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재계
기사사진
동아참메드, 'KIMES 2025' 참가..."메디컬 헬스케어 시장 정조준"

동아에스티 계열사 동아참메드는 오는 2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KIMES 2025'에 참가한다고 20일 밝혔다. KIMES는 국제 의료기기 및 병원설비 전시회로, 동아참메드는 이번 전시회에서 이비인후과 진료의자 및 진료대, 감염관리용 소독티슈 등을 선보인다. 또 전시회 취지에 맞춰 재사용 가능한 리유저블백을 사용하는 등 친환경 활동을 실천한다. 우선 동아참메드가 새롭게 선보이는 이비인후과 진료의자 'DCC-5'와 'DCC-3'는 인체공학에 기반한 디자인이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환자들의 편안함과 의료진들의 사용성을 높였다. 좌우로 회전 가능한 기능을 추가해 진료 효율성을 개선했고, 의도치 않은 작동을 방지하는 잠금기능을 탑재해 안전성을 강화했다. 이비인후과 진료대 'DCU-8000'과 'DCU-4000'은 고급스러우면서도 첨단 기술과 혁신적인 요소들을 반영한 디자인을 갖췄다. 환자가 안정감을 느낄 수 있도록 앰비언트 라이트를 도입했다. 직관적인 LED 표시창, 분리 세척 가능한 스테인리스 패널, 효율적인 데스크 하부 구조 등도 함께 설계됐다. 특히 진단 자동화 기능이 내장되어 작동 상태를 신속히 확인할 수 있고, 문제 발생 시 대응 및 복구가 용이하다. 감염관리용 소독티슈 'ED WIPS HP'는 0.5% 농도의 과산화수소를 주성분으로 한다. 과산화수소는 물과 산소로 자연적으로 분해되는 친환경 소독성분으로 0.5% 농도에서 고준위 소독효과를 낸다. 'ED WIPS HP'는 1분 이내에 각종 세균과 바이러스를 4log 이상 사멸시킨다. 의료기관 감염관리에서 소독제 저항성이 강한 결핵균과 항생제 저항성이 강한 다제내성균(MRSA, VRE, MRPA, CRKP, CRAB)에 대해서도 99.999% 이상의 사멸능력을 나타낸다. 동아참메드는 이처럼 지속가능한 의료 환경을 위한 의료기기 제품군을 다양하게 구축해 기업 입지를 넓힌다는 방침이다. 현재 동아참메드는 ▲이비인후과용 진료장치, 의료용 영상 장치 등을 생산 및 판매, 수출하는 의료기기 사업 ▲채혈용 소모품, 체외진단의료기기 등의 체외진단 사업 ▲공간소독시스템, 내시경소독기, 전용소독제, 소독 티슈 등의 감염관리 사업 등을 전개하고 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5-03-20 11:05:01 이청하 기자
기사사진
셀트리온 직판 체제 유럽서 성과..이탈리아 주정부 낙찰 잇달아

셀트리온이 유럽 주요 5개국 중 하나인 이탈리아에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를 앞세워 입찰 성과를 확대하고 있다. 우선, 올해 1월 출시된 스텔라라의 바이오시밀러 '스테키마'가 2개월 만에 입찰 성과의 포문을 열었다. 셀트리온 이탈리아 법인은 최근 피에몬테 및 발레다오스타, 리구리아, 사르데냐 등 4개 주정부에서 개최된 우스테키누맙 입찰에서 스테키마 수주에 성공했다. 해당 지역의 합산 규모는 이탈리아 우스테키누맙 시장의 약 10%로, 2028년까지 스테키마 공급이 이뤄질 예정이다. 더불어 이탈리아 21개 주정부 가운데 핵심 지역인 라치오, 롬바르디아 및 움브리아에서 개최된 아달리무맙 입찰에서는 '유플라이마'가 낙찰됐다. 이번 달부터 라치오 및 롬바르디아에는 향후 3년간, 움브리아에는 2년간 유플라이마가 공급될 예정이다. 의약품 시장조사기관인 아이큐비아(IQVIA)에 따르면 휴미라 바이오시밀러 유플라이마는 지난해 3분기 기준 이탈리아에서 43%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지난 분기에 이어 처방 1위를 이어갔다. 특히 해당 분기에만 직전 대비 5%포인트(p) 크게 상승하며 경쟁 제품과의 격차를 더욱 벌린 가운데, 이번 수주 성과가 반영될 경우 처방 1위 치료제로서 대체 불가능한 지위를 더욱 굳건히 할 전망이다. 셀트리온을 대표하는 램시마 제품군(IV·SC)에서도 수주 성과가 지속되고 있다. 먼저 국내 1호 글로벌 블록버스터 의약품으로 등극한 '램시마'가 최근 움브리아주 입찰에서 낙찰에 성공하며 2027년까지 2년간 공급될 예정이다. 세계 유일의 인플릭시맙 피하주사(SC) 제형 치료제 '램시마SC'도 그동안 이탈리아에서 유일하게 인플릭시맙 SC 제형에 대한 입찰 시장이 없었던 사르데냐 주정부에서 해당 시장을 신설하면서 이탈리아 전역 모든 주정부에서 입찰이 가능해졌다. 램시마 제품군의 수주 성과는 실질적인 처방 확대로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 3분기 기준 두 제품의 이탈리아 내 합산 점유율은 56%로 3분기 연속 1위 자리를 유지했다. 램시마SC 단독으로도 21%의 점유율을 기록해 매 분기 성장세를 이어가는 중이다. 셀트리온 이탈리아 법인이 입찰 경쟁에서 우수한 성과를 달성하게 된 배경에는 맞춤형 직판 전략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셀트리온에 따르면 2020년 램시마를 시작으로 이탈리아에서 전 제품을 직판 전환했으며, 이후 현지 제약 시장에서 영향력이 큰 입찰 기관들과의 네트워크 형성에 주력했다. 제품 경쟁력 및 공급 안정성을 강조하는 것은 물론 입찰 수주 후 실제 의약품 공급까지의 소요 기간을 최소화하는 등 제품과 회사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는 전략을 추진해 왔다. 셀트리온 유원식 이탈리아 법인장은 "2020년 직판 전환 이후 각 주정부 입찰에서 수주 성과를 지속하고 있으며, 그 결과 램시마 제품군, 유플라이마 등 셀트리온 자가면역질환 치료제가 경쟁사들을 제치고 처방 1위를 유지하고 있다"며 "올 1월 출시된 스테키마도 입찰 수주에 빠르게 성공하며 시장을 공략하고 있는 가운데 같은 자가면역질환 치료제로서 기존 제품들과 동일한 인적, 물리적 네트워크를 활용할 수 있는 만큼 처방 선두주자로 올라설 수 있도록 더욱 공격적인 영업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5-03-20 11:04:59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현대차 정몽구 재단, H-온드림 스타트업 13기 모집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하 재단)이 'H-온드림 스타트업 그라운드' 13기에 참여할 '임팩트 스타트업' 20팀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임팩트 스타트업은 비즈니스 활동으로 창출되는 가치가 사회적, 환경적으로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기업을 말한다. 지난 2007년 미국 록펠러재단이 '임팩트 투자'라는 용어를 만들어 사회적 가치와 재무적 수익을 동시에 추구하는 기업 및 투자 방식이 주목받기 시작됐고, 2010년대부터 액셀러레이터들과 컨퍼런스(SOCAP) 등에서 임팩트 스타트업이라는 용어가 자연스럽게 확산됐다. 재단은 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미래세대를 육성하고자 하는 정몽구 명예회장(현대자동차그룹)의 뜻과 기업가정신을 반영해, 2012년부터 소셜벤처와 사회적기업 등 임팩트 스타트업 육성과 임팩트 스타트업 생태계 확산을 위해 13년간 H-온드림 스타트업 그라운드 사업을 지속해오고 있다. 작년부터 투자 시장이 크게 위축되는 등 어려운 상황에서도 재단은 초기 단계 스타트업부터 성장기 단계까지 분야 제한 없이 선발하고 있으며, 위와 같은 투자 혹한기에도 각 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재정지원(지원금 및 투자 연계), 멘토링, 글로벌 지원 등 다방면으로 변함없이 지원하고 있다. 재단이 지난 13년 간 'H-온드림 스타트업 그라운드'를 통해 지원한 임팩트 스타트업은 총 354팀(중복 포함)이며 일자리 창출은 6569개, 창업 생존율 77%, 누적 매출액 1조2540억원, 누적 투자유치액 3779억원이다.

2025-03-20 11:01:55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유한양행, '센스밸런스 플러스' 출시..."여성 맞춤형 종합비타민"

유한양행은 여성건강을 위한 종합 영양보충제 '센스밸런스 플러스'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센스밸런스 플러스'는 비타민 B군, 비타민 C, 비타민 D, 마그네슘, 셀레늄, 엽산, 아연 등 기존 제품의 핵심 성분을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현대 여성들의 라이프스타일과 영양 필요에 맞춰 기능성을 더욱 강화했다. 특히 철분, 판토텐산, 비타민E, 크롬 등 4가지 성분을 추가해 총 16가지 성분으로 처방됐다. 철분은 체내 산소 운반과 혈액 생성을 돕고, 판토텐산은 신체 활력을 개선한다. 비타민E와 크롬은 각각 항산화, 혈당 조절 등에 관여한다. 이번 신제품은 기존 제품 대비 알약 크기도 줄여 섭취 부담을 줄였다. 하루 한 알 복용으로 필요한 영양소를 충분히 섭취할 수 있어 높은 복용 편의성까지 갖췄다. 또 10정 단위로 개별압박포장한 총 30정의 소용량, 통 안에 든 75정의 대용량 등으로 구성됐다. 각각 가방 속에 휴대하거나 책상, 식탁 등에 배치하기 적합하다. 유한양행은 센스밸런스 플러스를 통해 균형 잡힌 건강 관리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해당 제품은 네이버 유한양행 공식몰을 통해 구매 가능하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5-03-20 10:54:19 이청하 기자
기사사진
[특징주] 삼성SDI, 최주선 대표 자사주 매입에 주가 청신호…주가 5%↑

삼성SDI 주가가 최주선 대표이사의 대규모 자사주 매입 소식에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0일 오전 10시 48분기준 삼성SDI는 전 거래일 대비 5%(9600원) 상승한 20만1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최 사장은 대표이사로 공식 선임된 19일 자사주 1000주를 장내 매입했다. 취득 단가는 주당 19만1500원으로, 총 매입 금액은 1억9150만원이다. 시장에서는 이번 자사주 매입이 책임경영과 주주가치 제고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여주는 신호로 해석하고 있다. 특히 삼성SDI가 최근 2조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발표한 가운데, 대규모 시설투자 계획과 맞물려 미래 성장 가능성을 뒷받침하는 조치라는 분석도 나온다. 삼성SDI는 지난 14일 이사회에서 2조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의했으며, 이를 통해 확보한 자금을 미국 제너럴모터스(GM)와의 합작법인 투자, 헝가리 공장 생산능력 확대, 전고체 배터리 라인 시설 투자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지난 19일 금감원에서 열린 출입 기자 간담회에서 "삼성SDI 유상증자와 관련해 증권신고서 상 투자자가 알아야 할 정보가 충분히 기재돼 있다면 최대한 신속히 투자자금 조달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증권신고서 심사를 처리하겠다"며 "삼성SDI의 투자 건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배터리 캐즘(일시적 수요 정체)이나 전기차 수요 둔화 등 이슈가 있지만, 과거 반도체나 조선 산업 등의 사례를 보면 과잉 경쟁 속에서 다운 사이클을 견뎌낸 기업들이 시장을 재편했다"며 "우리나라 선도 기업이 시장에서 수긍할 만한 내용으로 투자에 나선다는 것은 고무적인 일"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일부 주주들은 대규모 유상증자로 인해 지분 가치 희석 우려를 제기하며 반발하고 있다. 금감원은 삼성SDI를 유상증자 중점심사 대상 1호로 지정하고, 주주가치 보호 방안을 집중적으로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5-03-20 10:52:17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미국 증시 불안에도 돈 몰린 미국 주식형 펀드

미국 증시가 불안정한 상황임에도 국내 투자자들의 미국 주식형 펀드에 대한 관심이 식지 않고 있다. 최근 글로벌 자금이 미국에서 빠져나가 유럽과 홍콩으로 이동하는 경향을 보이지만 국내 투자자들은 미국 시장에 대한 장기적인 신뢰를 바탕으로 단기적인 변동성을 기회로 삼아 적극적으로 투자하고 있기 때문이다. 20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이날 기준 국내 설정된 북미 주식형 펀드(180개)의 설정액은 총 25조4989억원으로, 최근 3개월 동안 4조4206억원이 증가했다. 같은 기간 국내 주식형 펀드(1040개)의 설정액은 1조1772억원 증가하는 데 그쳤으며, 중국 펀드에서 24억원이 빠져나갔다. 또한 인도(1332억원), 베트남(369억원), 일본(252억원)에 투자하는 국내 설정 주식형 펀드들도 모두 설정액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국내 주식형 펀드와 중국 펀드는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음에도 불구하고 자금이 빠져나갔으나 북미 주식형 펀드는 낮은 수익률에도 불구하고 자금 유입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실제로 최근 3개월 누적 수익률을 살펴보면 국내 주식형 펀드는 7.36%, 중국 펀드는 15.68%를 기록하며 북미 주식형 펀드(-6.67%)보다 높은 성과를 보였다. 직접 투자에서도 비슷한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한국예탁결제원 증권정보포털에 따르면 올해 들어 국내 투자자의 미국 주식 순매수액은 99억7565만달러에 달했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현상이 한국과 중국 증시의 반등을 일시적인 현상으로 보는 시각이 반영된 결과라고 분석했다. 서지용 상명대 경영학과 교수는 "지난 10년간 한국 증시는 박스권에 머물렀던 반면 미국 시장은 급락 후 회복하는 패턴을 반복해 왔다는 점이 투자자들에게 신뢰를 주고 있다"며 ""펀드 수익률이 다소 둔화되더라도 중장기적으로 미국 펀드가 안정적인 투자처라고 판단하는 국내 투자자들이 많아 현재의 불확실성을 기회로 삼아 비중을 확대하는 움직임은 앞으로도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한편 증권업계에서는 미국 증시의 조정이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염승환 LS증권 리테일사업부 이사는 "미국 증시 회복 시점은 정책 변수에 달려 있다"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상호관세 발표일로 예고한 4월 2일이 중요한 변수가 될 것이며, 관세 강도가 예상보다 약하면 증시는 빠르게 회복될 수 있지만 강할 경우 부진이 지속될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후 감세 정책이 본격적으로 논의되면 하반기에는 반등이 기대된다"라며 "과거 데이터를 보면 S&P500 지수가 10% 이상 하락한 후 1년 내 평균 15% 상승하는 경향이 있어 단기적으로는 부진할 수 있으나 장기적으로는 회복될 가능성이 크다"라고 덧붙였다.

2025-03-20 10:50:13 원관희 기자