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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2025년 경기도 소상공인 경제 이슈 브리프 발간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은 20일 경기도 소상공인 경제 이슈 브리프 '소상공인의 희망찬 2025년을 위해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 함께합니다'를 발간했다. 경상원은 도내 지역상권 소비촉진 및 소상공인 매출 증대, 경영 안정화 등을 위해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 ▲추석맞이 소상공인 민생회복 프로젝트 ▲경영환경개선사업 등을 운영했다. 경상원은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 상반기 행사에서는 총 154개소 대상, 20억원의 예산으로 소비 촉진 판촉 행사를 추진하여 전년 대비 평균 3.2%의 매출 증가를 기록하는 등 도내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의 활력 제고에 기여했다고 전했다. 또한 추석맞이 소상공인 민생회복 프로젝트의 경우, 총 254개소 대상 약 20억원의 예산을 통해 10% 페이백 행사를 진행하였으며 경영환경개선사업의 경우, 총 3,400개소를 대상으로 10억 원의 예산을 통한 점포환경개선, 시스템개선 등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경상원 김민철 원장은 "지속되는 경기침체로 인한 상권 활력을 회복하고 사각지대에 놓인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라며 "올해 경상원은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 예산을 100억원으로 확대 편성하는 등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성장 도모를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준비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2025-02-20 13:56:3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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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빌트인 가전 브랜드 'SKS'로 새 출발…B2B 시장 공략 가속

LG전자가 글로벌 기업 간 거래(B2B) 빌트인 가전 시장 공략을 강화하기 위해 초프리미엄 빌트인 주방 가전 브랜드를 'SKS'로 새롭게 단장한다.. LG전자는 2016년 론칭한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 브랜드가 올해 10년 차를 맞아 'SKS'로 브랜드명을 변경한다고 20일 밝혔다. 브랜드 정체성은 유지하면서도 보다 직관적인 명칭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하려는 전략이다. 회사 관계자는 "기존 브랜드 철학인 '요리에 진정성을 담는다(True to Food)'는 유지하면서도, LG전자의 핵심 부품 기술과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해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프리미엄 빌트인 시장은 전 세계 경기 침체 속에서도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시장조사업체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올해 전 세계 빌트인 시장 규모는 약 645억달러(한화 약 93조35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차세대 빌트인 가전 선보인다…'KBIS 2025'서 SKS 신제품 공개 LG전자는 오는 25~27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북미 최대 주방·욕실 전시회 'KBIS 2025'에서 리브랜딩된 SKS 브랜드의 신제품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에서 LG전자는 '히든 인덕션'과 일체형 후드를 적용한 아일랜드형 주방 콘셉트 제품을 최초로 공개한다. 테이블 아래에 설치된 히든 인덕션은 평소에는 보이지 않다가 요리할 때만 화구가 불빛으로 표시된다. 일체형 후드는 사용하지 않을 때 조리대 아래에 수납할 수 있다. 여기에 에어커튼 기술을 적용해 조리 중 발생하는 연기와 유증기를 아래쪽 통풍구로 유도해 효과적으로 제거한다. 또한, LG전자는 36인치 '쿡존프리 인덕션 프로레인지(Prorange)'도 새롭게 공개된다. 이 제품은 올프리(All-free) 인덕션을 탑재해 어느 위치에 용기를 놓아도 크기와 위치를 화구가 동으로 인식한다. 또 제품 하단에는 오븐이 탑재돼 있어 다양한 요리를 동시에 조리할 수 있다. 프로레인지에 올프리 인덕션이 적용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아울러 오븐 내부 카메라로 식재료를 분석해 AI가 맞춤형 조리법을 제안하는 '고메 AI(Gourmet AI)' 기술도 적용됐다. 고객은 LG 씽큐(ThinQ) 앱을 통해 요리 과정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사진이나 영상을 기록할 수 있다. 류재철 LG전자 H&A사업본부장은 "새롭게 단장한 초프리미엄 빌트인 브랜드 'SKS'의 차별화된 가치를 바탕으로, B2B 사업의 중요한 한 축인 빌트인 시장에서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2-20 13:38:44 이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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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문화재단, 2025 성남작가조명전 '디:바운더리' 전시 개최

성남문화재단(대표이사 서정림)이 지역의 역량 있는 작가들의 작품 세계를 집중 조명하는 기획전인 2025 성남청년작가전의 첫 번째 전시로 '디:바운더리' 전시를 오는 2월 20일부터~4월 27일까지 성남큐브미술관 반달갤러리에서 개최한다. 성남작가조명전은 성남에 거주 또는 활동하는 작가들의 안정적인 창작 기반을 마련하고, 전시 기회를 통해 작가의 예술관이 세상과 적극 소통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기획된 전시다. 올해 성남작가조명전은 총 3회에 걸쳐, 청년작가 2인과 중진작가 2인을 소개할 예정이다. 2025 성남작가조명전의 첫 전시로 진행되는 '디:바운더리'는 '탈경계'를 주제로, 기술의 발달과 함께 우리를 둘러싼 수많은 경계를 해체하고 초월하는 초연결 사회의 패러다임 속에서 미디어 속 허구 세계와 현실 세계, 개인과 사회, 기술과 인간의 경계와 탈경계를 심도 있게 탐구한다. 전시에는 현대사회와 기술문명의 이중성에 대한 고민을 다양한 매체로 풀어내는 이중민 작가와 미디어 환경 속 정보의 인공성, 허구성을 미디어아트로 표현하는 전효성 작가가 참여한다. 기술과 인간, 사회의 상호작용을 작가만의 예술적 시선으로 담아낸 회화, 영상, 설치작품 등 20여 점을 선보일 예정이다. 전시 관람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 또 전시와 연계해, 관람객들이 작품을 이해하고 전시를 더욱 흥미롭게 즐길 수 있는 '작가와의 대화' 프로그램을 오는 4월 12일 진행한다. '작가와의 대화'에서는 '예술과 기술 속에서의 경계와 탈경계'를 주제로 이중민, 전효성 작가와 함께 작품과 예술관에 대해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누는 특별한 시간이 마련될 예정이다. 참여는 전시 개막 이후 전시장 현장 QR코드 및 성남큐브미술관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성남문화재단 서정림 대표이사는 "이번 전시는 최근 시대적 화두로 떠오른 '예술과 기술'의 새로운 가능성을 탐구하는 기회이자, 미래의 예술을 열어가는 성남의 청년작가들의 열정과 도전 정신을 엿볼 수 있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성남문화재단은 청년작가들의 창작활동을 적극적으로 응원하고 다양한 지원으로 예술적 역량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키는 데 도움이 되겠다"고 밝혔다.

2025-02-20 13:38:1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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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서울고등법원 인천원외재판부 '행정·형사재판부' 신설

서울고등법원 인천원외재판부에 행정·형사재판부가 신설되면서 인천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고 신속한 사법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이번 개편은 2028년 인천고등법원 개원을 앞두고 실질적인 고등법원 역할을 수행하는 기반을 마련하는 의미가 크다. 인천광역시는 오는 2월 24일부터 서울고등법원 인천원외재판부에 행정과 형사재판부가 추가로 설치되며 이로써 기존 민사·가사재판부를 포함해 총 5개의 재판부가 운영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인천시민들은 항소심 재판을 위해 서울까지 이동해야 했던 불편을 해소하고, 보다 신속한 사법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재판부 증설은 300만 인천시민들의 사법 접근성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특히, 2028년 인천고등법원이 개원하기 전부터 고등법원 수준의 사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 시민들의 사법적 기본권이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법조 기반 확충을 통해 법률 인재 유입과 법조 관련 일자리 창출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이번 재판부 신설을 통해 인천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고 효율적인 사법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관련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사법서비스 개선에 힘쓰고, 2028년 인천고등법원이 원활히 개원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고등법원은 지난해 11월 28일 국회 본회의에서 설치 법안이 통과된 후,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12월 20일 최종 공포되며 2028년 3월 1일 개원하는 것으로 확정됐다. 서울고등법원 인천원외재판부는 2019년 3월 개원 이후 지속적으로 사법 서비스 확대를 추진해 왔으며, 이번 행정 및 형사재판부 신설을 통해 2028년 인천고등법원 개원과 함께 독립적인 사법기관으로 자리 잡을 예정이다. 인천시는 법원 및 관계 기관과 협력해 체계적인 개원 준비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2025-02-20 13:37:00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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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관광공사, 대만 암웨이 기업회의 개최…글로벌 MICE 도시 위상 제고

대만 암웨이 임직원 1,200여 명이 오는 3월 인천을 찾는다. 코로나19 이후 최대 규모의 대만 직접판매기업 행사로, 인천이 국제적 MICE 도시로서 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대만 암웨이 기업회의가 오는 3월 1일부터 인천에서 열린다.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지난해 2월 이 행사를 성공적으로 유치했으며 이에 따라 1,200여 명의 암웨이 임직원이 순차적으로 입국해 파라다이스 시티에서 기업회의를 진행하고 인천 주요 관광지를 방문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대만·홍콩·필리핀 권역 총괄 총재인 미셸 린(Michelle Lin)이 직접 참석하는 만큼 글로벌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기회로 평가된다. 특히, 대만 암웨이 단체가 인천에서 공식적인 기업회의를 개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한국과 대만 간 기업회의 및 포상관광 시장의 활성화를 기대하게 한다. 암웨이 임직원들은 인천에서 다양한 MICE 및 관광 프로그램을 체험한다. 현대유람선을 타고 계양 아라온과 계양대교 일대를 둘러보며 도심과 자연이 어우러진 인천의 풍경을 감상하고, 기업회의가 열리는 파라다이스 시티에서 컨벤션 시설뿐만 아니라 엔터테인먼트와 힐링 프로그램도 경험할 예정이다. 또한, 인천 방문에 앞서 강원도를 찾아 한국의 자연과 문화를 체험하는 일정도 포함됐다. 백현 인천관광공사 사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인천이 글로벌 MICE 도시로서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숙박, 교통, 관광, 쇼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 경제에 기여하는 대규모 MICE 및 인센티브 관광단체 유치를 적극 추진해 인천의 글로벌 경쟁력을 한층 높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5-02-20 13:35:33 김학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