산업 부문에서 지속적인 혁신을 위해 노력하며 디지털 영향력을 인정받은 결과로 수상의 영광을 안게 됐다. 디지털이 국가 역량과 경제성장을 좌우하고 경제 안보의 핵심이 되는 시대로 전환되는 과정에서 글로벌 주요국들은 디지털 패권 경쟁에서 승리하기 위한 주도권 선점에 사활을 걸고 있다. 우리나라 또한 지난해 9월 국가AI위원회를 출범하며, 디지털 기술의 핵심인 'AI 세계 3대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에 따라 포항시는 지난 2023년 7월 신설한 전담 조직인 '디지털융합산업과'를 중심으로 세계시장에서 통하는 디지털·AI 경쟁력 확보를 위해 일찌감치 혁신 인프라 및 생태계 기반을 착실히 다져왔다. 특히 디지털·AI산업을 견인하기 위한 '포항형 디지털 플래그십'을 목표로 ▲글로벌 AI 인프라·생태계 구축 ▲AI융자 및 AI펀드 조성 ▲전 산업 AX(AI대전환) 촉진 ▲기업 글로벌화 지원 등 타 지자체보다 한발 빠른 전략을 추진하며, 대한민국 디지털·AI 분야의 선두 주자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전통 제조업인 철강산업에 더해 이차전지·바이오·수소 등 특화단지 3관왕을 석권하며 신산업 혁신을 주도하고 있는 포항시는 이러한 경쟁력에 디지털·AI산업이 융합되면 막대한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첨단도시라는 점도 심사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아울러 포스텍, 한국로봇융합연구원, 애플R&D지원센터 등 우수한 산학 연구인프라로 연 1,000여 명 이상의 우수 인재를 배출해 디지털·AI 산업이 성장할 수 있는 최적의 요건을 갖춘 점도 인정받았다. 포항시는 대학과 기업, 연구인프라가 협업할 수 있는 혁신 생태계를 더욱 확장하고, 거점 인프라인 AI가속기센터 구축, 초고성능컴퓨팅 기반 연구데이터 통합플랫폼 구축 등에도 박차를 가해 디지털·AI산업을 도시 전반에 접목하는 디지털 혁신도시로의 전환도 신속하게 추진할 방침이다. 또한 정부가 AI 3대 강국 도약을 위해 준비하고 있는 핵심 정책인 최대 2조 원 규모의 '국가AI컴퓨팅센터' 포항 유치에 강력한 의지를 밝히며, AI산업의 글로벌 초격차 성장동력 확보에도 사활을 걸고 있다. 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글로벌 디지털·AI 시장에서의 도약과 함께 K-디지털혁신도시 포항의 세계화를 목표로 포항이 가진 모든 역량을 동원할 계획이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디지털융합혁신도시 수상을 기쁘게 생각하며, 포항 미래 100년의 새로운 성장 엔진이 될 디지털·AI 산업을 적극 육성해 대한민국 디지털 강국 도약을 견인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2-19 16:25:23 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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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el Breaks in a Recession"... Steel Industry Struggles for Survival through Restructuring

The domestic steel industry is facing severe downturns, compounded by both the dumping pressure from Chinese products and the imminent high tariffs from the U.S. government. With global supply overcapacity and rising raw material costs, steelmakers are resorting to drastic measures for survival. Intense restructuring, such as workforce reductions and factory closures, is underway, and major companies are maintaining emergency management systems, betting their survival on overcoming the crisis. According to the industry on the 19th, Hyundai IMC, a subsidiary of Hyundai Steel, will accept voluntary retirement applications from technical staff until the 21st. The company plans to offer benefits to those applying for voluntary retirement, such as recognizing up to 50% of the remaining service period for up to 36 months and providing educational support of 10 million KRW per child. In December of last year, Hyundai Steel reached an agreement with its union to transition the Pohang No. 2 plant's steelmaking and rolling processes from the existing 4-shift, 2-team system to a 2-shift, 2-team system. This move is aimed at cost reduction and improving efficiency. Initially, Hyundai Steel had proposed shutting down the Pohang No. 2 plant, but a conflict arose when the union demanded an increase in investment alongside the withdrawal of the shutdown plan. Eventually, both sides reached a compromise by agreeing to reduce operations instead. As a result of the operational downsizing, the company is currently accepting requests for employee transfers. Employees working at the Pohang plant have the option to transfer to Hyundai Steel subsidiaries in Dangjin or Incheon or choose voluntary retirement. The specific timeline for the work transfers has not yet been determined. There is growing speculation that Hyundai Steel, having initiated voluntary retirement programs at its subsidiaries, may also pursue workforce reductions at the parent company in the future. This opinion is gaining weight, especially considering the overall decline in demand and increased cost pressures in the steel industry, making further workforce adjustments seem inevitable. However, Hyundai Steel has dismissed these concerns, stating that there are currently no plans for additional restructuring. The trend of restructuring in the steel industry is not limited to Hyundai Steel. In October 2024, POSCO Group also implemented voluntary retirement programs, targeting long-term employees with over 10 years of service at major subsidiaries such as POSCO and POSCO International. Notably, this large-scale voluntary retirement within the steel division is seen as the first of its kind in the group. This move is interpreted as a reflection of the growing sense of crisis across the industry. Earlier, POSCO implemented significant cost-cutting measures, including reducing executive salaries by up to 20% and abolishing its stock compensation system, as part of its efforts to improve management efficiency. POSCO Group Chairman Chang In-hwa is also accelerating business restructuring this year, pushing forward with the group's organizational transformation. Last year, POSCO secured 26.6 billion KRW in cash by selling its steel division's service center in China. Both inside and outside the industry, there are expectations that restructuring and business adjustments, particularly in China, will continue this year. POSCO Holdings is reportedly in the process of selling its Jiangsu Province Zhangjiagang Pohang Steel Mill as part of its restructuring efforts. In July of last year, the company also shut down the No. 1 wire rod plant at the Pohang Steelworks, unable to withstand the pressures of overcapacity in the global steel market. An industry insider commented, "Given the difficulties facing the domestic steel industry, Hyundai Steel's subsidiary implementing voluntary retirement along with employee transfers seems to be part of this broader trend. As production cuts are underway across the industry, it is expected that some level of workforce movement will be inevitable." ChatGPT를 사용하여 번역한 기사입니다.

2025-02-19 16:24:13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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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코스피, 외인·기관 매수에 7거래일 연속 상승...2671.52 마감

코스피가 반도체와 2차전지 강세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 매수세에 힘입어 7거래일 연속 상승 마감했다.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70%(44.71포인트) 오른 2671.52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27%(7.10포인트) 오른 2633.91로 출발해 장중 상승폭을 확대했다.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926억원, 7800억원을 순매수했다. 개인은 1조2219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전기·전자(3.32%), 금속(2.51%), 제조(2.12%) 등이 올랐고, 섬유·의류(-1.09%), 제약(-0.91%), 보험(-0.71%) 등은 내렸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에서는 LG에너지솔루션(4.42%), SK하이닉스(4.05%), 삼성전자(3.16%) 등은 올랐다. 삼성바이오로직스(-1.62%), NAVER(-0.22%) 등은 내렸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60%(4.62포인트) 오른 778.27로 마감했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788억원, 137억원을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홀로 829억원을 순매도다. 코스닥 시총 상위종목에서는 에코프로비엠(5.30%), 에코프로(3.24%), 휴젤(1.79%) 등은 올랐다. 리가켐바이오(-4.08%), 알테오젠(-2.03%), 클래시스(-1.59%) 등이 하락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미국 증시의 상승세가 둔화되는 가운데, 비미국 시장으로의 순환매가 뚜렷하게 나타나면서 저평가된 코스피가 강한 반등을 보였다"며 "반도체 업종에 이어 낙폭이 컸던 이차전지와 소재 업종, 전일 관세 우려로 하락했던 자동차 업종 등 시가총액 상위주들이 대부분 상승세를 기록했다"고 분석했다. 한편,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후 3시 30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5.2원 내린 1438.5원에 거래를 마쳤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5-02-19 16:22:22 김대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