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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준호가 봉준호했다" '미키17'에 쏟아지는 호평…관객 기대감 UP

오는 28일 세계 최초 한국 개봉을 앞둔 봉준호 감독의 신작 '미키 17(MICKEY 17 )'이 국내외 언론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며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미국 작가 에드워드 애슈턴의 소설 '미키 7'을 원작으로 한 '미키 17'은 우주 식민지 개척에 투입됐다가 복제인간이 된 미키(로버트 패틴슨)에 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위험한 일에 투입되는 소모품(익스펜더블)로 죽으면 다시 프린트되는 미키가 17번째 죽음의 위기를 겪는 중 그가 죽은 줄 알고 '미키18'이 프린트되면서 벌어지는 예측불허의 이야기를 그린 SF영화다. '미키17'은 봉 감독과 로버트 패틴슨의 만남으로 개봉 전부터 화제를 모으며 관객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20일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미키17은' 쟁쟁한 경쟁작들을 뚫고 실시간 전체 예매율 1위(26.6%)를 기록중이다. 특히 동시기 경쟁작인 '캡틴 아메리카: 브레이브 뉴 월드'보다도 높은 예매율을 기록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매 작품마다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재미와 짙은 여운을 남기는 메시지로 전 세계 관객들을 사로잡아 온 봉준호 감독의 신작인 만큼, 기대감은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미키 17'은 최근 열린 베를린영화제 상영회에서 기립박수를 받았다. 세계 3대 영화제(칸, 베를린, 베니스)로 꼽히는 베를린영화제는 작품의 반응 및 흥행을 점칠 수 있는 바로미터로 여겨진다. 해외 매체의 평론가들은 '미키 17'에 대체로 높은 점수를 줬다. 영화 평가 사이트인 메타크리틱에 따르면 '미키 17'의 평론가 점수는 100점 만점에 74점을 기록했다. 영국과 미국 등 평론가 15명이 매긴 점수의 평균으로 10명은 긍정적(75∼100점), 5명은 중립적(40∼74점)인 평가를 내놨다. 아직까지 부정적(0∼39점) 평가는 없다. 지난 17일 언론배급시사회 이후에는 국내 언론에게도 호평 세례를 받고 있다. "봉준호라 가능한 이야기와 메시지. 엔딩 크레딧이 다 올라가도 쉽게 자리를 뜰 수 없다" "할리우드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견고하게 유지된 봉준호의 성채"와 같은 평이 이어지면서 봉준호 감독이 '미키 17'에서도 깊이 있으면서도 현 시대를 살아가는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메시지를 전할 것임을 짐작하게 한다. 여기에 로버트 패틴슨의 연기 변신에 대해서도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 '설국열차'(2013), '옥자'(2017)에 이어 세 번째로 제작한 봉 감독의 영어 영화인 '미키17'은 오는 28일 한국에서 가장 먼저 관객을 만나며 북미에서는 내달 7일 개봉한다.

2025-02-20 11:34:1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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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삼성전자 평균 연봉이 1억3000만원…신규채용 약 1만명

지난해 삼성전자의 직원 평균 연봉이 1억2800만원 수준으로 나타났다. 삼성전자의 신규 채용은 1만명 이상, 퇴사자는 6500명 수준으로 집계됐다. 기업분석전문 한국CXO연구소는 지난해 삼성전자 직원 평균 보수 분석 및 인건비 변동, 월별 국민연금 가입자 현황 분석 결과를 20일 내놨다. 직원 범위는 등기임원을 제외한 미등기임원과 부장급 이하 일반 직원이다. 삼성전자의 2024년도 직원 1인당 연간 평균 급여는 1억2500만~1억2900만원 수준으로 추산됐다. 최근 제출된 감사보고서를 통해 파악된 삼성전자의 2024년도 직원 보수(급여+퇴직급여) 총액은 16조1628억원이었다. 삼성전자가 사업보고서에 공시한 평균 보수는 지난 2018년 1억1900만원이었다. 이어, 2019년 1억800만원, 2020년 1억2700만원, 2021년 1억4400만원, 2022년 1억3500만원, 2023년 1억2000만원이다. 지난해 삼성전자에서 지출된 인건비는 16조원이 넘는 급여 및 퇴직급여와 함께 복리후생비 3조4148억원을 포함, 총 19조5777억원 가량으로 추산됐다. 지난해 12월 국민연금 가입자 기준 삼성전자 직원 수는 12만5593명으로 전년 12만877명보다 4716명(3.9%) 많아졌다. 삼성전자는 지난 한 해 총 1만960명의 직원을 새로 채용했다. 신규 채용은 2023년(9125명)에 비해 늘었다. 퇴사자는 최근 3년 동안 조금씩 늘어나는 추세다. 삼성전자 퇴사자는 2022년 6189명에서 2023년 6359명, 2024년 6459명으로 증가세다.

2025-02-20 11:24:40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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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보제약, 바이넥스와 ADC CDMO 시스템 공동 구축 협약

경보제약은 19일 인천 바이넥스 송도공장에서 바이넥스와 항체-약물접합체(ADC) 위탁개발생산(CDMO)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ADC용 항체와 링커, 페이로드의 개발부터 ADC 임상시료 생산까지 일괄 제공하는 국내 최초 'ADC CDMO 서비스 패키지'를 공동 구축할 예정이다. ADC는 암세포를 탐색하는 항체(Antibody)와 암세포를 파괴하는 페이로드(Payload)가 연결체인 링커(Linker)를 통해 화학적으로 결합한 형태의 차세대 항암제로, 글로벌 시장에서 개발경쟁이 치열한 분야다. 협약에 따라 경보제약은 현재 구축 중인 페이로드 및 링커 라이브러리를 스크리닝하여 최적화된 ADC 조합을 도출하고 공정 및 분석법을 개발하여 ADC 제조를 담당한다. 바이넥스는 시장의 니즈에 맞는 ADC용 항체의 세포주와 공정, 분석법 개발부터 GMP 생산까지의 역할을 맡게 된다. 경보제약 김태영 대표는 "경보제약은 현재 ADC를 위한 생산시설 구축을 추진하고 여러 전문기업들과 협력관계를 확대하는 등 ADC 분야에 집중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으로 바이넥스와 함께 ADC CDMO 분야에서 독보적인 경쟁력을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바이넥스 이혁종 대표는 "바이넥스는 최근 송도 바이오 공장에 대해 미국 FDA로부터 cGMP 인증을 받았다"며, "경보제약과의 협약을 통해 글로벌 수준의 ADC CDMO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보제약은 ADC 분야에서 리가켐바이오, 파로스젠, 프로티움사이언스 등 항체를 개발하고 링커 기술을 보유한 다수의 국내 업체들과 ADC 공동개발 및 생산을 위한 협력을 맺고 있다. 지난해에는 ADC 생산을 위한 GMP 시설 구축을 위해 약 855억원을 투자하기로 공시한 바 있다. 이를 통해 2027년 하반기부터 임상시험용은 물론 상업용 ADC 원료 및 완제품을 생산, 공급할 계획이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5-02-20 11:12:36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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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C&C, 채용 과정에 AI 적용...서류 심사 기간 대폭 단축

SK C&C는 저연차 경력직 채용 과정에 '에이닷 비즈 인사 관리(HR)'를 도입해 업무 효율성을 높였다고 20일 밝혔다. 에이닷 비즈 HR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채용 과정의 생산성을 높이고 평가 정확도를 향상시키고자 SK C&C가 SK텔레콤과 공동 개발 중인 '에이닷 비즈' 서비스의 첫 번째 결과물이다. 현재 양사는 이 서비스의 클로즈 베타 테스트(CBT)를 진행 중이다. 이번 CBT에서는 회의실 예약, 회의록 작성을 포함한 일상적인 공통 업무를 지원하는 '에이닷 비즈'와 법무·세무·홍보·인사 관리 등 전문 업무에 특화된 '에이닷 비즈 프로페셔널' 두 가지 버전의 AI 에이전트 기능을 시험하며 본격적인 시장 진출을 준비하고 있다. 이번 CBT에 앞서 SK C&C는 에이닷 비즈 HR을 실제 채용 과정에 적용해 이전보다 평가 효율성과 정확도가 향상된 것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구체적으로 AI 기반 시스템을 통해 수천 개가 넘는 지원서를 단 4시간 만에 분석하고 평가할 수 있어, 기존 HR 담당자가 약 일주일 동안 진행하던 서류 심사 기간이 크게 단축됐다. 아울러 핵심 기능 중 하나인 AI 활용도 테스트(AICT)는 응시자 답변을 다각도로 분석해 보다 객관적이고 정밀한 평가를 가능케 했으며 면접 전형에서도 서류 및 AICT 결과, 필기 전형 데이터를 종합 분석해 지원자 맞춤형 AI 일대일 면접을 진행했다고 SK C&C는 덧붙였다. SK C&C는 연내 AI 인재 탐색·추천 기능을 새롭게 도입할 예정이다. 기존 인재풀 데이터를 분석한 뒤 기업에 가장 적합한 응시자를 선별해 추천하는 기능으로 HR 담당자가 직접 인재 검색을 하지 않고도 우수 인력을 신속하게 확보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갖췄다. 또 SK C&C는 채용 공고문 작성, 지원자용 챗봇 헬프 데스크, 응시자 맞춤형 평가 결과 피드백 제공 등 다양한 AI HR 서비스를 개발해 에이닷 비즈 HR의 활용 범위를 넓혀 나갈 계획이다. 김민환 SK C&C 탤런트(Talent) 담당은 "에이닷 비즈 HR 도입으로 인사 관리 실무자의 업무 효율성이 크게 향상됐고, 우수 인재를 빠르게 발굴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SK텔레콤과 함께 에이닷 비즈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디지털 업무 혁신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2-20 11:12:34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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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마몽드' 카밍 샷 아줄렌 흔적 수분앰플..."Z세대 피부고민 정조준"

아모레퍼시픽이 하이퍼플로라 브랜드 마몽드에서 '카밍 샷 아줄렌 흔적 수분 앰플'을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하이퍼플로라는 꽃에서 발견한 성분과 부스팅 성분을 배합하는 마몽드만의 스킨케어 기술이다. 이번 신제품은 Z세대 고객의 주요 피부 고민인 피부 진정, 트러블 등을 관리해 주는 수분 앰플이다. 피부 진정 효과를 갖춘 '아줄렌' 성분과 항산화 성분인 '나이아신아마이드' 4%를 조합했다. 아모레퍼시픽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매쉬드 워터 젤리' 제형을 적용한 것도 특징이다. 여러 번 덧바를수록 흡수력이 뛰어나게 높아지며 피부에 냉감을 전달한다. 고효능의 수분앰플이지만 피부 자극 없이 매일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피부과 테스트, 피부 1차 자극 테스트 등을 완료했다. 인체적용시험에서는 해당 제품 1회 사용만으로 눈에 보이지 않는 잡티 개선, 2주 사용 후 색소침착 면적 16.4% 감소, 붉은 흔적 감소 등의 효과가 있었다. 사용 직후 유효 성분이 피부 각질층 10층까지 침투해 수분량을 209% 증가시키고, 피부 온도를 낮췄다. 마몽드 '카밍 샷 아줄렌 흔적 수분앰플'은 올리브영몰에서 구매 가능하며, 아모레몰, 마몽드 네이버 브랜드스토어 등 주요 온라인 채널에서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5-02-20 11:09:01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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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의료원, '꿈꾸는 아이들의 특별한 하루' 열어..."지역사회 아동 적극 지원"

한림대학교 의료원은 지난 19일 경기도 과천시 서울랜드에서 'We路(위로)캠페인'을 펼쳤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 교직원 봉사단체 '사나래봉사단'과 화성시나래울종합사회복지관은 화성시 취약계층 초등학생 15명을 대상으로 '꿈꾸는 아이들의 특별한 하루'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아동 인솔을 맡은 사나래봉사단원 8명과 화성시나래울종합사회복지관 사회복지사 2명은 놀이공원이 첫 방문인 아동에게 세심한 관심을 기울이며, 기구 탑승 시 안전 지도를 담당했다. 아이들은 점심식사 후에도 여러 놀이기구를 타고 문화공연을 관람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봉사단은 다양한 문화체험활동을 마련해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창의성 향상, 사회성 발달, 협동심 고취 등을 학습하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올해 총 4회에 걸쳐 서울대공원, 캐리비안베이, 전쟁기념관 등을 방문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한림의료원 측은 "올해 준비한 문화체험활동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새로운 세계를 탐색하고 자신의 꿈과 목표를 확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취약계층 아동은 경제적 문제 등으로 인해 문화나 여가활동이 제한된 실정에 놓여 있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아동종합실태조사에 따르면 2023년 기준, 정기적인 여가활동을 하지 못한다고 응답한 일반 가정은 17.4%, 기초생활수급 가정은 45.9%로 나타나 큰 격차가 확인됐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5-02-20 11:08:57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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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Today's Pic] 로봇이 서빙에 조리까지…전년대비 2배 늘어

식당, 카페 등에서 서빙 또는 조리 담당 로봇을 도입하는 사례가 지속적으로 늘면서 전년대비 2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외식업계들이 인건비 부담에 구인난까지 겹치자 로봇 등 무인화로 눈을 돌리고 있다는 분석이다. 20일 통계청, 외식업계 등에 따르면 2023년 기준 국내 보급된 서빙로봇은 1만1000대로 추산된다. 전년(5000대) 대비 2.2배 많은 수준이다. 2023년 전국 외식업체 3077곳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업계가 도입을 원하는 로봇 종류는 서빙로봇(53.2%), 조리로봇(44.9%), 배송로봇(1.3%) 등의 순이었다. 이미 로봇을 사용한다고 답한 업체 중에서는 평균 서빙로봇 1.7대, 조리로봇 1대, 기타 로봇 1대를 보유하고 있었다. 로봇 사용 이유로는 '인건비 절감'(99.8%)과 '조리 생산성 향상'(0.2%)을 꼽았다. 실제 로봇 도입 후 효과로 이어졌다는 비율은 69.7%에 달했다. 예컨대, 치킨 브랜드 bhc는 닭을 직접 튀기는 '튀김로봇' 도입 매장이 전국에 22곳이다. bhc는 향후 로봇을 지속적으로 확대 도입할 계획이다.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는 2021년 로봇 제조기업 '뉴로메카'와 손잡고 치킨 조리 로봇을 개발해 서울 등 수도권 가맹점 6곳에 도입 중이다. 제너시스BBQ와 롯데GRS는 자동화장비 개발 전문업체인 네온테크사 개발한 자동화 튀김 로봇인 '보글봇'을 사용한다. 백종원 대표가 이끄는 더본코리아는 2023년 주방 자동화 로봇 기업을 인수하고 가맹점에 도입하고 있다. 외식업계의 테이블오더 도입 추세도 빠르게 늘고 있다. 도입한 테이블오더 종류로는 키오스크(67.0%)가 가장 많았고, 고객 휴대폰(28.3%), 태블릿PC(4.0%) 등의 순이었다 앞으로 테이블오더 시장 규모는 2023년 기준 1000억원 수준에서 더 늘어날 것이란 관측이다.

2025-02-20 11:08:25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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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언련, "딥페이크 차단은 당연, 좌파는 여론 호도말아야"

공정언론연대(공언련)가 "딥페이크 차단은 당연하다"며, "좌파는 여론을 호도하지 말라"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20일 공언련에 따르면 방송통신심의위원회(방심위) 통신심의소위원회는 지난 18일,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를 대상으로 한 딥페이크 영상 2건에 대해 '사회 혼란 야기' 조항을 적용하여 접속 차단을 의결한 바 있다. 이에 대해 공언련은 방심위의 이 같은 조치가 허위 조작 정보와 성적 희화화를 방지하고, 건전한 공론장을 보호하기 위한 정당한 조치라고 밝혔다. 다음은 공언련의 성명서 주요 내용. 딥페이크 기술은 인공지능을 이용해 사실과 다른 영상을 만들어 내는 수법으로, 그 악용 사례가 전 세계적으로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이미 미국, 유럽 등지에서도 유사한 조작 영상이 심각한 법적·사회적 논란을 야기한 바 있다. 그러나 미디어오늘 등 일부 좌편향 매체들은 방심위의 결정을 '심기 경호'라 폄하하며 진영 논리에 따른 무분별한 비판을 쏟아내고 있다. 이들은 '표현의 자유'라는 미명 아래 명백한 허위 정보를 감싸며, 조롱과 비방을 '풍자'로 둔갑시키는 행태를 보이고 있다. 이는 언론의 책무를 저버린 채 특정 진영의 이해관계에 따라 편향된 프레임을 씌우려는 행태에 불과하다. 특히, 4기 방심위원을 지낸 심영섭 교수의 이중적 태도는 그 자체로 모순을 드러낸다. 그는 문재인 정부 당시 허위 합성사진 유포에 대해 '사회 혼란 야기' 조항을 적용해야 한다고 주장했으면서도, 이번 윤 대통령 딥페이크 영상에 대해서는 '사회적 혼란을 야기하지 않는다'며 방심위 결정을 강하게 비판하고 있다. 2020년 방심위가 문재인 대통령의 '왼손 경례' 사진이 허위 조작 정보라 판단하고 차단 조치를 내렸을 당시, 심 교수는 '국론 분열을 초래하는 콘텐츠는 엄중히 다뤄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었다. 그러나 이번 사안에서는 정반대의 논리를 펼치며, 방심위의 결정을 정치적 판단이라 비판하고 있다. 더욱이 해당 영상들은 명백한 허위 정보임에도 불구하고 '팩션 연극'이라는 애매한 용어로 포장되며, 허위 조작 정보 유포를 정당화하는 근거로 활용되고 있다. 이는 정보 신뢰성을 무너뜨리고, 국가 원수에 대한 명예 훼손을 방조하는 행위다. 해당 영상들이 특정 정치적 목적을 띠고 있으며, 선동적 효과를 노리고 제작되었다는 점에서 단순한 '풍자'의 범주를 넘어서고 있음은 자명하다. 또, 방심위의 '사회 혼란 야기' 조항 적용이 형평성에 어긋난다는 일부 주장도 사실과 다르다. 해당 조항은 문재인 정부 시절에도 동일한 기준으로 적용됐으며, 단순한 패러디나 합성 영상이 아니라 대중의 혼란을 초래할 가능성이 높은 경우에 한해 조치가 이뤄져 왔다. 이번 방심위의 결정은 법적 근거에 따른 정당한 심의 절차를 거친 것이며, 단순한 정치적 판단이 아님을 분명히 해야 한다. 우리는 방심위의 결정을 적극 지지하며, 이와 같은 딥페이크 허위 정보 유포에 대한 신속하고 엄정한 조치를 촉구한다. 허위 조작 정보는 국민을 혼란에 빠뜨리고, 민주주의 사회의 기반인 여론 형성을 왜곡시키는 위험 요소다. 표현의 자유는 보호받아야 하지만, 그것이 허위 정보 유포의 면죄부가 될 수는 없다. 또, 표현의 자유를 방패 삼아 특정 정치세력을 옹호하는 일부 편향된 언론의 이중적 태도를 강력히 규탄한다. 과거와 현재의 기준을 달리 적용하며, 정치적 유불리에 따라 논리를 바꾸는 행태는 국민을 기만하는 것임을 명심해야 한다. 2025년 2월 19일 공정언론연대

2025-02-20 11:06:23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