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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릭앤리버엔터테인먼트-크리포터, 콘텐츠 글로벌화 업무 협약 체결

웹툰 콘텐츠 제작·유통 기업인 크릭앤리버엔터테인먼트는 글로벌 콘텐츠 번역·현지화 서비스 제공 업체인 크리포터와 지난 18일 글로벌 콘텐츠 시장 확장을 위한 업무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크릭앤리버엔터테인먼트는 이번 협약을 통해 자사의 다양한 웹툰 콘텐츠가 크리포터의 첨단 번역과 현지화 솔루션으로 글로벌 시장에 확산될 것으로 전망했다. 크리포터는 AI 기반 번역 기술과 전문 인력의 협업으로 신속하고 정확한 다국어 번역을 제공하는 업체다. 금번 협약을 계기로 크릭앤리버의 글로벌 미디어·콘텐츠 제작 역량과의 시너지가 극대화될 것으로 크리포터는 기대했다. 앞으로 양사는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을 강화해 글로벌 콘텐츠 유통 채널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크릭앤리버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고품질의 번역과 현지화 서비스는 글로벌 콘텐츠 산업에서 필수적인 요소"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보다 경쟁력 있는 글로벌 콘텐츠 제작과 신속한 유통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국내 웹툰 콘텐츠 제작·유통 대표 주자인 크릭앤리버엔터테인먼트는 네이버 웹툰에 '사채왕의 천재손자'와 '꿈에서 자유로'를, 카카오페이지에 '뉴비가 너무 강함' 등을 선보이고 있다.

2025-02-20 10:17:06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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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유플라이마 교차처방 근거 확보 "허가시 처방 가속 기대"

셀트리온은 자가면역질환 치료 바이오시밀러 '유플라이마'와 오리지널 의의약품 '휴미라' 간 상호교환성 글로벌 임상 3상의 결과 논문이 SCIE 국제학술지 'Advances in Therapy'에 게재됐다고 20일 밝혔다. 셀트리온이 이번 논문을 통해 공개한 연구는 중등도 내지 중증 판상형 건선 환자 367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상호교환성 글로벌 임상 3상 결과로, 유플라이마와 휴미라 간 다회교차 투약군과 휴미라 유지 투약군 간의 약동학, 유효성, 안전성 등을 비교 검증했다. 임상 결과, 유플라이마와 휴미라 간 다회교차 투약군과 휴미라 유지 투약군 간의 약동학적 특성에서 통계적으로 동등성 기준에 부합했으며, 유효성과 안전성 및 면역원성에서도 유사성을 확인했다. 셀트리온은 지난해 1월 해당 임상 결과를 바탕으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유플라이마와 휴미라 간 상호교환성 확보를 위한 변경허가 신청서를 제출한 상태다. 상호교환 지위 확보 시, 교차 처방에 대한 사용자 신뢰도를 한층 높일 수 있을 전망이다. 특히 제품명이 아닌 성분명으로 처방전이 발행되는 미국 처방 시스템에 따라, 미국 시장 점유율 확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유플라이마는 최초의 고농도 휴미라 바이오시밀러로, 약물 투여량을 절반으로 줄이고 통증을 유발할 수 있는 시트르산염(구연산염)을 제거한 것이 특징이다. 현재 글로벌 시장에 20mg/0.2ml, 40mg/0.4ml, 80mg/0.8ml 총 3가지 용량의 고농도 제품 라인업을 구축했으며, 이중가격 정책을 토대로 공급 채널을 꾸준히 확대하는 등 판로 구축 완료에 따른 본격적인 성장세 구간에 돌입했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유플라이마의 상호교환성 임상 결과가 저명한 국제학술지에 게재되면서 미국 등 주요 국가에서 유플라이마의 처방 근거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차별화된 경쟁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점유율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5-02-20 10:15:34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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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인공지능 종합계획 수립...인공지능 청사진 마련

경기도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인공지능(AI) 및 데이터 정책의 종합적 청사진을 담은 '경기도 인공지능 종합계획'을 수립한다. 경기도는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AI도민서비스 확대 ▲기업경쟁력을 강화하는 AI산업생태계 조성 ▲혁신행정을 확대하는 AI행정서비스 제공 ▲ 안전·신뢰할 수 있는 AI인프라 조성 등 4대 추진 방향을 마련하고, 3월부터 이를 위한 연구 용역을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도는 국내외 시장 현황 분석과 도민 인식 조사 등을 통해 부문별 추진전략을 수립하고, 인공지능 기반 공공서비스 혁신 방안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챗GPT부터 최근 딥시크의 출현까지 급변하는 AI 환경에 대응하고 경쟁력 있는 AI 산업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경기도의 역할을 제시할 계획이다. 또한 도민이 AI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AI 혁신 행정 및 도민 서비스 발굴 등을 핵심 목표로 삼는다. 이 밖에도 인공지능 종합계획을 통해 도출된 핵심과제에 AI 기술을 시범 적용함으로써 실질적 정책 구현 가능 여부를 검증하고, 각 산업 분야에 인공지능을 접목할 수 있도록 지원 조직의 설립 필요성, 추진 방안 등을 연구할 예정이다. 경기도 김기병 AI국장은 "인공지능 기본조례 제정, AI국제영화제 개최, 생성형AI 사전컨설팅 등 경기도 AI 선도사업의 사례를 참고해 빠르게 변화하는 AI 생태계에 민첩하게 대응할 수 있는 종합계획을 마련하겠다"라며 "AI 전문가는 물론 산업계, 학계, 도민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실효성 있는 정책을 마련하고,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도민의 삶을 더욱 윤택하게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 인공지능 종합계획은 지난해 7월 전국 최초로 제정된 '경기도 인공지능 기본조례'에 근거한 것으로, 향후 정부차원에서 마련할 '인공지능 기본계획'과도 연계 가능하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2025-02-20 10:15:05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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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교통공사, 교통버스 호출 '똑타' 다운로드 수 100만 돌파

원하는 곳에서 원하는 교통수단을 이용할 수 있는 경기도형 MaaS 플랫폼 '똑타'가 누적 다운로드 수 100만 건을 돌파하고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왔다. '똑타'는 별도 앱 다운 필요 없이 다양한 교통수단을 하나의 앱으로 6가지 교통 서비스의 호출 및 결제 등이 가능한 플랫폼으로, 수요응답형 버스인 똑버스 호출과 공유 PM(Personal Mobility) 및 공유 자전거 대여, 택시 호출 서비스, 대중교통 정보 연계, 자율주행 버스 이용이 가능하다. 아울러 교통약자의 편의를 보장하기 위해 똑버스 전화 호출 및 똑버스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똑버스는 콜택시처럼 부르면 달려오는 '콜버스' 형태의 서비스로 신도시나 교통 취약지역에서 고정된 운행 계획표와 노선 없이 승객의 호출에 대응, 수송하는 맞춤형 대중교통수단이다. 현재 경기도 내 이천시, 파주시, 하남시, 화성시 등 16개 시·군에서 226대 운행 중이며, 규모가 점차 확대됨에 따라 도민들이 더욱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AI 알고리즘에 따라 승차지점과 경로를 유동적으로 변경하여 최적 경로를 설정하고, 이를 통해 통행시간을 단축한다는 점에서 그 기술력을 높게 평가받고 있다. 택시도 똑타 앱에서 이용 가능하다. 택시 서비스는 24년 1월부터 도입되었으며, 12월 경기도 전체 택시의 약 80%가량을 추가 연계하여 호출 가능한 택시 대수는 약 3만 대이다. 똑타에서는 택시 호출 시 24시간 호출 수수료가 무료로 적용되고 있으며, 도착 후 직접 결제 방식으로 편리하게 다양한 결제 수단 이용이 가능하다. 공유 자전거 및 전동 킥보드와 같은 개인형 이동 수단(PM)도 이용 가능하다. '경기도 어린이 청소년 공유 자전거 이용요금 지원' 사업과 연계하여, 경기도에 거주하는 청소년(만13-18세)이 똑타 앱으로 공유 자전거를 이용할 경우 건당 1천 원을 즉시 할인받을 수도 있다. 이러한 공유 PM은 현재 경기도 내 22개 시·군에서 약 28,000대 이용할 수 있다. 이외에도 버스 실시간 도착 정보 등 대중교통 정보 연계를 위한 서비스와 안양시 자율주행 버스인 '주야로'도 똑타로 이용 가능하다. 또한 똑타는 디지틀조선일보 주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문화체육관광부 등이 후원하는 '앱 어워드 코리아', '모바일 어워드 코리아'에서 2023년, 2024년 3차례 '대상'을 수상했다. 도내 31개 시·군, 187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시행되는 2024년 경기도 적극행정우수사례 및 경기도 공공기관 우수정책사례발표에서 각각 '우수상' 및 '장려상'을 수상하여 공공성을 입증하기도 했다. 성원에 힘입어 공사는 똑타 교통 서비스를 이용하는 회원들을 대상으로 경품을 제공하는 봄 시즌 프로모션을 준비중에 있다. 똑타를 사용하여 교통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이벤트에 응모 및 색다른 혜택을 제공할 수 있게 할 예정이다. 25년 이후로 공사는 앱 내 최적경로 탐색 및 통합결제와 수단별 규모 확장을 준비 중에 있으며, 공동 운영사인 현대차와 함께 이를 위한 협의 및 기술 개발에 힘쓰고 있다. 이번 결과에 대해 민경선 경기교통공사 사장은 "도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100만 다운로드 결과를 이루어낸 것에 감사하게 생각하며 앞으로 있을 똑타 봄 시즌 이벤트 외에도 다양한 고객 경험을 제공하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0 10:14:4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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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사회주택 1,131호 공급 추진

경기도가 올해 사회주택 1,131호 공급을 추진한다. 경기도는 이런 내용의 '2025 경기도 사회주택 시행계획'을 수립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사회주택이란 사회적 경제주체가 무주택자에게 사회적 가치 구현 등을 목적으로 공급 또는 운영하는 임대주택의 일종으로, 도는 무주택자에게 장기임대주택을 공급해 입주자들의 안정적 거주기간 보장, 사회적 경제주체 주도로 공동체 활성화 등의 효과를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올해 목표 물량 1,131호는 ▲경기주택도시공사(GH)를 통한 특화형 매입임대주택 100호, 약정형 매입임대주택 72호 ▲한국토지주택공사(LH)를 통한 특화형 매입임대주택 959호로 구성됐다. '특화형 매입임대주택'은 사회적 경제주체(비영리법인, 공익법인, 사회적협동조합 등) 등 민간이 입주자 특성에 맞는 공간과 서비스 등을 제안 후 시공하면 공공이 이를 매입하고 그 제안자에게 입주자 선발 및 임대 운영권을 부여하는 사업이다. 사회적 경제주체 등 임대 운영권자는 입주자들의 다양한 커뮤니티 활동이 가능하도록 프로그램을 운영․지원하는 등 차별화된 주거서비스를 제공한다. 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는 올해 하반기에 임대주택 운영권을 부여할 사회주택 사업자를 모집 공고하고, 사업제안서 접수 및 매입심의 절차를 진행한다. 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는 사회적 경제주체의 사업 참여율과 매입약정체결률을 높이기 위해 '건물 매입가격 산정방식' 개선안을 검토하고 있으며, 올해 사업공모 전까지 확정할 계획이다. 도민, 시군 공무원, 사회적 경제주체,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한 사회주택 아카데미도 올해 상반기 중 개최해 사회주택 활성화를 위한 교육 및 홍보를 추진한다. 한편 도는 경기주택도시공사의 기존 공공임대주택 3개 단지(3천 세대)를 대상으로 사회적 경제주체를 활용한 커뮤니 활성화를 지난해부터 추진하고 있다. 도는 해당 성과를 검토하고, 사업 대상지를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이은선 경기도 주택정책과장은 "사회주택은 주거 공동체 복원 등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꼭 필요한 주거 모델인 만큼 사회주택 공급과 공공임대주택 커뮤니티 활성화 등 사회주택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추진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0 10:14:30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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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임신 지원금 첫 지급…출산 친화적 환경 조성 기대

용인특례시는 출산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고 저출생 문제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오는 20일부터 용인에 주소지를 두고 6개월 이상 거주해 온 임신 20주 이상 임신부에게 태아 1명당 30만 원을 지역화폐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올해부터 시작하는 임신지원금 제도는 출산을 준비하는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건강한 출산을 돕기 위한 것으로 지원금은 건강관리, 취미·여가 활동, 출산용품 구입 등에 사용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180일 이상 용인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살고 있는 20주 이상의 임신부다. 외국인 임신부의 경우 180일 이상 용인시에 체류지(거소지)를 두고 배우자가 대한민국 국적일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임신 20주 이후부터 출산 전까지이며, 2025년 1월 1일부터 3월 31일 사이 출산한 경우라도 출산일 기준 지급 조건을 충족하면 6월 30일까지 소급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은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또는 정부24 온라인으로 접수 가능하며 신분증과 임신확인서(또는 산모수첩)을 제출해야 한다. 이상일 시장은 "임신부터 출산까지 아이를 잘 낳고 키우는 데 도움을 드리기 위해 이 사업을 시행한다"며 " 저출산 극복을 위한 시의 지원이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시행 과정도 잘 챙길 방침"이라고 말했다.

2025-02-20 10:13:47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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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윤태길 의원, 도민 중심의 복지망 강화 위한 정책 제안

경기도의회는 보건복지위원회 윤태길 의원은 2월 17일 제382회 임시회 중 보건복지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경기도 복지국, 경기복지재단, 경기도사회서비스원 2025년 업무보고에서 도민 중심의 복지망 강화를 위한 정책을 제안했다. 윤 의원은 이날 회의에서 '복지정보안내 도우미 사업' 예산 증액, '복지네트워크 사업' 신설, '참전유공자 유가족 수당 신설',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확대' 등을 강력히 요청했다. 그는 "복지정보안내 도우미 사업은 도민이 보다 쉽게 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돕는 필수 사업"이라며, 현재 15개 시·군에서 시행 중인 이 사업을 경기도 전역으로 확대하기 위해 추가 예산 확보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복지네트워크 사업 신설을 통해 지역 간 복지 격차를 해소하고 보다 효율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참전유공자 지원 확대와 관련해서는 유가족 수당 신설을 강력히 촉구하며, "국가를 위해 희생한 유가족들이 정당한 예우를 받을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 대책이 마련돼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사회복지종사자의 처우 개선 확대도 요청했다. 윤 의원은 "과도한 행정업무 부담과 낮은 처우로 인해 사회복지종사자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김동연 지사가 후보시절 발표한 '사회복지 5대 정책공약'을 바탕으로 처우 개선 방안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윤 의원은 "복지는 도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삶과 직결된 중요한 정책"이라며, 복지는 더 밝은 미래를 위한 투자다"고 강조했다.

2025-02-20 10:12:53 유진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